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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01:26:06

소드 오브 로고스

소드 오브 로고스
ソードオブロゴス / Sword of Logos
파일:20201223_221926.jpg

1. 개요2. 상세
2.1. 역사2.2. 특징2.3. 기지
3. 작중 행보4. 소속 인물
4.1. 노던 베이스4.2. 서던 베이스4.3. 아가스티아 베이스4.4. 협력자4.5. 소속 불명4.6. 관련 인물
5. 기타6. 공식 사이트7. 틀 둘러보기

1. 개요

남몰래 세계의 균형을 지켜온 조직. 원더 월드를 지키는 빅토르(태슬)처럼 그의 동료 중 한 명이 현실 세계를 지키기 위해 조직한 것이 소드 오브 로고스였다. 조직을 구성하는 것은 다수의 뛰어난 검사들. 북극의 노던 베이스와 남극의 서던 베이스 두 거점으로 나뉘어 메기도와의 싸움과 책 관리를 하고 있었다. 또한 '전지전능의 서'의 부활을 피하기 위해 성검이나 원더 라이드 북이 한곳에 모이지 않도록 두 거점에 분산시켰다. 조직을 통솔하는 것은 마스터 로고스와 4현신. 4현신은 강력한 결정권을 가진 네 명의 현자로 합의에 의해 조직의 방침을 정하고 있었다. 스토리우스와의 결전 후, 마스터 로고스와 4현신을 잃은 조직은 종래의 마스터제를 폐지하고 평의원제를 채용. 신도 린타로와 신다이 료가를 중심으로서 조직의 본연의 자세를 재검토하면서 평화를 계속 지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가면라이더 도감

가면라이더 세이버에 등장하는 조직이다.

2. 상세

2.1. 역사

작중 시점으로부터 2000년 전, 1명의 무녀가 원더 월드와 현실 세계를 연결했다. 그 후 시작의 5인과 무녀가 원더 월드에 당도해 무녀와 함께 위대한 책과 세계를 수호했는데, 어느 시점에서 시작의 5인 중 3명이 위대한 책의 힘을 탐해 그 힘을 일부 흡수하고 책의 마물로 타락해버렸다. 이후 위대한 책의 힘을 둘러싸고 책의 힘을 악용하려는 세력과 책을 수호하는 세력간의 싸움이 시작되었고, 전쟁을 보다못한 무녀는 위대한 책을 산산조각내 수많은 원더 라이드 북으로 변형시켜 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싸움은 멈추지 않아 메기도들은 원더 월드의 수호자 태슬이 지니고 있는 남은 부분을 손에 넣고자 계속 날뛰었다. 태슬초대 마스터 로고스는 위대한 책의 남은 조각을 나눠가져 각각 원더 월드와 현실에서 이를 보관하기로 했고, 초대 마스터 로고스는 또다시 본인이 가진 전지전능의 서를 나눠 북극에 '노던 베이스'를, 남극에 '서던 베이스'를 설립해 각각의 기지에 분산해 보관하여 지키기로 하였다.

그 후로도 메기도들은 원더 라이드 북을 빼앗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암약하였고, 인간들은 수상한 힘을 쓰는 메기도에 맞서기 위해 제각기 검사단을 결성했다. 이 중 태슬은 작중 시점으로부터 1000년 전, 키예프 공국의 기사단 소속의 유리라는 청년을 돕기 위해 성검 암흑검 쿠라야미광강검 사이코를 제작해 그에게 맡겼다.

비슷한 시기 초대 마스터 로고스의 후손인 당대의 마스터 로고스는 초대의 유산을 기반으로 세계의 균형을 수호하는 범세계적 검사단, 소드 오브 로고스를 창설하게 된다. 이후 소드 오브 로고스의 도공 일족인 다이신지 일족은 암흑검 쿠라야미와 광강검 사이코를 참고하여 화염검 렛카를 시작으로 하는 성검들을 만들어내 메기도와의 싸움에 돌입했다.

2.2. 특징

세계의 균형을 지키는 것이 주요 활동 목적으로 성검과 원더 라이드 북을 남과 북으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조직 소속의 검사들은 기본적으로 세상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다소의 희생을 감수해야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있다. 15년 전에 후카미야 하야토가 사건을 일으킨 이유도, 현 시점에서 카미죠 다이치가 메기도에게 붙으면서까지 진리를 추구한 이유도 전부 공리주의적 사상 때문이다. 현 세대 검사들도 예외는 아닌게 레이카가 2장 당시에 검사들에게 강경한 태도를 보였으며, 3장부터 등장하는 오빠 료우가 또한 토우마를 포함한 검사들의 같이 싸우자는 협력 요청에도 비타협적인 이유가 이런 사상이 바탕에 깔려있었기 때문이며,[1] 린타로는 유순한 편이지만 조직의 이념인 세상을 구하는 것과 사람을 구하는 것 사이에서 2장 내내 갈등했다. 렌 역시 최종장까지 강함이 곧 정의라 가르친 스승의 영향으로 강한 힘만이 정의라 생각하여 힘을 키워 더욱 더 강해져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데자스트와 어울리면서도 다른 검사들과의 협력에 비협조적이었다.

검사의 자리는 일종의 도제식으로 계승되며 선대 검사들이 사망하거나 행방불명 또는 은퇴하게 되면 후계자들이 선대의 자리를 물려받고 책의 수호자와 함께 마스터 로고스를 알현하여 차세대의 검사가 된다. 보통 검사들의 후계자는 검사가 소드 오브 로고스 소속 훈련생들 중에서 선발하는 경우가 대다수지만 오가미 료카미야마 토우마처럼 아무런 관계도 없던 일반인이 선대나 성검의 선택을 받고 후계자로 선정되거나 다이신지 일족이나 신다이 가문처럼 혈연관계인 친족에게 세습되기도 한다. 다만 검사의 자리를 물려받기 위해서는 성검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선제 조건이 따르기에 검사의 자리에 공백이 생긴다고 해서 바로 세습되는 것은 아니다. 일례로 연예검 노로시신다이 레이카가 계승하기 전까지 오랜 세월간 검사의 자리가 공석이었고 풍쌍검 하야테, 뇌명검 이카즈치, 수세검 나가레, 화염검 렛카는 선대 검사들이 사망 또는 행방불명된지 15년이 지난 뒤에야 후계 검사들이 등장했다.

천년간 이어진 조직인만큼 조직 내에 대대로 요직을 담당해온 명문가와 일족이 존재한다. 대표적 예시로 대대로 대장장이를 맡아오며 화염검 렛카를 비롯한 나머지 9자루의 성검을 개발한 다이신지 일족과 마스터 로고스를 대대로 모셔온 신다이 가문이 있다.

2.3. 기지

소드 오브 로고스의 기지는 북극에 위치한 노던 베이스와 남극에 위치한 서던 베이스로 나뉜다. 두 베이스는 결계로 보호되고 있기에 소속 기지로 연결된 북 게이트를 통하지 않는 이상 출입이 불가능하다.

소피아의 행방불명 및 노던 베이스 소속 검사들의 서던 베이스 이직으로 인해서 노던 베이스는 사실상 버려진 기지가 되었는데 신도 린타로가 북 게이트로 판타직 책방 카미야마와 연결한 통로는 사라지지 않아 토우마 일행은 여전히 노던 베이스의 출입이 가능하며 이후 다이신지의 합류로 노던 베이스가 부활하여 성검 및 원더 라이드 북 연구가 다시 가능해졌다.

29화에서 린타로가 토우마 일행에 합류함에 따라 노던 베이스의 검사들은 전원 소드 오브 로고스를 탈퇴해 토우마와 유리를 중심으로 다시 노던 베이스에 모였다. 암흑검 쿠라야미의 능력으로 모든 성검을 봉인하기 위해 단독행동을 벌이는 후카미야 켄토도 나중에는 토우마 곁으로 합류하지만 강해지기 위해 어디론가 사라진 아카미치 렌은 복귀하지 않았다가 44화에서 그들과 동맹을 맺었다.

31화에서는 마스터 로고스, 태슬이 가지고 있는 전지전능의 서의 일부와 같은 책이 노던 베이스에 봉인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전지전능의 서의 일부가 총 세 개로 나뉘어져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었다.

3. 작중 행보

작중 시점으로 15년 전 후카미야 하야토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나름 세계를 지키겠다는 목적으로 다른 세계와 현 세계를 잇는 소녀 '루나'를 이용한 모종의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실행에 옮겨 조직을 배신하고 메기도와 행동을 함께하게 된다. 당시 세이버였던 카미죠 다이치가 이를 어찌어찌 막아내지만, 후카미야 하야토의 말을 듣고 조직의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는 판단을 내려 혼자서 조사할 목적으로 조직을 떠나 칼리버가 된다. 이 싸움의 여파로 수많은 검사들이 목숨을 잃었고,[2] 원더 라이드 북도 메기도에게 많이 빼앗겨 남은 검사들이 세계를 지키며 메기도와 맞서 싸우고 있다.

어린 시절 이 싸움에 휘말려 기억의 일부를 잃고 브레이브 드래곤 원더 라이드 북을 지니고 있던 카미야마 토우마는 소설가이자 책방 점주로서 살아가던 중, 1화 시점에서 성검 소드라이버를 손에 넣고 화염검 렛카를 이용해 세이버로 변신한다. 이로 인해 노던 베이스의 검사들에게 주목받게 된 카미야마 토우마는 노던 베이스의 다른 검사들을 만나 그들과 동료가 되고 메기도에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이후 10화에서 칼리버의 정체가 카미죠 다이치라는 것이 밝혀지고, 15화에서 카미죠 다이치는 카미야마 토우마와 싸우다가 토우마에게 자신이 칼리버가 된 모든 이유를 설명해준다. 카미죠 다이치가 조직을 떠난 이유를 유일하게 제대로 들은 토우마는 다른 노던 베이스 검사들에게 '조직을 믿을 수 없다'는 발언을 하고, 이로 인해 노던 베이스의 모든 검사들이 토우마와 등을 지는 사태가 벌어진다. 때맞춰 유리가 현실 세계에 다시 나타나 토우마와 함께 움직이게 되었고, 유리는 "지금의 소드 오브 로고스에는 정의가 없다"며 조직이 변질되었다는 언질을 줬다.

그 와중에 노던 베이스의 책의 수호자 소피아는 실종되고, 그 틈을 타 서던 베이스의 메신저 신다이 레이카는 노던 베이스의 검사들을 전부 서던 베이스로 옮긴 뒤 토우마가 갖고 있는 화염검 렛카, 뇌명검 이카즈치, 원더 라이드 북들을 회수해오라는 지시를 내리고 있다. 즉 분산해서 지키고 있었던 성검과 원더 라이드 북들을 전부 서던 베이스로 모으고 있는 것. 신다이 레이카 역시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움직인다는 묘사가 나왔고, 소피아는 서던 베이스에 갇혀 있는 것이 유력한데다 마스터 로고스라는 소드 오브 로고스가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라 진짜로 주적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소피아의 행방을 쫓던 오가미 료다이신지 테츠오는 소드 오브 로고스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21화에서 다이신지 테츠오가 소드 오브 로고스를 떠나 토우마 일행과 합류, 24화에서 오가미까지 조직을 탈퇴했다. 오가미가 남은 신도 린타로아카미치 렌에게도 탈퇴를 권했으나 린타로는 끝까지 조직을 배신할 수 없다며 거절했고, 렌은 켄토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하며 혼란스러워 한다.

이후 렌은 죽은 줄 알았던 후카미야 켄토가 살아있는데다 소드 오브 로고스가 켄토를 적대하고 있음을 알고 그와 합류하기 위해 조직을 떠났지만 켄토에게도 공격당해 갈 곳을 잃고 어딘가로 사라졌다. 혼자 남아 조직을 자신의 소중한 가족으로 생각하던 린타로마저 진의를 의심하다가 마스터 로고스의 야망을 전부 듣고 토우마의 편에 합류해 노던 베이스 소속 검사들은 전부 소드 오브 로고스를 탈퇴했다. 그 와중에 서던 베이스에 갇혀 있던 것으로 밝혀진 소피아는 켄토에게 구출되어 노던 베이스로 복귀했다.

린타로가 들은 마스터 로고스의 야망은 11자루의 성검과 모든 원더 라이드 북을 모아 세계를 재창조해 자신이 새로운 세계의 지배자가 되려는 것이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비슷한 목적을 지닌 스토리우스와 협력 체제를 맺었다. 유리의 말대로 소드 오브 로고스는 조직의 장으로 인해 정의를 잊은 채 변질돼 버렸으며 카미죠 다이치가 말한 내부의 배신자는 세계의 균형을 지킨다는 소드 오브 로고스의 사명을 잊고 야심에 빠진 지금의 마스터 로고스였던 것이다.

결국 36화에서 현 마스터 로고스 이자크가 추악한 본색을 드러내며 마스터 로고스라 불리기를 거부하면서 조직의 수장의 자리가 사실상 공석이 되었다. 이후 어둠의 검사로서 움직이던 후카미야 켄토는 미래가 바뀔 가능성을 믿기로 하고 다시금 번개의 검사로서 노던 베이스에 합류하게 되며 서던 베이스 소속의 신다이 남매는 같은 목적인 세계를 지킨다는 사명을 위해 노던 베이스의 검사들과 공투하게 된다.

파일:10명의검사_세계를걸고.gif
파일:스토리우스 레이드_새벽반.gif
그리고 대망의 45화, 10인의 검사들이 모두 모여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한 스토리우스와 세계의 운명이 걸린 결전을 치르게 된다.[3]

최종전투가 끝났지만 아직 행방이 묘연한 일부 원더 라이드 북과 무명검 쿄무를 찾기 위해 조직은 유지된다. 또한 린타로의 제의로 일전의 마스터 로고스의 사례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스터제를 폐지하고 료우가, 유리, 소피아, 린타로 4인의 대표가 의논해 운영해 나가는 평의원제로 바꾸게 되었다. 다른 검사들 역시 자신의 미래를 향해 각자의 길을 나아가기 시작한다.[4]

4. 소속 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노던 베이스

작품 중반에 소속 인원이 모두 탈퇴했고, 렌을 제외한 나머지는 판타직 책방 카미야마로 옮겼다. 노던 베이스와 책방은 여전히 연결되어 있어 병용하고 있었으며, 모든 전투가 끝난 뒤에 복귀했다.

4.2. 서던 베이스

4.3. 아가스티아 베이스

4.4. 협력자

4.5. 소속 불명

4.6. 관련 인물

5. 기타

6. 공식 사이트

7. 틀 둘러보기

<colcolor=#000> 가면라이더 세이버 소드 오브 로고스 소속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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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스티아 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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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모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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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히 료우가는 조직의 수장을 모시는 가문의 일원이기 때문에 이런 교육을 계속해서 받았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동생인 레이카도 마찬가지.[2] 특히 노던 베이스는 오가미 료다이신지 테츠오를 제외한 모든 검사가 실종 및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심지어 다이신지 테츠오음총검 스즈네의 파손으로 검사로서 나설 수 없었기에 실질적인 전력은 오가미 료 1명 뿐.[3] 44화에서 최종 결전을 치르러 가는 검사들의 등장 장면이 참으로 인상적인데 사상은 달랐지만 목적이 같던 신다이 남매는 다른 길에서, 그저 나아갈 방향을 몰라 방황하던 렌은 화단 근처에서 토우마 일행과 합류한다. 또한 소피아가 합류하는 장면은 없었으며 45화 초반에 이들 일행에 합류했다.[4] 오가미는 교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고 다이신지와 토우마는 본업인 대장장이와 소설가로 돌아가 각각 새로운 성검의 개발과 새로운 소설의 집필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렌은 다시 한번 더 무사수행을 떠나기로 한다.[5] 29화에서 소드 오브 로고스를 탈퇴하고 토우마와 합류.[증간호] [7] 13화에서 암흑검 쿠라야미에 봉인되었다가 24화에서 가면라이더 칼리버로 재등장, 이후 39화에서 토우마와 합류.[증간호] [9] 24화에서 소드 오브 로고스를 탈퇴하고 토우마와 합류.[증간호] [11] 28화에서 소드 오브 로고스를 탈퇴하고 켄토에게 향했으나 이내 손절을 당하고 이후 데자스트와 동맹을 맺고 독자 세력으로 분리.[증간호] [13] 21화에서 소드 오브 로고스를 탈퇴하고 토우마와 합류.[증간호] [15] 29화에서 켄토에게 구출되어 소드 오브 로고스를 탈퇴하고 토우마와 합류.[증간호] [증간호] [18] 처음에는 협력 관계였으나, 증간호에서 소드 오브 로고스의 평의원이 되었다.[19] 현재 시점으로 소드 오브 로고스를 배신. 15화에서 데자스트에게 살해당했으나, 후카미야 하야토와 함께 태슬의 전령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45화에서 후카미야 하야토와 함께 성불.[20] 15년 전 마스터 로고스 이자크의 사주를 받고 소드 오브 로고스를 배신. 이후 카미죠 다이치에게 살해당했으나, 태슬의 전령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45화에서 카미죠 다이치와 함께 성불.[21] 15년 전 즈오스에게 살해당했다.[A] 15년 전 데자스트에게 살해당했다.[23] 별책 가면라이더 세이버 만화 가면라이더 버스터에서 본편시점의 행방이 공개되는데, 아쉽게도 이미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A] [25] 23화에서 스토리우스와 협력 관계를 맺은 후 36화에서 스스로 마스터 로고스의 칭호를 버렸다.[26] 40화에서 스토리우스에게 소멸당했다.[27] 마스터 로고스 이자크에게 전원 살해당했다가 44화에서 스토리우스에 의해 강제로 부활했고, 이후 검사들과의 전투에서 전원 격파되었으며,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가면라이더 태슬에 의해 강제로 부활했으나, 검사들과의 전투에서 전원 또다시 격파되었다.[28] 원래 서던 베이스 소속의 검사였다고 한다.[29] 아가스티아 베이스의 위병 중 하나였지만 오래 전 괴인이 되었다가 봉인, 그러던 중 슈퍼 히어로 전기에서 부활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이후 모든 가면라이더들의 라이더 킥, 모든 슈퍼전대들의 그레이트 합체 메카들의 필살기 다굴에 당한 뒤 세이버 슈퍼 히어로 전기의 슈퍼 히어로 필살베기에 당해 폭사했으며,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가면라이더 태슬에 의해 부활했으나, 세이버 얼티밋 바하무트의 옛날의 신수 일책베기, 스토리우스의 더 스토리 오브 디스페어에 당해 폭사했다.[30] 총 6명이 존재하며, 아스모데우스에게 전원 몰살당했다.[31] 16화를 기점으로 갈라졌다가 노던 베이스의 검사들이 하나둘 탈퇴하고 서던 베이스의 신다이 남매와 공투하면서 다시 협력하게 되었다.[증간호] [33] 정확히는 마스터 로고스 이자크의 협력자이며, 40화에서 배신했다.[34] 물론 한자까지 통일되어 있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