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olitical fiction전투나 무력적인 갈등보다는 주인공과 등장인물들끼리의 배신과 암투, 조직적인 심리전을 주 소재로 활용하는 장르를 뜻한다. 사내 정치도 여기에 해당된다.
2. 특징
정치 자체가 진흙탕 싸움인 만큼 서로간의 생각이 달라서 대립하게 되는 경우가 잦아, 스토리에 선악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지 않으며 각 인물들의 입체적인 모습이 나오는 게 특징이고, 등장인물이 정권을 장악하려 온갖 더러운 일을 저지르는 게 나오다 보니 아예 피카레스크인 것도 많고, 스릴러 장르를 겸하기도 한다. 인물보다 사건에 중심을 두다보니 군상극이 많다.3. 작품 목록
여기에서는 정치물의 요소가 나온 것도 포함한다. 이런 것들은 한국의 웹소설 장르인 정치 웹소설과는 다르게 전투나 무력적인 갈등도 곧잘 나온다. 주인공과 등장인물들끼리의 배신과 암투, 조직적인 심리전이 나오는 건 변함 없다.밀리터리 SF 등 전쟁을 소재로 한 작품들 중에도 이런 정치적 갈등 때문에 무력적인 갈등이 일어나는 묘사가 많다.
3.1. 드라마
자세한 내용은 정치 드라마 문서 참고하십시오.3.2. 게임
던전앤파이터 - 천계전기
리뉴얼 이전 스토리는 퀄리티가 낮다보니 선악이 이미 구별되어 있었지만 초기 전개에서 그러한 성격을 드러내지 않고 모호하게 진행하였으며, 주인공의 개입이 극히 적었고 게임 내의 NPC들끼리의 싸움과 음모를 꾸미는 장면이 주를 이뤘던 터라 유저들이 정치극으로 착각했다는 해석이 있다.- 스타폭스 64
-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 별의 커비 Wii
- 페르소나 4
- 페르소나 5
소꿉친구는 대통령
3.3. 만화/애니메이션
- 귀인
-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 덴마
- 라이어 게임
- 레디메이드 퀸(웹툰)
- 롱리브더킹
- 마기
- 뷰티풀 군바리
- 스틸레인(웹툰)
- 아이돌 사변
- 아쿠메츠
- 애국소녀 우요코쨩
- 엑스 마키나
- 우국의 라스푸틴
- 은하영웅전설
- 진격의 거인 - 특히 2부에서 부각된다.
- 코드 기어스 시리즈
- 쿠니미츠의 정치
-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 헌터×헌터 - 요크신 시티 편에서 정치물과 느와르물 느낌이 났다. 이후 13대 회장 선거와 암흑대륙 편에서는 완전히 정치물 + 배틀물이 되었다.
- 히어로메이커
3.4. 소설
3.4.1. 정치 웹소설
자세한 내용은 정치물/웹소설 문서 참고하십시오.3.4.2. 해외 소설
- 1984(소설)
- 걸리버 여행기
- 노블 위치스 제506 통합전투항공단 비상!
- 돈키호테
- 동물농장(소설)
- 두 도시 이야기
- 멋진 신세계
- 삼국지연의 혹은 그걸 모티브로 한 작품들
- 소송(소설)
- 악령
- 유토피아
- 은하영웅전설
- 전쟁과 평화
- 천로역정
- 캉디드
- 톰 아저씨의 오두막
- 얼음과 불의 노래
3.5. 영화
- JFK
- 강철비
- 게임 체인지
- 굿나잇 앤 굿럭
- 굿모닝 프레지던트
- 남산의 부장들
- 내부자들(영화)
- 다운폴
- 대한민국 헌법 제1조(영화)
- 더 킹(영화)
- 더 프레지던트
- 데이브
-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 일부
- 맨츄리안 켄디데이트
- 밀크(영화)
- 모스트 원티드 맨
- 바이스(영화)
- 버틀러: 대통령의 집사
- 부당거래
- 브이 포 벤데타
- 베테랑
- 서프러제트
- 서울의 봄(영화)
- 설국열차(영화)
- 스타워즈
- 스노든(영화)
-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 시리아나
- 시카리오
- 신세계
- 에어 포스 원(영화)
- 제로 다크 서티
- 킹 메이커
- 피의 다이아몬드
- 혹성탈출: 종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