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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1e130f><rowbgcolor=#1e130f>
||<color=#fff>성룡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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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000000><width=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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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33.3%>
||
소권괴초 (1979) 사제출마 (1980) 용소야 (1982) 프로젝트 A (1983) 폴리스 스토리 (1985) 용형호제 (1986) A계획속집 (1987) 폴리스 스토리 2 (1988) 성룡의 미라클 (1989) 용형호제 2 (1991) 취권 2 (1994) 성룡의 CIA (1998) 1911 (2011) 차이니즈 조디악 (2012) 더 다이어리 (2022)
※ 다큐멘터리 · 애니메이션 제외
| | ||
| 폴리스 스토리 (1985년) | 폴리스 스토리 2 (1988년) | 폴리스 스토리 3 (1992년) |
| 폴리스 스토리 4 (1996년) | 뉴 폴리스 스토리 (2004년) | |
| 폴리스 스토리 (1985) 警察故事 Police Story | |
| <nopad> | |
| 감독 | 성룡 |
| 각본 | 덩징성 |
| 출연 | 성룡 장만옥 임청하 추위안 동표 임국웅 외 |
| 음악 | 여소전 등소림 |
| 촬영 | 장요조 |
| 제작사 | 골든하베스트 |
| 개봉일 | |
| 상영 시간 | 101분 |
1. 개요
성룡이 1985년 직접 연출과 주연을 맡은 액션 영화이자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갓 30을 넘긴 성룡이 헐리우드 진출로 입은 막대한 손실을 메꾸기 위해 자기 돈과 집을 잡혀가며 온 정열을 쏟아부어 제작했으며 [2] 고생이 헛되지 않게 성룡의 전성기 작품중에서도 최고작으로 인정받는다. 90년대 이후 성룡을 접한 세대들에게 익숙한 코믹 액션 연기가 아닌 치열한 격투 액션과 살벌한 스턴트를 볼 수 있다. <용적심>, <중안조>와 함께 성룡의 진지한 정극 연기를 보고 싶을 때 추천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2. 등장인물
- 진가구 (陳家驅, 성룡): 왕립 홍콩 경찰 강력반에 소속된 형사. 계급은 순경(홍콩 경찰 계급 경원(警員)[3]
- 셀리나 방 (Selina 方, 임청하): 주도의 여비서.
- 아미 (阿 May, 장만옥): 진가구의 여친
- 주도[4] (朱滔, 추위안[楚原]): 마약조직 보스[5]
- 표숙 (驃叔, 동표[董驃] 1933~2006): 진가구의 직속상관, 계급은 경위 (홍콩 경찰 계급 독찰(督察))[6]
- 레이몬드 리 (Raymond 李, 임국웅[林國雄] 1958~): 경찰서장. 계급은 경감 (홍콩 경찰 계급 총독찰(總督察))[7]
이외에도 성가반의 일원인 화성이 성룡의 경찰 동료로, 2편에서 청각장애 테러범으로 나오는 여강권이 주도의 조직원 중 하나로 나온다. 단, 여기서는 다른 인물이기 때문에 대사도 있다.
3. 줄거리
왕립 홍콩 경찰에서는 삼합회 보스이자 마약왕인 주도를 체포하기 위해 작전명 '돼지 사냥'을 감행한다. 브리핑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표면적으로는 사업가지만 그의 기업체는 무늬만 회사로 매출도 없는 유령회사에 가까우며 사실상 삼합회 하부 조직인 일종의 마약 카르텔로서 홍콩에서 아주 악명높은 조직이었다.[8]
이에 형사보안국(CIB) 및 야우마테이 경찰서 소속 강력반 전 인원이 대거 출동하여 거래현장 주변인 구룡반도 북부 섹깁메이의 판자촌[9]에 매복하게 되지만 수상한 낌새를 눈치챈 주도의 부하[10]와 셀리나[11]가 경찰이 나타난 것을 알리면서 총격전이 벌어진다. 이때 삼합회 패거리와 경찰의 교전이 벌어지면서 섹깁메이 판자촌은 그야말로 전쟁터로 전락한다. 주도 일당의 도주+ 이를 쫓는 진가구의 추격전으로 판자집 여러 채가 박살나버리고 가스통에 사격을 가해 폭발로 불이 나는 등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따로 없게 되었다.[12] 이러한 처절한 교전 끝에 경찰들이 삼합회원 몇몇을 사살했다.
이 때 동료들과 함께 총격전을 벌이던 진가구가 필사적으로 추격[13]한 끝에 주도를 붙잡는데, 다급해진 주도는 돈가방을 내밀며 매수하려고 하지만 결국 진가구에게 체포된다.
경찰본부에서는 이후 진가구의 공로를 치하해 그를 모범 경찰에 임명하고 경찰 이미지를 위한 홍보광고에도 출연시킨다. 이때 등장하는 프로그램은 RTHK의 장수 프로그램인 <경신(警訊/깅싼)>이다.[14]
그리고 홍콩의 검찰 조직인 율정서에서는 중요 증인인 셀리나를 이용해 주도를 기소하는 작전을 세우고, 이에 경찰 측에서 진가구로 하여금 공판 전까지 주도 일당에게서 셀리나를 격리, 보호하는 임무를 맡긴다. 하지만, 셀리나는 매사에 비협조적으로 나왔고, 이에 진가구는 동료 형사를 복면괴한으로 변장시켜 거짓(...) 살해 위협을 함으로서 셀리나가 위기의식을 가지도록 유도해서 협력하게 하는데 성공하지만, 겁에 질린 그녀를 보호하기 위해 가구 본인의 집으로 데려가려는 도중 진짜 주도 일당과 마주쳐서 난투극을 벌이게 된다. 셀리나가 경찰측 증인이 된 것으로 오인하게 만들려는 경찰본부의 계획에 빠진 주도가 신변의 위협을 느끼자 부하들을 시켜 셀리나를 제거하려 한것이다.
진가구는 간신히 주도 일당을 물리치고 나서 셀리나와 함께 집에 도착하지만, 깜짝파티로 그를 놀래주려던 애인 아미와 마주치게 되고, 아미는 가구가 셀리나와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오해, 화를 내고 가버린다. 그 와중에 셀리나는 우연히 진가구의 집에서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발견하는데, 조금 전 자신의 집에 침입했던 복면괴한이 사실은 진가구의 동료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셀리나는 이 모든 것이 자신으로 하여금 주도 사건의 증인으로 협조시키기 위해 꾸며낸 연극이었다는 사실에 분개, 진가구를 골탕먹일 작정으로 그녀가 직접 증언했던 내용은 모조리 지워버린 다움, 듣는 이의 오해를 살 만한 엉뚱한(...) 음성을 녹음한 뒤 도망쳐 버린다. 앞서의 복면괴한뿐만 아니라 진짜 주도 일당과 마주친 것도 진가구의 거짓 연기라고 생각한 것이다. 주도가 실제도 자신을 제거하려고 마음먹었다는 것을 몰랐던 셀리나는 주도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다가 주도 일당에게 납치당하고 만다.
재판 당일, 셀리나가 부재중인 상태에서 혼자 재판에 참석하게 된 진가구[15]는 증거물로 제출한 셀리나의 음성 녹음 때문에 재판 도중 크게 망신을 당하고 주도는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나게 된다.
가구는 이 일로 상관인 서장에게 문책을 당하고 좌천 되어서 염소가 풀을 뜯고 있는 한적한 파출소로 발령 된다. 파출소 계단에서 실수로 동물의 용변을 밟게 되고 그걸 떼어내려고 문워크를 하기도 한다. 또한 주변에 식당도 없는지 국수 두봉지를 사와서 파출소에서 끓어 먹는데 젓가락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며 주변을 살피던 중 끝에 지우개가 달린 연필 두자루를 발견했고 지우개에 묻은 흑연을 닦아서 없앤 뒤 그걸로 젓가락 대신 국수를 먹는다. 아미에게 전화가 와서 점심은 국수로 떼우고 있다고 이야기 하던 와중 여기저기서 들어오는 각종 민원 전화를 홀로 처리 하다가 그만 연필에서 빠진 지우개를 삼켜 버렸고[16] 그걸로 곤욕을 치룬다. 그 후 홀로 셀리나를 찾아 자신의 잘못을 만회하려 한다.
이후 개인 정보원을 통해 셀리나가 주도 일당에게 납치되었다는 걸 알고 그녀를 구하러 갔다가, 평소 앙숙이었던 문 경관[17]의 배신으로 붙잡히는데, 주도 일당은 오히려 문 경관에게 권총을 겨누며 주도가 진가구의 총으로 문 경관을 죽이길 원한다고 말하고 가구의 권총으로 문 경관을 살해한 뒤 진가구를 마취제로 마취시킨 후에 진가구가 문 경관을 살해한 것처럼 조작, 동료경찰 살해 누명을 씌운다. 나중에 진가구는 정신을 차려보지만 이미 경관살해 혐의로 지명수배가 떨어진 상태였고, 경찰서를 찾아가 억울함을 토로해보지만 조작된 증거 앞에서 답답하기만 한 상황이다.
처음에는 형사반장의 권유로 자수하며 체포에 협조하려 했으나 서장이 일급살인죄라며 체포하려 하자 울화통이 터진 가구는 답답함을 호소하며 서장을 다그친 뒤[18] 서장을 인질로 잡고 탈출하며 경찰서에서 멀리 나온 후에 '서장님께서 도와주지 않았어도 자신은 정말로 총 쏠 자신은 전혀 없었다'고 말한다. 평소에 엄격하던 서장도 '자네를 도울 방법은 이것 밖에 없었다'며 자신이 돌아가면 바로 자네를 체포하려 할테니 조심하라며 진심으로 걱정해주며 진가구를 보내주고, 진가구도 자신도 주도를 잡기 전에는 절대로 잡히지 않겠다고 서장에게 말하며 주도를 잡으러 간다. 말하자면 서장이 하극상도 감수해가며 자진해서 인질이 되어서 부하의 누명을 벗겨주려고 한 것이다.
한편 셀리나는 주도가 자신을 진짜로 죽이려는 것을 알고 몰래 자신의 사무실에 들어가서 주도의 마약거래 기록이 담긴 정보를 빼돌리고 가구를 제외한 경찰을 포함해 아무도 믿을 수가 없다며 시내 백화점[19]에서 가구를 만나 전달하려 하지만 셀리나의 존재를 알고 추적한 주도의 부하들이 들이닥치고 격투가 벌어진다.[20]
이때 백화점에서의 처절한 혈투 끝에 주도의 조카를 포함한 부하들을 혼자서 몽땅 두들겨 패고[21] 기어이 주도 일당에 잡혀버린 셀리나를 구출해서[22] 주도의 죄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와 중요한 증인인 셀리나까지 확보하는 데 성공한 진가구는 주도가 아미까지 폭행한 걸 보자 더욱 분노하고, 주도의 조카를 신나게 두들겨 패주고 추격하여 주도를 잡는다.
이때, 주도의 변호사가 상황파악도 못하고 주도와 그의 부하들의 악행은 완전히 무시한 채 경찰이 무고한 시민에게 폭력을 쓴다고 억지를 부리자 쌓였던 분노가 완전히 폭발해서, 돈에 혈안이 된 담당 변호사[23]와 고요한이라는 안경잡이 부하[24], 그리고 주도를 죽어라 두들겨 패 준다.[25] 그래도 속이 안 풀리는지 진가구는 주도를 아예 죽일 듯 덤벼들려는 걸 두 동료가 잡고 말리면서 영화는 끝난다.[26]
이때 끝 대사가 '가구 진정해!!'라는 만류이며 가구는 그야말로 눈이 뒤집혀있는 모습이며 그와 함께 본 영화 주제곡이 나오고 크레딧이 올라가며 영화가 끝난다.[27]
4. 성룡의 대표작
성룡은 1970년대 후반 사제출마와 취권 등의 연이은 성공으로 홍콩의 스타가 되었고, 이를 발판삼아 1980년대 초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헐리우드에 잠깐 진출하였지만[28], 흥행에서는 쓴잔을 맛봤다. 당시 헐리우드에서 어디까지나 성룡은 아시아 스타였을 뿐 이방인이었고, 워낙에 완벽주의적이고 자유로운 스타일을 중시하는 그에게 헐리우드의 액션 영화의 제작 과정은 너무나도 꼰대같고 답답한 방식이었기 때문이었다.[29]이 시절 성룡은 미국인 감독 제임스 글릭켄하우스가 감독, 공동 각본을 맡고 ‘배틀크리크’에 이어 두번째로 야심차게 미국 진출을 위하여 제작한 '프로텍터'의 미국 편집판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 감독과 충돌이 자주 있었고 결국 본인이 자비로 배우들을 다시 홍콩으로 불러 추가촬영과 재편집한 홍콩 및 동남아시아 버젼의 위룡맹탐(威龍猛探)을 만들게 된다. 홍콩 및 동남아시아판은 미국판보다 2개월 가량 먼저 개봉했다고 한다. 이후 '프로텍터'의 실패를 교훈삼아 "진짜 경찰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척추 골절, 무릎 부상, 고관절 탈구 등 부상을 입으면서까지 심혈을 기울여 이 작품을 만들었다.
성룡은 92년 용형호제2 까지 배우로서만이 아니라 감독으로서도 최전성기를 누렸고 이후로는 '표면상으로는' 더는 감독을 맡지 않았다.[30]
5. 주제가
주제가는 영웅고사(英雄故事/광동어로는 잉홍구시).[31] 홍콩 대중음악계의 태두인 황점(黃霑)[32]이 작사, 여소전(黎小田)이 작곡했다. 일본에서 폴리스 스토리의 큰 흥행과 함께 주제가도 큰 인기를 끌었다. 경쾌한 인트로가 유명한데, 지금까지 성룡을 상징하는 테마음악처럼 자주 쓰인다.
원래는 광동어 노래지만 표준중국어 버전이 있는데 대만 및 동남아시아 개봉판 주제곡이었다.
런닝맨 성룡 출연 당시 엔딩곡으로도 쓰이거나
이 곡은 그리고 RTHK의 장수 프로그램인 경신(警訊/깅싼)에서도 주제곡으로 쓰인다.
憑自我硬漢子 拼出一生痴
빙자아경한자 병출일생치
사나이로 살기 위해 일생을 바보처럼 살아왔네
流汗血盡赤心 追尋大意義
유한혈진적심 추심대의의
피땀을 흘리며 진심을 다해 대의를 따라왔네
生命作賭注 留下了英雄故事
생명작도주 유하료영웅고사
목숨을 걸어왔더니 영웅의 이야기로 남게 되었네
憂患見骨氣 昂步顧盼似醒獅
우환견골기 앙보고분사성사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었지만 기개를 보여줬고
사자무처럼 힘차게 내딛을 뿐
衝前去 全部得失只有寸心知
충전거 전부득실지유촌심지
나아가는 가운데 모든 득실은
스스로 가볍게 받아들이면 될 거야
跨步上 雲上我要去寫名字
과보상 운상아요거사명자
큰 걸음 내딛어 구름 위에 내 이름을 새겨볼 거야
憑傲氣自我寫我一生的詩
빙오기자아사아일생시
내 패기를 믿고 내 인생의 시를 써볼 거야
情共愛淚與痴 真誠是意義
정공애루여치 진성시의의
정과 사랑, 눈물과 어리석음,
결국 진실함이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生命豁出去 留下了驚人快事
생명할출거 유하료경인쾌사
생명을 바쳤더니 경이로운 이야기로 남게 되었네
英雄有骨氣 雄視世界似醒獅
영웅유골기 웅시세계사성사
영웅은 패기가 필요하고 세상을 사자무같이 웅대하게 보아야지
衝前去 全部得失只有寸心知
충전거 전부득실지유촌심지
나아가는 가운데 모든 득실은
스스로 가볍게 받아들이면 될 거야
跨步上 雲上我要去飛
과보상 운상아요거비
큰 걸음 내딛어 구름 위로 날아갈 거야
衝前去 全部得失只有寸心知
충전거 전부득실지유촌심지
나아가는 가운데 모든 득실은 스스로 가볍게 받아들이면 될 거야
跨步上 人要作頂天漢子
과보상 인요작정천한자
큰 걸음 내딛어 세상에 우뚝 설 떳떳한 사나이가 될 거야
빙자아경한자 병출일생치
사나이로 살기 위해 일생을 바보처럼 살아왔네
流汗血盡赤心 追尋大意義
유한혈진적심 추심대의의
피땀을 흘리며 진심을 다해 대의를 따라왔네
生命作賭注 留下了英雄故事
생명작도주 유하료영웅고사
목숨을 걸어왔더니 영웅의 이야기로 남게 되었네
憂患見骨氣 昂步顧盼似醒獅
우환견골기 앙보고분사성사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었지만 기개를 보여줬고
사자무처럼 힘차게 내딛을 뿐
衝前去 全部得失只有寸心知
충전거 전부득실지유촌심지
나아가는 가운데 모든 득실은
스스로 가볍게 받아들이면 될 거야
跨步上 雲上我要去寫名字
과보상 운상아요거사명자
큰 걸음 내딛어 구름 위에 내 이름을 새겨볼 거야
憑傲氣自我寫我一生的詩
빙오기자아사아일생시
내 패기를 믿고 내 인생의 시를 써볼 거야
情共愛淚與痴 真誠是意義
정공애루여치 진성시의의
정과 사랑, 눈물과 어리석음,
결국 진실함이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生命豁出去 留下了驚人快事
생명할출거 유하료경인쾌사
생명을 바쳤더니 경이로운 이야기로 남게 되었네
英雄有骨氣 雄視世界似醒獅
영웅유골기 웅시세계사성사
영웅은 패기가 필요하고 세상을 사자무같이 웅대하게 보아야지
衝前去 全部得失只有寸心知
충전거 전부득실지유촌심지
나아가는 가운데 모든 득실은
스스로 가볍게 받아들이면 될 거야
跨步上 雲上我要去飛
과보상 운상아요거비
큰 걸음 내딛어 구름 위로 날아갈 거야
衝前去 全部得失只有寸心知
충전거 전부득실지유촌심지
나아가는 가운데 모든 득실은 스스로 가볍게 받아들이면 될 거야
跨步上 人要作頂天漢子
과보상 인요작정천한자
큰 걸음 내딛어 세상에 우뚝 설 떳떳한 사나이가 될 거야
6. 한국에서
한국과 일본에서도[36] 꽤나 인기 많은 작품이었는데, 극장에 개봉되어 크게 성공하였고 비디오 시장에서도 꾸준하게 성공하였다. 다만 그 전에 나왔던 성룡의 쾌활하고 코믹한 무술 영화들과는 달리 현실적이고 진지하며 과격한 폭력성, 그리고 경찰 간의 갈등 및 부정부패 문제 등을 다뤘다는 점으로 인해 군사정부인 전두환 제5공화국 시기였던 1985년에는 상영금지를 먹었고,[37] 결국 민주화 이후인 1988년 노태우 정부 시기에 국내 개봉되었다. 물론 성룡 특유의 코믹적인 요소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국내 개봉 포스터는 일본판을 그대로 썼다... 뭐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킹콩 2도 일본어 포스터를 그대로 도용했듯이 그 시절에 많았던 일이긴 하다.
SBS에서 1995년 추석에 방영하였는데 해외 편집판으로 80분 분량[38]으로 방송하였고. 1996년 추석에 재방영 후 1999년 1월 1일에 재방영했다. 후에 MBC에서 2004년에 더빙 방영했는데 100분 버젼으로 거의 삭제없이 방영했다.
SBS 더빙판 영상.
MBC 더빙판 영상.(오프닝은 토요명화...)
- 한국어 더빙(SBS)
- 한국어 더빙(MBC)
아무래도 1980년대 및 1990년대에는 지금보다 심의가 엄격했기에 시대가 시대인지라 제대로 못 보여주고 여기저기 검열된 것들이 많았던 건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다른 성룡 영화들에 비해 이 시리즈와 정극 연기를 선보인 작품인 용적심 및 중안조는 상대적으로 팬덤에서도 조금 마이너하다. 이후 권위주의 문화가 완전히 사라지고 심의도 널럴해진 2004년 영화 전용채널 OCN에서는 완전 무삭제판으로 해당 시리즈를 자주 재방송해줬다. 1990년대생들의 경우 이때 이 영화를 OCN을 통해 접한 사람도 많다.
2015년 3월 19일에 재개봉했으나 유료 VOD 홍보 겸 값올리기로 개봉하다보니 후다닥 개봉하고 사라졌다. 전국 관객은 626명.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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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
- 성룡이 스스로 세운 영화 제작사의 첫 작품이며 성룡은 그야말로 벼랑 끝에 서 있는 심정으로 이 작품을 제작했다. 외부 투자라기보다는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영화를 만들었는데, 영화 내에서 등장하는 차량들 중 몇몇은 실제 성룡 소유의 차량이며 임청하를 구출하러 간 호화 저택도 사실 성룡 소유의 저택이었다. 게다가 아무리 스피디하게 제작되는 홍콩 영화판이라고 해도 성룡은 이전까지 보통 1년에 1작품 정도를 출연했는데, 이 영화 제작비를 대기 위해 한 해에만 복성고조, 하일복성, 용적심 같은 홍금보가 주도했던 작품들 3작품에 동시에 출연하여 제작비를 충당 했다. 특히, 복성고조 촬영시에는 폴리스 스토리의 프리 프로덕션과 프로텍터의 홍콩판 추가촬영으로 바빴고 용적심을 촬영 때는 본격적으로 폴리스 스토리의 촬영을 시작했기에 성룡은 밤낮을 오가며 거의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해야 했다.
- 지금 봐도 아찔할 정도의 액션 씬이 많다.[40] 2층 버스 추격 씬, 백화점 내에서의 액션 씬[41] 등등... 해외에서도 성룡 영화에서 액션 묘사로 가장 1순위로 꼽히는 명작으로 평가받는다. 국내에 나온 칼로리 플래닛이란 책자를 보면 조지 바흐나라는 꽤 부유한 이집트계 영국인 사업가가 나오는데, 어릴 적 이 영화를 비롯하여 성룡 영화를 보니 무슨 미국 히어로물 만화가 현실화됐다고 감탄하며 커서 무술을 배워 무술 실력도 꽤 키우게 됐다고 한다.
- 초반에 판자집 동네인 섹깁메이[42]를 자동차들이 막무가내로 뚫고 언덕을 내려가는 씬이 있는데, 성룡은 이 씬을 찍기 위해 판자촌 세트를 세우고 실제로 자동차를 타고 돌진하며 판자촌 세트를 부쉈다.[43] 역시 NG 장면을 보면 나오지만 이 장면에서 자동차가 뒤집혀져 타고 있던 스턴트맨들이 긴급 후송되기도 했다. 그리고 이 씬은 1993년 영화 중안조에서 경사진 비탈길을 그대로 질주하는 장면으로 오마쥬했고, 마이클 베이가 나쁜 녀석들 2에서 그대로 썼다. 메탈슬러그 2 4스테이지 후반부의 판자촌을 탱크로 부수고 들어가는 장편은 핵심 제작진 Akio가 공인한 패러디. 참고로 갑작스런 교전과 함께 난리법석이 나면서 당황하는 판자촌 주민들로 나오는 엑스트라들은 당시 실제 섹깁메이에서 거주하던 난민들이었다.
- 2층버스 추격 씬에서 버스가 멈추면서 3명이 버스 유리창 밖으로 떨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본래는 3명이 승용차 위로 떨어졌어야 했지만 위치를 맞추지 못해서 아스팔트 맨바닥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당시 비용 문제로 스턴트맨을 고용할 수 없어서 실제 버스기사를 섭외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스턴트맨인 이건생은 아스팔트 바닥에 그대로 머리를 부딪혀(!) 촬영 직후 6시간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고 한다. 참고로 이건생은 괘찬차와 프로젝트A 2에서 성룡 대역을 맡기도 하고 성룡 영화에서 단역 및 스턴트를 오래 맡았다.
- 위의 장면은 1989년 할리우드 영화 탱고와 캐쉬에서 주인공 탱고 역을 맡은 실베스터 스탤론의 첫 등장 씬에서 오마주했다. 물론 차이점이라 하면 2층 버스가 탱크로리로 바뀌었다는 것부터 진가구는 탄을 점프슈트 주머니에 챙기고 재장전한 뒤 첫 발은 허공에 공포탄으로 쐈고, 탱고는 기존에 쓰던 탄을 다 버리고 재장전 한 뒤 첫 발을 운전석을 향해 쐈다는 것이다.
특히 백화점 내에서 성룡이 봉을 타고 전구를 깨면서 내려오는 장면은 성룡의 액션씬 중에서도 역대급 명장면. 제임스 롤프는 AVGN을 통해 성룡의 베스트 스턴트 1위로 이 장면을 꼽았다.- 자서전 <성룡: 철들기도 전에 늙었노라(成龍: 還沒長大就老了)>(2015)> 에서 성룡은 이 장면을 찍을 때의 비화를 회고했는데 백화점의 영업이 끝난 밤 시간을 이용해 촬영했으며 당시 성룡은 홍금보 감독의 영화 용적심에 동시에 출연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장면 촬영을 시간 내에 마치고 다음 날 일찍 다른 촬영장에 가야만 했다고 한다. 성룡은 이 장면을 위해 우선 쇼핑몰의 거대한 샹들리에를 철거하고 쇠기둥 세 개를 세운 다음 그 위에 철사를 붙였다. 철사는 용접하지 않고 접착제로 일일이 붙였다. 그래야 성룡이 기둥을 타고 미끄러질 때 철사가 밀려 떨아질 수 았기 때문이다. 철사를 붙인 후 설탕 유리 조각과 전구, 전선을 철사에 걸고 마지막에 폭파장치를 했다. 3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성룡을 받쳐주는 완충재 역할을 위해 쇠기둥 아래에는 250킬로그램이 넘는 설탕 유리를 깔고 그 아래 나무로 칸막이를 설치해 사탕가게를 만든 후 사탕 1만 개를 잔뜩 깔아놨다고 한다. 준비 과정에서 제작팀이 준비한 건전지로는 쇠기둥에 매단 전구를 다 켤 수 없었기에 쇼핑몰 콘센트에 전원을 연결해야만 했으며 감전사 할 위험 때문에 영화 스태프가 콘센트 옆에서 대기하다가 누전되면 얼른 코드를 뽑기로 했다고 한다. 성룡은 이 장면을 각기 다른 속도와 각도에서 찍기 위해 카메라 15대를 동원하였다. 즉, 촬영기사 15명과 20~30명의 촬영보조가 이 한 장면을 찍기 위해 성룡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만큼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고 큐 사인과 동시에 카메라들이 돌아가면서 온 주위가 정적에 휩싸인 그 짧은 순간 성룡은 압도적인 공포를 느끼며 '난 이제 여기서 죽는 구나' 라고 직감했다고... 그렇게 죽을 각오로 뛰었고 만족스러운 장면을 찍는데 성공했다. 이 장면을 다 찍고 보니 성룡은 양손에 2도 화상을 입었고 온몸에 설탕 유리 조각이 박혀있었다고 한다. 다른 매체에서 성룡은 이 장면을 찍을 때 영화 스태프의 실수로 인해 전기가 그대로 흐르는 상태에서 내려오게 되었으며 그 때문에 이 봉을 타고 내려오는 짧은 순간에 등이 마비되는 증세[44]를 겪었고 다 내려온 후에는 손바닥이 찢어져 유혈이 난무했고 척추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 마지막 백화점 액션신에서 시원하게 깨지는 유리는 설탕 유리라고 한다. 설탕 유리이긴 한데 이중으로 해서 강도는 실제 유리랑 비슷하다고 한다.
- 임청하, 장만옥과 같은 예쁘장한 배우들도 일부 장면에선 스턴트 대역 없이 연기를 했다. 임청하는 쇼핑몰 안 유리창에 두 번이나 던져졌고 장만옥은 엉덩방아를 많이 찧고 굴러 오는 차에 치일 뻔도 하고 주도에게 계단에서 발로 걷어 차여 아래로 내던져지는 등 인정사정 없다. 임청하는 NG 장면을 보면 알겠지만 유리창에 내던져지는 장면에서 팔을 삐어서 울면서 치료를 받았다. 항간에는 임청하가 다시는 성룡 영화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몸서리를 쳤다(...)는 루머가 돌 정도였다. 나중에 3편에서의 양자경도 맨몸 액션으로 꽤 험하게 굴렀지만 그 본인이 스턴트 우먼 경력이 있는 전문 액션배우라서 촬영 후 재밌었다고 회고했을 정도로 무난히 찍었다.
- 이 작품에서 성룡과 장만옥의 궁합이 너무 좋아 스캔들이 나기도 했었다. 훗날 장만옥은 영화를 촬영할 당시 성룡이 호감을 품고 있던 여성은 자신이 아니라 임청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성룡을 영화를 찍을 때는 엄격하고 무섭지만 자신의 연예계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준 친절한 선배라고 회상했다.
- 폴리스 스토리의 정식 국내 개봉일은 1988년 7월 23일. 이미 그전부터 불법 비디오가 시중에 풀린 데다가 하루 전날 개봉한 <영웅본색 2>에 밀려 서울 관객 집계는 19만 1천명을 기록했다.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 보면 그럭저럭 성공했다. 참고로 1988년이면 홍콩에선 이미 2편이 개봉되었다.
- 세경문화영상에서 출시한 정발 비디오판의 경우, 일본 LD 출시판에 한글 자막을 씌워 레터박스 화면 그대로 출시했다. 그리고 한글 자막이 생각보다 커서 영상을 보는데 방해가 될 수도 있다. 다만 세경문화영상 비디오가 원래 자막이 크기에 복성고조라든지 오복성같은 다른 성룡 영화들도 이렇다. 다만 여기서 내놓은 쾌찬차는 특이하게도 극장판 자막을 그대로 보여줘서 자막이 옆으로 나온다. 물론 언어는 당시 홍콩 영화들이 다 그렇듯 대만에서 표준 중국어로 더빙한 버전으로 나갔다. 대만에는 홍콩 영화 더빙이 흔해서 성룡은 주성치와 함께 전담 성우가 있었는데 나름 더빙이 맛깔났다. 그 당시 홍콩 영화는 한국에 직접 들어오지 않고 일본과 대만을 이중으로 거쳐 들어와서 그랬다.
- 철권 시리즈의 레이 우롱과 아랑전설 시리즈의 홍푸는 폴리스 스토리의 성룡을 모티브로 했다. 정확히 레이 우롱은 홍콩의 형사라는 설정과 성룡의 다른 영화들에 나온 무술을 쓰는 모습들을 모티브로 했고, 홍푸는 진가구의 캐릭터 설정을 거의 그대로 반영했다.
- 더불어 비디오판에선 몇몇 추가씬이 있는데 생일 때 케이크를 얼굴에 그대로 명중시킨 가구의 동료 형사가 당한 동료에게 생일 때 똑같이 케이크를 얼굴에 맞게되는 우스운 장면과 엔딩에서 주도를 두들겨 팬 후 주도의 부하들이 모두 연행되고 셀리나가 미안하다는 듯이 가구를 쳐다보는 장면이 추가되어 있다. 유감스럽게도 해외 버전도 한국 개봉판과 같은데 한국 비디오판과 일본 LD판만 추가 장면과 다른 엔딩이 들어가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일어 자막이 들어간 다른 엔딩판 장면과 위 케익을 맞는 장면은 바로 일어판 LD에서 추출한 것이다. 이것은 일어판 LD나 한국 비디오판으로만 볼 수 있었는데 블루레이가 나오면서 셔플먼트로 이 일본어 자막이 옆으로 나오는 풀버젼이 들어가있다. 그래서, 블루레이에 수록된 개봉판은 100분 정도 하는데 이 일본 발매판은 105분 정도 한다. 유튜브에서 삭제되었지만 블루레이 셔플먼트로 볼 수 있다. NG장면도 일본 LD판은 다르다. 일어판 NG.
- 이 영화를 통해 살짝 영국령 홍콩 당시 홍콩의 법원 풍경을 엿볼 수 있다. 머리에 흰 가발을 쓰는 풍습이나 판사가 입장할 때 'Oyez'(프랑스어로 '주목')라고 말하는 등 영국 법원과 굉장히 비슷한 모습이 많이 보인다. 중간중간에 영어가 법률용어로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45] 참고로 홍콩 반환 후 홍콩 법원 풍경은 2024년 작 열혈검사에서 볼 수 있다.
[1] 늦게 개봉된 이유는 아래 참조 바람.[2] 성룡은 몸을 험하게 굴렸음에도 타고난 강골에 단련을 게을리하지 않아 40대가 된 90년대 중반까지 전성기 신체 능력을 유지했다. 당장 1995년작품인 선더볼트에서는 이미 40대 초반이었는데 폴리스 스토리 1편이 나오던 10년 전과 아무 차이가 없었다.[3] 중화민국에서 유래한 계급명으로 일본어로는 순사로 번역한다.[4] SBS 더빙판에서는 '구탐'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5] 1970년대 무협 영화를 연출해 유명한 중견 배우 추위안이 맡았는데 여기서는 못 죽여서 안달난 악당으로 나오지만 1995년작 썬더볼트에서는 성룡의 아버지 역으로 나온다.더불어 장국영과 매염방, 왕조현 주연의 멜로 영화 우연을 바로 그가 연출했다. 그리고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는데 유명한 짤방인 닥쳐! 감히 본좌 앞에서 망언을 하다니!의 주인공이 바로 이 사람이다.[6] 역시 중화민국 경찰에서 유래했으며 일본어로는 경부보로 번역된다.[7] 중화민국 경찰의 경감급 계급으로 일본어로는 경부로 번역된다.[8] 거기에 주도는 재력이 좋아서 변호사도 여럿 고용해서 법꾸라지 비슷한 모습도 보여준다. 고요한 같은 동네 잔챙이 조폭들도 하수인으로 두며 더러운 일들을 시킨다. 그래서 까다로운 상대였다.[9] 이 판자촌은 과거 중일전쟁/국공내전으로 중국 대륙 광동성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정착한 곳이며 이후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보트피플로 전락한 중국계 베트남인들까지 합세했다. 이 영화가 개봉되고 한참 뒤 1990년에 헐려서 사라졌고 난민들은 모두 정부 아파트로 보상을 쥐어주고 보내버렸다. 그 악명높은 구룡성채도 그 시점에 사라졌고 똑같이 정부 아파트에 주민들을 이주시켰다.[10] 여강권이 연기를 맡았다. 성가반의 무술팀원이자 2편에도 출연했는데, 여기에선 날렵한 공중3연각 차기로 진가구를 궁지로 몰아넣는 격투의 달인이자 벙어리 테러범으로도 출연했다.[11] 경찰의 브리핑에 따르면 주도의 비서이자 정부라고 한다.[12] 실제로 이 판자촌 전투 때문에 진가구가 2편 시작점에서 서장에게 질책을 받는다. 관련 소송도 엄청 걸렸다는 언급까지 나온다. 일을 무마하려고 서장이 꽤 고생했던 모양이다.[13] 주도가 탄 KMB 소속 2층 버스를 앞지르기 위해 섹깁메이에서 카우룬통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있던 엄청난 각도의 비탈길을 구르다시피 달려 내려가서 2층 버스의 앞을 막고 세운다.[14] 공교롭게 이 프로그램의 주제곡이 폴리스 스토리 1편 주제곡이다.[15] 성경에 손을 얹고 공증 맹세를 하는데 영국의 식민지였는지라 그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러한 공증 맹세는 홍콩뿐만 아니라 구 영국 영토였던 곳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다른 곳들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무슬림은 쿠란을 사용할 수 있기도 한다.[16] 빠진 뒤 씹긴 했으나 그냥 질긴 건더기려니 하는 표정으로 삼켜 버린다.[17] 주도를 체포하기 위한 숫돼지 사냥 작전에서 진가구와 의견 충돌을 일으켜 소원한 사이였고, 평소 주도에게 뇌물을 받아오면서 그와 결탁했던 인물이었다.[18] 이때 박봉에 시달리며 목숨 걸고 일선현장에 뛰어들면서 죽으면 빈소 한 번 참배하고 다시는 기억도 안 하는 경찰 간부들의 행동을 비난하며 말단 경찰의 고충을 털어놓는다. 백미는 '우리가 목숨 걸고 현장에서 범인들과 교전을 벌일 때 이 자는 에어컨 나오는 방에서 여자들과 노닥거리기나 했어'라는 일갈이다. 이 대사는 진짜로 21세기 대한민국의 공직사회 내지 조직사회로 바꿔도 전혀 이질감이 없다.[19] 침사추이 소재 윙온(永安(영안)) 백화점이다. 이 백화점은 많이 낡긴 했으나 2025년 시점에서도 건재하다.[20] 셀리나가 백화점에 들어가던 때 공교롭게 경찰관 2명이 백화점 앞을 순찰 중이었으나 주도 일당이 들어가는 낌새를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21] 실제로 유리 전시장에서 사정없이 들이박고, 떨어지면서 장난아니게 싸운다. 이 과정에 가구도 무수히 두들겨맞고 추락하고, 유리에 머리를 받히기도 한다. 특히 셀리나는 여자의 몸으로 줘터지고 피투성이가 되는 험한 꼴을 당하다가 주도 조카에게 그만 잡혀버린다.[22] 이때 셀리나는 잡히는 과정에서 얻어 터져서 피투성이였다.[23] 해당 배역은 유지영(劉志榮, 1951~2008)으로 1970년대에 aTV(당시 RTV)의 드라마에 많이 출연했다. 대표작으로 변색룡(變色龍), 부생육겁(浮生六劫), 대지은정(大地恩情), 욕혈태평산(浴血太平山) 등이 있으며 10년 뒤에는 정무문에 출연하였다. 또한 이 배우는 1975년 십대기안-상편(十大奇案I)에서는 1970년에 벌어진 살인사건(龍虎山雙屍案)의 형사 역을, 하편에서는 1951년 일어난 류궈다펑샹 사건의 범인 역을 맡기도 했다.[24] 이 부하는 2편에서도 나오는데 1편에서 쓰고 있던 안경이 깨지는 게 1번 나오지만 2편에서는 깨지는 장면이 엄청 많이 나온다. 심지어 진가구가 두들겨 패지 않았음에도 겁먹고 달아나려다가 전봇대에 스스로 들이박아 깨지고 마지막에는 투병생활로 죽어가는 주도의 재산을 가로채려고 하는데 주도가 아미를 납치한 범인으로 오해하고 분노해 들이닥친 가구에게 또 안경이 와장창... !!이전에는 성룡을 보자마자 안경부터 벗었음에도오죽했으면 다 죽어가던 주도가 좋다고 손뼉치며 기뻐했다...[25] 이를 진가구의 상관인 황반장과 서장이 지켜보고 있었는데 황반장이 "서장님, 어떡할까요? 경위서 작성 말입니다." 하고 묻자 서장은 "뭘 말이오? 난 아무 것도 보지 못했어요." 라고 무시해버린다. 참고로 서장이 반장보다 나이가 어려서 사실 두 사람의 대화는 군에서의 위관급 장교와 고참 부사관(CPO)의 관계처럼 상호 존칭이다. 이 장면도 한국 개봉판 및 해외 소개판은 변호사를 두들겨 팬 다음에 말하는 것으로 나오지만 일본 개봉판과 세경문화영상 비디오판은 주도를 실컷 패준 다음에 이 장면으로 연결하여 두 버젼에서 나오는 시간이 다르다. 아무튼. 악당들이 워낙 악질이라 서장도 재수없게 보이기는 마찬가지였다. 사실 황반장도 업무상 물어봤을 뿐 악당들에 대한 동정심은 전혀 없었고, 진가구가 악당들을 두들겨 패는 모습을 보더니 악당들에게 꼴 좋다는 표정을 보이고 서장을 따라가며 오히려 진가구에 대해 잘 했다는 분위기였다. 눈 앞에서 변호사와 부하가 쳐맞는 걸 본 주도가 겁먹고 달아나려 하지만 두 형사가 옆에서 잡고 못달아나게 막았고 가구는 주도의 배에 북두백렬권을 먹이듯 신나게 두들기고 그 충격으로 카트에 처박힌 주도를 발로 힘껏 밀어서 백화점 진열대에 들이받혀 피투성이가 된다.[26] 물론 위에 서술한 대로 홍콩판과 국내 개봉판 및 해외 소개판(DVD)은 이렇게 끝나고 일본 LD판 및 세경문화영상 비디오판에서는 그 다음에 현장 마무리된 상황이 더 나온다. 상처투성이 주도가 형사들에게 끌려나가는 장면이 나오고 증인으로서 여러 형사들과 동행하던 셀리나가 미안하다는 듯 아무 말 없이 가구(곁에 아미가 있다)를 잠깐 쳐다보는 장면이 나오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27] 그 전에 동료 형사가 '이런 자는 법으로 심판해야지'라고 가구를 만류하려 하자 '법은 이 놈 편이야!!'라면서 가구가 일갈하는 장면이 있었다. 1980년대 홍콩의 현실에 대한 일종의 사회 비판성 대사였다. 영국 식민지였기에 영미법계의 영향으로 로비가 합법이고 돈만 주면 얼마든지 변호사를 잔뜩 고용해서 법꾸라지 짓을 할 수 있는 부자는 경찰이라도 잘못을 단죄하기 어려웠던 현실에 대한 비판이었다. 특히 홍콩은 미국처럼 변호사가 아주 흔해서 버스나 지하철에서 광고까지 할 정도라서 이 사람들은 미국 변호사들처럼 진짜 돈만 주면 아무 일이나 한다.[28] 후술할 ‘배틀 크리크’와 ‘캐논볼’, ‘프로텍터’ 등의 영화들인데 여기서 1984년 작품 '프로텍터'는 내용이 홍콩 경찰과 LA 경찰의 합작 증인보호 작전으로서 LA 경찰 소속 파트너 형사는 무려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부사관 출신으로 나온다. 그래서 영화 중간중간 전쟁 도중 휴가지로 홍콩을 자주 찾았다고 언급한다. 실제로 홍콩은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과 함께 베트남전 당시 미군 장병들이 휴가로 자주 출타 나오던 곳이었다. 완차이에는 아예 미군을 위한 환락가가 크게 있었을 정도였다. 충킹맨션이 마굴로 전락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 마약중독자가 많던 참전 미군들을 통해 마약이 유입되고 나서부터다.[29] 이건 월드스타로 입성해서 제작한 러시 아워때도 마찬가지였다. 영화의 흥행과 별개로 성룡은 제작진이 구상한 액션에 멍청한 부분이 많다며 맘에 안들어했다.[30] 제작사와의 마찰이 가장 큰 이유였다. 완벽주의자 성향이 무척 강하고 고집도 쎈 성룡은 배경 세트, 소품 하나하나도 당시 평균적인 홍콩 영화와 비교도 안되는 예산을 썼고, 액션씬 하나도 본인이 만족할 때까지 찍어대니 예산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서 성룡이 감독을 맡으면 제작사는 큰 수익을 거두지 못해 항상 불만이었다. 폴리스 스토리 3와 취권 2도 원래는 성룡 본인이 만들고 싶어했지만 결국 다른 감독들이 맡게 되었다. 다만, 성룡은 지속적으로 연출에 개입해서 영화에 많은 입김을 불어넣어 폴리스 스토리 3 감독인 당계례와 취권 2 감독인 유가량은 모두 성룡과의 작업 경험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결국 취권 2는 감독이었던 유가량이 중도에 그만두면서 성룡이 마무리하게 되었고 폴리스 스토리 3는 당계례가 자리를 지키긴 했는데 영화의 연출이 누가봐도 성룡 스타일이라 역시나 성룡이 연출과 편집까지 죄다 맡아 수행한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성룡이 감독이 아닌데 성룡 작품이라고 표기되는 영화들은 대부분 영화 감독과 성룡의 불화로 감독이 하차하거나 바지 감독으로 물러나서 성룡이 나머지 작업을 한 영화이다. 가령 중안조와 썬더볼트는 감독인 황지강, 진가상이 짜놓은 초기 스토리를 성룡이 갈아 버리고 새로 제작한 것이다.[31] 터프가이 (硬漢子, 경한자)란 제목으로도 유명하다.[32] 1941~2004. 홍콩 대중음악계에서 이 사람과 비교될 인물이 조셉 쿠라고 알려진 고가휘(顧家輝) 1931~2023)가 있다. 고가휘는 영웅본색 및 여러 음악을 작곡. 은행나무 침대 OST CD 속지에 이동준에 대한 찬사로 감독이 쓴 글에서 홍콩의 황점 못지 않다고 거론한 바 있다.[33] 衝前去 全部得失只有寸心知(cung1 cin4 heoi3 cyun4 bou6 dak1 sat1 zi2 jau5 cyun3 sam1 zi1)[34] 이 음악이 흘러 나올 때마다 뜬금없이 토크쇼 와중에 온갖 오버액션이 터져 나온다.[35] 두 프로그램 모두 장시원 PD의 연출작이다.[36] 일본에서 홍콩 영화가 인기가 없었다는 인식이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 이는 편견에 불과하다. 어디까지나 한국에서의 광적인 붐은 아니었지 성룡은 일본에서도 충분히 팬덤이 많았다. 성룡의 정극 영화인 '용적심'은 아예 일본어로 주제가를 만들었을 정도다. 성룡 본인도 일본어를 굉장히 유창하게 구사해서 러시아워 3편에서는 일본어로 대사를 선보이기도 했다.[37] 뭐 그래도 불법 복제 비디오로 볼 사람은 다 봤다. 이건 부산에 몰래 들여온 일본어판을 소스로 한 것이라 이걸 보고 국내 개봉판을 본 이들도 당연히 극장에서 잘렸구나...이랬다.[38] 유튜브에 업로드 된 스페인어 더빙판과 비교 결과 진가구의 경찰 동료인 화성이 셀리나를 거짓으로 습격할 때의 한 씬만 삭제되었다.[39] 2편에서는 후배 성우 방성준이 주도를 맡았고, 정작 박지훈은 고요한을 맡았다.[40] 아찔한 수준이 아니라 진짜 많이 잔인하다. 임청하가 악당에게 당하는 장면이나 성룡이 전기가 통하는 봉타고 내려오는 장면, 백화점 내에서 오토바이 모는 장면은 지금 시대에는 나오기가 대단히 힘들다.[41] 실제로 홍콩의 유명 백화점을 통째로 빌려서 촬영했다고 한다. 백화점이 영업을 끝낸 뒤 부터 개점 준비 전까지 시간을 내어 영화를 찍었는데 시간 내에 촬영을 마치느라 힘들었다고. 참고로 영화에서 나오는 백화점은 윙온(융안) 백화점(永安百貨, Wing On)으로 청나라 말기인 1907년(광서 32년)에 개점한 역사적인 백화점이다. 현재 홍콩에 홍콩섬 셩완 및 구룡반도 침사추이 등 4개의 지점을 갖추고 있으며 홍콩 외에 중국 본토의 상하이에도 지점이 있다. 이 백화점은 2025년 시점에도 건재하다.[42] 해당 판자촌은 1990년에 홍콩 반환을 앞두고 철거되었다.[43] 지금 시대였다면 당연히 CG가 가능하지만, 성룡은 예전부터 CG액션에 있어서는 부정적인 관점을 보였다.[44] 그는 1999년에 엑시덴탈 스파이 촬영(개봉은 2000년) 중에 또 등 부상을 당했는데 의사의 말에 따르면 성룡이 등을 또 한 번 다치게 될 경우 완전히 전신이 마비될 것이라 경고했다고 한다,[45] 이 당시 원칙적으로 법원에서는 영어를 쓰도록 했으나 영어를 모르는 중국인 서민들을 위하여 광동어로 진술할 수 있었다. 그것을 전담 통역관이 영어로 번역했다. 당시 판사, 검사는 대부분 영국인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1990년대 초에 홍콩 반환을 앞두고 중국인 판검사들이 많아졌고 반환된 직후에는 광동어로 법정 언어가 바뀌었다. 이제는 조서나 공판 서류도 중문으로 쓴다. 이 영화 시점에서는 공판 서류가 영문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