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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23:11:06

오모라시/관련 창작물

1. 개요2. 성적인 창작에서의 묘사3. 성적인 창작이 아닌 일반 작품에서의 묘사4. 작품을 볼려면

1. 개요

주로 방뇨, 탈분 그 자체를 소재로 쓰거나 캐릭터에게 극도의 치욕과 수치심을 주기 위해 방뇨, 탈분 행위를 하게 하는 것으로 나뉜다.

2. 성적인 창작에서의 묘사

약간의 팁을 주자면 트위터는 자체적으로 번역기를 지원하고 픽시브 웹버전은 구글 번역기를 지원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상황 묘사를 보고 싶다면 트위터나 픽시브 웹버전에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こおりみず 작가가 일러스트를 그리고 クロギリ 작가가 글을 쓴 泉会のおねえちゃん先生라는 소설도 있다. 선생님 역할로 아이들을 돌보는 여학생이 소풍날 화장실에 못 가는 이야기. 읽어보면 알지만 엄청 불쌍하다... 참고로 소설 자체는 2007년에 쓰여진 것이나 개정을 하고 일러스트를 넣어서 파는 것. 책도 있고 인터넷에서 파일로도 살 수 있다.

シニマモ 작가는 픽시브보단 역시 트위터에서 많이 활동한다, 주문은 토끼입니까?를 좋아하는지 그 만화의 캐릭터들을 갖고 자주 다룬다. 특이점은 일러가 아닌 3D 커스텀 소녀를 이용해서 참거나 싸는 모습을 구현한다. 똥도 구현하고 있는데 따로 트위터를 타고 가서 주소를 타야한다. 그러다가 오줌 관련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어버린 바람에 다시 팠다. 몇몇 구현 작품들은 픽시브에 생존했지만, 그러지 못한 작품들도 많아서 매우 유감이다. 덕분에 주문은 토끼입니까를 다룬 작품도 많이 사망했다. 물론 작가가 따로 컴퓨터(노트북)에 작품들을 보관하고 있다면 다행이지만, 이전의 작품들을 재업로드 하지 않고 픽시브에도 소수의 트위터에 올린 작품들만 업로드했다. 의외로 똥 계정은 무사하다. 2019년 여름쯤 또 소변 계정이 정지를 먹었으나 다행히 풀려나고 아직까지는 무사하다.
jade는 이 취향과 관련된 AV를 자주찍기로 소문난 회사로, 화장실에서 옷을 못벗고 싸버리거나 길거리에서 참다가 옷에 싸는등 다양한 주제를 백방 활용해서 촬영한다. 일반인들을 도촬하는 컨셉을 주로 활용하지만 당연히 일반인이 아니라 섭외한 배우니 안심하고 보자.솔직히 일반인이라고 하기에는 그런 상황에서 너무 태연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 많이 보다보면 배우랑 세트장을 돌려쓰는게 보인다

Eliminator カエデさん에서는 소변기와 상호작용 할경우 첫 모션이 오줌이 마려워서 얼굴이 빨개지며 다리를 오므리면서 손으로 억누르며 오줌을 참는 모션이다. 화장실이 급하지만 소변기 앞에서 쌀 것 같은 오줌을 참으며 고민하는모습이 귀엽다. 그리고 각 버튼을 누르면 팬티를 벗거나 슈트를 재껴서 소변을 보거나 소변기에 엉덩이를 내밀어 방뇨한다. 마지막 버튼을 누르면 오줌을 참다가 반쯤 감은 눈을 크게 뜨다 그대로 눈을 감고 얼굴이 빨개지며 결국 소변이 새기 시작하며 자신이 오줌을 지려버리게 된다는 것을 직감한듯 팬티도 벗지 못하고 그대로 쪼그려 앉아 팬티에 쉬야를 해버리고 팬티에 오줌을 누면서 계속 손으로 배와 성기를 움켜쥐고 억누르지만[9] 오줌을 싸며 시원하다는듯 표졍이 점점 풀린다. 결국 고민하다 한계가 와 지려버린다는 설정인듯 하다. 빈땅에서 e키를 눌러 버튼을 누르면 소변기에서 실금할때와 동일한 모션이 나오며 실례를 한다. 산에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도 화장실처럼 상호작용 아이콘이 나오는데 여기서 소변을 보거나 두번째 버튼을 누르면 위의 모션이 나오며 오줌을 못참고 팬티에다 오줌을 싼다. 그리고 게임 내부에서도 소변을 참으며 두리번 거리다 팬티에 오줌을 지려버리기 시작하자 당황하는 카에데의 만화를 찾을수 있다.

역왕도에서는 학생회장인 마유미 타마가와가 연단에서 대변을 참다 참지못하고 팬티에 똥을 지려버린다.

디시플린에서는 오토카와가 레오나가 준 것을 아무의심없이 먹었다가 학생회장 선거연설에서 레오나의 연설이 끝나고 똥이 마려워져 자신을 지지해준 아이들도 내팽개치고 똥을 누러 화장실로 도망가려 하지만 회장이 넘어뜨린 후 팬티를 벗기고 엉덩이에 마이크를 대 똥을 참지 못하고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성기와 항문이 노출된채 똥을 싸버리고 똥을 다 싼 후 소변까지 보고 전교에 오토카와가 똥을 싸는 소리가 생방송된다.

미즈 아사토 작가가 동방 캐릭터로 소변을 못 참고 지리는 만화를 몇 개 연재했었다. 제목 역시 소변과 관련되어 있다. 우는 표정을 아주 적나라하게 그리는 작가인 만큼 참을 때와 못 참고 지릴 때 둘 다 표정의 묘사는 정말 굉장할 정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아동용 동화에서도 자주 연출되는 상황이다. 일반적으로는 화장실 가는 법을 알려주는 책에서 주로 연출되지만 그렇지 않고 다른 교훈을 주기위해 쓰여진 책에서도 이런 상황이 연출되는 경우가 많다. 아무래도 사회성 관련 내용을 위해 그런 것으로 보인다.

3. 성적인 창작이 아닌 일반 작품에서의 묘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하의 경우는 에로게, 상업지, 야애니 등의 순전히 성적으로 만들어진 작품이 아닌 일반적인 창작품에서의 등장에 대해 다룬다. 대변은 가급적 넣지 말고 문서와 맞게 소변을 위주로 참거나 못 참고 싸거나 싸는 씬들을 서술한다. 또 오줌/미디어 항목에 있는 항목과 혼동될 수 있으니 주의 바람.[10] 오줌[11] 항목에 있는 문서들은 웬만해선 넣지 말고[12] 넣을 거라면 어떤 식인지 설명을 하기 바람. 참는 씬이 나오거나[13], 못 참고 싸버리는 씬이 자세히 나오는 장면들을 서술한다. 특히 다큐멘터리같은 형식의 작품이나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문서에 서술하기엔 좀 그렇거나, 논란이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작성할 것.[14] 문서에 빠진 화수, 오타랑 틀린 띄어쓰기가 보일 시 아는대로 수정하고 추가할 것.
1학년이 되어버린다면 - 8권 14화에서 이오리가 커피를 마시려고 하자 다른사람들이 오줌싸개가 된다고 하고 이오리는 그걸 무시한채 커피를 마시고 수업시간 도중 자다가 깬후 오줌을 싸버려 물웅덩이까지 생겨있는걸 보고 창피해져 얼굴이 새빨개져 다른 아이가 오줌싸개라고 놀리고 스즈가 이오리의 오줌을 지려 생긴 웅덩이를 팬티를 벗어 닦으려 하자 창피당하는 걸 감수하고 교실 한가운대서 오줌쌌다고 말한다. 이후 물이 새 자신의 팬티를 적신걸 보자 당하지 않아도 될 창피를 당해 소리친다.

4. 작품을 볼려면

관련 그림이나 창작물들을 보고 싶다면 니코니코 동화의 동영상이나, 일러스트에 들어가서 我慢リンク[116]의 태그를 들어가거나, 픽시브에서 おしっこ我慢[117]나 おもらし 태그를 타면 볼 수 있다, 겁먹고 오줌싼 건 恐怖失禁이다. 그 외에는 구글에서 조사하는 방법도 있으나, 잘못하다간 바이러스를 먹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만약 오줌이 아닌 똥을 지리는 그림을 보고 싶다면 着衣脱糞[118]이라고 치면 관련자료가 많이 나온다. 그런데 몇몇은 r18-g 인데[119] 당연히 r18-g 에는 사지분할물이 있고 당할때나 당하기전에 무서워서 지리는 장면이 있어 어느정도 주의가 필요하다.

남캐의 경우 여캐와의 구분을 위해서인지 pixiv에서는 주로 小スカ[120] 태그를 많이 쓴다. 남캐의 오모라시 창작물을 보고 싶으면 해당 태그로 검색해 보자. 여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마이너한 취향이지만 의외로 꽤 된다. 해당 태그를 사용할 때 주의점은 주로 남캐에게 한정적으로 쓰이는 불문율이 있으므로 웬만하면 여캐 그림에는 해당 태그를 달지 말자.

[1] 대표작으로 화장실에 가고 싶어! 시리즈가 있다.[2] 참는 것부터 못 참고 절망하며 싸버리는 표정까지.[3] 픽시브 닉네임[4] 트위터 닉네임[5] 속옷의 엉덩이 부분에 둔덕이 볼록 튀어나오는 동화적이라고 할 수 있는 묘사가 전부다.[6] 트위터 계정이름. 픽시브 계정은 특수문자꼼수를 사용해서 아무것도 안찍히게 만들었기에 어떻게 쓸 방법이 없다.[7] 심지어 관련 사이트인 Omorashi.org에도 잘 올려져 있다(...)[8] 개다가 이 작가 트위터를 포함한 일체의 인터넷 활동이 2018년 말을 기점으로 완전히 끊겨버린 상태였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고있는 중이었다.[9] 계속 참으려 애쓰는 듯 오줌이 계속 끊기며 나온다.[10] 그 항목의 경우 자신이 직접 누거나, 무서워서 지리거나, 무서워서 흘리거나로 분류되어 있다.[11] 여기서도 알 수 있는 정보들이 많다.[12] 혼동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리는 경우의 문서는 이 항목의 문서하고 비슷한 부분들이 많다.[13] 살짝이나 오랫동안 참는 것도 해당한다.[14] 예시로 한국 영화인 소원 같은 케이스. 피해자분들을 위해서라도 절대 넣지 마라.[15] 보통 사타냐라고 불리며, 독자들에게도 그리 불린다.[16] 용변을 보던 도중에 다시 팬티를 입은거라 많이 싸지는 않는다. 평범한 흰색 팬티를 입고있는 애니판과 달리 만화판은 엉덩이 노출이 높은 팬티를 입고 있다.[17] 정작 팬티에 실금할때는 작화가 상당히 좋아진다. 팬티가 노랗게 젖고 오줌을 쌀때 소리까지 난다.[18] 이쪽도 용변을 보던 도중에 팬티를 입은거라 조금만 방뇨한다. 이때 빛이 팬티에 소변을 봐 비쳐보이는 성기를 가린다.[19] 대표적으로 시즌 1+2 15화 여름방학 수련기(중), 시즌3 29화 공포의 오줌싸개 편, 시즌4 11화 하면된다!, 시즌4 21화 선생님의 장난 등.[20] 국내명은 도또미.[21] 다만 레미가 뒤따라간다. 엄마가 걱정돼서 따라가달랬기 때문.[22] 다만 이 장면에서 폿프가 무엇을 지렸는지는 애매하게 표현된다.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화장실이 급해졌다는 레미의 말과 옷이 젖는 묘사가 없는걸 보면 대변일 가능성이 높지만, 참는 씬에서 폿프는 배가 아니라 고간을 잡고 괴로워한다. 코믹스에서는 묘사가 다른데, 여기선 확실히 다리사이에 물이 흐르는 묘사가 되어있다. 애니판에서는 대변을, 코믹스판에서는 소변을 지렸다고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다.[23] 오줌 싼 팬티를 벗고 부르마를 입을 때 노팬티 상태라 엉덩이골이 다 보이고 당겨 입어서 엉덩이 윤곽이 다 보인다. 여담으로 사치는 별로 참지도 않았는데 위의 유카랑은 달리 쉬야 할때 나오는 양이 엄청나다(...). 꽤 앞에둔 폭틴까지 닿을 정도.[24] 국내명은 강보리.[25] 국내명은 차세형.[26] 언제나 고의적 살인에 대한 꿈을 피해자 시점으로 봐서 무서워서 지려버리는 것으로 추정된다.[27] 예지몽을 꾸면 오줌을 지리니까(...)[28] 그것도 어린이용 토끼무늬(...)[29] 이때 마녀공주가 속옷이 찢기며 오줌을 쌌다.[30] 이미 토네이도에서 방뇨했던 마녀공주 포함(...)[31] 좀 불쌍한 점이 있다면 2살 때부터 오줌 싸는 버릇을 고쳤는데 주인공이 오고나서 오줌싸개가 됐다는 것. 그런데 주인공을 소환한 게 공주이니 자업자득으로 오줌싸개가 된거다.[32] 마츠리는 원작 코믹스에선 이 묘사가 보이지 않는다.[33] 나머지는 똥이 마렵냐고(...) 묻거나, 화장실에 같이 들가자는 것이다.[34] 아래쪽이 어둡게 처리되어있어 실금한 씬에서 가랑이만 오줌에 살짝 젖은 것처럼 보이지만 편집으로 밝기를 높이면 엉덩이까지 소변에 젖어있고 오줌웅덩이까지 생겨있다.[35] 겁먹고 앉은채 옷에다 실례할때 소변을 다 봤다면 엉덩이와 가랑이만 젖지만 서서 도망칠때도 계속 방뇨했다면 허벅지도 젖을수 있다.[36] 수풀에 가긴 했지만 너무 낮아서 앉아도 습격 당할 때 낮은 시점에서 봐도 와이셔츠가 아니었으면 엉덩이가 다 보였을 높이였다.[37] 팬티를 아예 벗어뒀는지 다리에 팬티가 걸려있지 않다.[38] 만화판은 흰색 팬티인데 애니판은 파랑색 줄무늬 팬티다.[39] 아마 소변으로 추측된다.[40] 오줌을 많이 싼 터라 치마가 소변을 봐서 흠뻑 젖고 오줌웅덩이도 크게 생겼다.[41] 국내명은 윤민호.[42] 쉬 마려운걸 참다가 눈 건 아니라서 바지의 그곳 부분만 젖을 정도로 방뇨한다.[43] 오줌을 싼 팬티가 젖어서 도끼자국이 비쳐보인다.[44] 이미 한번 소변을 봤는지 허벅지까지만 흐를 정도로 오줌을 쌌다.[45] 정 다른 캐릭터들을 보고 싶다면 에로 동인지를 통해 볼 수 밖에...[46] 실제로도 일단 일반적인 작품이긴 하다.[47] 만화판24화와 애니판5화의 묘사가 다른데, 만화판에선 캐비닛에서 못참고 팬티에 쉬 하고 케이타가 뒤처리를 하지만 애니판에서는 쉬 하는 장면이 미하루의 망상으로 나온다.[48] 어릴적 유치원에서 자다가 이불에 쉬야를 하였다.[49] 한국판으론 2기 4화[50] "오줌싸개 라이" 일본판은 "라이짱의 아뇨"[51] 요시카와는 참지않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거나 창피하더라도 그자리에서 팬티를 벗고 쉬를 했다면 살 수 있었다.[52] 팬티를 찍었다는 누명을 씌워 돈을 뜯으려고 했는데 역으로 당하고 팬티를 보여준 데다가 오줌까지 누고 자기한테 위해를 가할까봐 겁을 먹었다.[53] 하지만 시호가 가장 불쌍한게, 다른 캐락터들은 감금당한채로 미도우 앞에서만 오줌을 쌌지만 시호는 감금당한상태에서 언니의 원수 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쌌고, 만화에선 안나 왔지만 이후로도 오줌이 마려워도 화장실에 안보내줬고(당연히 사람들 앞에서 그대로 못 참고 쉬이이...) 신칸센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못참고 팬티에 오줌을 누고 울고 자기가 방뇨한 오줌을 걸레로 닦았다.[54] 여기가 21화.[55] 여기가 34화. 이때 안쓰러운 점이 오줌을 쌀 때 어떻게든 참으려고 했는지 조금씩 나온다. 이 장면은 22화의 신칸센 이후에 34화에서 나온다.[56] 여기부터 22화다.[57] 이때 미도우가 20살이나 돼서 공공장소에서 못 참고 오줌을 눈다면 창피해서 자살 해버릴거라고 한다. 이때 시호가 엉덩이만 가리는 정도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어서 치마가 팬티가 벗겨진 엉덩이에 붙어 비쳐 보인다.[58] 치마와 팬티에 오줌을 누고 푹 젖어서 치마에 팬티가 비쳐보이고 엉덩이가 다 비쳐보였다.[59] 마히로는 원래 남자다.[60] 사실 어린 남캐의 오모라시는 후지코의 작품 특징 중 하나다.[61] 대표적으로 한국방영분 10기 5화에 해당하는 '악마의 괴롭힘' 에피소드에서는 사실상 중심소재다. 에피소드 내내 '악마의 괴롭힘' 이라는 도구 때문에 화장실에 가는걸 방해받아 괴로워하다가 바지에 싸버린다. 그것도 하필이면 이슬이랑 마주쳤을 때 바로 앞에서(!). 시청하는 입장에서도 측은해보일 노릇.[62] '무시벌레' 편에서 무시벌레의 효과 때문에 화장실까지 참아가며 애써 진구를 외면하려고 했지만 진구가 0점 시험지로 도발하자 진구를 의식하는 바람에 무시벌레에게 물리고 참았던걸 바지에 싸버려 엄마한테 혼나고 만다. 화장실에서 앉아서 일을 보려고 한걸 보면 정황상 큰걸 지린듯 하다.[63] 완전 외전이지만 이슬이도 있긴하다. 도라에몽 명작극장 에피소드 중 성냥팔이 소녀 편에서 이슬이가 성냥팔이 소녀로 나왔는데, 엔딩에서 불장난을 한 것 때문에 이불에 지도를 그려버린다. 이에 이슬이는 데헷을 시전하며 "불장난 하는게 아니었는데..." 라고 능청스레 말한다.[64] 쉬 마려운걸 꾹 참고 있다 같이 있던 여자아이가 귀신으로 변하자(이때 귀신이 "오줌싸개년아!" 라고한다) 참았던 것과 무서운 것이 합쳐져 넘어지면서 넘어지며 오줌을 싼다(그런데 오래 참았던 것 치고 시시하게 엉덩이만 겨우 적실 정도로 작게 나온다.) 이후 오줌싼 팬티를 벗고 서랍에 숨기다 귀신을 만난다).[65] 게임판에선 똥을 참고 있었는지 화장실을 보자마자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고 문을 열자마자 방귀인지 똥을 살짝 싼건지 "뿌드득" 소리가 나고 똥이 나오기 시작해 더 이상은 못참겠다고 하고 똥을 싸는데 조금만 늦었다면 팬티에 똥을 지릴 뻔 했다.[66] 치마와 팬티가 오줌쌀 때 젖어서 넘어질 때 판치라 씬에서 팬티의 국부가 젖어있다.[67] 국내명은 아이샤.[68] 국내명은 메일.[69] 국내명은 남도일.[70] 국내명은 유명한.[71] 국내명은 한아름.[72] 국내명은 고뭉치.[73] 국내명은 이영수.[74] 못 참고 싸버렸는지는 안 나왔다.[75] 국내 제목은 썬더 일레븐.[76] 국내명은 장벽구.[77] 그러나 그냥 무서워서 화장실에 가는 장면들도 소수로 있다.[78] 국내에 가져올 땐 쓰리몬.[79] 애니 기준 2화.[80] 애니 기준 2기 6화.[81] 참는 모습은 없다.[82] 그 이전 14권에서 슬픈 일이 많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아직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의미이기도 하다.[83] 다만 팔을 머뭇거릴 때를 보면 소변인 건지 대변인 건지 의문이다.[84] 착용씬은 원작 3권 초반부, 애니 기준 6화에서 보면 되는데 오줌이 묻거나 하진 않고 원작은 입히는 씬은 아예 보이지도 않으니 기대는 하지 말 것.[85] 상황은 간략하게 요약해서 전화를 받지 않으면 그곳에서 이미 전쟁이 일어났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전화가 오는 대로 보고를 꼭 해야한다.[86] 지렸는지는 의문.[87] 애니 기준 3기 6화.[88] 여름 캠프 OVA편.[89] 제목은 애니와 똑같은 드라이 시리즈에서의 10화다.[90] 당연히 드라이.[91] 괴물이 언제 나갔는지 알기 위해서다.[92] 임은아가 편의점으로 돌아왔는데 옆에 핫도그 굽는 냄새에 다시 가버린다.[93] 요약하자면 그 알약은 머리를 좋아지게하는 알약이지만 부작용으로 대변이 심하게 몰아친다. 때문에 토마스도 한 번 당해버린다.[94] 누군가 소이가 몰래 오줌 누는 장면을 아래쪽까지 그리기도 했다.[95] 연구소에서 빠져나온 애로 트럼프를 무한정으로 만들어 내는 규격외의 '앨리스의 꿈'에, 그녀가 상상할 수 있는 현상이라면 뭐든지 일으킬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연구소에서는 그녀를 되찾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96]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장면이 많은 관계상 몇 화인지만 서술한다.[97] 실금했는지는 의문. 그냥 나온 채로 울면서 벌벌 떤다. 단 창피한지 얼굴이 새빨개져 있고 손으로 국부를 가리고 있는데다 다른아이가 자기 껄 입으라고 그 자리에서 팬티를 벗은 걸 보면 오줌 싼게 맞는듯 하다. 만화에서도 확실히 팬티에 소변을 봐서 오줌이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98] 지리는 장면은 안 나왔지만 아마 지렸을 듯.[99] 다만 코믹스에선 다크니스가 별 말 없이 그냥 넘어간다.[100] 아직 애니에선 안 나온 장면이지만 곧 극장판이 이 편에서 나오기 때문에 후에 애니에서도 묘사될 수 있다.[101] 문은 메구밍의 어머니가 열지 못하게 막아버렸다.[102] 와시자키가 쌌냐고 하자 조금 쌌다고 한 게 끝이다.[103] 간단한 단어로 대화를 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104] 아직 어린 나이인 걸 감안하면 혼자서 가는데 무서웠을지도 모른다.[105] 국내 제목은 못말리는 3공주.[106] 국내명은 순서대로 마분지, 마슬기.[107] 한국판 기준 2기 29화에서 분지가 화장실을 가라고 할때는 안가다가 나중에 갑자기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는 버릇이 있는데 어느날 할머니와 엄마,슬기와 영화관에 갔다. 엄마가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라고 해서 분지는 화장실에 미리 가서 오줌을 싸고 왔는데 영화를 보던중에 또 화장실이 급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응가(...)여서 엄마와 영화관 화장실을 갔지만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고 다른 화장실을 갔지만 여기도 다 차있어서 편의점 화장실로 가서 겨우 세이프.. 인줄 알았지만..... 변기가 화변기라서(...) 결국...옷에 싸버렸다...[108]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직접 볼 것.[109] 국내명은 전설의 마법 쿠루쿠루.[110] 국내명은 코코리.[111]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자세히 알고 싶다면 직접 볼 것.[112]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왜 손을 안 놓는지는 직접 볼 것.[113] 한국에서도 방영되었던 에피소드다.[114] 결국 엔드카드가 나옴과 동시에 투티가 앗... 이제 됐어... 라고 말하는 걸 보면 결국 옷에 싸버린 듯 하다.[115] 아마 못참고 오줌을 지려버린게 아니라 일부로 바지에 소변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116] 직역하면 참을 링크[117] 직역하면 오줌 참기[118] 착의탈분. 옷을입고 똥을 싼다는 뜻이다.[119] 거의 대부분의 고퀄리티 일러스트는 r18-g테그가 붙어있다.[120] 소스캇, 소변 스카톨로지를 줄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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