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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6:16:54

정의의 조직

1. 개요2. 목록
2.1. 게임2.2. 소설2.3. 만화, 애니메이션2.4. 영화2.5. 드라마2.6. 특촬물

1. 개요

세계정복을 꿈꾸는 악의 무리, 또는 인류의 적사악한 음모검은 야망에 맞서, 정의의 힘으로 세계평화도덕적인 가치를 지키며 구현하는 단체.

사실 정의의 뜻이 꽤나 애매하고, 인류 수호 및 세계평화 같은 보편적인 목적을 내세우더라도 진행과 결과가 막장인 것이 많아 어지간하면 잘 쓰지 않는다. 그나마 선악 구분이 명확한 특촬물, 슈퍼히어로 장르 작품은 이런 문제에 구애받지 않는다.

보통 주인공 보정의 극대화 및 밸런스 조절을 위해 악의 조직에 비해 살짝 능력이 모자라게 설정한다. 목적 및 행동의 단순화를 피하고 전개에 긴장을 내려고 악의 조직과 깊은 연관을 지니게 하거나, 아예 선악 구분의 모순을 묻는 작품도 있다.

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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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게임

2.2. 소설

2.3. 만화, 애니메이션

2.4. 영화

2.5. 드라마

2.6. 특촬물



[1] 1세기 후의 이야기인 록맨 제로 시리즈에서는 오히려 악의 조직 비슷하게 나온다.[2] 취소선이 쳐진 이유는 킨조 츠루기의 항목을 참고할 것.[3]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이 정의의 조직으로 나오는 작품은 폴아웃 택틱스폴아웃 3밖에 없고, 그 외 작품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4] 사실 그렇게 볼 수 밖에 없는게, 이 조직을 예외하고 아군 측 조직들에서 각각 한번 씩은 내분이 일어났거나, 배신자가 있었기 때문. 게다가 이 쪽은 타락한 인물도 아예 없었고, 마약 공급 등을 막은 조직이다.[5] 마린즈 말레보런트의 경우, 충성파 스페이스 마린 챕터이나 이들의 행적들을 보면 정의의 조직과 거리가 멀다.[6] 자신들이 겟타 엠페러로부터 우주를 지키기 위해 과거의 겟타를 없애러 왔다고 주장하지만, 그냥 구실에 불과한데다 시리즈 전체적인 묘사를 보면 겟타 엠페러를 탄생시킨 원흉은 곤충인류다.(...)[7] 엄밀히 말하자면 얘네들은 집단은 맞지만 엄격하게 위계질서가 있거나 규율이 체계화된 조직은 절대 아니다.[8] 결말에선 망한 젤라토를 대신해 새 정의의 조직이 되었다.[9] 이쪽은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선악 구도가 뒤바뀐 세계관이다.[10] 대마투연무 편에서는 일어탁수를 일으킨 전 마스터라는 작자 때문에 악의 조직으로 취급당하는 치욕을 당했으나 스팅 유클리프가 마스터가 된 이후에는 정의의 조직화된다.[11] 본편에서는 악의 조직으로 취급당하는 불명예를 떠안았으나, 히무로 히지리가 새 주재로 취임한 덕분에 정의의 조직으로 탈바꿈했다.[12] TQ그룹이 전체적으로 악의 조직인 상황에서 유일하게 경리부만이 정의로운 집단이다.[13] 다만 이크사 한정.[14] 보통 식당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히어로들의 본거지이기도 해서 정의의 조직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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