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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2 17:47:03

이승환(1983)

<colbgcolor=#e61e2b> 이승환
李承煥 | Seung Hwan Lee
파일:승환이승.jpg
<colcolor=#ffffff> 출생 1983년 (40세)
서울특별시 중랑구
본관 전주 이씨
학력 서울 면목초등학교 졸업
장안중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 / 수료 )
병역 복무만료 (소집해제)
소속 정당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현직 국민의힘 중랑구 을 국회의원 후보
주요 경력 국회의원실 보좌관
제20대 대선 윤석열 후보 비서실 기획팀 부팀장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당선인 비서실 인사추천팀
대한민국 대통령실 인사기획관실 행정관
대한민국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국민의힘 중랑구 을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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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생애
2.1. 정치활동2.2. 동부벨트 3인방2.3. 이기적 정치
3. 기타 활동4. 수상/표창5. 인터뷰6. 여담7. 선거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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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정치인.

2. 생애

1983년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태어났다. 이후에도 쭉 중랑구에 거주하였다.
국민의힘 중랑구 을 당협위원장을 맡았고 24.1.22일에 중랑 을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스스로를 ‘중랑의 아들’이라 부른다.

2.1. 정치활동

18대 국회 입법보조원을 시작으로 정치에 입문하였다. 이후 30대에 보좌관이 되어, 국회 최연소 보좌관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국정감사를 진행하면서 사회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 본격적으로 정치를 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윤석열캠프 영입 1호 보좌관으로,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비서실 기획팀 부팀장을 맡았으며,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당선인 비서실 인사추천팀에서 근무했다.

윤석열 정부 인사기획관실·정부수석실 행정관을 지냈으며, 22대 총선에 자신의 고향 중랑구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했다.

현재 국민의힘 중랑구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가난해서 서럽고 못 배워서 억울한 사람들의 삶, 그리고 그 삶의 비참함이 자녀세대로 대물림 되는 사회의 부조리는 결국 정치의 문제였다”며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들을 위해 현실정치에 진출했음을 밝힌 바 있다.
또한, 본인은 ‘정치를 하기 위해 중랑구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중랑구를 위해 정치를 선택했다’며 중랑구의 발전을 향한 의지를 보였다.#
24.1.21일 국회 소통관에서 중랑(을)에 출마를 선언하고 24.1.22일 중랑(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다. 이승환 국민의힘 중랑을 예비후보는 1호 공약으로 "하이브리드 근무제 도입과 공공스마트워크센터 건립으로 중랑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도 행복할 수 있는 중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2.2. 동부벨트 3인방

중랑을 이승환, 강동을 이재영, 도봉갑 김재섭, 이 3인방을 동부벨트 3인방이라 한다. 이들은 해당 지역에서 태어났거나 학교를 다녔거나 분명한 연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훈련된, ‘청년 정치인’이다. 또한, 이들이 각 지역에서 상대할 민주당 현역의원들이 운동권 인사라는 점이 공통적이다. 세대 교체에 대한, 86운동권 청산에 대한 공통적인 목표를 가지고 있다.#

2.3. 이기적 정치

2023년 12월 이승환을 포함한 이재영, 김재섭, 동부벨트 3인방이 뭉쳐 ‘이기적 정치(86 운동권이 뺏어간 서울의 봄)’를 펴냈다.

이들은 책 제목과 같이 ‘지역을 위한 이기적 정치’를 정치 목표로 삼고 있다.

“산동네 달동네는 화장실도 공동으로 써야 하는 곳인데 정치인들이 그곳에서 집을 고쳐주지는 않고 벽화를 그린다. 그리고선 동네가 예뻐졌다고 한다”며 각자의 기득권만 생각하고 지역 발전은 생각하지 않는 86 운동권 출신 정치인을 비판했다.
또한, 이승환 위원장은 이기적 정치 북콘서트에서 “좋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 지역을 가장 잘 알고 지역을 떠나지 않을, 지역 출신의 정치인이 있어야 하는데 중랑 지역에는 그런 정치인이 없었다. 제가 목숨을 걸고 그런 사람이 되려 한다”고 말했다.#

3. 기타 활동

이기적 정치를 포함하여 3권의 저서를 가지고 있다.
*고 어라운드(88만원 세대의 비상식적 사회 혁명론)
*시민의 상식(우리가 알아야 할 대한민국 최초·최고·유일의 7가지 정책 이야기)
*이기적 정치(86 운동권이 뺏어간 서울의 봄)
2021 투데이신문 직장인 신춘문예 수필 부분에서 이승환 위원장의 ‘바라나시 여의도’가 당선작에 뽑혔다.#

4. 수상/표창

5. 인터뷰

6. 여담

7.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2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중랑 을

파일:국민의힘 흰색 로고타입.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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