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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16:21:03

전생 짐꾼의 이세계 공략법

전생 짐꾼의 이세계 공략법
転生荷運び人の異世界攻略法
파일:전생 짐꾼의 이세계 공략법 1권.jpg
장르 이세계 전생, 추방, 하렘
작가 스토리: 코우미 타로
작화: 하야시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아키타 서점
연재처 영 챔피언 코믹스
레이블 영 챔피언 코믹스
연재 기간 2023. 05. 27.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권 (2024. 01. 26.)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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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원작 에로 만화. 스토리는 코우미 타로(小海太郎), 작화가는 하야시(ハヤシ).

2. 줄거리

전투력이 거의 없어 최약하다고 하지만, 고유 스킬로서 수납 스킬을 가지는 작업 「짐꾼」.

세이는 전생에 있어서 다수의 선택지에서, 그런 「짐꾼」을 선택한다. 그 이유는, 많은 아이템을 불편없이 가지고, 혼자서 마음대로 세계를 여행하고 싶기 때문이었다.

그런 세이가 만난 것은 순수하고 무구한 승려 루나미리아. 위태로운 루나미리아를 내버려두지 못하고 세이는 어쩌다보니 파티를 짜게 된다

녹턴 노벨즈판! 자유를 동경하는 남자가 전생해서 선택한 것은 불우직 짐꾼!? 녹턴 노벨즈판 에로틱 판타지!
— 아마존 닷컴 줄거리.

3. 발매 현황

||<-6><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dddddd,#010101> 전생 짐꾼의 이세계 공략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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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전생 짐꾼의 이세계 공략법 1권.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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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일본 국기.svg 2024년 01월 26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발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 기타

6. 외부 링크



[1] 얼마나 대귀족인가 하면 세이는 왕녀와 결혼이 약속되어 있었고 귀족으로 얻을 수 있는 측실 두명도 상급귀족에서 올 예정이었다. 심지어 숙모인 나르키시아는 왕의 여동생이다.[2] 세이는 자기 나름대로의 노력과 전생자로서의 이점을 이용해서 이미 한참전에 짐꾼의 한계를 초월했다. 5장 기준으로 검술은 웬만한 기사보다 강하고 수납 공간은 술통 64개 분량으로 이는 보통 짐꾼의 최대 용량인 16개를 한참 뛰어넘는다.[3] 오랫동안 가문을 보필하던 중신에 충성도가 높은 기사 수명만 호위로 따라왔다. 가는 길에 사고로 위장해서 죽이겠다는 것.[4] 세이의 아버지는 전형적인 혈통을 중시하는 인물이었고 상급 직업, 상급 귀족이라는 것에 집착이 강했다. 세이는 자라면서 자신이 전생시 골랐던 짐꾼이 어떤 직업이며 그것이 성인식에 확정되는 순간 아버지가 자기를 어떻게 할지 예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미리 수를 써서 도적들이 마차를 습격하도록 유도했다. 중신도 마지막에 가서야 세이가 판을 벌렸다는걸 알아채고 그의 유능함에 감탄하며 본디 암살용으로 챙겨왔던 독까지 쓰면서 세이를 살린다.[5] 이름을 가명으로 하고 출신지도 속이고 있으며 다행히도 정보 전달이 멀리 안 되는 중세 봉건 제도인 사회와 출신성분 덕에 거꾸로 왕족 정도 되지 않으면 그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 태반인지라 행동에 지장이 거의 없다. 그대신 자기 본명을 알 수 있는 스킬인 '감정'에는 늘 대비하고 있으며 왕도 주변과 앰버리아스 령에는 조심해서 다니고 있다. 다만 외모는 바꾸지 않아서 어릴 때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 만나면 영락없이 들킨다.[6] 꼬리가 길면 밟힌다는 말처럼 탈출 이후 2년이 지나서 세이가 칼스인걸 아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8장을 기준으로 확실히 알고 있는 건 샤노잠 령에서 재회했던 어릴때의 지인 '실피아'뿐이지만, 면운과 같이 일할 때의 활동 보고를 듣고서 감을 잡아 버린 숙모 '나르키시아', 그 보고를 몰래 듣고 있었던 왕녀 '라티파니'와 이복 여동생 '리리시아'의 세명은 세이를 칼스라고 확신하고 있는 상태.[7] 후일 세이에 대해 들은 숙모 나르키시아는 그가 칼스임을 감 잡으면서 '어릴때 어머니를 여위고 모정을 제대로 못 받아서 연상 취향이 된건가'하면서 조금 걱정하는 눈치였다.[8] 세이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여자를 만드는지라 아직까지도 고정된 메인 히로인이 없다. 루나미리아는 그중에서도 세이와 함께 행동한 기간이 상당히 길어서 메인 히로인에 가까운 편[9] 세이를 사도를 넘어서 지상으로 내려온 신으로 보는 수준이 되면서 몸을 바치려고 했고 세이가 어떻게 잘 설득해서 뒤로 관계를 가지게 된다. 이전부터 전용 딜도를 가지고 다니면서 자위를 해왔던지라 크게 문제가 없었다 세이가 이렇게까지 하는건 나중에 진실이 밝혀지면 자기가 죽을 수도 있기 때문.[스포일러] 어느 정도냐 하면 세이를 신으로 오해한 이후에는 신성마법의 레벨이 '7'에 도달한다. 본작은 스킬 레벨이 최대 9로 알려져 있으며 7이면 인간의 한계를 넘어가고 있는 수준이다.[11] 성당기사들이 그녀를 확인하기 위해 성왕국에 데려가려 했고 약간의 트러블 이후 순순히 그들과 따라가면서 세이와 헤어진다. 혼자 따라간 이유는 이런 불순한 자들과 세이를 같이 있게 할 수 없다는 이유였고, 성왕국에 도착하면 이런 불신자들을 처단해서 나라를 세이에게 맞는 곳으로 개혁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성왕국에 도착하고서는 마음이 사악한 자의 혼을 정화하는 신성마법으로 성왕국의 귀족들을 하나 둘씩 신의 곁으로 보내면서 개혁을 실천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