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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연세대학교의 사건사고에 대해 설명하는 문서이다.2. 20세기
2.1. 통일교인 면직·퇴학 사건
1955년 1명의 교수와 2명의 재학생이 통일교인이란 이유로 면직 및 퇴학당한 사건을 말한다. 연희대학교가[1] 기독교계 미션스쿨이기에 이단 종교 통일교의 신자는 있을 수 없다는 명분이었다. 연희대는 기독교로의 개종을 종용했지만 그들이 이를 거부하여 면직·퇴학 처분을 내렸다.3월 1일 박상래(朴商來)[2] 신학교수가 면직당했다. 7월 7일 황환채(黃煥寀, 수학과 4학년), 유경규(柳景圭, 정치외교학과 4학년)가 퇴학당했다.
같은 해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같은 이유로 5명의 교수와 15명의 재학생이 퇴학당했다.
2.2. 이한열 사망 사건
자세한 내용은 이한열 문서 참고하십시오.2.3. 설인종 고문치사 사건
자세한 내용은 설인종 고문치사 사건 문서 참고하십시오.2.4. 연세대 사태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사태 문서 참고하십시오.3. 2000년대
3.1. 과학관 앞 집단 강도강간 사건
대법원 2002.09.04 선고 2002도2581 판결2000년 4월 27일 23시 30분경 5명이 연세대학교 과학관 앞을 지나가던 남녀를 폭행한 후 여자를 야산에 끌고 가서 윤간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이 일어나기 5개월 전에는 연세대를 방문했던 타대학 여대생이 연세대 재학생을 자처한 20대 청년에게 성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하기도 한 사건이 일어났었다. #
3.2. 세브란스병원 허위 진단서 사건
2002년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서 발생한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의 주범으로 검거되어 2004년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던 영남제분 회장의 부인 윤길자가 12가지가 넘는 병명이 기재된 진단서를 바탕으로 형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내 6년 전부터 호화 병실에서 특혜를 받아 온 것이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의 주치의였던 박모 교수가 윤씨에 대해 유방암, 파킨슨병 등을 진단하면서 윤씨는 2007년 형 집행이 정지됐고 2013년 초까지 5차례 이를 연장했다. 또한 박모 교수는 윤 씨의 남편인 류원기(66) 영남제분 회장으로부터 미화 1만 달러를 받은 혐의가 추가로 밝혀졌다.관련 기사이와 관련 당시 협진한 각 계통의 담당 의사들은 윤씨의 상태에 대해 “약 처방으로 외래치료가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박 교수는 “윤씨는 수형 생활이 불가능한 건강 상태로 거동이 불편하며 입원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서를 종합적으로 꾸민 것으로 밝혀졌다. 2013년 9월 26일 연세대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세브란스병원 박모 교수를 직위해제했다.관련 기사
3.3. 123억원 기부금 소송
2003년 11월에 사망한 김운초 전 한국사회개발연구원장은 사망 전 자신의 재산 123억원을 저축된 은행에 연세대학교에 전재산을 기부한다는 내용으로 친필 유언장을 남겼다. 사망 이후 유가족이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출금을 요청했다가 거부당하면서 유언장의 존재를 알게되었다. 그런데 유언장에는 날인이 되어 있지 않았다. 이를 근거로 유가족은 해당 유언장이 무효라며 은행을 상대로 예금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연세대학교도 '유언장에 따라 고인의 재산은 학교 소유 '라며 독립당사자로 참여했다.1심에서는 김 씨의 유산 중 20~30억원의 부동산과 현금 7억원은 연세대가 가지고 나머지 116억원을 유가족이 상속하는 조정안이 나왔으나 양쪽 다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소송이 계속 진행되었다. 결국 재판부는 유언장의 효력을 인정하기 어려운데다 대학 측에 직접 적달한 것이 아닌 은행 금고에 맡겨져 있으므로 김 씨와 연세대가 증여계약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유가족의 손을 들어주었다. 연세대는 즉각 항소를 했으나 기각당했고 상고도 했으나 역시 기각되어 유가족의 승소로 확정되면서 기부금 한푼도 받지 못하게 되었다. #
4. 2010년대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학교/사건사고/201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5. 2020년대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학교/사건사고/2020년대 문서 참고하십시오.[1] 1946~1957년 당시 학교 이름.[2] 1954년 10월 경에 통일교에 입교했었다. 그러나 시건 이후 1957년 경 통일교를 떠나 김백문의 '이스라엘 수도원'이라는 다른 이단 종교에 입교했다. 그러다가 1982년 8월 17일 이스라엘수도원에서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