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셈 싱 감독 장편 연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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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셀 (2000) 더 폴: 오디어스와 환상의 문 (2006) 신들의 전쟁 (2011) 백설공주 (2012) 셀프/리스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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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셀 (2000) The Cell | |
장르 | |
감독 | |
각본 | 마크 프로토세비치 |
제작 | 줄리오 카로 에릭 맥로드 마크 프로토세비치 |
출연 | |
촬영 | 폴 라우퍼 |
편집 | 로버트 더피 폴 루벨 |
미술 | 톰 포든 |
음악 | |
의상 | 이시오카 에이코 에이프릴 네피어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뉴 라인 시네마 시네마서비스 |
개봉일 | |
화면비 | 2.39:1 |
상영 시간 | 107분 109분 (감독판) |
제작비 | $33,000,000 |
월드 박스오피스 | $104,155,843 |
북미 박스오피스 | $61,334,059 |
서울 총 관객 수 | 147,052명 |
상영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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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 출신의 감독 타셈 싱이 2000년에 제작한 데뷔작이다. 감독은 원래 비즈니스를 공부하기 위해 미국으로 와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자신이 예술과 영화를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깨닫고 하버드를 중퇴, 이후 캘리포니아의 아트 센터 디자인 대학교를 졸업한 뒤 수잔 베가, R.E.M. 등의 뮤직비디오 및 유명 기업들의 광고 연출을 담당하며 영상 감각을 쌓고 영화계에 도전, 첫 결과물로 완성한 것이 바로 이 영화다.제73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 후보작이다.
2. 예고편
예고편 |
3. 시놉시스
- 출처: 네이버 영화
40시간의 살인 기구 | 그녀들이 죽어가고 있다, 놈의 뇌 속에서...! 연쇄살인범 칼 스타거(빈센트 도노프리오 분)는 그의 새로운 희생자인 소녀를 서서히 물이 차게 되는 자신의 비밀장소에 감금한다. 그 직후 그는 FBI 요원 피터 노박(빈스 본 분)에게 체포되는데 체포당시의 충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진다. 가까스로 얻은 약간의 단서에 따르면 40시간이 지나면 비밀장소에는 물이 가득 차게되어 유괴된 소녀는 죽게 된다. |
4. 출연진
5. 줄거리
6.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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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40 / 100 | 점수 8.9 / 10 | 상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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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45% | 관객 점수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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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별점 3.0 / 5.0 | 관람객 별점 2.3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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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05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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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6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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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7.3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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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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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4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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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66.67% | 별점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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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display:30317" {{{#!wiki style="display:none; display: inline-block; display: 30317; margin:-5px -9px"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0317|{{{#!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기자·평론가 없음 / 10 | 관람객 없음 / 10 | 네티즌 8.07 / 10 |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5px -9px"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wiki style="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wiki style="margin:-10px 0; width:calc(100% + 16px - 1em)" | <table width=100%><tablebordercolor=#fff,#191919><tablebgcolor=#fff,#191919><tablecolor=#000,#fff> 기자·평론가 없음 / 10 | 관람객 없음 / 10 | 네티즌 8.07 / 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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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4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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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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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QE
]] ||평점 없음 / 100 |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bgcolor=#000> ||
등급 C+ |
The Cell offers disturbing, stunning eye candy, but its visual pleasures are no match for a confused storyline that undermines the movie's inventive aesthetic.
<더 셀>은 충격적이면서도 굉장히 아름다운 시각적 달콤함을 주지만, 그러한 시각적 즐거움은 이 영화의 창의적 미학을 방해하는 혼란스러운 스토리라인을 만회할 만큼 충분하지는 못하다.
로튼 토마토 총평
<더 셀>은 충격적이면서도 굉장히 아름다운 시각적 달콤함을 주지만, 그러한 시각적 즐거움은 이 영화의 창의적 미학을 방해하는 혼란스러운 스토리라인을 만회할 만큼 충분하지는 못하다.
로튼 토마토 총평
대체적으로 뮤비와 광고를 통해 시작한 감독들이 그렇듯 스토리보다는 뛰어난 영상미로 승부하는 감독으로 더 셀은 그런 영상미와 미장센으로 주목받아 좋은 평을 얻었다.
특히 데미안 허스트의 '모든 것에 내재하는 거짓말을 받아들임으로써 얻어지는 약간의 편안함들' 형태로 말이 썰리는 장면이 유명하다.
7.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104,155,843 | (기준일자) |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61,334,059 | 미정 |
3300만 달러의 제작비로 1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73회 아카데미 시상식 분장상 후보
- 제10회 MTV 영화& TV 어워즈 최고의 의상상(제니퍼 로페즈) 수상, 최고의 여자배우상(제니퍼 로페즈), 최고의 악당상(빈센트 도노프리오) 후보
9. 기타
유명한 미술 작품에서 오마주를 한 듯한 장면이 많은 영화인데, 상술한 데미안 허스트의 '모든 것에 내재하는 거짓말을 받아들임으로써 얻어지는 약간의 편안함들'을 오마주한 장면과 오드 너드럼의 '새벽'을 오마주한 장면이 대표적이다. #2009년에 속편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