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이용철 Lee Yongcheol | |
본명 | 이용철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 / 학사) |
직업 | 영화 평론가 |
경력 | 경력 (1900년~200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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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어릴 가족의 영향으로 영화를 좋아하였고 그 영향으로 80년대에는 VHS를 90년대부터는 DVD를 모으기 시작했다. 30 후반이 될 무렵 회사를 관두고 영화일을 하려 맘 먹고 스펙트럼 DVD 제작사에 근무하기 시작했다. 로베르 브레송, 장 뤽 고다르, 마이클 파웰&에머릭 프레스버거, 장 비고 컬렉션 등 귀중한 타이틀들이 그가 일하던 시절 우리가 만날 수 있었던 작품들이다. DVD 수집가이자 진정한 씨네필로서의 명성을 날리고 있는 그는 현재 씨네21의 DVD 편집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 씨네21 소개[1]
대한민국의 영화 평론가.- 씨네21 소개[1]
2. 생애
3. 활동 내역
4. 논란 및 비판
영화에 대한 존중이 부재한 지나친 표현을 사용해 비판받은 이력이 많으며, 프렌치 수프의 경우 해당 작품의 감독에게 모욕이 될 수 있는 한줄평을 게재하여 평가가 삭제되는 사태까지 불러왔다. 이 사건에 대해 이용철 본인은 사과문을 올리지 않았다.4.1. 웅남이 한줄평 논란
자세한 내용은 웅남이 문서 참고하십시오.4.2. 프렌치 수프 한줄평 논란
자세한 내용은 프렌치 수프 문서 참고하십시오.12살의 나이에 보트 피플 난민으로 프랑스로 이민을 간 트란 안 훙 감독의 출신을 비꼬는 듯한 이제 프랑스인이 다 됐음을 자랑스럽게 공표라는 인종 차별적인 논평을 남겨 논란이 되었다. 이후 한줄평을 남긴 씨네21 편집부의 결정으로 게재가 철회되었다. 씨네21은 이에 대하여 입장문을 남겼으나, 이용철 본인은 이에 대한 사과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