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11 21:00:11

에서 넘어옴
성/오얏 리
부수
나머지 획수
<colbgcolor=#fff,#1f2023>
, 3획
총 획수
<colbgcolor=#fff,#1f2023>
7획
중학교[1]
-
일본어 음독
일본어 훈독
すもも
-
표준 중국어
*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연한 빨간색으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1. 개요2. 상세3. 용례4. 모양이 비슷한 한자

[clearfix]

1. 개요

李는 '오얏 리'라는 한자로, '오얏'을 뜻한다. 오얏은 자두의 옛 고유어이다.[2] 자원은 뜻을 나타내는 나무목(木)과 음을 나타내는 子(자->리)가 합쳐 만들어진 형성자이다.

2. 상세

원음은 리지만 두음 법칙이 적용되어 한국에선 거의 이로 읽고 쓴다. 다만 두음법칙이 적용되기 이전에는 이,니,리 3개의 발음이 있었지만 표기법은 ""였다. 이는 인명 표기에서도 적용되었는데 대표적인 예로 《李忠武公全書》의 한글 필사본인 《니츙무공젼셔》를 들 수 있다. 두음 법칙을 적용하지 않은 북한은 李의 한자(중국어) 원음인 리로 표기하고 발음한다.

한때 대한민국에선 두음 법칙이 적용되는 성씨를 강제했지만 현재는 법적으로 성씨에 관해 두음 법칙의 예외를 인정하므로 이씨와 리씨를 모두 쓸 수 있다. 다만 말만 인정했다 뿐이지 다시 이씨에서 리씨로 바꾸기 의해 준비해야 되는 서류도 매우 복잡하다. 대다수의 리씨들은 모두 이미 이씨로 변경을 했는지 유독 리씨는 비슷한 성씨 사례인 라씨류씨에 비해 찾아보기 힘들고 극소수다.

유니코드는 본 문서의 문서명인 통합한자 李(리)는 674E, 호환용한자 李(이)는 F9E1이다.

(고을 읍)처럼 한국에서 초급 단계의 한자인 반면에 일본에서는 상용한자가 아니다.

3. 용례

3.1. 단어

3.2. 고사성어/숙어

3.3. 인명

3.3.1. 성씨

한국의 성씨 한자 상위 100개
{{{#!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word-break:keep-all"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9em"
100위까지 성씨는 내국인 인구의 99.16%입니다 (2015년 통계청 자료)
 
인구 비율이나 100위 아래의 성씨 등은 한국의 성씨별 인구 분포 문서 참고
## 🔶🔶 0는 정렬의 위한 배경색의 안보이는 0
}}}}}}}}}

2015년 통계청 집계 기준 인구는 7,306,828명으로 대한민국 인구 2위의 성씨. 주요 본관으로는 전주(全州), 경주(慶州), 성주(星州), 광주(廣州)이 있다. 중화권에서도 왕(王)과 장(張)씨와 더불어 순위 3위권안에 드는 거대 성씨이다.

이씨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이씨 성을 사용하는 인물에 대한 내용은 이(성씨) 참조. 해당 성을 가진 사람들이면 모두 이 글자를 쓰며 뉴스에서 이 글자가 나오면 이씨 성을 가진 인물이다.

3.4. 창작물

3.5. 기타

4. 모양이 비슷한 한자


[1] 1972년 첫 제정 당시에는 고등학교 교육용 한자였다. 2000년 개정 때 중학교 교육용으로 편입되었다.[2] 현재 오얏은 비표준어이고 자두만 표준어이다. 훈이 비표준어인 대표적인 사례로는 뫼 산()이 있으며 '뫼'는 현재는 사람의 무덤을 뜻하는 단어로 쓰이고 山이 무덤이라는 뜻으로 쓰인 대표적인 용례로 '선산(先山)', '산소(山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