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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関西国際空港|Kansai International Airport | |
| | |
| 공항코드 | |
| IATA | KIX |
| ICAO | RJBB |
| 주소 | |
| 오사카부 센난군 타지리초[1], 센난시[2], 이즈미사노시[3] (大阪府泉南郡田尻町・泉南市・泉佐野市) | |
| 언어별 명칭 | |
| 일본어 | [ruby(関, ruby=かん)][ruby(西, ruby=さい)][ruby(国, ruby=こく)][ruby(際, ruby=さい)][ruby(空, ruby=くう)][ruby(港, ruby=こう)] |
| 영어 | Kansai International Airport |
| 한국어 | 간사이 국제공항 |
| 중국어 간체 | 关西国际机场 |
| 개항 | |
| 1994년 9월 4일 | |
| 활주로 | |
| A 활주로 | 6R/24L (3,500m x 60m) |
| B 활주로 | 6L/24R (4,000m x 60m) |
| 운영사 | |
| 간사이 에어포트 주식회사[4] | |
| 관련 웹사이트 | |
| 간사이 국제공항 공식 홈페이지 한국어 버전 홈페이지 | |
| | |
| <colcolor=#fff> |
| 제2여객터미널이 지어지기 전 초창기 모습 |
| |
| 제2여객터미널이 완공된 현재 모습 |
| |
| 제1여객터미널 |
1. 개요
| |
| 공항 내부 (제1여객터미널) |
Shaping a New Journey[한국어]
일본 오사카부에 위치한 국제공항. 오사카 북부의 이타미 공항을 대체할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1994년 9월 4일에 개항했다. 이후 국제선 기능은 모두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옮겨졌으며, 이타미는 일본 국내선 전용으로 운행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운항하는 오사카행 노선들 역시 모두 간사이에만 취항한다.
2. 수요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아베 신조 내각의 관광객 유치 전략에 맞춰 간사이 국제공항도 LCC 특화 전략을 펼쳤는데, 이 정책이 잘 맞아들어가며 그야말로 초대박을 쳤다. 2012년부터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였고 특히 2015년 4월~2016년 3월에는 엄청난 수요 증가로 이용객이 전년 대비 20% 늘어 사상 최고치인 2,400만 명을 기록하였다.[6] 민영화 이전까지 운영을 담당하던 특수법인 신칸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7]는 영업이익만 전년비 34%가 늘어난 600억 엔에 이르러 수도권을 배후로 두는 나리타 국제공항마저 제쳤다. 출처물론 수도권은 하네다와 나리타로 이원화됐기에 벌어진 일이긴 하나 간사이 입장에선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 물론 인천국제공항이 시설용량 부족으로 대기시간이 폭증한 것과 마찬가지로 간사이 공항 이용객 입장에서 이는 딱히 고무적인 일은 아니다. 이 문제는 인천보다 훨씬 심각하다. 이는 긴키 지역 인구가 한국의 수도권과 맞먹는데 국제선을 날릴 만한 공항이 간사이 하나 뿐이기 때문이다. 물론 긴키지역에는 간사이 말고도 이타미 공항, 고베 공항이 있지만 이타미는 도심에 위치해 이착륙 제한이 있고 고베는 2025년부터 국제선을 운항하기 시작하지만 오사카 중심부에서 멀기도 하거니와 공항 규모 자체도 크지가 않다.
간사이 국제공항의 한국인 이용객 비중은 상당한 편이며,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외국인은 대체로 중국인, 한국인, 대만인 순으로 많은데, 2016년에는 한국인의 수가 163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년도의 116만 명에 비해 40%나 증가한 수치였다. 같은 해 이곳으로 입국한 중국인은 156만 명, 대만인은 113만 명이었다.[8] 일본에 입국하는 한국인 중에도 간사이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비중이 가장 높다. 나리타와 하네다 이용객 수를 합친 것보다도 많을 정도다. 2016년 나리타와 하네다 공항으로 입국한 한국인은 각각 72만 명, 49만 명이었다.[9]
특히 코로나 19 이후 해외 여행 수요가 폭발한 한국에서 여러 가지 사유로 일본 여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한국발 항공 여객 수가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2024년 기준 인천발 간사이행 항공편은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항공노선 5위를 기록했고#, 일일 왕복 60여 편에 육박하는 항공편이 운항 중이다. 이 시기 공급된 좌석은 4,218,484명으로, 2016년 대비 3배에 육박하였다. 대한항공 - 아시아나항공 양사가 일일 3편 이상씩을 투입하며 전량 광동체기를 투입할 정도로 수요가 넘쳐나간다. 게다가 김포국제공항에서도 양대 FSC가 간사이 행 항공편을 투입하고 있어 인천과 김포를 합쳐 약 10편에 가까운 항공편이 간사이로 공급되고 있다. 아시아나의 경우 수요가 넘쳐 김포발로 A330이 뜰 정도다. 뿐만 아니라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광동체기를 보유한 저가항공사들 역시 이곳으로 기재를 집중시키며, 인천발 뿐만 아니라 지방발 국제선들도 오사카로 집중시키고 있다.
이후 계속 수요가 폭증하여 2,500만 명 수준의 여객 처리 능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제3터미널을 짓기로 했고, 2017년 1월 28일에 제 2터미널빌딩(국제선)으로 개업하였다. 이에 따라 터미널 이용 항공사가 재배치되어 기존에 제2터미널을 쓰던 피치항공의 국제선이 제3터미널 쪽으로, 저가 항공사의 국내선이 제2터미널을 사용하는 방향으로 바꾼다. 완공과 함께 가칭 제3터미널이었던 곳이 '제2터미널빌딩(국제선)이 되었고, 기존의 제2터미널은 '제2터미널빌딩(국내선)'으로 바뀌었다. 피치항공뿐 아니라 춘추항공도 제 2터미널을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이전이 늦어져 제 2터미널빌딩(국제선) 개장 당시에는 피치항공만 터미널을 이용했다.[10] 새로 개업한 제2터미널 국제선 청사는 기존 제2터미널 청사 바로 옆에 있어, 기존 방식대로 제 1터미널↔제 2터미널 연락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다.
향후 장기적으로 50년 뒤 여객 처리 능력 4,000만 명을 목표로 제4터미널을 제1터미널 규모로 추가로 지을 계획을 세운 상황이다. 거기에 제3활주로를 추가로 설치한다는 계획은 구상중에 있다. 이들 구상이 실현될 경우 초기 건설 계획에 따른 풀사이즈 터미널 2개, 활주로 3개의 건설이 완료된다.[11]
당초 간사이 국제공항의 건설 입안 당시 공항은 내륙의 이타미 공항에서 국내선과 국제선 수요를 골고루 끌어올 계획에 있었다. 제1터미널의 계획 용량은 연간 국내선 1,300만명, 국제선 1,200만명이었으나[12], 실제로는 국내선 수요는 그다지 이전되지 않고 국제선만 가져왔다. 국제선은 기본적으로 장거리기에 접근성이 나쁜 간사이라도 큰 문제가 없지만, 단거리인 국내선까지 옮겨지면 신칸센 등 다른 교통수단을 타는 게 낫기 때문이다.[13] 그래서 간사이의 국제선 수요는 2000년에 1,285만명으로 최고치를 찍으면서 당초 용량을 채웠고, 이후 2011년 1011만명에서 2015년 1,727만명까지 급증했다. 게다가 이 증가분이 전적으로 외국인의 인바운드이다 보니[14] 시설 부담이 커진 것.
3. 연도별 통계
2024년 통계 출처| 간사이 국제공항(KIX) | |||||||
| 연도 | 국내선 | 국제선 | 총 이용객 | ||||
| 운항편수(편) | 여객(명) | 화물(톤) | 운항편수(편) | 여객(명) | 화물(톤) | ||
| 2004 | 정보 부족 | 4,315,872 | 정보 부족 | 정보 부족 | 10,795,691 | 정보 부족 | 15,111,563 |
| 2005 | ▲5,069,059 | ▲11,209,594 | ▲16,278,653 | ||||
| 2006 | ▲5,399,867 | ▼10,953,682 | ▲16,353,549 | ||||
| 2007 | ▲5,564,795 | ▼10,848,340 | ▲16,413,135 | ||||
| 2008 | ▼5,563,950 | ▼10,191,641 | ▼15,755,591 | ||||
| 2009 | ▼4,095,787 | ▼9,223,714 | ▼13,319,501 | ||||
| 2010 | ▼3,865,500 | ▲10,354,704 | ▲14,220,204 | ||||
| 2011 | ▼3,609,312 | ▼9,719,989 | ▼13,329,301 | ||||
| 2012 | ▲4,860,429 | ▲11,045,583 | ▲15,906,012 | ||||
| 2013 | ▲5,996,003 | ▲11,664,806 | ▲17,660,809 | ||||
| 2014 | ▲6,300,877 | ▲12,917,206 | ▲19,218,083 | ||||
| 2015 | ▲6,964,297 | ▲16,171,926 | ▲23,136,223 | ||||
| 2016 | ▲6,476,193 | ▲18,654,363 | ▲25,130,556 | ||||
| 2017 | ▲6,848,636 | ▲21,038,180 | ▲27,886,816 | ||||
| 2018 | ▼6,513,731 | ▲22,345,996 | ▲28,859,727 | ||||
| 2019 | ▲6,981,770 | ▲24,826,050 | ▲31,807,820 | ||||
| 2020 | ▼3,048,971 | ▼3,484,924 | ▼6,533,895 | ||||
| 2021 | ▼2,814,939 | ▼252,339 | ▼3,067,278 | ||||
| 2022 | ▲5,589,586 | ▲2,350,299 | ▲7,939,885 | ||||
| 2023 | ▲6,932,895 | ▲16,413,831 | ▲23,346,726 | ||||
| 2024 | 48,028 | ▼6,730,871 | 11,129 | 145,106 | ▲23,912,642 | 746,127 | ▲30,643,513 |
4. 건설
길이 4㎞, 폭 1㎞짜리 인공섬 위에 건설된 공항인데, 이렇게 만들어진 것에는 일본만의 몇 가지 사정이 있다.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인 비행기 소음에 항의하는 주민들의 민원 문제도 그렇고[15] 무엇보다 땅값이 살인적으로 비싸서 충분한 용지를 확보하려니 천문학적인 예산이 필요하고 설사 국유지라고 해도 마음대로 공항을 짓는 것도 여의치 않았다. 게다가 짓고 싶어도 이미 도시 주변의 어지간한 곳은 모조리 다른 건물로 뒤덮인 터라, 공항을 지을 만한 곳도 없었다. 나리타 국제공항의 건설 과정에서 겪었던 알박기 등의 저항도 영향을 미쳤다.
그래서 인공섬을 만들고 그 부지위에 만든 공항이다. 수심이 20미터나 되는 깊은 수역에 인공섬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바위와 4만8천 개의 8각 콘크리트 블록을 투입하여 바다 벽을 쌓아야만 했다. 그 안쪽에 2천1백만 톤의 흙을 채워 30m가량 지반을 올렸다. 인공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4㎞ 길이의 연락교(連絡橋)도 건설했다. 간사이공항은 바다 벽 축조에만 11조 원이 들어가는 등 전체 공사 비용이 30조 원 가량인 일본 최대·최고의 토목공사로 알려졌다. 완공 후 소음 민원과 부지 확보 문제를 모두 해결하는 데 성공했지만, 반대급부로 공항 이용료가 2,730엔으로 비싸서 그에 대한 불만이 좀 있는 편이다. 게다가 공항 이용료 외에도 2019년 1월 7일부터 1,000엔(약 10,000원)의 출국세[16]가 부과된다.[17]
여담이지만 이 공항의 개항으로 오사카부는 면적이 늘어서 카가와현에게 일본 최소 면적 도도부현의 기록을 내주게 되었다.
공항터미널은 이탈리아 건축가 렌초 피아노가 설계했으며, 공기의 흐름을 고려하여 유선형으로 디자인이 되어있다. 터미널 시공에 사용된 구조는 steel truss structure다.
오사카와 연결되는 공항철도로 JR 서일본의 간사이 공항선과 난카이 전기철도 공항선 간사이 공항역이 있다. 인공섬이기 때문에 바다에서 육지 들어갈 때까지는 같은 다리를 건넌다. 린쿠타운역을 지나면 난카이는 난카이 본선으로, JR은 좀 더 가다가 한와선으로 합류하는 형태다. 두 회사가 같은 협궤를 쓰기 때문에 나리타 국제공항같이 두 회사가 단선병렬로 선로를 이용하는 참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4.1. 지반 침하
이 공항의 문제 중 하나는 수심 20m 해저의 연약 지반에 만들어진 탓에 말 그대로 가라앉고 있다는 점이다.부지 침하 자체는 설계 원안에서부터 예상되어 있었으며, 이를 대비하기 위해 공항 터미널 구조와 인공섬 토대의 설계에 대책이 포함되어 있었다. 오사카 만의 해저는 부드러운 점토로 이루어진 충적층과 비교적 단단한 점토질과 모래, 자갈이 섞인 홍적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충적층은 약 20m, 홍적층은 그 아래로 수백 미터에 이른다. 침하 대책도 지층에 따라 달라져야 하는데, 사례가 많아 기술이 축적된 충적층 침하 대책에는 샌드 드레인 공법이 사용되었다.[18]
이 공법은 모래기둥을 지반 깊숙이 박아 침하가 사전에 충분히 완료되도록 하는 것이다. 공항 1, 2기 공사 통틀어 직경 40cm에 길이 20m인 모래기둥 220만 개를 해저에 설치했다. 모래기둥이 일종의 파이프 역할을 해서 뻘 속의 물이 빠져나온다. 처음에는 이 공법이 아니었으면 자연침하에는 시간이 너무 걸려 간사이 공항은 지을 수 없었을 거라 만족해 했으나, 알고보니 충분히 사전침하가 진행되지 않았다.
인공섬의 시설물 하중에 따라 침하 속도가 부분마다 달라지는 것도 문제이다. 이렇게 되면 시설물의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잭업 공법을 적용했다. 900개가 넘는 터미널 기둥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도 이 때문이며, 더 가라앉은 부분의 기둥에 금속판을 끼워 높이를 높임으로서 터미널을 평평하게 유지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공정이 완료된 후 건설된 공항은 매립 공사 후 6년 동안 무려 11m 나 가라앉았는데, 이것은 원래 설계 단계에서 50년 걸려 침하할 거라고 예상한 값보다도 큰 것이다. 게다가 균일하게 가라앉지 않아서, 이쪽은 높고 저쪽은 낮은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는 연약 지반(뻘밭처럼 부드러운 지반)에서 일어나는 부등침하 현상 때문이다. 2002년에는 부등침하로 인한 공항구내 건물 지하 침수도 발생했었다.
홍적충 침강 깊이 그래프. 공사 결과 충적층은 침하가 1년 정도 이루어진 뒤 멈추었으나 홍적층의 침하가 예상을 상회하는 상황이다. 현재는 연 6cm 수준의 침강이 이루어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건설 시에도 이러한 침하의 우려가 심했으나, 현재까지 확인 된 침하는 없고 향후 개항 후 20년간 예상되는 최대 침하도 1cm 정도에 불과하다. 사실 평균 수심이 5m인 섬과 섬 사이 간석지를 매립해 건설한 인천국제공항과 그냥 바다를 매립해 건설한 간사이 국제공항은 동등선 상에서 비교하기 어렵다. 영종도와 용유도 사이의 간석지는 지하 30m 내외에 기반암이 형성되어 있지만, 간사이 국제공항은 기반암 깊이가 얕은 곳은 3m, 깊은 곳은 약 500m 정도이다. #[19]
한국에 가덕도 신공항을 건설할 경우 간사이 국제공항과 비슷한 문제에 부닥칠 가능성이 높다. 가덕도 신공항도 청사는 가덕도에 짓지만 활주로가 외해에 건설된다.
5. 운항노선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간사이 국제공항/운항노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간사이 국제공항/운항노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교통편
- 철도: 간사이 공항역에서 JR 서일본이나 난카이를 이용 가능한데 JR의 하루카를 타고 텐노지역, 오사카역, 신오사카역, 교토역으로 이동하거나 칸쿠쾌속이 커버하는 오사카 순환선이 있다. 난카이를 이용하면 난바역까지 라피트나 공항쾌속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JR과 난카이 개찰구가 청색/적색으로 나란히 대조를 이루고 있는 광경이 인상적이다. #
나라시쪽으로 가는 방법은 두 가지인데 JR서일본을 이용하여 텐노지역에서 환승하여 나라역으로 가는 방법과 난카이를 타고 난바역까지 간다음 도보로 이동하여 오사카난바역으로 이동, 킨테츠로 환승하는 방법이 있다. 환승은 난카이와 킨테츠 조합이 조금 더 불편하지만 나라역은 관광지에서 약 1KM정도 떨어져 있어 관광지 접근성은 킨테츠쪽이 우세[20], 히메지를 간다면 신오사카역에서 신쾌속(JR 서일본)이나 산요 신칸센을 타는 것을 생각해보자. 고베 쪽은 속달성과 배차간격이 리무진 버스쪽이 훨씬 우월하므로 철도쪽이 열세다. 그나마 교통비 할인의 여지가 없는 내국인에게는 난카이+한신 조합이 1,400엔 언저리로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이쪽의 수요도 꽤 있다. - 버스: 오사카부, 교토부, 고베시로 향하는 리무진 버스가 많이 있다. 시간표 및 요금 안내는 이 사이트 참조. 구글 지도 정보는 상당히 부정확하므로 주의하자. 제 2터미널의 경우 공항 셔틀버스가 번거롭다고 생각하면 버스를 이용하려고 할 텐데, 불행해도 국제선 터미널에서는 맞은편에 있는 국내선 출발 터미널에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으므로 꽤 걸어야 한다.
- 자동차: 간사이국제공항IC 참조
- 택시: 오사카시 시내 진입시 최소 1만엔 정도 비용이 든다.
- 베이 셔틀: 간사이 공항과 고베 공항을 오가는 연락선이다. 성인 편도 운임은 1,850엔이지만 단기체재 외국인한테는 500엔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태워준다. 포트 라이너와 연계하면 830엔이라는 가격으로 1시간 만에 산노미야역까지 갈 수 있다. 외국인 기준 고베로 제일 빠르고 저렴하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21] 환승을 세 번에 걸쳐 해야하는데다 베이 셔틀 운행 간격이 60 ~ 90분으로 긴 편이라 간사이 공항의 현기증나는 입국심사 소요시간과 시너지를 일으켜 입국편에는 이를 노리고 타는 게 쉽지 않다. 배의 특성상 탑승 중에는 핸드폰을 사용하기 어려운 것도 은근 단점. 결과적으로 최종 목적지를 고베 산노미야역으로 한다면 위의 버스와 치열하게 경쟁하게 된다. 단, 배차간격과 편안함을 대가로 외국인 기준 1,400엔에 육박하는 아찔한 요금 차이가 있으므로 단기체재 외국인에게는 최고의 가성비이긴 하다. 그 외에도 공항급행 대비 속달성에서 부족한 라피트와 이로 인해 공항급행의 착석이 힘든 난카이, 속달성은 우수하나 역의 접근성과 요금이 아쉬운 특급열차 하루카와 한와선의 선로용량 부족 탓에 공항행 열차를 고작 4량으로 굴리는 JR 등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궤도 교통이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기 때문에 악천후만 없다면 정시성이 보장되는 지라 공항으로 가는 편에 대해서는 베이 셔틀 + 포트라이너의 조합이 많이 우월한 편이다. 또한 최종목적지가 고베 포트아일랜드이고, 산노미야로 나갈 생각이 없다면 베이 셔틀이 유리하다. 포트아일랜드 내에 고베 국제전시장이나 월드기념홀등의 행사장과 호텔이 있으므로 이것도 가능한 전략이다.
7. 사건 사고
7.1. 2018년 태풍 제비에 의한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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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제비(2018년 태풍)#간사이 국제공항|간사이 국제공항]]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2. 기타
- 2016년 10월 18일,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이 보안 검사장에서 폭발하는 사고가 터졌다.
- 2022년 10월 23일 17시경, 공항내 보안 시스템 마비로 인해 출국장 사람이 모두 빠지고 재심사를 하였다. 이로 인해 항공편도 2시간 이상 지연됐다.
- 2025년 3월 22일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서 출국하여 간사이로 입국한 미국 국적 관광객의 가방에서 권총 1정이 발견되었다. # #[22] 경찰 당국은 그를 총포법 위반으로 체포했다고 전했다.
- 2025년 9월 12일 도쿄 나리타발 세부행 유나이티드 항공 32편이 기내 화물실에 있는 화재 경보기의 작동으로 비상착륙하여 활주로 상에 멈춰섰으며, 승객이 비상탈출했다. 이에 활주로가 양쪽 다 폐쇄됐다. # #
8. 여담
- 개항 이래 특수법인 간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가 소유, 운영하고 있었으나[23] 장기간의 불황과 인접한 3개 공항의 난립으로 인한 경영 부진으로 2012년 이타미 공항과 통합하여 신간사이국제공항주식회사가 되었다. 이후 2016년 소유권은 그대로 둔 상태로 간사이와 이타미의 운영권을 일본의 금융기업 오릭스와 프랑스 Vinci Airports의 컨소시엄이 44년간 총액 2조 2,000억엔에 따내어 민영화가 이루어졌다. # 새로 설립된 운영사인 간사이에어포트주식회사의 지분율은 오릭스 40%, Vinci 40%, 기타 간사이의 주요 기업들 20%.[24] 민영화에 따라 부채를 대폭 감축하여 남은 부채는 8,000억 엔 정도다.
- 롯데 면세점이 제1터미널에 입점해 있다. 대한민국 롯데면세점 카드를 가지고 가면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 공항 내 인기 면세품목으로 한국인들이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도쿄 바나나, 오사카 바나나[25]를 위시한 바나나빵, 로이스 초콜릿, 바움쿠헨 등의 과자 종류가 많다. 시내 일반가게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면세점이 10~20%정도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간사이국제공항 직영 면세점에서는 주류, 특히 일본주 종류가 다양하고[26]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매실주는 초야 브랜드만 있다. 면세점 할인쿠폰
- 얼마전까지만 해도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면 마리오와 친구들이 반겨주는 nintendo check-in 이라는 부스가 있었다. 벽에는 마리오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들이 여러 언어로 환영한다는 메시지가 적힌 푯말을 들고 있는 아트워크가 있었는데, 이 중 펄럭펄럭은 한국어로 '환영'이라고 적힌 푯말을 들고 있었다. 구글 지도 나리타 국제공항에도 비슷하게 되어 있었는데 간사이 국제공항에서는 테마가 바뀌었다.[27]
- 오사카가 한국인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은 여행지인 만큼 대한민국 국적의 거의 모든 항공사가 이 공항에 취항한다. 한때 에어서울이 간사이 공항에 취항하지 않으면서 이 기록이 깨졌는데, 이후 에어서울도 간사이에 취항하기 시작했다. 현재 KIX에 취항하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의 항공사는 에어프레미아 단 하나로, 이 항공사도 2024년 내 취항 계획이 존재한다고 한다. 사실 2019년까지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인천국제공항조차도 대한민국 국적의 모든 항공사가 취항하지는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독특한 점이다. 일본 항공사의 경우 JAL은 대한항공, ANA는 아시아나 코드셰어로 운영하며, 피치항공이 뛰고 있다.
- 특이하게도 이 공항의 부지를 오사카부 내 3개의 기초자치단체가 나눠먹고 있다. 이는 매립으로 발생한 토지를 각 시-정의 관할해역 경계(=해안에서 수직으로 뻗어나감)를 따라 분배하도록 조정했기 때문으로,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중앙은 센난 군 다지리 정, 여객터미널에서 남서쪽의 부지는 센난 시, 북동쪽의 부지는 이즈미사노 시의 소속이다. 즉, 비행기가 이착륙시 공항 부지를 마음껏 돌아다니는 동안 3개의 지역들간의 경계를 마음껏 넘나는다는 얘기이다! 특히 가장 혜택을 입은 곳이 제1터미널의 서쪽 태반 등을 가져간 다지리초로, 다지리초는 전체 면적 5.6㎢ 중 2/3 정도가 공항 인공섬에 해당하며 공항에서 나온 세수로 오사카부에서 독보적으로 높은 재정능력을 갖고 있다. 정작 여객터미널이 없는 센난시는 중간 이하다.
- 개항 전 공항의 명칭을 두고 인근 지자체는 '센슈공항'을 주장한 바 있다. 실제 공항 명칭이 되지는 않았지만, 공항 일대 지명은 3개 시·정 모두 '센슈공항'으로 붙였다.[28]
- 2016년 8월 17일부터 홍역이 발병하기 시작해 9월에 공항 직원들이 집단으로 홍역에 걸린 적이 있었다. #
- 제 1터미널 출국면세점에 유니클로가 있었다. 당연히 모든 물건이 면세되고[29], 한국에 없는 일본 내수용 의류나[30], 난바점에서도 못 사는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며, 출국할 때 편하게 쇼핑이 가능했지만, 코로나19의 여파로 매장은 폐점했고 22년 말까지 철거되지 않고 있다가 2023년 공항 리노베이션 공사에 들어가면서 사라졌다.
- 제1터미널 출국장 북측 윙에 훼미리마트가 있다#. 본관에는 편의점이 없으나, 두 윙 사이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므로 출국심사 후 시간이 넉넉하다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다. 2024년 11월 기준 남측 윙에도 훼미리마트가 입점해있다. 남측 윙이 보편적으로 북측 윙보다 한산한 편이므로 탑승구가 본관이라면 다녀올 만 하다. 단, 남측윙은 셔틀을 타야지만 이동 할 수 있다. 제2터미널에는 편의점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면세 기념품샵에서 자체제작 샌드위치나 오니기리 그리고 시중에서 파는 음료수와 과자정도 파는게 전부다.
- 이 일대를 가로지르는 도로는 일본 481번 국도가 유일하며, 이 도로가 간사이공항자동차도로 겸용되어 있는 도로로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481번 국도 문서 참고.
- 24L 말단에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1터미널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가야 한다. # 24L-06R 활주로의 서편에 있으니 하절기 늦은 오후만이 유일한 순광이다.
- 2025년 3월 17일, 한국공항공사가 간사이에어포트 측과 만난 자리에서 협력 및 교류를 논의했고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와 간사이 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더욱 확대해 인바운드 여객 유치, 양사 항공 네트워크 확장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
- 25년도 이전에는 각 항공동맹체별로 라운지가 파편화되어있어서 하네다/나리타 대비 라운지 서비스가 여러모로 후달렸으나, 25년도에 간사이 국제공항 주식회사에서 KIX Lounge를 새로 오픈하고 기존 항공사 라운지는 모두 운영을 종료했다. 일본 항공사쪽 최우수 회원들은 Premium 라운지 이용이 가능하며, 나머지 승객들은 KIX Lounge 이용이 가능하다. 라운지 공간 자체는 매우 넓어졌다지만 단일 라운지 하나로 수많은 국제선 승객을 처리해야하는 지라 성수기에는 좌석점유가 힘들 수 있으니 유의하자.
- 램프버스는 난카이 버스에서 운행한다.
- 간사이공항 개항 당일 녹화된 영상
9.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작품인 Free! -Eternal Summer-에서 마츠오카 린이 나나세 하루카를 시드니에 데려갈 때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같이 탑승한 항공사로 등장한다.[31] 탑승한 항공사는 콴타스 QF34편으로 묘사되었고, 도착 공항인 시드니 공항까지 자세히 묘사되어 등장한다. 쿄애니 특성상 거의 철저하게 재현되다보니 시드니까지 Free! 시리즈의 성지순례를 하러 가는 사람은 반드시 콴타스를 타고 가게되었다는 후일담까지 있다.[32]
- 아이 엠 어 히어로의 스핀오프인 아이 엠 어 히어로 in 오사카에 나오는데 조큔 사태가 오사카에 일어나고 간사이 국제 공항도 마찬가지로 얄짤없이 조큔 사태로 수난에 당하고 막판에 항공기가 공항 건물을 충돌하는 바람에 균열이 일어나 바닷물이 들어오고 결국에 공항안으로 들어온 바닷물에 의한 무게로 무너져가면서 가라앉는다.
- 일본의 유명 항공, 여행 유튜버 오노다가 2019년 항공서비스, 지상조업 업체인 스위스포트 측의 초청을 받아 공항 내부시설을 특별 공개하기도 했다.
- 전 일본 닛산자동차 회장 카를로스 곤이 악기 상자에 숨어서 탈출했다. 당시 간사이 국제공항의 보안 검색의 결함으로 악기상자에 숨어서 자신의 전용기를 타고 모국인 레바논으로 떠났다고.
- 명탐정 코난 25권의 트로피칼 랜드 스케이트장 살인사건에서 이 공항의 약칭 KIX가 다잉메세지로 사용되었다. 번역본에서는 각주를 주렁주렁 달 수 없어서인지 대강의 뜻만 설명하고 넘어가기도 하거니와, 일본에 어느 정도 해박한 지식이 있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이름놀이 및 한자읽기가 범인 및 다잉메세지의 주요 내용이었기에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굉장히 낮은 에피소드에 속한다. KIX의 통칭을 관공이라 부르는 컷은 関空, 즉 관서국제공항의 줄임말을 표현한 컷이며, 이 관서를 일본어로 발음하면 간사이다. 범인의 이름인 사노 이즈미를 뒤집어 부르면 이즈미 사노가 되는데, 이것은 이 공항이 발담그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이즈미사노시를 뜻한다.
- 항공관제게임인 나는 항공관제관 1, 2, 3, 4에서 간사이 공항이 나온다.
10. 관련 문서
[1] 여객터미널을 중심으로 한 중앙 부지.[2] 오사카국제우체국을 중심으로 한 서쪽 부지.[3] 공항진입대교를 건너면 제일 먼저 발을 딛는 동쪽 부지.[4] 수탁기간: 2016~2060년.[한국어] 새로운 여정을 만들다.[6] 출처[7] 국토교통성과 재무성이 모든 주식을 보유한 공기업이다.[8] 따로 집계하는 홍콩 국적 외국인은 55만 명이었다.[9] 2015년 통계와 2016년 통계 참고.[10] 터미널 개장이 원래 계획보다 앞당겨지는 바람에 거기에 맞추는 게 어려웠던 것으로 보인다.[11] http://mainichi.jp/articles/20160330/k00/00e/020/244000c http://www.fly-kix.jp/project/index.html[12] 인천공항의 1터미널에서 반 자르면 대략 간사이의 견적이 나온다.[13]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관계와 비슷한 면이 있다고 볼 수 있다.[14] 회계연도 기준으로 개항 둘째 해인 1995년 726만명 : 165만명이던 내-외국인 비율이 2015년에는 610만명 : 1,100만명으로 완전히 역전된다.[15] 이 소음 문제의 좋은 예시가 오사카에 있는 또 다른 공항인 이타미 공항이다. 이타미 공항은 소음에 대한 항의가 하도 빗발치는지라, 4발기는 현재 이착륙이 금지되어 있다. 그래서 고베 공항을 하나 더 만들었다.[16] 정식 명칭은 국제관광여객세. 출국세 부과 대상은 2세 이상의 내국인 또는 외국인으로, 항공료, 승선료 등 일본을 떠나는 교통수단 이용 요금에 합산하여 징수한다. 항공편 환승 차원으로 일본에 입국했다가 24시간 내에 떠나는 관광객, 기상 악화로 부득이하게 일본 항구에 들른 국제 크루즈 승객들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17] 비교하자면,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의 공항 이용료는 1인당 17,000원. 여기에 출국납부금 11,000원을 포함하면 28,000원이다.[18] 인천국제공항 역시 1단계 부지조성 공사 시 영종도와 용유도 해상과 갯벌을 준설 매립 후 동 공법을 거쳐 활주로를 깔았다.[19] 쉽게 말해 영종도와 용유도, 신불도 등의 섬이 바다 얕은 지점에서 한 덩어리로 이어져있고, 이 섬들이 기둥 역할을 하고있다는 뜻이다.[20] 간사이-나라 버스는 재개하여 운행중이다.https://www.kate.co.jp/kr/timetable/detail/NR[21] 리무진 대비 15분, 철도 대비 25~45분 가량이 절약된다![22] 심지어 이것마저 4월 2일에 고베항 터미널에서 본인이 직접 확인해서 자진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23] 일본에서 공항 전체 시설을 정부나 지자체가 아닌 법인이 보유한 건 간사이가 최초이다.[24] 이후 2018년 간사이에어포트는 자회사를 통해 고베 공항의 운영권도 취득하여, 이들 공항의 웹사이트 등 서비스는 연동되어 있다.[25] 오사카바나나는 실제 바나나 잼이 들어간다.[26] 요청시 직원분이 일부 제품 시음도 시켜 준다.[27] 나리타 공항의 경우 닌텐도 캐릭터들이 붙어있는 벽이 여전히 존재한다.[28] 가령 운영사 간사이 에어포트의 본사 주소는 이즈미사노시 센슈쿠코키타 1번지(泉佐野市泉州空港北1番地).[29] 가격표의 세금 표시를 스티커로 가려둔다.[30] 예)매년 콜라보하는 UT, 일부 키즈의류 등[31] 하지만 고증이 철저하진 않았는지 귀국 공항은 뜬금없이 나리타 국제공항의 도착로비가 나왔다. 2기 시점에선 3학년들이 아직 졸업 전이기도 하고 도쿄로 상경하기 직전이다. 따라서 간사이 국제공항으로 왕복한게 거의 확실하다.[32] 이때 쿄애니와 콴타스 사이에 제휴가 있었는지 한때 AVOD에서 이 애니를 영어자막까지 붙여서 제공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