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Eugen Siegfried Erich Ritter von Schobert 오이겐 지크프리트 에리히 리터 폰 쇼베르트[1] |
출생 | 1883년 3월 13일 |
바이에른 왕국 뷔르츠부르크 | |
사망 | 1941년 9월 12일 (향년 58세) |
소련 우크라이나 SSR 니콜라예프 | |
복무 | 1902년 ~ 1941년 |
최종 계급 | 상급대장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주요 서훈 | 기사 철십자 훈장 기사십자 막스 요제프 군사훈장[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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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독일 국방군의 상급대장이다. 만슈타인이전의 제11군단의 사령관이었으며 자신의 Fi 156이 지뢰밭에 착륙해서 사망했다.2. 어린시절
그는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에서 소령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1902년 바이에른 왕국군에 입대했다. 그는 제1 바이에른 왕국 보병연대 소속이었으며 1911년에는 조종사 교육을 받기도 했다. 그는 그 꿈을 이루지 못했으나 그의 둘째 아들은 아버지의 꿈을 이루었다.3. 군생활
3.1. 제1차 세계 대전과 패전 이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쇼베르트는 장교로서 루덴도르프 공세에서 바르비아 왕국 1 연대의 3소대를 지휘하였다. 쇼베르트는 그의 소대를 무사히 저시까지 이끌어냈으며 그 공로로 기사십자 막스 요제프 군사훈장을 수훈받았다.패전 이후 그는 국가방위군에 남았다. 그는 1933년 12월부터 1934년 9월까지 보병 사관이었고, 1935년부터 1936년까지 17보병 사단을, 1936년부터 1938년까지 33보병 사단을 지휘했다. 1938년 2월 4일에 7군단의 지휘를 맡았다.
3.2. 제2차 세계 대전과 죽음
제7군단장 시절 장군용 코트를 입고있는 쇼베르트 |
자신의 Fi 156의 뒷자리에 타고있는 쇼베르트[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