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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9 14:01:56

국민의힘/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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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1월
2.1. 분당
3. 2월4. 3월5. 4월6. 5월7. 6월8. 7월9. 8월10. 9월11. 10월12. 11월13. 12월
13.1.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국면
13.1.1. 1차 탄핵소추 국면(12월 4~7일)13.1.2. 탄핵 투표 불성립 이후
13.1.2.1. 8일13.1.2.2. 10일13.1.2.3. 12일13.1.2.4. 13일13.1.2.5. 14일13.1.2.6. 16일13.1.2.7. 19일13.1.2.8. 27일
14. 결론15. 지지도

1. 개요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2024년 신년사 영상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2024년 신년사 영상
국민의힘의 2024년 행적을 다룬 문서.

2. 1월

추가로 윤석열 정부의 관료들 4명도 영입되었다.

2.1. 분당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국민의힘 분당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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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3. 2월

4. 3월

5. 4월

6.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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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대표 선거
2024년 5월 5일 국민의힘 의원총회
투표율 94.44% (108명 중 102명)
선거 결과
후보 [[달성군(선거구)|
대구 달성
]]
추경호
[[충주시(선거구)|
충북 충주
]]
이종배
[[이천시(선거구)|
경기 이천
]]
송석준
득표율
68.63% 20.59% 10.78%
득표수 70 21 11
신임 원내대표
추경호

7. 6월

8. 7월

9. 8월

10. 9월

11. 10월

12. 11월

13. 12월

13.1.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 국면

13.1.1. 1차 탄핵소추 국면(12월 4~7일)

13.1.2. 탄핵 투표 불성립 이후

탄핵소추 1차는 의결정족수 미달로 불성립되었지만 범국민적 저항과 2차 탄핵 시 이탈표 발생 가능성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앞날은 불투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사실상 대다수 여론의 엄청난 저항을 감수하면서까지 책임총리제와 임기단축개헌을 목표로 하는 현상유지를 선택했다. 그러나 이 사태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를 느낀 추경호 원내대표와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책임을 지겠다며 동반 사퇴를 하면서 국민의힘 친윤계와 비윤계 그리고 친한계 의원들은 새로운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선출을 놓고 갈등의 불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 그리고 대통령의 4차 대국민 담화에 이 갈등이 제대로 터지며 균열이 커지고 있다.
13.1.2.1. 8일
13.1.2.2. 10일
13.1.2.3. 12일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_가로.svg
원내대표 선거
2024년 12월 12일 국민의힘 의원총회
투표율 98.15% (108명 중 106명)
선거 결과
후보 [[강릉시(선거구)|
강원 강릉
]]
권성동
[[양산시 을|
경남 양산 을
]]
김태호
득표율
67.92% 32.08%
득표수 72 34
신임 원내대표
권성동
13.1.2.4. 13일
13.1.2.5. 14일
13.1.2.6. 16일
13.1.2.7. 19일
13.1.2.8. 27일

14. 결론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윤석열 정부 집권 3년 차, 그리고 지난 몇 년보다도 더 처참한 평가를 받은, 전신인 민주공화당에서 국민의힘까지 이르는 대한민국 보수정당 61년 역사상 손에 꼽는 사상 최악의 해이자 친윤처럼 지나치게 무능하면서도 극단적이고 과격한 계파가 주류가 되면 당이 어떻게 비참하게 무너지는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해가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 때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만, 당시 여당이었던 새누리당 의원 전원이 당 차원에서 신속하게 대국민 사과를 하고# 비박계가 탄핵을 만장일치로 찬성하여 탄핵소추 가결과 향후 정국 수습에 협조하는 등 친윤만큼 이렇게까지 뻔뻔하고 무능함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재평가를 받을 정도다. 심지어 당시 일부 친박계 내부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류였을 정도로 자성론이 불거지기도 했었지만, 면피성 사과로 끝내고 있었던 것에 질려서 절반이 넘게 찬성표를 던졌다.

연초부터 윤석열과 이를 위시한 친윤계의 일방적이고 독단적인 행보와 콘크리트 지지층만을 지킨다는 구태적인 모습을 보임으로써 이준석을 지지하는 소장파들개혁신당을 창당하면서 불안한 모습을 보이더니, 당정관계를 분리시키고 등을 돌린 중도층을 잡아서 총선에서 승리하려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계속된 노력에도 불구하고[6] 그럴때마다 윤석열 대통령이 그 노력을 처참히 부숴버려 무의미하게 만드는 발언과 행동, 거기에 윤석열 정부의 수 없이 많은 실책에 더해 김건희 리스크까지 커짐에 따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08석이라는 집권여당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이며 집권 3년차인 윤석열 정부는 전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타격을 입었다.

그래도 국민들은 야권이 200석을 넘겨 의회 권력을 전부 독식하는 것은 막기 위해 국민의힘에게 최소한의 개헌저지선을 확보해주어 그나마 인공호흡기라도 달아줬지만, 대통령과 친윤은 최소한의 반성이나 성찰은 커녕 선거 대패를 전부 한동훈 탓으로 돌려버리며 당내 장악에만 집중했고, 국민들이 부여해준 이 108석이라는 의석을 오히려 국민들의 대다수가 원하는 각종 특검을 부결시키는데 악용하기까지 하면서 민심에 정면으로 반하고 대항하는 짓을 서슴치 않았다. 이후 당정관계를 다시 재정비하고 민심에 따르는 정치를 하라는 뜻에서 60%가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한동훈 체제가 들어섰음에도 여전히 대통령을 등에 업은 자신들이 주류라는 점을 악용해 사사건건 충돌하거나 당대표와 극심한 대립을 보여주었다. 한동훈은 비주류인 친한비윤계를 데리고 어떻게든 당을 다시 수습하려 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거듭된 실책과 실언, 극도로 심해진 친윤의 방해와 발목 잡기로 수습은 커녕 답보 상태에 머물렀다.

그러던 와중에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에 위헌, 내란죄의 소지가 다분한 비상계엄[7]을 일으켜 21세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완전히 박살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친윤을 비롯한 상당수 의원들과 주요 인사들은 이를 사실상 대놓고 옹호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 탄핵 반대, 심지어는 아예 표결까지 참여하지 않고 탄핵 가결 후에는 이탈표를 던진 의원들을 색출하려는 그들이 이재명 방탄이라고 부르짖던 민주당의 모습보다 몇 배는 더 심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8] 비상계엄 해제와 탄핵에 찬성한 친한계를 색출하고 한동훈을 당대표에서 끌어내림으로써 계속해서 윤석열 방탄의 행보를 걸어가고 있다. 그렇다고 한동훈 대표라고 해서 문제가 없던 것도 아니다. 일관되게 윤석열의 내란 혐의를 비판하고 대통령 탄핵을 주도해도 상황을 해결하기 어려울 판에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 사이에서 여러 번 의견을 바꿨다가 대통령 1차 탄핵소추 부결이란 사상 최초이자 최악의 자충수를 두고 말았다. 이후 2차 탄핵소추에선 탄핵 찬성 입장을 확고이 하고 탄핵소추가 가결되었지만 탄핵 가결에 대한 책임을 뒤집어 쓰고 최고위원 전원 사퇴로 인해 반강제로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게 되며 결국 정치인생에 치명타를 입었다.[9]

이 때문에 이재명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 입장에서도 "지금 죽 쒀서 이재명 대선루트 만들고 있냐"라는 비판을 가세하고 있다.

이러한 막장 행보들로 인해 국민의힘의 2024년은 새누리당-자유한국당으로 이어지는 박근혜 탄핵 정국 시기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정당 자체의 해체를 논해야 할 수준의 평가를 받고 있다. 과거 2014년 내란선동을 시도했던 덩치만 큰 통합진보당의 리버스 버전 내지는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 사임 이후의 일본사회당과 비슷하다는 평가마저 있을 정도.

이미 22대 총선 낙선자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업무 방식과 당정간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쓴소리를 날렸으며, 경제/부동산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에 엄청난 영향을 받았고, 그로 인해 서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무시하고 어리석은 생각만 했다며 윤석열 정부에게 국민들의 심판은 무시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10] 그러나 친윤은 이러한 참패의 원인에 대해 자성하기는커녕 오히려 그 책임을 한동훈에게 떠넘기면서 내부 갈등이 일어나 당의 단합력이 부족해졌고, 탄핵 가결을 부르짖던 민심의 분노에도 불구하고 정권을 유지하려다 되려 국민의 의지를 완전히 저버리는 결정을 해버렸다. 결국 후폭풍으로 열흘 만에 당원 약 7천 명이 탈당하고[11], 민주당의 지지율이 폭등하는 대신 그 반대로 국민의힘의 지지율은 완전히 폭락하며 그 값을 치루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이 과반을 차지하는 국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투표에 참여한 3명의 의원[12]을 제외한 105명의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결국 기어이 1차 탄핵소추안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을 부결시켰으나 당과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 대통령과 김건희를 지켰다는 이유로 국민들의 분노를 더욱 키웠다.[13] 특히 이번 사태로 벌어질 경제적, 외교적 후폭풍을 생각해본다면[14], 대다수 국민들 입장에서는 을사오적에 비견될 정도로 국가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한 셈이라 사실상 역사에 기록될 역적들로 취급하게 되었고, 야권에서도 갑진년 100명의 역적이라 하여 갑진백적이라 부르기도 했다.

또 탄핵 정국에 있어서 친윤계와 다수의 중진급 의원들은 이런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여전히 상황 파악을 못하고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신뢰 유지만을 외쳤고, '질서 있는 퇴진론'을 내세운 친한계, '조기 퇴진론'을 주장한 초·재선 출신 소장파 의원, 대통령의 탈당과 남은 임기 동안 거국내각을 구성하자는 일부 비윤계 등으로 각 계파들끼리도 의견이 전혀 맞지 않았고, 윤상현, 나경원, 홍준표[15] 같은 당의 일부 중진급 의원들과 핵심 인사들은 공개적으로 탄핵 반대를 천명하기도 하며 국민들은 윤석열 탄핵을 한목소리로 외치는 판국에 국민의힘에서는 탄핵 찬반 논쟁 같은 무의미하고 비생산적인 논쟁만 되풀이하다가 범야권이 다시 한 번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면서 국민의힘이 대통령과 대통령 배우자에게 옹호와 두둔을 했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으면서 국민 여론이 최악인 것을 생각해본다면,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에도 내홍이 더 심화될것으로 보인다. 결국 탄핵소추가 가결된 후 한동훈 대표가 사퇴한 후에도 여전히 정권 결사옹위와 여당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는 데에만 급급해 하면서 사실상 이번 계엄령에 대해 옹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정적으로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소추때 모두 뛰어나와 탄핵반대를 위해 극렬히 시위를 한 탓에 더더욱 건널 수 없는 강을 넘게 되었다. 계엄을 발동해 내란수괴 혐의를 받게 된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도 모자라 계엄 관련 수사를 지연시키고 방해한 한덕수까지 옹호한 탓에 오히려 내란방조정당이란 이미지를 더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한편 보수정당은 민주정의당의 핵심이자 제5·6공화국의 뿌리였던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구속 사건, IMF 구제금융 사태, 차떼기 사건,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등 굵직한 사건들을 남긴 적이 있었으나, 이번 사건을 통해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어리석고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또 하나의, 어찌보면 가장 큰 최악의 자충수를 만들어버린 셈이다.

그리하여 국민의힘은 차기 지선과 총선에서도 크게 참패[16]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으며, 최악의 경우, 보수정당 최초로 내란 동조의 사유[17]정당해산심판에 회부되어 당 자체가 해산될 가능성도 거론[18]되는 건 기본에 이번 내란 사태 및 내란과 관련된 요소[19]로 의원들 대다수가 의원직을 박탈당해 차후 선거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해야 하게 생겼다. 즉, 향후 행보에 따라 일본사회당(현 사회민주당)처럼 10석도 채 되지 않은 군소정당으로 연명하거나, 아니면 페루변화를 위한 페루인이나 멕시코민주혁명당처럼 원외정당으로 몰락할 수도 있다.

15. 지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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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연초 미조사 -
1월 2주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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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주차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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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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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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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개혁신당 / 기본소득당 / 이낙연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1주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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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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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주차 설날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3주차
3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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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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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4주차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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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그 외 정당 / 무당층
2월 5주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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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새진보연합 / 조국신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1주차
37%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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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자유통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2주차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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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자유통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3월 3주차
3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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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차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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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주차 선거로 인한 미조사 -
4월 2주차
4월 3주차
30%
30%
31%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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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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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주차
33%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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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5월 1주차 근로자의 날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자유통일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5월 2주차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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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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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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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주차 석가탄신일 -
5월 4주차
2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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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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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1%
22%
5월 5주차
30%
3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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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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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로운미래 / 기본소득당 / 사회민주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6월 1주차 현충일 -
6월 2주차
30%
30%
27%
11%
4%
1%
1%
0%
0%
2%
23%
6월 3주차
32%
32%
28%
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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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1%
23%
6월 4주차
31%
31%
32%
10%
4%
0%
1%
0%
0%
1%
21%
7월 1주차
33%
33%
29%
9%
4%
1%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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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
7월 2주차
35%
35%
3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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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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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
22%
7월 3주차
35%
35%
27%
8%
4%
1%
1%
0%
-%
1%
23%
7월 4주차
35%
35%
27%
9%
3%
1%
0.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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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
8월 1주차 여름휴가로 인한 미조사 -
8월 2주차
8월 3주차
8월 4주차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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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8%
2%
1%
1%
1%
0.2%
2%
22%
8월 5주차
30%
30%
31%
7%
2%
1%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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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
2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본소득당 / 사회민주당 / 그 외 정당 / 무당층
9월 1주차
31%
31%
32%
7%
2%
0.3%
0.4%
-%
1%
26%
9월 2주차
28%
28%
3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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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0.2%
1%
26%
9월 3주차 추석 -
9월 4주차
31%
31%
32%
8%
4%
1%
0.2%
0.2%
1%
23%
10월 1주차 국군의 날, 개천절 -
10월 2주차 한글날 -
10월 3주차
28%
2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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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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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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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0월 4주차
30%
30%
30%
6%
4%
1%
0.3%
-%
1%
27%
10월 5주차
32%
32%
32%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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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1%
25%
11월 1주차
29%
29%
36%
7%
3%
1%
0.2%
0.1%
1%
24%
11월 2주차
27%
27%
34%
7%
3%
1%
0.3%
0.1%
2%
26%
11월 3주차
28%
28%
34%
7%
2%
1%
0.3%
0.1%
1%
27%
11월 4주차
32%
32%
33%
5%
3%
1%
0.3%
-%
1%
24%
12월 1주차
27%
27%
37%
7%
2%
0.3%
0.1%
-%
1%
26%
12월 2주차
24%
24%
40%
8%
4%
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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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2월 3주차
24%
24%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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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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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3년 ◀▶ 2025년
이 자료는 한국갤럽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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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1월 1주차
36.6%
36.6%
44.5%
2.0%
2.2%
5.0%
9.8%
1월 2주차
39.6%
39.6%
42.4%
1.7%
1.8%
5.7%
8.7%
1월 3주차
36.6%
36.6%
45.1%
1.7%
0.7%
7.7%
8.2%
1월 4주차
36.6%
36.6%
44.9%
2.4%
2.4%
7.4%
6.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1주차
39.8%
39.8%
45.2%
1.3%
1.2%
5.5%
6.9%
2월 2주차
40.9%
40.9%
41.8%
2.2%
1.6%
6.0%
7.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3주차
39.1%
39.1%
40.2%
2.3%
6.3%
1.1%
2.3%
8.8%
2월 4주차
43.5%
43.5%
39.5%
2.1%
4.3%
1.6%
3.1%
5.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2월 5주차
46.7%
46.7%
39.1%
0.7%
3.1%
1.6%
0.5%
1.1%
2.9%
4.2%
3월 1주차
41.9%
41.9%
43.1%
1.5%
3.1%
1.7%
0.6%
1.4%
2.2%
4.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새진보연합 / 자유통일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3월 3주차
37.1%
37.1%
42.8%
1.8%
3.1%
3.8%
0.4%
1.7%
1.6%
2.9%
5.0%
3월 4주차
35.4%
35.4%
43.1%
1.4%
3.6%
4.5%
0.4%
2.7%
1.6%
3.3%
4.0%
4월 1주차
36.0%
36.0%
44.6%
1.4%
3.1%
3.7%
0.5%
3.0%
1.6%
2.8%
3.2%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4월 2주차
33.6%
33.6%
37.0%
14.2%
5.1%
2.3%
1.6%
1.5%
4.6%
4월 3주차
35.8%
35.8%
35.0%
14.4%
4.8%
2.2%
1.1%
1.5%
5.2%
4월 4주차
34.1%
34.1%
35.1%
13.5%
6.2%
1.8%
1.6%
2.7%
5.0%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새로운미래 / 기타 / 무당층
5월 1주차
32.1%
32.1%
36.1%
13.4%
5.4%
0.8%
2.5%
3.5%
6.1%
5월 2주차
32.9%
32.9%
40.6%
12.5%
4.1%
0.5%
2.1%
2.3%
5.1%
5월 3주차
35.0%
35.0%
34.5%
13.5%
5.3%
1.3%
1.3%
2.2%
6.8%
5월 4주차
35.2%
35.2%
33.9%
13.8%
4.8%
1.2%
1.3%
2.2%
7.6%
5월 5주차
33.1%
33.1%
33.8%
14.5%
5.3%
1.1%
1.4%
2.0%
8.7%
6월 1주차
34.5%
34.5%
35.6%
13.0%
5.2%
1.3%
1.6%
1.6%
7.2%
6월 2주차
35.9%
35.9%
35.4%
13.2%
4.9%
1.5%
1.5%
1.5%
6.2%
6월 3주차
36.2%
36.2%
37.2%
10.7%
4.8%
1.4%
1.4%
1.5%
6.2%
6월 4주차
36.7%
36.7%
34.1%
12.2%
5.4%
2.1%
1.0%
1.3%
7.1%
7월 1주차
36.0%
36.0%
38.2%
10.9%
3.8%
1.2%
1.8%
1.6%
7.1%
7월 2주차
38.0%
38.0%
35.0%
10.3%
4.3%
1.8%
1.5%
1.3%
7.9%
7월 3주차
42.1%
42.1%
33.2%
9.3%
5.0%
0.8%
1.4%
1.3%
7.0%
7월 4주차
38.4%
38.4%
36.1%
9.2%
4.4%
1.2%
1.4%
2.4%
6.9%
8월 1주차
38.5%
38.5%
36.3%
9.4%
4.3%
1.9%
0.9%
1.6%
7.2%
8월 2주차
37.8%
37.8%
36.8%
8.6%
4.5%
1.3%
1.8%
1.5%
7.7%
8월 3주차
31.0%
31.0%
42.2%
9.7%
3.1%
1.4%
2.2%
1.1%
9.3%
8월 4주차
37.0%
37.0%
40.0%
7.7%
3.6%
1.1%
1.4%
1.4%
7.9%
8월 5주차
32.8%
32.8%
42.2%
8.0%
3.9%
2.2%
1.6%
1.9%
7.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무당층
9월 1주차
34.6%
34.6%
40.1%
7.8%
4.1%
2.2%
2.5%
8.6%
9월 2주차
33.0%
33.0%
39.6%
10.7%
4.2%
0.9%
1.8%
9.8%
9월 3주차
35.2%
35.2%
39.2%
9.1%
4.5%
1.2%
1.9%
8.9%
9월 4주차
29.9%
29.9%
43.2%
9.2%
4.3%
1.8%
2.3%
9.3%
10월 1주차
32.7%
32.7%
42.4%
8.6%
5.1%
0.5%
2.1%
8.6%
10월 2주차
30.8%
30.8%
43.9%
9.3%
3.8%
1.1%
2.0%
9.1%
10월 3주차
31.3%
31.3%
44.2%
7.4%
4.6%
1.3%
1.8%
9.4%
10월 4주차
32.6%
32.6%
43.2%
6.8%
3.7%
1.7%
2.2%
9.8%
10월 5주차
29.4%
29.4%
47.1%
7.0%
4.5%
2.0%
1.8%
8.3%
11월 1주차
30.7%
30.7%
43.7%
9.0%
4.0%
1.4%
1.6%
9.6%
11월 2주차
31.6%
31.6%
47.5%
5.6%
3.6%
0.9%
2.0%
8.8%
11월 3주차
30.3%
30.3%
44.9%
7.8%
3.2%
1.0%
1.6%
11.3%
11월 4주차
32.3%
32.3%
45.2%
6.1%
2.6%
1.7%
2.6%
9.6%
12월 1주차
26.2%
26.2%
47.6%
7.3%
4.3%
0.8%
2.4%
11.5%
12월 2주차
25.7%
25.7%
52.4%
8.0%
2.8%
1.1%
1.4%
8.6%
◀ 2023년
이 자료는 미디어트리뷴과 에너지경제가 의뢰하여 리얼미터에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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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당지지율
전국지표조사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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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2주차
30%
30%
33%
3%
5%
1%
28%
1월 4주차
33%
33%
30%
2%
8%
1%
2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2주차
37%
37%
30%
3%
6%
1%
2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4주차
39%
39%
31%
1%
3%
3%
1%
2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조국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3월 1주차
37%
37%
29%
2%
3%
2%
7%
1%
1%
19%
3월 3주차
34%
34%
29%
1%
2%
2%
10%
1%
2%
19%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조국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4월 1주차
39%
39%
29%
1%
1%
2%
10%
3%
1%
15%
4월 3주차
32%
32%
32%
1%
1%
4%
13%
2%
1%
15%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5월 1주차
31%
31%
29%
2%
1%
4%
12%
1%
1%
1%
17%
5월 3주차
31%
31%
27%
2%
1%
4%
12%
0%
1%
1%
21%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조국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5월 5주차
30%
30%
27%
1%
1%
3%
12%
1%
2%
1%
23%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6월 2주차
29%
29%
26%
13%
5%
1%
3%
1%
22%
6월 4주차
29%
29%
25%
13%
4%
1%
1%
1%
26%
7월 2주차
30%
30%
27%
12%
5%
1%
2%
2%
22%
7월 4주차
36%
36%
25%
9%
3%
1%
3%
0%
22%
8월 2주차
32%
32%
24%
10%
3%
1%
1%
2%
27%
8월 4주차
31%
31%
29%
9%
2%
1%
1%
1%
25%
9월 1주차
27%
27%
26%
12%
4%
1%
2%
1%
27%
9월 4주차
28%
28%
26%
12%
4%
1%
1%
1%
27%
10월 2주차
27%
27%
28%
11%
2%
1%
1%
1%
29%
10월 4주차
28%
28%
30%
8%
3%
1%
2%
1%
28%
11월 1주차
29%
29%
31%
11%
3%
2%
2%
1%
22%
11월 3주차
30%
30%
31%
9%
3%
1%
1%
0%
24%
12월 1주차 비상계엄 선포로 인한 여론 급변 사유 미공표
12월 3주차
26%
26%
39%
8%
2%
1%
1%
2%
22%
2023년 ◀▶ 2025년
이 자료는 엠브레인퍼블릭ㆍ케이스탯리서치ㆍ코리아리서치ㆍ한국리서치에서 공동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3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지표조사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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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당지지율
여론조사꽃 (전화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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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지지율 자세히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1월 1주차
36.7%
36.7%
40.1%
1.4%
3.3%
0.7%
17.8%
1월 2주차
32.0%
32.0%
44.1%
2.2%
4.9%
0.4%
16.5%
1월 3주차
30.6%
30.6%
47.2%
2.2%
4.0%
0.9%
15.1%
1월 4주차
34.2%
34.2%
44.8%
2.5%
3.8%
0.6%
14.1%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2월 1주차
32.0%
32.0%
45.5%
1.4%
5.2%
0.4%
15.5%
2월 2주차 설날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2월 3주차
36.2%
36.2%
42.5%
1.3%
3.3%
1.0%
0.2%
15.4%
2월 4주차
37.7%
37.7%
40.6%
1.5%
2.7%
1.9%
1.1%
0.8%
13.7%
3월 1주차 3.1절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3월 2주차
33.9%
33.9%
42.8%
1.2%
3.1%
1.3%
4.3%
0.8%
12.7%
3월 3주차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녹색정의당/ 새로운미래 / 개혁신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3월 4주차
32.8%
32.8%
41.8%
1.3%
1.1%
3.2%
6.1%
0.7%
12.9%
3월 5주차
33.9%
33.9%
43.4%
0.7%
0.9%
3.0%
6.9%
0.6%
10.6%
4월 1주차 22대 총선 직전 주(공표금지 기간) 관계로 조사 쉼 -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새로운미래 / 진보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4월 2주차
30.3%
30.3%
37.4%
15.9%
3.4%
1.2%
0.5%
1.3%
0.9%
9.1%
4월 3주차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4월 4주차
29.2%
29.2%
36.3%
15.4%
3.7%
0.8%
1.0%
1.4%
0.4%
11.8%
5월 1주차
29.7%
29.7%
39.6%
13.1%
2.5%
1.2%
0.6%
1.2%
0.4%
11.6%
5월 2주차
28.6%
28.6%
40.6%
12.0%
3.1%
0.7%
1.1%
0.8%
0.6%
12.5%
5월 3주차
30.9%
30.9%
33.4%
15.1%
3.0%
0.5%
1.1%
1.9%
0.7%
13.5%
5월 4주차
28.7%
28.7%
39.5%
14.1%
2.4%
1.1%
0.4%
2.0%
0.3%
11.6%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 조국혁신당 / 개혁신당 / 진보당 / 기타 / 모름ㆍ무응답 / 무당층
6월 1주차
28.0%
28.0%
37.5%
13.3%
3.6%
0.8%
2.3%
1.2%
13.2%
6월 2주차
28.4%
28.4%
40.0%
13.6%
1.6%
1.1%
1.3%
0.4%
13.6%
6월 3주차
27.9%
27.9%
39.8%
12.6%
3.1%
0.6%
1.6%
0.3%
14.2%
6월 4주차
28.3%
28.3%
38.9%
12.4%
3.4%
1.2%
1.7%
0.8%
13.2%
6월 5주차
30.3%
30.3%
40.2%
10.4%
2.6%
0.6%
1.6%
0.2%
14.1%
7월 1주차
30.4%
30.4%
38.2%
12.2%
2.0%
1.3%
0.9%
0.6%
14.5%
7월 2주차
30.4%
30.4%
39.1%
9.6%
3.1%
1.6%
1.2%
0.9%
14.0%
7월 3주차
31.3%
31.3%
38.7%
11.0%
3.1%
0.8%
1.8%
0.3%
13.0%
7월 4주차
30.7%
30.7%
38.2%
9.3%
3.9%
0.6%
1.1%
0.3%
15.9%
8월 1주차
31.6%
31.6%
42.0%
9.0%
2.7%
0.6%
0.5%
0.5%
13.1%
8월 2주차
29.1%
29.1%
39.2%
11.0%
2.4%
1.0%
1.2%
0.6%
15.5%
8월 3주차
29.3%
29.3%
41.0%
9.7%
2.4%
0.6%
1.7%
0.3%
15.1%
8월 4주차
27.4%
27.4%
43.3%
10.1%
3.1%
0.6%
0.9%
0.5%
14.2%
8월 5주차 내부 사정으로 조사 쉼 -
9월 1주차
29.0%
29.0%
42.0%
7.6%
2.8%
1.2%
0.8%
0.6%
16.1%
9월 2주차 추석 연휴 관계로 조사 쉼 -
9월 3주차
28.5%
28.5%
39.5%
8.9%
3.2%
0.8%
1.2%
0.4%
17.4%
9월 4주차
26.8%
26.8%
42.5%
9.9%
3.1%
1.3%
1.3%
0.3%
14.8%
10월 1주차
29.0%
29.0%
41.9%
9.6%
2.6%
1.2%
0.9%
0.2%
14.7%
10월 2주차
26.9%
26.9%
43.5%
9.4%
1.9%
0.5%
1.3%
0.6%
15.9%
10월 3주차
26.4%
26.4%
45.9%
9.1%
3.3%
0.6%
0.6%
0.6%
13.5%
10월 4주차
29.3%
29.3%
45.5%
7.6%
2.4%
0.9%
0.9%
0.3%
13.1%
11월 1주차
27.3%
27.3%
46.6%
9.3%
3.0%
0.8%
0.7%
0.5%
11.8%
11월 2주차
25.7%
25.7%
49.5%
7.8%
2.3%
1.0%
1.2%
0.2%
12.4%
11월 3주차
24.2%
24.2%
49.5%
9.6%
2.7%
0.7%
1.2%
0.7%
11.4%
11월 4주차
27.0%
27.0%
47.5%
7.0%
2.0%
1.1%
0.7%
0.5%
14.2%
11월 5주차
28.0%
28.0%
47.0%
7.1%
2.1%
1.0%
0.6%
0.4%
13.7%
12월 1주차
21.8%
21.8%
50.6%
8.8%
2.4%
0.7%
1.1%
0.3%
14.3%
12월 2주차
21.2%
21.2%
53.1%
7.1%
3.1%
1.2%
1.7%
0.2%
12.5%
12월 3주차
24.2%
24.2%
52.8%
7.4%
2.0%
0.9%
1.1%
0.4%
11.2%
2023년 ◀
이 자료는 여론조사꽃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2024년 정당지지율 주간집계 결과임. 각 주차마다 2일간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하였음.
조사 방법을 비롯한 자세한 내용은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 본 방송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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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실상 민주당 쪽에서 '니들이 힘쓰고 싶으면 정책을 롤백시켜라.'라고 시킨 셈이다.[2] 사실 윤 대통령의 블런더에 당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수가 딱히 없는 게 크다. 탄핵 소추 가결 여부에 상관없이 당의 생존이 위협받는 상황이기 때문.[3] 정확히는 김예지와 김상욱은 퇴장한 후에 다시 돌아와서 투표를 했고 처음부터 나가지 않았던 사람은 안철수 단 한 명이었다.[4] 야당계가 합의할 명분도 없을 뿐더러 헌법기관으로서 국회의원이 수행하는 의제 발의 권한을 축소시킬 여지가 있어 법안이 통과된다 하더라도 헌재에서 위헌법안으로 판단될 여지가 다분하다. 또한 대통령 탄핵에 발의, 찬성한 야6당 의원을 전부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은 인민재판과 마찬가지로 위헌의 소지가 크다.[5] 정작 자신은 출장 때문에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못했으면서 위와 같이 발언했다.[6] 워낙 몸고생을 하며 총선을 지휘했던 탓인지 본인의 생일이기도 한 총선 전날에 탈진하여 마지막 유세를 취소할 정도였다.[7] 평가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거의 모든 법학자들과 법조계 인사들이 명백하게 내란죄가 성립한다고 지적하고 있으며 그 근거 또한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참고로 내란죄는 대한민국 대통령에 대한 불소추 특권도 무시하고 처벌할 수 있는 중대한 살인미수교사에 해당되는 범죄로, 무기징역이나 심지어는 사형까지 내릴 수 있는 형량을 가지고 있다.[8] 적어도 민주당은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에 국민의힘처럼 불참하지 않고 자율투표로 참석한데다 2차 표결 당시에는 비명계들이 가결시키기 까지 한 것과 달리, 이와 달리 국민의힘은 아예 당론을 부결로 정했고 전 국민은 물론 전 세계가 보는 앞에서도 투표를 대놓고 보이콧하기까지 했다. 특히 윤석열친위 쿠데타를 시도한 것은 이재명의 사법리스크 따위랑은 비교도 되지 않는 그야말로 사상 초유인 최악의 리스크인데다 윤석열은 이로 인해 받아야 될 수사조차 아예 성실하게 임하지 않는데도 이를 국민의힘에서 감싸고 돌기만 하는 반민주적인 행태를 지속적으로 보여줬다.[9] 때문에 일각에선 탄핵소추가 부결되든 가결되든 일관되게 탄핵을 찬성했으면 친한계가 와해되지 않고 강제로 당대표직에서 경질되더라도 새로운 정치적 자산을 얻었을 거라는 반응이 많다.[10] 22대 총선 패배 당시 한 현역 의원은 108석을 차지한 것은 국민들로부터 마지막 기회를 얻은 것이고, 개헌저지선을 사수한 것도 집권 여당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국민들이 내려준 경고이므로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고, 또 한 명은 국민의힘이 보수의 가치를 상실하면서 집권 여당의 품격을 국민들에게 증명하지 못했다며 차기 지방선거까지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관리를 잘못하면 범보수 진영에게는 최악의 시련이 찾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11] 심지어 당원비 납부대상 당원이 6천 명으로 대다수다.[12] 김상욱, 김예지, 안철수[13] 이미 반대 당론을 결정한 상황에서 적어도 표결에는 참여했어야 했다. 그러나 국가나 국민에 대한 생각한 안중에도 없이 자기 당의 이익과 안위만을 생각했고 결국 이들은 이탈표만을 걱정한 나머지 무책임하게 아예 의총을 핑계로 줄줄이 본회의장을 나와버린 후, 어떤 소통도 없이 비겁하게 숨어있었기에, 국민의힘은 국회법까지 위반한 정당이 되어버렸다.[14] 미국 등 전 세계가 외교적 수사를 통해 강한 비판을 했고, 환율은 1480원대까지 진입하며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비견될 정도로 경제가 최악으로 가고 있다.[15] 다만, 홍준표의 경우는,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에 대해 계엄의 사유나 시대적인 상황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계엄령 선포 자체에는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16] 거대 양당으로서의 참패가 아닌 군소정당으로 전락함을 의미한다. 이 경우 영남의 도시권에서 모두 밀리고 농어촌 지역 정도에서나 지역구를 배출하는 수준에 그칠 것이고 지방선거에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재림은 고사하고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의 열린우리당, 아니 그 이상이 될 지도 모른다.[17] 내란수괴의 탄핵에 대한 안에 대해 부결을 당론으로 두 번 채택, 투표불성립을 의도한 행위는 위헌 행위로 판결받을 수 있다.[18] 실제로 국민동의청원에 헌법과 법률을 유린한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관한 청원이 올라왔고, 이틀도 안 되어 20만 명이 넘는 동의를 확보했다.[19] 명태균 게이트를 포함한 여러 정치 및 선거 관련 스캔들이 그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