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6-04-27 23:17:13

C-141 스타리프터

C-141에서 넘어옴

파일:록히드 마틴 로고.svg
{{{#!wiki style="margin: 0 -10px;"
{{{#123374,#7697ce {{{#!folding [ 록히드 마틴의 항공기 목록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000,#e5e5e5
민항기
쌍발기 일렉트라L ‧ 슈퍼 일렉트라L로드스타L ‧ 마틴 2-0-2M ‧ 마틴 4-0-4M
3발기 L-1011L
4발기 L-188L제트스타L컨스텔레이션L마틴 M-130M
개발 취소 L-2000L CL-1201L
군용기
전투기 P-38LP-80LXF-90LF-104LF-16LF-22F-35
공격기 F-117L
폭격기 A-28 / A-29 / AT-18 허드슨L벤추라LB-10MB-26M
수송기 C-130C-141LC-5L
정찰기 U-2LSR-71LYO-3L
조기경보기 EC-121L
대잠초계기 P-2LP-3S-3L
무인기 D-21 ‧ 데저트 호크 ‧ RQ-3 다크스타RQ-170 ‧ X-44A ‧ 코모란트 ‧ 시 고스트 ‧ 스토커
헬리콥터
군용 AH-56L
윗첨자L: 록히드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윗첨자M: 마틴 마리에타 단독 설계/생산 항공기
※ 제조사별 항공기 둘러보기 }}}}}}}}}}}}}}}

파일:미합중국 공군 마크.svg 냉전기 미합중국 공군 항공기 둘러보기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5a99> 미합중국 공군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제공 전투기 <colbgcolor=#005a99> 1세대 F-80(A/B/C) 슈팅스타 | F-84(A/B/C/D/E) 썬더제트 | F-84F 썬더스트릭 | F-86A/E/F 세이버 | F-86(D/K/L) 세이버 | F-86E-6-CAN 캐나디어 세이버 | XF-88 부두
2세대 F-100(A/C/D) 슈퍼 세이버 | F-101(A/B/C/D) 부두 | F-102(A/B/C) 델타 대거 | F-104(A/C) 스타파이터 | F-105(B/C/D/F/G) 썬더치프 | F-106(A/B) 델타 다트 | XF-103 | XF-108 레이피어
3세대 F-4(C/D/E) 스펙터/팬텀 II | F-5(A/B/C/D 스코시 타이거/E 타이거 II) | F-111A 아드바크 | YF-12
4세대 F-15(A/B/C/D 이글/E 스트라이크 이글) | F-16(A/B/C/D) 파이팅 팰컨 | F-16E/F
5세대 ATF | YF-23 블랙 위도우 II
지상 공격기 공격기 A-1 스카이레이더 | AU-23 피스메이커 | AU-24 스탤리언 | OV-10 브롱코 | F-105 썬더치프 | F-111 아드바크 | A-7D 콜세어 II | A-10A 썬더볼트 II | A-26 인베이더 | A-37(A/B) 드래곤플라이 | F-107 | YA-9
건쉽 AC-47 스푸키 | AC-119(G 섀도우/K 스팅어) | AC-130A 프로젝트 건쉽 II/플레인 제인/서프라이즈 패키지/페이브 프론토 | AC-130E 페이브 스펙터/페이브 이지스
폭격기 B-26 머라우더 | B-29 슈퍼포트리스 | B-36 피스메이커 | B-45 토네이도 | B-47 스트라토제트 | B-50 슈퍼포트리스 | B-57 캔버라 | B-58 허슬러 | B-66 디스트로이어 | B-52(A/D/F/G) 스트라토포트리스 | FB-111A 아드바크 | ATB | YB-49 플라잉 윙 | XB-70 발키리 | B-1A 랜서
수송기 전술 수송기 C-12 휴론 | C-23 셰르파 | C-46 코만도 | C-47 스카이트레인 | C-53 스카이트루퍼 | C-54 스카이마스터 | C-118 리프트마스터 | C-119 플라잉 박스카 | C-123 프로바이더 | C-130 허큘리스 | C-131 사마리탄 | YC-14 | YC-15
전략 수송기 C-97 스트라토프레이터 | C-121 컨스텔레이션 | C-124 글로브마스터 II | C-133 카고마스터 | C-135 스트라토리프터 | C-141(A/B) 스타리프터 | C-5(A/B) 갤럭시 | C-17A 글로브마스터 III | XC-99
공중급유기 KB-29 슈퍼포트리스 | KC-97 스트라토프레이터 | KC-135(A/B/D) 스트라토탱커 | KC-10A 익스텐더
다목적기 C-130 허큘리스
정찰기 RB-57D 캔버라 | U-2S 드래곤레이디 | SR-71A 블랙버드 | RF-4C 팬텀 II | RF-16 파이팅 팰컨 | RF-101(B/G/H) 부두 | O-2 스카이마스터 | KC-135(A/T) | RC-135(A/B/C/D/E/S/T/U) | RB-52(B/C) 스트라토포트리스
전자전기 EB-66 스카이워리어 | EF-111 레이븐 | EC-47 스카이트레인
조기경보기 EC-121 워닝 스타 | E-3 센트리
공중지휘기 E-4 나이트워치 | EC-135(A/B/C/E/G/H/J/K/L/N/J/P/Y)
통신중계기 QU-22 페이브 이글
탐색구조기 HU-16 알바트로스
회전익기 H-5 | UH-19 치카소 | CH-21 워크 호스
훈련기 프롭기 T-6 텍산 | T-28 트로젼 | T-34 멘토
제트기 T-33 슈팅스타 | T-37 트윗 | T-38 탈론 | T-43 | NF-104A 스타파이터
글라이더 TG-7A
무인기 UAV BQM-34 파이어비 | AQM-103 라이트닝 버그 | D-21 | AQM-91 파이어플라이
표적기 AQM-35 | AQM-37 제이호크 | MQM-107 스트리커 | AQM-60 킹피셔 | AQM-81 파이어볼트
주요인사 탑승기 C-9(A/C) 나이팅게일 | C-137 스트라토라이너
실험기 VZ-9 | NKC-135
취소선: 개발 취소 및 도입 취소 기종
※ 윗첨자NG: 주방위군에서 사용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둘러보기 : 파일:미국 국기.svg 미군의 운용장비 | 파일:jet_icon__.png 항공병기 }}}
}}}}}}

파일:external/www.simviation.com/c141.jpg
Lockheed C-141 Starlifter
1. 개요2. 개발 배경3. 운용4. 퇴역 및 근황5. 제원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7. 관련 항목8. 참고 링크

1. 개요

미국의 록히드에서 제작한 전략 수송기.

2. 개발 배경

1960년대초 미 공군은, 운용 중이던 피스톤 엔진 수송기인 C-124 Globemaster II를 대체할만한, 27톤의 화물을 적재한 상태에서 6,500km를 항행할 수 있으면서 저고도 공수부대 투하능력도 갖춘 전략수송기 구매계획을 세웠다. 여기에 보잉과 록히드, 제네럴 다이내믹스가 입찰하여, 록히드의 모델 300이 낙찰되었다.

록히드의 모델 300은 프랫&휘트니 TF33 터보팬 엔진[1]을 4기 장착한 고익 설계의 수송기로 단거리에서의 32.1톤 수송력, 그리고 일부 장비를 제거하면 41.7톤의 적재력 확보와 LGM-30 미니트맨 ICBM 운송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154명의 여객을 운송하거나 완전무장한 123명의 공수부대원을 투하할 수도 있었다. 이 기체의 개발 명령은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재가한 사항으로 기록되고 있다.

록히드는 이후 동체를 11.2m 가량 연장한 모델을 L-300 SuperstarLifter로 명명하고 민간판매를 추진했으나 어떤 항공사도 구매하지 않았다. 결국 이 기체는 NASA에 기증되었다.[2][3]

3. 운용

총 285기가 생산되었으며, 미국 공군에서 284대를,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1대를 운용했다. 그리고 그 중 21대는 사고로 소실되었다. 1963년에 첫 비행을 했고, 1965년부터 실전에 배치되어 베트남 전쟁을 포함한 다양한 작전에 투입되었다.

파일:external/www.nsf.gov/nose.jpg

또한 C-130 허큘리스와 함께 남극에 설치된 미국 측 관측기지에 각종 물품을 보급하는 임무를 수행했던 기종이기도 하다.

이후 C-5 갤럭시처럼 항전장비 현대화 개조를 받은 후 계속해서 운용되고 있다가 2004년부터는 대부분의 기체가 주방위공군과 예비사령부 소속으로 이관되어 이라크아프가니스탄 등의 국가에서 미국 본토로 부상자를 이송하는 등의 작전에만 투입되었다. 그리고 2006년 5월 5일, 당시 최신형 수송기였던 C-17 글로브마스터 III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완전히 퇴역하게 되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Hanoi_Taxi_over_NMUSAF.jpg

유명한 기체로는 베트남 전쟁 말기인 1973년, 최초의 미군 포로 송환 작전인 귀향 작전(Operation Homecoming)에 투입된 "하노이 택시(Hanoi Taxi)"[4]가 있다. 해당 기체는 퇴역 직후인 2006년 5월 6일, 오하이오데이턴[5]에 있는 국립미공군박물관(National Museum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을 향해 마지막 비행을 실시했으며, 이후 현재까지 해당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4. 퇴역 및 근황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는 1999년에, 미국 공군에서는 2006년에 전량 퇴역했다.

파일:external/cdn-www.airliners.net/1406652.jpg

퇴역한 기체들은 애리조나투손 인근에 있는 노후 전투기 보관소에 이렇게 보관되어 있다.

NASA에서 사용한 기체를 포함한 14기는 전시보존 중이다.

5. 제원

길이51.3m
날개폭48.3m
높이12.0m
승무원5~6명
자중65.5톤
적재량37.6톤 또는 여객 205명 또는 공수부대원 168명
이륙최대중량147톤
엔진프랫&휘트니 TF33-P-7(추력 20,250파운드) 4기
최대속도912km/h
항속거리만재 4,723km, 공중량 9,880km
최대고도12,500m

6.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7. 관련 항목

8. 참고 링크


[1] B-52, KC-135 등 미 공군의 다른 대형 군용기는 물론 민수 시장에선 JT3D라는 이름으로 보잉 707, DC-8과 같은 여객기에도 탑재된 엔진이다.[2] 록히드는 군용 수송기에서는 히트를 치는데 같은 모델을 민수용으로 내놓으면 어김없이 망한다. 걸작 C-130조차도 민수용 시장에서는 실패했고, P-3 오라이언 대잠초계기의 원형인 민수용 L-188 여객기도 마찬가지... 사실 민항기 시장은 태생부터 런치커스터머와의 선주문을 통해 발전한 시장이라 보잉, 더글라스, 컨베어 등이 꽉 잡고 있던 시장이라 군과의 계약 위주로 시작한 록히드가 시작부터 크게 재미를 못본 분야이기도 했고 C-130, C-141같은 경우는 이미 나온 시점에 고익 수송기는 특수한 환경(극지방 등)에 사용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미 민간에선 소음, 엔진 정비, 승객 시야면에서 불리해서 외면당하는 형태였기도 했다.[3] 군용기와 민항기는 그 지향점부터 구조까지 모두 다르다는게 근본적인 문제이다. 민항기는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따지고, 유지비용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반면 군용기는 험지에서의 신뢰성과 높은 성능, 그리고 각종 장비의 부재에도 무리없이 쓸 수 있는 구조를 요구한다. 이미 공항에 화물을 옮길 트럭과 각종 리프트들이 차고 넘치는 민항기 공항과 달리, 이라크 사막 한복판의 활주로에는 그런 장비들이 없다. 때문에 바로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는 고익기를 선호하는 것. 하지만 고익기는 랜딩기어가 짧아 충격흡수가 떨어져서 랜딩기어 개수가 늘어나고, 이는 곧 유지비용 증대로 이어진다. 그리고 록히드는 매출의 대다수를 군용기가 차지하고 있다. 보잉의 경우 반대로 민항기가 압도적으로 매출이 높다. 두 회사의 시가총액이 2배 가량 차이남 (2021년 3월 12일 현재, 보잉 1500억불 록히드마틴 950억불) 을 생각해보면 록히드의 민항기 사업은 보잉에 비하면 정말 미세한 수준. 이러니 당연히 제작 노하우가 부족할 수 밖에.[4] 기체번호 66-0177.[5] 1995년에 보스니아 전쟁을 종전시키기 위한 데이턴 협정이 체결되었던 그 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