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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렘물/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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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고2. 일본
2.1. 소설
2.1.1. 라이트 노벨
2.2. 만화2.3. 애니메이션2.4. 게임
3. 한국
3.1. 소설
3.1.1. 웹소설, 장르 소설3.1.2. 라이트 노벨
3.2. 웹툰, 만화3.3. 게임3.4. 기타(방송)
4. 중화권
4.1. 소설4.2. 애니메이션4.3. 게임
5. 기타 국가6. 주인공 목록

1. 참고

2. 일본

2.1. 소설

2.1.1. 라이트 노벨

2.2. 만화

2.3. 애니메이션

2.4. 게임

3. 한국

3.1. 소설

3.1.1. 웹소설, 장르 소설

웹소설 이전 장르소설의 경우 ○표시

3.1.2. 라이트 노벨

3.2. 웹툰, 만화

웹툰이 아닌 출판 만화인 경우 ○표시
단일엔딩으로 완결난 경우 □표시

3.3. 게임

3.4. 기타(방송)

4. 중화권

4.1. 소설

4.2. 애니메이션

4.3. 게임

5. 기타 국가

6. 주인공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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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 최초라고도 평가받는 소설이다. 구운몽보다 600년 전에 나온 물건.[2] 일단 형식상으론 분명 하렘 형태는 맞긴 한데, 작품 분위기상 일반적인 하렘물의 연애 중심적 분위기는 극히 드물다.[3] 공략 완료만 최소 8명 이상. 게다가 7권 시점을 기준으로 주인공의 쌍둥이 친누나마저 하렘라인에 끼어들었다.[4] 하렘물이지만 동시에 후회물이기도 해서, 일반적인 하렘물들과는 달리 작품 내 분위기가 꽤 무겁다.[5] 주인공과 히로인이 모두 여자인 백합 하렘물이다.[6] 엄밀하게 따지면 단칸방의 침략자!?는 이 목록에 있는 다른 작품들과는 속성이 다르다. 새벽의 여신이 자신을 아홉 조각(사쿠라바 하루미, 카사기 시즈카, 쿠라노 키리하, 히가시혼간 사나에, 니지노 유리카, 티어밀리스 그레 포르트제, 루스카니아 나이 파르돔시하, 클라리오서 다오라 포르트제, 아이카 마키)으로 쪼개서 주인공에게 보내 놓고는 "어떤 내가 좋아?"라고 묻고 있는 형식이기 때문이다.[7] 미디어믹스 오리지널 히로인까지 합치면 공략 완료된 히로인만 본편 11명+게임판 4명+극장판 1명으로 무려 16명. 거기에 주인공과 연애 관계로 엮이지는 않는 번외 히로인이 몇 명 더 있다.[8] 단 주인공이 눈에 보고 있는 건 여동생이 유일한지라....[9] 아예 여주인공들의 독점욕이 상상을 초월해 남주인공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다. 세실리아와 황이 얀데레로 흑화 중. 아니, 황은 이미 충분히 흑화했다[10] 도마 타이헤이를 중심으로 하렘 상황이 성립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도마 우마루라서 엄밀하게 따지면 하렘물로 분류할 수 없다.[11] 한창 라퓨타에 심취하던 신이 주인공의 '운명의 사람'의 수를 두 자릿수로 설정해 버렸고, 그 운명의 사람을 만나지 못하면 상대방이 불운에 시달리다 죽어버리기 때문에 결국 주인공은 100명에 달하는 운명의 사람을 찾아 떠난다.고는 하지만 매 화마다 유머범벅 때문에 심각해 보이진 않는다[12] 극희귀질환자 한정[13] 따지고 보면 하렘이다.[14] 남자들만 감염되는 MK바이러스로 인해서 전세계의 99.9999999....%의 남자들이 죽어버리고 남자 5명만 생존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하렘이다. 사실 이쯤 되면, 남자의 입장에서는 하렘 같은 상황이 아니라 전세계의 위기나 다름없는 일이다.[15] 사실 이 시리즈는 아예 일부다처제가 가능한 세계관을 설정했다.[16] 작중 주인공이 남녀 가리지 않고 엮이긴 하지만 남자복이 없는 탓인지 그녀 주위의 남캐들은 무조건 사망하고, 여캐들만 남아버린 탓에 해당 작품의 장르가 백합 하렘물이 아니냐는 농담도 나오고 있다.[17] 알파 드라이버인 TCG 및 모바일 게임의 플레이어 성별은 남성일 수도 있고 여성일 수도 있지만 알려진 알파 드라이버는 모두 남성이라는 설정 때문에 사실상 플레이어가 남성일 것을 전제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걸즈배틀에 묘사된 연애요소 때문에 하렘물로 봐도 무방하다. 1인의 알파 드라이버가 5인의 프로그레스와 함께하는 모습은 마치 프라이드를 연상하게 한다.[18] 더 정확히는 오버플로우 사의 작품들. 그리고 스쿨 데이즈의 시간대는 하렘이 이루어지고 또 이루어져 생성되었다.[19] 이미 주인공 후지이 토우야와 히로인 모리카와 유키는 연인 사이라는 것을 베이스로 깔고 가는 특이한 케이스. 그러나 주인공을 두고 히로인 쟁탈전이 벌어진다.[20] 참고로 이거 1600년대 물건이다. 게다가 이걸 어머니한테 드리려고 썼다는 게 압권. 사실상 한국형 하렘물의 원조로 꼽힌다. 전체적인 캐릭터 설정이나 이야기 틀을 보면 하렘 라이트 노벨이나 미연시 코드가 존재한다.[21] 주인공의 부인, 처제, 친구의 부인, 병원 간호사로 4명의 히로인이 주인공을 좋아한다.[22] 플래그가 꽂힌 여캐들만 해도 7명. 5권에선 대놓고 하렘 드립까지 나오니 말 다했다.[23] 1권 부제부터가 대놓고 하렘 관리 편.[24] 미완결된 작품이다.[25] 실제 있었던 하렘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분위기로 제 1 장르를 따지면 오히려 역사드라마에 가깝다.[26] 여긴 애초에 인류가 멸망하고 살아남은 유일한 인간 남성이 주인공뿐이고, 제작사 측 공인으로 다른 인간 남성이 추가로 나올 가능성이 없다고 못박은 상태라 하렘 확정이다.[27] 이미 여자 히로인이 3명이며 그중 2명이 좋아한다[28] 9명의 현직 남성 잡지 여성 모델들이 1명의 남성을 두고 대결한다는 컨셉의 짝짓기 예능이다.[29] 총 5명의 히로인이 등장한다.[30] 3명의 히로인이 등장하며, 모두 주인공에게 호감을 느낀다.[31] 이 쪽만 하렘엔딩이고 신조협려는 양과에게 관심을 갖는 다른 여자들이 있지만 양과는 소용녀에게 충실하며 의천도룡기는 조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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