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3 16:21:29

케식

케시크에서 넘어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몽골 제국군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데스티니 시리즈의 등장인물 케이드-6의 별명에 대한 내용은 케이드-6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 에 대한 내용은 문서
번 문단을
번 문단을
부분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wiki style="margin:-10px"<tablebordercolor=#000,#fff> 파일:Chess Nw.svg 기병
관련 문서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역사 대중매체
분류
{{{#!wiki style="margin: -16px -11px;" 경기병 중기병 용기병 }}}
검기병 창기병 궁기병 총기병
무장
{{{#!wiki style="margin: -16px -11px;" 기병도 기병창 기병총 }}}
{{{#!wiki style="margin: -15.5px -11px;" 문서가 개설된 기병대 목록 개마무사 | 가별초 | 팔기군 | 케식 | 호표기
카타프락토이 | 누미디아 | 신성 기병대 | 시파히 | 맘루크 | 투르코폴레스
헤타이로이 | 아르콘토풀레 | 바르다리오타이 | 에테리아 | 하카펠리타트 | 스트라디오트 | 기사(서전트 · 기사단 · 노르만) | 보야르 | 콩키스타도르 | 오프리치니크 | 철기대 | 후사르 | 윙드 후사르 | 울란 | 장다름 | 프랑스 제국 근위 기병대 | 퀴라시에 | 캐러비니어 | 기마 샤쇠르 | 러프 라이더 | 카자크
}}}
}}}}}}}}} ||

파일:몽골 제국 및 원나라 문장.svg {{{+1 {{{#004db1 몽골 제국 · 원나라 {{{#004db1 관련 문서}}}}}}}}}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cc0000 {{{#!folding [ 펼치기 · 접기 ]
{{{#000,#CCC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colbgcolor=#004db1><colcolor=#fff> 역사 카마그 몽골 | 몽골 제국 & 원나라 | 북원
정치 쿠릴타이 | (대칸 · 역대 대칸) | 역대 몽골 제국 대칸 & 역대 오고타이 칸국 칸 & 역대 원 황제 | 역참
외교 여몽 관계
사법 · 치안 몽골 제국군(천호제 | 케식) | 법률
도성 · 궁궐 카라코룸(에르데네 조 사원) | 대도 | 샤나도
경제 교초
문화 몽골어 | 몽골 문자(파스파 문자) | 원조비사
인물 야율초재
기타 색목인 | 오고타이 칸국(카이두 칸) }}}}}}}}}}}}}}}
파일:Mongolia_Keshik2.png
몽골 제국의 케식
언어표기
몽골어Хишиг
영어Kheshig

1. 개요2. 창작물에서

1. 개요

몽골 제국원나라친위대. 몽골어로 '축복받은, 은혜로운' 또는 '신성한'을 뜻한다. 복수형으로는 케식텐. 한자로는 '겁설(怯薛)'.

1203년에 다른 부족의 암살 시도를 막기 위해서 칭기즈 칸이 창설했다고 한다. 창설 당시에는 고작 100여명으로 시작해서 초창기에는 대략 1,000명 정도였다고 하나, 전성기에는 10,000여명이나 되었다고 한다.

주임무는 대칸의 호위였으며 평시에는 궁정 사람들에 대한 감독, 말 관리, 무기 및 보급품 관리 등의 행정 업무만 담당했다고 한다. 편성은 주간조인 토르구드(Torguud)[1]와 야간조인 케브툴(Khevtuul)로 나뉜다.

부대원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았다고 한다. 봉급도 많이 받았고, 개개인은 다른 몽골 병사에 비해 높은 지위 대접을 받았는데, 인질 교환시 케식 부대원 한명 한명을 적국의 상류층 인사와 대응해서 교환했다고 한다. 몽골 사회에서도 케식 부대에 들어간다는 것을 대단한 영광으로 여겼다고 한다.

초창기 케식은 몽골족을 포함해 만주족, 한족, 카자흐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러나 몽골 제국이 빠르게 팽창하면서 칭기즈 칸의 후계 칸들은 페르시아, 조지아, 알란, 고려, 이탈리아, 러시아인 부대를 모집했다. 때문에 제국 후기 케식은 다양한 인종이 섞인 부대가 되었다. 고려의 왕족인 심왕 왕토크토아부카도 케식으로 복무하였다.

2. 창작물에서



[1] 몽골의 전설적인 명장인 수부타이가 이 직책 출신이다.[2] 이쪽은 대놓고 최초 제조지가 몽골로 명시돼 있다.[3] 사실 타타르 부족을 정의하는 게 애매하다. 게다가 몽골고원의 부족으로 한정한다 해도 결국 칭기즈 칸의 휘하에 복속된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