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장르 | ||
|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 <colbgcolor=#61BDC2><colcolor=#fff> 스타일 | SF 영화, 공연 실황 영화, 공포 영화, 느와르, 다큐멘터리 영화, 드라마, 로드 무비, 모험물, 뮤지컬, 미스터리, 법정물, 수사물, 스릴러, 슬로우 시네마, 액션 영화, 사극, 일상물, 전기 영화, 코미디(블랙 코미디, 로맨틱 코미디, 슬랩스틱), 첩보물, 판타지 |
| 사조 | 네오 리얼리즘, 누벨바그, 뉴 할리우드, 대만 뉴웨이브, 스파게티 웨스턴, 시적 리얼리즘, 표현주의, 도그마 95, 소비에트 몽타주, 프리 시네마, 폴란드 학파, 제3영화, 멈블코어, 시네마 뒤 룩, 홍콩 뉴웨이브, 뉴 퀴어 시네마, 뉴 저먼 시네마 | |
| 포맷 /프로덕션 | 3D, 독립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 흑백 영화 |
1. 개요
SF 영화의 작품 목록SF영화는 기본적으로 과학에 기반한 공상을 다루는 영화들이다. 대체적으로 떠올릴 소재들이 인공지능, 로봇, 우주, 우주선, 외계인 등이 있다.
과학의 상상력과 논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인터스텔라나 스페이스 오페라로 분리되는 스타워즈 시리즈, 에이리언 시리즈 등. SF는 대중적이고 큰 규모의 영화로서 관객에게 사랑받고 있다.
SF는 기본적으로 과학적 지식에 기반으로 연출되는 장르기에, 천문학적인 제작비와 개연성, 논리를 요구받기에, 가장 영화를 찍기에 난관인 장르기도 하다. [1]
SF 장르계의 거장인 제임스 카메론, 스티븐 스필버그, 리들리 스콧이라는 대작을 주로 찍는 감독들에게 제작사가 미국 기준으로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를 투자시키기 때문. [2]
특수효과와 기술 구현이 비슷한 장르인 판타지보다도 훨씬 소모가 많이 되고, 논리를 요해서 주로 작품성이나 흥행성을 인정받은 감독들에게 SF 대작의 연출 기회가 주어진다. 밑의 영화들만 봐도 알려지거나 유명한 SF가 소수다...
그런데, 그럼에도 블록버스터가 아닌, 일반적인 규모의 영화로 SF를 찍은 감독이나 영화들도 많다. 예시로 호러로 분류되지만, 신체와 사회의 구조를 파헤치는 작가주의 영화감독 데이비드 크로넨버그나 Her(영화)같은 인공지능과의 멜로를 다룬 영화라던지, 인공지능과 가족과의 관계를 다룬 영화 애프터 양 등 꽤나 있다.
즉, 판타지처럼 SF도 중규모 더 나아가 예술영화임에도 흥행이 되거나 유명한 영화들이 있다는 얘기다. [3]
2. 목록
분류:SF 영화도 참조.시리즈, 리부트는 한 번만 표시합니다.
2.1. 외국 SF 영화
-굵은 표시는 SF를 포함해 영화사에서 유명하고 가장 높게 평가받는 영화들이다.-
*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4]
* 《A.I.》 (2001) [5]
* 《E.T.》 (1982)
* 《에너미 마인》 (Enemy Mine, 1985)
* 《가상현실》 (Virtuosity, 1995)
* 《가타카》 (GATTACA, 1998)
* 《갤럭시 퀘스트》(Galaxy Quest, 1999)
* 《그래비티》 (Gravity, 2013)
* 《그녀》 (Her, 2013)
* 《금단의 행성》 (Forbidden Planet, 1956)
* 《네버 렛 미 고》 (Never Let Me Go, 2011)
* 《닥터후》 시리즈
* 《달 세계 여행》(Le Voyage dans la Lune, 1902)[6]
* 《도라에몽/극장판》시리즈
*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7]
* 《딥 임팩트》 (Deep Impact, 1998)
* 《더 문》 (Moon, 2009)
* 《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 《더 셀》 (The Cell, 2000)
* 《데몰리션 맨》 (Demolition Man, 1993)
* 《듄》(DUNE, 1984, 2021)
*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 《로보캅》 (Robocop, 1987)
*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1998)
* 《론머맨》 (Lawnmower Man, 1992)
* 《록키 호러 픽쳐 쇼》(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1975)
* 《마션》 (The Martian, 2015)
*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02)
*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
* 《메이즈 러너 시리즈》
*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1927)
*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 《미션 투 마스》 (Mission to Mars, 2000)
* 《문맨》 (Moon Man, 2022)
* 《문폴》 (Moonfall, 2022)
* 《바빌론 5》(Babylon 5, 1993)
* 《바이센테니얼 맨》 (Bicentennial Man, 1999)
* 《백 투 더 퓨쳐 시리즈》
* 《배틀쉽》 (Battleship, 2012)
* 《브라질》 (Brazil, 1985)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8]
* 《상해보루》 (Shanghai Fortress, 2019)
* 《서던 리치: 소멸의 땅》 (Annihilation, 2018)
* 《써로게이트》 (Surrogates, 2009)
* 《스페이스 카우보이》 (Space Cowboy, 2000)
* 《스플라이스》 (Splice, 2009)
* 《스카이라인》 (Skyline, 2010)
* 《스타워즈 시리즈》 (Star Wars, 1977)[9]
* 《스타쉽 트루퍼스》 (Starship Troopers, 1997)
* 《스타게이트》 (Stargate, 1994)
* 《스타트렉》 시리즈
* 《스토커》(Stalker, 1979)
* 《솔라리스》
* 《소스 코드》 (Source Code, 2011)
* 《스피시즈 시리즈》
* 《스피어》(Sphere, 1998)
* 《써클》(Circle 2015)
*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 1971) [10]
* 《아이, 로봇》 (I, Robot, 2004)
* 《아이언 자이언트》 (The Iron Giant, 1999)
*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
* 《아마겟돈》 (Armageddon, 1998)
* 《아바타 시리즈》 [11]
* 《아일랜드》 (The Island, 2005)
*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 《에볼루션》 (Evolution, 2001)
* 《에일리언 시리즈》 [12]
* 《엑설런트 어드벤쳐》 (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 1989)
* 《애드 아스트라》 (Ad Astra, 2019)
* 《앤트맨 실사영화 시리즈》
*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 《엘리시움》 (Elysium, 2013)
*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 《어비스》 (The Abyss, 1989)
* 《웨스트월드》 (Westworld, 1973)
* 《유랑지구》 (The Wandering Earth, 2019)
* 《이벤트 호라이즌》 (Event Horizon, 1997)
*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2002)
*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인셉션》 (Inception, 2010)
* 《인 타임》 (In Time, 2011)
* 《월-E》 (Wall-E, 2008)
* 《월드 인베이젼》 (World Invasion: Battle Los Angeles, 2011)
* 《워터월드》 (Water World, 1995)
* 《인디펜던스 데이》 (Independence Day, 1996)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 《오블리비언》 (Oblivion) (2013)
* 《쥬라기 공원 시리즈》 [13]
* 《주피터 어센딩》(2015)
*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 《저지 드레드》 (Judge Dredd, 1995)
*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 《제미니 맨》 (Gemini Man, 2019)
* 《컨택트》 (Arrival, 2016)
* 《콘택트》 (Contact, 1997)
* 《큐브》 (Cube, 1997)
* 《코어》 (The Core, 2003)
* 《클로버필드》시리즈
*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 《터미네이터 시리즈》
* 《토탈 리콜》 (Total Recall, 1990)
* 《트론》 (Tron, 1982)
*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2014)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 《프리퀀시》 (Frequency, 2000)
* 《플라워베일 스트리트》 (Flowervale Street, 2025)
* 《혹성탈출 시리즈》
* 《13층》 (The Thirteenth Floor, 1999)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4]
* 《A.I.》 (2001) [5]
* 《E.T.》 (1982)
* 《에너미 마인》 (Enemy Mine, 1985)
* 《가상현실》 (Virtuosity, 1995)
* 《가타카》 (GATTACA, 1998)
* 《갤럭시 퀘스트》(Galaxy Quest, 1999)
* 《그래비티》 (Gravity, 2013)
* 《그녀》 (Her, 2013)
* 《금단의 행성》 (Forbidden Planet, 1956)
* 《네버 렛 미 고》 (Never Let Me Go, 2011)
* 《닥터후》 시리즈
* 《달 세계 여행》(Le Voyage dans la Lune, 1902)[6]
* 《도라에몽/극장판》시리즈
*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7]
* 《딥 임팩트》 (Deep Impact, 1998)
* 《더 문》 (Moon, 2009)
* 《더 시그널》 (The Signal, 2014)
* 《더 셀》 (The Cell, 2000)
* 《데몰리션 맨》 (Demolition Man, 1993)
* 《듄》(DUNE, 1984, 2021)
*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 2018)
* 《로보캅》 (Robocop, 1987)
* 《로스트 인 스페이스》 (Lost in Space. 1998)
* 《론머맨》 (Lawnmower Man, 1992)
* 《록키 호러 픽쳐 쇼》(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1975)
* 《마션》 (The Martian, 2015)
* 《마이너리티 리포트》 (Minority Report, 2002)
*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 《맨 인 블랙 실사영화 시리즈》
* 《메이즈 러너 시리즈》
*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1927)
* 《미지와의 조우》 (Close Encounters of the Third Kind, 1977)
* 《미션 투 마스》 (Mission to Mars, 2000)
* 《문맨》 (Moon Man, 2022)
* 《문폴》 (Moonfall, 2022)
* 《바빌론 5》(Babylon 5, 1993)
* 《바이센테니얼 맨》 (Bicentennial Man, 1999)
* 《백 투 더 퓨쳐 시리즈》
* 《배틀쉽》 (Battleship, 2012)
* 《브라질》 (Brazil, 1985)
*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8]
* 《상해보루》 (Shanghai Fortress, 2019)
* 《서던 리치: 소멸의 땅》 (Annihilation, 2018)
* 《써로게이트》 (Surrogates, 2009)
* 《스페이스 카우보이》 (Space Cowboy, 2000)
* 《스플라이스》 (Splice, 2009)
* 《스카이라인》 (Skyline, 2010)
* 《스타워즈 시리즈》 (Star Wars, 1977)[9]
* 《스타쉽 트루퍼스》 (Starship Troopers, 1997)
* 《스타게이트》 (Stargate, 1994)
* 《스타트렉》 시리즈
* 《스토커》(Stalker, 1979)
* 《솔라리스》
* 《소스 코드》 (Source Code, 2011)
* 《스피시즈 시리즈》
* 《스피어》(Sphere, 1998)
* 《써클》(Circle 2015)
*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 1971) [10]
* 《아이, 로봇》 (I, Robot, 2004)
* 《아이언 자이언트》 (The Iron Giant, 1999)
*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
* 《아마겟돈》 (Armageddon, 1998)
* 《아바타 시리즈》 [11]
* 《아일랜드》 (The Island, 2005)
* 《언더워터》 (Underwater, 2020)
* 《에볼루션》 (Evolution, 2001)
* 《에일리언 시리즈》 [12]
* 《엑설런트 어드벤쳐》 (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 1989)
* 《애드 아스트라》 (Ad Astra, 2019)
* 《앤트맨 실사영화 시리즈》
*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 《엘리시움》 (Elysium, 2013)
* 《엣지 오브 투모로우》 (Edge of Tomorrow, 2014)
* 《어비스》 (The Abyss, 1989)
* 《웨스트월드》 (Westworld, 1973)
* 《유랑지구》 (The Wandering Earth, 2019)
* 《이벤트 호라이즌》 (Event Horizon, 1997)
* 《이퀼리브리엄》 (Equilibrium, 2002)
*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 《인셉션》 (Inception, 2010)
* 《인 타임》 (In Time, 2011)
* 《월-E》 (Wall-E, 2008)
* 《월드 인베이젼》 (World Invasion: Battle Los Angeles, 2011)
* 《워터월드》 (Water World, 1995)
* 《인디펜던스 데이》 (Independence Day, 1996)
*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 《우주전쟁》 (War of the Worlds, 2005)
* 《오블리비언》 (Oblivion) (2013)
* 《쥬라기 공원 시리즈》 [13]
* 《주피터 어센딩》(2015)
*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2008)
* 《저지 드레드》 (Judge Dredd, 1995)
* 《제5원소》 (The Fifth Element, 1997)
* 《제미니 맨》 (Gemini Man, 2019)
* 《컨택트》 (Arrival, 2016)
* 《콘택트》 (Contact, 1997)
* 《큐브》 (Cube, 1997)
* 《코어》 (The Core, 2003)
* 《클로버필드》시리즈
*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 《터미네이터 시리즈》
* 《토탈 리콜》 (Total Recall, 1990)
* 《트론》 (Tron, 1982)
* 《트랜센던스》 (Transcendence, 2014)
*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 《퍼시픽 림》 (Pacific Rim, 2013)
* 《프리퀀시》 (Frequency, 2000)
* 《플라워베일 스트리트》 (Flowervale Street, 2025)
* 《혹성탈출 시리즈》
2.2. 한국 SF 영화
의 영화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 각국에서 독립영화로 기반을 다진 윤성현이나 데이비드 핀처가 어떻게 되었었는지는...[2] 예시로 델 토로가 <광기의 산맥>의 제작이 취소되고, 스콧의 프로메테우스가 제작투자를 받은데는 에이리언이라는 대표 프랜차이즈에 감독의 브랜드, 믿음이 한 몫했다. 돈벌이로 생각하는 트랜스포머나 롤랜드 에머리히의 영화들도 있긴하지만...[3] 판타지를 예로 들면 기예르모 델 토로의 <악마의 등뼈>라던지, 미셸 공드리의 수면의 과학이 있다.[4] SF계의 전설적인 작품 중 한 작품이며, 추후 대작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5] "스필버그 커리어 최고의 작품"_이동진[6] 세계 최초의 SF 영화[7] 당시 2000년대 신진 영화와 감독들을 물색하던 시기에 나온 대표적인 작품 중 한 편이다.[8] 영화사의 전설적인 작품인 에이리언(영화) 이후로 같은 감독이 만든 SF계의 걸작으로 뽑힌다.[9] 에이리언 시리즈, 아바타 시리즈와 함께 스페이스 오페라의 양대산맥과도 같은 작품이며, 이들에게도 영감을 준 작품이자 할리우드에서 블록버스터의 프랜차이즈화를 주도하기도 했다.[10] 메이즈 러너 시리즈가 판타지의 설정을 띄듯이, 이 영화는 호러와 범죄 장르의 특성을 띄기도 한다.[11] 21세기 가장 유명하고 가장 크게 흥행하는 프랜차이즈이다.[12]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에서 스타워즈 시리즈와 함께 작품성으로든 대중적으로든, 가장 유명한 프랜차이즈이자, SF, 크리쳐물, 호러 계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치부되는 1편과 액션으론 2편도 최고의 걸작 중 한 편으로 치부된다. 그 외의 영화들도 수작 이상의 평가를 받는 미국의 대표 프랜차이즈 중 하나다.[13] 괴수물로 분류되기도 하지만, 엄연히 아바타 시리즈, 스타워즈 시리즈, 에이리언 시리즈와 함께 미국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이며, 공상과학의 설정을 띄고 있기에 유명한 공상과학 장르 시리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