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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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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world's end harem Fantasia
파일: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권.jpg
장르 내정, 하렘, 다크 판타지
작가 원작: LINK
작화: SAVAN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슈에이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연재처 소년 점프+
레이블 울트라 점프
연재 기간 2018. 04. 19.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5권 (2023. 12. 04.)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흑룡의 각성(1부)
4.1.1. 주인공 측4.1.2. 이스티시아 가문과 분가4.1.3. 기타 인물
4.2. 쌍룡의 비상(2부)
4.2.1. 주인공 측
4.3. 마디리스 제국4.4. 최종장(3부)
5. 설정6. 기타7.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내정하렘 만화. 원작자(스토리 작가)는 LINK로 본편과 동일하지만 작화가는 쇼노 코타로가 아닌 SAVAN[1]이다.

스핀오프라고 하지만 무대가 판타지 세계로, 주인공도 그 세계에서 출생한 전혀 다른 사람으로 이세계 전이물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상으로는 종말의 하렘 본편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그냥 이름만 빌려온 것에 가깝다.

2. 줄거리

성력 998년. 그곳은 곧 종말을 맞이하는 어둠에 잠식된 세계. 변경의 소국 나가라의 차기 당주 아르크는 소꿉친구인 아우렐리아와 약혼을 두었으나 왕세자와의 정략결혼 때문에 떨어져 나갔다.

그녀를 되찾고자 강력한 힘을 원하는 아르크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다크엘프 라티. 라티로부터 어떤 약속과 맞바꾸어 "이 세상을 통할 수 있는 힘"을 준다고 전해진 아르크는 에로틱&다크판타지 개막!!
출처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9d5ed9,#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010101,#010101>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
01권 02권 0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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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권 05권 0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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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점프 2018년 6월호에서 연재를 시작한 작품으로 종말의 하렘과 마찬가지로 점프 플러스에서도 공개연재된다. 다만 본 연재지인 울트라 점프가 월간지이고 점프 플러스에서는 울트라 점프의 연재분 한개 화를 절반으로 나누어 격주로 공개하고 있다. 단행본은 울트라 점프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흑룡의 각성(1부)

4.1.1. 주인공 측

4.1.2. 이스티시아 가문과 분가

4.1.3. 기타 인물

4.2. 쌍룡의 비상(2부)

4.2.1. 주인공 측

4.3. 마디리스 제국

4.4. 최종장(3부)

5. 설정

6. 기타

7. 외부 링크



[1] 상업지에서 활동 중인 작가. 또한 동시에 《꽝 스킬 【지도화】를 손에 넣은 소년은 최강 파티와 함께 던전에 도전한다》를 연재하고 있다.[2] 딱 봐도 마흐트로 매료시킬 듯하다.[3] 최초로 아르크는 라티와 같은 동업자를 만나게 되었다.[4] 약속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동물의 간의 부위를 일주일에 꼭 한번은 먹고, 만드라고라 가루를 매일 마시기, 2.그리고 1년간 정기를 내보내지 않을것 즉 "금딸", 3.마지막으로 블랙 드래곤의 신전과 신상의 건립.[5] 사실인 듯한데 그것 때문에 아르크에게 면목이 없어서 얼굴을 비치지 않았다고 한다.[6] 하지만 아직 의심을 거두진 않는데 속으로는 지금은 말이지라고 독백한다.[7] 그녀가 돌아왔을 때 아르크는 마침 귀환 도중 마주친 골렘과 싸우고 있었는데, 칼이 통하지 않아 고전을 면치 못하던 골렘을 죠안나와의 연계로 순삭해 버리는 위력을 보여 줬다.[8] 사실 처음부터 아르크에게 집작하는 면이 있었다. 극중 초반 아르크가 힘을 얻기 전에 아우렐리아의 동생인 가비알과 모의전을 하여 상처를 입는데, 그 피를 닦은 수건을 핥으며 혼자 무언가를 하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이 때의 모습이 아르크의 피에 완전히 매료된 후의 모습과 비슷한데, 이것이 아르크의 잠재된 힘 때문인지 단순한 집착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9] 다만 아르크와 정식으로 혼인할 상황이 못 되기 때문에, 웬느의 아이가 적자로 인정받지는 못할 것 같다.[10] 다만, 작중 2번씩이나 말실수로 자신을 천재마법 '처녀' 라고 잘못 소개한 흑역사가 있다.[11] 참고로, 이 둘은 그 전에 술집에서도 행패를 부렸다가 결국 셀린에게 제압당하는 개쪽을 당한 장본인들이기도 하다.[12] 이 일 탓인지, 훗날 펠라리스의 워프 마법진 앞에 섰을 때 코카트리스를 떠올리며 셀린과 함께 움찔한다.[13] 엘프의 주특기인 궁술이나 풍속성ㆍ목속성 마법은 화속성인 샐러맨더와 상성이 최악이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14] 특히 죠안나[15] 아우렐리아의 의사를 무시하고 정략결혼 시키고 황태자가 괴롭힌 것을 참으라고 한 잘못이 있긴하지만 이스티시아가 제국한테 살아남기 위해서는 친제국적인 행보를 보일 필요가 있기 때문인 점을 고려해야하고 아우렐리아의 죽음을 진심으로 비통하게 여겼다.[16] 알게스의 잘못이 크다고 볼 부분은 아르크를 제거할려는 음모를 꾸민 것과 수공당한 군을 수습하면 되는 것을 사적인 감정 때문에 일대일 싸움하다 죽어서 이스티시아가 패망하게 만든 것이 있다.[51] 전자에 대해서 변호하면 반제국 성향을 보인 아르크한테 황태자한테 암살을 시도한 자는 누구냐고 물어보고 그이후에 아르크한테 아우렐리아를 죽이지 않았냐고 물어본 것을 보면 아르크가 범인이라는 것을 확신했고 전쟁말고 다른 방도는 없었던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르크쪽도 전쟁에 대해서는 억울할 것은 없다.[17] 그래도 아르크는 가족에 대한 정은 남아 있었는지 숙부에 이어서 대백부까지 죽여서 자책하며 남은 가족은 아버지밖에 없다며 씁쓸함을 느낀다.[18] 이때 셀린은 두 사람의 실력 차이가 거의 없다며 적극적으로 싸우지 않는 아르크의 태도가 문제라고 지적한다.[19] 티아 왈: 절 진심으로 안고 싶다면 진정한 나가라 영주가 되세요.[20] 단, 아우렐리아나 가비알과의 관계는 불명이다.[21] 첫 등장인 후작과의 식사에서 고기를 게걸스럽게 먹는 모습에서 그녀의 이런 성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22] 그것도 가비알의 성인식을 앞두고 식의 호위를 부탁하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가슬 가를 초빙한 자리에서 저짓을 했다.[23] 뭔가 떡밥이 있고 특수한 혈통인 듯한데 아르크와 관계를 맺었을 때 카이메이야는 물론 이때까지 다른히로인과는 달리 아르크 역시 흥분했으며 아르크는 고대 파프닐의 피의 궁합 때문인 것 같다며 추측한다.[24] 마흐트에 매료당한 것에 성공한 것이나 다름없다. 적은 양이어도 타액과 혈액을 먹은 거나 다름없기 때문이다.[25] 임신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26] 카이메이아가 첫등장한 19화 코멘트가 신히로인은 사나운 악어걸(新ヒロインは獰猛なワニガール !!)인 것을 보면 이스티시아가 지고나서 피를 먹는 전개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27] 21화 마지막에서 펠라리스로 밝혀짐.[28] 훗날 가비알의 성인식 자리에서 아르크에게 목격된다.[29] 아르크 입장에선 황태자는 애인의 원수이며 레타에게 있어서 슈타이겐은 아버지의 원수이기 때문이다.[30] 승부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데 레타도 강해지긴 했으나 슈타이겐은 황태자에게 뭔가를 걸어서 그 역시 강해졌기 때문.[31] 쌍룡의 비상은 아무래도 아르크와 레타와 적측인 뒤디어스와 슈타이겐을 의미하는 거였다.[32] 백은급 마법사면 전국을 바꿀 수 있다라는 평가를 들은게 백은급이다. 그보다 더 강한 황금급이면 세계관내에서는 전략병기 정도의 위상을 가질 것이다.[33] 이것을 통해 아르크 아니면 레타의 사망플래그가 세워졌다.[34] 아무래도 라티의 선조 중에서 배신자가 있었던 듯하다.[35] 은근슬쩍 부부 관계에 의문을 품는 아우렐리아를 시종일관 냉담하게 대하고, "외로우면 이거나 상대해라"란 말과 함께 촉수 몬스터를 풀어서 아우렐리아가 밤새 시달리게 만들 정도니... 그러면서도 다른 남자와 눈이 맞는 건 엄청나게 경계해서, 다른 남자와 동침하면 남자와 여자 둘 다 죽는 저주를 아우렐리아에게 거는 등 부인에 대한 대접이 상당히 문제가 많았다.[36] 아르크도 이걸 보고는 의아했을 정도다.[37] 이미 황제는 죽었으니 아르크 편에 붙어도 이상하지 않다.[38] 마흐트에 매료된 게 분명하며 특히 황제가 누가 되었든 상관없다는 말도 하니 아르크의 편에 설 것이라는 암시다.[39] 라티가 엑스 씨라고 했다.[40] 앞으로 그녀의 행적이 주목되는데 복수를 명분으로 아르크와 손을 잡을지 아니면 다른 행적을 보일지 의문이다. 라티 때문에 아르크와 손잡을 가능성은 희박해 보일 수도 있지만 그녀의 행적을 보면 황제를 진심으로 사랑하며 게다가 아르크가 큰할아버지를 죽였다는 소식을 듣자 쟈바가 황제와 닮았다고 말했는데 황제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황제와 닮은 점이 있는데다 그녀 역시 라티처럼 아르크에게 애무같은 걸 했기 때문에 가능성이 없다고도 할 수 없다.[41] 이스티시아는 악창 기사라 불리는 정예 창기사 부대를, 가슬 가문은 육중하지만 뛰어난 방어력을 자랑하는 귀갑보병을 통솔한다. 엔슈 가문은 공중전함과 궤적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화살을 다루는 사궁병들을 통솔하며, 가문 대대로 뱀을 부릴 수 있는 기술을 전수받는다. 근데 정작 주인공 측의 나가라 령은 4가문 중에서도 세력이 미약해서 그런지 이런 특색있는 병종이 없는 모양.[42] 황태자가 라티가 가지고 있는 비슷한 알과 그 알이 깨어나자 두마리의 용인 듯한 생물이 깨어났으며 의식 역시 아르크가 비슷하기 때문이다.[43] 어쩌면 남은 두 마리의 용의 힘도 그가 얻은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왜냐하면 슈타이겐은 원래 문신이 없었는데 의식을 치른 후 얼굴에 다른 모양의 문신이 생겼는데 그 중 얼굴에 세모 모양의 문신이 있었으며 게다가 목에도 문신이 있고 원래 몸에는 문신이 없었으나 황제의 용의 힘을 강탈한 후 생긴 것으로 봐서 관련이 있는 듯하며 게다가 엑스타샤가 말하길 자신과 같은 자들이 몇 명 없는 것에 의아해하며 그릇을 고르려는 것에 고생하는 건지 아니면 서로 죽어서 탈락했는지 생각했는데 만약 그들이 뒤디어스에게 죽었다면 딱 들어맞다.[44] 아무래도 두 마리인 걸 보면 두 마리의 용의 힘을 얻은 듯하다.[45] 작가가 부정적으로 묘사하지 않을거면 여태까지 묘사했던 것 처럼 피를 먹고 자발적으로 아르크한테 관계를 요구해서 관계를 가진 것으로 그렸을 것이다.[46] 하지만 황제가 파프닐 왕국을 공격하려고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옳게 되버렸다. 게다가 제국이 먼저 파프닐 왕국을 공격했기 때문에 결국 싸울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47] 엑스가 언급하길 왕으로서 너무 상냥하다는 감상을 한다. 왕이라는 건 백성을 자신을 위해 쓰는거라는 것이라는 말을 한 것만 봐도 아르크는 황제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48] 앞서 말했듯이 레타의 문제점은 첫째로 강해지기 위해서 목숨을 건 리스크를 걸면서까지 섹스를 일주일 만에 했다는 점과 둘째는 아버지의 원수가 있다는 걸 듣고 너무 감정적으로 뛰어들어간 나머지 올가가 포르차의 대한 설명을 하려고 했지만 그걸 듣지 않은채 뛰어들어가서 밀어붙였지만 나중에는 포르차의 힘이 떨어져서 궁지에 몰렸다. 아르크 같은 경우도 감정적이어서 무모하게 행동을 했지만 상황을 잘 파악해서 신중하게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결정적으로 힘을 준 라티를 수상하게 생각하며 경계하는 모습도 보이기 때문이다.[49] 실제로 올가에게 조종당해 아버지와는 아무 상관없는 아르크를 노리는 모습도 보여주며 또한 올가는 아르크를 별로 마음에 들지 않으며 라티에게 게임을 시작하자는 말을 통해 올가에게 이용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 역시 아르크와의 차이점으로 아르크도 라티에게 복수의 장기말로 이용당하지만 아르크는 라티로부터 정보와 힘을 받아서 라티를 이용하기 때문에 간단히는 라티에게 이용당하지 않는다.[50] 풀리지 않는 떡밥이 많은데 아우렐리아가 어떻게 살아있는지에 대해서 과연 레타는 아버지의 복수를 달성하고 앞으로 아르크의 관계는 어떻게 될지 그리고 아르크는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황태자는 말이 갖추어졌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의미인지 마지막으로 엑스타샤는 어떤 행적을 보일지 이렇게 많은 떡밥을 어떻게 회수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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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지금까지 알려진 알게스가 추진했던 정략결혼은 대부분 당사자한테 안좋은 결과를 가지고 왔다. 아르크의 아버지는 아르크의 어머니를 버렸고 황태자와 아우렐리아는 황태자의 무관심속에 독수공방했고 그가 아우렐리아한테 걸었던 주술때문에 황태자 대신 죽게 되었다.실현되지 못한 황태자와 카이메이아와의 결혼은 황태자가 여자한테 무관심한것은 변하지 않을거고 카이메이아의 성격상 아우렐리아 보다 더 불행할 가능성이 높았다.이스티시아를 위해서 라는 명목으로 가족들을 희생했던 그가 사적인 감정 때문에(이길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지만) 위험부담이 적은 합리적인 선택지를 버리고 이스티시아가 전쟁에서 지게 되는 결정적 요인을 제공한것은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