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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18 22:33:58

관크



1. 개요2. 유형
2.1. 영화관에서
2.1.1. 폰딧불이
2.2. 대중음악 공연장에서2.3. 클래식 콘서트홀에서2.4. 연극·뮤지컬 공연장에서2.5. 번외: 극장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3. 대처 방법4. 일부 관객들의 과도한 타인 통제(시체관극)5. 여담6. 괴상한 관크 사례7. 관련 문서


1. 개요

타인이 영화연극 등을 관람하고 있는 것을 방해한다는 뜻의 신조어"관객+크리티컬"합성어/줄임말이다.

2. 유형

보통 관람자들은 관람물을 집중해서 보려고 하기 때문에 관람자들의 집중을 방해하는 모든 요소들이 관크라고 할 수 있다. 종류가 다양하고 가지각색이라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이고, 이만 하면 모든 관크를 겪은 게 아닐까 싶어도 날이면 날마다 새로운 유형의 관크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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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1. 영화관에서

아래의 사항들은 대부분 비단 영화관 뿐만 아니라 다른 공연장이나 체육관, 축구장, 야구장 등에도 적용되는 사항들이다.[2] 즉,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고, 몇몇 항목은 언급하기도 민망할 정도의 기본 예의 규범이다. 하지만 어느 극장에서든지 보면 저런 진상 관객들은 1명 이상은 꼭 나타나게 십상이다.

영화는 접근성이 가장 좋은 문화 생활 중 하나이기 때문에 마니아부터 문외한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한 공간에 있게 된다. 따라서 단 1회 정도의 단발성 관크라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 영화에도 집중할 수 있다. 영화보다 관크에 더 신경 쓰게 되면 결국 더 피해 보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2.1.1. 폰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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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의 한 장면

상영 중 핸드폰을 사용하여 어두운 극장 안에서 반딧불이처럼 밝은 빛으로 관객들의 집중을 깨트리는 행위를 폰딧불이, 반딧불이, 폰충이라고 한다. 다른 관크들 대비 압도적으로 자주 발생하고, 그만큼 압도적으로 민폐가 된다. 더욱이 열거된 다른 관크들은 해당 관람객 주변의 소수를 거슬리게 하지만 휴대전화 사용은 수십, 수백 명의 뒷좌석·옆좌석 관객의 집중을 깨뜨린다.

2.2. 대중음악 공연장에서

다른 공연에 비해서 프리한 편이지만, 여기서도 관크는 엄연히 존재한다.

2.3. 클래식 콘서트홀에서

해당 내용을 풍자한 KBS 교향악단의 영상

2.4. 연극·뮤지컬 공연장에서

극장과 제작사에서 말하는 주의사항만 지키면 관크를 일으킬 확률은 매우 적다. 공연 시작 전 객석에서 목에 피가 터져라 주의사항을 외치는 어셔들의 말을 잘 듣자.

보통 영화관처럼 행동하면 괜찮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관객들이 관크를 많이 일으키곤 한다. 실제론 영화관에서도 하면 안 되는 행동들이 대부분인데도 말이다. 극장 특성상 주변 소음이 영화관보다 크게 들리는 데다 영세하거나 시설이 열악한 극장들도 상당히 많아 주의를 요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주변 관객들의 시야와 청각[12], 그리고 무대 위 배우를 방해하지 않는 것으로, 스트레칭이나 헛기침 등은 넘버가 끝난 후 박수 타이밍이나 장면이 전환될 때 하는 관객이 많다.

2.5. 번외: 극장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관객 뿐 아니라 극장의 시설 관리 부족 등으로 종종 극 관람을 방해받곤 한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이후로 극장에서 재정 악화를 이유로 아르바이트 인원을 대거 감축하면서 문제가 더 커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생겨난 문제들을 관객들이 고스란히 떠안고 있다.
위와 같은 일이 발생했을 시 영화 상영 자체가 중지된 상황이 아니라면 아무리 영화 관람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어서 항의해도 직원들에 대한 클레임·컴플레인이 아닌 다른 부분들은 대체로 아무런 소용이 없다. 정전이나 화재 같이 영화 상영 중 재생이 불가하게 된 경우, 영화를 얼마나 보았는지는 상관없이 일반적으로 같은 포맷의 영화 관람권을 1~2매 증정한다. 영화 상영 전 극장에 문제가 생겨 관람이 불가하게 된 경우는 보상 없이 일방 취소가 된다. 당연히 오가느라 드는 차비나 시간은 보상하지 않는다.

기술 문제로 마이크가 안 나온다거나, 무대장치가 고장 났다거나 해서 장면이 잘리거나 공연이 중단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이런 경우 제작사가 보상을 해주기도 한다.

3. 대처 방법

4. 일부 관객들의 과도한 타인 통제(시체관극)

관크는 극을 같이 감상하는 다른 관객들의 소중한 경험을 해치는 민폐이므로 반드시 삼가야 할 행위임은 분명하다. 하지만 일부 극성팬들이 지나치게 엄격한 자신들만의 규율을 만들어서 일반 관객들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를 전부 통제하려 드는 모습을 보여 큰 반감을 사기도 하는데 말 그대로 시체마냥 쥐 죽은 듯이 가만히 있기만을 원하는 것 같다고 비꼬는 데서 생겨난 신조어가 바로 '시체관극'이다.

'관' 에서 알 수 있듯, 한국에서는 연극/뮤지컬계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경우이다. 이외에도 예술 영화, 클래식 음악 콘서트 등 마이너한 공연 예술에서 유독 이렇게 민감한 극성 팬들이 많이 보이는 편이다. 특히 중소규모 극장에서 이런 사례가 유독 많이 발견되는데, 대극장에 비해 공간도 협소하고 시설이 열악한 극장이 많아 자연스럽게 예민해지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17] 그나마 대극장은 보통 뒤로 갈수록 일반 관객들이 더 많고, 극장이 커서 비교적 공간도 넓으며[18] 주변 시설도 잘 정돈되어 있기 때문에 비교적 엄격한 분위기가 덜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높은 티켓 비용[19]과 한 번 현장을 놓치면 다시는 같은 광경의 무대를 볼 수 없는 시간 예술이라는 극의 특성도 마니아 관객들이 유난히 예민해지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연 현장을 공식적으로 녹화한 DVDOST 등의 2차 매체를 발매하기도 하지만 제작사에서 관객이 실제로 극장에 오지 않고 해당 매체로 관람을 대신할까 봐 꺼리는 데다 추가 비용 지출, 수익 등의 부차적인 문제로 인해 자주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제작사 자체 창작극이 아닌 라이센스극은 저작권 문제까지 얽혀 있어서 더더욱 기대하기 힘들다. 설령 직접 현장 관람을 원한다고 해도 출연 배우는 누구인지, 배우 조합은 어떻게 할지, 관람 시간은 언제로 할지, 자리는 어디 앉을지 따위의 환경을 관객이 마음대로 맞출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괜히 관람객들 사이에서 '지나간 극과 캐스팅은 지나간 버스처럼 돌아오지 않는다'라는 격언이 도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는 돌아와도 이전과 같지 않을 수도 있다.

물론 타인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도록 정숙한 관람 태도를 갖추는 것은 관객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수칙이지만 시체관극 강요가 문제가 되는 것은 정말 말 그대로 '시체처럼 전혀 움직이지 않고 숨죽여 극을 관람하는 행위'를 타인에게 강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관람 중 박수나 환호성, 웃음소리 등으로 호응하는 것을 제외하면 앉은 채 다리나 팔을 움직이는, 정말 사소하고 생리적이라 주변 관객들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는 행동조차 허용하지 않는 아주 극단적인 수준이다.

조용히 주의를 주거나 현장에서는 참고 넘기고 본인이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넋두리를 늘어놓는 정도로 그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개념 없는 극성 팬들은 고성, 욕설, 조롱 등 대단히 무례한 행위를 저지를 뿐만 아니라 자신이 관크러로 판단한 상대방의 사진을 몰래 찍어 커뮤니티에 업로드해 조리돌림을 시도하거나, 심지어는 어깨를 내려치거나 손등을 치거나 귀를 잡아당기거나 하는 등 동의 없는 신체적 접촉을 넘어 폭행죄에 준하는 행위를 저지르기도 한다. '나는 돈을 지불했으니 나의 권리를 침해하는 사람은 함부로 대해도 된다'는 이들의 비뚤어진 사고 방식과, 관크러들의 '내 돈 주고 관람하러 와서 이 정도도 못 하나?'라는 이기적인 마인드가 방향성만 다를 뿐 본질은 똑같아서 극과 극은 통한다의 전형적인 예시가 되기도 한다. #1 #2 #3[20] #4[21] #5 #6[22]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 있다. 다만 인터넷상에 올라온 사례들이라 100% 사실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음을 주의할 것.
시체관극 강요 행위는 최근 한국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는데,[23] 팬덤들 사이에서도 가뜩이나 대중성이 떨어진 연극계의 진입장벽을 더 올리는 기형적인 행태라며 비판의 목소리가 오갔다. 기사#1, #2 #3 #4

업계에서도 이를 인식은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인디, 마이너 컬처들이 그렇듯 소수의 충성스러운 관객들에게 절대 다수의 수익을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을의 입장인 극단과 배우들[24]이 함부로 나서서 목소리를 낼 수도 없는 실정이다. 사실 매니악한 장르들은 으레 일반인 고객보다는 기성 팬덤에게 수익을 크게 의존하는 경향이 높지만, 그나마 그 중에서는 대중성이 어느 정도 있는 편인 연극과 뮤지컬에서조차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으니 특별히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뮤지컬은 오페라를 캐주얼하게 재해석해 대중친화적으로 다가간 덕분에 흥한 장르였는데 TV광고가 되는 초대형 뮤지컬이면 모를까 신인급 배우들이 경력을 키우기 위해 출연하는 중소규모 공연은 오히려 과거의 오페라처럼 매니악 예술과도 같은 장르가 되어 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되었다.[25]

한편 시체관극 강요 문제가 불거지기 시작한 계기가 순수하게 극을 즐기기 위한 목적도 아니라 연극 현장을 무단으로 녹음하거나 촬영해서[26] 불법 판매하는 자들이 이런 분위기를 조장했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녹화 과정에서 잡음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녹화 파일의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촬영자들이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행동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던 것이 시체관극 강요 행위로 굳어졌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렇게까지 다른 관객을 통제하려 드는 이유를 설명하기 힘들다. 실제로 국내에서 이런 과정을 통해 제작한 불법 녹화 파일을 유통하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2020년대에도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아주 근거 없는 주장도 아니다. # 2019년 '밀녹' 판매 처벌 사례, 2022년 포털 검색 결과다. 이는 2024년에 이들 일행이 문체부의 수사요청으로 경찰에 구속됨으로서 사실로 확정되었다.# 해당 기사에서 문체부도 뮤지컬 등의 공연에서 악습을 없애고자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러한 타인 통제 문화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속속 제보되면서 반발심리를 얻은 탓에, 정말로 타인에게 피해를 줄 만한 행동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의를 준 정상적인 관객마저 시체관극을 강요하는 부류의 관객으로 몰아가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민폐 관객도 생기는 등 다른 부분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다.

5. 여담

6. 괴상한 관크 사례

7. 관련 문서


[1] 첫 번째 짤의 영화는 부산행, 세 번째 짤의 영화 제목은 다이하드 4.0, 두 번째 짤은 서경방송의 '김태희의 최신영화 보는 법'이라는 영상의 일부이다.[2] 다만 스포츠 경기장은 관크가 가장 관대한 편이라서 하술하는 사항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촬영의 경우 촬영 자체는 문제 삼지 않지만, 대포 카메라나 삼각대 사용 등 통행에 방해가 되는 게 아니라면 거의 문제 삼지 않는다. 선수나 지도자, 심판을 향한 저속한 언행 표현도 상당히 많다.[3] 신음 소리, 선정적인 대사, 폭력적인 대사 등.[4] 유아나 어린이 관객이 다소 슬프거나 무서운 장면에서 소리 내어 우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무서운 장면을 보고 심하게 겁을 먹으면 비명을 지르며 큰 소리로 한참 동안 울어서 영화관 전체에 울음소리가 울려퍼져 다른 관객들에게 큰 불편을 끼칠 수 있다. 아무리 전체 관람가 영화라도 예민한 어린 아이들은 일부 장면에 충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으면 영유아층 관객이 상대적으로 많은 낮을 피해 되도록 오전이나 저녁, 밤에 방문해야 한다. 더불어서 부모도 아이와 함께 영화관을 찾기 전에 영화의 주제와 내용을 대략적으로라도 확인하여 자극적이거나 몽환적인 내용이 있는 영화는 피하고, 아이가 큰 소리로 울음을 터트리면 바로 아이를 데리고 상영관 밖으로 나가야 한다. 나가지 않고 억지로 달래면서 관람하면 부모 입장에서도 이를 달래느라 곤란하고 관객들에게 피해를 줄 뿐만 아니라 무서운 장면에 노출된 아이가 트라우마를 겪을 수도 있다.[5] 관람등급은 정말 최소한의 안전장치이므로 관람 연령 이상인 관객들도 정서에 타격을 받는 경우가 많은데, 관람 연령 미만인 경우에는 매우 치명적인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6] 왜 '인접 상영관'이냐면 물리적 거리가 짧은 만큼 몰래 옮겨 들어가기 쉽고 혹시나 들켰을 때 잘못 들어왔다며 변명할 거리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7] 로맨스 영화를 볼 때는 달콤한 향, 판타지 영화를 볼 때는 몽환적인 향의 향수를 뿌리는 식이다.[8] 젊은 여성들은 소위 자발적 아싸의 비율이 높아서 여가활동을 혼자 즐기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9] 영화에는 대부분 야한 장면이 등장하는데, 옆에 젊은 여성이 있으면 흥분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남성들은 성범죄를 저지를 수 있으니 매우 위험하다.[10] 스트립쇼, 폴댄스, 섹스쇼 등 옷을 벗거나 노출이 많은 옷을 입는 성인 공연은 유포 방지를 위해 촬영이 금지되어 있다. 이런 공연을 몰래 촬영하는 경우에는 불법촬영에 해당된다.[11] 푸르트벵글러가 만들었다는 설도 있다.[12] 방해받을 경우 대사나 가사가 들리지 않거나, 분위기가 깨지게 된다.[13] 최근에는 극장 모드를 지원하는 제품이 많으므로 극장 모드로 설정하거나 전원을 끄자.[14] 원본, 목격담, 목격담 원본[15] 특히 어린이 뮤지컬에서 해당 작품의 시그니처 구호를 외쳐달라고 요청해서 변신, 소환을 하거나 악당을 물리치는 장면에서. 물론 이거 안 하는 것도 관크는 아니다. 이런 의도가 아니어도 다소 가벼운 분위기의 장면이라면 배우들과 티키타카가 이루어질 수도 있어 웃긴 해프닝으로 끝나고 만다.[16] 쿠키 영상이 있건 없건[17] 좌석 간격이 너무 좁아 조금만 움직여도 주위 사람들과 신체가 닿는다거나, 한 사람이 움직이면 그 줄 전체의 의자가 다 흔들린다거나 할 정도로 시설이 형편없는 극장이 많다. 거기다 극장 크기도 작으니 어디서 소음이 나든 다 들린다.[18] 물론 '비교적' 넓다는 것이지 영화관 등에 비해 좁은 것은 매한가지다.[19] 과거에는 정가가 인상되어도 할인받을 수 있는 수단이 많아 큰 체감이 되지 않았으나 갈수록 평일 낮 공연 할인이나 재관람 할인 등의 혜택이 없어지고 학생, 국가유공자, 장애인 할인 등의 복지 할인도 할인율이 줄어드는 추세이다.[20] 원본[21] 원본 목격담 목격담 원본[22] 원본 기사 해당 언론사 정보 정리글 연뮤갤 반응 종합[23] 당연히 해외라고 해서 비매너 행위를 마음껏 저질러도 된다는 뜻은 아니고, 시체관극 급의 정숙함을 요구하는 경우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해외에서도 재관람을 여러 번 하는 마니아들이 주 관객층인 공연은 만만치 않게 조용한 관람 환경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좀 더 대중적인 공연은 거의 방청객 수준으로 국내에 비해 꽤 개방된 분위기를 자랑한다.[24] 대부분 경력이 짧은 신인급이다.[25] 거기서 선을 넘는 일부 관객들의 행동은 마치 스트리머를 괴롭히거나 관음하는 하꼬방 문화, 중소규모 걸그룹들이 행사장 분위기에 따라 강요되는 섹시 콘셉트, 그걸 직캠을 따라다니면서 직캠딸 용도의 자극적인 영상을 찍기 위해 온갖 행동을 요구하는 악질 직캠러, 코스프레 행사장에서 섹시 콘셉트의 여성 코스어에게 추근거리며 대놓고 성희롱, 성추행하는 찍사같이 돈 몇푼에 흔들리기 쉬운 영세한 유사성문화,공연문화에서 발생하는 관객과 배우의 갑을관계를 이용해 약자인 배우를 착취하는 수준까지 적나라해지고 있다. 하술할 밀녹, 밀캠도 이래서 생긴 거다.[26] 속칭 밀녹(몰래 녹음), 밀캠(몰래캠)으로 불린다. 직캠보다 더 본격적인 배우 관음을 목적으로 거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27] 아이돌 출신이나 모델 출신으로 유명해진 배우가 연극이나 뮤지컬을 할 때 종종 발생한다. 처음에는 이걸로 자주 비판을 받았으나 최근에는 팬덤 차원에서 '우리가 이런 행동을 하면 응원하는 아이돌/모델이 욕을 먹으니 자제하자'며 내부에서 관람 예절을 배포하기도 한다.[28] 발열, 복통, 발작 증상 등.[29] 트리거 워닝이 잘 안 된 작품 내의 죽음, 재난, 학교폭력, 성폭력 등 묘사가 특정 관객의 트라우마를 건드려 고통을 호소하는 일이 간혹 가다 있다. 또한 자폐증, 지적장애발달장애가 있는 사람들은 감각이 지나치게 민감한 경우가 많아 번쩍거리는 빛이나 큰 소리 등 자극적인 요소에 놀라서 비명을 지르거나 발을 구르는 등 돌발행동을 할 수도 있다. 어린이 공연도 공연장의 분위기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암전으로 인한 공포감을 느끼거나, 악당에 대한 반감으로 울음을 터트리는 경우가 있는데, 일부 공연은 이를 의식해서 암전 시에는 박수를 치라는 얘기를 하고, 공연에 따라서는 씩씩하게 박수를 치면 무섭지 않을 거라는 얘기를 같이 공지하기도 한다.[30] 함성, 물 마시기 등등.[31] 그나마 다행히도 햇반이 스크린까지 날아가지 못하고 바닥에 떨어져 스크린이 손상되는 일은 피했다. 만약 스크린이 손상되었으면 스크린 보수시까지 영화 상영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게 되고 햇반 투척 관객도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을 것이다.[32] 심지어 어떤 20대 대학생이 뽀롱뽀롱 팡팡을 따라 부르던 어린이 한 명을 조용히 하라면서 싸대기 때리자 해당 어린이 부모랑 싸우는 일까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