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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23:41:43

존 윅 3: 파라벨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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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3: 파라벨룸 (2019)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파일:IMG_7738.jpg
<colbgcolor=#ff6925> 장르 액션, 느와르, 스릴러, 범죄, 피카레스크, 복수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각본 데릭 콜스타드
셰이 해튼
크리스 콜린스
마크 에이브럼스
원안 데릭 콜스타드
제작 바질 이와닉, 에리카 리
기획 데이비드 리치
출연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
마크 다카스코스
제이슨 맨추커스
이안 맥셰인
아시아 케이트 딜런
로렌스 피시번
촬영 단 라우스트센
편집 에번 시프
미술 케빈 카나노프
음악 타일러 베이츠
조엘 J. 리처즈
제작사 서밋 엔터테인먼트
87 일레븐
썬더 로드 픽처스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서밋 엔터테인먼트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더콘텐츠온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9년 5월 17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6월 2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12월 9일 (재개봉)
상영 시간 131분
제작비 7,500만 달러 출처
북미 박스오피스 $171,015,687 (최종 기준)
월드 박스오피스 $326,709,727 (최종)
대한민국 총 관객 수 1,007,930명 (최종)
스트리밍
[[넷플릭스|
NETFLIX
]]
상영 등급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파일:영등위_18세이상_2021.svg 청소년 관람불가
파일:미국 국기.svg 파일:R등급 로고.svg
파일:일본 국기.svg 파일:영륜 R15+ 로고.svg


[clearfix]

1. 개요

If you want peace, prepare for war.[1]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존 윅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6월 21일과 22일에 유료 시사회 형식으로 개봉하였다.

==# 개봉 전 정보 #==

2. 포스터

파일:존윅 3.jpg 파일:D5KfrVxXkAI7OaP.jpg
국내 포스터 북미 포스터
파일:JohnWick3_Poster-ReKR.jpg
재개봉 포스터

3. 예고편

▲ 예고편의 예고
▲ 공식 예고편[3]
▲ 2차 공식 예고편
▲ 재개봉 예고편

4. 시놉시스

킬러인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두 가지 이유로 도주 중이다. 첫째는 그의 목에 달린 1400만 달러의 현상금 때문에, 둘째는 킬러 세계에서의 금기사항[4]을 어긴 것 때문이다. 존 윅이 죽인 사람은 그에게 현상금을 걸었던 조직들과 킬러 세계의 지도부라고 볼 수 있는 최고 회의(High Table)의 멤버 산티노 디안토니오다. 존은 호텔에서 산티노를 죽인 순간, 바로 처형당해야 했지만 호텔 지배인 윈스턴은 존에게 '엑스커뮤니카도'(Excommunicado, 킬러 세계에서 파면, 추방을 뜻하는 용어) 전 도망갈 1시간을 준다. 존은 자신을 노리는 수많은 킬러들과 맞서 뉴욕을 빠져나가려 한다.
출처

5.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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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6.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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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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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스코어 73 / 100 점수 7.7 / 10 상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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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89% 관객 점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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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6.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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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3.6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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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8.2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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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점 7.9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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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7.37% 별점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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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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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A-




전반적인 평은 무난한 편이다. 그러나 몇몇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2편까지 신비로웠던 존 윅의 세계관이 확장되기 시작하자 도리어 흥미를 잃어가기 시작했으며, 기대했던 액션마저 늘어지고 지쳐버려 기대에는 못 미쳤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전작들에서는 세계관을 적나라하게 설명하지 않고 슬쩍 비추는 식으로 던져줘서 관객들의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했었지만 이번 작품에선 대놓고 새로운 설정을 내미는 신이 많다. 특히 존이 도망갔던 카사블랑카에서 소피아의 전 고용주는 최초의 코인과 마커를 보여주지만 그냥 설정에 불과하고 이야기 전개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12] 단순하고 직관적인, 쉽게 말해 도시적인 느낌이 강했던 전작의 세계관과는 달리 3편에서 새로 등장한 세계관들은 다소 동양 및 중동의 신비로운 이미지[13]가 있는데, 이런 면에서 세련된 느낌이 다소 죽었다는 평이 있다.

이는 서사의 엉성함에도 기인하지만 전작과 비교했을 때 존 윅이라는 캐릭터의 입지가 순식간에 격변한 게 크다. 1, 2편에서 주변 인물들이 존 윅을 대하는 태도와 인물간 대화로 존 윅이라는 인물의 위상을 드러냈고, 최고의회의 차기 멤버였던 지아나조차 존 윅이 등장하자마자 잔뜩 긴장하다 못해 저항 없이 자살을 택하는 등 존 윅이란 존재에 대해서 강력하게 어필했다. 그런 존 윅이 룰을 어기고 전 세계 킬러들의 표적이 되었기에 쫓기는 몸이 되었다는 건 다들 납득하지만 2편 결말에서 자기 쫓는 사람은 다 죽여버리겠다고 엄포해놓고 막상 쫓기니까 장로를 찾아가 사면을 요청하는, 앞뒤가 달라지다 못해 비굴해진 모습을 보인데에 대한 관객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탓이 크다. 물론 숨을 곳도 없는데서 매일 적들이 수십 명씩 달려드는 마당에 어떻게든 살 길을 찾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나, 적어도 존 윅이 사면을 원하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하는 식으로 스토리가 이어졌다면 관객들이 납득할 수 있었겠지만 존 윅이 파문되자마자 행동방침이 장로를 만난다는, 사실상 앞뒤가 다른 행동을 보이다보니 서사 면에서 다소 위화감이 들게 된다. 3편에서는 이 최고의회가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 존재로 표현되면서 존 윅을 도왔다는 이유만으로 등장인물들을 가차없이 처벌하는데, 존 윅이 파문된 이후가 아닌 존 윅이 파문되기 전, 당연히 룰을 어겨가며 죽일 줄은 몰랐을 바우어리 킹조차 처벌한다. 사실상 최고의회 멤버를 건드렸다는 이유만으로 꼬투리를 잡고 복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14][15][16] 그런데 막상 장로는 존 윅이 의회의 밑으로 들어오면 목숨은 살려주겠다는 둥 사실상 규칙은 온데간데 없어져버린 것이다. 이에 반해 작중에선 규칙과 행동에 대한 결과를 계속해서 강조하다 보니 스토리와 주제가 불일치하는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그러나 이 장면에 대한 평가는 조금 엇갈리는 편이다. 가톨릭 교회에서의 파문은 신성불가침의 권한으로 여겨지며, 어기는 순간 자동 파문이 되어버리는 규칙이 존재하지만 교황만큼은 그것을 철회할 권한을 갖고 있다. 즉, 작중에서 그 정도 위상에 있는 장로가 자동 파문당한 윅한테 자기 재량으로 사면권을 부여하고 그 대가로 의회의 밑으로 들어오라 한 것이라 생각하는 쪽이 올바른 해석에 가깝다. 실제로 장로의 대사를 들어보면 존 윅이 파면으로까지 몰린 상황을 매우 안타까워했음을 알 수 있다.[17] 단지 이 전에 연출된 심판관의 행보로 인해 관객들에게 최고의회가 악역이라는 인상이 강하게 심어졌기 때문이다.

1, 2편과 차별점을 보이기 위하여 격투와 나이프 파이팅에 중점을 두었다. 무기점에서 리볼버를 재조립 하는 장면은 석양의 무법자를 오마주하였고, 좁은 복도에서 유리창을 깨고 칼을 던지며 싸우는 초반부의 액션씬은 홍콩 무협 액션 영화의 거장 장철을 연상케 한다. 후반에 등장하는 2인조 암살자 콤비는 레이드 시리즈의 암살자 역을 맡은 실랏 무술 스턴트 배우였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카타나로 격투를 하는 장면은 한국 영화 악녀의 오토바이 격투 신을 오마주한 장면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존 윅이 액션영화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켰던 '택티컬 건 파이팅(Tactical Gun Fighting)'에 주로 재미를 느꼈던 몇몇 관객을 실망시키게 되었다. 적들을 신속하고 멋있게 해치웠던 전작들의 액션과 달리 답답하고 지루했다는 평. 그나마 총을 많이 쓰는 호텔씬도 적의 방어력만 높아 별다른 전술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기도 어려웠고[18] 유리 케이스로 가득찬 방에서 벌이는 2인조와의 대결의 퀄리티도 기대 이하였다는 평이다.

이전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무거운 분위기를 지니어 전반적으로 입문하는 사람들이 3편을 보기 꺼리는 점도 생길 수 있다는 생각이었는지, 3편은 대체적으로 영화에 추가적으로 유머적인 요소를 넣은 편이다. 존만 보면 팬심을 표출하는 제로가 대표적.

또한, 존 윅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잘못 알려진 것과 달리, 전작과 마찬가지로 후속작을 위해 클리프행어로 마무리를 짓기 때문에, 깔끔한 엔딩을 기대했던 관객의 평이 상당히 갈리기도 한다. 이는 4편 제작이 급히 결정되었기 때문에 엔딩이 매끄럽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7.1. 영화 평론가

장전의 미학, 격발의 쾌감
- 김현수 (씨네21) (★★★★)
동양무술에 집착하기 전까지는 별 네 개
- 임수연 (씨네21) (★★★☆)
개고생 액션에 개차반 서사.[19]
- 박평식 (씨네21) (★★☆)
총탄의 폭우 사이로 헤엄치기
- 이용철 (씨네21) (★★★☆)
최종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전
- 정유미 (★★★☆)
<존 윅> 에게 원하는 것
- 이지혜 (★★★☆)
액션은 '존 윅' 처럼
- 정시우 (★★★☆)
잘하는 것을 확실하게 밀고 간다
- 심규한 (★★★☆)
-이동진 (★★★)[20]

8. 흥행

7500만 달러를 들여서[21], 1편, 2편이 못 넘은 북미 1억 달러는 물론, 시리즈 최초 전세계 2억 달러를 넘어 제작비의 4배인[22] 3억 2000만 달러를 넘기며,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했다. 사실 한국만 놓고 봐도 대다수의 한국 관객들이 1편과 2편의 개봉당시에는 크게 주목하지 않다가 3편의 개봉소식을 기점으로 존 윅 시리즈를 처음 알게되고 관심을 가진 경우가 많다는 점도 있다.

1편에서부터 2편, 그리고 3편까지 꾸준히 차근차근히 성공한 케이스.

8.1. 대한민국

대한민국 누적 관객수
주차 날짜 일일 관람 인원 주간 합계 인원 순위 일일 매출액 주간 합계 매출액
개봉 전 74,362명 74,362명 미집계 702,467,172원 702,467,172원
1주차 2019-06-26. 1일차(수) 132,021명 675,334명 3위 848,489,060원 -원
2019-06-27. 2일차(목) 79,108명 2위 652,833,230원
2019-06-28. 3일차(금) 89,412명 3위 819,013,410원
2019-06-29. 4일차(토) 165,715명 3위 1,525,741,520원
2019-06-30. 5일차(일) 135,379명 3위 1,238,626,050원
2019-07-01. 6일차(월) 52,091명 3위 423,863,460원
2019-07-02. 7일차(화) 21,804명 5위 178,449,640원
2주차 2019-07-03. 8일차(수) 19,792명 125,737명 5위 161,915,840원 -원
2019-07-04. 9일차(목) 17,563명 5위 144,097,050원
2019-07-05. 10일차(금) 20,975명 5위 190,258,300원
2019-07-06. 11일차(토) 25,608명 5위 231,095,270원
2019-07-07. 12일차(일) 14,168명 5위 117,056,650원
2019-07-08. 13일차(월) 14,438명 5위 119,297,150원
2019-07-09. 14일차(화) 13,193명 5위 108,835,750 원
3주차 2019-07-10. 15일차(수) 7,069명 39,587명 7위 58,871,380원 -원
2019-07-11. 16일차(목) 4,707명 9위 38,952,250원
2019-07-12. 17일차(금) 5,720명 10위 51,871,340원
2019-07-13. 18일차(토) 7,969명 10위 72,604,450원
2019-07-14. 19일차(일) 6,363명 11위 58,220,390원
2019-07-15. 20일차(월) 3,745명 8위 31,317,210원
2019-07-16. 21일차(화) 4,014명 8위 33,506,600원
4주차 2019-07-17. 22일차(수) 1,009명 8,238명 14위 8,220,720원 -원
2019-07-18. 23일차(목) 1,006명 20위 7,860,620원
2019-07-19. 24일차(금) 1,208명 14위 10,243,460원
2019-07-20. 25일차(토) 1,843명 17위 16,265,776원
2019-07-21. 26일차(일) 1,429명 17위 12,650,860원
2019-07-22. 27일차(월) 908명 16위 7,491,000원
2019-07-23. 28일차(화) 835명 19위 6,708,320원
5주차 2019-07-24. 29일차(수) 1,420명 11,901명 12위 8,339,340원 -원
2019-07-25. 30일차(목) 1,545명 13위 9,326,050원
2019-07-26. 31일차(금) 1,636명 11위 10,684,380원
2019-07-27. 32일차(토) 2,174명 12위 15,527,740원
2019-07-28. 33일차(일) 1,973명 13위 13,771,500원
2019-07-29. 34일차(월) 1,556명 15위 9,479,720원
2019-07-30. 35일차(화) 1,597명 12위 9,844,260원
합계 누적관객수 1,004,114명, 누적매출액 8,203,921,360원[23]


같은 주에 개봉한 영화는 마담 싸이코, 비스트, 신 테니스의 왕자: 베스트 게임즈!! 복식경기 스페셜, 애나벨 집으로(이상 2019년 6월 26일), 레이드배커스, , 쁘띠 아만다, 사범, 솔져스 메모리, 스트롱거, 심룡계약, 아서와 클레어, 최후의 소녀, 킹 다닐로, 트리트 미 라이크 파이어(이상 2019년 6월 27일), 라이딩 업힐(이상 2019년 6월 28일)까지 총 17편이다.

6월 22일 ~ 23일까지 유료 시사회를 가졌다.

7월 4일 기준으로 관객수 769,823명을 기록하며 이미 1, 2편의 관객수는 한참 전에 앞질렀다.

8월 19일 기준으로 관객수 1,000,730명을 기록하며 개봉 56일차의 대장정 끝에 마침내 시리즈 최초로 전국 관객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

8.2. 북미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2019년 20주차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첫번째 주 주말 수익으로 5천만 달러 이상을 벌어들였다.

시리즈 중 북미 흥행 1억 7천만 달러를 돌파한 작품이다.

8.3. 영국

영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영국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4. 대만

중화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대만 박스오피스

8.5. 일본

[  개봉 1주차 순위  ]
파일:2fwedf243fwefwf.png
개봉 첫 주차에 조커, 기억에 없습니다!,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꿀벌과 천둥에 이어 5위에 그쳤다.
[  개봉 2주차 순위  ]
파일:243twrfegwrgwrgwrg.png
개봉 2주차에 조커, 최고의 인생을 찾는 법, 기억에 없습니다!,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하이앤로우 더 워스트, 꿀벌과 천둥, 예스터데이, 날씨의 아이,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천재들의 연애 두뇌전~에 밀려 10위로 추락했다.

8.6. 독일

독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2019년 22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독일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7. 폴란드

폴란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요로나의 저주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폴란드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8.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존 윅 3: 파라벨룸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2019년 22주차
존 윅 3: 파라벨룸 존 윅 3: 파라벨룸 마이펫의 이중생활 2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리투아니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9. 그리스

그리스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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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그리스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10. 이탈리아

이탈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이탈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11.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오스트레일리아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12. 네덜란드

네덜란드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명탐정 피카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네덜란드 주말 박스오피스 집계 기준

8.13. 홍콩

홍콩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9년 19주차 2019년 20주차 2019년 21주차
어벤져스: 엔드게임 존 윅 3: 파라벨룸 알라딘
아마존 박스오피스 모조 홍콩 주말 흥행 집계 기준

8.14. 싱가포르

2019년 5월 16일에 개봉하였다.

9. 기타



[1] 라틴어로는 Si vis pacem, para bellum. 본작의 부제인 파라벨룸 역시도 여기서 나왔다.[2] 다만 imfdb 확인 결과 전작 후반부처럼 한 종류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총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3] 예고편에 사용된 음악은 앤디 윌리엄스가 부른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주제곡 The Impossible Dream.[4] 킬러들의 숙소인 콘티넨털 호텔 내에서는 살인을 해서는 안 된다[5] The Adjudicator. 최고 회의의 판결을 전달하고 집행하거나 혹은 취소할 수도 있는 집정관 직위. 일반적인 암살자들과 다른 형태의 코인을 사용한다. 하지만 코인을 지불하지는 않고, 보여주기만 하는걸로 보아 화폐보다는 신분증에 가까운듯.[6] 원래는 일본계 범죄조직의 보스 역은 사나다 히로유키가 캐스팅되었으나 취소되었다.링크 재밌게도 사나다 히로유키는 4편에서 다시 캐스팅되어 처음 역과는 정반대로 존 윅의 편에서 싸우는 오사카 컨티넨탈의 매니저 코지로 등장하게된다.[7] 독재자(영화)의 나달 박사를 맡았던 배우.[8] 레이드(영화)시리즈의 매드 독과 프라코소 역, 무술감독을 담당했던 배우.[9] 레이드 2: 반격의 시작의 암살자를 맡았던 배우.[10] 키아누 리브스가 감독/주연한 맨 오브 타이치의 주인공으로 등장했었고, 이번에 키아누와 다시 만나게 되었다. 다만 비중이나 대사신도 거의 없어서, 이 배우를 모르는 사람들은 유명 배우가 아닌 스턴트맨으로 알고 있는 관객도 많다.[11] 세르비아 국적의 NBA 휴스턴 로키츠 소속 현역 농구 선수이며, 7피트 4인치(224cm)의 현역 최장신 농구 선수로 유명하다.[12] 굳이 의미를 부여하자면 '그만큼 규칙은 중요하다' 정도로 이해할 수 있다. 실제로 3편의 핵심 내용은 '규칙을 중시하는 최고의회' VS '인간관계를 중시하는 존과 지인들'로 갈린다.[13] 일본 닌자를 현대로 그대로 옮긴 듯한 제로 일행, 어쌔신의 어원을 주워섬기는 베라다 등.[14] 그런데 존 윅 2를 보면 바우어리 킹도 어느 정도는 예상을 하고 있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존이 바우어리 킹에게 자신을 도와달라고 설득할 때 산티노가 최고의회의 일원이 되면 뉴욕을 삼키려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바우어리의 영역도 무사하지 못 할 것이기 때문에 당신이 산티노를 죽이는 것보다 내가 죽이는 게 당신에게 이득이 아니냐고 설득했다. 물론 그럼에도 바우어리 킹이 안 듣자 나랑 전쟁할 건지 아니면 총 주고 그냥 가게 도와줄건지 선택하라고 반 협박조로 변했지만...[15] 이 사적인 복수에서 바우어리 킹은 살아남았고 최고의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데, 존 윅 4편을 위한 복선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다.[16] 단, 존에게 현상금이 걸린 건 룰을 어기기 이전부터였고(산티노 죽인 다음에 액수가 2배가 되고, 주도자가 산티노에서 최고 의회로 바뀌기는 하지만), 그 때에도 걸린 죄목은 최고의회 멤버이자, 2편 최종보스의 누나였던 지아나를 죽여서였다. 이 논리로 보자면 현상금은 최고 의원을 죽인 것에 대한 제재고, 파문은 호텔 룰을 깬 것에 대한 제재로 별개라고 할 수 있다. 즉 룰을 깨는 것과는 별개로 최고의회 멤버를 죽인 것만으로도 제재를 가하는 것에 모순은 없을 가능성이 있다.[17] 의회 편으로 붙겠다는 서약을 마친 시점에서 존 윅이 다시 뉴욕으로 복귀시킬 준비가 벌써 되어 있었고, 존이 충성을 맹세하자 '잘 돌아왔다'며 아랍어로 말한다. 이러한 연출로 보아 사실 장로는 어쩌든 저쩌든 존 윅을 살리려 했으나, 그냥 살려주기는 면목이 안 서니 그만한 대가를 지불할 것을 요구했다고 볼 수 있다.[18] 분명 뉴욕 컨티넨탈에서 같은 탄약과 무기로 무장해서 최고 회의를 상대했을텐데 전신방탄복을 입은 적들이 존 윅의 총알 한발로도 고통을 느끼며 간단하게 무력화되지만 컨티넨탈 직원들이 쏟아내는 총알에는 거의 아무것도 안느껴진다는 듯한 대조적인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주인공이 쏘느냐, 엑스트라가 쏘느냐에 따라서 적의 방어력이 오락가락하는 것.[19] 액션 작품인 존 윅 시리즈에서 서사를 비판하는 것는 번지수를 잘못 찾았다는 평이 많다. 물론 본작이 후속작 떡밥 등으로 인해 개연성이 부실한 편인 건 맞지만, 개차반 서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부실한 작품은 아니기 때문. 개연성이라는 말을 썼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20] 1편과 2편 평가 때는 3개 반을 주었다.[21] 할리우드의 기본 상업 영화에 비례하면 평범한 예산이지만, 그에 비견될만큼 큰 편인 예산이면서, 저예산인 1편과 비교하면 더더욱 차이가 크다.[22] 신기하게도 1, 2, 3편 모두 제작비 4배 정도의 수익을 벌었다. 2, 3편 모두 조금만 더 벌었으면 제작비 5배인데[23] ~ 2019/08/22 기준[24] 등장 바이크는 야마하MT-09.[25]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 초창기 암살자들은 맹세의 목적 겸, 암살검이 왼손 약지 방향으로 솟아오르는 구조적 특성 때문에 왼손 약지를 절단해야 했다. 이후 어쌔신 크리드 2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암살검을 개조하면서 손가락을 절단하는 일이 없어졌다. 대신 왼손 약지에 인두로 암살단 로고를 새기는 것으로 절단 의식을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