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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¹. 네덜란드 퀴라소에 본사를 두고 아일랜드, 미국에 별도 회사를 설립해 공동으로 운영함. ². 미국에 사업자등록 및 서버 소재. 해외 거주자의 결제를 위해 영국에 별도 회사를 설립해 대금 정산. ³. 벨리즈에 「PPM INTERNET INC.」으로 사업자등록해 대금 정산. 사이트 서버는 아이슬란드에 두고 관할 법은 루마니아법 따름. ⁴. 복사 사이트 「RoyalCams」, 「CamFuze」도 운영. ⁵. 각 MG Billing 상호 기업이 운영하는 동일 업체. 인터넷 방송(웹캠) 사이트 「MyDirtyHobby」(복사 사이트 「webcams.com」)도 운영 중이다. ⁶. 연동된 복사 사이트 「Cams.com」이 차단되어 정상 이용 불가. 그 외 복사 사이트 「Camorous.com」도 운영함. | }}}}}}}}} | ||||
| 야설의문 | |
| <colbgcolor=black> 사이트 주소 | https://www.ya-moon.com |
| 대피소 주소 | https://www.yamoon.club https://www.yamoon.bid https://www.yamoon.bid https://www.komoon.site |
| 트위터 주소 | https://twitter.com/moonofyasul |
| 사이트 종류 | 불법 헨타이 및 저작권 만화/성인물[1]/국내외 저작권 자료[2] 공유 사이트 |
| 운영자 | 운영자[3] |
| 설립일 | 1997년 |
| 폐쇄일 | 1998년[4] |
| 재설립일 | 1999년 1월 1일 |
| 공개일 | 1999년 5월 |
| 사용 언어 | 한국어 |
| 서버 호스팅 | 버라이즌 와이어리스[5] |
| 회원가입 | 필수[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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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에서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한 초기에 소라넷보다 앞서 1997년 성인 사이트로 출발하였으며,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야설을 서비스하면서 시작한 것이 이 사이트의 시초다. 소라넷의 전신은 야설과 망가를 서비스하는 소라의 가이드였는데, 소라의 가이드가 야설의문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라넷은 마지막 몇 년간 급속하게 막장화되어 범죄적 성인물 사이트로 악명을 떨쳤던 성인물 커뮤니티로 결국 폐쇄되었는데 야설의문은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범죄적 성인물이 유통되고 있음에도 버젓히 한국의 법망에서 서비스되고 있다는 것이 개탄스러울따름. 과거의 소라넷이 그러했듯이 한국에서 야설의문에 접속하면 차단되어 www.warning.or.kr로 연결된다. 하지만 이런 류의 성인사이트답게 여러 도메인으로 주소를 여러개 만들어 놓아서 한국에서도 쉽게 접속을 할 수 있다. 또한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해외 기반 사이트지만 대부분이 한국 이용자들이다. 애초에 소라넷이 해외에 서버를 두고 개설된 것도 야설의문을 벤치마킹한 것인데, 아류작인 소라넷은 폐쇄되었지만 야설의문은 여전히 운영되고 있기에 한국의 정치권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사법 당국에 협조해서 소라넷과 같은 법적인 제재가 시급히 필요한 불법 음란사이트이다.2. 상세
이곳은 단순히 일시적 성욕 해소를 위한 성인 사이트가 아닌 말 그대로 성인 커뮤니티의 메카라 할 수 있다. 낙서방이라는 게시판을 통해 성적으로 관련해 헛짓거리를 하는 정부를 비난하기도 하며 정치색을 드러내어 회원들간의 정치적인 싸움이 벌어지기도 하며, 정치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회원이 별 잘못이 없는데도 시비를 거는 등 일베저장소와 다를 바가 없는 곳이다. 일베저장소와 다른 점은 일베저장소는 미성년자로 가입을 할 수 있고, 성인카테코리는 인증을 받아야 한다면 야설의문은 주민등록번호 인증 등을 통해 가입할 때부터 성인만을 받는다는 것이다.또한 가입절차도 까다로워서 1년에 한두번 운영자가 정한 개편기간에 일반회원을 모집하며, 회원 신청시 기입한 이메일 주소로 인증메일이 보내지며 메일 내용의 인증 링크를 클릭 하면 일반회원 등록이 완료 된다. 이러한 점조직 형태의 가입처리로 야설의문을 벤치마킹한 소라넷이 대중적으로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소라넷을 소라넷 종자라는 멸칭으로 불리며 엄청 욕하던 때에도 야설의문은 특유의 폐쇄성으로 대중들의 기억에서 잊혀지며 살아남았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소라넷 편이 방영될 무렵 방송 게시판에 야설의문에 대한 제보도 여럿 있었으나 가입이 하기 어려운 점과 해당 기간에 야설의문에서 여론을 의식해서 가입을 받지 않는 등 조치로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도 관심을 두지 않으면서 잊혀졌다. 당시 소라넷 관련으로 대중들이 궁금해하던 것이 소라넷이 이렇게 늦게 고발된 이유가 궁금하다는 여론이 많았는데, 사실 비슷한 케이스의 일베저장소는 정치색을 띄는 행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어그로를 많이 끌었던 편이라 노출 빈도가 많은 반면 소라넷은 음성적으로 활동하기에 상대적으로 덜 노출되었을 뿐인데 야설의문은 소라넷보다 더 음성적이고 폐쇄적이었기에 노출이 되지 않은 것이다. 결정적으로 소라넷은 주민등록번호와 성명이 엉터리여도 가입이 가능했다면, 야설의문은 만20세 이상의 성인의 주민등록번호와 성명, 이메일이 모두 확인될 때만 가입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운영자가 정한 개편기간에만 가입을 받는데다 운영자의 직권으로 성인사이트 단속으로 위험하다고 싶을때는 수년 간 가입을 받지 않는 등 성인사이트 중에서도 극도의 점조직 형태의 회원가입 처리와 폐쇄적이고 음성적인 형태로 운영하였기에 노출이 되지 않은 것이나 그 위험성은 소라넷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
성인사이트의 특성상 극 남초 사이트로 소라넷, 일베저장소와 같이 래디컬 페미니즘을 경멸하는 게시글이 종종 올라온다. 그렇다고 여성 회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부부 회원, 커플 회원, 극소수의 여성 싱글 회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소위 보빨러가 존재했었다. 야설의문이 개설된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는 회원들 간에 스와핑을 하기도 하는 등 소라넷과 별반 다를 바 없었다. 애초에 소라넷은 이전에 야설과 망가만을 서비스하는 흔하디 흔한 성인사이트였다가 야설의문을 모방하여 여러 카페를 만들면서 본격적인 범죄화가 되었는데, 야설의문은 그 이전부터 이러한 기능들이 존재했다. 아동음란물, 리벤지 포르노도 올라오기도 했으며 2022년 현재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몰카, 도촬, 유출작, 노모작들도 유통되고 있다.
3. 역사
야설의문의 역사는 1990년대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기에는 PC통신의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등의 성인 동호회로 시작되었던 것이 초고속 인터넷이 도입되던 1997년 경 처음 선보였으나 호스팅 업체 및 트래픽 문제로 문을 닫고 운영자가 다시 오픈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폐쇄하고 1998년 연말에 새로 사이트를 조직하여 1999년 1월에 첫 선을 보였으며, 실제 회원가입은 1999년 5월부터 받아 지금에 이르고 있다. 1999년은 국내에서 ADSL을 위시한 일명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어 인터넷 사용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해였다. 이에 따라 90년대 후반부터는 성인물을 다루는 웹사이트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많아져서 사이트는 단기간에 많은 사용자들을 모을 수 있었다.3.1. 야설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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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의 문' 입장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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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설의 문' 초반 이후 메인페이지 |
소설(회원)에서는 경험, 창작번역, 소설극장, 근친, 야설 게시판이 있으며, 현재도 이 게시판들은 명칭의 변경없이 운영되고 있다. 경험 게시판은 말그대로 회원의 경험담을 다루는 게시판인데, 자신이 여자에게 물뽕을 먹여 강간한 것을 자랑하거나 친구 엄마를 강간한 것을 자랑하거나 친구의 아내를 친구모르게 강간했다는 등 자신의 강간 경험을 아주 자랑스러워한다. 소라넷에서의 경험담을 떠벌리며 소라넷에이 폐쇄될 때 자신은 무사했다며 소라넷에서 자신이 여자들을 후리거나 초대남으로 가서 다른 남자의 아내와 정사를 벌였다거나 자신이 네토라세 성향인데 싫다는 아내를 억지로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하게 했다는 것을 자랑하며 여성을 성노예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인증 사진을 올리는 등 아주 막나가는 게시판이다. 빼도박도 못하는 성범죄 게시판인데 여기서 오래 활동하는 이들은 야설의문이 초창기부터 활동하던 소위 네임드 회원들로 야설의문은 초창기부터 성범죄의 온상으로 소라넷은 오히려 야설의문에 비하면 피라미에 불과했다. 당연했던 것이 소라넷과 야설의문은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회원들간의 이동이 자유로워 두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이들도 많았는데, 야설의문의 경험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네임드들은 소라넷에서도 같은 행위를 일삼았다. 소라넷이 막나가면서 경찰의 주목을 받은 게 바로 이러한 여성들에 대한 직접적인 범죄들로 인한 것이 드러나면서 여성단체들이 소라넷을 고발한 것인데, 소라넷은 폐쇄되었으나 정작 당사자들은 처벌이 되지 않는 것으로 그쳤고, 이들은 다시 본거지인 야설의문에서 이러한 행위를 일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설의문 '경험' 게시판 아카이브 창작번역 게시판은 회원이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의 야설을 번역하여 올리거나 자신이 야설을 창작여 올리는 게시판이다. 한국의 야설 게시판의 성격 상 근친 장르의 야설이 올라오기와 소설 카테고리의 근친 게시판과 겹치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은 해외의 야설을 번역하여 회원들이 올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야설의 문 '창작번역' 게시판 아카이브 소설극장 게시판은 중편 이상의 퀼리티가 있는 야설이나 내용적으로 야설이 아닌 작품을 올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야설의문 '소설극장' 게시판 아카이브 근친 게시판은 근친 장르의 야설들이 올라오며, 회원 본인이 경험한 근친 경험을 올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야설의문 '근친' 게시판 아카이브 야설 게시판은 초기에는 소라넷, 코섹스 야설의 전당[8]], 그놈참 따라잡기[9]] 등에서 야설을 퍼와서 무분별하게 올리고 아무런 제약이 없었으나 소라넷이 폐쇄된 이후 위기의식을 느낀 운영자가 타인의 야설에도 저작권이 있다며 보호하는게 마땅하다며 펌글을 금지한다는 논지의 공지를 하여 이후 야설 게시판에서는 펌글이 금지되며 올라오는 즉시 삭제되고 있다. 게시판에서 펌글을 금지하며 특히 소라넷 작품은 안된다고 못을 박으며 소라넷 작품을 퍼와서 올릴 경우 강퇴까지 하는 등 강수를 두고 있다. 현재는 펌글을 막는 정도는 아니며 소라넷 작품이 아닌 경우는 허용을 하는 식이지만, 불펌인 경우로 적발되면 소라넷이 아닌 사이튼에서 퍼와도 삭제된다. 애초에 저작권 보호를 위항 베른 협약을 악법으로 규정하고 무시하면서 여지껏 불법적으로 온갖 성인 컨텐츠를 유통하고 있으면서 소설을 퍼오는 것을 강하게 막는 경우는 소라넷과의 연관성을 피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 소라넷은 소라의 가이드라는 이름으로 야설로 유명해져서 소라넷으로 리뉴얼했기에 다수의 성범죄가 적발되기 전에는 야설 사이트라는 인식이 강했다. 그리고 소라넷이 폐쇄되면서 회원들이 다른 성인 사이트로 이주했는데, 그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이 소라넷이 벤치마킹했던 야설의문이기에 혹시라도 검찰이나 경찰의 수사를 받아 대한민국 사법부의 심판을 받을 것을 우려하여 소라넷과의 관련성을 없애서 눈에 뜨지 않게 하려는 술책이지 현재 이 사이트의 운영자나 회원들은 아무도 저작권을 보호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애초에 운영자부터가 '공유 정신' 이라는 해괴한 논리로 야설의문을 오픈하면서 불법적인 공유 게시판으로 회원들에게 결제를 유도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작자였기에 저작권법에 대한 악질적인 침해를 우려하여 올바른 비판을 하는 이들을 분란을 일으키는 종자로 규정하고 강퇴시켰기 때문에 야설의문이 저작권법을 준수한다는 것은 북한의 김정은이 핵을 포기한다는 것과 다를바 없다. 야설의문 '일반야설' 게시판 아카이브
사진(회원)에서는 동양사진, 서양사진, 기타사진, 만화 게시판이 있으며, 현재도 이 게시판들은 명칭의 변경없이 운영되고 있다. 동양사진 게시판은 말그대로 동양의 포르노 배우나 한국의 성인 배우, 이러한 배우들의 화보집, 동양 일반인 몰카, 유출 사진들이 올라오는 곳이다. 야설의문 '동양사진' 게시판 아카이브 서양사진 게시판은 말그대로 서양의 포르노 배우나 이러한 배우들의 화보집, 서양 일반인 몰카, 유출 사진들이 올라오는 곳이다. 야설의문 '서양사진' 게시판 아카이브 기타사진 게시판은 말그대로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일반적인 사진이 올라오나 몰카, 유출 사진들도 상당수 올라오는 곳으로 일반인 여성들을 자신들의 먹잇감으로 삼고 있다. 야설의문 '기타사진' 게시판 아카이브 만화 게시판은 말그대로 동양 및 서양의 성인 망가들의 번역본이나 정발된 저작권 만화 스캔본들이 불법적으로 올라오는 곳이다.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하다. 당연히 저작권자나 2차저작자인 번역자나 식자를 한 이들에게 허락을 받고 공유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야설의문 '만화' 게시판 아카이브
야설의문 '무협-소설' 게시판 아카이브자료실에서는 무협-소설, 유틸리티, 웹소스, 메뉴얼 게시판을 운영중인데, 역시 사진(회원) 카테고리와 마찬가지로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한데 모두 불법적으로 스캔된 것으로, 유틸리티도 유료로 돈을 주고 사야하는 프로그램들이 불법적으로 유통되고 있다. 무협-소설 게시판만 봐도 국내외에 유통되는 저작권 무협소설이나 장르소설들이 대거 스캔되어 유통되고 있다. 현재 유통되는 작품들이 모두 저작권으로 등록된 자료들로 모두 위법한 자료들이다.
당연하게도 위의 부분적인 증거로만 보아도 불법적으로 유출된 자료들이며, 성범죄에 해당하는데도 운영자의 묵인 속에 운영되고 있다. 성인 자료가 아닌 저작권 자료들도 상당하다. 유료회원만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들도 상당하며, 회원이면 열람이 가능한 게시판도 회원 등급이 낮으면 오래전 게시물은 열람이 불가능해 결국 결제를 하게되는 등 운영자의 돈줄이 되는 식이다.[10] 이 사이트의 문제는 개봉된 지 하루나 이틀된 영화가 바로 이 사이트에 올라올 정도로 불법에 최적화 되어있다.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같은 일이 일상적으로 일어나는데도 운영자의 구령에 사이트가 폐쇄되지 않게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사이트를 보전하는 성에 미친 짐승같은 이들로 인해 검찰이나 경찰의 수사를 받아 대한민국 사법부의 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야설의문 주소를 입력하면 www.warning.or.kr로 연결시키는 정도로 차단하는 정도지만 VPN을 통해 우회하는 식으로 접속하여 불법 자료들을 유통시키고 있기에 한국 내에서 아동음란물, 리벤지 포르노도 올라오기도 했으며 2022년 현재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몰카, 도촬, 유출작, 노모작들과 저작권 자료들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는데 야설의문은 이런 불법 자료를 유통하는 악의 축이라 할 수 있다.
야설의문에서 유통된 자료들이 다시 국내에 다수의 음지 사이트로 퍼져가기도 하므로 야설의문만 제대로 폐쇄하고 운영자와 가족회원, 명예회원, 특별회원의 스탭에 가까운 네임드 회원들과 헤비업로더들을 소탕하여 제대로 형사처벌한다면 이러한 불법 자료들로 인해 고통받는 성범죄 피해자들의 확산도 막을 수 있으며, 저작권 자료들이 불법적으로 유통되지 않아 저작권들의 권익도 보호할 수 있다. 위와 같이 야설의문은 PC통신시절에는 야설을 서비스한다고 오픈한 대다수의 성인사이트와 다를바 없었으나 사이트로 개편하고 초고속 인터넷의 보급에 따라 다수의 포르노 및 저작권 자료들을 불법적으로 유통하고 회원들의 결제를 유도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형태로 변질되었다. 가입하면 일반회원인데, 일반회원은 공개 게시판 외에는 열람이 안되기에 결국은 운영자에게 돈을 지불하고 유료회원이 되아야 한다. 먼저 일반횡이 되려면 일반회원 가입 안내 아카이브를 통해 일반회원으로 가입한 후 유료회원으로 등록을 해야 하는데 운영자는 유료회원은 제약이 없다며 즐기고 싶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을 하라고 유도한다. 유료등록, 일반회원 등록 아카이브를 통해 유료회원은 제약이 없다는 것을 회원들에게 주지시킨 후 신규 유료회원 그리고 기존회원의 결제 안내입니다. 아카이브 한국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검찰이나 경찰에서 소라넷보다 먼저 생긴 불법 헨타이 및 저작권 만화/성인물[11]/국내외 저작권 자료[12] 공유 사이트 규정한 야설의문의 운영자의 인적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규 유료회원 그리고 기존회원의 결제 안내입니다. 아카이브
회원이 유료회원으로 결젱를 하게 유도하는데 유료회원이 되려면 자신의 해외 계좌로 돈을 보낸 뒤 아이디(한글은 5자, 영문은 10자 미만) 그리고 패스워드를 [email protected] 으로 알려달라고 한다. 야설의문 운영자가 요구하는 결제 금액은 다음과 같다.
- 20불-1개월
- 40불-3개월
- 60불-6개월
- 100불-12개월
한화로 계산하면 1개월에 20불이므로 한화로 28,556.60원이며, 3개월에 40불이므로 한화로 57,116.80원이며, 6개월에 60불이므로 한화로 85,675.20원이며, 12개월에 100불이므로 142,792.00원이다. 12개월 결제 시 할인이 되어 한달에 11899.3원이므로 1만 2천원 정도라서 하기 싫어도 장기 결제를 하게되고 운영자도 그렇게 하면 저렴하다고 적극 권장한다. 또한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없어도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며 자신의 인터넷 뱅킹 계좌를 대놓고 공개하며 결제를 독려하고 있다. 소라넷이 폐쇄된 뒤에도 한국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야설의문 주소를 입력하면 www.warning.or.kr로 연결시키는 정도로 차단하는 정도로 사실상 방치하자 간이 배밖에 나온 것으로 보인다. 야설의문 운영자가 공개한 자신의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현재 야설의문은 운영자가 미국에 거주중이며 미국의 자신의 소유지에 서버를 숨겨두고 운영하고 있기에 검찰이나 경찰의 수사를 받아 대한민국 사법부의 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지만 이러한 정보들이 모이고 여론이 구성되면 이러한 악질적인 범죄자를 처벌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야설의문 운영자가 공개적으로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은 이들도 열람이 가능하게 공개한 자신의 계좌 및 주소지,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인터넷 뱅킹 안내
수취인 정보
- 받는이 : Gateway of Stories
- 주소 : 206-14 45th DR Bayside,11361 USA
- Tel : 347-781-4004
- 은행명 : Bank of Hope
- 구좌번호 : 1910469901
- Swift Code (해외 이체시) : NARAUS6L010
- ABA Number (미국내 이체시): 026013246
- 지점명 : Bayside 지점
- 지점주소 : 209-07 Northern Blvd, Bayside, NY 11361 USA
- 본사주소 : 3731 Wilshire Blve Suite 1000, Los Angeles, CA 90010 USA
은행을 통한 송금은 보내실 때나 찾을 때 수수료가 붙는다며 인터넷 뱅킹이나 은행송금의 최소 액수는 40불 이상으로 해달라는 코멘트는 역겨울 따름이다. 불법적인 성인자료로 돈을 버는 것에 요만큼도 양심의 가책이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실 야설의문에 대해 그나마 긍정적인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PC통신 시절 및 '야설의문' 사이트가 오픈하고 초기 시절의 유저들이다. 웹을 통해 몇 메가짜리 야짤도 직접 보기 어려웠던 시대가 90년대 후반이라 야한 사진이나 야설 콘텐츠에 굶주린 사람이 많았기 때문에 사이트로서 야설의문이 생긴 것은 감격하는 부분도 있었을 것이다. 당시는 인터넷 회선과 컴퓨터 저장 용량의 한계 때문에 야동은 짧은 시간짜리 저화질이 주류이던 시절이다. 그 당시만 해도 야설의문 야설란에는 수준급 필력을 가진 작가가 많았으며 유명 작가가 가명으로 습작을 올린다는 소문도 종종 돌곤 했다. 무엇보다도, 이 시점의 '야설의문'은 사이트가 등장했으나 커뮤니티 기능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아직은 위에 올라온 초기 이후의 메인페이지처럼 여성을 상대로 한 악질적인 성인 영상물들이 공유되기 전 자유게시판 형태의 낙서 게시판과 야설 게시판만 있던 형태로 초기 이후 운영자가 불법적인 포르노를 유통하는 형태로 변형하자 호응하는 회원들과 여성들의 피해를 걱정하고 저작권을 보호하자며 반대하는 회원들이 있었으나 운영자의 직권으로 강퇴되었다. 1997년에 열렸다가 호스팅 문제로 문을 닫은 구 야설의문과 1999년에 오픈한 초기의 야설의문은 지금처럼 집단적으로 성인 컨텐츠 및 저작권 자료를 대규모로 유통하는 형태가 아니었으나 2000년이후 급격하게 변질되었고 2022년 현재 20년이 넘는 세월 속에 야설의문을 벤치마킹한 소라넷은 사라졌지만 수많은 성범죄 피해자를 발생시킨 주범격인 야설의문을 여전히 운영중에 있으니 통탄할 따름이다.
3.2. 성장
당대에는 컬쳐쇼크로 다가왔지만, 현재의 관점으로 보자면 매우 소박했던 초창기의 야설의 문은 점차 사이트의 영역을 확장하여 2000년 이후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회원제 인터넷 커뮤니티로 전환했다. 정확히는 초창기에도 회원제 커뮤니티였으나 야설 게시판이 메인이라 지금처럼 결제를 유도하게 다수의 불법자료를 양사하는 지금의 인터넷 커뮤니티와는 달랐다. 형제격인 사이트인 소라의 가이드가 야설의문을 따라 인터넷 커뮤니티인 소라넷으로 리뉴얼하면서 두 사이트 간의 상부상조하는 등 친분을 유지했다. 야설의문에서는 현재 소라넷을 디스하는 식으로 나오는데, 소라넷이 고발되어 폐쇄되기 전에 소라넷에 가장 우호적인 사이트가 바로 야설의문이었다. 이렇게 양적,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운영자에게 결제하는 회원들도 늘어났고, 운영자는 회원들의 요구에 더욱 자극적인 자료 공유를 위해 자료를 중점적으로 공유하는 회원들에게 고등급을 부여하는 등 혜택을 줬다.3.3. 위기
2006년 대망의 1호 접속 차단 사이트에 등극했으며 도메인 주소를 계속 바꾸어가면서 운영하고 있었으나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도 야설의문을 인지하여 주소를 입력하면 www.warning.or.kr로 뜨는 등 철저하게 감시를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 빠르면 거의 하루에 한 번 꼴로 도메인을 바꾸며 운영되었다. 흔히 소라넷이 2006년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1호 접속 차단 사이트로 아는 이들이 있는데 야설의문이 가장 먼저 차단당했다. 즉, 소라넷이 고발되기 전이던 2000년대 중반에 야설의문의 인지도는 소라넷 못지 않았는데 야설의문은 운영자가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편기간이라는 기간을 두고 그 기간에만 가입을 받는 등 범죄조직들이 조직원들을 점조직 형태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회원관리를 하여 인지도는 있으나 가입은 하기 어려운 사이트였기에 가입하기 쉬웠던 소라넷이 먼저 차단당했다고 여긴 이들이 많은 것이다.그러던 것이 소라넷이 수많은 불법적 성인 컨텐츠, 저작권 드라마, 영화, 음악 등 공유 등 복합적인 문제로 결국 폐쇄되었다. 이후 경찰 측에서 백업 서버 등을 사용한 사이트 재운영을 막기 위해 다른 유럽 국가와의 공조 수사로 사이트 영구 폐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경찰에서는 소위 작가로 칭해지는 '헤비업로더'와 아동음란물, 리벤지 포르노를 올린 사람들을 중점으로 사법처리하겠다는 입장이었다. #
경찰의 발표에 따르면 서버에 등록된 소라넷 회원 수가 무려 100만 명이라고 한다.# 물론 소라넷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아무 계정이나 중복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제 회원이 100만 명은 아니겠지만 그런 걸 감안하더라도 상당한 숫자였기에 경찰은 야설의문 회원들도 상당수 가입한 것으로 보았다.
3.3.1. 야설의 경우
경찰은 소라넷 폐쇄당시 음란물을 올린 '작가' 회원을 사법처리한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에 야설도 포함되는지는 불명이지만 단순하게 야설만 쓴 작가들은 처벌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찰에서도 음란물을 대대적으로 유포한 이들을 처벌한다고 했기 때문에 야설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오히려 문제는 소위 불법 불법촬영, 강간모의, 초대방 등을 개설하여 사진을 찍거나 스와핑을 하거나, 강간 등을 하던 악질적인 회원들을 검거하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야설의문에서 여전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성인 컨텐츠들이 유통되고 있는 것은 소라넷 폐쇄이전에 낌새를 채고 야설의문으로 옮겨왔거나 폐쇄이후에 옮겨온 이들이 처벌되지 않자 이들이 기고만장하여 다시금 같은 일들을 벌이는 것이다.야설의 경우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야설의문의 야설 작가들도 처벌은 커녕 고발조차 어려워졌다. 2008년 대법원에서 성애 묘사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뒤부터, 이젠 웬만해서는 고발조차 어렵다고 한다. 설사 고발되더라도 묘사가 지나치게 노골적이지 않거나, 문학성 또는 학술성을 띄고 있거나, 반인륜적이지 않으면 무죄 또는 불기소처분을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자세한 판례는 음란물 항목 참조). 정식으로 출간되는 성인물도 많아졌고 관능소설 전용 출판사나 레이블도 생겨났으며, 이제 '야설'이라는 말이 더 이상 '불법 음란물'이라는 의미로는 쓰이지 않을 정도이므로 소라넷에서 단순하게 야설을 작성한 이들이 처벌받은 사례가 없다. 오히려 소라넷 작가가 쓴 '슬프도록 아름다운'은 2011년에 '캠퍼스 S 커플'이라는 이름으로 실사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하여 원작가는 저작권자로 상당한 수익을 얻었다고 알려졌다.
소라넷이 2016년 단속되어 폐쇄되었을 때 이 작가는 신변이 알려졌음에도 처발받지 않았다. 이러한이유로 소라넷이 단속되던 시기에 잠시 인터넷 소설 사이트들이 주춤했으나 야설도 저작권이 인정되어야 한다는 인식으로 야설=음란물=처벌 공식이 깨어지면서 야설을 쓴다고 처벌받지 않게되자 다시 여러 사이트에서 활성화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야설의문에서 작가로 있는 자가 조아라 및 문피아, 판도라의 상자, 노벨피아등에서 연재를 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시도도 보이고 있다.
4. 베일에 가려진 운영진
야설의문 운영자는 '운영자'라는 아이디로 공지를 내리지만, 실제 운영자의 신원은 지금까지 밝혀진 바 없다. 1999년 야설의문을 오픈하고 20년이 지난 현재 중장년층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성별이 남자이며, 장녀인 제시카와 차남인 제이슨이 있다는 정도가 알려져 있다. 운영자의 발언으로 보아 미국 뉴저지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큰딸 제시카는 2000년 10월 15일생으로 알려졌다. 딸 아이 생일 아카이브야설의문 운영자는 회원들에게 돈이 없다며 하소연하며 결제를 요청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미국 동부의 뉴욕주에도 서부의 LA 못지않게 한국인이 대거 거주하고 있지만 뉴욕시는 집값과 물가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뉴욕시에 직장이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뉴욕시에 살기보다는 뉴저지에 집을 두고 뉴욕시로 출퇴근한다. 따라서 야설의문 운영자의 직업이 어떤지는 몰라도 뉴저지에 거주하면서 뉴욕시로 출퇴근하는 업종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계 미국인이며 제시카, 제이슨이라는 두 자녀를 두고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야설의문 운영자의 큰딸이 2000년 10월 15일에 태어났는데, 2020년 경에 자신은 70~80년대에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다녔다고 글을 올린 적이 있으며 30년 동안 고향에 가보지 못했다고 했다. 70~80년대 추억의 풍경 아카이브
그렇다면 야설의문 운영자는 70년대 후반기에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것이 되며, 1990년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간 사람으로 좁혀진다. 따라서 야설의문 운영자는 최소 1969년에서 1973년 사이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전후로 1년의 오차는 있을 수 있으나 50대 초반에서 막 중반에 접어드는 나이 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야설의문 운영자는 자신의 양력 생일이 1월 25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1월 25일 생일을 슬쩍 알립니다. 아카이브
또한 1990년 이후 고향에 가보지 못했다고 했으므로 1990년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간 것으로 추정되기에 미국 국적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영주권을 취득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귀화를 해서 미국 국적을 취득했을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1990년이후 미국으로 이민가서 영주권을 취득했거나 귀화를 해서 미국 국적을 취득한 50대 남성이며, 생일은 1월 25일이며 미국 북동부의 뉴저지에 거주하면서 1녀1남으로 장녀 제시카, 차남 제이슨을 두며 장녀 제시카의 출생이 2000년 10월 15일이므로 외교부가 미국 정부와 공조하여 인터폴 적색 수배를 통해 미국 경찰과 FBI의 협력을 통해 미국 정부 측에 야설의문에서 아동음란물, 리벤지 포르노도 올라오기도 했으며 2022년 현재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몰카, 도촬, 유출작, 노모작들과 저작권 자료들이 무분별하게 유통하고 있음을 알리고, 이 운영자가 악질적인 성범죄자임을 주지시켜, 미국의 법 아래 처벌받게 한다면 충분히 법의 심판을 받게 할 수 있다. 또한 미국은 엄벌주의이며 성범죄에 엄하게 벌하므로 충분히 법의 심판이 된다. 실제로 야설의문 운영자는 소라넷 폐쇄 사태 때 걱정하는 회원들에게 자신은 안전하다고 했으므로 최소한 미국 영주권이나 국적을 가지고 있기에 한국은 자신을 처벌할 수 없다며 자신했었기에 아동음란물, 리벤지 포르노도 올라오기도 했으며 2022년 현재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몰카, 도촬, 유출작, 노모작들과 저작권 자료들이 무분별하게 유통시키고 있음을 검찰이나 경찰의 수사를 하여 외교부를 통해 미국 정부에 제공하여 공조를 한다면 충분히 미국의 법으로 악질적으로 여성을 먹잇감으로 삼는 아동음란물, 리벤지 포르노나 도촬, 몰카, 유출 영상을 무분별하게 공유하는 야설의문의 행태를 근절시킬 수 있다. 실제로 여성단체들이 소라넷 폐쇄이후 야설의문을 겨냥하여 이들도 심판해달라고 위와같은 요청을 하였다.
야설의문 웹사이트 결제창에 공개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문의용 이메일 주소를 구글에 검색하여 보면 정영식(Youngsik Jeong)이라는 유저명의 핀터레스트 페이지가 결과에 포함되어 있고, 상기 은행 송금 구좌 정보에 드러난 주소인 뉴욕 플러싱으로 지역을 좁혀 다시금 검색하면 Youngsik Jeong이라는 이름의 Jessica와 Jason이라는 이름의 자녀가 있는 51세의 뉴욕 거주 남성의 정보를 찾을 수 있으며 거주지 주소도 위 송금정보에 나온 주소와 일치한다. 딱히 해킹이나 신상털이도 아닌 것이, 미국은 본명만 알아도 거주지 주소를 알아내기 쉽다. 이름, 나이, 거주지, 전화번호 등이 공공 정보(public record)로 취급되며 전화번호부에 이름이 올라가는 것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에 공개되기 때문이다. 만약 야설의 문이 상기한대로 1인 운영체제가 맞다면, 위의 인물이 실질적 운영자일 것으로 보인다.
5. 비판 및 논란
전체적인 틀은 인터넷 커뮤니티 형태를 취하고 있다. 주로 경험 게시판에서 자신이 여자에게 물뽕을 먹여 강간한 것을 자랑하거나 친구 엄마를 강간한 것을 자랑하거나 친구의 아내를 친구모르게 강간했다는 등 자신의 강간 경험을 아주 자랑스러워한다. 소라넷에서의 경험담을 떠벌리며 소라넷에이 폐쇄될 때 자신은 무사했다며 소라넷에서 자신이 여자들을 후리거나 초대남으로 가서 다른 남자의 아내와 정사를 벌였다거나 자신이 네토라세 성향인데 싫다는 아내를 억지로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하게 했다는 것을 자랑하며 여성을 성노예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며 인증 사진을 올리는 등 아주 막나가는 게시판이다. 빼도박도 못하는 성범죄 게시판인데 자신이 정복한 여성의 적나라한 누드사진과, 성경험담 및 강간이나 불륜 등의 경험을 올리는 게 주가 되고, 가끔씩 자신이 몰카나 도촬을 했다거나 자신이 다녀본 텐프로 등의 유흥업소 정보를 다루는 내용도 있다.하지만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성적일탈 범죄행위가 일어난다.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야설의문도 스와핑 이나 불법촬영, 강간, 성매매, 윤간 등 성에 관련된 범죄나 이러한 자료를 공유하는 둥 거의 모든 성범죄는 다 저지르고 있으며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방송물 등을 무단 공유하는 등 저작권 위반도 현재진행형으로 저지르고 있다. 괜히 한국에서 이미 폐쇄된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불법사이트로 지정한 것이 아니다. 잡고는 싶지만 야설의문 운영자가 자신의 정체를 거의 드러내지 않아서 그동안 법의 심판을 받지 못한 것이며 미국에 거주하고 있기에 한국에서 수사를 하기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외교부가 나서서 미국 정부와 공조하여 인터폴 적색 수배를 통해 미국 경찰과 FBI의 협력을 통해 야설의문 운영자의 신변을 확보하고 미국에 이 작자의 일련의 범죄 행위와 증거를 제공하여 미국의 법 아래 심판받게 하자는 의견도 나올 정도였으나 여러 국제정세가 어려워지면서 보류된 것이다.
야설의문의 운영자나 이에 동조하는 회원들은 사이트의 이념으로 '성의 자유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성의 자유랍시고, 불특정 다수의 여성들을 성범죄 피해자로 만들고 있기에 운영자나 그 회원들이 주장하는 '성의 자유화'는 개소리에 불과한 궤변이다. 즉 자기들의 역겨운 성욕을 배출하기 위해 여성들을 먹잇감으로 삼으면서 자신들의 성의 자유를 인정해달라는 것인데 대체 어느 부모가 자기 딸이 뭇 남성들의 성욕의 배출구가 되어 유린되는 것을 원하겠는가? 심지어 야설의문의 운영자는 20대 초반의 제시카라는 딸을 두고 있으면서 동서양의 여성들을 자신의 성욕 배출구겸 돈벌이 대상으로 삼는 악덕 포주에 지나지 않는다. 심지어 이 작자는 자기 딸인 제시카나 아들 제이슨은 자기가 하는 일을 모른다고 자기가 숨긴다고 한 적 있다. 자식들에게 숨긴다는 것은 야설의문 운영자도 자기가 하는 돈벌이겸 취미 생활이 자식들에게는 보이기 싫은 부끄럽고 창피한 추악한 범죄라는 것을 아는 것이다. 야설의문 운영자도 자기 딸인 제시카가 다른 미국 남성들의 성노리개가 되어 윤간된다면 분노할 것인데, 야설의문 운영자는 뭇 여성들을 성노리개로 삼는 악덕 포주로 살고 있으니 스스로 부끄러워 해야 한다.
거기다가 야설의문의 존재 자체가 성의 자유화를 틀어막는 셈이 된다. 즉 야설의문의 존재는 인터넷 검열을 시행하는 훌륭한 명분이 되는 것이다. 야설의문이 비판을 받는 이유는, 영화 속 살인 장면과 스너프 필름을 보는 것이 다른 것과 같은 원리다. 합의하고 성관계를 즐기는 건 개인의 성적 취향이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 포르노 역시 국내법으로는 불법일지언정, 배우 및 촬영진 간에 합의 및 동의를 하였고 해외의 사례를 들어서 어느 정도 합리화를 할 근거는 분명히 존재한다. 극단적으로 포르노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더라도, 옹호해줄 근거가 완벽하게 없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옹호가 어느 정도 있는 반면에 상대방의 동의가 없을 때 같은 행동을 한다면, 이건 범죄임은 물론이고 약간의 옹호는커녕 비난과 비판 등의 까일 거리만 넘칠 행동이다.
한 가지 웃기는 점은, 서버가 미국에 있으니까 미국 법률은 철저하게 지키며 아동포르노는 엄금한다는 것이다. 또한 아청물 외에 수간 자료도 철저히 금지되었다. 야설의문 동영상 공유 게시판 아카이브 토렌트 게시판 아카이브 야설의문 '영상 링크(성인 동영상)' 게시판 아카이브 즉, 야설의문 운영자는 서버가 미국에 있으므로 자기가 감옥에 갈 명분을 없애기 위해 이러한 공지를 고지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출연한 캘리포니아 주법 전공 변호사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의 촬영 자체는 불법이 아니지만 소라넷에 올라오는 자료들 상당수가 미국 법률상으로도 문제가 될 소지가 많은 것들이라고 한다. 특히 '신체의 은밀한 부위'를 불법촬영했을 경우는 사생활 침해로 걸려든다고 했다. 이는 야설의문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괜히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외교부가 나서서 미국 정부와 공조하여 인터폴 적색 수배를 통해 미국 경찰과 FBI의 협력을 통해 야설의문 운영자의 신변을 확보하고 미국에 이 작자의 일련의 범죄 행위와 증거를 제공하여 미국의 법 아래 심판받게 하자고 한 것이 아니다. 소라넷 폐쇄이후 야설의문도 처벌해달라며 여성단체들이 신문고 민원을 다수 올렸기에 여론도 상당히 조성된 편이다.
5.1. 강압적 분위기 조성
야설의문의 전제가 성의 자유화라고 쓰고 성의 강제화라는 점이 문제다. 물론 금기된 영역을 상호 합의하고 하는 거야 선택의 자유지만, 문제는 이 중에 불법적이고 반인륜적인 요소가 있다는 것이 문제다. 거기다가 '공유 정신'이라는 해괴한 논리까지 들고나와 불법 행위를 하면서도 자기네들은 당당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정확히는 야설의문 운영자는 자신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한국에서 자신을 어쩌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배째라고 나오는 것인데, 지능이 떨어지는지 야설의문의 회원들은 소라넷이 폐쇄되는 위기에서도 야설의문이 무사했으니 자기네들이 무사할 것이라는 헛된 망상에 빠져있다는 것이다. 야설의문을 주소를 입력하여 www.warning.or.kr로 뜬다는 것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도 이미 야설의문을 인지하여 주소를 차단했다는 것이고 다르게말하면 검찰이나 경찰도 인지하고 있어서 자신들이 매우 위험한 상황에 절제를 해야함에도 절제를 하자고 하는 이들을 적폐 몰이를 해서 마녀사냥하는 등 제대로 사태 파악을 못하고 있다.5.2. 스와핑
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알겠지만, 상호합의가 있는 스와핑 자체는 전혀 불법이 아니다. 법언과 같이 '법은 문지방을 넘지 않으며' 개인간의 자유로운 성행위를 공권력이 제제할 근거가 없다. 이는 헌법에 명시된 신체의 자유와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 부부 두 쌍이 상호합의하에, 소라넷을 매개로, 스와핑을 했다면 (사회적인 지탄은 별론으로 하고) 그것으로 족하다.문제가 되는 경우는 상호합의가 없는 스와핑이 된다. 주로 위계나 위력에 의한 것이며 이것을 스와핑이라고 부르면 엄밀히 말해 아주 옳은 것은 아니다. (사기결혼이 결혼이 아니듯) 이러한 행위에는 사기성이 있고, 강요와 협박으로 인한 문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부부 두 쌍이 있는데 스와핑 이후에 어느 한쪽에서 계속 강요하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고, A부부와 B부부가 스와핑을 하기로 했는데 A부부 쪽은 정상적인 부부였는데 B부부 쪽이 알고 보니 남자 여러 명과 돈으로 섭외한 여자 한 명으로 구성되어있는 경우, 혹은 앞의 A부부처럼 정상적인 부부 관계에서 남편이 아내 몰래 사람들을 모아 스와핑이라는 명목으로 집단 성폭행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를 주선해주는 사람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청부 폭력배를 동원해 강제할 수도 있을 뿐더러, 그런 청부 폭력배들 없이 평범한 사람들을 모아오더라도 남자들이 많은 상황이므로 참여자 전원이 깡패로 돌변할 수도 있다.
상호합의가 있는 스와핑이 불법과 무관하니, 이를 주선하는 행위 역시 불법과는 무관하다. 그러나 상호합의가 없는 스와핑이거나, 스와핑 주선을 대가로 영리를 추구했다면 음행매개죄로 처벌받을 소지가 있다. 이 경우 매개 주체의 금전적 합의 등에 의한 영리 목적이 인정되어야 한다.
5.3. 윤간
스와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윤간을 갱뱅과는 분명히 구분해야 한다. 상호합의가 있는 갱뱅은 당연히 합법이다. 그러나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모든 것들이 예상대로 돌아간다면 이런 항목은 생기지도 않았을 것이다. 현실은 여러 변수가 있는 탓에 안 그런 경우가 더 많다.야설의문에서 경험방에서 올라온 갱뱅의 대부분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이것이 상호 합의를 통한 것이 아닌 일방적인/강제적인 성폭행의 관계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야설의문에는 소라넷 폐쇄이후에 처벌받지 않은채 야설의문으로 옮겨온 이들도 있으며 기존에 야설의문은 소라넷과 교류가 활발하여 야설의문 회원이 소라넷 회원이기도 하였기에 이러한 윤간 등의 공모 행위도 다수 있었ㅇ리라고 수사기관에서 보고 있다. 다시 말해 갱뱅이 아니라 윤간(집단 성폭행)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정확한 빈도는 사이트 특성 상 알 수 없다.
갱뱅이 발생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어떠한 동호회 모임에서 즉흥적으로 벌어지는 경우
- 매춘부가 갱뱅을 요구받고, 이에 합의했을 경우
- 포르노 배우가 커리어를 위해 혹은 갱뱅에 관련 된 포르노물 촬영을 하는 경우
- 독특한 성취향을 가진 경우
윤간이 발생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 1:1로 만나 원나잇 스탠드를 하거나 다른 모임인 줄 알고 갔다가 낚여서 성폭행 당하는 경우
- 그 외의 상황에서 강제로 성폭력이 자행되는 경우
5.4. 합성 및 불법촬영 영상 공유
음란사진 업로드, 간통조장, 스와핑 및 갱뱅 등은 백 번 양보해서 성인들의 합의 하에 이루어지는 활동이라고 치더라도, 유명인[13] 얼굴을 누드/포르노 사진에 합성하는 합성 게시판과 길거리, 화장실, 샤워실, 목욕탕, 수영장 등에서 찍은 불법촬영 사진을 올리는 게시판의 존재는 명백히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행위다. 유료회원들만 열람이 가능한 사진 카테고리의 동양사진, 서양사진 등 게시판에는 연예인들을 먹잇감으로 삼아 합성한 사진들도 다수 올려져 있다.게다가 합성 게시판에는 합성을 합성으로 보지 않고 진짜인 것처럼 유출하는 것[14]과 미성년자에 대한 합성을 금지하는 풍토[15]가 있다는 것인데, 아마도 서버가 있는 미국법을 의식하는 듯하다.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의 문제 제기와 소라넷 폐지 운동 등 국내의 악화된 여론으로 소라넷은 결국 폐쇄되었으나 소라넷보다 더 악질적인 야설의문은 여전히 남아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의석 과반을 차지하고 여성 인권을 중요시 한다고 하였고 소라넷은 야설의문을 벤치마킹하여 창조된 사이트이고 진선미 의원이 21대 국회의원이니 소라넷에게 그렇게 하였듯이 야설의문 폐지 운동을 벌여 국내에서 야설의문을 대중에 주지시키고 여론을 모아서 야설의문도 폐쇄되게 하여야 한다.
5.5. 혐의
소라넷이 폐쇄된 당시에는 강간에 대한 예비음모죄는 존재하지 않았지만[16] 사진을 찍은 것만 가지고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17]의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으며, 한 명이라도 초대에 응할 시 준강간교사죄로 정범과 맞먹는 처벌을 받을 수 있다.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처벌될 수 있다. 당연히 자신이 나오는 영상이 유통되는지 피해자가 몰랐든지 알았든지 범죄가 성립한다. 몰카, 도촬, 유출 등은 증거 자료만 있으면 바로 피의자를 감옥에 넣을 수 있다. 야설의문에 자신이 강간을 했노라고 글을 올린 사람, 즉 술을 잔뜩 먹여 속칭 골뱅이 상태로 만들었다고 떠드는 자에게는 얼마든지 철퇴를 먹일 수가 있다. 피해자를 간음했다면 강간이며, 여기에 특수준강간교사,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위반에 따른 죄목까지 추가된다. 이러면 형량이 엄청 늘어난다. 실체적 경합에 의한 가중처벌을 받기 때문에 최소 7년 6개월인 법정형에서 시작한다. 게다가 신상정보 공개, 화학적 거세, 전자발찌까지도 따라온다. 거기다가 야설의문은 다수의 저작권 위반도 저지르고 있다. 이걸 미국의 법에 따르면 그냥 종신형이거나 징역이 100년 넘게 나올 수 있다.
실제로 소라넷이 폐쇄될 때 확보된 로그를 통해 이에 가담한 일부가 적발되어 강간, 특수준강간교사,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위반에 따른 죄목까지 추가되었고, 신상정보 공개, 화학적 거세, 전자발찌 등으로 인생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때 운좋게 적발되지 않은 이들도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에서 자기들이 예전에 가진 자료를 다른 이의 자료와 교환하여 즐기거나 판매하다가 적발되어 인생에 종지부를 찍었다. 이때 운좋게 적발되지 않은 이들이 야설의문에서 성인물을 유통하고 공유하면서 제2의 n번방 성착취물 제작 및 유포 사건을 저지르고 있다.
6. 결과
6.1. 그들의 주장
야설의문 유저들은 형제격인 사이트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가 성에 대해 폐쇄적이고, 상류층의 전유물로 삼으려 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제하는 비민주적인 독재정치국가라는 주장을 한다. 이들은 '소라넷은 성에 너무 개방적인 나머지 성에 보수적인 사람들에게 부당하게 비난 받고 있다, 우리의 다양성을 탄압하지 말라'고 주장한다.또한, 매춘 관련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한다. 매춘은 고대부터 존재해온 거의 최초의 직업이며, 비록 인신매매 등의 문제와 결부되는 경향이 있을지라도 매춘행위 그 자체에는 피해자나 가해자가 없고, 따라서 원래는 범죄가 아니라는 논리이다. 그러므로 매춘을 합법화하여 법적 틀 내에서 이루어지게 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금지하여 음성화 되게 만들고 있다는 것. 이로 인해 일반인들 간의 자유 연애를 막고 가진 자들의 여성 정복욕을 강화하는 수작이라는 주장이 나오기도 한다. 권력을 가질수록 남들은 할 수 없는 것에 가치를 두기 마련인데, 매춘이 불법화되면서 이들의 욕구를 채우기 좋은 수단으로 변질된다는 주장이다.
또한 야설의문의 운영자는 야설의문은 자기가 원래 재외동포 유저들을 위한 사이트로 개설했는데, 어찌알고 많은 국내 유저들의 난입으로 지금의 야설의뭄이 되었지만 회원들의 요구에 폐쇄하고 싶어도 하는 것이라고 자기합리화 한다.
6.2. 진실
하지만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야설의문이 비판 받는 이유는 이 사이트가 '성에 대해 자유로워서'가 아니라 이곳이 인간의 존엄성을 침해하는 범죄[18]의 온상지이기 때문이다.성에 대한 개방성과, 범죄를 저지르는 것은 엄연히 별개의 문제이다. '성에 개방적인가, 폐쇄적인가'는 차이점의 문제지만 야설의문에서 문제의 자각없이 자행되는 각종 범죄들은 차이점의 문제가 아닌 옳고 그름, 그러니까 정답과 오답의 문제에 속한다. 소라넷 유저들은 자유를 내세워 범죄를 합리화하고 있으며, 정당성의 문제를 다양성의 문제인 양 호도하고 있다.
이들이 제기하는 매춘 관련 음모론도 궤변에 불과하다. 사실 마음만 먹는다면 온라인 상에서도 원나잇 스탠드를 할 수는 있고, 정작 야설의문에서도, 경험 게시판이나 정보 게시판을 통해 각종 정보를 공유하기까지 하는데, 심지어는 업계여성의 전화번호를 유포하기까지 한다.
야설의문이 애초에 재외동포 유저를 위한 사이트였다는 주장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재미교포들이, 굳이 한국계들끼리 그럴 목적으로 사이트를 개설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재외동포들이 아무리 발정 나서 성욕을 충당하려 한다고 해도 미국 등 포르노가 합법적인 국가에서 현지어로 된 사이트를 이용하면 되는데 지극히 제한적인 한국 성인 사이트를 이용하려고 할까? 그것도 해외의 사용자가 미미한 한국어 사이트를? 결국 법망에 걸리는 불법사이트인 걸 알고서 해외IP 이용해서 운영하는 것에 불과하다.
저들의 말마따나 퇴폐적인 대한민국의 성문화 탄압이 이러한 상황을 초래했다면 또 모르지만, 이 작자들은 그런 게 대대적으로 공론화되기도 전부터 이랬다. 무엇보다 정말로 저들의 말이 진실이라서 이런 상황까지 왔다 하더라도, 아니면 오히려 그렇게 됐기 때문에 반강제적인 분위기나 여성을 성노리개, 성노예 정도로만 생각하고, 반인륜적인 범죄마저 용인, 주선하는 저들을 옹호할 이유는 없다. 공론화 되기 전에 그랬다는 건 그들이 선구자라는 반박을 하겠지만, 그들이 가진 생각과 저지른 행각은 성에 대한 인식을 더욱더 보수화시키는데 일조했고 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이없는 주장이다.
한국인이더라도 이런 불법으로 점철된 범죄의 온상인 사이트를 이용하며 야설의문 운영자에게 애먼 돈을 갖다 바치며 사용하느니 차라리 우회접속을 한 후, 현지에서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다른 포르노 사이트를 쓰는 것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도 나은 선택이다.
7. 정치 성향 및 운동권과의 관계
8. 사건사고
2024년 6월 이 사이트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사고 판다는 글이 다크웹에 올라왔다. 가입자의 로그인 정보와 이름, 주민번호, 카드 정보, 송금 내역, 직접 쓴 글 등 거의 모든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9. 결론
야설의문이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자체가 대한민국 법망을 벗어나는 탈법적 사이트이니 '자유로운 성생활을 영위하면서 당연히 강제적 요소도 배제된 프리섹스'라는 그들의 허울뿐인 명분조차도 아예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애초에 잘 지켜지지 않을 수밖에 없는 것이, 태생부터 야설의문과 소라넷은 변태적인 성욕을 배출하기 위한 음성적인 사이트이기 때문에 법의 테두리 밖에서 놀 수 밖에 없고 불법적인 요소를 배제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그렇다고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오게 되면 당연히 그들이 해온 짓이 있기 때문에 처벌 받기에 법의 테두리 안에 들어 올 수도 없는 상황이 된다. 이러한 상황이면 인권의 사각지대가 생기게 마련이고, 문제가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 없다. 한마디로, 탈법적 사이트라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야설의문의 '복마전'화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점을 악용하여 온갖 성범죄의 온상이 되어 버렸다는 점에서 야설의문도 자신들을 모방한 소라넷이 처참하게 사라졌듯 언젠가 법의 철퇴를 맞지 않을 수 없는 사이트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저들이 벌이는 짓이 위에서 말하는 비윤리적인 성행위나 성범죄들이라는 것이 문제다. 앞서 말했듯이 애초에 수위 높은 음란물이나 성인 사이트를 무조건 불법으로 치는 현 대한민국 법상이 본격적으로 문제되기 전부터 이미 이들은 이런 수준을 훨씬 넘어서 오히려 명백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이 나가기 전 소라넷 측에서는 자기들이 사회적으로 비난을 받게 된 것이 메갈리아의 자작극이라며 언플을 시도했지만, 소라넷 자체가 메갈리아보다도 훨씬 더 오래 전에 생긴 사이트이고 이미 한 차례 관련자들이 처벌을 받은 전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절되지 않은 채 계속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들을 암암리에 자행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자명한 사실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논리를 야설의문에서도 똑같이 쓰고 있다. 소라넷에서 저런 논리를 펼칠 때 야설의문 낙서 게시판에서 소라넷의 주장에 동조를 했으니 결국은 초록은 동색인 셈이다.
이 때문에 소라넷측의 언플 시도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암만 메갈이 이미지가 안 좋다고 하지만 자기들은 결국 범죄자들인 주제에 어디서 언플을 하냐는 식으로 대체로 냉랭했는데 야설의문에서도 소라넷을 옹호하자 야설의문의 여론도 안좋아졌다. 이를 감지하고 슬쩍 발을 빼서 소라넷을 디스하는 형태로 가는 것을 보면 야설의문의 운영자의 위기감지 능력이나 눈치 하나는 상당하다고 보인다.
단순히 수위가 높은 투고성의 성인 사이트면 취향이니 존중해줄 수도 있겠지만, 소라넷이나 야설의문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 입장에선 이 사이트들이 절대 그런 사이트가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10. 여담
- 소라넷이 폐쇄되고 야설의문에서 소라넷 아재 컨셉을 잡으며 소라넷체를 쓰는 기존 회원들이 제법 생겼다. 사실상 노땅체의 일종이긴 하다. 몇몇은 너무 재현률이 높아서 진짜로 소라넷도 했던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다. 대충 성적인 노땅체라 생각하는 게 편할 듯. 노땅체에 저질 섹드립만 좀 넣으면 그럭저럭 소라체가 된다.
- 운영자가 VPN을 통해 우회하는 식으로 접속하라고 권유하고 있다.
- 야설의문 회원들은 유니콘 HTTPS나 GoodbyeDPI를 통해 우회하거나 크롬의 확장프로그램인 Browsec을 통해 접속하고 있다.
- 그것이 알고싶다 2015년 11월 28일 방영분 중간에 소라넷 관련 제보를 받는다는 자막이 흘러갔다. 이를 본 일부 소라넷 종자들이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자게시판에서 필사적으로 소라넷 못 잃어를 시전했지만 2015년 12월 26일 '위험한 초대남-소라넷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라는 주제로 방영되었다. 그리고 방송이 나간 후 역시나 시청자 게시판에는 방송 내용에 불만을 품은 소라넷 종자들로 추정되는 이들이 나타나 비난을 쏟아냈고, 트위터 등지에서는 소라넷을 옹호하는 인간들과 이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대립하면서 날 선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문제는 이 소라넷 종자들에 야설의문 회원들이 상당수 있었는데 야설의문도 언급되었기에 당시 그것이 알고싶다 시청자 게시판에 분탕을 친 소라넷 종자들 중에는 야설의문 회원들도 다수 있었다는 것이다.
- 디시인사이드에 소라넷 갤러리가 있다. 원래 2013년 5월에 개설된 갤러리인데 2015년 11월 말 소라넷 게시판 폐쇄가 거론되자 은근슬쩍 신규 갤러리로 올렸다. # 야설의문 갤러리는 없지만 야설의문에서 활동하는 이들도 글을 쓰기에 과거 소라넷의 범죄 행위에 야설의문의 회원들도 다수 연루되었다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다.
- 야설의문의 야설과 영상이 올려지는 미러 사이트가 2022년 현재도 N개[19] 정도 있고 경찰에 의해 폐쇄된 또다른 유사 사이트 0개 정도가 제도권 언론에서 제2의 소라넷 등의 명칭으로 불리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소라넷이 이런 사이트의 대명사로 알려졌지만 야설의문은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다. 물론 당연히 디지털 성범죄물 유통의 온상이며 운영자를 때려잡기 위해 경찰이 열심히 뛰고 있고 특히 암호화폐 후원 등의 경우 서버 털리면 그야말로 인생 종말이다. 공통적으로 저희 사이트는 안전하며 불법자료를 취급하지 않는다는 문구를 넣지만, 거짓 공지에 속아넘어가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 암호화폐 송금 및 자료 업로드 행위 그 자체가 불법행위이며, 그 자료들 자체가 사실은 불법자료다. 심지어 안전한 자체 웹하드를 이용하라고 부추기는 사이트도 있는데 여기야말로 털리는 순간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칠 것임은 명약관화. 사설 토토 업체가 억대의 광고비를 대주고 XXX(야설의문 혹은 소라넷 유사사이트명)에서 공식 보증하는 안전한 토토사이트[20]라고 게재해 주는 배너가 대단히 많은 것도 이러한 사이트의 가장 중요한 공통점 중 하나다. 당연히 XXX사이트가 보증해줄 가능성은 절대 0%. 진짜로 안전한 자료라면 대표자 본명이나 법인명의 계좌, 본인명의 가상계좌로 이체하거나 신용카드, 휴대폰 소액결제가 가능하며 진짜로 안전한 토토사이트는 베트맨뿐이다. 진짜로 떳떳하고 안전하면 굳이 힘들여 비싼 수수료[21]의 가상화폐로 받을 가능성은 없다.
- 연배가 높고 활동기간이 긴 한국의 남성 성인작가들은 상당수가 소라넷과 야설의 문을 거친 후 조아라나 노벨피아, 전자책 등으로 계속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1] 동서양 (리벤지)프르노, 몰카, 도촬, 아동포르노 유출 혐의. 한국 및 미국을 포함한 동서양 일반인 및 연예인들의 도촬, 몰카, 집단 강간(윤간) 사진들이 운영자의 묵인으로 유통되고 있다.[2] 영화, 음악, 드라마, (TV/극장판)애니메이션, 예능, 소설 스캔본, 유료 유틸리티, 유료 OS 등 다수 저작권 자료 등. 20세기 소녀의 경우 넷플릭스에서 10월 21일 서비스했는데 불고 9일만에 야설의문에서 운영자의 묵인으로 다수 유통되고 있다.[3] 아이디가 운영자이며 성별은 남자, 50대 초반에서 중반 정도의 나이이며 미국 동북부의 뉴저지주의 한인타운에 거주하며 아내와 제시카와 제이슨이라는 1녀1남을 두고 있다. 제시카가 첫째, 제이슨이 둘째다.[4] 호스팅 업체와의 문제로 운영자가 1998년 사이트를 폐쇄했다.[5] 미국 뉴저지 주 베스킹 릿지에 본사가 있다. 불법 성인물 공유 사이트 야설의문 운영자도 뉴저지에 거주하는 인물로 추정되는 인물이다.[6] 공개 카테고리 게시판은 가입하지 않아도 열람이 가능하다. 단, 글을 작성하거나 댓글을 작성하려면 가입을 해야 한다.[7] 현재는 개편을 통해 '영상 공유'라는 이름으로 바뀌었으나 여전히 아동음란물, 리벤지 포르노도 올라오기도 했으며 2022년 현재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몰카, 도촬, 유출작, 노모작들이 유통되고 있다.[8] 소라넷과 야설의문이 야설은 주춤하고 포르노 등 불법 성인자료 유통 사이트로 변질되자 야설만을 서비스 하자는 취지로 개설된 사이트로 줄여서 '야전'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다. 과거 야설의문에서 '눈그림자'라는 회원이 연재한 '엄마의 연인'이라는 야설이 미완되자 이를 이어서 자신의 창작으로 야전에 연재했는데 큰 인기로 야설의문에서도 관심을 받아 야설의문의 야설 게시판에 연재되기도 했다.[9] 원래는 소라의 가이드에서 있었고 소라넷으로 리뉴얼될 때도 있었으나 독립 사이트로 분리되어 지금도 운영 중이다. 이 사이트가 폐쇄되지 않은 이유는 소라넷의 운영자가 소라넷의 야설을 보전할 목적으로 독립하여 운영했기 때문이다.[10] 야설의문은 일반회원도 활동에 따라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으로 구별하는데 파란색 미만의 등급은 오래전 게시물을 열람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이 등급을 높이기 위해 활동을 해야하는데 등급을 올리기가 어렵기에 대부분 결제를 하게 된다.[11] 동서양 (리벤지)프르노, 몰카, 도촬, 아동포르노 유출 혐의. 한국 및 미국을 포함한 동서양 일반인 및 연예인들의 도촬, 몰카, 집단 강간(윤간) 사진들이 운영자의 묵인으로 유통되고 있다.[12] 영화, 음악, 드라마, (TV/극장판)애니메이션, 예능, 소설 스캔본, 유료 유틸리티, 유료 OS 등 다수 저작권 자료 등. 20세기 소녀의 경우 넷플릭스에서 10월 21일 서비스했는데 불고 9일만에 야설의문에서 운영자의 묵인으로 다수 유통되고 있다.[13] 주로 여성 연예인과 방송인, 그리고 극소수 스포츠스타[14] 이 문제로 여러 차례로 수사 대상에 오른 이후로는 해당 사진에 합성 표시를 넣는 관행이 생기긴 했다.[15] 이 때문에 미성년자가 성년이 되는 날짜에 정확히 맞춰서 해당 여성에 대한 합성 사진이 업로드 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16] 2020년 5월, 강간을 예비 또는 음모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개정되었다.[17]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기준.[18] 강간, 준강간, 특수강간(윤간), 불법촬영, 포르노, 도촬, 몰카 등을 공유함에 있다. 상세사항에 대해서는 이하 문단 참고 바람[19] 정확한 통계가 없으므로 이렇게 표기함.[20] 토토사이트 계좌는 대포통장이 100%이며 여기 돈 보내는 것 역시 불법도박 행위로 형사처벌이 가능하다.[21] 휴대폰 소액결제 수수료가 비싸지만 가상화폐보다는 훨씬 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