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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국제캠퍼스 남부 전경[1]

2. 시설 및 대학 건물

2.1. 0구역

2.1.1. 001 정문(Main Gate)

국제캠퍼스 정문

2.1.2. 002 서문(West Gate)

국제캠퍼스 서문

2.1.3. 003 동문(East Gate)

2.2. 1구역

2.2.1. 101 언더우드 기념도서관(Underwood Memorial Library)

언더우드 기념 도서관 전경[7]

[ 펼치기 · 접기 ] 언기도 후면

• 지하 1층 - 커뮤니티 라운지 : 'Creative Talks'라는 곳에선 TED 강의가 스크린에 재생되지만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아트갤러리'에서는 여러 스크린에 다채로운 색상의 사진들이 전시되지만 이것 역시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는다. 커뮤니티 PC가 비치되어 있고, 출력 및 복사를 할 수 있는 도큐프렌즈가 입점해 있었다.[9] 공부할 수 있는 IT Help Desk가 있으니 5, 6층까지 올라가기 귀찮을 때 간단히 이용하기 좋다. 사물함도 여기에 위치해있다.

• Y-Plaza (언기도 지하): 언더우드기념도서관 지하 1층과 연결되는 상가 시설이다. 'Y-플라자'라고 부르는 사람은 거의 없고 '언기도 지하'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된다. 생활협동조합 상점으로는 하늘샘[매점], 가온샘[문구점·서점], 나눌샘[식당], 아름다운샘[미용실], 본뜰샘[인쇄점]이 있고, 안경원, 7층에 있던 트레비앙[카페] 또한 입점해 있다. 참고로 하늘샘[매점]에는 증명사진 찍는 기계가 있다. 물론 우리은행 ATM도 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 쪽으로 나가서 좀 돌다보면 긴 통로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 곳에 동아리 방들이 위치해 있다. 초행길에는 한바퀴 돌다가 마주치기도 한다.
  
• 1층 - 인포메이션 커먼스 : 이용자통합서비스데스크, 도서관 안내시스템이 있다. 이용자통합서비스데스크에서 예약도서, 캠퍼스대출도서, 상호대차, 딸림자료 등을 받을 수 있다. 지정도서도 빌릴 수 있는데, 대출기간이 단 24시간이고 연체료는 시간당 100원이다! 타 도서가 일당 100원인 것에 비해 매우 비싼 셈. 이 것은 여러 사람이 지정된 책을 읽을 수 있게 만든 학교의 조치이다. 또한 아이맥을 포함한 컴퓨터가 많이 비치되어 있고, 옆에 원문복사도 가능한 프린터도 있다. 참고로 프린터 이용요금은 장당 100원이다. 주로 도서관 프린터 계정을 만들어서 요금을 충전해 사용한다. 무인 도서 반납기가 있다. 참고로 무인 도서 대출기는 4, 5, 6층에 존재. 2014년도 후반부터 책 소독기를 비치해 놓았다. 참고로 책 소독기는 5층과 6층에도 있다.

• 2층 - 멀티미디어 센터 : 미디어 감상실. 열람석이 있어 영화나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의 DVD를 열람할 수 있다. 영화 수도 많다. 1인실, 2인실 모두 있으며 3인 이상은 아예 9인실, 6인실 크기의 시네마 룸을 빌려 스크린으로 DVD를 볼 수 있다. 모니터가 엄청 큰 대신 2인 좌석이 붙어있는 커플석도 있어서 영화를 시청하고 있는 커플들을 자주 볼 수 있다. IPTV도 시청 가능하며, 설치된 아이패드로 음악도 감상할 수 있다. 설치된 좌석도 꽤 많고, 무엇보다 소파가 상당히 편하다(!) 미디어 제작/편집실도 있으며 컴퓨터는 윈도우 기반으로 어도비 계열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 3층 - 협업 파크 : 학술정보교육실, 그룹스터디룸, PC 익스프레스 구역이 위치해 있다.

• 4층 - 창의 열람실 : 강의, 신간, RC추천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팡세'라는 이름의 계란 모양의 사색소파가 9개 있다. 팡세에 앉으면 4층에 비치된 여러 가지 잡지도 읽고, 바다도 보인다. 바다 건너편에는 시흥시의 공업단지 또한 볼 수 있다. 디자인도 좋고 불도 들어와 책읽기 편하고 잠자기도 좋아서 인기가 많다. 분명히 1인석인데 다리가 4개 나와 있는 장면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또한 학술정보상담과 지식인의 창도 이용가능하다.

• 5층 - 자료 열람실 : 청구기호 000~699번 도서들이 위치해 있다. 개인 열람실(사실상 독서실)인 캐럴이 위치해 있다. 마찬가지로 열람실(104석) 시설이 매우 좋다.

• 6층 - 자료 열람실 : 청구기호 700~999번 도서들이 위치해 있다. 장애학생 열람실, 학위논문이 이곳에 있다. 열람실(104석) 시설이 매우 좋다. 이 층에 있는 캐럴은 학위논문 캐럴로, 대학원생과 교직원만 이용가능하고, 또한 이들만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 7층 - 국제회의실 : 세미나룸, 무인 휴게실, 테라스 라운지가 있다. 여기서 한층 더 올라가면 'PH'인데, 언더우드 기념도서관의 옥상으로 상당히 시원한 바람과 탁 트인 오션뷰를 즐길 수 있다. 2016년 1학기~2017년 1학기 때 임시폐쇄 되었다가 2학기 때 재개방 되었다. 테라스 라운지에서는 캠퍼스의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2.2.2. 102 Y-플라자(Y-Plaza)

2.3. 2구역

2.3.1. 203 운동장(YIC Field)

국제캠퍼스 운동장

2.3.2. 205 테니스장(Tennis Court)

국제캠퍼스 테니스장

2.4. 3구역

2.4.1. 301 자유관B(Libertas Hall B) · 302 자유관A(Libertas Hall A)

국제캠퍼스 자유관 A (좌), 자유관 B (우)

[ 펼치기 · 접기 ]

2010년 촬영[24]

2.4.2. 303 풋살장(Futsal Court)

국제캠퍼스 풋살장

2.4.3. 304 지혜관(Wisdom Hall A)

국제캠퍼스 지혜관 A

2.4.4. 305 - 307 송도 1학사(Songdo Dormitory 1)

국제캠퍼스 송도 1학사 전경[27]

[ 펼치기 · 접기 ] 송도 1학사 전경 (2010년) [28]

2.4.4.1. 305 송도학사A(Songdo Dormitory A)

2.4.4.2. 306 송도학사B(Songdo Dormitory B)

2.4.4.3. 307 송도학사C(Songdo Dormitory C)

2.5. 4구역

2.5.1. 401 진리관 A(Veritas Hall A)

국제캠퍼스 진리관 A

2.5.2. 402 진리관 B(Veritas Hall B)

국제캠퍼스 진리관 B

2.5.3. 405 - 408 송도 2학사(Songdo Dormitory 2)

국제캠퍼스 송도 2학사 전경

2.5.3.1. 405 송도학사D(Songdo Dormitory D)

2.5.3.2. 406 송도학사E(Songdo Dormitory E)

2.5.3.3. 407 송도학사F(Songdo Dormitory F)

2.5.3.4. 408 송도학사G(Songdo Dormitory G)

2.5.4. 413 지혜관 C(Wisdom Hall C)

국제캠퍼스 지혜관 C

2.5.5. 414 야구장(Baseball Field)

2.5.6. 415 축구장(Soccer Field)

2.6. 5구역

2.6.1. 501 종합관(Vision Hall)

국제캠퍼스 종합관

2.6.2. 502 진리관 C(Veritas Hall C)

국제캠퍼스 진리관 C

2.6.3. 503 진리관 D(Veritas Hall D)

국제캠퍼스 진리관 D

2.6.4. 504 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SL BIGEN Research Hall)

국제캠퍼스 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

2.6.5. 505 지혜관 B(Wisdom Hall B)

국제캠퍼스 지혜관 B

2.6.6. 506 크리스틴 채플(C.S Kang Chapel)

국제캠퍼스 크리스틴 채플

2.6.7. 507 농구장(Basketball Court)

국제캠퍼스 농구장

2.6.8. 508 국제캠퍼스 기념관(International Campus Memorial Hall)

국제캠퍼스 기념관

2.6.9. 509 파워플랜트(Maintaince Center)

국제캠퍼스 파워플랜트

2.6.10. 510 저에너지 친환경 실험 주택(Greenhome Plus)

국제캠퍼스 저에너지 친환경 실험주택

2.6.11. 511 포스코 그린 빌딩(Posco Green Building)

국제캠퍼스 포스코 그린빌딩

3. 명물/랜드마크

3.1. 치킨계단

치킨계단

3.2. 언기도 앞 흔들의자 & 꽃밭

언기도 앞 흔들의자 & 꽃밭

3.3. 선큰가든

송도 1학사 선큰가든

3.4. 중앙정원

송도 2학사 중앙정원

3.5. 연돌

4. 건설 및 계획 중인 시설들

4.1. 송도 세브란스병원

• 송도세브란스병원 (2026년 완공 예정)
  병원 착공을 수년 동안 미루고 미루면서 그 자리에 야구장 및 풋살장을 만들어 운영했다가 적발되어 세금 23억을 물게 됐다. # 연세춘추에서도 해당 건과 관련하여 기사를 보도했는데, 학교 측은 조세 심판을 청구할 예정이나, 연수구청에서는 과세가 정당하다던 입장을 고수하겠다고 밝혔기에 추이를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2월 23일 오랜 기간 끝에 기공식을 가졌었었으나, 국제캠퍼스 2단계 사업에 있어 송도세브란스병원 건립과 동시에 진행되려했던 사이언스 파크 건립 과정에 때아닌 컨소시엄 간의 분쟁이 터지는 바람에 상기 언급된 완공 예정 년도에서 더 밀릴 가능성이 생겼다.# 이후 2022년 12월 28일 착공식 진행이후 #, 2023년 2학기 여름부터 공사가 진행중인 상황이다.

4.2. Digital Bioprocessing Complex

4.3. K-바이오 랩 허브

4.4. 기타

5. 캠퍼스 교통

5.1. 송도 시내

5.2. 대중교통: 신촌캠퍼스, 서울, 송도

5.2.1. 신촌 - 송도 간 셔틀버스 시간표

셔틀버스 정류장	셔틀버스 정류장

6. 캠퍼스 생활

언더우드 기념 도서관 7층에서 캠퍼스타운역 방향으로 바라본 국제캠퍼스 (2022년 10월 촬영)

E동에서 캠퍼스타운 방향으로 바라본 국제캠퍼스 (2023년 1월 촬영)

[ 펼치기 · 접기 ] 낮 버전

E동에서 트리플스트리트 방향으로 바라본 국제캠퍼스 (2023년 1월 촬영)

[ 펼치기 · 접기 ] 낮 버전

6.1. 송도학사

6.1.1. 송도 1학사

송도 1학사 1열람실	송도 1학사 2열람실

B동 - C동 구름다리 입구[67]	B동 - C동 구름다리[68]

구름다리 세미나실[69]	B동 - A동 구름다리[70]

{{{#ffffff A동 로비(열람실 방향)[71]열람실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면 세탁실이나 생협으로 이동할 수 없다. 왜냐하면 열람실 쪽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로 내려가면 교수나 관리자만 출입할 수 있는 게이트가 나오기 때문에 일반 학생은 출입할 수 없다. 한편, 사진 오른쪽에 있는 유리문을 통과하면 중앙 엘리베이터가 나오는데, 중앙 엘리베이터로만 지하1층 세탁실 생협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 무인택배함 + 라라연 계단[72]}}}	A동 로비(출입구 방향)[73]

1학사 멀티미디어실	1학사 지하 휴게실

• 커뮤니티 룸: 커뮤니티 룸, 속칭 커룸이라고 하는 생활시설이 있는데 A동과 B동은 각 층마다 2개씩, C동은 각 층마다 1개씩 설치되어 있다. 냉장고와 정수기, 전자레인지, TV 등을 구비해놓은 다용도 시설이다. 테이블과 의자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조모임이나 야식 등 뭔가 만나서 할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고려되는 장소이다.
• 지하 휴게실: C동 지하 1층에 있다. 24시간 사용 가능하며,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고, 무엇보다도 식탁과 의자가 엄청 많기 때문에 단체로 모여서 배달음식을 먹을 때 자주 애용된다. 1학사에서는 만남의 장소로 여겨진다.
• 1열람실: A동 1층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있는 열람실로, 열람실 입구에는 "이수영 열람실"이라고 적혀있다. 일반 좌석과 노트북 좌석이 같은 열람실 안에 혼재되어 있다. 콘센트가 책상 위에 부착되어 있는 좌석은 노트북 좌석이고, 그렇지 않은 좌석은 일반 좌석이다.
• 2열람실: A동 1층 1열람실 옆에 있는 열람실이다. 1열람실과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 1열람실보다 좀 더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평소에는 일반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지만, 2022년 11월 1일부터 2023년 1월 20일까지는 약대 학생들의 국가고시 준비를 위한 배려 차원에서 일반 학생들의 출입이 금지된 적이 있었다.

1학사 하늘샘 생협 입구	1학사 하늘샘 생협 내부

송도 1학사 라라연	송도 1학사 라라연

• 학식 및 부대시설
• 우리은행 연세대 국제캠퍼스 출장소: B동 출입구 근처에 우리은행 점포가 있다. ATM기도 있는데, 무인세탁실을 이용할 때에는 현금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ATM기를 생각보다 자주 이용하게 된다.
• 학식당(나눌샘): A동 지하 1층에 위치한다. 학식당 안쪽에는 공동취사장(셀프키친)이라는 조리실도 있다.
• DELICO(카페): 지하 1층 생협 옆에 위치한 카페이다. 2022년 2학기에는 휴업을 했다.
• 생협(하늘샘): 지하1층 아케이드에 위치. 원래는 CU가 있었던 자리지만 생협이 들어오면서 학생들이 더 값싼 가격으로 물품들을 접할 수 있게 되었다. 편의점 품목 외에도 베이커리에서 파는 빵도 판다.
• 베이커리: 지하 1층 생협 오른쪽에 위치. 베이커리에서 직접 판매하지는 않고 베이커리에서 만든 빵을 생협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무인세탁실: 24시간 운영되는 세탁실로 A동 지하 1층과 C동 지하 1층에 있다. 무인세탁실은 남자세탁실과 여자세탁실로 나뉘어 있으며, 각 세탁실에는 세탁기, 건조기, 다리미가 있다. 또한 세탁기와 건조기는 각각 이용할 때마다 1000원이 필요한데 세탁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하다. 세탁카드 구매에는 현금 1000원이 필요하고 세탁카드에 돈을 충전할 때에는 무조건 현금으로 충전해야 한다.
• 연세세탁소: A동 세탁실 옆에 있는 유인세탁소이다. 2022년 기준으로 학기중에 평일 9시부터 19시까지 운영한다. 그러나 인기가 많아서 대부분은 아침 11시 정도가 되면 마감될 정도로 찾는 사람들이 많다. [74]
• 구슬샘: 당구, 플레이스테이션, Wii를 할 수 있다. 가격은 10분당 1,000원 그냥 이용시간(분)에다가 x100 하면 요금
• 멀티미디어실(PC실): A동 1층에 위치. "멀미실"이라는 속칭으로도 불린다. 인쇄 복사를 여기서 진행할 수 있다.
• 송도학사 브릿지(연결다리): 보통 "구름다리"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7층에서는 A동과 B동을 구름다리로 오갈 수 있고, 5층에서는 B동과 C동을 구름다리로 오갈 수 있다.
• 세미나실: 강의실 형태로 되어있는데 학생들이 단체로 모여서 공부를 하거나 조별과제를 할 때 자주 이용된다. A동-B동 구름다리, B동-C동 구름다리, 그리고 C동 1층에 세미나실이 있다. 참고로 세미나실은 1주일에 4시간 이상 예약할 수 없다.
• 라라연: 24시간 책을 볼 수 있는 미니 도서관이다. 책장에 꽂혀있는 책을 자유롭게 꺼내서 읽는 곳이다. A동 2층에 있다.
• 무인택배함(스마일박스): A동 1층 로비 안쪽에 있다. 택배기사가 무인택배함에 택배를 넣고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잠금 설정을 한 뒤, 택배 구매자에게 문자메시지로 비밀번호를 알려주는 방식이다.
• 택배보관실: A동 경비실 안쪽에 있다. 주로 사이즈가 큰 택배나 전자제품은 무인택배함이 아니라 이곳으로 배달된다.

6.1.2. 송도 2학사

단층 커뮤니티 룸 (D동)	복층 커뮤니티 룸 (E동)

• 커뮤니티룸

D동 로비	D동 로비 소파

E동 출입구 & D동 부출입구[82][83]	2학사 구름다리[84]

2학사 생협 입구&계단[85]	2학사 생협

D동 3층 복도[86]	2학사 멀티미디어실

2학사 세탁실	2학사 세탁카드 판매기

파일:YS2SeminarR(S).jpg
2학사 세미나실(소)	2학사 세미나실(대)

	파일:YS2E1F.jpg
G동 로비&택배함[87]	E동 로비&구름다리

2학사 라라연	2학사 세탁실 공동취사장 이동 도면 안내도

F동 로비	옥상정원

• 학식 및 부대시설
• 생협: D동 1층에 있다. 생협 앞 계단 근처에 ATM기도 있다.
• 학식당(나눌샘): D동 1층에 넓은 공간이 있다.
• 커피&: 학식당 바로 옆에 있는 카페이다. 2022년 2학기에 운영이 중단된 1학사 카페와 달리 2학사 카페는 2022-2학기에도 정상 운영되었다.
• 구슬샘(당구장): G동 1층에 있다.
• 탁구장: G동 1층에 있다. 치계에서 내려오면 바로 왼쪽에 입구가 있다.
• 무인세탁실: 남자세탁실은 F동 5층에 있고 여자세탁실은 G동 5층에 있다.
• 공동취사장: F동 5층에 있다. 계단을 통해서만 접근 가능하다.
• 유인세탁실: G동 1층에 있다.
• 세미나실: D동과 G동에 걸친 3층 통로에 있다. 1학사와 마찬가지로 1주일에 3시간까지만 예약할 수 있다.
• 라라연: D동 1층 생협 왼쪽에 있다.
• 보드게임장: D동 1층 라라연 왼쪽에 있다
• 열람실: D동 3층에 있다.
• 노트북 열람실: 일반 좌석과 노트북 좌석이 같은 공간에 혼재되어 있는 1학사와 달리, 2학사는 일반 좌석과 노트북 좌석이 별도의 공간으로 분리되어 있다. D동 3층 열람실 뒤쪽에 있다.
• 멀티미디어실: D동 3층 열람실 뒤쪽에 있다.

6.1.3. 열람실

6.1.4. 멀티미디어실

6.2. 기숙사 방 구조

방 입구	샤워실

화장실	화장실 세면대

책상 방향 방 정면	책상 방향

방 모습	옷장과 책상

송도 1학사 방 단독책상

단독침대	책상

단독침대 서랍	단독침대 서랍

단독침대 서랍 비밀공간	옷장

6.3. 하우스

6.3.1. 하우스 일람

• 한결 하우스 (Evergreen House): 테마는 내실을 다지는 하우스. 연희전문 출신으로, 평생을 한글 연구와 후배 양성에 바친 한글학자 김윤경 교수의 호를 빌렸다.
• 이원철 하우스 (Wonchul House): 테마는 꿈의 씨앗에서 세상의 별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이학박사이며 원철성 연구에 공헌한[95] 이원철 박사의 이름을 땄다.
• 언더우드 하우스 (Underwood House): 테마는 개척과 나눔의 (신)연대 스타일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가는 하우스. 연세대학교의 설립자인 호러스 그랜트 언더우드의 이름을 땄다.
• 윤동주 하우스 (Yun, Dong-Joo House): 테마는 캠퍼스 낭만을 즐기며 문화ㆍ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지성을 키우는 하우스. 존경받는 시인이자 연세의 대선배인 윤동주의 이름을 땄다.
• 무악 하우스 (Muak House): 테마는 뮤직 하우스, 배움과 도전 그리고 하모니를 통해 ‘하나’되는 하우스. 연세대학교 인근의 지명인 무악을 하우스 이름으로 사용하였다.
• 치원 하우스 (Chi Won House): 테마는 개척자의 요람(搖籃). 1918년에 준공된 연희전문학교 최초의 교사인 치원관에서 유래하였다. 치원관은 1920년 당초 예정대로 최초의 기숙사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 용재 하우스 (Yongjae House): 테마는 진리, 자유, 화합을 추구하는 하우스. 연세대학교의 초대 총장인 용재 백낙준 박사를 기념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 에비슨 하우스 (Avison House): 테마는 수도원 같이 조용하고 아늑한 하우스.제중원에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서양 의학을 직접 전한 에비슨 선교사(귀화 후 이름은 어부신(魚不信))의 이름을 기렸다. 에비슨은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현 연세대 의대)의 교장을 맡기도 했다.
• 백양 하우스 (Baek Yang House): 테마는 창조적인 리더가 되는 하우스. 신촌캠퍼스의 백양로를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 청송 하우스 (Cheongsong House): 테마는 日新 日日新 又日新(일신 일일신 우일신).[96] 신촌캠퍼스의 청송대를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 알렌 국제 하우스 (Allen International House): 테마는 Global, Multi-Cultural, Diversity(글로벌, 다문화, 다양성). 외국인 학생들은 두 개의 국제 하우스(알렌, 아펜젤러) 중 하나에 들어가게 된다.[97] 갑신정변으로 인해 피격되어 목숨이 위태롭던 민영익을 서양 의학으로 치료하여, 명성황후의 신임을 얻어 광혜원 설립을 이끈 호러스 뉴턴 알렌의 이름을 땄다.
• 아펜젤러 국제 하우스 (Appenzeller International House): 테마는 The Good Life. [98] 외국인 학생의 수가 알렌 하우스보다 훨씬 많으며, 여기에 배정될경우 높은 확률로 룸메이트 중 한명이 외국인이다.

6.4. 교내 식당 및 식생활

송도 1학사 나눌샘 식당	1학사 식당 & 짭계[100]

1학사 셀프키친 입구	1학사 셀프키친 내부

송도 2학사 나눌샘 식당	송도 2학사 나눌샘 식당

2학사 셀프키친	2학사 셀프키친

Y플라자 나눌샘 식당 입구 (a.k.a. 언기도 식당)	Y플라자 나눌샘 식당 메뉴표 (2022년 11월)

Y플라자 나눌샘 식당 내부	Y플라자 나눌샘 식당 내부

송도 1학사 델리코	송도 2학사 커피&

6.5. 스터디 공간

• 기숙사 커뮤니티 룸 : 가장 보편적인 스터디 장소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스터디 도중 옆 테이블에서 치킨을 먹을 수도, TV를 켤 수도 있다.
• 종합관 1층 : 피트니스 센터 옆 커다란 유리창 앞에 D동 로비앞과 같은 모양의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테이블이 낮다. 공부하려면 허리 숙이고 해야한다. 그 옆에 커다란 티비가 있는데, 그 앞에도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이번엔 의자가 낮다. 앉은 키가 매우 크지 않은 이상 웬만한 사람은 불편함을 느낀다. 하지만 경관이 좋고 접근성도 좋으므로 항상 몇명은 앉아있다.
• 종합관 2층 : 스쿼시장 앞에 테이블이 몇 개 있다. 화장실 가는 방향에도 두 세개 있다.
• 자유관 A 1층 : 건물 중간에 책상과 의자가 많이 있고 콘센트도 있어서 노트북 작업을 하는 데 안성맞춤이다. 곳곳에 자판기도 비치되어 있다. 또한 1기숙사쪽 방향에 숨겨진 일자형 소파가 있다. 잠깐 앉아있기 좋다.
• 자유관 A 2층 : 1층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큰 계단을 가다 보면, 2층 화장실이 보이는데 그 앞에 테이블이 있다.
• 1기숙사 구름다리 : 세미나룸이 있다. 1학사 학생이 아니라면 의외로 모르는 경우가 있다. [103]
• 지혜관 A : 상시 운행하나 기숙사 열람실보다 사람이 한참 적다. 지혜관 A 2층엔 의외로 편안한 공부 환경이 조성되어있다.
• 진리관 A 2층 : JPA 옆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다. 커뮤니티 룸에 있는 것과 같다.
• 진리관 B 1층 : 진리관 B 1층의 기숙사 쪽에 가면 큰 계단으로 되어있어서 앉아서 공부하기 좋음. 단, 국제대 건물이라 영어가 마구 들릴 수 있는 건 함정.
• 진리관 B 2층: TAD (Techno Art Division) 학생들이 이용하는 Design Factory가 위치한 층이다, 여기에 자판기가 놓여있는 곳이 있는데 테이블도 여러개 놓여있고 저녁시간대에는 조용해서 공부하기에 괜찮은 듯.
• 진리관 C : 외부에서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중에 뜬금없이 나무 의자들이 특이한 모양으로 놓여져 있다. 야외에 있는 데다 그리 편한 구조가 아니고 접근성도 그닥인데다 각종 연구실이 있어 조용해야 하므로 그다지 추천하지는 않는다.
• 진리관 D 1층 : 자판기가 있는 곳에 자그만한 의자들이 놓여 있다. 스터디할 것 까진 아니고, 진리관 전층에 있는 작은 의자들과 같은 것이다. 다만 사람이 매우 없고 조용하다.
• 언더우드 기념 도서관 2층: 영상 편집실이 있다. 이용률은 저조하다 못해 아예 없는 편, 컴퓨터가 놓여있는 책상도 나름 넓고 사람도 없어 조용하여 공부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이다. (단점이 있다면 창문도 없는 밀폐된 공간이라 답답할 수는 있다)
• 언더우드 기념 도서관 3층 : 세미나룸이 상당히 많다. 이용률이 저조한 편. 다른 층에도 하나씩 숨겨져 있다.
• 언더우드 기념 도서관 7층 : 야외 테라스도 있어 친구들과 모여서 떠들기 좋다.
• E동 용재, 에비슨 하우스 스터디룸 : 커룸 이외에 스터디룸이라는 곳이 있다. 커룸과 큰 차이는 없지만 스터디룸이라는 이름 덕분에 조용한 분위기가 유지된다. 게다가 음식을 자유롭게 먹을 수도 있다.

6.6. 내부규정 및 벌점제도

6.7. 송도 생활 관련 팁

• 기숙사에 첫 입사할 때 너무 많은 짐을 가지고 올 필요는 없다. 우선은 꼭 필요한 침구류, 계절에 맞는 옷, 전자기기 등을 위주로 먼저 가져오면 나머지 생필품들은 생협이나 근처 다이소에서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다. 본가가 수도권이라면 주말에 다녀오면서 추가로 필요한 물품을 가져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첫 입사부터 무리하게 되면 고생에 비해 부족한 수납 공간에 오히려 절망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에는 배달지에 기숙사 동만 입력하고 1층으로 찾으러 나가면 된다. 출입문이 잠기는 새벽 2시부터 5시까지의 통금 시간 동안에는 경비실이 있는 메인 기숙사동인 A동이나 D동으로 주문하고 경비아저씨의 양해를 구하고 받으면 된다. 근데 경비아저씨 분들 중에서는 성격이 엄격하신 분들도 계시기 때문에 통금 이후로 배달 시켰다는 이유로 많이 혼날 수도 있으니 가급적이면 통금시간 이전까지 배달 음식을 받아두는 게 낫다. 간혹 편법으로 창문을 이용해서 넘겨받는 경우도 있는데, 기숙사 로비의 창문들은 대부분 적은 폭으로만 열리기 때문에 음식의 사이즈가 작은 경우에만 가능하다.
• 호텔처럼 최소 한 개의 방키를 벽면에 꽂아두어야만 방 내부에 전기가 들어온다. 이게 상당한 불편을 유발하는 경우가 있는데, 간혹 벽면에 방키를 꽂는 것을 잊어버리고 전자기기를 이용하다가 다른 사람들이 무심코 나가면서 방키들을 전부 뽑아가면 그대로 정전이다. 샤워를 하는 중에 불이 꺼지거나 켬퓨터의 전원이 나가버리는 사태를 겪으면 아주 곤란할 따름. 따라서 무조건 방키를 꽂아주는 것을 습관화하고, 혹시나 자신이 방을 나가면서 키를 뽑아야 하는데 벽면에 남는 키가 없다면 방 안에 있는 다른 룸메가 키를 꽂아두지 않았다는 뜻이니 꼭 되물어서 갑자기 전기가 나가지 않도록 하는 센스를 발휘하면 좋다. 이와 관련하여 창문 밑에 있는 콘센트는 유일하게 방키와 관계 없이 전원이 끊기지 않으니 알아두면 좋고,[105] 특정 방법들을 통해 방키 없이도 전원이 유지되게 하는 꼼수[106]가 있어서 알면 사용할 수 있겠지만 적발될 경우 여지없이 바로 벌점을 맞게 된다.
• 혹시나 방키를 놓고 나왔다면 기숙사 내부 통행이 매우 어렵다. 각 동 엘리베이터 출입구나 열람실, 멀미실 등의 이용에 모두 필요하다. 그래서 만약 방키를 찾으러 올라가고 싶어도 방까지 자력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경비실에서 임시 키를 빌린 다음 다시 반납하거나 룸메가 방키를 들고 본인을 찾으러 내려와야 하는 번거로운 사태가 생길 수도 있다(...) 이때는 기숙사동의 특정 공용 공간은 문이 잠기지 않아서 방키를 찍을 필요가 없고 항시 통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면 수월하다. G동의 경우 치계 위 3층 통로가 항상 열려있고, F동은 멀미실 옆 철문이 방키 없이 열리는 등 우회로를 미리 알고 있으면 한 번쯤은 꼭 사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 경비실에서 진공 청소기나 물건 운반용 카트도 필요하다면 빌릴 수 있다. 급하게 약이 필요하다면 진통제[107], 반창고 등의 상비약품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지혜관 A의 건강센터를 우선적으로 이용하라는 답변이 돌아올 수도 있다.
• 공용 세탁실에서 빨래를 하게 될 경우 조심해야 하는데, 크게 주의사항으로 적어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적합하지 않은 세제를 함부로 넣고 세탁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뒤이어 사용하는 사람들의 세탁물에 얼룩이 남게 되는 사례가 엄청나게 많다. 그리고 세탁기와 건조기를 이용하고 나서 시간이 다 되어도 찾으러 오지 않으면 뒷 사람이 임의로 바구니에 담아 꺼내두고 방치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에 신경써주는 것이 좋다.
• 셀프키친의 경우 주의해야할 점들이 매우 많다. 일단 위치부터 대다수의 방에서 멀어서 편의성도 떨어지는데, 공용으로 비치된 조리도구는 많이 닳아있어 위생상 꺼림직하다. 그렇다고 직접 요리하겠다고 개인 냄비, 후라이팬, 칼, 수저, 국자 등을 구비하는 것도 난감하다. 게다가 어학당에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엄청나게 많아서 이곳을 자주 사용하는데, 뒷정리를 잘 하지 않거나 주변에 민폐가 되는 경우도 다수 있기 때문. 심지어는 과거에는 쥐가 등장한 적도 있어서 위생상으로 우려가 많이 되는 공간이기도 하다.
• 열람실, 세미나룸, 바비큐장, 댄스 연습실, 음악/밴드 연습실 등의 공간을 대여해서 이용할 수 있다. 강의동의 경우에도 자유관과 진리관을 포함하여 운동장, 축구장, 종합관 운동 시설, 그리고 Y-플라자와 언더우드기념 도서관에도 공간을 대관할 수 있다. 특히 언기도 2층에서 친구와 함께 영화를 빌려 스크린에서 감상하거나, 4층의 팡세에서 독서하는 것, 5층의 캐럴에서 개인 독서실처럼 공부 시간을 가지는 것은 경험해본 사람들이 모두 추천하고 있다. 다만 큰 공간을 빌리려면 당연히도 많은 인원이 사용해야 한다는 원칙이 있다. 이외에도 테니스장 옆 굴리샘에서는 학생증을 제출하고 자전거도 빌려서 탈 수가 있다.
•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건물들이 지하 1층에서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어 있다.[108] 주로 지하 1층에 주요 시설들이 있는 Y플라자[109]를 이용하고 나서 또는 이용하기 위해서 1층 출입구를 이용할 필요 없이 지하로 강의동과 왕래하는 것에 사용된다. 강의 시간이 임박하면 강의동 엘리베이터가 사람들이 엄청나게 붐비는데, 지하 1층으로 이동해서 타면 지상 1층에 비해 먼저 탈 수 있으니 유리한 점도 있는 것. 그리고 굴리샘같이 간혹 지하로만 접근 가능한 시설들도 있기도 하다. 밖에 날씨가 좋지 않거나 우산을 놓고 나왔는데 이동이 필요하다면 동선의 대부분을 지하를 통해 안전하게 다닐 수도 있다.
• 매 학기가 끝나면 기숙사에서 완전히 퇴사하게 된다. 1년짜리 송도 생활이라고 해도 당연히 방이 계속 유지되는 것은 아니라서, 재입사를 하면 2인실과 3인실이 바뀌거나 룸메이트와 방 번호가 바뀌는 등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만약 방학기간 동안에 집에 들고가지 않고 보관해두었다가 다음 학기에 다시 사용할 물품이 있다면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서 이용해보자.
• 기숙사는 정해진 퇴사일까지 반드시 나가는 것이 원칙이다. 만약 불가피한 사정으로 기한을 맞추지 못한다면 경비실에 미리 사유를 말한 다음 초과일만큼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퇴사하는 학생들을 위해 택배 업체와 계약을 하기 때문에, 박스를 구매하고 운송장을 받은 다음에 짐을 다 포장해서 로비에 운송장을 붙여서 내어두면 원하는 주소로 바로 배송받을 수가 있다.
• 학기가 끝난 방학 기간에도 미리 잔류 신청을 하고 기숙사비를 지불하면 기숙사에 남아있을 수 있다. 하지만 잔류를 한다고 해도 기존에 쓰던 방에 그대로 남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잔류 인원들을 위한 기숙사동으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짐을 싸서 이사해야한다.
• 고학년이 되어 RA나 RHC에 지원하면 받고 기숙사에서 업무를 맡아 생활하며 기숙사비 전액을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 RHC들은 약대생이나 대학원생 등이 주로 맡는 편이라 일반 학부생들이 바로 되기는 힘들며, RA를 맡으면 주로 RC제도에 해당하는 하우스 학생들을 직접 관리하거나 하우스 및 기숙사 업무를 보조한다. 각종 업무를 맡아서 해야하고 회의에도 참석하는 등 개인 시간을 빼앗기는 데에다가 20시까지는 무조건 기숙사에 돌아와야 하는 제한도 있지만, 어차피 송도 기숙사에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은 선택이다. 장학금이 가장 큰 메리트이며 셔틀버스 예약 등에서 우선 순위를 받을 수도 있다.
• 개인 교통수단이 있으면 매우 좋다. 송도에서 버스는 배차 간격도 길고 빙빙 돌아서 가는 경우가 많고 택시는 친구들과 함께 타지 않으면 너무 비싸다. 가장 좋은 것은 자가용이겠지만[110] 대다수의 학생들은 신입생때부터 자차를 운용하기는 어려울테고, 대신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정도면 충분하다. 송도 전체가 평지라서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 등의 이용이 엄청 수월하기 때문에 입사와 퇴사때 별도로 챙겨올 방법만 잘 마련한다면 비교적 가까운 트스나 캠타 왕래에도 물론이고, 조금은 더 먼 송도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나 해경, 커넬워크 등 더 먼 곳에 있는 송도 플레이스들을 돌아다닐 때에도 편의성이 차원이 다르다. 만약 이런 장소들로 나가야 한다면 공용 킥보드나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통해 유료로 빌려서 타는 것도 바람직하다.

7. 여담

7.1. 송도에서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

7.2. 캠퍼스 관련

• 학생들과의 대체적인 만족과는 별개로, 학교 운영 차원에서 엄청난 재정 부담을 주고 있다. 캠퍼스를 신설하는 것도 아니고, 학생 수와 등록금은 그대로인데 캠퍼스 하나를 더 운영하게 되었으니 이에 따른 비용을 감당하기 힘들 수 밖에 없다. 때문에 학내에서는 차라리 그 예산을 신촌캠퍼스에 집중하는 게 나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7.3. 송도 생활 관련

• 국캠에 가 본 적이 없는 선배 학번들 사이에서는 유배당했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국캠 학번들은 오히려 좋아한다. 특히, 1학년들끼리 격리된 지역에 박혀 있다 보니 남녀상열지사가 일어나기 쉬운 구조라 국캠이 파라다이스(...)라는 사실. 학교가 외진 곳에 위치한 특성상 CC의 장점이 극대화된 것이 사실이다 [114]. 둘이 오붓히 있을 곳이 상당히 많은데다 둘 다 따지고 보면 자취생이기도 하기 때문. 국캠 덕분에 공대 남자들은 13학번부터 연애의 기회가 급증하였다고 한다. 물론 단점도 꽤 있는데, 대표적으로 헤어진 후의 후폭풍, 서울 소재 대학교의 학생과 사귈 경우 장거리 연애가 되어 버린 점 등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신촌 지역 타 대학 새내기들은 연세대 학생 대신 다른 인근 대학교의 학생과 연애를 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송도 유배라는 생각에 꺼리는 학생들이 많은데, 평소에 술 먹고 놀러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면 오히려 더 좋을 것이다. 매일매일 술 먹고 놀러다니는 파라다이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트리플스트리트 개장 이후 놀기 더 좋아졌다. 또한 아웃사이더들의 경우는 기숙사가 있어서 할 일이 없을 때 방에서 혼자 놀거나 공부하기 매우 좋은 공간이다.
  
  그러나 문제가 있다면 학교에서 아웃사이더로 지내 오다가 대학생이 된 후에 인싸가 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한테는 양날의 검. 본인이 대학에서 잘 지내면 정말 핵인싸로 변한 자신을 볼 수 있으나 상당수의 이런 부류들은 결국 비자발적 아싸로 전락하는데, 이렇게 되면 창 밖에서 남들이 웃고 떠들고 술먹는 소리가 다 들리는데 자신만 방에 처박혀 있으면서 한탄하는 일만 생길 수 있다. 사실 인싸는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원하지 않는다고 안되는 것도 아니다. 맘 편하게 먹으면 인싸는 아니더라도 밥 먹을 친구 정도는 생긴다. 최소한 룸메랑은 친해질 수 있으니까.

• 부분개교는 2010년이지만, 당시에 생협이 수익성이 없다며 들어오지 않아서 한 동안 국제캠퍼스에 있어야 했던 국제대, 의대, 치대, 자유전공, 글로벌융합공학부, 약대생들은 엄청난 물가를 경험했었다. 다행히도 신입생 전체 RC 확정에 따라 생협이 들어오게 되었다. 예를 들면 현재 1학사 카페 자리에 원래 파스쿠치가 있었는데.. 아메리카노 가격이 4000원대였다. Y플라자 트레비앙의 가격이 1000원이었던 것과 비교해보면 엄청 비싼 것은 사실이다.

아라샘 흔적	D동 부출입구[115]

• 신촌캠퍼스에서 운영되던 생활협동조합이 언더우드 기념관 지하에 들어서면서 편의점, 문구점, 식당, 미용실 등의 시설이 입주하였고, 덕분에 송도에서의 생활여건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2013년 2학기에는 닭강정, 치킨 등을 판매하는 야식식당 LE SOMMET가 기숙사 A동 지하에 신설되으나 2014년도에는 베이커리와 분식집으로 바뀌었다.

• 2014년 2학기 들어서 베이커리와 분식집, 밥버거들을 관리하는 외주업체가 생협과의 계약을 어긴 탓에 아라샘이 통째로 사라졌다. 하지만 2학기 말, 학생회의 노력 끝에 아라샘을 다시 유치하게 되었다. 1기숙사에는 빵집 등이 다시 오픈되었고, 2기숙사에는 돈쫄라와 봉구스밥버거 등 인기있는 점포가 다시 개장하였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아라샘의 점포들도 하나씩 없어지더니 2019년 기준으로는 기숙사 식당을 제외한 모든 가게가 사라지고 빈 공간을 스터디 공간 겸 휴식 공간으로 용도 변경을 하였지만 학생들이 자주 이용하지는 않았다. 2023년 1학기 중순까지 출입도 못하도록 막혀있다가 학생들을 위한 휴게실로 탈바꿈하여 재오픈하였다.

• 학교 측에서 각 계단 출입구를 잠구고 오직 엘리베이터를 통한 입출입만을 허용하겠다고 밝혔던 적이 있었고, 실제로 시행하는 병크를 저질렀지만 총학생회의 강력한 반발로 이 정책은 바로 철회되었다. 그리고 기숙사에 스피드게이트가 설치되면서부터는 일부 큰 출입구들만 남긴 채로 외부와 통하는 대부분의 출입구들은 잠긴 상태가 되었고, 이 때문에 학생들의 통행이 매우 불편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렸다.[116] 특히 2기숙사의 경우 남자 세탁실과 셀프 키친이 F동 5층에 존재하는데 다른 동에서 이곳을 이용하려면 기존에는 5층 외부 공간을 통해 왕래가 가능했지만, 이제는 문이 잠겨있어 1층이나 3층을 통해 F동으로 넘어간 다음 다시 올라가야 한다.[117]

• 2016년 2학기부터는 1학사에도 방마다 와이파이가 생겼다. 비밀번호는 @동 ####호라고 하였을 때 yic@####이었다. 예를 들어 C동 1007호라 하였을 경우 비밀번호는 yicc1007이 되는 방식이었다. 2학사는 커뮤니티 룸이나 복도에만 공용 망이 있고 각 방마다 공유기가 따로 있다. 2023년 현재는 1학사도 2학사처럼 각 방마다 와이파이 공유기가 따로 있고 비밀번호도 제각각이다.

• 기숙사 건물에 있다보면 전화가 잘 안터지는 경우가 있다. 특히나 화장실 구조가 절묘하게 전파가 상쇄되는 구조로 되어있어 화장실 안에서는 데이터도 잘 터지지 않는다. 와이파이만 간당간당 할 뿐이다.

• 2019년에는 대격변이 벌어졌다. 라온샘과 아라샘이 매출 부진을 이유로 폐쇄되어 학생식당이 언기도 지하, 1긱, 2긱에 나눌샘 하나씩만 남게 되었다.

•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하여 20학번들은 1년 내내 국제캠퍼스 입사가 취소되었다. 2021년 2학기부터는 선택 입사로 바뀌어서 2022년 2학기까지는 선택입사 체제를 이어갔다.

연세대 송도학사 식당 폐지 안내문 (2022년 11월 3일)

• 2022년 11월 3일에 "11월 7일부터 기숙사 식당 메뉴 제공 중단, 11월 14일부터 전면 폐쇄"라는 공지사항이 갑작스럽게 통보되었고 기숙사 식당 입구에도 해당 내용이 적힌 종이가 게시되기도 했다. 국학위 인스타그램 공지 언론 보도

7.4. 기타

국제캠퍼스 약도

• 국제캠퍼스 개교가 신촌 상권 몰락의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국제캠퍼스에서 1학년생들이 의무적으로 수업을 듣게 되면서 1학년생들이 신촌 상권을 이용할 기회가 없어졌기 때문.

• 개교 초기에는 국제캠퍼스 내에서 들을 수 있는 과목이 극히 소수였으나, 개설 과목도 많아져서 수강신청이 망했더라도 대신 들을 수 있는 수업이 생겨서 좀 더 편해졌다. 특히 HE[118](이후 SE[119]로 명칭 변경) 라고 불리는 전인교육 과목이 학습멘토링 봉사활동부터 Body for Life[120] 같은 헬스 프로그램까지 다양해졌다.

8. 둘러보기

인천광역시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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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총장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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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부터 자유관B, 자유관 A, 종합관, 진리관C, 진리관D, 에스엘바이젠산학협력관[2] 미래캠퍼스가 '분교'로서 신촌캠퍼스와 거의 분리되어 있는 것과 다르게, 국제캠퍼스는 서울캠퍼스 본교이며 '신촌캠퍼스의 공간적 연장'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이 문서 참고.[3] 학교 측에서 송도캠퍼스가 아닌 국제캠퍼스로 불러달라는 요청이 있다.[4] 별칭으로는 국캠, 송캠, 등이 있다. 재학생들은 보통 송도나 국캠으로 많이 부른다.[5] ex. 경영관, IBS관, 과학관, 공대 건물[6] 언기도 쪽에 있을 때는 시끌벅적했다가도 동문 방향으로 가기만 하면 적막하고 조용한 분위기로 위화감이 느껴진다. 비유하자면 마치 자신이 트루먼 쇼 세계관에서 탈출하는 것 내지는 완다비전에서 웨스트뷰 외곽으로 간 비전이 된 듯한 느낌을 준다.[7] 국제캠에서 학교행사 공연이 열리면 도서관 앞 잔디밭에 앉아서 공연을 구경하기도 한다[8] 참고로 하루 두 번, 신촌-송도 간 장서 이동이 가능하다. 만약 아침에 서울캠퍼스에 있는 장서가 언기도에 없다면 미리 신청해서 저녁에 받아 볼 수 있다. 반납도 언기도에서 가능.[9] 현재 근처 IT센터로 이전[매점] [문구점·서점] [식당] [미용실] [인쇄점] [카페] [매점] [매점] [문구점·서점] [식당] [미용실] [인쇄점] [카페] [매점] [24] 송도롯데캐슬아파트가 이제 막 공사를 시작한 시점이므로 2010년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25] 주차장에 2019년 현재에도 도서관이라 적혀져 있는 그림이 있다.[26] 굳이 가까운 기숙사 열람실을 두고 지혜관까지 나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27] 2023년 1월[28] 송도테크노파크IT센터 건물이 한창 공사 중이므로 2010년에 촬영된 사진이라고 볼 수 있다[29] 아무래도 국제캠퍼스의 설립 취지가 이 기숙사인 만큼 국제캠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어마어마하다.[30] 예전에는 기숙사식당의 식단표, 열람실 예약, 세미나실 예약, 밴드 연습실 대관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었다.[31] 1기숙사 지하에 있다[32] 두 기숙사와 Y플라자의 메뉴가 완전 다른 날이 많아서 취향에 따라 강의가 끝나고 선택해서 먹을 수 있다.[33] 원래 CU였으나 2015년부터 생협 매장으로 바뀜[34] 다만 여기는 빵을 굽기만 하는 곳으로 옆의 생협에서 빵을 판다[35] 원레 트레비앙이었으나 업주가 해당 사업을 포기하면서 DELICO가 들어왔다.[36] 당구장 안쪽에 PS4등이 있다[37] 비치된 보드게임이 사라지는 사건이 있어 2019년 1학기 중반부터 잠시 닫혀있었다.[38] 천문우주학과의 1학년 1학기 전공과목도 여기서 열린다.[39] 특히 진리관 B에 인접한 송도학사 D동[40] 단, 7~13층의 E동-F동 간 연결통로는 RHC를 제외하고는 사용할 수 없다. 예외적으로 E동의 엘리베이터의 고장이 잦자 잠시 학생들에게 개방하기도 했다.[41] 교외의 웬만한 사설 헬스장과 비교해도 내부 시설이 매우 좋은 편이다. 1개월 가격은 4만원, 1학기를 통째로 구매하면 14만원이고 선착순으로 등록을 마감한다. 대신 신발장 공간이 부족해서 개인 락커와 신발장 대여가 불가능하다. 헬스장에 방문할 때마다 실내화를 포함한 모든 소지품을 휴대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존재하지만 기숙사와 매우 가깝기에 그나마 감안할만 하다.[42] 고를샘 국제캠퍼스 지점이다. 원래는 고를샘-I 등의 명칭을 고려했으나, 라온샘으로 결정되었다.[43] 심지어는 학교 외부인들도 상당히 많이 이용하던 식당이었기 때문에, 학생들까지 가장 붐비는 점심시간에는 대기줄은 물론 주문 후 대기시간도 엄청나게 길어지는 사태가 매번 발생하기도 하였다.[44] 다만 거의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신촌의 과방들과는 다르게 저녁에 건물 문이 잠기면 출입을 할 수가 없다.[45] 예외적으로 컴퓨터과학과의 전공수업은 대부분 진리관D에서 열린다. 컴퓨터과학과는 인공지능융합대학 소속. 17년도 행정학과, 언론홍보영상학부 전공도 이곳에서 열리긴 했다. 19년도 행정학과도 포함. 간혹 이과쪽 계열의 실험 수업도 이 건물의 실험실을 빌려서 열리는 경우도 있다.[46] 연세대 재정에 위기를 안겼던 백양로의 공사비용이 약 1000억원임을 고려하면 실로 어마어마한 국비가 투입되는 것이다. 다만 백양로 재창조 사업은 연세대 재정 위기의 상징일 뿐 근본적 원인은 수천억 원의 재정이 투입된 국제캠퍼스 조성이다.[47]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모를 수 있는 부분인데, 국제캠퍼스 오픈부터 지금까지 사용하는 주 출입구는 임시 정문이다. 캠퍼스 지도만 보아도 임시 정문이라고 명확히 써놓았기 때문에 쉽게 확인할 수 있다.[48] 기존에는 동춘역까지 나가서 CGV 인천연수를 이용해야만 했었다.[49] 기숙사 출입구를 기준으로 A동은 12분, C동은 14분, E동은 16분, G동은 18분 정도 걸린다.[1긱] : 1기숙사 거주 학생들은 짐이 많거나 날씨가 안 좋아서 최소도보 루트로 캠퍼스타운역까지 가려고 할 때, 배차간격을 맞춘다면 9201이 유용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국제캠 정문 근처 연세대 정류장에서 9201을 이용하면 캠퍼스타운역 2번 출구까지 각각 4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 특히 1기숙사 중에서도 캠퍼스타운역과 가장 멀면서도 연세대 정류장에 가장 가까운 C동 거주자라면 도보로 움직이기 힘들 때 시간표를 잘 맞춰서 버스를 타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2긱] : 2기숙사 거주 학생들은 최소도보 루트로 캠퍼스타운역을 오가기 위해서는 순환41을 이용해야 한다. 캐슬해모로 정류장이나 박문중학교 정류장을 기준으로 캠퍼스타운역 2번 출구까지 각각 11분이 소요되는데, E동은 캠퍼스타운역이 가깝고 버스정류장이 약간 떨어져 있으므로 버스 메리트가 별로 없다. 한편, G동 거주자는 G동 출입구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하고 캠퍼스타운역에서도 가장 멀기 때문에 배차간격만 잘 맞춘다면 버스를 이용할 만한 메리트가 큰 편이다.[52] 송도 셔틀버스 정류장은 B동에 가깝기 때문에, A동 거주자나 2기숙사(D동 E동 F동 G동) 거주자는 소요시간이 약간 다를 수 있으니 주의하자[53] 셔틀버스 정류장 - 도보 - 연세대 정류장 - M6724 - 신촌역 정류장 - 도보 - 백양누리 기준[54] 셔틀버스 정류장 - 도보 - 캠퍼스타운역 - 인천 1호선 - 부평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 신도림역 - 2호선 - 신촌역 - 도보 - 백양누리 기준[55] 3시~6시[56] 길게는 1시간까지도 기다리는 학생들이 있다.[57] 자리는 확보되지만 소요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16:30이후] : 국제캠퍼스에서 출발하는 시간을 기준으로 16:30 이후에 출발하는 버스만 연세대 정문에 정차하므로 주의[59] 출입문 옆에 쓸 데 없이 커다란 크기의 신발장이 있는데, 공간이 부족한 사람들은 신발장마저 수납 공간으로 대체해여 활용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 1.5층 침대 아래의 수납장을 꺼내면 옷을 걸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는 하지만 이용이 너무 불편해서 유명무실하다.[60] 본인과 생활을 도와줄 룸메이트가 함께 생활할 수 있다. 이때 룸메이트는 꼭 연세대 재학생일 필요는 없다. 실제로 다리가 불편한 학생과 함께 학부모가 같이 입사하신 사례도 있다.[61] 무려 10명까지 배정이 가능하다.[62] 다만 이러한 구분 때문에 2긱의 경우 G동 5층에 여자 세탁실이 존재하는데, 해당 층은 남자들이 이용하는 층으로 배정되었던 특이한 상황도 있었다.[63] 2022년 2학기에는 A동은 3층부터 10층까지 "남남여여남남남여", B동은 2층부터 8층까지 "남여남남여남남"으로 층마다 성별이 구분되어 운영되었다.[64] 물론 어차피 과생활도 안하는데 뭐하러 학교에 계속 남아있냐는 이유로 통학이 편도 1시간 이상 걸려도 위장전입 등을 이용해서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집이 인천이어도, 심지어 송도에 거주하는 경우에도 기숙사에 들어가는 사례가 있을 정도로 기숙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집이 가깝더라도 캠퍼스와 바로 이웃한 해모로나 롯데캐슬 정도의 거리가 아니라면 절대로 기숙사의 편의성을 따라올 수가 없고, 집에서의 통제로부터 벗어난 자기만의 공간이며, 과생활을 하기에도 가장 적합하기 때문.[65] A동 1층 로비에 식당 출입구가 있으며 '짭계'라고 불리는 계단을 통해 지하에 있는 식당으로 연결된다[66] 기숙사 출입구와 우리은행 출입구가 분리되어 있어서 사실 의미가 없다..[67] 뛰면 브릿지가 흔들린다는 경고 문구가 붙어있다[68] 구름다리의 한쪽 공간은 세미나실이 차지하고 나머지 한쪽은 통로로 사용되는 구조이다[69] 구름다리마다 세미나실이 4개가 있다[70] B동 - C동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모습. 참고로 A동에서 C동으로 바로 가는 구름다리나 연결통로는 없다[71] 사진 가운데 있는 유리문을 통과하면 열람실과 엘리베이터가 나오는데,[72] 또한 사진에 있는 노랜색 택배함이 무인택배함이며, 무인택배함 옆에 있는 계단을 통해 A동 2층 라라연으로 이동할 수 있다[73] 출입구를 기준으로 양옆에 멀티미디어실과 A동 경비실이 위치한다. 또한 A동에서 음료수 자판기를 이용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장소이다. 나머지는 8층 복도(중앙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음료수 자판기가 있다[74] 세탁 비용은 무게에 따라 다르게 책정되는데 3.5kg까지는 3000원이고 3.5kg부터는 1kg 초과시마다 1000원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세탁기 1000원 + 건조기 1000원"인 무인세탁실보다 가격이 꽤 비싸긴 하지만, 그 대신 "세탁기 + 건조기 + 빨래 개기"를 모두 한꺼번에 해주기 때문에 빨래 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무인세탁실은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까지 내려가기 => 세탁기 돌리기 =>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방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로 내려가서 세탁기에 있는 빨래를 건조기로 옮겨서 건조기를 돌리기 =>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방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 타고 지하로 내려와서 건조기에 있는 빨래를 챙기기"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너무 번거로운 관계로 돈을 더 지불하고서 유인세탁실을 이용하는 사람이 많다.[75] https://youtu.be/VJ4_EZCesuw?t=189 2019년에 촬영된 유튜브 영상인데 2분 35초부터 3분 10초 사이에 A동 두부의자가 나온다.[76] 지금까지의 사례로는 일부 NON-RC 여학생들만 A동으로 배정되었는데, 점점 수요가 증가하였는지 최근에는 일부 남학생들도 B동으로 배정되기 시작했다.[77] 예를 들면 실험 수업(통상 자유관B에서 진행)을 하는 이과대나 공과대 등에 소속된 학생[78] 크레용, 공자학원, 중국연구원1, 중국연구원2, RHC 오피스[79] E동은 앨리베이터 계단 커룸을 제외하면 이렇다 할 공용시설이 없다. 그 대신 서쪽을 바라보는 방에서는 창문 밖 풍경이 상당히 예쁘다. 송도의 빌딩에 반사되는 석양을 구경할 수 있다.[80] 계단만 아래층으로 덜렁 뻗어 있다.[81] E동의 경우 10층은 여자층, 11층은 남자층인데 두 층이 커룸을 공유하는 바람에 11층 남학생들은 11시 이후 커룸 이용 금지크리를 맞았다. 결국 스터디룸을 이용하거나 12층 커룸을 가고 있다.[82] 사진에 보이는 연결통로는 E동과 D동을 연결하는 구름다리이다. 구름다리 왼쪽 아래에는 E동 출입구가 있고 구름다리 오른쪽 아래에는 D동 부출입구가 있다. D동 부출입구는 밤 22시에 문이 닫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F동 출입구로 우회해서 들어오면 된다.[83] 송도의 대부분의 강의동 건물에서 가장 가까운 출입구는 바로 D동 부출입구이다. 이 때문에 수업 시작 시간을 전후로 D동 부출입구에 사람들이 많이 몰린다[84] E동 3층과 D동 3층을 이어주는 연결통로이다. 야외를 거치지 않고 E동과 D동을 오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다. E동에서 통금시간에 기숙사 내부 시설을 사용하려고 돌아다니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85] 왼쪽은 생협 출입문이며 가운데 있는 계단은 D동 1층과 D동 3층을 이어주는 계단이다. 계단 옆에는 우리은행 ATM이 있다[86] 생협 앞 계단을 통해 올라오면 이런 장소가 나온다. 사진 왼쪽 끝에 있는 통로는 E동으로 향하는 구름다리이다. 사진 가운데 있는 장소는 열람실이다. 사진 오른쪽에 있는 통로는 F동으로 향하는 통로이며, 통로 양옆에 노트북 열람실과 멀티미디어실이 있다.[87] 2학사의 택배는 G동 1층에 보관된다[88] NON-RC란 2학년 이상인데 모종의 이유로 국제캠퍼스 기숙사에 들어오는 케이스이다. 보통은 4년 송도인 학과(ex: 약대)이거나, 재수강 때문에 1학년 수업을 들으러 송도에 돌아오는 학생이거나, 자취는 못하는데 신촌 기숙사를 들어가지 못하는 지방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89] 아마 알렌 하우스와 아펜젤러 하우스가 있어서 인위적으로 그렇게 배정한 듯. 국제대에는 한국어 사용이 전혀 불가능한 외국인 학생들의 비율도 상당하기 때문에, 소통이 비교적 원활한 같은 국제대 소속 학생들끼리 묶어서 알렌과 아펜젤러 하우스에 배정하고 방을 같이 쓰도록 하는 것으로 추정한다.[90] 참고 [91] 즉 화장실과 샤워실의 위치도 다르다. 예를 들어 화장실이 좌측이고 샤워실이 우측인 방이 있으면, 그 옆 방은 샤워실이 좌측이고 화장실이 우측이다. 마찬가지로 방의 구조에 맞춰 침대나 책상도 배치가 다르다.[92] Residential Master[93] Residential Hall Coordinator[94] Residential Assistant[95] 이원철 박사는 원철성(에타별)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원철성이 맥동변광성임을 밝혀냈다. 참고자료[96] '날로 새롭게 하고, 날로 날로 새롭게 하고, 또 날로 새롭게 한다'의 뜻. 서경(書經)의 상서(商書)편에 나오는 말으로, 대학에도 인용되어 있다.[97] 그러나 한국인 학생들도 국제 하우스에 들어가게 될 수도 있다.[98] 아리스토텔레스 하우스에서 아펜젤러 하우스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향간에 떠도는 소문에 따르면 아리스토텔레스가 학교와 아무 연관이 없어 연관있는 위인으로 변경되었다 한다.[99] 논알씨는 이 외에도 어떠한 이유로 송도 기숙사에 오는 2학년 이상의 학생, 대학원생, 연구원 및 교직원들도 포함한다.[100] 이 사진에 보이는 계단이 바로 "짭계"(가짜 치킨계단)이다. 짭계를 이용하면 기숙사 식당과 A동 1층을 순식간에 오갈 수 있다.[101] 기숙사 식당과 달리 기숙사 카드가 없어도 들어갈 수 있다[102] 코로나19 이전에도 2인실 선택이 가능했지만, 2022년 2학기에는 오죽하면 자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2인실 선택을 없애버리고 3인실 선택만 가능하게 만들어놨으니 말 다 했다.[103] 사실은 예약하고 써야 된다. 그리고 주위에서 뛰어다니면 많이 아찔할 정도로 바닥이 흔들린다(...) 그래서 오죽하면 "뛰면 흔들리므로 뛰어다니지 마시오"라는 문구까지 적혀있다[104] 이성 방 출입 15점 + 기숙사 내 음주 10점[105] 그래서 데스크탑은 이 콘센트에 연결하는 것이 좋고, 규칙 위반이지만 냉장고를 반입하는 경우 이곳에 연결하는 경우가 많다.[106] 위에 적힌 번거로움도 방지하고, 방을 비워놓은 동안에도 컴퓨터를 켜놓거나 냉난방이 유지되도록 틀어두고 나갈 수 있게 된다.[107] 타이레놀 등의 진통제뿐만 아니라 여성용 생리통 약도 따로 있다.[108] 2긱은 지하가 없다. 1긱의 경우 일단 지하와 연결은 되어있지만 일반 학생들은 스피드 게이트 통과가 되지 않는다.[109] 지금은 문을 닫았지만 옛날에는 종합관 라온샘도 지하 동선을 이용하는 대표적인 이유 중 하나였다.[110] 일단 학교 주차장도 무료이고, 시외로 나갈 일까지 있다면 직접 운전하는 것이 가장 빠르다.[111] 음대의 경우 특성상 일반학과와 커리큘럼 형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우선 오케스트라, 실내악, 합창 등 여러 학년이 한 공간에 같이 모여서 연습하고 지도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수업이 많다. 거기에 음대 수업의 꽃 전공실기(레슨)의 경우 교수/강사와 학생 사이에 1:1로 도제식 교육이 이뤄지는데 그때문에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게 아니라 학생과 스승 사이에 서로 시간을 맞춰 불규칙적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그래서 통상적으로 선생의 시간이 맞을 때 여러 학년 학생을 순차적으로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자기 레슨만 하는게 아니라 같은 클래스의 다른 학생 레슨을 참관하는 경우도 많다. 그때문에 1학년을 송도로 보낸다 한들 이러한 수업을 위해 수시로 신촌을 들락날락해야 되기에 너무나 비효율적이므로, 처음부터 신촌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보면 된다.[112] 신촌캠퍼스의 과목들을 수강하는 것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전공 과목들이 국제캠퍼스에서만 열린다.[113] F동은 아예 NON-RC 전용 기숙사이며, E동 2층이나 A동 3층 등 다른 기숙사 건물에서도 NON-RC가 일부 있다.[114] 밤에 기숙사 밖으로 나가보면 커플들 천지다[115] 사진 왼쪽에 있는 출입구가 D동 부출입구이다.[116] 국캠은 강의동들까지도 전부 지하로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외부 노출 없이 다닐 수가 있는데, 1기숙사는 지하주차장과 연결되어있어서 이 이점을 더 잘 누릴 수 있었으나 지하로 나가는 출입문은 이제 함부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2기숙사 3층이나 5층과 같은 곳에도 바로 외부 계단으로 통할 수 있는 문이 있는데 이제는 이용을 할 수가 없어서 유명무실해졌다.[117] 셀프 키친은 아예 엘리베이터로는 접근이 불가능하고 심지어 F동의 '일부' 계단으로만 올라갈 수 있게 되어버리면서 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처럼 숨겨진 공간의 대명사가 되어버렸다. 찾아가는 방법을 모르거나 아예 존재조차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118] Holistic Education[119] Social Engagement[120] 수강생들은 5만원에 헬스를 할 수 있고, 비 수강생들은 +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