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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 Premio |
Toyota Corona Premio/トヨタ・コロナプレミオ
1. 개요
토요타 코로나의 10세대 차량이자 코로나 이름을 달고 나온 마지막 차량이다.2. 상세
2.1. 10세대 (T210, 1996~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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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로나 프레미오 (초기형, 1996~1997) |
이 시기부터 서브네임인 프레미오가 붙여졌으며 4도어 세단으로만 판매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일본 내수시장 전용 차량으로 판매되었지만, 이후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도 정식으로 판매하였다. 차량의 생산은 아이치 현에 위치한 츠츠미 공장에서 이루어졌다. 1996년 1월에 출시되었으며, TV 광고에는 하세가와 마사미가 출연했고, 해당 차량의 개발 테마는 '완전한 신뢰성과 비용 절감'에 중점을 두었다. 일례로 차량에는 조수석 에어백과 운전석, 중앙 3점식 안전띠가 기본 적용되었으며, 추운 지역에서 판매되는 차량은 후방 안개등이 장착되었다. 당시의 안전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GOA와 같은 충돌 안전 설계처럼 강화된 부분도 있었지만, 도어 패널 등 일부 부품은 같은 시기에 팔렸던 카리나와 공유했으며, 실내에서는 글로브 박스의 잠금장치가 사라졌다. 차량 전반적으로 실내 색상 조합은 최소화하는 형태와 같이 여러 부분에서 원가 절감의 흔적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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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코로나 프레미오 (후기형, 1997~2001) |
1997년 12월에 마이너체인지 형태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외장 디자인과 실내 색상의 변경을 거쳤으며 계기판은 액정 형태로 변경되었고 뒷좌석 중앙에 헤드레스트를 추가하였다. 직분사 엔진 탑재 사양이 카탈로그 예시용 차량으로 나왔다. TV 광고는 고바야시 넨지로 변경되었다.
파워트레인은 초기형의 경우, 1.6L 4A-FE형 I4 엔진, 1.8L 7A-FE형 I4 엔진, 2.0L 2C-T형 디젤 터보 I4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토요타의 가솔린 직분사 엔진인 D-4 2.0L 3S-FSE형 I4 엔진이 탑재되어 143마력/196Nm의 출력과 토크를 냈다.[1] 후기형에는 2.2L 3C-TE형 디젤 I4 엔진, 2.0L 3S-FSE형 가솔린 엔진, 1.8L 7A-FE형 가솔린 엔진 라인업으로 판매되었으며, 디젤 엔진 한정으로 5단 수동변속기가 아닌 4단 자동변속기와 합을 맞췄다.
차량의 전장은 4,520mm, 전폭은 1,695mm, 전고는 1,410mm, 휠베이스는 2,580mm, 공차중량은 1,190kg이었다. 전면부에는 맥퍼슨 스트럿 서스펜션+V디스크, 후면부에는 드럼 브레이크가 장착되었다.
2001년 11월에 차량의 주문 생산을 종료했으며, 한 달 정도 재고차로 판매되다가 서브네임으로 붙었던 프레미오[2]가 후속 차종이 되었으며 총 263,880대가 팔린 후 단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