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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30 17:59:15

르노 그랑 콜레오스

그랑 콜레오스에서 넘어옴
르노의 중형 SUV 라인업
콜레오스(QM6) 그랑 콜레오스 에스파스
파일:르노 로고.svg
파일:2024 르노 그랑 콜레오스 에스프리 알핀.jpg
GRAND KOLEOS

1. 개요2. 상세
2.1. 1세대 (Aurora 1, 2024~예정)
3. 제원4.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르노코리아에서 2024년 출시 예정인 중형 SUV로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SUV이다.

QM6(수출명 콜레오스)의 후속을 위한 오로라 프로젝트로 개발된 차량으로, 중국 지리자동차의 기술을 이전받아 지리 싱유에 L의 내외관을 일부 변형하여 출시한 모델이다.[1] 이 기술사용료의 대가로 르노 그룹은 르노코리아 지분의 34%를 중국 저장지리홀딩그룹에 넘겼고, 지리그룹이 르노코리아의 2대 주주가 되었다. #, #

2. 상세

2.1. 1세대 (Aurora 1, 2024~예정)

파일:그랑콜레오스2.jpg파일:그랑콜레오스4.jpg
외관[2]
파일:그랑콜레오스 실내.jpg
실내[3]
think wider

2024년 6월 27일 오전 11시, 프레스데이를 개최한 제12회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공개됐다. 공개와 동시에 사전예약을 받기 시작했으며, 동년 9월 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코리아자동차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처음 언급되었으며, 루카 데 메오 르노 회장의 방한이 이루어진 2022년 10월 11일에 언급되었다. 르노삼성 시절 최고 주력 차종이었던 QM6의 후속으로 개발되는 차종인 만큼 향후 르노코리아의 밥줄로 지목할 정도로 중요한 사업인 상황이다. 출시 이전에는 2023년 11월 13일에 출원된 필란테(FILANTE)로 출시될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부산모빌리티쇼 공개 직전에 현재의 명칭인 그랑 콜레오스로 출시되는 것으로 확정지었다.[4]

저장지리홀딩그룹이 개발한 CMA 플랫폼[5]이 적용된 싱유에 L을 기반으로 하여 일부 내외관과 편의사양을 변경하여 출시했다.[6] 이 때문에 중국차 택갈이가 아니냐는 의견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 있다. 르노코리아 측은 기본 골격, 파워트레인, 인테리어를 싱유에 L과 공용하되 외관 전체를 비롯한 일부 요소에 한해선 르노가 자체적으로 변주를 가한 스킨 체인지 모델에 해당한다고 말하고 있다.[7] 중국차 기반 모델이지만, 부품 국산화율을 6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

중국 지리자동차 입장에서는 국제적으로 반중 기류가 강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르노코리아를 통해 자사 차량을 우회 수출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기도 하다. 일단 한국 시장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중국차 기반 SUV가 판매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관세를 물지 않고도 한국에서 사실상의 지리자동차를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한국 부산 공장에서 조립 생산되는 그랑 콜레오스의 해외 수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에 따라 지리자동차는 르노코리아를 통해 우회 수출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외관에선 싱유에 L의 헤드램프를 그대로 사용했으며, 테일램프도 싱유에 L의 제품에서 클리어 타입 커버로 바꾸고 하단 크롬을 무광 검은색으로 바꾸는 선에서 마무리한 점이 눈에 띄나[8], 전반적으로는 르노의 디자인 테마에 맞춰 로장주 그릴 패턴을 적용하고, D필러, 도어 스킨, 엔진 후드 패널(보닛)을 비롯한 주요 외장 철판을 변형함으로써 원판 모델인 싱유에 L과는 확연히 구분되게끔 독자적 스타일링을 구축했다. 후면 번호판도 원판 모델과 달리 트렁크가 아닌 범퍼에 부착된다는 차이점이 있다. 차체에 24개(18%)의 초고강도 핫 프레스 포밍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크기는 유럽에서 판매하는 에스파스라팔보다 크다. 따라서 르노의 플래그십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장은 4,780mm로, 동급 경쟁 모델인 싼타페 MX5(4,830mm), 쏘렌토 MQ4(4,815mm)보다는 확실히 짧지만, 축거는 단 5mm 밖에 차이나지 않는다.[9] 덕분에 2열 레그룸은 두 모델 못지 않게 320mm라는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게다가 2열 등받이의 각도 또한 꽤나 큰 폭으로 조절되며, 기본적인 등받이 각도가 거의 수직에 가깝게 세워져있었던 전 모델인 QM6와는 반대로 등받이가 오히려 꽤 누워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단, 좌석 구성은 싼타페, 쏘렌토와는 달리 기존의 QM6처럼 5인승 단일 사양이다.

인테리어는 싱유에 L과 동일한 레이아웃을 사용한다. 다만 5G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지원하는 3개의 12.3인치[10] 디스플레이 내부의 소프트웨어는 르노코리아가 티맵모빌리티와 함께 한국 시장에 맞춰 새로 개발한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구동되며, 누구 오토(NUGU Auto), 차량 내 간편결제, 티맵 스토어, 티맵 내비게이선 등의 기능을 도입하는 등 일부 차별화를 거쳤다. 실내 색상과 소재에도 일부 변화를 줬으며, 에스프리 알핀 트림의 경우 외부에 별도의 측면 엠블럼이 부착되며, 실내에도 프랑스 삼색기를 형상화한 스티치 장식이 더해진다. ADAS 기능은 레벨 2 수준이 기본으로 지원되며, 31가지의 기능을 포함한다. 동급 유일 증강현실 AR-HUD, 10 스피커가 탑재된 보스 서라운드 사운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아이코닉 및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공개 당시 전시된 3대의 차량에 모두 선루프가 존재하지 않아서 초기에는 선루프가 없는 사양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및 카탈로그 확인 결과 선루프 옵션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11]

최근에 출시되는 르노의 다른 모델들처럼 차량의 앞유리에 프랑스국조수탉을 형상화한 문양이 작게 새겨져 있다.

파워트레인은 도심에서 최대 75%를 EV 모드로 주행 가능한 245마력 1.5L 터보 E-테크 하이브리드, 211마력 2.0L 터보 2종류로, 르노 그룹과 저장지리홀딩그룹이 내연기관 개발부서 호스(HORSE)를 통해 공동 개발했다. 하이브리드는 100kW 전기모터에 3단 멀티모드 변속기를 결합했고, 2.0L 터보는 7단 습식 DCT(2WD)/8단 자동변속기(4WD)와 맞물린다. 하이브리드는 르노코리아에서 아르카나에 이어 2번째로 선보인다.

트림은 테크노, 아이코닉 이외에 한국에 최초로 도입한 에스프리 알핀 3가지로, 2.0L 터보 에스프리 알핀 트림은 다양한 지형에서 6가지 모드를 제공하는 4WD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 모델의 양산을 위해 2024년 4월 29일부터 5월 첫주까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차체 라인을 공사하며 휴업에 들어갔고, 6월에도 조립 라인을 개선했다. 내수 판매 감소, 수출 선적의 어려움으로 부산공장의 생산량이 점차 감소하는 시점이라 르노코리아 입장에선 사활을 걸고 있는 듯 하다. 한국 시장에 우선 출시하며 향후 유럽을 포함하여 30여개 국가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한다.

상용 밴 모델인 QM6 퀘스트는 승용 모델이 출시된 후 한참 뒤인 2023년 3월에 도입되었기 때문에 출시 후에도 캉구가 한국에 출시될 때까지는 병행 판매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격은 미정이나 QM6보단 확실히 높은 가격대를 지니게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QM6의 경우도 그랑 콜레오스가 출시된 이후에도 준중형 SUV 포지셔닝으로 한동안 병행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기존 QM6의 판매량을 지탱하던 LPe 파워트레인의 출시 여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는데, 최근 르노코리아와 대한LPG협회가 차세대 친환경 LPG 차량 개발 관련 협약을 체결하면서 출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2024년 6월 28일부터 사전계약을 실시했으며 11일 만에 7,135대를 돌파했다. 르노코리아 남성혐오 표현 사용 논란의 여파로 인해 사전계약을 취소했다는 반응이 상당하며, KGM의 토레스의 첫 날 12,000여대와 최근에 새로 공개한 경쟁 모델인 액티언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하루만에 1만 6천 대만큼 사전 예약이 된 것과 비교하면 상당히 부진한 실적이라는 평이다.[12] 뿐만 아니라 해당 논란을 떠나서 중국차인 싱유에 L 기반 차량인 거부감도 온라인상에 나타나기도 했다.[13] 특히 토레스 / 액티언과 달리 인기가 많은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14]을 갖췄음에도 이런 결과가 나왔다.[15] 그러다 약 한 달 뒤인 7월 26일에 겨우 1만 대를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

2024년 7월 18일 가격표가 공개됐다. 2.0L 터보 2WD는 3,495~3,995만원, 4WD는 4,345만원, 1.5L 터보 하이브리드는 3,920~4,495만원(세제혜택 시 3,777~4,352만원)부터 시작하며, 19일부터 전국에 전시차가 배정된다. 복합연비는 2.0L 터보 11.1(2WD)~9 8(4WD)km/L, 1.5L 하이브리드 15.7(19인치 테크노)~15(19인치 아이코닉/에스프리 알핀, 20인치)km/L.[16]

3. 제원

GRAND KOLEOS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생산지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부산광역시 강서구 신호동
코드네임 Aurora 1
차량형태 5도어 중형 SUV
승차인원 5명
전장 4,780mm
전폭 1,880mm
전고 1,680~1,705[17]mm
축거 2,820mm
윤거(전) 1,608mm
윤거(후) 1,606mm
공차중량 1,665~1,765kg
타이어 크기 235/50R19 99V
245/40R20 103V
플랫폼 CMA 플랫폼
구동방식 앞엔진-앞바퀴굴림(FF)
앞엔진-4바퀴굴림(4WD)
전륜 현가장치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
후륜 현가장치 멀티링크 서스펜션
전륜 제동장치 벤틸레이티드 디스크 브레이크
후륜 제동장치 디스크 브레이크
파워트레인
<rowcolor=#ffffff> 엔진 엔진 형식 흡기 방식 배기량 최고 출력 최대 토크 변속기
가솔린
지리-르노
GV120TD
2.0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969cc 211ps 33.1kgf·m 7단 DCT(2WD)
8단 자동변속기(4WD)
하이브리드
지리-르노
GV115TD
1.5L 직렬 4기통 싱글터보 1,499cc 245ps[18] kgf·m 100kW 구동모터+
60kW HSG+
3단 멀티모드 변속기[19]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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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르노 그룹 전체로서는 모빌라이즈 리모에 이은 두 번째 중국차 기반 차량이다.[2] 아이코닉(Iconic) 사양.[3] 에스프리 알핀(Esprit Alpine) 사양.[4] Grand Koleos이기에 처음 차명을 보고 그랜드 콜레오스라고 읽는 경우가 많으나 르노프랑스 회사이므로 프랑스어를 따라 공식 명칭은 그랑 콜레오스이다.[5] 덕분에 하이브리드 배터리는 1열 중앙 센터터널에 있다.[6] 르노 그룹은 지리자동차에 기술사용료로 르노코리아 지분 34.02%를 지급해 1대 주주인 르노 그룹의 지분율은 52.85%로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이제 '르노지리자동차'라 불러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참고로 과거 '르노삼성자동차' 시절 삼성카드 지분은 19.9%였다.[7] 택갈이, 즉 배지 엔지니어링은 이보다 비용상의 제약이 크기 때문에 더 적은 노고가 들어간다. 이처럼 같은 플랫폼을 공유하면서 외관에 차별성을 두는 스킨 체인지 방식은 자동차 업계에서 빈번하게 쓰이는 방식인데, 그랑 콜레오스와 개발수위가 유사한 사례로 형제차 혼다 아스코트 이노바의 파워트레인과 인테리어를 공용한 로버 600 시리즈가 있다.[8] 그 와중에도 르노 로고가 적용된 차량인 걸 강조하고 싶었는지, 후미등 옆에 르노 레터링이 위치해 있다.[9] 싼타페, 쏘렌토의 축거는 모두 2,815mm이며, 축거는 오히려 그랑 콜레오스가 5mm 길다.[10] 운전석 클러스터, 중앙 openR 인포테인먼트, 조수석.[11] 정작 기반 모델인 싱유에 L은 파노라마 선루프 옵션이 있다.[12] 이 마저도 사전예약 취소분은 미반영된 수치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 단, 액티언의 사전예약은 사전에 납입할 예약금이 없고 예약절차가 단순하며 아메리카노 커피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등, 실제 판매로 이어질 수 있는 유의미한 계약건수와 큰 차이가 날 수 있는 변수가 있다.#[13] 최신형 미쓰비시 콜트ASX 역시 처음 공개될 당시에 르노 클리오, 캡처 기반 차량이라는 이유로 거부감을 보이는 반응이 많았다. 다만 이 둘은 외형상으로도 변경수위가 거의 없는 전형적인 배지 엔지니어링 방식으로 개발된 차종이며, 일본 시장에 판매하지 않고 유럽 시장 전략형 모델로 팔린다.[14] 경쟁 모델인 현대자동차싼타페기아쏘렌토도 판매량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량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토레스 / 액티언도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2025년 중 출시예정이다.[15] 토레스의 경우 그랑 콜레오스와 비슷한 사례로 꼽힐 수 있는데, 회사가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디자인 하나만으로 이 정도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SUV의 출고 적체가 1년 이상 걸리는 시점에서 빠르게 출고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SUV는 분명히 매력적이라 할 수 있는데도 1만 대도 넘기지 못했다.[16] 직병렬 하이브리드로 19/20인치를 달고도 연비가 뛰어나다는 주장이 있다.[17] 샤크안테나 포함 시[18] 엔진 144ps[19] 지리자동차에서는 DHT(Dedicated Hybrid Transmissions)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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