상위 문서: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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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8위 | 2위 | ?위 | ?위 | |
■: 우승|■: 준우승 | ■: 포스트시즌 진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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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 시범경기 | 3~4월 | 5월 | |||
6월 | 7월 | 8월 | 9월 |
2025년도 팀 슬로건 | |||||
WIN OR WOW | |||||
2025 시즌 삼성 라이온즈 홈경기 누적 관중 수 | |||||
구장 | 경기 수 | 전체 관중 수 | 평균 관중 수 | 총 관중 순위 | |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0/71 | 0 | 0 | 0 | |
포항 야구장 | 0/0 | 0 | 0 | ||
순위 | 승 | 무 | 패 | 승차 | 승률 |
0 / 10 | 0 | 0 | 0 | 0.0 | 0.000 |
2025년 3월 22일 기준. KBO 리그 관중 현황 |
[clearfix]
1. 시즌 전
1.1. 스토브리그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스토브리그 문서 참고하십시오.1.2. 시즌 전망
1.2.1. 투수진
- 선발 투수: 외야와 함께 삼성의 최고 강점으로 평가된다. 또한 시즌 전 최원태와 아리엘 후라도를 영입하면서 이름값으로만 보면 리그 최상위 선발진을 꾸리게 되었다. 외국인 투수 레예스와 후라도가 원투펀치를 맡고 그 뒤를 국내 선발 투수인 원태인과 최원태가 잇는 1~4 선발진까지의 구성이 완료되었다. 여기에 좌승현, 황동재 두 명이서 5선발 최종 오디션이 열릴 것으로 보이며 이호성, 육선엽과 같은 저년차 선수들 역시 대체선발로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엔 FA계약 마지막 해인 백정현이 선발 로테이션을 돌 수 있지만 나이가 너무 많고, 부상이 잦아 가능성은 매우 낮다. 다만 원태인의 어깨 부상 이력과, 좌승현과 황동재의 적응 여부가 아직까지 골칫거리로 남아 있다. 또한 최원태가 여지껏 투수 친화적인 고척돔, 잠실구장을 홈으로 뛴데다가 유리몸 기질, 그리고 예민함 문제가 확인이 되어 기량에 물음표가 많은지라 조금 더 지켜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 불펜 투수: 2020년대 이후 삼성이 으레 그렇듯 육성 실패로 인해 불안요소가 가득하다. 상수인 필승조론 임창민, 이상민, 김태훈, 우승현이 꼽히고 그다음으론 오승환, 김무신이 시즌 초반 많은 출장수를 가져갈 것이다. 2군에서 좋은 성적과 가능성을 보여준 김성경, 박시원, 또한 상무에서 구속 증대에 성공한 이재희가 기회를 받을 수 있으며, 지난 시즌 한 달 동안 큰 임팩트를 남긴 최하늘과 선발보다는 불펜에 어울리는 이호성 역시 불펜의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 여기에 백전노장 백정현, 김대우, 최성훈 그리고 25년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자인 배찬승도 필요에 따라 불펜진에 투입될 수도 있다. 여기까지 보면 불펜진이 멸망했던 2023시즌과는 다르게 선수의 양적으론 풍족해졌지만 질적으로는 여전히 불안정하고 허약하며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매우 높다. 불펜진 보강의 목소리도 컸으나 스토브리그에서 삼성이 불펜진 보강에 실패하면서 최충연, 양창섭 등의 노망주들을 비롯한 유망주들의 성장을 기약할 수밖에 없어졌다.
- 마무리 투수: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오승환에게 마무리 자리를 이어 받은 김재윤이 올해에도 이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되고 만약 부상이거나 3연투를 한다면 오승환과 임창민 순서대로 마무리를 맡을 예정이다. 다만 초고령화된 불펜진 사정 상 차기 마무리 육성을 위해 김무신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도 있다.
1.2.2. 야수진
- 포수: 어쩌면 불펜을 넘는 최악의 약점. FA 계약 마지막 해인 강민호가 여전히 주전을 지킬 가능성이 높고, 이병헌, 김도환, 김재성, 김민수 등이 백업을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신인 드래프트에서 포수를 뽑지도 않았으므로 전년도에 비해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다. 직전 시즌 후반기에 회춘에 성공하며 정규시즌 2위 수성에 지분이 큰 강민호지만, 40세로 나이가 너무 많아 고점이 유지된다는 가정은 버려야 한다. 이 문제는 2024년 전반기에도 드러났으며, 강민호의 장점 중 하나인 큰 부상이 없다는 점 때문에 타격도, 수비도 안 되나 무형의 투수진 안정이라는 장점 때문에 여전히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서둘러 차기 주전포수를 찾아야 한다. 다행히 이병헌이 가능성을 보였고, 3년 전 고점을 찍은 김재성 또한 다시 포텐을 보여줘야 한다.
- 내야수: 2021년부터 불펜 문제와 함께 제기되던 내야 뎁스 문제는 여전하다. 유격수와 3루수는 무난하게 이재현과 김영웅이 차지할 것으로 보이지만, 1루수와 2루수는 변수가 많다. 1루수의 경우 르윈 디아즈와 박병호가 양분할 예정이나 내년 39세인 박병호의 컨디션이 유지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성규나 윤정빈을 다시 1루 백업으로 돌릴 수도 있다. 2루수는 류지혁 FA 잔류에 성공하였으나, 지난 시즌 타격 면에서 부진하는 모습을 보였고 부상도 잦아져서 류지혁 혼자로는 턱없이 불안정한 상황이다. 류지혁을 바쳐줄 백업 선수들이 많이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수비형 유틸리티 내야수 전병우와 1군에서 잠깐 모습을 보였던 양도근, 그리고 올해 신인드래프트로 입단한 내야 유망주 심재훈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도 있다. 유틸리티 백업으론 안주형이 있으나 타격이 너무나도 약해 올핸 유망주들에게 기회를 줄 가능성이 더 높다. 장기적으로 양도근과 심재훈을 류지혁을 대체할 자원으로 육성할 가능성도 충분하다.
- 외야수: 지난 시즌 성공적인 리빌딩 과정 덕분에 외야진의 경우 KBO 중 가장 뎁스가 좋은 팀으로 탈바꿈되었다. 김현준이 상무로 입대하지만 여름에 전역한 후 재활 중이던 박승규가 회복해 돌아올 예정이고 좌익수 구자욱, 중견수 김지찬이 매우 건재하다. 우익수의 경우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지난 시즌 우익수를 번갈아 맡았던 이성규, 김헌곤, 윤정빈이 2025년에도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며 김성윤 역시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선발 라인업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다. 제6의 외야수까지 준비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막강한 선발진과 함께 삼성의 강점으로 꼽힌다.
1.2.3. 종합
지난 시즌 3년만에 가을야구 진출, 심지어 9년만에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면서 통합 준우승을 달성하여 기나긴 암흑기를 사실상 종결했지만, 2024 시즌과 같이 선발과 외야가 강하고 불펜과 내야가 약한 건 전혀 바뀌지 않았다.전반적으로 2024년에는 순위경쟁이 치열했고, 위기마다 시기적절하게 다양한 선수들이 고루 활약해주며 상위권을 마크하였으나 그로 인해 모든 선수들이 한국시리즈에 들어서면서 부상 및 컨디션 저하로 인해 퍼지게 되는 부작용이 발생했다.
또한, 주축 선수들 중 상당수가 노령이라[1] 빠른 속도로 기량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2]
따라서 2025년은 2024년 1년동안 스탑갭 선수들이 땜빵해주는 동안 팜 내부 유망주 선수들이 착실히 성장했는지, 그리고 얼마나 부상 선수 발생을 막아내는지에 따라 성적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에 꼴찌 후보로 예상되었는데도 한국시리즈까지 진출하는 엄청난 기적을 연출했기 때문에, 예상 순위를 잡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은 편이다. 변수가 워낙에 많아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삼성 팬이든 아니든 대부분 예상 순위를 중위권 정도로 뭉뚱그려서 예측하고 있다. 중위권 예측도 대충 어림잡은 것이기 때문에 확실치 않으며, 시즌 후 트레이닝 파트의 갑질 등 팀 부상 관리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 역시 폭로되어 현재로써는 한 해뿐이었던 2024년의 호성적으로는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입장이다. 결국 이같은 변수들이 어떻게 작용하느냐에 따라 순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3] 이후 선발투수로 후라도, 최원태를 보강하며 선발진 뎁스는 리그 최상급으로 평가받게 되었다.
후라도, 최원태 영입을 통해 선발진을 보강하고 내부 FA들까지 모두 잡으면서 2년 연속으로 스토브리그의 큰손으로 군림하였고, 사실상 2025시즌도 최소 가을야구, 최대치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하는 윈나우 시즌이 될 전망이다.[4][5] 여러모로 '돈성'으로 불렸던 김재하 단장 시절의 삼성과 유사한 모습이다.
단, 2024시즌을 보면 알 수 있듯 변수가 적지 않고, 특히 투수진 측에서 2024시즌의 야수진처럼 신진급 선수들이 많이 튀어나와줘야 최소한 가을야구, 최대로는 삼성이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는 한국시리즈 우승을 2025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2021시즌에 마지막까지 우승 경쟁을 하고 정규시즌 2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계획적으로 윈나우로 달리다가 2022-2023년을 가을도 못 가고 유망주도 못 키우는 등 아무런 소득 없이 허무하게 날려먹었기 때문에, 다시 장기 암흑기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2025년부터의 삼성은 그 시절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전성기 시절의 삼성 자신, 두산, 키움처럼 육성 철학과 시스템 확립을 통하여 투타 양면에서 육성을 꾸준히 하면서 성적도 내는 지속가능한 강팀의 모델을 따라가는지가 확인될 시즌이라고 할 수 있겠다.
2. 슬로건
2025년 삼성 라이온즈 캐치프레이즈 |
- |
3. 시범경기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시범경기 문서 참고하십시오.4. 페넌트 레이스
KBO 리그 2025 시즌 순위 | ||||||||||||||||||||||||||||||||||||||||||||||||||||||||||||||||||||||||||||||||||||||||||||||||||||||||||||||||||||||||||||||||||||||||||||||||||||||||||||||||||||||||||||||||||||
|
2025년에는 2024년과는 반대로 홈 71경기, 원정 73경기를 치른다.
4.1. 3~4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3~4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2. 5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5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3. 6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6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4. 7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7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5. 8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8월 문서 참고하십시오.4.6. 9월
자세한 내용은 삼성 라이온즈/2025년/9월 문서 참고하십시오.5. 포스트시즌
6. 정규시즌 중 변경사항
7. 주요 사건
7.1. 올스타전 참가 선수
자세한 내용은 KBO 올스타전/2025년 문서 참고하십시오.2025 KBO 올스타전 참가 선수 | |||
선수 | 포지션 | 득표수 | 비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8. 기록
8.1. 정규시즌 팀 기록
2025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타격 기록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타율 | 위 | 득점권타율 | 위 | ||
출루율 | 위 | 장타율 | 위 | ||
2루타 | 위 | 3루타 | 위 | ||
홈런 | 위 | 타점 | 위 | ||
도루 | 위 | BABIP | 위 | ||
타격 WAR | 위 | 팀 OPS | 위 | ||
2025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투수 기록 | |||||
기록 | 수치 | 순위 | 기록 | 수치 | 순위 |
평균자책점 | 위 | QS | 위 | ||
선발 평균자책점 | 위 | 불펜 평균자책점 | 위 | ||
WHIP | 위 | 탈삼진 | 위 | ||
세이브 | 위 | 홀드 | 위 | ||
이닝 | 위 | 블론세이브 | 위 | ||
선발승 | 위 | 구원승 | 위 | ||
투수 WAR | 위 |
8.2. 정규시즌 팀 달성 기록
2025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팀 달성 기록 | |||||
날짜 | 기록명 | 상대팀 | 구장 | 달성 선수 | 비고 |
- | - | - | - | - | - |
8.3. 정규시즌 개인 달성 기록
2025년 정규시즌 삼성 라이온즈 개인 달성 기록 | |||||
날짜 | 선수 | 기록명 | 상대팀 | 구장 | 비고 |
- | - | - | - | - | - |
8.4. 정규시즌 개인 기록
- 리그 5위 이내 기록은 진한 표시.
- 투수는 이닝이 많은 순서대로, 타자는 타수가 많은 순서대로.
- 타자들의 포지션에서 괄호 안은 선발출장 수. 포지션 순서는 선발출장이 많은 순서대로.
8.4.1. 투수
우완 투수 | |||||||||||||||
이름 | 출장 | 선발 | 이닝 | 승 | 패 | 홀 | 세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PA | sWAR |
- - | - | - | - | - | - | - | - | - (-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 | - | - | - | - | |||
좌완 투수 | |||||||||||||||
이름 | 출장 | 선발 | 이닝 | 승 | 패 | 홀 | 세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WHIP | WPA | sWAR |
- - | - | - | - | - | - | - | - | - (-위) | - | - | - | - |
8.4.2. 타자
포수 | ||||||||||||||
이름 | 출장 | 타수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wRC+ | sWAR | 포지션(선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야수 | ||||||||||||||
이름 | 출장 | 타수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wRC+ | sWAR | 포지션(선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외야수 | ||||||||||||||
이름 | 출장 | 타수 | 타율 | 안타 | 홈런 | 타점 | 득점 | 도루 | 볼넷 | 출루율 | 장타율 | wRC+ | sWAR | 포지션(선발)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9. 전적
9.1. 상대 전적
||<-7><bgcolor=#074ca1><table bordercolor=#074ca1> 삼성 라이온즈 2025년 팀별 상대 전적 ||
상대 팀 | 승 - 무 - 패 | 승률 | 기대 | 마진 | 잔여경기 | 비고 |
KIA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LG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두산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kt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SSG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롯데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한화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NC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키움 경기전 | 0 - 0 - 0 | 0.000 | 0.000 | ±0 | 16경기 | |
0 - 0 - 0 | 0.000 | 0.000 | ±0 | 144경기 | ||
순위: 0 / 10 | 득점 - 실점: 0 - 0 | 승차: 0.0 |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 ≤ 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550)를 뜻한다.
- 주황색은 열세(.350 ≤ 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 승률<.350)를 뜻한다.
- 암적색은 압살(승률 <.200)을 뜻한다.
9.2. 월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달,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달,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삼성 라이온즈 2025년 월별 전적 | ||||
월 | 승무패 | 순위 | 승차 | 승률 |
3월 | 0승 0무 0패 | |||
4월 | 0승 0무 0패 | |||
5월 | 0승 0무 0패 | |||
6월 | 0승 0무 0패 | |||
7월 | 0승 0무 0패 | |||
8월 | 0승 0무 0패 | |||
9월 | 0승 0무 0패 | |||
최종성적 | 0승 0무 0패 |
- 각 월 16일 혹은 월말에만 입력해 주세요.
9.3. 요일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요일,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요일,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삼성 라이온즈 2025년 요일별 전적 | |||
화요일 | 0승 0무 0패 | 금요일 | 0승 0무 0패 |
수요일 | 0승 0무 0패 | 토요일 | 0승 0무 0패 |
목요일 | 0승 0무 0패 | 일요일 | 0승 0무 0패 |
최종성적 0승 0무 0패 승률 0.000 |
9.4. 구장별 전적
파란 글씨는 승리가 많은 경기장, 빨간 글씨는 패배가 많은 경기장, 초록 글씨는 승과 패의 차이가 2 이하일 경우다.삼성 라이온즈 2025년 구장별 전적 | |||
홈경기 0승 0무 0패 | |||
대구 | 0승 0무 0패 | 포항 | 0승 0무 0패 |
원정경기 0승 0무 0패 | |||
잠실 | 0승 0무 0패[6] | 문학 | 0승 0무 0패 |
수원 | 0승 0무 0패 | 사직 | 0승 0무 0패 |
대전 | 0승 0무 0패 | 고척 | 0승 0무 0패 |
광주 | 0승 0무 0패 | 창원 | 0승 0무 0패 |
최종성적 0승 0무 0패 승률 0.000 |
- 분류 기준
- 남색은 압도(승률 ≥ .800)를 뜻한다.
- 청색은 절대우세(.650 ≤ 승률<.800)를 뜻한다.
- 하늘색은 우세(.550 ≤ 승률<.650)를 뜻한다.
- 녹색은 백중세(.450 ≤ 승률<.550)를 뜻한다.
- 오렌지색은 열세(.350≤승률<.450)를 뜻한다.
- 적색은 절대열세(.200≤ 승률<.350)를 뜻한다.
- 갈색은 압살(승률<.200)을 뜻한다.
10. 시즌 총평
11.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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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인물 | 구단주·대표이사 유정근 | 단장 이종열 | 감독 박진만 | 2군 감독 최일언 | 주장 구자욱 | |
경기장 | 1군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 포항 야구장 | 2군 경산 삼성 라이온즈 볼파크 스프링캠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 | 재활 삼성 트레이닝 센터 | 이전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 | |
주요 정보 | 선수단 | 등번호 | 유니폼 |마스코트 블레오 | 사건 · 사고 | 프랜차이즈 스타 | 삼성 왕조 | 암흑기 (2차) | 통산 기록 일지 | 상대 전적 | |
관련 정보 | 삼적화 | 여름성 | 이마양 | 채최박 | 조원수박차 | JOKKA 라인 | 윤안임오 | 곤규엽 | 굴비즈 | 삼나쌩 · 삼상바 클럽 | 기롯삼한 | 라떼동맹 | 임김오 | |
라이벌리 | vs KIA 달빛 시리즈 | vs 롯데 클래식 씨리즈 | vs 두산 싸대기 매치 | vs 현대 재계 라이벌 시리즈† | |
영구 결번 | 10 양준혁 | 22 이만수 | 36 이승엽 | |
최종 우승 | 1985 V1 | 2002 V2 | 2005 V3 | 2006 V4 | 2011 V5 | 2012 V6 | 2013 V7 | 2014 V8 | |
현재 시즌 | 삼성 라이온즈/2025년 | |
팬덤 정보 | 응원가(구단 · 선수)|디시인사이드 삼성 라이온즈 갤러리 |유튜브 LionsTV | 네이버 카페 사자 사랑방 | 팬 게시판 | |
지역 연고 | 경북고 | 대구고 | 상원고 | 포철고 | 경주고 | 강릉고 | 설악고 | 도개고 | 예일메디텍고 | |
기타 |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 나믿가믿|삼팬이지만 인정한다|돈 내놔라 먹튀야|못 참겠어서 왕조 선언합니다|김헌곤 유니버스 | 세이브 조작단 | 오승환/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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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1년에 리그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오승환과 백정현은 그 다음 시즌부터 서서히 에이징커브로 부진에 빠지기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결국 1군 불가 수준까지 기량이 크게 하락했다. 당장 2024년 전반기만 봐도 대활약했던 오승환은 이제 더 이상 유의미한 전력이라고 볼 수 없다.[2] 이미 기량이 하락한 팀 프랜차이즈/레전드인 백정현과 오승환은 그렇다 치고, 2024년에 잘해줬던 박병호, 임창민, 강민호는 40에 가까운 선수생활의 황혼기이며 김헌곤, 김재윤, 이상민 또한 에이징 커브에서 그렇게 자유로운 나이가 아니다. 이미 저들은 각자 잠깐씩 노쇠화로 인해 끔찍한 성적을 기록한 적이 있었다.[3] 좋은 if가 많이 적중한다면 지난 시즌처럼 상위권을, 혹여나 안 좋은 if가 많이 적중한다면 2022-2023년때처럼 다시 하위권을 랭크할 가능성이 있다.[4] 단, 2024년이 워낙에 기적같은 시즌이었고 주축 선수들의 나이가 적지 않은데다가 작년에 우승한 KIA의 전력이 워낙에 강해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실히 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받지는 않는다. 신진급 선수들의 성장에 따라 달려있을 가능성이 높다.[5] 2026시즌부터는 강민호, 박병호, 오승환, 백정현 등 주축 선수들 상당수가 계약이 만료된다. 이들은 전부 노쇠화를 겪고 있기에 은퇴할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포수 자리 문제로 인해 2026년부터는 다시 리빌딩 시즌을 보낼 가능성도 적지 않다는 의견이 많다.[6] LG와의 전적 0승 0무 0패, 두산과의 전적 0승 0무 0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