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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2 21:41:24

일등석

1등석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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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의 좌석 등급
일등석
(프리미엄 버스, 특실)
우등석
(항공, 우등실)
일반석
(프리미엄/베이직)
교통약자석: 휠체어석, 임산부 배려석
기타 좌석 분류: 철도/이용 방식, 자유석, 입석, 비상구 좌석, 벌크석


1. 개요2. 버스3. 철도
3.1. 한국3.2. 미국3.3. 중국3.4. 독일3.5. 일본
4. 항공
4.1. 좌석4.2. 서비스4.3. 가격4.4. 일등석 판매 항공사
4.4.1. 아시아4.4.2. 아메리카4.4.3. 유럽4.4.4. 중동4.4.5. 아프리카4.4.6. 오세아니아
5. 공무원의 경우6. 여담7. 관련 문서

1. 개요

일등석(, first class)은 대중교통에서 가장 좋은 좌석을 말하는 단어이다. 표 값은 가장 비싸지만 그에 걸맞게 일반석이나 우등석, 특실 등 다른 좌석보다 의자도 편하고 추가 서비스가 제공된다.

2. 버스

파일:external/blog.hyundai.co.kr/20160610-hyundai-unibus-prestige-05.jpg
현대 유니버스의 프리미엄 좌석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프리미엄 버스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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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프리미엄 버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프리미엄 버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 철도

3.1. 한국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특실 문서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특실#s-|]]번 문단을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특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2025년 현재 특실을 운영하는 열차는 고속열차KTXKTX-산천, SRT 뿐이다. 과거에는 일반열차새마을호, 무궁화호, 통일호에서 특실이 운영되었지만[1] KTX 개통 이후에는 등급이 떨어지며 점차 폐지되었다.

3.2. 미국

파일:external/s3-media2.ak.yelpcdn.com/l.jpg
암트랙 아셀라 익스프레스 일등석에서 제공되는 식사.

암트랙은 플래그십 열차이자 비즈니스 셔틀로 운행하는 아셀라 익스프레스에 일등석을 편성하고 있다.

객실 등급이 3종류가 있는데, 1등실(First), 비즈니스(Business), 그리고 일반실(Coach)가 있다. 아셀라 익스프레스에서는 일등석이 편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비즈니스석이지만, Northeast Regional 같은 일반열차에는 일등석 대신 비즈니스석이 1량 편성되어 있고 나머지는 일반석이다.

3.3. 중국

고속열차의 좌석 등급 표기상으로 일등석(一等座)은 사실 우등석 포지션이고, 진정한 일등석은 비즈니스석(商务座)이다. 항공기 비즈니스석보다 더 젖혀지는 좌석[2]에다가 차내 서비스도 일등석보다 더 좋다. 단점이라면 의자가 2등석만큼 딱딱하다는 것[3]과 운임이 이등석의 4배라는 것이다.[4]

푸싱호에서는 빨간색 CR400AF에 12석, 금색 CR400BF에 10석만 존재하는 초희귀 좌석이다. CRH380계열에는 특등석(特等座)라는 이름으로 편성당 10~12석이며 차종별로 차이가 크다.[5]

최근 일부 G계열 고속열차에 우선일등석(优先一等座)을 도입하여 비즈니스석(商务座)보다는 저렴하지만 일등석보다는 비싼가격으로 비즈니스석 수준의 서비스[6]를 제공하여 틈새수요 공략과 수익성 강화에 나서고 있다.

3.4. 독일

도이체반ICE부터 S반까지 거의 모든 열차에 일등석을 편성하고 있다. 상용고객 할인 프로그램인 반카드(BahnCard)에도 따로 검은색 일등석 반카드를 판매하고 있다. 일등석 객실에는 금색 띠가 둘러져 있고 1. 혹은 1.Klasse라고 쓰여 있다. S반 일등석은 없어진 지역도 있다.

ICE 일등석에는 넓은 좌석은 물론이고 주문한 식사를 좌석으로 배달해 주며 간단한 간식과 신문, 잡지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일등석 값을 한다. 하지만 RB, RE나 S반은 그냥 사람이 적어서 좀 조용한 객실 외에는 큰 장점이 없다. 대신 일등석 티켓이나 반카드를 가지고 있으면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처럼 여행센터(Reisezentrum)의 전용 발권창구와 라운지를 이용해 일반 창구보다 빠르게 용무를 볼 수 있다.

대형역에는 일등석 티켓 소유자를 위한 라운지가 마련되어 있으며 무료 와이파이, 간단한 요기거리와 음료, 잡지와 신문, 깨끗한 무료 화장실 등을 제공한다. 그리고 두단식 승강장이 상당히 많은 독일답게 일등석은 역사와 최대한 가깝게 배정받는다.[7]

3.5. 일본

일본 각 철도 회사들에는 그린샤라는 이름의 일반석의 차상위 클래스가 있다.

철도성 시절이나 일본국유철도 초창기에는 일등석-2등석-3등석의 3등급 체제[8]였으나, 50년대 말에 일등석이 폐지되었고, 그린샤-보통석의 2단계 좌석 체제로 50여년 간 버티다가, 2011년에 그린샤를 뛰어넘는 그란 클래스라는 좌석이 도호쿠 신칸센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파일:E5・E514-21.jpg
신칸센 E5계그란 클라스

물론 이어지는 홋카이도 신칸센, 호쿠리쿠 신칸센, 죠에츠 신칸센에서도 운행한다. 하야부사, 카가야키, 하쿠타카, 토키[S], 타니가와[S], 츠루기[S] 등급에 존재한다. 근데 요즘은 E2계가 퇴역중이라서 하야테[S], 나스노[S], 야마비코[S], 아사마[S]같은 각정 등급에도 뛰고 있다.

일반실, 그린샤, 그 위에 프리미엄 그린샤 및 그란 클라스, 그린샤 개인실이라는 등급이 있다. 그란 클라스에서는 영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서비스를 제공하며 좌석도 비행기 퍼스트 클래스에 필적할 정도로 넓고 안락하다. 또한 도시락(일식, 양식), 주류(맥주, 일본주, 와인), 음료(주스, 미네랄 워터, 차)와 간단한 간식(쌀크레커, 케이크)이 제공되고, 도호쿠 신칸센의 경우 도호쿠 지방의 재료를 사용한다고 한다. JR패스(보통차 패스/그린샤 패스)로도 운임만 커버되는지라[16] 그란 클래스 특급권만 구입해도 눈튀어 나오는 금액이 나올 수 있다. 특히 중간에 운영사가 바뀌는 호쿠리쿠 신칸센 그란 클라스는 회사별로 그란 클라스 요금을 따로 매기기 때문에, 비슷한 거리의 도호쿠 신칸센 그란 클라스 요금보다 훨씬 더 비싸다.

도쿄 - 우에노 구간을 하야부사 그란 클래스로 이동하면 무려 8,320엔이 소요된다. 이 구간의 보통요금은 160엔으로, 보통요금의 52배에 해당하는 요금이다. 도호쿠 신칸센을 이용하여 도쿄-신하코다테호쿠토 간 전 구간을 그란 클래스로 이용할 시 요금은 38,280엔, 호쿠리쿠 신칸센을 이용하여 도쿄-가나자와 전 구간을 그란 클래스로 이용하면 요금은 26,970엔의 요금이 든다.

사실 JR 큐슈에서는 원조급인 'DX 그린샤'가 있다. 이것 역시 외국인용 교통 패스로는 운임만 커버된다.

2020년 3월 14일 데뷔한 사피르 오도리코의 일부 좌석도 프리미엄 그린샤, 그린샤 개인실이라는 등급을 따로 신설해 일등석으로 운용중. 킨테츠히노토리의 특실 역시 그란 클래스에 준하는 등급으로 운용된다.[17]

차량기호상으로도 イ(이)를 배정받는 진정한 일등석은 현재 초호화 관광열차인 나나츠보시 in 큐슈의 77계 객차, 트와일라이트 익스프레스 미즈카제의 87계 기동차에서만 사용된다.

다만, 도카이도 신칸센에서도 2026년 가을부터 1편에 2석의 완전객실 타입의 개인실을 N700S에 다시 도입할 예정이다.#

4. 항공

파일:external/content.emirates.com/First%20Class%20Private%20Suites_media_545x320_12_tcm233-354372.jpg
에미레이트 항공 A380의 일등석.(퍼스트 클래스)

흔히들 '비행기 일등석'이라고 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초고급 좌석을 떠올린다. 싱가포르항공더블 베드 스위트룸[18]이라든가 에미레이트 항공의 좌석 내 미니바샤워부스라든가,[19][20]전일본공수의 기내 좌석의 스크린 화면이 UHD 4K 43인치[21]이고 신선도가 아주 중요한 생선회를 기내에서 서빙해주는 The suite, 에티하드 항공더 레지던스[22], 더 아파트먼트[23] 같이 특이한 좌석도 있다. 이같은 좌석은 주로 오일머니의 힘으로 규모의 경제를 자랑하는 중동계 항공사에서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등석은 막상 기내 공간을 엄청나게 잡아먹는데다 서비스가 엄청나다 보니,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비즈니스나 이코노미에 비해서 크게 수익을 내기 어렵다. 그래서 보통의 광동체 항공기에는 일등석이 맨앞 기수 부분에 10석 정도만 설치되어 있으며 A380처럼 큰 기체라고 해도 무작정 더 많이 설치하지는 않는다. 그 비싼 자리를 돈 받고 가득 채우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2010년대 이후 저비용 항공사의 비상과 그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인해, 기존 FSC 중에서도 일등석을 없애고 비즈니스 클래스를 최상위 좌석으로 포지셔닝하는 항공사가 늘었다. 지금도 대부분의 항공사 좌석 등급이 '일등석-비즈니스-이코노미'에서 '비즈니스-프리미엄-이코노미(-베이직)'로 바뀌어가고 있다.

당연하게도 전반적인 항공사의 평판이 좋지 못할수록 일등석 평판도 안 좋은 편. 최악의 일등석으로 꼽히는 항공사는 보통 TAAG 앙골라 항공이며, 차악으로는 에어 인디아와 중국 항공사들, 영국항공사우디아 항공이 꼽힌다.

다만 미국 항공사에서 퍼스트 클래스라고 하는 그것은 이런 호화로운 것과는 거리가 먼 '국내선용 비즈니스석'에 가깝다. 당연히 좌석은 흔히 말하는 우등고속 좌석이 대다수고[24] 라운지 이용, 수하물 우선처리, 이코노미석에는 제공되지 않는 기내식 제공[25] 정도가 전부. 그렇기 때문에 이코노미석을 결제한 우수 회원이 있다면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경우도 많다. 일본 항공사들도 국내선에 한해서는 이러한 퍼스트 클래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4.1. 좌석

※ 대한항공 (2014년 기준)
분류 좌석간 간격 좌석 길이 좌석 너비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211cm 201cm 67cm
프레스티지 스위트 188cm ? 54cm
뉴 이코노미 86cm ? 46cm

대한항공은 국회의원, 장관 또는 차관[26] 및 대기업 집단 계열사의 사장급 이상 고위 임원과, S급 연예인이나 해외 리그 운동선수 등 VVIP급 승객을 잡기 위해 오히려 으리으리하게 확대하기도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15년 메르스 불경기로 인한 수익성 악화로 인해 모든 일등석을 폐지했으며[27] 한동안 비즈니스석의 일종으로 추가요금을 받고 운영해오다가 2019년 9월, 결국 모든 기종에서 일등석을 전면 폐지하였다.

여담으로 아시아나는 마지막까지 일등석 하드웨어를 유지 했던 좌석이 보잉 747-400에 설치되었던 적이 있었다. 일등석이 폐지된 이후로는 로얄 비즈니스 클래스라는 이름으로 추가요금을 받는 비즈니스석으로 운영 했으나, 2024년 3월 747이 최종 퇴역하면서 폐지되었다.

따라서 한국의 일등석은 대한항공에서만 가능한 이야기가 되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면서 아시아나 브랜드가 완전히 사라지는 2026년 이후로는 대한항공 외에 장거리 노선 위주의 운영을 할 항공사가 에어프레미아, 티웨이항공밖에 남지 않으므로 유일한 일등석 운영사라는 지위가 더 공고해질 예정.[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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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A380의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1.0) 대한항공 보잉 747-8i의 일등석. (코스모 스위트 2.0)

대한항공의 일등석은 보잉 777 이상 크기의 광동체에만 설치되어 있다. 종류는 코스모 스위트, 코스모 스위트 2.0의 2가지 좌석이 있다. 항공기 고유번호별 비즈니스 클래스/퍼스트 클래스 유형은 대한항공/보유 기종을 문서를 참고.
좌석 종류 적용 기종 전 좌석 통로접근
코스모 스위트 B777-300ER일부[29], A380-800 가능
코스모 스위트2.0 B777-300ER 대부분[30], B747-8i 가능

이중 슬리퍼는 좌석 자체가 연식이 조금 되었고, 특히나 777-300, 787-9에 설치된 슬리퍼(오토만) 형식의 퍼스트 클래스는 동일 기종의 비즈니스 클래스와 좌석 형태가 동일해 서비스를 제외하면 큰 메리트가 없다. 결국 슬리퍼(오토만) 좌석은 2010년대 후반 일등석을 축소하면서 비즈니스 클래스로 격하되었다. (현재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반면 코스모 스위트나 코스모 스위트 2.0은 최신 좌석답게 으리으리한 시설을 자랑한다. 장거리 노선들은 좌석 하나에 무려 천만원 이상이며, 특히나 가장 최신 좌석인 코스모 스위트 2.0은 아시아나의 오즈 퍼스트 스위트와 같이 2미터가 넘어가는 길이에 140cm 높이의 좌석 칸막이와 개별 슬라이딩 도어까지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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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의 舊 일등석 좌석. (舊 오즈 퍼스트 스위트, 現 비즈니스 스위트)

아시아나항공은 과거 오즈 퍼스트 스위트라는 이름의 일등석을 서비스한 적이 있다. 대한항공의 코스모 스위트 2.0[31]처럼 개별 칸막이와 슬라이딩 도어를 갖추었고, 무려 디지털 자동 리클라이닝 시스템까지 갖추었다. 거기다 5성급 서비스는 덤. 그러나 2019년 9월부터는 일등석을 폐지하고 비즈니스 스위트 클래스로 변경하였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일등석을 운영하지 않으며 기존의 서비스(이불 깔아주거나 하는)는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현재는 기내식이나 기타 서비스는 모두 비즈니스 클래스와 동일하지만 라운지는 일등석 라운지를 제공하는 등 일등석과 우등석의 중간 단계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좌석은 풀 페어로만 결제 가능하며 마일리지로는 직접 구매가 불가능하다. 단, 일단 비즈니스로 결제한 후 좌석이 없을 때 추가 마일로 결제할 수는 있다. 그리고 일반 비즈니스 승객 중 이 등급으로 승급시켜주는 경우도 존재한다. 다만 이 경우에는 라운지 이용에 제약이 있는 듯 하다.

2024년 3월 퇴역한 747-400에는 대한항공의 코스모 스위트와 비슷한 플랫베드 좌석인 구형 일등석 오즈 퍼스트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일등석이 축소되면서 '로얄 비즈니스' 라는 이름으로 개편되어 비즈니스 구매자들 중 추가 요금을 내면 이용할 수 있는 좌석이 되었었다.

콩코드 여객기는 이코노미석 수준의 좌석뿐이지만 항공료는 일등석을 넘어선 특등석 수준이었다. 그러나 시트를 제외한 나머지 서비스는 특등석답게 최고급 식자재 + 기념품으로 중무장했었다. 현재 콩코드 일등석의 운임코드는 A380의 일등석이 갖고 갔다.

단거리 사양의 일등석은 일등석 하면 떠오르는 칸막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물론 팬암의 경우 시대가 시대인지라 태평양 횡단 747에도 지금 737 비즈니스같은 속칭 우등고속 좌석 넣어두고 일등석이라고 팔았었다. 물론 국민소득 대비하면 지금 일등석보다 더 비싼 표값을 자랑했었다. 그땐 물론 전자동 침대형 좌석을 만들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였고. 일본항공에서 국내선에 쓸 목적으로 도입한 A350-900의 일등석도 우등고속을 약간 확대한 형태로, 우등고속 좌석에 옆 좌석과의 칸막이만 설치한 형태. 그 외의 우등고속 좌석은 전부 비즈니스석 아니면 프리미엄 이코노미로 내려갔다.

4.2. 서비스

가격이 가격인 만큼 항공사 입장에서 정말 돈값하는 최상의 서비스의 품격을 제공한다. 객실 승무원 여럿이 거의 미안할 정도로 승객에게 달라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좋기로 유명한 동아시아 항공사들, 특히 부족한 하드웨어를 극한의 감정노동으로 극복하는 대한항공이라면 서양인들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정도다. 10석 정도의 일등석만 커버하는 승무원이 2~3명, 그리고 승무원들 중 최고참인 사무장이 자주 왔다갔다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륙전에 사무장이 승객 한명 한명마다 일일이 인사를 하며, 식사 주문이나 기타 오더도 승무원이 승객 옆에 무릎을 꿇거나 무릎앉아 자세로 받는다. 호출벨을 누르면 정말 3초 내로 2명이 달려오는 건 기본. 이코노미:비즈니스:퍼스트의 비율이 1:3:5 정도로 보면 될 것이다. 특히 대한항공 일등석에서는 수면안대귀마개, 잠옷이 제공되기도 한다.

공항에서는 전용 체크인 카운터와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고,[32] 탑승 및 하기시와 수하물 하역 순위에 우선권을 주는 것이 기본으로 되어 있다. 국내 항공사 일등석 위탁 수하물은 아예 비행기에 싣기 전에 비닐로 꽁꽁 포장해서, 도착지에서 짐들이 벨트로 나오기도 전에 공손히 모셔다 놓는다. 루프트한자는 자사의 허브 공항인 프랑크푸르트에 아예 일등석 전용 터미널까지 지었을 정도. 환승 승객은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리무진으로 일등석 터미널까지 편안하게 모셔다 주며, 심지어 이 터미널 라운지 안에는 EU 입국 심사관도 따로 배정되어 있다. 전일본공수 같은 경우에도 일등석 환승 승객을 위해 렉서스로 게이트까지 데려다준다. 에어 프랑스도 파리 시내에서 승객을 픽업해서 비행기 탑승구에 내려준다. 당연히 보안 검사 등은 별도의 공간에서 진행된다.

아시아나 A380 인천발-LA행 일등석 시승기대한항공 A380 LA발 인천행 일등석 시승기. 외과의사 배상준이 마일리지를 몽땅 소비해서 일등석을 타고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두 항공사의 일등석 서비스를 상세하게 묘사한 시승기인데 적절히 개그가 담긴 기념 사진과 멘트 때문에 인터넷에서 유행한 글이다. 이 시승기는 언론에서도 언급하였다.

대한항공은 일등석 탑재 기종이 다니기만 한다면 국내선에서도 일등석 서비스를 제공한 적이 있다. 그러나 국내선인 만큼 좌석만 안락하고 나머지 서비스들은 비즈니스 이하와 다를 바 없었다. 2021년 기준 국내선에 광동체가 A330-300만 다니고 이 기종에서는 오래 전에 일등석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일등석 서비스를 하지 않는다.

대체로 일등석 이상부터 기내식에 캐비어가 나온다. 또한 일등석 운영사들 중 일부는 별도의 식사 시간을 정하지 않고, 이착륙에 너무 가까운 시간만 아니면 재고가 있는 한 언제든, 얼마든지 기내식을 제공한다.

물론 서비스도 항공사마다 다르기 때문에, 혹평을 받는 곳은 평범한 비즈니스석 수준의 서비스를 하기도 한다. 상술한 쿠웨이트 항공이 그 예시.

4.3. 가격

기준 운임(full fare)의 운임 코드(fare basis code)[33]F. 당연히 First class를[34] 뜻한다. 가격 역시 엄청나서 거리에 따라서 일반석의 최소 서너 배에서 최대 10배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35] 현재 인천 - 뉴욕(JFK) full fare first class 운임이 11,400달러(1,300여만 원), 인천 - 런던(히스로) 구간은 16,400달러(1,870여만 원) 가량이다. 이코노미석 타고 유럽이나 미주를 10번 왕복할 수 있는 금액이다. 현존하는 가장 비싼 운임은 홍콩 - 부에노스아이레스 구간이며 17,500달러(2,000여만 원)이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사실상 타기 불가능하다.[36] 단, 2024년 기준 가장 저렴한 몇몇 구간은 유상발권을 해도 편도 100 언더, 왕복 200 언더에 탈 수 있다. 물론 길어야 4시간 정도의 중단거리 구간이며 이런 구간들은 이코노미로 가면 FSC라고 해도 왕복 20~30만원대에서 무난히 끊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코노미랑 비교하면 몇 배의 돈을 써야 한다.[37]

직장인기업의 고위급 임원[38]이나 오너 일가가 아닌 한 회사 돈으로 일등석을 타기는 힘들다.

세계적으로 명성높은 스포츠 선수는 항공사 마케팅 차원에서 일등석 지원이 된다. 그 기준은 2015년 기준 연봉 10억 원 정도이며 20억 원 이상의 선수는 90% 이상의 확률로 일등석이 항공사 예산으로 지원된다고 보면 된다. 물론 광고모델 등 전속계약으로 인해 특정 1곳과 계약을 맺으며 그 항공사 비행기를 탈 때만 일등석이 나온다. 문제는 이런 선수들 대부분은 전용기가 있어서 이 일등석을 탈 일이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위에서 겁준 것에 비해 싸게 타는 게 어렵지는 않은데, 마일리지 항공권이 있기 때문이다. 일등석은 대개 이코노미 클래스의 2배 수준으로만 마일리지를 차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이 좋아 싸게 타는게 어렵지 않지 마일리지로 일등석을 타려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되어버린다. 당연히 항공사 측에서도 일등석 유상발권 승객을 우선으로 하고 있고 마일리지 일등석은 유상발권 좌석이 남는 경우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대한항공 기준 북미를 퍼스트로 왕복하려면 비수기 기준 165,000마일이 필요한데 가장 먼 거리인 인천-애틀랜타 구간이 왕복 14,000 마일 정도 쌓인다.[39] 이 정도 거리를 12번 왕복하거나 신용카드로 1억 6,500만원을 결제해 적립하면 된다. 외국 체류 중 급하게 귀국해야 할 경우 퍼스트클래스는 대부분 비어있기 때문에 해당하는 수준의 마일리지를 갖고 있다면 유상발권이 아닌 마일리지 발권을 통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유용하다.[40] 단, 유류할증료나 공항 이용료 등의 부대비용은 결제를 해야하며, 출발 공항 및 탑승 클래스에 따라 이 비용도 천차만별이다. 보통 10~20만원이 정석이며 런던같은 공항세가 어마어마하게 비싼 공항은 50만원이 넘기도 한다.

마일리지 항공권보단 돈이 더 들지만 스타얼라이언스원월드의 항공사 일등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타보고 싶다면 세계 일주 항공권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세계 일주 항공권을 일반석으로 끊으면 400-500만원 정도 나오는데, 1000만 원대 초반의 돈을 쓰면 일등석이 존재하는 구간에서 일등석을, 타 구간에서는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이 경우 일등석 구간을 최대한 많이 타야 이득이지, 중거리 한두번 타는 수준의 루트면 요금은 일등석인데 대부분 비즈니스석을 타기 때문에 돈이 더 아까우니 700-900만 원 정도 내고 비즈니스석만 타는 것이 낫다.

일부 항공사는 일등석의 마일리지 발권을 제한시켜 놓았다. 스위스 국제항공은 Miles & More의 최고등급 및 두번째로 높은 등급인 HON Circle 및 Senator 한정으로만 마일리지 발권을 풀어놓았다. 대한항공도 2024년부터 막혔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25년도엔 다시 풀렸다. 이외에 에어 프랑스도 자사 마일리지 프로그램 플라잉블루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 한정으로 일등석 마일리지 발권을 허용한다.

비즈니스 클래스를 끊은 뒤 마일리지를 이용해 일등석으로 승급하는 방법도 있다. 다만 이 방법을 쓴다면 대부분 항공사에서는 이코노미에서 2단계 승급은 허용이 안 된다는 점 유념. 더군다나 비즈니스 클래스라도 비즈니스 클래스의 full fare 표를 끊어야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거나 아예 우수회원은 퍼스트 클래스 마일리지 발권을 막아두고 J, C, D 운임을 결제하면 퍼스트 좌석지정을 해주는 경우가 있다.

이론적으로는 비즈니스가 오버부킹 될 경우 일등석으로 승급될 가능성이 있다.[41] 항공사들은 예약이 취소를 대비해 비행기 좌석 수보다 손님을 더 받는데, 이때 하급 좌석이 넘치면 승급시켜준다. 물론 비즈니스를 오버부킹시킬 가능성은 거의 없으므로 현실성은 매우 떨어지는 이야기다. 못 태우거나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 못 하면 타격이 너무 크기 때문인데, 오버부킹 때문에 1년에 15번 미국으로 출장가는 승객이 물먹었다고 생각해 보자. 그 순간 1억원짜리 손님이 증발하는 거다. 설사 오버부킹 된다 하더라도 마일리지, 회원 등급, 탑승 이력, 구입한 티켓의 클래스[42] 등 여러 정황을 고려하기 때문에, 해당 항공사의 탑승 실적에서 어느 정도의 VIP여야만 해주는 일이 많다. 어쨌든 운임 클래스 조건도 만족하고 비즈니스에도 사람이 넘칠 경우 일등석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 경우에도 서비스는 항공사마다 달라서 기내식과 주류까지 일등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와 좌석만 일등석으로 제공하고 식사나 주류는 비즈니스석의 그것으로 주는 경우로 나뉜다. 2023년 5월 기준 대한항공은 후자에 해당한다.

미국의 3대 항공사들은 2010년대 들어 전부 마일리지 적립을 거리가 아닌 운임 지불액 기준으로 바꿨다. 일등석을 타게 되면 엄청난 마일리지가 적립된다는 이야기지만 이코노미는 지못미다.

미국 국내선 및 미국 ~ 중미 중단거리 노선의 일등석은 일반석과 가격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 특히 협동체에 우등고속 좌석이 채택된 기재가 들어가면 더 그렇다. 이런 곳은 대체로 이코노미석의 1.5배 ~ 2배 정도의 가격을 받는데, 애초에 장거리 노선의 비즈니스석보다 서비스를 약간 축소한 걸 일등석이라고 선전하며 팔아먹기 때문.[43] 해당 노선의 수하물 정책과 연관지으면[44] 짐이 많은 사람들은 오히려 일등석을 타는 게 경제적일 수도 있다.

약관의 허점을 이용해 800달러로 40,000마일을 모은 사례도 있다. 이론적으로는 이런 기회들을 잘 잡으면 350만원 정도로 북미를 퍼스트 클래스로 왕복하는 게 가능하다.

4.4. 일등석 판매 항공사

일등석 혹은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제공하는 경우 뒤에 표시.

4.4.1. 아시아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파일:일본 국기.svg 일본
파일:중국 국기.svg 중국
파일:홍콩 특별행정구기.svg 홍콩
파일:대만 국기.svg 대만
파일:말레이시아 국기.svg 말레이시아
파일:싱가포르 국기.svg 싱가포르
파일:인도 국기.svg 인도
파일:인도네시아 국기.svg 인도네시아
파일:태국 국기.svg 태국

4.4.2. 아메리카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4.4.3. 유럽

파일:영국 국기.svg 영국
파일:프랑스 국기.svg 프랑스
파일:독일 국기.svg 독일
파일:스위스 국기.svg 스위스

4.4.4. 중동

파일:아랍에미리트 국기.svg 아랍에미리트
파일:사우디아라비아 국기.svg 사우디아라비아
파일:카타르 국기.svg 카타르
파일:쿠웨이트 국기.svg 쿠웨이트

4.4.5. 아프리카

파일:앙골라 국기.svg 앙골라

4.4.6. 오세아니아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5. 공무원의 경우

공무원은 '공무원 여비 규정 여비 지급 구분표 1호 가목, 나목'에 해당되면 가능하다. 대통령, 헌법기관장, 국무총리, 부총리, 장관급 인사, 경찰치안총감, 소방소방총감 및 그 외 국가직 공무원 신분의 차관급 인사, 군대대장(육해공군 참모총장), 대법원장, 검찰총장 등이 여기 해당한다.[64]

아래는 공무원 계급에 따른 여비 지급표이다.

파일:여비 지급 구분표.jpg

파일:국내 여비 지급표.jpg

파일:국외 여비 지급표.jpg

파일:국외 여비 지급표 비고.jpg

6. 여담

대영제국 시대의 영국이 유독 일등석에 대한 차별이 심했다. 순수 영국인이 아니면 일등석 표를 구입했어도 이등석이나 일반석으로 쫓겨나는 사례가 넘쳤다. 제일 유명한 사례는 남아프리카 기차에서 마하트마 간디가 일등석에서 쫓겨난 사건. 심지어 본국의 2층버스도 2층은 중상류층이나 탈수 있는 자리였다.

항덕이나 개인 자유여행객들 사이에선 주량이 쎈 사람일수록 일등석 체험에 유리하다는 암묵적 인식이 있고, 주류 제공 여부, 술 라인업에 따라 항공사마다 일등석 평가가 엄청 크게 엇갈린다. 항공기에서도 이슬람 율법을 적용해 주류를 제공하지 않는 사우디아 항공의 일등석이 최악의 평가를 받는 이유도 마찬가지. 일등석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긴 하나, 그 서비스를 능가할 만큼 항공권 삯이 엄청 비싸고 이걸 만회(?)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 고급 주류를 잔뜩 마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일등석은 전용 체크인 카운터를 사용하고 얼리 체크인 시간에 따로 제한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몇 시간 전부터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에 와서 정찬을 주문하고 고급 주류를 마음껏 즐기는 것. 술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도 똑같이 일찍 와서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는 있지만, 푸드파이터나 먹방러같이 먹는 것 자체가 직업이라도 되는 게 아닌 이상에야 술 없이 음식 비용만으로 일등석 티켓값을 따라잡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술이 약하거나 술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본전 뽑기는 힘들고, 대신 추가 기내식이나 라면, 샌드위치 같은 간식을 왕창 시켜서 거덜을 내려고 하는 편이다.

7. 관련 문서


[1] 새마을호는 특실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거의 비행기 일등석 수준.[2] 180도로 완전히 누울 수 있다.[3] 특등좌는 의자가 일등석보다 더 푹신한 대신 리클라이닝이 일등석과 별 차이 없다.[4] 다른 나라의 열차 일등석 운임이 보통 일반석의 약 2배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항공기 급으로 상당히 큰 차이이다.[5] 단, 홍콩행의 경우 비즈니스석이 제일 먼저 매진이 되어 있다.[6] 140도 가량의 리클라이너가 탑재된 1+2 좌석, 비즈니스석 라운지 제공, 단 식사시간대에 제공하는 식사서비스는 없으나 일등석에 제공하는 간식은 제공[7] 일등석 객차가 최대한 선두쪽으로 배치되어 있다. 두단식 승강장을 여러번 들락날락 거릴 경우 열차 선두가 자꾸 바뀌기 때문에 역사와 가장 먼곳에서 내리거나 타야 할 수도 있다.[8] 차량기호상으로는 순서대로 イ(이), ロ(로), ハ(하)[S] 서비스 없음[S] [S] [S] [S] [S] [S] [16] 한마디로 그린샤 패스도 특급권은 그린샤권과의 차액이고 나발이고 생돈 다 내야한다.[17] 그린샤의 역할을 보통석이 대신하기 때문이며 그래서 보통석에도 할증이 붙는다.[18] A380에서만 제공. 초기형은 내측 좌석에 한해서만 제공되었다. 두 좌석의 의자를 각각 앞으로 접어 침대를 만들고, 좌석 사이의 격벽을 내려 더블베드를 만들어 주었다. A380에 적용된 신형 좌석은 의자랑 침대가 완전히 독립된 객실형 일등석으로, 커플이 여행하면 두 객실 침대 사이의 벽을 터서 더블베드를 만들어 준다. 3열 6석의 일등석 중 1열-2열 간에만 이 기능이 있다.[19] B777의 퍼스트는 항공기의 크기 문제로 샤워 부스가 없다. 대신, 창가 자리가 아닌 일등석에서도 비행기 풍경을 볼 수 있는 가상 창문 서비스, 승무원을 직접 호출하지 않고도 화상으로 원하는 서비스를 주문할 수 있는 고급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다만 B777은 신형과 구형 두 종류인데, 9대만 신형 좌석을 탑재한다. 구형의 경우 A380의 하위호환이라 썩 좋지 않다.[20] 샤워부스의 경우 타이머가 장착되어 5분간 물이 나오며 5분이 지나면 물이 자동으로 꺼진다.[21] 항공사 일등석 중 제일 큰 기내 좌석 화면을 가지고 있다.[22] 객실형태로 이루어져 2인까지 들어갈 수 있으며 거실, 개인욕실, 침실로 이루어져 있다.[23] 더 레지던스에서 개인 욕실을 제외한 1인실 형태 시승기[24] 뉴욕-로스앤젤레스 등의 대륙횡단 장거리 국내선의 경우 풀플랫 좌석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25] 이마저도 한국 FSC의 단거리 이코노미석보다 조금 못한 정도의 기내식이 제공된다. 그러나 장거리인 경우, 일부 국제선보다 나은 기내식을 제공하기도 한다.[26] 단, 지방자치단체장인 시장이나 도지사는 제외.[27] 다만 아시아나항공은 대부분의 외항사처럼 환승객 대상 일반석 위주로 꾸려온 항공사였으며, 또한 아시아나의 일등석은 A380 도입 이전에도 보잉 747-400 (현재 퇴역)과 일부의 보잉 777-200ER에만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특기할 만한 사항은 아니다. 오히려 이러한 행보로 인해 국적사 최초로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도입한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실제로 A350 XWB에는 이코노미 스마티움이라고 프리미엄 이코노미 엇비슷한 좌석이 있다. 대한항공A220에 한때 설치되었던 이코노미 플러스와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28] 다만 티웨이항공의 경우 서비스는 비즈니스 클래스로 간략화되긴 해도 일등석 좌석이 있는 항공기가 1대(HL8706) 있긴 하다.[29] HL77XX HL82XX[30] HL80XX, HL72XX, HL83XX[31] 이 둘의 차이점은 좌석 칸막이 길이 차이.[32] 에미레이트 항공은, 아예 시내 호텔에서부터 리무진으로 픽업해 온다.[33] 혹은 부킹 클래스. 마일리지 적립할 때 참고하라는 클래스 맞다.[34] 에어 프랑스의 경우 La Première. F는 full fare first class가 아니고 discounted first class에 해당된다.[35] 운항 거리가 늘어날수록 일반석과 일등석의 가격차이 배수가 더 커진다.[36] 차라리 일반인들은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을 탈 가능성이 높다.[37] 예를 들어 부에노스아이레스상파울루를 오가는 스위스 국제항공 일등석. 왕복 165만원 정도 하며 편도가 오히려 더 비싸다. 쿠웨이트 항공의 일등석도 카이로 등 일부 구간에서 왕복 100만 원대, 편도 90만 원대의 가격을 보여준다. 단 카이로와 쿠웨이트를 오가는 항공편의 경우 쿠웨이트발로 타면 가격이 꽤나 비싸지며 카이로발이 저렴하다. 물론 이 두 구간 모두 2~3시간짜리라 일등석을 꼭 체험해봐야 하는 것이 아니면 굳이 탈 이유는 없다. 그 외에도 스위스 국제항공은 출발이 임박한 일등석 잔여석을 왕복 800만원대라는 염가에 풀기도 한다.[38] 기업마다 조금씩 다른데 대부분 대기업 계열사 사장부터 가능하며삼성현대자동차그룹, LG 등의 경우 규모가 엄청난 만큼 임원 수도 워낙 많다 보니 부사장 이상부터 탄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경우는 2024년부터 비용절감을 위해 임원들도 이코노미석에 태워서 출장을 보내는 것으로 규정을 바꿔버렸다.(단, 10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은 비즈니스석에 태운다고 한다.) 삼성 얘기는 아니지만 SK 쪽에서도 비용절감 등의 목적으로 50분짜리 초단거리 비행편을 이용할 때 오너가 이코노미석을 타고 이동한 사례도 있었을 정도이니 비용절감을 위해서는 뭐든 하는 것으로 보인다.[39] 실제 적립은 구매한 항공권의 마일리지 적립률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과거에는 LA를 경유하는 인천-상파울루 구간이 왕복 20,000마일이었지만 LA에서 끊는 것으로 바뀌어 옛날 이야기가 됐다.[40] 편도라고 해서 항공료가 절반은 아니다. 일반적으로 편도요금은 왕복요금에 비해 비싸며, 대개 full fare 내지 일반운임을 징수한다. 이러한 항공권은 마일리지 승급이 되는 경우가 많다하더라도 가격이 세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왕복권 가격과 비슷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마일리지 발권의 경우는 왕복 사용 마일리지의 절반만 차감한다.[41] 일본 같은 근거리의 경우 이코노미에서 일등석으로 승급될 가능성도 있다.[42] 퍼스트-비즈니스-이코노미의 3단계 구분이 아닌 S, K, X, T, V, C와 같은 운임 클래스[43] 뉴욕<->LA 노선의 경우 델타항공유나이티드 항공의 경우 국내선인데도 비즈니스라고 부르며, 이 경우 국제선 비즈니스석과 같은 풀플랫 기재가 들어간다. 아메리칸 항공의 경우는 협동체긴 하지만 진짜 일등석이 들어간다.(이 기재의 경우 비즈니스석은 2-2 풀플랫, 일등석은 1-1 풀플랫이다.) 단 이 항공사 일등석은 스위트룸같이 대단한 걸 설치해놓은 것은 아니고 그냥 전형적인 구형 일등석으로 풀플랫 비즈니스석을 더 넓고 크게 만들고 더 좋은 서비스를 해 주는 급이긴 하다. 이는 대서양 횡단 노선의 일등석도 동일.[44] 일반석의 경우 짐 1개를 부치는데도 돈을 받는 경우가 많다.[45] 코스모 스위트 2.0, 코스모 스위트 1.0, 코스모 슬리퍼. 2024년부터 마일리지 발권이 안 된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 다만 2024년 여름부터 다시 풀어주기 시작한다는 증언도 나온다.[46] 국내선에서도 제공하는데 미국 항공사들의 국내선 퍼스트 클래스와는 다르게 비즈니스 클래스인 클래스 J의 상위 클래스로 따로 존재한다.[47] 777-300ER 대부분의 기재에 탑재된 'THE Suite'는 룸 형식에 엄청나게 큰 기내 모니터가 달려있지만 나머지는 그렇게까지 특출나지는 않다. A380의 일등석은 그래도 THE Suite의 하위호환인 문이 달린 룸 형식 일등석이지만 나머지는 오픈형 좌석의 구형 일등석이다.[48] 국내선의 퍼스트 클래스로 잘 쳐줘야 우등비즈인 시트를 퍼스트 클래스로 팔아먹고 있다.[49] 787 일부 기종에서 운영한다.[50] 777에서 일등석을 운영하나, 장기적으로 전부 없앨 것이라 발표하였다. 대신 새로 도입하는 에어버스 기종이 일등석을 장착하고 있기 때문에 일등석 자체는 계속 유지될 예정.[51] 말레이시아 항공의 비즈니스 스위트는 서비스가 비즈니스와 똑같은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 스위트와는 다르게, 기내식과 전반적인 서비스 자체가 일반 비즈니스석과는 다르다. 즉, 이름만 비즈니스라고 볼수 있다.[52] 777의 일등석은 그냥 침대로 변할 수 있는 넓은 자리다. 문도 달려있지 않다. 물론 비즈니스석이나 일반석이랑 비교하자면 넘사벽으로 좋다. 넓은 자리라는 게 2명이 앉아가도 전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미친듯이 넓다![53] 현재는 일등석을 거의 폐지하다시피해서 런던, 오사카, 도쿄 노선에만 일등석을 운영하고 있다.[54] 2027년~2033년 사이 일등석 장착된 777-300ER 리스반납으로 폐지 예정.[A] 국내선에서만 제공하며 좌석과 서비스는 비즈니스 클래스와 같다. 당연히 가격도 이에 걸맞게 (대체로 이코노미석의 2배 정도) 책정된다.[56] 대부분의 마일리지 좌석이 출발 직전에 풀린다. 그래서 3~4일 전에 발권을 마쳐야 하는 아시아나항공, 에어 캐나다를 비롯한 파트너 항공사의 마일리지 예약은 풀린 뒤 언제 누가 낚아채 갈지 모른다. 오죽하면 seats.aero 같이 루프트한자 일등석이 언제 풀리는지 알려주는 웹사이트까지 있을 정도일까.[57] 일등석이 제공되는 루트는 보잉 747-8i (프랑크푸르트 출발/도착 한정), 에어버스 A380-800 (뮌헨 출발/도착 한정), 또는 에어버스 A340-600을 사용하는 루트 한정이다. 보잉 747-8i는 파일럿들이 2층에 있기 때문에 보통 조종사들이 있는 칵핏에 일등석이 배치되어 있다. A380-800의 경우 2층 덱 제일 앞에 일등석이 위치해 있다. 짐칸이 좌석 위에 없는 대신에 짐을 보관할 수 있는 라커가 제공되기도 한다.[58] 아시아나항공이나 에어캐나다 등 파트너 항공사에게 절대 일등석을 풀어주지 않아서 파트너 항공사로는 마일리지 발권이 불가능하다. 다만 비즈니스석은 마일리지 발권이 가능하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예약하고 출발 당일 공항에서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온라인 체크인시 운이 좋으면 그 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그나마 일등석이 덜 찬다고 여겨지는 취리히-몬트리올 루트는 노려볼만 할 수도 있겠지만, 취리히-보스턴 등 미국 루트로 가면 난이도가 높아지는 편. 루프트한자 그룹 마일리지 프로그램인 Miles & More 사용시에는 Senator나 HON Circle 등급이 아니면 마일리지 발권이 아에 안 된다. 또한 설령 Senator 등급을 찍어서 발권이 된다고 하더라도 유류할증료가 없는 에어 캐나다 에어로플랜과는 달리 Miles & More는 할증료가 센 편이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MR 포인트나 Chase UR 포인트 등 마일리지 전환이 가능한 신용카드 포인트들 또한 Miles & More 마일리지로 전환은 되지 않기 때문에 난이도는 더더욱 올라간다. 이런 이유로 에어 프랑스 라 프레미어와 더불어서 북미 신용카드 포인트가 적립되는 신용카드 보유자 사이에서 타기 어려운 일등석으로 악명이 높다. 정 타보고 싶으면 그냥 150~200만원 정도 쓰고 남미 여행을 간 김에 상파울루<->부에노스 아이레스 노선을 타는 게 가장 저렴하다.[59] 모든 국제선 장거리 루트에 일등석을 제공하는 몇 안 되는 항공사 중 하나이다. 같은 루프트한자 계열 항공사 중 오스트리아 항공은 아예 일등석이 없고, 루프트한자는 보잉 747-8i, 에어버스 A380-800, 에어버스 A340-600을 사용하는 루트에서만 일등석을 제공한다.[60] 신형 비즈니스석인 Q스위트는 문이 있는데 정작 일등석은 오픈형이다. 물론 서비스는 일등석 쪽이 좀 더 극진하다곤 하지만 카타르항공이 일등석보다 비즈니스석을 더 신경쓰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계속 나올 정도. 카타르 항공도 장기적으로는 일등석을 폐지할 예정이었으나, 2024년에는 새로운 일등석 좌석을 개발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2023년 10월에 새로운 CEO가 취임하면서 방향이 달라진 것으로 보인다.[61] 정말 극단적이다. 777이 걸리면 스위트룸 급은 아녀도 문이 달린 룸 형식의 좌석, A330-200이 걸리면 리버스 헤링본 비즈니스석. A330의 리버스 헤링본 일등석은 이름만 일등석이지 실질적으론 타 항공사 리버스 헤링본 비즈니스석과 거의 동일한 급의 좌석이다. 이 기재의 경우 비즈니스석은 2-2-2의 미끄럼틀 좌석이다.[62] B777에서만 운행된다. 신기재와 구기재 두 종류가 있으며, 두 종류 모두 문이 없는 오픈형이다. 신기재는 썩 좋은 건 없어도 나쁜 것도 없지만(다만 영상 리뷰를 보면 관리가 잘 안 되는 것으로 보여서 신기재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낡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구기재는 아시아나항공 B747 구 일등석 수준으로 낙후되어 있다. 실제로 구기재가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악평을 하며, 신기재의 평판도 썩 좋지 않다. 이 항공사 일등석은 대체로 (개발도상국인) 자국의 부유층들이 타다 보니 타 선진국의 부유층이나 여러 항공사의 일등석을 타 본 항덕들 기준에선 서비스 측면이나 시설 측면에서 많이 떨어진다는 말이 많다.[63] 여기는 새로 도입할 예정인 A350에도 설치될 예정인데, 공개된 그림에서는 좌석 하나에 좌석과 침대가 같이 붙어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따라서 1-1-1 배열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64] '공무원 여비 규정 여비 지급 구분표 1호 다목, 라목'에 해당되는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 고위공무원단(1~2급 및 고공단 나급에 해당하는 3급)에 해당하는 국가직 공무원과 1~2급의 지방직 공무원들은 비즈니스석(우등석) 좌석에 앉는다. '공무원 여비 규정 여비 지급 구분표 2호'에 해당되는 비고공단 3급 이하 공무원은 일반석이다. 즉 일등석에 탑승하려면 장관급(국가직 공무원의 경우 차관급) 이상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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