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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22:01:42

베풀 장에서 넘어옴
베풀 장
부수
나머지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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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획
총 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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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획
고등학교
-
일본어 음독
チョウ
일본어 훈독
は-る
표준 중국어
zhāng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특징
2.1. 자원
3. 출전4. 용례5. 유의자6. 모양이 비슷한 한자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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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張은 '베풀 장'이라는 한자로, '베풀다', '넓히다'를 뜻하며 한국과 중국의 성씨로 사용된다.

페이지를 뜻하는 의 한자.

2. 특징

유니코드에는 U+5F35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NSMV(弓尸一女)로 입력한다.

2.1. 자원

훈을 나타내는 (활 궁)과 음을 나타내는 (긴 장)이 합쳐진 형성자로 당기다의 뜻을 나타낸다. 이후 '베풀다', '펴다', '늘이다'의 뜻이 파생되었다.

3. 출전

출전원문
설문해자施弓弦也。从弓長聲。陟良切
청대
단옥재
설문해자주
(張) 弓弦也。各本作施。今正。、敷也。張弛、本謂弓施弦解弦。引申爲凡作輟之稱。禮記曰。張而不弛。文武弗能也。弛而不張。文武弗爲也。一張一弛。文武之道也。从弓。長聲。陟良切。十部。
강희자전〔古文〕弡《唐韻》陟良切《集韻》《韻會》中良切,帳平聲。《說文》施弓弦也。《禮·曲禮》張弓尚筋。《儀禮·鄕射禮》勝者執張弓。
又《廣雅》大也。《詩·大雅》孔修且張。《書·康王之誥》張皇六師。
又《廣雅》施也。《史記·武帝紀》張羽旗,設供具,以祀神君。
又《廣韻》開也。《老子·道德經》將欲翕之,必故張之。
又《韻會》設也。《史記·曹相國世家》取酒張坐飮。
又施絃曰張。《前漢·董仲舒傳》琴瑟不調甚者,必解而更張之。
又羅取鳥獸曰張。《周禮·秋官·冥氏》掌設弧張。《註》弧張,罿罦之屬。《後漢·王喬傳》自縣詣臺朝,輒有雙鳧飛來,舉羅張之,但得一隻舄焉。
又計物之數曰張。《左傳·昭十三年》子產以幄幕九張行。《後漢·明帝八王傳》寵有彊弩數千張。
又星名。《史記·律書》西至于張。張者,言萬物皆張也。《天官書》張素爲廚,主觴客。《正義》張六星,六爲嗉,主天廚飮食,賞賚觴客。
又譸張,誑也。《書·無逸》民無或胥,譸張爲幻。
又蹶張,以足張弩也。《前漢·申屠嘉傳》以材官蹶張。《註》如淳曰:能脚踏强弩張之,故曰蹶張。師古曰:今之弩,以手張者曰擘張,以足張者曰蹶張。
又乖張,相戾也。《司馬貞·補史記序》其中遠近乖張。
又姓。《廣韻》本自軒轅第五子揮,始造弦,實張網羅,世掌其職,後因氏焉。風俗通云:張王李趙,黃帝賜姓也。出淸河,南陽,吳郡,安定,燉煌,武威,范陽,犍爲,沛國,梁國,中山,汲郡,河內,高平十四望。《詩·小雅》張仲孝友。
又《廣韻》《集韻》《韻會》《正韻》知亮切,音帳。《廣韻》張施。《集韻》設也。《周禮·天官·掌次》掌凡邦之張事。《前漢·王尊傳》供張如法而辦。
又《韻會》自侈大也。《左傳·桓六年》隨張必棄小國。《釋文》張,豬亮反。
又張絃之張,亦音帳。《嵆康·琴賦》伶倫比律,田連操張,進御君子,新聲亮。
又與脹通。《左傳·成十年》晉侯將食張如厠。《註》張,脹滿也。
又與帳通。《史記·高帝紀》復留止張飮三日。《註》張,幃帳也。
又《左傳·僖十五年》隂血周作,張脈僨興。《疏》血旣動作,脈必張起,故言張脈也。《釋文》張,中亮反。
又雄張。《後漢·班超傳》于寘王雄張南道。《註》雄張,猶熾盛也。張,丁亮反。

4. 용례

4.1. 단어

4.2. 고사성어/숙어

4.3. 인명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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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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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대한민국 인구 992,721명, 전체 9위의 성씨로 주요 본관으로는 인동(仁同), 안동(安東)이 있다. 장씨 성을 가진 사람의 97%가 張을 쓴다. 자세한 사항은 장(성씨) 문서 참조.

4.4. 지명

4.5. 창작물

4.6. 기타

5. 유의자

6. 모양이 비슷한 한자

7. 이 글자를 성부로 삼는 한자


[1] (곡식나지않을 창)의 동자[2] (옥소리 장)의 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