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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로얄 Battle Royale | |
| <nopad> | |
| 개발/유통 | 에픽게임즈[1] |
| 장르 | 배틀로얄, 빌딩 액션 TPS[2] |
| 맵 | 배틀로얄 ▶ 랭크 배틀로얄 ▶ 빌드 제로 ▶ 랭크 빌드 제로 ▶ |
| 출시 | 2017년 9월 27일 |
| 한국어 지원 | 지원 |
| 공식 사이트 | [경쟁전] |
[경쟁전] | |
1. 개요
| 각 챕터별 게임 플레이 및 트레일러 | |
에픽게임즈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포트나이트에서 플레이 가능한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다.
2. 연혁
2017년 9월 27일, 배틀로얄 모드를 무료로 공개했다.[5]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써 좋다는 평가를 받는 중으로, 좀 더 쉬운 진행 방식을 선호하는 플레이어에게 호응을 받고 있다. 최적화가 잘 된 것도 장점 중 하나. 오락성을 추구하여 캐주얼 게이머 층을 공략하고 있다.출시 이후 트위치 시청자 수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출시 이후 동시 접속자수도 340만 명을 돌파하여 안정된 플레이어 수를 확보하였다. 2018년 2월부터 시청자 수, 방송 횟수 1위를 리그 오브 레전드에게서 뺏은 상태. 또한 동년 3월 15일 Ninja라는 스트리머가 유명 래퍼 드레이크와 합동 방송을 시작했는데, 트위터로 이 소식이 퍼지면서 트래비스 스캇, NFL 플레이어 JuJu Smith-Schuster 등 유명인들이 깜짝 참석 요망을 밝혀 최대 60만명의 시청자가 보는 대규모 방송이 되어 화제가 되었다.
2018년 8월 10일, 국내 미디어 쇼케이스에 따르면 네오위즈에서 운영하는 '피망 PC방' 서비스를 통해 전국 8,000여 개에서 PC방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하였다. 늦어진 점에 대해 PC방 전용 런처개발 및 자동 업데이트 구현, 머신밴[6] 테스트를 작업을 이유로 들었다. #1 하지만, 해당 PC를 영구적으로 차단시키면 오히려 PC방 업주가 피해를 뒤집어쓸 수 밖에 없어 PC방 사정과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자 에픽 측에서 PC방에서의 ‘머신 밴’ 제재를 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2
2018년 11월 8일부터 PC방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되며 최소 118일 간 무료 정책으로 진행한다고 하였다. 또한 에픽게임즈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G-STAR 2018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홍보를 진행하였다. #
2019년 10월 시즌 10까지 이어지던 "챕터 1"을 끝내고 "챕터 2"로 대형 업데이트가 개시되었으며 지속적으로 지적되던 수준별 매치메이킹을 적용하기 시작하였다. #
2021년 12월, 챕터 3 시즌 1 업데이트와 함께 엔진을 언리얼 엔진 4에서 언리얼 엔진 5로 교체했다. 단, 엔진만 변경되었으며 실질적인 그래픽적 개선은 추후 이루어질것으로 밝혀졌다.
2022년 3월, 챕터 3 시즌 2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건설 없는 "빌드 제로"모드가 추가되어 큰 이목을 끌었으며, 더불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의 매출금 전액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 12월, 챕터 4 시즌 1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포트나이트 사상 최대 수준의 업데이트로, 언리얼 엔진 5의 본격적인 활용 및 도입을 통해 리마스터급 그래픽 개선과 함께 180도 달라진 맵, 게임플레이등으로 대호평을 받았다.[7]
2023년 11월 챕터 간 휴식기인 ″시즌 OG″를 통해[8] 1달여간 챕터 1 시즌 5~X 시절 최전성기의 맵과 게임플레이로 돌아오는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포트나이트가 국민게임으로 인기를 끈 서양권 및 일본 등지에서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업데이트 당일 접속자 수 4470만을 기록하며 역대 포트나이트 최고 흥행기록을 재경신했다.
3. 게임 시스템
기본 게임 모드는 건설 시스템이 존재하는 클래식 배틀로얄과 건설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고 외장 보호막이 존재하는 빌드 제로로 나뉘며, 솔로, 듀오, 트리오, 스쿼드의 팀 크기를 지원한다. 랭크 게임은 배틀로얄과 빌드 제로 개별 집계된다. 유입 유저와 건설 시스템에 피로감을 느끼는 기존 유저가 빌드 제로로 이탈하며 2024년 시점 두 게임 모드의 유저 수가 거의 같은 수준에 이르렀다.[9]수송기 개념의 '배틀버스'에서[10] 원할 때 낙하하고 시간이 지날 때마다 원 모양의 안전구역이 계속 좁아지는 것은 동일 장르의 다른 게임들과 비슷하지만, 포트나이트는 여기에 구조물 건설 및 파괴 콘텐츠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무기나 장비의 활용뿐만 아니라 건설 자원을 수집하여 이를 통해 구조물을 건설하여 유리한 고지를 점하면서 최종전으로 향해 가야 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스킨으로 각기 외모만 다를 뿐 능력치와 히트박스의 차이는 없다. 또한 밤낮의 변화가 있지만 게임 플레이에 큰 영향은 없다.
어느 배틀로얄이 그렇듯 팀전이라면 같은 팀원이 살아있을 때 HP가 0이 되면 기절 상태가 되며, 기절 상태에서 게이지가 또 0이 되거나 전투 가능한 팀원이 모두 없어지면 처치 판정이다. 처치된 이후 팀원이 살아 있을 시 리부팅 카드를 드롭한다.[11] 리부팅 카드를 획득 후 리부팅 밴으로 가 리부트하면, 팀원의 체력이 100이 된 상태로 부활한다. 단, 리부팅된 팀원의 인벤토리에는 일반 등급의 권총류 아이템 하나만 지급된다. 여타 자가 소생 시스템이 있는 타 배틀로얄 게임들의 경우들[12]과 달리 기절할 경우 자력으로 일어날 수 없으며 반드시 팀원의 소생을 받아야만 하므로 신중한 체력 관리가 필요하다. 이 경우 스쿼드원이나 또 다른 적이 마무리를 짓더라도 기절시킨 플레이어가 킬을 얻어가며, 기절시킨 적을 처치했다면 도움 하나가 올라간다. 즉, 기절만 시켜도 거의 킬을 올린 상황이 되나 그 적이 일어설 시엔 킬이 무효가 된다. 여기서 또 조건이 강화되었는데, 쓰러진 적이 완전히 아웃될 때까지 본인 스쿼드가 살아있어야 킬이 인정된다. 이미 죽었다면 도움으로 강등되며, 쓰러진 적을 마무리지은 플레이어가 킬을 가져간다. 즉, 킬 스틸을 하려면 기절시킨 적 스쿼드를 먼저 전멸시킨 뒤 기절한 적을 처치해야 한다.
인벤토리는 간략화되어 목재, 석재, 금속의 건설 자원을 각각 500개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탄환은 종류별로 최대값만큼 보유 가능하다. 아이템과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 장비 칸은 5칸으로 제한된다.[13] 무기는 6가지 등급으로 나뉘기 때문에 파밍이 중요하다. 기습 전투에서는 큰 상관이 없지만 정면 전투에서는 무기의 등급이 유의미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
파밍 시간이 짧고, 맵과 구조물의 크기도 작은 편이기에 적과의 전투가 잦다. 조준경이 장착된 무기 이외에는 1인칭 조준 시점이 제공되지 않으며 특히 이동 중에는 무기의 조준선이 상당히 벌어진다.
안전구역이 좁아지는 속도가 비교적 빠른 편인데다 안전구역 바깥에서 적당히 맞아가며 파밍을 하는 것은 힘들며, 물체의 90% 이상이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캠핑 전술을 활용하기도 어렵다. 또한 빌드 제로를 제외한 모드에서는 자원을 수집하여 구조물을 건설하는 요소 때문에 스쿼드 게임에서는 후반부의 양상이 공성전과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고, 반대로 이러한 건물들은 유탄 발사기나 로켓 발사기와 같은 폭발물만 있으면 쉽게 파괴되므로 마냥 안심할 수는 없다. 3인칭으로 진행되지만 카메라 시점이 고정되어 조정할 수 없기 때문에 캐릭터의 진행 방향과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식의 시점 조작이 불가능하다.
메뉴에 있는 아이템 상점에서 V-Bucks를 이용하여 스킨, 글라이더, 곡괭이, 감정 표현, 이모트 등을 구매할 수 있다. 배틀패스 구매 시 시즌 레벨을 올릴 때마다 얻는 배틀스타로 다양한 보상들을 얻을 수 있다.
4. 시스템 요구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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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s-3|3]]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게임 정보
5.1.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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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무기(챕터 5)#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무기(챕터 5)#|]]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2.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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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아이템(챕터 5)#|]]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3. 현실 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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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현실 증강#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현실 증강#|]]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4. 게임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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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특별한 게임 모드#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특별한 게임 모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기본적으로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는 혼자서 플레이하는 솔로, 두 명이서 팀을 이루는 듀오, 세 명이서 팀을 이루는 트리오, 네 명끼리 팀을 이루는 스쿼드가 있다. 승리하려면 모든 배틀로얄 게임 장르가 그렇듯 최후의 생존자나 생존 그룹이 되는 것이다.
또한 포트나이트에는 가장 기본적인 배틀로얄 (솔로 / 듀오 / 트리오/ 스쿼드) 말고도 한정 기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특별한 게임 모드들이 있다.
5.5.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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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지도(챕터 5)#|]]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5.1. 상자
포트나이트에선 건물에 떨어져 있는 아이템을 줍는 것 말고도 맵에 있는 다양한 상자들을 여는 방법으로도 아이템이나 탄약을 얻을 수 있다. 이하는 배틀 로얄에 존재하는 상자들의 종류이다. 가이드 영상| | 탄약상자 건물 곳곳에 있는 작은 초록색 상자로 군대에서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탄통을 닮았다. 열면 1개에서 2개 종류의 탄약이 나온다. 탄약을 많이 들고 다녀도 나쁠 일은 없으니 보이는대로 열어주는 것이 좋다. 곡괭이질을 할 때 한번에 한개에서 두개의 금속이 나온다. |
| | 희귀 탄약상자 탄약상자 중 일부가 랜덤으로 대신 나타난다. 일반 탄약상자에 비해 더 많은 양의 탄약과 확률적으로 치료 아이템 1가지가 함께 나온다. |
| | 상자 다양한 장소에 숨겨져 있는 황금빛이 쏟아져 나오는 상자. 근처에 상자가 있을 경우 특유의 밝은 효과음이 들린다.[14] 한 개의 무기와 그 무기가 사용하는 탄약이 무작위로 꼭 드랍되며, 한 개(묶음)의 물약, 체력 아이템, 투척 아이템, 자원 중에서 무작위로 드랍된다. 곡괭이질을 할 때 한번에 한개에서 두개의 목재가 나온다. |
| | 희귀 상자 상자 중 일부가 랜덤으로 대신 나타난다. 상자보다 높은 효과음을 내며 확정적으로 에픽이나 전설 등급의 아이템이 드랍된다. |
| | 드럼통 열거나 부수면 낚싯대를 1~3개 드랍한다. 낮은 확률로 작살총이나 전문가 낚싯대가 같이 드랍된다. |
| | 보급라마 세이브 더 월드에서 넘어온 라마 형태의 피냐타. 곡괭이로 다섯 번 쳐서 부수거나[15] 좀 오랜 시간을 걸쳐 루팅할 수 있다. 곡괭이질이 더 빨리 부셔져 루팅보다는 곡괭이질을 많이 하는 편이다. 대신 다른 상자와 달리 곡괭이질을 해도 라마 자체에서 자원을 주진 않는다. 각 게임마다 5개의 라마 피냐타가 랜덤으로 지정된 위치에 스폰되며, 루팅 시 모든 종류의 자원 350개, 로켓을 제외한 모든 탄약을 대량으로 항상 드랍하고 그 외에 설치 함정, 투척 아이템, 물약, 체력 아이템 중 하나가 드랍된다. 과거에는 가만히 있는 유닛이었으나 챕터 2 시즌 7부터는 라마가 폴짝폴짝 이동하며, 소모 아이템 및 탄을 드랍한다. |
| | 금고 맵 전역에 낮은 확률로 출연하는 금속 금고. 루팅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리며 대량의 금괴를 드랍한다. |
| | 쿨러 챕터 3에 등장한 상자로, 오픈 시 홀짝 주스와 처그 스플레시, 생선 종류의 소모품[16]이 드랍된다. |
| | 과일 상자 두 가지 종류의 채집 아이템이 랜덤으로 등장한다. |
- [ 삭제된 상자 펼치기 · 접기 ]
- 후술할 상자들은 챕터 및 시즌 컨셉이 바뀌면서 현재 맵에서 사라졌거나 포크리로 넘어간 아이템들이다.
블록 상자
더 블록에서 등장하는 상자로 딱 한개만 배치되어서 등장한다. 오픈 시 전설 등급의 아이템을 드랍한다.보물 상자
보물 지도를 이용해서 찾을 수 있는 상자다. X가 쳐져있는 지역을 파내고 오픈 시 전설 아이탬을 드랍하며, 챕터 3 시즌 1에서는 보물 지도의 드랍율이 낮아지고 전리품의 양이 대폭 늘어났다.보안 스캐너로 잠긴 상자
빨간 공중전화부스[17]에서 변장을 한 다음 상자의 스캐너로 인증을 받거나 쓰러뜨린 요원을 업고 가서 대신 스캔을 시키면 열린다. 상자보다 높은 등급의 무기와 치료 아이템이 더 많이 드랍된다.[18] 금고에 있는 상자나 일부의 경우 스캐너가 존재하지 않아서 그냥 열 수 있다.세력 상자
전용 스캐너가 없는 상자로 특정 세력의 아이탬이 높은 확률로 나온다. 지금까지 나온 세력 전용 상자는 세븐 보급상자와 I.O 보급상자, 모선 보급상자 밖에 없다.벙커 상자
챕터 2 시즌 6에서 특정 지역과 땅에서 발견할 수 있는 상자다. 오픈 시 기계 부품으로 만들 수 있는 전설, 에픽 무기들이 드랍된다.우주에서 온 상자
게임 시작 후 명명된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는 특별한 상자. 오픈하려면 팀 인원수에 따라 사람들이 필요하다. 팀원들과 함께 정확한 약점을 모두 공격하면 대량의 아이템이 드랍된다.사이드웨이 상자
사이드웨이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상자로 사이드웨이에서 모든 상자를 대신해서 등장한다. 오픈 시 사이드웨이 아이템이 무작위로 나온다.제빙기
여러 장소에 있는 하얀 연기를 내뿜는 제빙기. 근처에 제빙기가 있을 경우 희귀 상자의 효과음보다 더 높은 효과음을 낸다. 잔챙이나 플로퍼, 홀짝 물고기 중 하나를 드랍한다.보급상자
폭풍이 좁혀질 때마다 랜덤으로 2곳이 스폰되며 낙하산에 매달려 천천히 내려오는 상자. 솔로/듀오/스쿼드 별로 250/500/750의 낙하산 체력이 존재하며 낙하산을 부수면 빠르게 떨어뜨릴 수 있지만 위치 노출을 감수하고 재빨리 먹고 도망칠 때가 아니면 권장되지 않는다. 보급 상자가 떨어질 곳에는 표식이 있으므로 바로 습득하거나 그것을 노리는 적을 노리기 위해 매복하거나 하는 선택을 할 수 있다. 전설급 무기 하나와 그 무기의 탄약, 설치 함정과 자원이 필수로 드랍되고 물약, 체력 아이템과 투척 아이템 중 하나가 꼭 드랍된다.
5.5.2. 폭풍
| <nopad> | ||||
| 폭풍 정보 (챕터 5 기준) | ||||
| 대기 시간 | 축소 시간 | 피해량 (초당) | 폭풍 직경 (m) | |
| 형성 (0단계) | 배틀버스가 종착지에 도착 후 1:00 후 폭풍 생성 | |||
| 1 단계 | 2:00 | 1:30 | 1 | 2200m |
| 2 단계 | 1:30 | 1:30 | 1 | 1800m |
| 3 단계 | 1:45 | 1:30 | 1 | 1400m |
| 4 단계 | 1:30 | 1:30 | 1 | 1000m |
| 5 단계 | 1:00 | 1:00 | 1 | 600m |
| 6 단계 | 1:00 | 1:00 | 2 | 350m |
| 7 단계 | 1:00 | 1:00 | 5 | 200m |
| 8 단계 | 0:45 | 0:45 | 8 | 100m |
| 9 단계 | 0:30 | 0:55 | 10 | 50m |
| 10 단계 | 즉시 축소 | 0:30 | 10 | 20m |
| 11 단계 | 즉시 축소 | 정보 없음 | ||
| 12 단계 | 즉시 축소 | - | 10 | 안전지대 소멸 |
PUBG의 자기장과 비슷하게,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전장은 통칭 폭풍이라는 요소로 계속 좁혀진다. 폭풍에서의 안전지대는 폭풍의 눈이라 불리운다. 위 이미지에서 하얀색 원이 다음 폭풍의 눈, 파란색 원이 현재 폭풍의 눈, 보라색 영역이 폭풍이다. 영미권에선 보통 circle 또는 storm이라 부르고, 한국에선 PUBG 때문에 보통 자기장 혹은 폭풍의 눈을 줄여 폭눈이라고 부른다.
배틀버스가 끝까지 황단한 다음, 1분 후 랜덤한 위치로 지도에 커다란 하얀색 원이 보여진다. 그곳이 바로 폭풍이 오기 시작한 후의 안전지대인 폭풍의 눈이다. 폭풍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좁혀지기 시작하며, 폭풍 내부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보호막을 무시하고 체력을 감소시키는 피해를 입는다.
첫 번째 폭풍은 플레이어의 달리기보다 빠르며 두 번째부터는 달리기와 같은 속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 수단 아이템이나 차량을 마련한 것이 아니면 자신의 위치와 안전지대까지의 거리에 따라 빠르게 이동해야한다. 두 번째 이후부터 플레이어의 속도보다 폭풍이 느리다.
첫번째 폭풍이 축소된 후 각 지역의 산에 있는 기상 예보 센터에서 기상 예보 카드를 갖고 있는 소사이어티 NPC가 출현한다. 해당 NPC를 처치한 후 기상 예보를 획득하게 되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매 폭풍 단계마다 바로 다음 단계의 폭풍 범위를 미리 알 수 있도록 맵에서 원형 범위로 점멸시켜 보여준다. 기상 예보 센터와 가까이 있을 경우 꼭 기상 예보를 획득하자.
5단계 7단계 폭풍은 축소할 때마다 폭풍의 눈의 일부가 원래 폭풍 속이었던 부분과 걸치며 이동하며 축소되고, 8단계 폭풍부터는 폭풍이 기존 안전 지대와 겹치는 곳이 없이 완전히 이동하기 시작한다. 10단계부터는 대기시간 없이 바로 축소된다. 이 때 폭풍의 눈은 반드시 기존 폭풍으로 둘러싸였던 지역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생존한 플레이어들은 그곳으로 이동해야한다. 에픽측에서 존버충을 줄이기 위해 이렇게 패치한 것이다.
만약 12번째 폭풍 축소까지 완료되면 폭풍은 더 이상 이동하지 않고 점점 줄어들어 폭풍의 눈이 아예 사라져버린다.
5.6. 기믹
챕터나 시즌 별로 변경되거나 새로 추가되는 기믹이 있다. 이들을 잘 활용하면 전투나 파밍에서 활용할 점들이 많다.- 공통
- 산맥 지형을 유심히 살펴보면 바위로 된 매끈한 벽면이 있다. 이 벽면을 타고 내려오면 아무리 높이가 높은 산맥이어도 낙하 데미지 없이 미끄러져 내려올 수 있지만 반대로 벽면을 타고 올라갈 수 없다. 이동 중에 이러한 벽면이 위로 가는 길을 막고 있다면 건축물로 계단을 지어 올라가거나 옆으로 돌아서 가면 된다.
- 절벽이나 벽 위에 공간이 있을 경우 근처에서 점프 후 다시 점프키를 누르면 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다.
- 맵에 존재하는 나무 중 일부는 연갈색의 소나무가 존재하는데 데미지 200이상 받을 경우 부서지면서 목재 통째로 굴러다닌다. 쓰러질 때 주변 건축물도 부서지고 적에게는 큰 충돌 피해(150)를 줄 수 있으므로 적이 캠핑하는 장소에 해당 나무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나무의 데미지는 무너뜨린 유저의 것으로 계산되며 넘어뜨린 유저나 아군에겐 충돌 데미지가 들어가진 않지만 튕겨나간다. 넘어진 이후에도 곡괭이를 통해 계속 이동시킬 수 있으며 물에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 돌더미 위에 있는 커다란 돌덩이는 곡괭이로 치거나 충돌하여 무너뜨리면 그대로 굴러가는데 대부분의 건축물을 부술 수 있다. 소나무와 마찬가지로 곡괭이로 쳐서 이동시킬 수 있지만 마찬가지로 체력이 존재한다.
- 맵 곳곳에 있는 부쉬는 불로 태우면 점차 번지다가 사라진다. 만약 적이 부쉬 속에 숨는다면 반딧불이나 기름통을 터뜨려서 없앨 수 있다.
- 야생동물(멧돼지, 늑대)은 점프해서 탈 수 있으며 이후 내리더라도 탑승했던 유저를 따라다닌다. 멧돼지는 전력질주 시 체력이 적은 건축물을 부수고 지나갈 수 있다. 야생동물은 스태미너가 닳으면 한동안 달릴 수 없으며 멧돼지는 버섯이나 채소 등의 아이템을, 늑대는 야생동물을 잡고 나온 고기로 회복시킬 수 있다.
- 챕터 4
전력 질주 도중 낮은 턱의 장애물이 있을 경우 해당 장애물을 딛고 넘어가는 애니메이션이 추가되었다. 이전에는 약간의 턱만 있어도 무조건 점프가 강제되었으나 간략화되었다.[19]- 각 명명 지역마다 있는 깃발은 거점 점령 방식으로 장시간[20] 동안 수비하여 점령에 성공하면 해당 스쿼드원의 배너 깃발이 걸리며 깃발에선 각종 아이템을 드랍하고 해당 지역의 모든 상자와 적, NPC의 위치를 보여준다.
- 매치를 진행하며 총 4번의 현실 증강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는데 콜옵의 능력같이 각종 버프를 얻어 매치마다 새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게임 방식을 바꿨다. 추후 패치로 더 많은 증강이 추가되며 매 시즌마다 증강의 종류가 바뀐다.
- 챕터 5
- 챕터 5부터 모드 벤치와 무기 파츠 커스텀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배틀로얄 섬의 명명된 장소들에서 소사이어티 보스들을 처치하고, 각 소사이어티 보스들이 드랍하는 소사이어티 메달을 가지고 금고 앞에서 보안 인증을 거치면 금고 내부의 황금 상자, 희귀 상자들과 금괴 더미를 독식하면서 모드 벤치도 이용할 수 있다. 모드 벤치에서 원하는 파츠를 금괴를 주고 커스텀시킬 수 있다.
- 첫번째 폭풍이 축소 완료된 후 각 지역의 산에 있는 기상 예보 센터에서 기상 예보 카드를 갖고 있는 소사이어티 NPC가 출현한다. 해당 NPC를 처치한 후 기상 예보를 획득하게 되면 게임이 끝날 때까지 매 폭풍 단계마다 바로 다음 단계의 폭풍 범위를 미리 알 수 있도록 맵에서 원형 범위로 점멸시켜 보여준다.
- 두번째 폭풍이 축소 완료 된 후 맵의 특정 구역에 전투 보관함이 형성된다. 해당 보관함을 상호작용하여 회수를 시작하면 약 30초~1분 뒤 보관함이 해체되면서 수 많은 희귀 등급 무기들과 상당량의 소형, 대형 보호막 물약 및 구급 상자가 나온다.
- 세번째 폭풍이 축소 완료 된 후 공중에 작은 섬이 형성된다. 해당 섬의 깃발이 있는 점령 지대에서 일정 시간 머무른 후 점령이 완료될 경우 에픽, 전설 등급의 무기 및 보호막 물약이 드랍된다.[21] 또한 이 섬의 지하 내부에서 다른 명명된 지역과 마찬가지로 모드 벤치가 있어 무기 파츠를 재정비할 수 있다.
5.7. AI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AI#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AI#|]]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8.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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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캐릭터(챕터 5)#|]]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9. 재화
| | V-Bucks 전설 등급. 과금 또는 배틀패스 중 무료 보상에 V-Bucks가 포함되어 있다면[22] 그만큼의 레벨에 도달하여 획득할 수 있다. . |
| | 금괴(Bars) 일반 등급. V15.00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아이템으로 상자를 열거나 일부 침대, 소파, ATM등 가전제품을 파괴하거나, 맵 곳곳에 극소수로 등장하는 금고를 개방, 플레이어나 AI 처치, NPC의 금괴 미션과 현상금 미션을 클리어하면 얻을 수 있다. 획득한 금괴는 진행중인 게임 도중 각종 자판기나 용병 NPC 고용, 무기 구매 및 업그레이드 등에 사용되며 다음 매치에서도 유지된다. 상점 화폐인 V-Bucks와는 다르게 매치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재화다. 최대 5,000개의 금괴를 보유할 수 있으며 매 시즌마다 초기화된다.[23] |
5.10. 스토리 및 라이브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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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스토리 및 라이브 이벤트(챕터 6)#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스토리 및 라이브 이벤트(챕터 6)#|]] 부분을 참고하십시오.포트나이트에서는 매 시즌마다 맵 변화와 연관된 스토리와 함께 인게임 이벤트를 해당 시간에 실시간으로 개최하여 많은 게이머들로 하여금 관심을 갖게 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시켜 준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를 참조.
5.11. 건설
빌드 제로 모드를 제외하고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건설에 익숙해져야 배틀로얄 모드를 제대로 플레이할 수 있다.[24] 건설은 크게 공격 빌드와 수비 빌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건축물을 설치하고 편집하여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내어 적을 처치하는 방식이다. 이 문서에는 여러 가지 공략이 나와 있지만 게임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다양한 플레이가 생기고 발전되기에 문서의 내용이 부실해질 수 있다. 그렇기에 유튜브 등에서 다양한 강좌 영상을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포트나이트는 한국에서 인기가 없기 때문에 한국어 강좌 영상을 찾아도 대부분 옛날 영상이므로 외국 영상을 보는 것이 더욱 좋다.[25] 그리고 연습을 할 때에는 포크리 모드에서 연습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건설이라는 것이 타 온라인 게임에서는 사실상 볼 일이 없는지라 포트나이트란 게임의 아이덴티티이자 독창성을 보여주는 요소인 동시에 포트나이트를 꺼리게 만드는 진입장벽으로 꼽힌다. 건설 자체도 쉽게 익숙해지거나 잘하기 어려운데 여기에 더해 언제 총알이 날아올지 모르는 배틀로얄 게임에서는 빠르고 신속하게 건설해야 하기에 하는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익숙해지기도 숙달되기도 굉장히 어렵다. 당연히 이에 따라 숙련자 즉 고인물과 뉴비 그리고 라이트 유저들 간의 실력 차이는 어마어마하게 차이가 나게 되고 게임이 고여버리게 되어버려 포트나이트를 제대로 시작조차 못하는 유저들이 많았다.[26]
포트나이트라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서 건설 시스템은 무조건 숙달해야만 했고 숙달된 고수 유저들조차도 게임이 좋아서 하기는 하는데 건설 시스템은 정말로 짜증난다고 말할 정도이니 게임을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들에게도 호불호가 갈린다는건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근본 시스템인지라 옹호하는 유저들도 많으나 건설 시스템을 옹호하는 유저들은 현재 시점에서 점점 배제되는 분위기이다.[27]
이후 포트나이트의 흥행을 보고 출시된 여러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들에서도 포트나이트의 건설 시스템 혹은 이와 비슷한 시스템을 한번도 게임에 포함시킨 사례가 없는것으로 보아 게임사들에게는 배틀로얄과 건설 시스템은 결코 조화롭지 않다는걸 알고 있는듯 하다. 즉 건설은 배틀로얄 장르와는 맞지 않으나 포트나이트 브랜드를 살린 독특한 실험으로 일반적인 배틀로얄 표준으로는 실패에 가깝지만, 포트나이트만의 변별력으로는 성공했다고 볼수 있다.
빌드 제로 모드가 출시되자 기존 유저들 절반 가량이 전부 제로 모드로 갈아탔고 제로 모드가 공식 모드로 영구적으로 유지됨으로써 건설이 가능한 기존 배틀로얄 모드 게임은 포트나이트의 대표 컨텐츠라는 타이틀을 끝내 내려놓게 되었다.
2025년 9월 기준으로 빌드 제로 모드가 기존 배틀로얄 모드의 유저수를 일주일 동안이나 추월했다는 결과가 나온것으로 보아 끝내 빌드 제로에 묻히고 사장될 컨텐츠가 될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5.11.1. 구조물별 사용법
| 벽 구조물 활용법 | 계단 구조물 활용법 |
| 바닥 구조물 활용법 | 지붕 구조물 활용법 |
위의 구조물 활용법을 꼭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빌드를 진행하려고 하면 당신은 아마 10분도 안 돼서 싫증이 나 게임을 끄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네 개의 영상을 차근차근 보면서 공부 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편집은 자신이 세운 건축물만 편집을 할 수 있다.
5.11.2. 공격 빌드
| 기초 가이드-빌드파이트 |
포린이 기술
포린이 푸시
적이 보인다면 적에게 건축을 하면서 다가가는 빌드.
- 지그 재그 푸시
계단 하나를 왔다 갔다 하면서 설치하는 빌드.
적에게 다가가기 편한 푸시 방법이다.
- 1단 푸시
계단을 한줄로 깔며 올라가는 빌드.
아래가 파괴되어 무너질 위험이 있으나 가장 간단해서 초보자가 사용하기 쉽다.
- 2단 푸시
계단 + 벽: 계단과 계단 너머에 벽을 세우는 빌드. 계단-벽-계단-벽-… 순서로 깔면서 푸시하는 것이다. 5분만 연습하면 금방 가능할 정도로 쉬운 기술이다. 벽이 앞을 막아주어 정면에서 계단이 파괴되어 빌딩이 무너지지 않는다. 그러나 밑에서 공격하는 것은 막을 수 없기에 조심해야 한다.
계단 + 바닥: 계단과 계단 너머 바닥을 세우는 빌드. 계단+벽과 비슷하게 계단-바닥-계단-바닥-… 순서로 설치한다. 다만 이 푸시는 적과의 거리가 비교적 가까울 때 고지를 노릴 때 사용되고 먼 거리는 계단+벽이 유용하다.
- 3단 푸시
계단, 계단 밑에 바닥을 깔고, 계단 너머에 벽을 세우는 빌드. 계단-바닥-벽-계단-바닥-벽-… 순서로 깔면서 푸시하는 것이다. 정면 공격도 막고 아래에서 공격하는 것도 막기에 푸시중 가장 안정성이 높다. 그러나 안전성만큼 난이도가 어렵기에 손에 익을 때까지 많이 연습하여야 한다. 3단 푸시 도중 옆에서 공격하는 적이 있으면 그 방향에 벽을 세워주는 것도 좋다.
- 두줄 푸시
지금 까지의 푸시를 모두 두줄로 건설하는 빌드.
장점은 훨씬 안정적이고 단점은 습득 난이도가 좀 높고 자재 소모가 많이 된다.
박스파이트 - 어택
1평 집, 혹은 2평 집을 상대가 건설했을 때 공격을 위해 사용하는 기술.
우선 상대의 구조물에 다가가서 벽을 공격하고 벽이 무너지는 동시에 자신의 벽을 빠르게 세워 상대의 편집권을 빼앗고 자신의 벽을 편집하여 창문을 만들고 산탄총을 갈기면 된다. 벽을 총으로 부수는 방법과 수확도구로 부수는 법 2가지가 존재하고 각자의 장단점이 있다.
총으로 공격하면 상대가 타이밍 예측을 하기 어려워서 상대보다 빠르게 구조물을 빼앗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총알 소모가 있고, 수확 도구로 약점을 때리면 몇 대를 더 때려야 부숴지는지 알기 쉽지만[28] 그 타이밍은 상대도 예측하기 쉽기에 구조물을 빼앗는 것이 어려울 수 있기도 하고 자신이 수확도구를 휘두르고 있는 동안 상대가 벽을 편집하여 나에게 공격을 할 수 있기에 총으로 벽을 부수는 것을 추천한다.[29]
브론즈~실버 기술
중급 푸시
포린이 푸시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올라간 푸시 방법들.
- 패스트 푸시
만약 적이 나보다 고지점을 먼저 차지 했고 집을 지었다면 거리를 빠르게 좁히기 위해서 사용된다.
사용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데 건축물 설치 버튼[30]을 꾹 누른 상태로 계단-전력 질주-계단-전력 질주-… 순으로 눌러주기만 하면 된다. 전력 질주 버튼은 계단을 설치할 때는 땠다가 설치가 끝나면 재빠르게 다시 꾹 누르고 있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 빌드의 장점은 상대에게 더욱 빠르게 푸시할 수 있지만 계단만 설치하는 만큼 공격에 약하므로 적과의 거리가 단거리인 상황 혹은 적이 나를 공격하지 않을 때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 기술은 높은 곳을 빠르게 올라갈 수 있기도 하다.[31]
골드~플레티넘 기술
피스컨트롤 - 전개 및 공격
5.11.3. 방어 빌드
| 기초 가이드-빌드파이트 |
포린이 기술
벽2 계단1
적이 자신을 공격을 해올 때 간편하게 방어할 수 있는 빌드. 공격해오는 방향을 향해 벽 2개를 ㄱ자로 설치하고 마지막으로 계단을 설치하면 된다.[32] 이런식으로 건축을 했을 때 선택지는 회복을 하거나 적을 공격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체력이 많이 깎였다면 회복을 먼저하고 적에게 공격하는 것이 좋다. 만약 체력이 조금 깎였다면 적에게 돌격소총이나 저격 소총을 들어서 큰 대미지를 주면 좋다. 만약 적을 공격하는 도중에 죽을 것 같으면 즉시 계단 밑으로 내려와서 벽과 계단 뒤에 숨어서 회복을 하고 다시 적을 공격하면 좋다. 만약 적이 푸쉬를 시도한다면 그 즉시 밑에있는 집 빌드를 활용하면 된다.
1평 집
적이 자신보다 유리할 때 방어할 목적의 빌드. 자기 캐릭터 주변 4면에 전부 벽을 설치하고 천장에 바닥과 지붕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바닥 건축물을 설치한다.[33] 또한 바닥에는 계단이나 지붕을 설치한다. 만약 적이 1평 집을 공격한다면 벽이나 바닥, 지붕의 편집을 재빠르게 하여 적에게 산탄총을 들이밀면 된다.[34] 아니면 적이 구조물을 전부 파괴할 때까지 기다리고 구조물이 부서질 때 타이밍을 맞추어 재설치하는 선택지도 있다.[35] 또한 바닥에 계단이나 지붕을 설치했다면 재빠르게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편집을 하여 적을 당황시키게 만들 수 있다.
방법은 여러 가지 있으니 차근차근 시도해 보면 좋다.
몽그랄[36]
적을 피해 고지점으로 올라가는 빌드. Mongraal 선수가 이 기술을 개발하여 이름이 붙혀졌다.
상대방에게 큰 데미지를 입었을 때 이 몽그랄 빌드를 사용하면 좋다. 상대가 올라오는 시간을 벌 수 있고 자신에게 유리한 위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빌드도 사용법이 여러 가지 있는데 가장 기초적인 방법은 벽을 90도로 2개 설치하고 점프를 하며 바닥과 계단을 빠르게 설치를 반복하는 것이다. 주의 할 점은 너무 높이 올라가면 적이 밑을 파괴하여 낙사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 해야한다.
중급 기술
2평 집
앞에 서술한 1평 집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빌드.
1평 집을 세운 뒤 아무 벽 하나를 편집하여 또 다른 집을 세워서 미리 방어 준비를 해놓는 건축 기술이다.
만약 집 하나의 편집권을 적에게 빼앗겼다면 옆집으로 도망을 가서 또 다시 2평 집을 만들면 된다. 도망에 특화된 이 빌드는 존버를 하는 경우나 회복을 하는 경우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되고 있다. 고인물들 사이에서는 1평 집보다 2평 집을 더욱 선호한다.
산탄총 → 벽
적에게 산탄총 한 발을 맞춘 뒤 벽을 재빠르게 세워서 자신을 공격할 틈을 주지 않는 빌드.
만약 산탄총[37]이 인벤토리에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이적인 건축 기술이다. 데미지를 입히고 바로 벽을 설치하면 적이 당신에게 반격을 할 틈이 사라진다. 이 상태에서 적에게 더욱 데미지를 입히고 싶다면 벽을 가운데를 한 칸 편집하여 창문을 만들고 적에게 강력한 한 발을 날려버리면 된다. 그러나 적이 편집을 예측해서 창문을 만든 순간에 역으로 공격할 수 있으니 조심.
상급 기술
피스컨트롤 - 방어
5.12. 도움말
- 모든 구조물은 땅과 닿은 부분이 없을 경우 아래부터 위로 차례차례 무너진다. 간혹 계단으로 높이 올라가 공중기지를 건설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구조물의 아랫 부분만 파괴하면 그 구조물을 전부 파괴할 수 있다.
- 피해 유형에 따라 피해량 숫자 표시의 색상이 구분된다. 주황색은 차량 피해, 황색은 헤드샷, 청색은 보호막, 백색은 체력 피해를 의미한다. 포트나이트의 보호막은 여타 슈팅 게임에서 받는 피해의 일부를 줄여서 받게 하는 방어구 개념이 아니라 일종의 보조 체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적에게 피해를 입힐때 청색 피해량 표시가 나타난다면 꽤 많은 공격이 필요하다고 예측하는 것이 좋다. 단, 폭풍이나 추락에 의한 보호막 무시 피해로 인해 체력이 먼저 0이 된다면 보호막 잔존여부에 상관없이 사망한다.
- 보관함에서 X키를 눌러 떨어트리는 아이템의 개수를 조절하는 '나누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솔로에서는 그다지 쓸 일이 없는 기능이지만 듀오와 스쿼드 전투에서는 편리한 기능. 만약 X키로 작동하지 않는 다면, 나누기 단추에 어떤 키가 할당되어 있는지 확인하면 된다.[38]
- 무기의 공격 시각 효과가 현란해서 탄환이 히트스캔인지 투사체인지 혼동할 수 있다. 과거 챕터 1부터 챕터 4까지는 저격총, 활, 로켓 탄환만 투사체고 나머지 총기는 모두 히트스캔이었지만 챕터 5부터 출시되는 모든 신규 총기는 탄환 발사체가 전부 투사체로 변경되어 탄속 및 탄낙차 계산이 필요해지게 되었다.
- 중후반이 될수록 수풀에 신경을 쓰자. 수풀에 들어가면 플레이어 캐릭터의 대부분이 가려져 언뜻 보면 해당 플레이어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그 안에 '존버'하면서 기회를 노리는 전술을 활용하는 플레이어가 많다. 챕터 5 시즌 1 기준 체력 피해를 입으면 파괴되는 골판지 상자가 있으며, 골판지 상자는 5회 충전형이며 골판지 상자를 여러 개 던지고 그 중 한개에 숨어들 수 있으며 뒤집어 쓴 채로 느리게 움직일 수 있다. 상대방이 골판지 상자를 일일이 수색해야 하는 야바위 플레이를 유도할 수 있으며, 적이 접근 시 튀어나와 기습 사격을 시도할 수 있다.[챕터1] 전투가 극후반에 들어갔는데 자신 이외의 플레이어가 보이지 않는다면, 전투 지역 내부에 위치한 모든 수풀에 총을 한두 발 정도 쏴보는 것을 권장한다. 챕터 2 이후에는 더욱 큰 크기의 수풀이 추가되어 몸을 완전히 숨길 수 있다. 또한, 대형 쓰레기통과 건초더미 속에 숨을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한다.
- 포트나이트 특성상 맵이 작고 지역도 작은지라 초반 교전이 엄청나게 일어난다. 초보 플레이어나 중수 정도 되는 실력의 플레이어라면 맵의 중앙 부분에 위치한 인기 지역에 떨어지지 말고 맵의 외곽에 위치한 비인기 지역에 가는 것이 좋다.
- 산탄총 또는 SMG중 하나를 반드시 줍도록 한다. 산탄총이나 SMG 없이 근접으로 달려가는건 자살 행위나 다름 없다. 특히 건물 짓기를 이용해 적의 사격을 피하면서 적의 기지를 습격할 수 있는 포트나이트 특성상, 근접전이 자주 일어나는 편이기 때문에 반드시 산탄총 또는 SMG 하나는 구비해 둬야 한다.
- 이미 존재하는 건물에 숨지 않는 것이 좋다. 포트나이트의 기존 건물은 RPG를 비롯한 폭발물 하나로도 파괴되니 빨리 죽고 싶지 않으면 나와서 직접 기지를 짓거나 일부 특수 건물의 지하에서 숨는 것이 좋다. 단 현재 폭풍이 좁혀져 있고, 대도시이며 생존자가 몇명 없을 경우 건물에 숨는게 나을 수도 있다.
- 일대일 전투 상황이라면 상대보다 고지대를 점하는 것이 좋다. 고지대에서는 상대의 머리를 노리기가 쉬워진다.
- 적군 플레이어에게 발각되지 않고 해당 플레이어를 발견한다고 해도 구조물 건설 자원이 많고, 회복 아이템이 충분하고, 현재 체력과 보호막도 제대로 갖춰진 상태가 아니라면 괜히 교전하지 말고 갈 길 가는게 좋다. PUBG와 달리 구조물 건설을 통해 플레이어가 얼마든지 직접 엄폐물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포트나이트 특성 상, 선제 공격 시 저격소총 헤드샷과 같은 일격으로 처치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그 사이에 적은 엄폐물을 만들 것이고 이 경우는 보통 2가지 선택지가 주어진다. 엄페물을 맞세워서 소모전을 벌이거나, 적군의 엄폐물과 자신의 구조물을 연결하여 침입해 처치하거나. 전자는 당연히 장기전으로 흘러가게 되고, 그럼 자연스레 총소리를 들은 주변의 제3자 플레이어의 관심을 끌게 된다. 후자는 당연히 구조물 건설을 위해 많은 자원을 소모하게 되며, 설사 이긴다 하더라도 좁은 실내 전투라 자신도 큰 피해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처치된 적의 아이템을 노획할 수는 있겠지만 처치된 적이 항상 회복 아이템을 지니고 있다는 보장도 없다.
- 마이크 사용은 사실 상 필수. 포트나이트의 배틀로얄 모드에서는 경기 중 문자 채팅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음성 채팅에 의존해야 한다. 따라서 듀오와 스쿼드에서 음성 채팅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팀 플레이가 엉망이 될 수 있다. 만약, 음성 채팅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핑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자. 후술할 내용이지만, 팀원에게 위험을 표시 하거나, 아이템을 알리는 신호도 존재 한다.
- 펌프 액션 산탄총이나 저격소총과 같은 무기는 발사 후 다시 사격하기 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당연히 이 시간 동안 무방비 상태가 되기 때문에 적을 처치하지 못했다면 역으로 당할 가능성이 있다. 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무기 잔환을 활용하는 것. 예를 들어 펌프 액션 산탄총과 기관단총이 있다면, 산탄총을 한 발 쏘고 바로 기관단총으로 바꿔서 계속 쏘는 것. 적이 건물로 숨었다 싶으면 이쪽도 고지대를 먹으면서 다시 펌프 액션 산탄총으로 빈틈을 노리면 된다. 저격소총의 경우는 서로 요새를 만든 상황에서 '빼꼼샷'을 하는게 아니라면, 일단 쏘고 돌격소총으로 바꿔서 공격하거나, 중저격총으로 적의 구조물을 부수고 바로 사냥용 소총이나 저격 소총으로 전환해 상대가 대응하기 전에 빠르게 헤드샷을 노리는 것도 가능하다.
- 높이가 지나치게 높은 구조물의 건설은 금물이다. 연결부가 파괴되는 순간 지상과 닿지 않은 구조물은 전부 파괴되는데다가 추락 피해는 보호막을 무시하고 곧바로 체력에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아주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벽 하나의 높이를 1층으로 기준을 잡는다면 최대 4층 정도가 권장 높이이다.
- 상점에서 판매하는 글라이더들은 공중에서 펼칠 때 대부분 각각 특유의 다른 효과음을 낸다. 아군의 글라이더 효과음은 자신이 사용할 때나 상점에서 미리보기를 통해 들을 수 있는 효과음이 들리지만 적군의 글라이더는 모두 종류에 상관없이 특유의 웅웅거리는 모터 바람 소리가 들리며 거리가 가까울 수록 더욱 크게 들린다. 점프패드나 휴대용 균열을 보유한 상대의 위치가 파악되지 않거나 글라이더를 상시 펼치는 게 가능한 기동전 룰이 적용되는 일부 이벤트 모드에선 이 소리를 듣고 공중으로부터 내려오는 적들의 접근 여부를 알 수 있다.
- 앞서 글라이더 팁과 비슷하게 적군의 발소리는 걸어가던 달리던 아군이나 자신보다 훨씬 더 선명하고 크게 들린다. 거리가 가까울 수록 크게 들리며 건물 안에서 이질적인 발걸음 소리가 들린다면 적이 같은 건물 안에 들어왔을 확률이 높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또한 이는 자신에게도 해당되며 천천히 걸어가더라도 적에게 발소리가 들릴 수 있으므로 빈 건물에 들어갈 때는 주변을 확인하며 들어가는 것이 좋다.
- 마우스 휠을 눌러 조준한 위치에 핑을 표시할 수 있다. 한번 클릭하면 일반적인 핑이 표시되며, 빠르게 두번 눌러 경고 표시를 팀원에게 알릴 수 있다.[40] 또, 아이템을 조준하고 핑을 표시하면 해당 아이템의 종류와 희귀도를 팀원에게 알릴 수도 있다.
- 설정에서 사운드 시각화 옵션을 킬 수 있다. 화면에 소리의 방향과 종류를 표시해주고 오히려 사플 을 하는 것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려주기에 꼭 켜두는 것이 좋다.
- 게임 시작 시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이모트 버튼[41]을 누르면 버스기사에게 감사 인사를 표할 수 있으며 닉네임과 함께 게임 로그에 나타난다. 게임 내적으로 별다른 기능은 없지만 간혹 일부 기간한정 도전과제에서 사용되기도 한다.
- 설정의 두번째 게임탭에는 많은 유용한 설정들이 있다. '전력질주 기본 설정', '자동 문 열기', '해제 시 편집 확인', '오른쪽으로 소모품 자동 정렬' 등의 기능들이 있으니 확인하고 본인에 맞추어 설정하면 유용하다.
- 챕터 2 이후 듀오, 트리오와 스쿼드에서는 리스폰이 된다. 리스폰하는 방법은 생존한 플레이어가 자기 팀이 처치된 장소에 가서 리부팅 카드를 줍고, 리부팅 밴에서 상호작용을 하면 얻은 리부트 카드에 해당하는 멤버들이 풀피+일반 권총 한 자루 상태로 리스폰된다. 단, 이미 게임에서 나간 플레이어는 리스폰이 안 된다.
5.13. 전략
5.13.1. 여포
적극적으로 플레이어를 찾아다니며, 찾아낸 플레이어들을 제거하고 그들의 아이템을 뺏어 후반을 대비하는 전략. 여포의 경우는 보통 3가지의 형태가 있는데, 시작부터 버스 경로 근처에 있는 인기 있는 지역에 내려 적들을 처치하고 아이템을 대량 확보한 다음, 계속 적들을 죽이면서 무장을 강화하는,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여포를 하는 형태와, 초반에는 자원 수집 및 파밍에 집중하고, 어느 정도 파밍이 완료된 이후 부터 적극적으로 플레이어 사냥을 나서는 형태, 그리고 인기 있는 지점에 내려서 많은 적을 쓸어버린 다음 파밍이 충분하다 생각되면 바로 존버를 타는 형태가 있다. 첫째의 장점은 일단 실력과 파밍 운만 받쳐준다면, 짧은 시간 내로 대량의 킬과 처치한 플레이어의 아이템과 자원을 강탈해서 단단하게 무장을 마치고 플레이어 사냥에 나설 수 있다는 점이지만, 단점은 아이템 운이 없으면 그냥 죽을 수 밖에 없다. 특히 낙하 직후엔 넉넉한 양의 건축 자원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두번째는 안정적이게 파밍을 마칠 수 있고, 파밍이 잘 안된것 같다면 계획을 바꿔 전투를 피하고 파밍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단점은 안전하게 파밍하는 동안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죽기 때문에 적을 찾기 상대적으로 힘들다는 것과, 파밍이 끝났을 때 쯤에는 전자의 여포가 학살을 끝마치고 완전무장일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세번째의 경우는 첫번째 여포와 동일하게 운이 없으면 그냥 죽을 수 밖에 없지만, 일단 실력만 있다면 여포 중 가장 높은 승률을 자랑한다. 그런데 사실 여포질을 하려면 건축에서 굉장한 실력자여만 의미가 있는 것이고 대부분은 금방 죽는다.첫번째 여포는 주로 스트리머들이 자주 행한다. 특히 한국에선 몰라도 외국에선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는 포트나이트 특성상 포트나이트 스트리머 자체가 엄청난 레드 오션인 판국인지라 결국 이런 여포질로 플레이어를 처치하면서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매혹시키고 끌어모을 수 밖에 없다. 두번째 여포와 세번째 여포는 주로 게임 내의 토너먼트 같은 곳에서 자주 사용되는데, 이는 게임 내 토너먼트가 특정 등 수 이내에 드는 것 말고도 일정 이상의 킬을 달성시에도 포인트를 주기 때문이다.
여포를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선 가능한 한 적게 맞고 가능한 한 빨리 적을 처치해야 한다. 많이 맞을 수록 회복아이템을 많이 소비해야 하고, 행여나 좀 맞아서 체력도 적은데 적이 회복템도 없어서 회복할 수단이 없다면 강제로 존버를 타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또 오래 교전할수록 주위 플레이어[42]의 어그로를 끌고, 플레이어를 찾아다닐 시간이 줄어드며, 자원도 소모된다.
여포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무장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 적을 처치하면서 해당 적이 가지고 있는 중산탄총, 로켓 발사기, 중저격총, 4성 이상의 돌격 소총등 좋은 성능의 무기와 아이템으로 가방을 가득 채울 수 있다. 그 외에도 플레이어와 계속 교전하면서 얻은 경험을 통해 건축 및 에임 실력도 길려진다는 장점도 있다.
5.13.2. 존버
여포와 달리 버스 경로에서 멀고, 상대적으로 인기가 떨어지는 지역으로 내려서 파밍을 하면서 최대한 적과 만나는 것을 피하는 것. 존버를 하게 될 경우, 적을 포착했다 하더라도 내가 저 놈을 확실히 죽일 수 있다는 확신이 없거나 상대도 나를 본 상태가 아니라면 어지간해선 피하는 게 좋다.보통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수풀에 숨은 상태에서 존버를 타는 방법과, 둘째로는 건물을 짓고 거기서 존버를 타는 것. 후자의 경우 폭발물을 소유한 고수에게 걸리면 박살이 난다는 단점이 있고, 전자는 누군가 눈치를 챈 순간 바로 저격총으로 저격당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존버의 장점은 안정적으로 생존 순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대한 플레이어를 피하니 싸울 일도 적고, 죽을 일도 적다. 그 동안 다른 플레이어들은 서로 물어뜯으면서 다투니 생각보다 쉽게 Top 10에 진입할 수 있다.
단점은 우선 재미가 없다. 게임할 때마다 15분 동안 뛰어다니고, 파밍하고, 자원 캐고를 반복해야 되니 재밌을 리가 없다. 또한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은 이상 무기의 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다. 또 실력도 잘 안 늘어난다. 특히 자신을 포함한 두 명이 남게 되면, 적이 멍청하게 폭풍에 죽거나 낙사하지 않는 이상 결국 남은 하나는 당신의 손으로 죽여야 한다. 당신을 제외한 마지막 플레이어가 같은 존버 플레이어일 확률은 굉장히 적다. 결국 최소한 기초 건설을 할 수 있는 실력이 안되면 존버를 타도 우승하기가 힘들다는 것.
마지막에 3-4명만 남았고, 당신 혼자 존버 플레이어인 상태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을 제외한 나머지 플레이어가 미친 듯이 싸우고 있을 때, 미리 유리한 지점으로 몰래 이동 했다가 싸움이 끝나자마자 살아남은 한명의 플레이어를 바로 공격해서 정비할 틈도 없이 처치하는 것이다. 만약에 처치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체력이 깎였을테니, 적이 회복하지 못하게 계속 공격을 퍼부어야 한다. 이 때를 대비해서라도 인벤토리에 전설 등급 무기 등을 넣어두는게 좋다. 적이 건설로 공격을 막더라도 폭발형 아이템이 하나라도 있다면 지속적으로 압박을 넣어줄 수 있다. 또한, 남은 두 명이 싸우고 있을 때 유리한 지점을 차지했다면, 우위를 점한 것처럼 보이는 적을 계속 견제해서 어그로를 끌어라. 어지간한 고수가 아니면 큰 압박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반대쪽이 더 유리해 보이면 그 쪽을 견제해주면 된다. 어쨌든, 간단하게 말하자면, 어느 쪽이 이기든 간에 만신창이로 만들어서, 상처뿐인 승리로 만들라는 소리다.
5.14. 배틀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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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틀:포트나이트/배틀패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배틀패스에 대한 사항과 배틀패스에 포함된 치장 아이템, 도전 등에 대한 사항은 해당 문서 참고바람.
5.15. 치장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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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치장 아이템#|]]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패치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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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패치노트#|]]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포트나이트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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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모바일#|]] 부분을 참고하십시오.8. 평가 및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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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평가 및 흥행#|]]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 e스포츠
2018년 5월 21일에 아직 자세한 내용은 공개를 안했지만 1년치 총상금으로 1억원도 아니고 1억 달러를[43]를 예고해 전세계적으로 여러 가지 의미로 놀라게 하는 중이다.# 이어 동년 6월 12일에 Pro Am에서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이름은 "포트나이트 월드컵"으로, 2019년에 개최된다고 한다.이는 동일 장르의 PUBG가 e스포츠 분야에서 매우 부진하자 포트나이트는 아예 압도적인 상금 규모로 흥행시키겠다는 강수를 둔 것으로 볼 수 있다.
월드컵 개최와 함께 포트나이트는 e스포츠에서 2019년 시청자수 2위, 상금 풀 1위를 기록하여 큰 인기를 모으며 e스포츠의 최상위권 게임인 리그 오브 레전드, 도타 2, 카스 글옵의 반열로 함께 거론되고 있다.
월드컵 이후에는 코로나의 영향인지 챔피언 시리즈를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챔피언 시리즈 역시 결승전은 월드컵 못지 않게 오프라인으로 큰 규모로 열린다. 2023년 11월을 기준으로 포트나이트 e스포츠의 상금규모는 도타 2에 이은 2위로, 3위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나 3위 리그 오브 레전드를 압도하고 있다.
9.1. 국내
9.1.1. 코리아 오픈 2018
2018년 12월 15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었다. Fortnite Pro Am처럼 여러 스트리머와 BJ, 그리고 운동선수 및 연예인과 인터넷 유명인, 해외 유명 플레이어 그리고 전국 5개 광역시에서 진행된 'Team Korea 악어 크루 선발전'과 12월 2일 진행된 'Team Korea 최강 실력자 선발전'에서 선발된 선수가 모여 상금의 액수 만큼 자기 명의로 기부하는 10억 원 규모의 자선대회다.
입장 티켓은 A석 10,000원, B석 5,000원[44]이였다. 관람객 모두에게 포트나이트 굿즈인 에코백, 터치장갑, 라마키링, 메탈핀, 곡괭이풍선과 선착순으로 티셔츠를 제공하였고, 입장 전 햄버거와 음료도 제공하였다.[45]
솔로 스크림, 유명 가수와 걸그룹 공연 및 국내 & 해외 플레이어와의 듀오 매치, 시상식 후 공연으로는 래퍼와 DJ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대회 관객과 방송 시청자 수가 괜찮게 모이며 흥행했다.[46] 비교해보면
솔로 스크림 우승은 정신우 선수가, 듀오 매치 우승은 Tfue와 Kittyplays가 차지하여 각기 자신의 명의로 5천만원과 1억원을 기부하였다.
'신우' 정신우, 포트나이트 코리아 오픈 2018 우승...상금 5000만원 전액 기부
대회에 자잘한 문제가 있었다. 대회를 치르는 동안 선수들의 대회용 모니터 주사율이 일관적이지 못했던 것. 모니터의 최대 주사율이 60hz인 것과 120, 144hz의 모니터를 섞어 사용하거나 수월한 방송화면 송출을 위해 최대 프레임을 제한하여 이로 인한 모니터 주사율 차별로 인해 불편을 느낀 선수들이 있다. 이와 별개로 AOA의 콘서트 도중 소속 멤버 설현이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중간에 실신하는 일도 있었다.
이후, 참가자들이 대회를 통해 획득한 상금이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에 기부되었다. 참가자가 직접 기부 희망한 곳에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9.2. 해외
9.2.1. Fortnite Pro Am
여러 스트리머, 유튜버와 연예인들이 듀오로 참가하는 대회이다. 다만 어디까지나 상금이 아니라 본인 명의 기부금을 지급하는 자선행사이고 실력이 부족한 연예인, 스포츠선수 등이 참여해 진행한 행사이기에 진지하고 객관적으로 실력을 논할 만한 E스포츠 행사라 보긴 힘들다.
2018년 Pro-Am은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축구 경기장에서 6월 12일에 시작한 대회이다. 첫번째판은 연습 솔로, 두번째판은 연습 듀오, 마지막판은 듀오 본게임이다. 이번 대회의 우승자는 유명 스트리머 Ninja와 유명 DJ Marshmello 듀오이다. 기부금으로 사용 될 총상금 300만 달러였으며, 1~10등에게 골고루 나눠지며, 모든 상금은 1~10등이 정한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또 보러온 사람들에게는 특별 E3 스프레이는 물론, 포트나이트 슬럽 주스 실사판, 2500 V-Bucks, 포트나이트 모자, 그리고 팔찌까지 준다. 또 추첨을 통해 Logitech G 장비, 포트나이트 한정판 디자인 PS4 Scuf controller, 그리고 자기 포나 게이머태그가 쓰여있는 스페셜 디자인 X-box와 X-box controller도 준다. 역시 돈 많이 번 덕분에 통크게 쏘는 듯. 보겸도 참가하였는데,
2019년엔 '섬머 블록 파티'라는 명칭으로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에 위치한 더 포럼에서 6월 15~16일에 개최 되었으며 첫째 날엔 '크레이티브 쇼다운'으로 8팀의 스쿼드로 나눠 포크리 맵을 이용한 점령전 매치가 진행되었고 둘째 날에 'Pro-Am'이 열렸다. 이번에도 300만 달러의 상금으로 모든 상금은 자신의 팀이 정한 자선단체에 기부된다. Pro-Am 2019의 우승팀은 스위스 출신의 프로게이머 Airwaks와 DJ 프로듀서 RL Grime이 차지했으며 한국 대표로는 도현과 코아, 악어가 참가하였다. 그 중 도현과 코아는 50위 중 14위로 준수한 성적을 내며 마무리하게 되었다.
9.2.2. Summer Skirmish 2018
공식 대회 페이지 (영문)
2018년 7월부터 8월 말, PAX West 2018까지 개최된 대회로, 에픽게임즈가 직접 주관하는 첫 공식 온/오프라인 대회이다. 아시아권 플레이어들을 주 시청자층으로 삼은 같은 배틀로얄 장르의 PUBG가 오프라인 대회에서 시청자 폭락 등으로 고생하는 가운데, 과연 북미와 유럽에서 주로 인기가 많고 이미 Pro AM 대회로 큰 흥행에 성공한 포트나이트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큰 기대를 가지게 만들었던 대회였다. 다만 실제로 뚜껑을 까보니 처음엔 매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혹평을 받았지만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갈수록 좋은 평을 얻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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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주차 ||
폴리곤, 포트나이트 여름 대회는 재앙 그 자체
포브스, 렉과 지루함으로 조기종료된 포트나이트 여름 대회- 스커미쉬 매치를 만들던 와중에 그냥 대회에 가져다가 썼는데, 커스텀 서버가 완성되질 않았던 탓인지 핑 렉이 무려 80에서 300에 이를정도로 매우 심각했다. 어떤 스트리머는 계단을 짓고 위로 올라가다가 렉 때문에 끼어버려서 앞으로 이동하지 못한채 그대로 폭풍을 맞고 사망하기도 하였다.
- 20등부터 생존 상금이 있다보니 다들 적극적인 교전을 피하면서 몸만 사리고 존버로 눈치만 보다보니 교전 간격이 너무 뜸해서 재미가 떨어졌다. 개인 방송에선 잘만 싸우던 호전적인 스트리머들도 상금 때문에 교전보다는 존버를 선택했을 정도. 또한, 매치의 마지막 순간에 거의 엄지 손가락 만큼 폭풍이 줄어들 때 쯤 지상 존버 vs 공중정원 파로 갈려서 위 아래로 양 쪽 모두 존버를 시전하여 더욱 더 지루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 따로 별개의 옵저빙 모드도 없어서 엑셀로 스트리머 방송 주소를 나열해놓고 마우스로 클릭하면서 화면을 돌려보는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심지어 초반에 좀 사용하던 멀티 뷰도 시간이 지나고 맵 이곳저곳에서 교전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제때에 사용되지 않았다. 이전에 있던 E3때의 괜찮은 관전 시스템은 어디가고 스트리머들의 가지각색인 개인방송 화면을 그대로 송출하여 보여주었다.
- 관전 시스템의 부재와는 별개로 옵저버의 능력 자체가 매우 부실했는데 관전시스템이 없어 몇몇 교전을 놓치는거야 어쩔 도리가 없지만 교전으로 10명이 넘게 죽는동안 스트리머 한명만 고정시켜놓고 스트리머가 농담하는 장면이나 송출했다.
- 서버렉이 심각하다는 이유로 폭발무기의 사용을 금지해 건축물을 파괴 할 수가 없어서 생존으로만 상금을 따지니 안그래도 심각한 존버현상에 더 거들었다.
위 폴리곤의 기사 제목 그대로 완전히 재앙 그 자체였다. 얼마나 준비가 부실했는지 1주차 대회를 조기에 종료해버렸을 정도. 완벽하게 준비가 된 후에 공식 리그를 오픈하겠다는 에픽 게임즈의 선전포고도 무색하게,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많은 실망만 남긴 채 첫 공식리그의 1주차가 끝나버렸다. 다만, PUBG때와 마찬가지로 배틀로얄이라는 게임의 장르 자체가 스트리밍 하기에는 좋아도 시청자들이 보는 대회와는 썩 적합하지 않는다는 의견도 각지에서 나오고 있다.
다만 Pro AM에선 철저한 준비를 기반으로 좋은 흥행을 이끌어냈고 Ninja Las vegas처럼 경기 내용으로 좋은 반응을 얻은 대회도 있기 때문에 1주차에서의 트롤링수준의 심각한 준비 미숙이 아니라면 발전가능성은 여전히 있다. 관전모드도 미완성이지만 이미 Pro AM에서 선보일정도로 개발은 되어있고 커스텀서버도 아직 개발단계라 문제가 많지만 프로 스크림도 무리없이 진행 될 정도로 심각한 서버렉은 발생하는 일이 드물어 좀 더 준비를 했다면 이런 문제가 애초에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PUBG도 마찬가지로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대회가 아닌 유명인이나 스트리머 중심의 이벤트, 초청전은 꽤나 흥행했었다. 제일 중요한 오프라인 방송 리그가 폭망해서 그렇지.
결론적으로 몇몇 비공식대회와 E3에서 개최한 Pro AM에서의 흥행으로 배틀로얄 장르도 E스포츠 흥행을 할 수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정작 본인들이 처음 개최하는 온라인 대회를 딱히 이유도 없이 매우 급작스럽게 개최하며 준비를 할 능력이 있음에도 전혀 준비를 안한 심각하게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며 큰 실망감만 안겨준셈이 되었다.
데일리 e스포츠, 1억 상금 받은 '포트나이트' 대회 우승자 부정행위 '논란'2주차
경기가 끝난 후, 시청자들에 의해 레딧 등의 사이트에 대회 우승자인 'iDropz_bodies'가 콘솔에서 키보드 마우스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에픽 게임즈와 우승한 플레이어는 부정행위 사실을 부인했으나 사건은 오히려 일파만파 커져만 가고있다. 일단 대회 약관에는 키보드, 마우스 사용 금지라는 말은 없으니 사용해도 무방하다는 측과 애초에 온라인 콘솔 게임에서 키보드, 마우스는 거의 핵이나 다름없는 취급을 받고있는 상황에서 엄연한 부정 행위라는 측이 격하게 논쟁을 하고 있는 상황.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콘솔 온라인 FPS 게임에서 키보드, 마우스는 콘솔 패드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거기에 더불어 시스템적으로 에임보정까지 받는 상황이라면 패드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또한 위의 부정행위 논란과는 별개로 대회 방식이 공방 킬내기라는 것도 비판을 받고 있다. 에픽 게임즈에서는 포트나이트를 운빨 게임이 아닌 실력 대결 게임으로 만든다고 자기장에 큰 변화도 줘놓고선, 정작 대회 참가자가 랜덤으로 매칭되는 방에 들어가서 킬 점수를 횟득하는 소위 공방 킬내기 방식의 룰을 사용하는 바람에 참가자들간의 실력을 겨루는 대결이 아니고 순전히 매칭 운빨에 맡기는 대회 룰이 아니냐는 비판도 받고있다.
여러모로 조기 종료된 1주차에 비하면 그나마 순항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으나 우승자의 부정행위 논란과, 매칭 운빨에 맡기는 공방 킬내기식 대회 룰을 적용한 부분 때문에 여전히 큰 비판을 받고 있다.
룰도 다시 참가자간의 배틀로얄 방식으로 바뀌고 옵저빙도 이전 1~2두차에 비하면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며 상대적으로 호평이 나왔다.3주차
더 버지, 포트나이트의 거대한 e스포츠 플랜은 불안한 출발을 하게 됐다.
유명한 리뷰 사이트인 더 버지의 기사에서 볼 수 있듯 금전적인 면에서나 시청자, 보는 재미, 화제성 등등 모든 부분에서 엄청난 성과를 이룩한 오버워치나 비록 시청자 문제와 배틀로얄 장르 자체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으나 시청편의성과 옵저빙을 크게 개선하여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준 PUBG와는 다르게 포트나이트는 아무리 첫 대회라고 기대치를 낮춰도, 체계적인 관전시스템이 없어 관전이 불편하며, 해설이 별로여서 아쉽고, 좋지 못한 옵저빙과 시청 편의성 및 관전 시스템이 발목을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더 버지에서도 매주 대회의 룰과 시스템을 시험하며 발전하고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PUBG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경기 내용이 좋고 차후에 옵저빙과 시청 편의성을 개선한다 할지라도 수많은 참가자들로 인해 산만하고 집중하기 어렵고 다는 배틀로얄 장르 자체의 한계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따라 앞으로의 열릴 대회의 성과도 달라질 것이라는게 중평. 다만 트위치와 북미에서의 엄청난 인기와 1억 달러 규모의 상금을 내건 월드컵이 준비중이므로 e-스포츠로서의 도약 가능성은 아직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룰 자체는 저번주와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하지만 본인들이 뭘 해야할지도 모르는거같던 1,2주차와는 다르게 3주차에선 어느 정도 방향성을 잡은 모습을 보여주며 여전히 여러 부족하긴하지만 경기내용은 좋았다고 평가 받고 꽤 호의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이를 반영하듯 4주차에선 중계방송이 저번주보다 시청자가 약 2배나 증가하며[47] 1일차부터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4주차
룰이 저번주와 크게 바뀐 것은 없기에 경기 내용은 저번주와 비슷했지만 옵저빙이 매주 발전하고 있고 경기마다 최다킬 선수를 표시해주거나 선수에 대해 전경기의 간단한 성적을 표시해주는 표가 종종 나오는 등 그래도 매주 뭔가 발전하고있다는걸 보여주고있다.
다만 해설에 대해선 여전히 평이 안좋은데 게임 안하는 사람같다거나 너무 환호성만 지른다며 이에 대해선 악평이 많다.
이번주차에서 1,2일 모두 솔로결전 고순위의 플레이어가 우승을 하거나 매 라운드 상위권에 드는 선수는 계속 상위권에 들며 적은 RNG[48]는 만족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5주차는 룰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사실상 생존점수를 제거하고 킬 점수만 측정해 적극적인 교전을 유도해 호평을 받았다. ESPN에선 폭발적이고 완벽한 플랫폼의 경기방식이였다며 호평하기도 했다. 기사5주차
기본적으론 1킬마다 1점이 제공된다. 만약 한판에 7킬 이상을 기록했다면 그 다음 판은 킬점수를 두배로 제공하고 승리를 기록한 경우는 그 다음 판에서 킬점수를 세배로 제공한다. 다만 7킬 이상을 기록해서 받는 보너스와 승리로 인한 보너스는 서로 중복되지 않으며 8라운드를 진행해 총합 점수가 가장 높은 팀이 우승한다.
이 룰을 바탕으로 라운드 승리에도 적절한 이득이 따라오지만 기본적으론 킬을 해야 점수를 획득하기 때문에 교전이 자주 일어나 시청자의 루즈함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E3 Pro Am에 사용되었던 관전시스템이 드디어 도입되어 옵저빙이 기존보단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아직까진 커스텀 서버 문제로 Pro Am에 사용된 시스템을 전부 사용하긴 힘들어 기능을 제한했다고한다. 해설인 zeke는 여전히 평이 좋지 않았다.
9.2.3. Fall Skirmish 2018
Summer Skirmish의 흥행을 이어가기 위해 9월 중순부터 10월 말, 트위치콘까지 6주간에 걸쳐 총 1000만 달러가 걸려있는 두번째 에픽게임즈 주관의 온/오프라인 공식대회이다. 이번 여름 시즌과 달리 가을 시즌에선 5개의 클럽으로 나눠지며 북미와 유럽지역의 프로 플레이어 100명씩 초청해 총 500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주간마다 "트라이얼"이라는 주중 챌린지가 추가되었으며 상위 플레이어들에게 주어지는 클럽 포인트를 모아 시리즈가 끝난 이후에 포인트가 높은 클럽순으로 상금이 주어질 예정이다.
9.2.4. 포트나이트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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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 월드컵#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 월드컵#|]] 부분을 참고하십시오.9.2.5. 챔피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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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 챔피언 시리즈#|]]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0.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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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사건 사고#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포트나이트/배틀로얄/사건 사고#|]]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 관련 사이트 및 커뮤니티
- 포트나이트 공식 카페[공식]
- 포트나이트 공식 디스코드(한국)[공식]
-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마이너 갤러리
포트나이트 인벤서비스종료- 루리웹 포트나이트
- 레딧 포트나이트 배틀로얄(해외)
- 포트나이트 팬덤 위키
- fortnite.gg
- fortnitetracker
12. 기타
- 에픽게임즈 측의 공식 발표로는 포트나이트 배틀로얄 개발팀이 따로 존재하기 때문에 기존에 개발을 진행중인 세이브 더 월드의 콘텐츠 추가에 영향은 없을 거라 하는데, 어떻게든 자사의 자원 일부를 이 배틀로얄 콘텐츠에 투자한 것은 확실하다.[51]
- 2017년 12월 8일부로 일정 기간 동안 플레이 가능한 기간 한정 모드(LTM)가 출시되었다. 50대 50 등 여러 특별한 세팅들을 며칠동안 진행하는 방식.
- 2018년 1월 14일, 팀킬에 대한 불만이 많자 아군 공격 피해를 제거하는 강경책을 실행했다. 이 변경점이 전략적 요소에 손해를 준다는 것은 알기 때문에 플레이어의 전체적 반응을 관찰하고 영구적으로 유지할 것인지 결정하겠다고 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아군 공격 피해 무효화가 유지되고 있다.
- 2018년 5월 시즌 4가 시작됐으며, 이때 포트나이트를 플레이하던 영화감독, 루소 형제가 자신들의 영화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의 협업을 하면 멋지겠다며 에픽게임즈의 총괄 감독인 도널드 머스타드에게 직접 연락, 인피니티 건틀렛 모드가 1주일 동안 진행되었다.
- 시즌 5 시작과 함께 폰트와 사운드 일부분이 변경되었으며, 배틀로얄에서 마지막 적 처치 시 슬로우 모션이 들어간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가 포트나이트를 비롯한 여러 온라인 게임을 하면서 밤을 샜는데, 이를 보다 못한 독일축구협회가 숙소의 인터넷을 끊어버렸다고 한다. 카잔 참사가 일어난 이후에 올라온 기사인데, 독일에서도 말이 많았다. 재밌는 점은 정작 월드컵 우승을 한 프랑스의 앙투안 그리즈만과 4위를 한 잉글랜드의 델레 알리는 월드컵 기간에도 똑같이 포트나이트를 플레이 했지만 잘만 이겼다.
- KBS 9시 뉴스에서 상대를 죽이고 춤을 추는 모션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폭력적인 게임이라고 질타를 하였다. 그러면서 해당 이모트 동작을 흉내내어 월드컵 결승전에서 세리머니 포즈로 활용한 앙투안 그리즈만도 같이 깠다. 우스운 점은 당시 KBS 뉴스는 호주 ABC 뉴스 기사를 인용한 것이었는데 정작 해당 원 기사에서는 게임 하는 시간이 많다고 게임 중독이라고 부를 수 없다라고 말한 전문가의 증언이 있었는데 KBS 뉴스 측은 이 부분을 삭제하고 게임 중독에 대해서만 보도한 것.
- 페이스북으로 17분 간 총기난사를 생중계 한 뉴질랜드 이슬람 사원 테러의 한 용의자가 사건이 일어나기 몇 시간 전에 선언문을 올렸는 데 Q&A 항목에서 포트나이트에 대해 일부 언급[52]을 하여 언론들이 폭력적인 게임으로 다시 질타를 받았다. 하지만 정작, 범인은 게임과의 연관성에 대한 논란이 나올 것을 알고 비꼬는 식으로 답변하며 연관성이 없다고 한 것인데 국내 언론사들은 이를 그대로 받아들인 것이다. 워싱턴 포스트와 같은 외국 언론에서는 '범인은 인터넷 밈을 이용한 바이럴 마케팅하는 방법[53]을 알고 있었다' 라는 식으로 사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기사를 낸 것을 보면 국내 기자들의 수준 낮음을 드러낸 꼴 밖에 안 된다. 결국, 연합뉴스는 뒤늦게서야 전문을 파악하고 정정 문구를 추가했다.
- 게임 내에서 사용하는 무기의 거의 대부분은 세이브 더 월드 모드의 것을 차용했는데, 어째 원명이 같은데도 한국어 번역명이 서로 다른 경우가 있다. 보통은 띄어쓰기의 차이가 대부분이지만 일례로 데저트 이글을 모델로한 권총 무기인 '핸드캐논'의 경우 세이브 더 월드에서는 한국어로 번역된 한글 표기가 '핸드캐넌'이다.
-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였던 메수트 외질과 LE SSERAFIM의 미야와키 사쿠라가 이 게임의 실황중계를 한 적이 있다. 특히 외질은 2018년 11월부터 등 부상으로 결장 중인데 그 원인이 포나로 지목될 정도로 광팬이다. 그가 찍은 플레이 회수가 5221회로 회당 20분 플레이 타임으로 치면 무려 1740시간이다.
- 2019년 10월부터 한국 한정 크리에이터 파트너 모집을 시작했다.
-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다른 스위치용 게임에 비해 유달리 텍스트 크기가 작다. UI 버튼이 많은 게임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겠지만, 시력이 떨어지는 사람이 보기에는 눈이 아플 정도.
- 시즌이 넘어갈 때마다 유저들 간에 다음 시즌에 대한 추측성 글이 종종 올라오기도 하는데 워낙 인지도가 높고 저연령층도 꽤 포진되어 있는 게임이다보니 조회수를 끌어모으기 위한 낚시성 썸네일이나 가짜 추측성 루머를 사실인 것 마냥 퍼뜨리는 악성 유튜버나 네티즌들이 많다.[54] 이를 전문으로 유출하는 신빙성 높은 유저들도 존재하지만 결국 에픽이 패치하거나 공식적으로 정보를 공개하기 전까진 어떤 루머든 확정 지을 수 없다.
- 시즌이 점차 짧아지고 있다. 특히 챕터 3는 2021년 12월 6일에 시작되었는데 피날레 이벤트가 12월 4일에 끝난다는 정보가 나왔는데 이 말은 챕터 3의 실질적인 기간은 챕터 1의 10 시즌,과 2의 8 시즌에 비해 4 시즌과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 한국에서의 인지도는 처참함에도 불구하고 매 시즌 꾸준히 번역을 이어가주고 심지어 스토리 관련 퀘스트 음성은 성우를 따로 고용해서 꾸준히 현지화 더빙을 해주고 있다.
12.1. 콜라보레이션
포트나이트는 다양한 업계와 콜라보레이션을 상당히 자주 진행한다. 기간 한정 모드를 내거나 스킨을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콜라보가 워낙 많아 후술한 것 말고도 엄청나게 많은 콜라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갈수록 거의 매주마다 콜라보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외에도 실존인물인 해외 유명 스트리머나 인지도가 높은 가수와도 콜라보하여 스킨으로 내놓는다.다만 유저들 사이에서는 갈수록 콜라보 빈도가 잦아지면서 포나의 오리지널 비중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며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콜라보 대상 또한 유저층의 수요를 고려한다기보단 이름 좀 날리는 거라면 무엇이든 마구잡이로 하는 수준인지라 해당 콜라보를 모르던 유저에게는 뜬금포로 느껴지는 경우도 있다. 이에 대한 정점을 찍은 것이 시즌 하나를 통째로 마블 코믹스와 콜라보한 챕터 2 시즌 4로 마블 팬 유저들에겐 최고의 콜라보라는 호평이 있는 반면 마블 팬이 아니거나 마블 팬 유저 입장에서도 포트나이트의 대표적인 시즌 컨텐츠인 배틀패스와 시즌 컨셉까지 자리를 침범하는 것은 싫다며 불호를 표하던 유저들도 많았다. 그래도 일단은 포트나이트가 정식으로 수많은 인기 시리즈와 공식 콜라보레이션을 해서 평소에는 못만나는 캐릭터들이 서로 만나게 해주는걸 가능하게 한다는 것에 놀랍다는 사실은 다 인정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공식 및 합법적으로 하는 M.U.G.E.N.이라는 말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와 비교할 수있는 크로스오버물이라는 드립도 존재한다.[55]
2024년 2월에는 아에 디즈니가 에픽게임즈의 지분 15억 달러를 구입하였고 그런 이유인지 아에 포트나이트와 디즈니의 공식적인 콜라볼레이션을 발표되었다. 해당 콜라보레이션은 포트나이트에 디즈니 시리즈 및 캐릭터와 관련된 스킨 및 게임 모드를 근미래에 지속적으로 추가 및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2022년 기준으로 포트나이트와 가장 많은 콜라보레이션을 한 시리즈는 마블 코믹스이다. 챕터 2 시즌 4의 마블 시즌 이후로 거의 모든 시즌에서 새로운 마블 관련 스킨이 꾸준히 추가되어왔으며 실제로 포트나이트와 콜라보한 만화책도 수차례 발매되었다. 아무래도 2022년 기준으로 마블 코믹스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성공으로 압도적인 브랜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과 거의 맨 처음을 콜라보로 한 시리즈여서 우대받는다는 설[56], 그리고 마블 코믹스에서는 인기 및 인지도가 높은 캐릭터가 무긍무진하게 많다는 점에서 콜라보레이션이 많다는 해석이 있다. 다만 챕터 4 시즌 3 시점에서는 마블 관련 스킨이 안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챕터 5 시즌 2 시점으로 새로운 마블 관련 스킨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멀리안가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디즈니와 포트나이트/에픽 게임즈의 콜라볼레이션이 발표되었으며 마블이 디즈니 소속인 이유로 근미래에도 마블 관련 스킨들이 포트나이트에 지속적으로 추가될거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그리고 챕터 5 시즌 4에는 두번째로 마블 시즌을 진행하게 되었다.
콜라보레이션이 너무 자주 있었던 관계로, 아래 항목에는 스킨(의상)이 출시된 콜라보레이션만 작성한다.[57]
콜라보레이션 범위는 패션, 스포츠, 셀러브리티, 게임, 영화, 애니메이션등 모든 종류의 대중문화 전반이다. 농담조 삼아 "돈만 쥐어주면 뭐든지 콜라보레이션이 가능하다"에 가까울 정도. 다만 콜라보 대상이 논란이 생기거나 사건 사고 문제,[58] 혹은 단순 콜라보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음으로 인해 복각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12.1.1. 목록
시즌 단위, 혹은 전용 이벤트 맵 등장등 거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콜라보레이션이 진행된 작품은 볼드체 표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 PlayStation[59]
- 트위치[60]
- Nintendo Switch[독점]
- Xbox[독점]
- NFL
- Marshmello
- 마블 코믹스
- 존 윅 시리즈
- 삼성 갤럭시 시리즈
- iKON
- Major Lazer
- 기묘한 이야기
- 보더랜드 시리즈
- DC 코믹스
-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 스타워즈
- 닌자
- DC 확장 유니버스
- Astro Jack
- Travis Scott
- Loserfruit
- 블레이드 실사영화 시리즈
- 고스트버스터즈
- Lachlan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 블랙 위도우
- 블랙 팬서
- 어벤져스: 엔드게임
- 어벤져스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호크아이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
- 문나이트
- 토르: 러브 앤 썬더
- 팔콘과 윈터 솔져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 토르: 라그나로크
- 로키 시즌 2
- 데드풀과 울버린
- 엑스맨 '97
- 썬더볼츠*
-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 갓 오브 워 시리즈
- 헤일로 시리즈
- 워킹 데드
- CW버스
- The Grefg
- 프레데터 시리즈
- 터미네이터 시리즈
- 챔피언스 리그[65]
- 지.아이.조
- 트론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 에이리언 시리즈
- Lazarbeam
- 툼 레이더 시리즈
- 호라이즌 시리즈
- 네이마르 주니오르
- NBA
- 릭 앤 모티
- Guggimon
- 마르코 로이스
- 해리 케인
- 르브론 제임스
- Bugha
- 페라리
- Gilded Guy
- 아리아나 그란데
- 프리 가이
- J Balvin
- 나쁜 녀석들: 포에버
-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 발렌시아가
- 유니버설 픽처스 클래식 몬스터
- KAWS
- 듄(2021)
-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El Chapulin Colorado
- 아케인: 리그 오브 레전드
- 나루토 질풍전
- 에어 조던
-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66]
- 베스트 키드
- 브루노 마스
- 앤더슨 팩
- 언차티드(영화)
- 언차티드 4: 해적왕과 최후의 보물
- 오사카 나오미
- 클로이 김
-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 코첼라
- Wu-Tang Clan
- Chica
- 로보캅 시리즈
- Ali-A
-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 존 시나
- 드래곤볼 슈퍼
- 데스티니 가디언즈
- 패트릭 마홈스
-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
- SypherPK
- 이블 데드 시리즈
- 랄프 로렌 코퍼레이션
- 염소 시뮬레이터
- 둠 시리즈
- MrBeast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 야니스 아데토쿤보
-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
- The Kid LAROI
-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 Flakes Power
- 크리드 3
- 진격의 거인
-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 나이키 에어 맥스
- 엘더스크롤 온라인
- 퓨쳐라마
- 주술회전
- 카비 라메
- 트랜스포머 시리즈
-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 악몽
- 할로윈
- 앨런 웨이크
- 인빈시블
- 에미넴
- 패밀리 가이
- 메탈기어 시리즈
- 레고
- 닌자 거북이
- 레이디 가가
- 아바타 아앙의 전설
- 빌리 아일리시
- 폴아웃 시리즈
- Lethal Company
- 메탈리카
- Nick Eh 30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 아디다스
-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샤킬 오닐
- 쏘우 시리즈
- 유령신부
- 가위손
- 텍사스 전기톱 학살
- 스눕 독
- 아이스 스파이스
- Juice WRLD
- 몬스터버스
- 언리얼 시리즈
- 리오넬 메시
- Skibidi Toilet
- 머라이어 캐리
- 사이버펑크 2077
- 하츠네 미쿠
- 괴수 8호
- 아바타 시리즈
- 모탈 컴뱃 시리즈
- 카우보이 비밥
- 오타니 쇼헤이
- Clix
- 사브리나 카펜터
-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 언더테이커
- 코디 로즈
- DC 유니버스(시네마틱 유니버스)
- 킹 오브 더 힐
- 손흥민
- 오징어 게임
- deadmau5
- 마이티 모핀 파워레인저
- 고릴라즈
- 원펀맨
- Deep Rock Galactic
- 비비스와 버트헤드
- Kai Cenat
- 다프트 펑크
- MrSavage
-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스쿠비 두 시리즈
- 13일의 금요일 시리즈
- 웬즈데이(드라마)
- 도자 캣
- R.E.P.O.
- 블랙폰
- 테리파이어 시리즈
- 파피 플레이타임
- 스크림 시리즈
- 심슨 가족
-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 Formula 1
- 백 투 더 퓨처 시리즈
- 킬 빌
- 리사(BLACKPINK)
- 대니 팬텀
- CouRage
- 닌자고
- 플레이보이 카티
- 킴 카다시안
[1] 워너 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가 패키지 버전 유통을 담당하였다.[2] 참고[경쟁전] [경쟁전] [5] 정확하게는 배틀로얄 게임모드 자체가 무료로 공개하기 이전부터 존재했지만 당시에는 세이브 더 월드 구매자 한정으로 제공되었다.[6] 불법 프로그램 이용시 해당 PC와 계정을 영구적으로 차단시키며 계정을 바꿔도 접속할 수 없게하는 시스템.[7] 오브젝트 그래픽은 캐쥬얼 함을 유지하면서 루멘과 나나이트를 적용시켜 광원 효과를 현실적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다. 추가로 포크리는 UEFN을 통해 오브젝트 그래픽 또한 사실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다.[8] 첫 발표 시엔 챕터 4 시즌 OG로 발표되었으나 OG 첫 날 챕터 리부트 시즌 리부트로 재정의되었다. 따라서 이 시즌은 어느 챕터에도 들어가지 않는다.[9] 단, 랭크 게임의 경우에는 가볍게 즐기는 유저가 많은 빌드 제로의 유저가 압도적으로 적어 매칭 속도가 느린 편이다.[10] 세이브 더 월드에서는 열기구를 장착한 기상 연구용 밴이 등장하는데, 배틀버스는 여기서 디자인을 따왔다.[11] V8.30에서 추가된 기능.[12] 배틀그라운드의 자가제세동기나 콜 오브 듀티: 워존의 자가 부활 키트 등.[13] 사실 기본 무기인 곡괭이까지 해서 6개다.[14] 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저거 듣고 있으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아진다. ASMR?[15] 라마의 체력이 250이여서이다.[16] 꽁치, 플로퍼, 홀짝 물고기 등등[17] V15.00업데이트에서 삭제되었다.[18] 최소 희귀등급 이상의 무기가 들어있고, 확률적으로 충격파 수류탄, 바운서 같은 유틸리티 아이템과 함정도 얻을수 있다.[19] 해당 액션은 시즌 1에 현실 증강 시스템과 추가되었으나 특정 행동 이후 점프가 불가능해지는 각종 치명적인 버그들이 산재하기 시작하자 결국 삭제되었다. 해당 액션은 시즌 2 기준으로도 아직 추가되지 않았다.[20] 30초[21] 이 점령 시간은 같은 팀원이 동시에 있을 경우 더 빨리 점령할 수 있다.[22] 매 시즌마다 300 V-Bucks는 무료 보상이다.[23] 매 시즌 종료가 임박할 경우 각종 금괴를 소비하는 가격을 대폭 낮춰주는 주간 할인이 진행된다.[24] 빌드 제로 모드는 그럴 걱정이 없다.[25] Fortnite Montage라고 검색하여 찾아보는 것을 추천한다.[26] 고수들은 공격이 날아오면 순식간에 방어박을 쳐서 공격을 막아버리고 막힌 길도 순식간에 만들어 도망치며 맵이 한계까지 줄어든 상황에서도 최후의 생존자들과 싸우기는 커녕 자원이 바닥날때까지 위로 올라가는 막장 플레이가 펼쳐진다. 만약 최후의 10인까지 남게된다면 최후의 승자는 건설에 숙달된 인물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27] 건설 시스템을 옹호하는 자들은 열중 아홉이 당연히 고인물들이다. 자신들은 숙달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 시스템이기에 옹호하는것이 당연하다.[28] 나무는 2대, 벽돌은 3대, 철은 4대이다[29] 기관단총이나 돌격소총으로 충분히 벽에 공격을 가한 뒤, 산탄총으로 막타를 치고 벽을 바로 세우면 된다.[30] 기본 설정:마우스 좌클릭[31] 수직은 아니지만[32] 계단은 적이 위치한 방향으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적에게 쉽게 공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33] 만약 땅을 밟고 있으면 바닥 건축물 설치를 하지 않아도 된다.[34] 적에게 대미지를 입혔다면 재빠르게 편집을 초기화하여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35] 재설치 방법은 적이 파괴하려고 하는 구조물에 설치 버튼을 꾹 누르고 있으면 순식간에 재설치가 가능하다.[36] 해외에서는 90s라고 부른다.[37] 특히 펌프 액션 산탄총[38] 또한 보호막 물약 등의 아이템들은 들고 있는 상태로 우클릭을 하면 바닥에 던질 수 있어 굳이 보관함을 열지 않고도 팀에게 아이템을 나누어 줄 수 있다.[챕터1] 챕터 1때는 1회용 수풀, 나 어딨숲이 해당 챕터 한정으로 존재했다. 이것은 정면에서 진짜 수풀과 구분이 가능하며 선회할 때마다 수풀 자체가 함께 움직인다는 특징이 있으니 항상 주변 환경에 신경을 쓰면 이들에게 습격받을 확률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40] 경고 표시는 설정창에서 별도로 키 지정이 가능하다.[41] 기본 B버튼[42] 특히 그냥 지나가면서 돌격소총이나 저격소총으로 몇발 쏴보고 그냥 갈길 가는 플레이어들이 가장 성가신 부류.[43] 한화로 약 1000억 원이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TI7의 4배를 웃도는 규모이다.[44] 11월 23일~25일 까지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었다.[45] 롯데리아의 불고기버거와 편의점의 블루 레몬에이드[67] 탄산음료의 각 포장지가 포트나이트 세계관의 Durrr 버거와 홀짝 주스로 로컬라이징 되었다.[46] 다만 개인방송을 진행하는 인플루언서들의 평소 시청자 수에 비해 코리아 오픈 송출 당시의 시청자 수가 크게 적었기 때문에 성공이라고 보기는 어려웠다. 공식 중계방송도 한국어 중계보다 영어 중계 쪽이 더 많았을 정도.[47] 총 시청자가 늘어난 것은 아니고 스트리머 방송을 통해서 대회를 시청하던 시청자들이 중계방송을 통해 시청해 중계방송의 시청자가 매우 늘어났다. 3주차에선 1일차 북미경기가 중계방이 10만 2일차 유럽경기가 5만 수준이였는데 각각 약 20만과 10만으로 크게 상승했다.[48] 흔히 말하는 운빨같은 변수들.[공식] 에픽게임즈 운영[공식] 에픽게임즈 운영[51] 정황상 파라곤의 개발인원을 전부 끌어간 것이나 다름없는 셈이다.[52] "그렇다. 스파이로 더 드래곤 3가 내게 민족주의를 가르쳐줬다. 포트나이트는 나를 적 시체 위에서 치실 춤(floss)을 추는 킬러로 훈련시켜줬고. 아니라고.''[53] 범인은 마치 본인의 범행을 희화화하려는 듯 테러극에 여러 인터넷 밈들을 동원했다. 그 외에 범행에 사용한 자동소총 한쪽에는 'Kebab Remover'라 적어놓고 반대편에는 Deus Vult 같은 십자군과 오스만 제국과의 전투 관련 밈들, 그리고 'Crab Rave' 등의 글귀를 적어놨다.[54] 실제론 레딧이나 4chan, 트위터 등의 정보를 진위여부 상관없이 아무렇게나 긁어모은 것을 그대로 줄줄이 말하며 자신의 플레이 영상으로 땜빵하면서 중간 광고 삽입이 가능한 최소 분량인 8분을 간신히 넘길 정도로만 편집한 영상이 대부분이다.[55] 2022년 기준으로 저작권으로 악명높은 월트 디즈니 컴퍼니도 포트나이트와는 많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마블 코믹스, 스타워즈, 인디아나 존스 등등은 디즈니 소속 시리즈인데도 불구하고 포트나이트에서 공식 스킨을 발매했다.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관련된 저작권 사건은 미키마우스법 참고.[56] 즉 마블 코믹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인해 포트나이트가 2022년을 기준으로 수많은 시리즈와 콜라보레이션을 한다는 설이다[57] 단순 노래 콜라보레이션은 거의 매일 쏟아져나오고 있고, 개중에는 강남스타일이나 Dynamite, Never Gonna Give You Up같은 곡들도 있다. 노래 외에도 간단한 콜라보레이션은 매주 최소 2~3회 이상은 진행하고 있어, 집계가 매우 어렵다.[58] 대표적으로 트래비스 스캇은 2020년 포트나이트와 콜라보한 대형 라이브 이벤트로 국내외 가릴 것 없이 상당한 이슈를 몰고 왔으나 2021년 이후로 벌어진 콘서트 사고에서 보여준 태도 논란 이후로 에픽은 여러 가수와 공연을 열거나 뮤직 페스티벌로 곡을 추가시키는 등 약 4년의 세월 동안 다양한 음악 관련 변화가 있었음에도 단 한번도 트래비스 스캇과 관련한 복각을 하지 않고 있다.[59]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가입자 한정 스킨 지급 및 일부 독점 스킨 번들 상품 출시.[60] 트위치 프라임 가입자 한정 스킨 지급.[독점] 독점 스킨 번들 상품 출시.[독점] [독점] [독점] [65] 축구 종목 한정 각 대륙별 대표팀[66] 한때 에픽게임즈를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작품이었다. 현재는 코얼리션에서 제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