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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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70060><colcolor=#FFFFFF> '''청아예술고등학교''' | |
개교 | 1972년 11월 14일 |
유형 | 예술고등학교 |
교훈 | 창의, 정직, 우애 |
교화 | 장미 |
교목 | 느티나무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사립 |
학교법인 | 청아예술재단 |
설립자 | 미상 |
이사장 | 공석 |
[clearfix]
1. 개요
청아예고 전경 |
어제와 다른 오늘,
오늘과 다른 내일.
끊임없이 창조하고 노력하는
청아인
오늘과 다른 내일.
끊임없이 창조하고 노력하는
청아인
우리는 예술을 통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청아인'이다.
청아를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모든 분들께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아예술고등학교는 1972년 개교 이래로 급성장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 예술 고등학교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애정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본교에서는 청아의 전통과 업적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예술 교육을 마련하여 우리나라뿐 아니라 인류의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예술이 끊임없이 아름다움과 새로움을 추구하듯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술부장 천서진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학교로 청아예술재단 소속의 국내 최고의 예술 전문 고등학교이다. 형제교로는 청아예술중학교와 청아초등학교, 청아유치원이 있다. 막대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시설, 교육을 제공하는 덕분에 뛰어난 실력을 겸비한 부잣집 자제들이 많이 입학하는 명문 사립 예술고등학교이다.청아예술고등학교는 1972년 개교 이래로 급성장하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문 예술 고등학교로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모든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애정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본교에서는 청아의 전통과 업적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예술 교육을 마련하여 우리나라뿐 아니라 인류의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할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고자 합니다.
예술이 끊임없이 아름다움과 새로움을 추구하듯 학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술부장 천서진
드라마에서의 청아예고 장면은 서울 성북구의 서경대학교와 대일외국어고등학교에서 촬영했다.
2. 연혁
1972. 11. 14 | 청아예술고등학교 설립 인가 |
1972. 12. 14 | 설립자 미상 초대 이사장에 취임 |
1976 | 제 1회 청아예술고등학교 졸업 |
1996 | 제 25회 CAAF(청아예술제) |
1997 | CAAF(청아예술제) 폐지 |
2019 | 제 26회 CAAF(청아예술제) |
2020. 3. 2 | 제 48회 청아예술고등학교 입학식 |
2020 | 제 27회 CAAF(청아예술제) |
2020 | 제7대 천서진 이사장 취임 |
2022. 3. 28 | 제 28회 CAAF(청아예술제) |
2022 | 제7대 천서진 이사장 해임 |
2022 | 심수련 이사장(직무대리) 취임 |
2022 | 제8대 심수련 이사장 취임 |
2023 | 제8대 심수련 이사장 해임 |
2023 | 제9대 천서진 이사장 재취임 |
2023 | 제9대 천서진 이사장 해임 |
3. 설명
작중 청아예중 입시에서 탈락한 굴욕을 맛보고 공립 화영중에 배정된 유제니를 빼고 리틀 헤라클럽 전원이 청아예중을 졸업한 뒤 청아예고로 직행했으며 유제니도 같은 반의 청아예고 지망생으로 실력이 뛰어난 배로나를 괴롭히고 할리우드 액션까지 한 끝에 결국 합격해서 이번에는 합류했다.작중 음악계, 특히 성악계에서 입김이 센 청아예술재단 소속인지라 여기서 예술부장의 눈도장만 찍으면 내신이고 뭐고 따놓은 당상이 되며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진학도 가능해지고 그렇게만 되면 인맥빨로 금방 최고 성악가가 될 수 있는지라 좀만 끼 있거나 금수저인 애들은 그렇게 악착같이 청아 타이틀에 집착한다. 일반 인문계고나 타 예고에서 음대 진학 루트를 수능을 통한 정시로 가도 되지만 이 경우에는 인맥을 활용하기 힘들며 부조리가 판치는 본 작품의 세계관에선 무명 음악가로 묻힐 게 뻔한지라 청아 타이틀에 더욱 집착할 수 밖에 없다.
명문 예술고등학교답게 학교 시설이 꽤 좋다. 큰 인공폭포도 있고 인테리어도 최신식이다. 교내 시설들 중 상당수는 주단태의 제이킹홀딩스가 지어준 것인데, 이 때문에 학교에 대한 주단태의 영향력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교복과 체육복도 예쁘고, 예고인 만큼 아이들도 끼가 많은 듯 하다.
4. 학과
4.1. 음악과
가끔 현악기 케이스와 첼로, 팀파니 등 여러 악기가 배경 소품으로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성악과와 피아노과 외에도 첼로, 바이올린 등 기타 기악과가 있을 확률이 높다.합창과 합주 공연을 자주 한다고 한다.[1]
4.1.1. 성악과
천서진, 오윤희, 주석경, 민설아, 배로나, 하은별, 유제니, 이민혁작중 등장하는 음악인은 주석훈을 제외한 모두가 청아예고 성악과를 나왔다.[2]
< 수석 >
1994년 • 오윤희 |
2020년 • 민설아 -> 주석경[3] |
4.1.2. 피아노과
리틀 헤라클럽 멤버들 중 유일하게 주석훈만에 여기에 속해있었다. 그래서 주석훈의 경우 다른 학생들이 성악 연습을 할 때 혼자 피아노 연주를 연습하거나, 청아예술제 때 주석경의 독창 무대에서 반주를 맡는 장면이 나온다.[4]< 수석 >
2020년 • 주석훈[5] |
4.1.3. 관현악과
4.1.4. 현악과
4.1.5. 작곡과
4.1.6. 국악과
4.2. 미술과
음악과를 제외한 학과들 중 유일하게 작중에서 언급되었다.[6] 리틀 헤라클럽이 전부 음악과 소속이라 작중 비중은 없다.[7]공식 굿즈인 청아예고 플래너에서 언급된 바로는 10월에 미술 실기 대회가 있다고 한다.
4.2.1. 한국화과
4.2.2. 서양화과
4.2.3. 조소과
4.2.4. 디자인과
4.3. 무용과
5. 내부적 문제
겉으로는 잘나가는 명문고이지만 그 실체는 한국 드라마판 나뭇잎 마을, 이문대 요정국, 후도 고등학교, 스즈란[8]이라고 봐야 될 정도로 내면이 심하게 병들었다. 제2의 서빙고 분실, 남산, 이문동, 남영동이라고 해도 되는게 근본이 거의 금수저들만 다니는 예고인지라 허구한날 사람을 패거나 술담배를 하는 등의 막장까진 아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및 집단 따돌림을 서슴지 않아 다들 인성은 실력과 반비례해 아주 개차반이다.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여왕벌 하나를 따라 우르르 몰려가 애 하나 찍어 바보 만들기를 시전하며 배로나는 예비 1번이라는 멸칭으로 이름 대신 불리며 샌드백 신세가 되었다.[9] 남학생들은 권투로 한 학생을 일방적으로 린치하는 등 도가 넘는 폭력성까지 보이고 있다. 폭력성은 이 학교 학생들의 공통된 특징인지 여학생들 싸움만 해도 머리채 잡기는 기본이고 문자 그대로 개싸움이 벌어지기 일쑤이며 싸움이 나도 재미난 구경을 하는 것처럼 보는 등 폭력에 태연한 모습을 보인다.[10]학교폭력뿐만이 아니라 입시비리 및 탈세, 채용비리 등 수많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장 입시비리는 원래 떨어져야 할 이사장의 딸이었던 하은별을 합격시키고 점수가 더 높아야 할 배로나를 예비 1번으로 내렸다.[11] 채용비리의 경우 배로나 담당 일진이라는 이유로 특채된 뒤 불과 반 년 만에 예술부장까지 승진한 마두기, 지난 5년간의 행적이 불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천명수 친구의 추천장 덕에 채용된 구호동만 봐도 잘 드러난다. 심지어 이규진이 청아예고 교사되고 3년 만에 집 못 사면 등신이라며 비난했다.
현재 이 학교와 재단을 엎기 위해서 매의 눈으로 지켜보는 사람이 많다. 자기 딸 배로나가 질려서 자퇴까지 하게 된 이상 오윤희와 배로나를 좋아하는 주석훈이 가만 놔둘 리 없으며 민설아를 린치한 리틀 헤라클럽이 다니는 학교인데다 민설아 살인교사 용의자 1호 중 하나[12]인 천서진을 응징하려 하는 로건 리와 심수련도 있다. 마두기 등 몇몇 교사들은 구속수사 대상이 되어 학생들 앞에서 수갑 차고 끌려나가는 망신을 당하며 단죄되어도 이상하지 않다.
특히 1학년 음악 1반은 복마전이라는 표현이 잘 어울린다. 입시 수석은 입학을 목전에 두고 살해당하고 그 공백을 메운 1명도 잦은 결석으로 학교를 통 오지 않고 살인자 딸로 인해 다른 학교로 전학갔고 주석훈과 주석경은 아버지의 강권으로 유학가고 하은별은 정신질환으로 휴학한다. 거기다가 담임은 교사의 탈을 쓴 악인. 부담임은 인성은 나쁘지 않지만 신분위조에다가 2개월 만에 사표를 쓰고 복수를 준비한다.
심지어 이민혁, 유제니는 뇌물 청탁으로 성적 조작을 해서 합격하였고, 하은별은 원래 불합격이었는데 사실상 민설아, 주석경의 점수가 1점이라도 떨어졌으면[13] 수석이 됐을 정도로 모든게 우수한 배로나의 성적과 바꿔치기하여 입학하는 등 입시비리도 상당히 많다. 그나마 주석경은 실기는 자신의 실력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입학에 일부 필요한 중학교 성적은 죄다 주석훈과의 시험 부정으로 처리했고 입학 후 마두기와 아버지 주단태의 공모를 통해 시험지를 유출하여 시험 부정을 저지른다. 따라서 관점에 따라 배로나가 차석이라고 볼수도 있다. 현재 배경의 주요 등장인물들 중 사실상 입시비리 없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청아예고 입시에 합격한 사람은 주석훈[14], 배로나[15], 민설아[16]뿐이다.
그래도 시즌 2 3회를 보면 90년대에 천서진과 오윤희가 다니던 시절에는 좀 나았던 것 같다. 청아예고 출신들이 모인 서울음대 동문회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학교를 그만둔 오윤희를 인정해주고[17] 치켜세우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은, 현재의 리틀 헤라클럽이 배로나를 악랄하게 괴롭히고, 그런 로나를 같이 괴롭히다가 나중에는 도와준 유제니를 배신자로 몰아붙이며 조리돌림하는 모습과 대비된다. 어쩌면 당시 동기, 선 후배들의 인망이 두텁던 오윤희가 이사장 딸 천서진에게 밉보여 억울하게 퇴학당한 것이 청아예고를 세계귀족이나 사황 소굴로 만든 분기점이 됐는지도 모른다.
천하에 무서울 것 없는 쓰레기 학교에서도 오윤희가 교육부에 민원을 넣는다고 하니 교사들이 만류했다. 아직 유제니가 증언하기 전이라 증거가 없는데도 교사들이 교육부 자체를 두려워하는 모양이다.
시즌 2 13회 기준으로 전임 이사장은 딸에게 살해당하였고, 출신[18] 2명은 구속되었으며, 성악과 수석은 입학하기도 전에 살해당했고, 입시비리로 합격한 1명은 잠적하였다. 뿐만 아니라 천서진의 입시비리와 각종 범죄혐의로 처벌을 받은지라 학교 명성에 흠이 갔고 위신도 떨어졌다. 천서진이 이사장 및 교장실로 사용했던 사무실은 학교 불량배들의 놀이터가 됐다.
시즌 3 강옥교와 천서영으로부터 청아재단을 넘겨받은 심수련이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학교 분위기는 이전처럼 개차반이었지만 심수련은 취임과 동시에 악의 측인 마두기를 해임하고 청아예술제 성악부문 대상 수상자들에게 주어지는 서울음대 프리패스 혜택을 폐지했다. 뿐만 아니라 주석경이[19] 주단태한테 청탁을 한데다 그 청탁때문에 피해를 본 배로나와 유제니에게 뻔뻔스럽게 조롱하는걸 보고는 청아예고 이사장의 자격으로 그녀를 퇴학시키는 초강수를 둔다. 이렇듯 수십년간 썩을대로 썩어버린 청아재단을 대대적으로 개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뿐, 주석경의 인감도장 절도사건으로 주단태와 주석훈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는 바람에 이 개혁도 중단된 듯 하나 6개월 뒤에 심수련이 정식 8대 이사장이 된 것으로 봐 청아예고를 바로 잡은 듯. 허나 천서진이 심수련을 룸살롱 운영 등의 사유로 끌어내린 뒤 9대 이사장이 되며 실패했다.
25회, 26회 청아예술제에서 대상 후보가 모두 여학생이었고, 여학생들의 그늘에 가린 열등생 캐릭터인 이민혁이 서울음대에 합격한 것을 보면 성악과 소속 여학생들과[20] 남학생들의 실력 편차가 나는 것으로 보인다.
시즌 3부터 천서진을 비롯한 청아재단의 천씨 일가가 교육계에서 퇴출되었고, 하은별의 증언으로 천명수 이사장 재임 히기부터 시작된 성적 조작 및 뇌물 수수, 학교폭력, 살인 사건 등이 알려졌으며 강옥교와 천서영에게 재단을 넘겨받은 심수련 이사장의 개혁[21]으로 점차 정상적인 예술고등학교가 되어가기 시작한다. 청아그룹이 몰락함에 따라 교명도 심운예술고등학교로 바뀌었을 것이다.
그리고 전 시즌 통틀어서 청아예술제를 하거나 하려 했던 연도에 청아예고 수석 입학자들이 모두 불행을 겪게 되었다. 오윤희는 부정 심사에 항의하다 결국 천서진에 의해 목을 다친 뒤 퇴학, 이후 본인의 인생을 아예 망쳐버린 천서진에 의해 살해 당했으며, 2019년에 2020학년도 수석입학 예정자였던 민설아가 오윤희에 의해 47층에서 떨어져 죽었고, 차석이었던 주석경이 수석으로 올라갔으나 마찬가지로 청아예고를 졸업하지 못하고 퇴학 처리되었다.
천서진이 이사장이고 하은별이 학교를 다니던 때에 하은별 전용 화장실과 급식실까지 있었던 것을 보아 비리가 상상 이상이었던 모양이다. 한마디로 이 학교 학생과 교직원 대부분이 제 2의 오스카 디를레방어, 김종원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이후 작가의 후속작인 7인의 탈출에서 등장하는 명주여자고등학교가 이 포지션을 이어받았다. 거기다 남녀공학이었던 청아예고와 달리 아예 여기는 거의 여초인지라 학폭 수위는 동급에 냉정히 말하면 훨씬 심하고
6. CAAF(청아예술제)
매년 3월[23]마지막 주 일요일에 청아예술제(CAAF I Cheong-A Art Festival, 카프)가 열린다. 대상 트로피는 서울대학교 프리패스권이라고 불릴 만큼의 위력을 자랑한다.극중 청아예술제가 2번 열렸고, 1번은 열리려다 경찰 조사 등으로 취소되었다. 3번 모두 오윤희가 트로피로 자신의 목을 그은 것[24], 청아예술고등학교 입시비리 수사, 배로나 살인미수 사건[25] 등의 큰 사건들이 있어 굳이 왜 여는 건지 모르겠다는 의심이 많았다.
새로 이사장에 취임한 심수련도 청아예술제 대상 입상자의 서울대 프리패스 혜택을 폐지했다.
대상 트로피는 살짝 스치기만 해도 피가 날 만큼 날개 부위가 칼날마냥 매우 날카롭고 심지어 여러 번 흉기로 쓰인 사실이 입증되었지만 전혀 디자인 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흉기로 쓰인 적도 있고 잘 부러지고 학생이 대상 트로피에 맞아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건이 두 번이나 발생한 만큼 트로피의 디자인을 바꾸어야 한다거나 아예 없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26]
6.1. 역대 청아예술제 수상자
'''[[청아예술고등학교#s-6.1| 역대 청아예술제 성악부문 수상자]]''' 열람 시 스포일러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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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bella voce) 천서진 | |||||
제28회 청아예술제 수상자 | |||||
대상 (bella voce) 배로나 | |||||
금상 주석경 | 은상 유제니 | 동상 노지아, 초봄 | }}}}}}}}} |
1996학년도
2022학년도
- 청아예술제 대상 : 배로나 (성악과)
- 가창곡: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 오페라 '알치나' 中 Tornami a vagheggiar(내게로 돌아와줘요)
- 청아예술제 금상 : 주석경 (성악과)
- 가창곡: 샤를 구노 -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中 Je veux vivre dans ce reve(아, 꿈 속에서 살고 싶어라)
- 청아예술제 은상 : 유제니 (성악과)
- 가창곡: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오페레타 '박쥐' 中 Mein Herr Marquis(친애하는 후작님)
- 청아예술제 동상 : 노지아, 초봄 (성악과)
7. 출신 인물
7.1. 재학생
2010~2008년생 학생들작 중 마지막 화 시간이 2026년이므로 2026년 기준
7.2. 졸업생
- 천서진 (성악과)
- 주석훈 (피아노과)[29]
- 하은별 (성악과)[30]
- 유제니 (성악과)
- 이민혁 (성악과)
- 배로나 (성악과)[31]
- 엄장대 (성악과)
- 안은후 (성악과)
- 노지아 (성악과)
- 허유정
- 송예리
- 엄다경
- 송주은
- 주송연
- 초봄[32][33] (성악과)
7.3. 퇴학생[34]
7.4. 교직원
구호동(체육 교사)[38]박명근(경비)[39]천서진(예술부장)마두기(예술부장)[40]- 천서진 (청아예술재단 7, 9대 이사장)
- 권혜미 (1-2 담임, 작곡)
- 황보영 (교직원)
- 홍준영 (교직원)
- [ 미등장 인물 ]
- * 배지수 (교감)
- 김호근 (교무부장, 영어)
- 박창비 (연구부장, 화학/통합과학)
- 이규열 (인성부장, 영어)
- 공선미 (미술부장, 서양화)
- 이지은 (무용부장, 한국무용)
- 김성준 (음악부장, 성악)
- 양미현 (1-3 담임, 관악)
- 김혜진 (1-4 담임, 수학)
- 최준선 (1-5 담임, 국어)
- 이종효 (1-6 담임, 조소)
- 윤창묵 (1-7 담임/학년부장, 통합과학)
- 윤준식 (1-8 담임, 통합사회)
- 조병규 (1-9 담임, 작곡)
- 이상진 (2-1 담임/학년부장, 문학/독서)
- 최보아 (2-2 담임, 한국사)
- 오송희 (2-3 담임, 한국화)
- 정혜림 (2-4 담임, 현악)
- 윤은숙 (2-5 담임, 영어독해와작문)
- 기민우 (3-1 담임, 한국지리)
- 이지연 (3-2 담임, 생활과윤리)
- 안세영 (3-3 담임, 문학/독서)
- 우명식 (3-4 담임/학년부장, 디자인)
- 하재원 (운동과건강)
- 양주영 (행정실장)
- 윤인섭 (행정부장)
- 송석의 (행정과장)
- 이미영 (행정주임)
- 신은정 (행정주임)
7.5. 역대 이사장
그외의 선대 이사장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충 보면 원래는 일반 사학재단처럼 2~3년에 한 번씩 이사장을 교체하는 시스템의 평범한 사학재단으로 보였으나 천명수가 인수 한 이후에 가족기업 형식의 사학재단으로 운영된 것 같다. 당장 천명수가 재임한 기간만 해도 30년쯤 된다.[42]
8. 사건사고
자세한 내용은 청아예술고등학교/사건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 작중 청아예고 홍보모델 오디션 대본 중 일부[2] 하지만 오윤희, 주석경은 퇴학. 민설아는 사망으로 입학무산.[3] 원래는 만점이었던 민설아와 주석경 중 법적 생일이 11월로 더 늦게 태어난 민설아가 수석이 되었다. 하지만 민설아의 사망으로 차석이었던 주석경이 수석이 되었고 배로나는 하은별과 점수가 바뀌어 예비1번이 되었다. 하지만 주석경이 민설아의 동생이므로 진짜 생일로 따졌다면 주석경이 본래 수석이다.[4] 중고등학교 모두 주석훈이 전교1등에 수석이다.[5] 청아예술중학교에서도 수석이다.[6] 성악과를 제외한 위의 학과들은 공식굿즈인 청아예고 스터디플래너에서 언급되었다.[7] 아마 미술과 특성상 청아예술제 같은 공식대회에서 어떻게 진행될지가 미지수라 제외한 듯하다.[8] 꽃보다 남자에 나온 신화고등학교 학생들, 상속자들의 제국고등학교 학생들이 오히려 상식적으로 보일 정도다.[9] 물론 배로나 자체가 싸움닭에 잡초 같은 인물이라 순순히 당하진 않는다.[10] 입학 첫날 배로나에게 하은별이 시비를 걸고 머리채를 잡자 싸움이 났는데 다들 구경난 듯 재미있게 구경하고 있었다. 누구도 말리지 않거나 무서워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배로나와 하은별이 2라운드를 벌였을 때도 똑같았다.[11] 이 때문에 민설아가 살해당했다.[12] 또 하나는 15화 도입부 회상에서 주단태가 범인인 듯 암시하는 장면이 나왔었다. 직접 죽였다는 것이다.[13] 세명이 동점이었기 때문에 11월생 민설아가 수석이 되고 9월생 주석경이 차석, 4월생 로나는 이들보다 생일이 이르기 때문에 등수가 내려간것[14] 청아예중 수석, 청아예고에서도 수석으로 민설아와 같은 재능+노력파이며 이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성장했다. 또한 시즌 1 1회에서 하은별이 언급한 바로는 주석경과 주석훈이 청아예중에서 공부로도 전교 1등이라고 한다. 다만 남매가 공동 1등이면 동생인 주석경이 1등이다. 하지만 주석훈은 진짜 본인의 실력, 주석경은 주석훈이 만들어준 가짜 실력이다[15] 배로나는 원래 합격이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 실력을 가졌지만, 천서진에 의해 하은별과 등수가 바뀌어 억울하게 예비 1번으로 밀렸다. 이후 청아예술제에서도 대상, 세계적인 콩쿨에서도 대상을 받았으며 프리마돈나로 성장했다.[16] 아무런 서포트 없이 당대 최고 명문인 청아예고 성악과 수석을 쟁취할 정도로 엄청난 재능+노력파다.[17] 25회 청아예술제 직후에 이들이 오윤희를 비웃은 것은 진심이 아니었음이 밝혀졌다. 아니면 동창회에 비웃은 사람들은 참여를 안했다.[18] 전에는 졸업생이라고 적혀있었지만 오윤희는 졸업 못하고 퇴학당했다.[19] 시즌 2 8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음이 밝혀졌다. 대상을 받은 배로나가 당시 사망한걸로 알려져 대신 혜택을 받게 된 것. 근데 주단태와 마두기의 부정거래 및 배로나 살인미수 사건때문에 시즌 3에서 프리패스 제도를 폐지했기 때문에 수상자들 누구에게도 무의미해졌다.[20] 애초에 주석훈은 피아노과라 성악과 이민혁의 합격, 불합격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21] 청아예술제 서울대 프리패스권 폐지, 부패한 교사 퇴출 등.[22] 다만 마두기는 나오지 않고 마두기 역의 배우 본인이 본인 역으로 직접 나온다.[23] 1996년 청아예술제 살인미수 사건에서 천서진이 오윤희가 자살을 하려고 목을 그은 자작극으로 만든 후 중단되었다가 2020년부터 부활했다.[24] 실제로는 천서진이 오윤희의 목을 그은 것이지만, 대외적으론 오윤희가 자신의 목을 그은 것이다.[25] 하은별이 배로나를 트로피로 목을 긋고 계단에서 밀치고, 주단태가 막타를 쳐서 배로나가 식물인간이 됐던 사건.[26] 오윤희의 경우 천서진에게 한 번밖에 베이지 않았는데 수술을 받기 전까지는 20년도 넘게 노래도 하지 못했을 정도로 성대가 크게 손상되었다. 배로나는 부러진 날개 조각을 주단태가 그녀의 머리에 내려찍은 것만으로 뇌수술을 3번이나 받아야 했을 만큼 큰 치명상을 입었다.[조작] 사실 진정한 대상은 오윤희지만 천명수가 조작을 해버려 결국 천서진이 대상을 받게 되었다.[28] 오윤희가 극중에서 '가짜 일등 천서진'이라는 대사를 치기도 한다.[29] 피아노과 수석 입학. 시즌 1 21회에서 아버지의 강권으로 여동생 주석경과 함께 해외 유학을 갔다가 복학했다.[30] 원래는 실기에서 삑사리를 내는 등 거의 불합격이었으나, 어머니와 할아버지의 빽으로 3등으로 합격하였다. 이 때문에 배로나가 떨어져서 예비 1번으로 불합격 대기조가 되었다. 실어증 치료 때문에 잠시 휴학했다가 완치되며 복학했다. 그러나 청아예술제 날 자신이 공격했던 배로나가 살아돌아와 꾸짖자 정신이 붕괴되어 진분홍과 함께 잠적해 장기 결석했고, 이후 시즌 3 3회에서 복학한 사실이 드러났다.[31] 예비 1번으로 자칫하면 불합격될 수 있었으나 민설아의 사망으로 추가 합격되었다. 14회에서 괴롭힘을 못 견디고 자퇴했으나 17회에서 복학했다. 이후 오윤희가 심수련 살인 누명을 쓰고 구속되면서 자퇴한 뒤 미래여자상업고등학교에 편입했으나 시즌 2에서 로건 리의 도움으로 미국에서 학교를 다녔고, 오윤희가 재심에서 누명을 벗고 하윤철과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 이후 청아예술제 대상을 타 이를 민설아에게 바치겠다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귀국하여 콩쿠르 상장을 들고 2차로 복학했다. 그리고 시즌 2 5화의 청아예술제에서 대상을 타기에 이르렀지만, 발표 직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정신 착란을 일으킨 하은별이 휘두른 트로피 날개 하나가 누군가에 의해 머리에 꽂혀 중태에 빠지고 누군가에 의하여 확인 사살되었으나 시즌 2 11화에서 심수련의 도움으로 살아 돌아왔다. 그리고 시즌 3 1회에서 복학했다.[32] 시즌 2 5화의 청아예술제 시상식에서 밝혀짐.[33] 청아예술제 시상 이후 초보미로 알려졌으나, 명찰에 적힌 이름은 초봄.[34] 아이러니하게도 퇴학생 둘다 수석출신이다.[35] 이쪽은 누명이다. 천서진이 오윤희의 목을 찌른 뒤 그 피를 얼굴에 묻혀 쓰러진 척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였고, 천명수는 다 알고 있으나 오히려 자신의 딸에겐 징계를 내리지 않고 흙수저에 부모 없는 오윤희는 정학 처리를 먹인다. 이에 분개한 오윤희가 휠체어를 타고 나오는 천서진을 끌어내리고 멱살을 잡자 천명수가 이런 애는 정학이 아니라 퇴학시켜야 돼.라고 하여 퇴학당하게 되었다.[36] 그러나 종영 시점에서 천서진 일가가 몰락하였고, 당시 둘의 동창들조차 당시 천서진의 수상 내역과 오윤희의 천서진 납치 및 자해 사건에 의문을 가졌던 상태에서 딸인 배로나가 성악계의 큰별로 성공한 만큼 명예 회복이 되었을 가능이 높다.[37] 前 성악과 수석 입학생. 본래는 쌍둥이 언니인 민설아, 배로나와 함께 나란히 만점이었고, 생일이 가장 느리게 설정된 민설아가 수석이었으나 민설아가 사망해 원래는 배로나가 3위 입학이 되었어야 하나(호적 생일 기준 배로나->주석경->민설아 순서로 생일이 빠르기 때문에 3위이다.) 배로나는 천서진이 하은별의 성적과 바꿔치기하여 예비 1번이 되어버려서 입학하지 못할뻔 했고 주석경은 차석에서 수석 지위를 이어받아 합격했다. 민설아의 사망으로 추합되었다. 시즌 3에서 유제니를 포함한 다수의 학생들을 의도적으로 서울대 입시에서 떨어지게 하는 대규모 부정행위를 저지르고 유동필이 전과자라는 사실을 전교생 및 전 학부모들 앞에서 퍼트리는 또 다른 학교폭력을 저질러 당시 이사장이었던 어머니 심수련에 의해 퇴학당했다.[38] 가짜 신분임이 밝혀졌다.[39] 배로나 살인 사건의 가짜 진범이 되는 바람에 경비직에서 내려왔다.[40] 8대 이사장인 심수련이 해임시켰다. 사유는 생활기록부 조작 등 각종 비리.[41] 두번 집권[42] 현실에서는 웬만한 학교법인(ㅇㅇ학원)의 이사장직은 가족승계가 잘 되지 않는다. 다만 학교법인 명지학원처럼 선대로부터 물려받으며 10년이 넘는 기간을 재직하는 경우도 있다. 재밌는 것이 명지학원도 명지 건설을 살리려고 학교 재산을 무리하게 처분하다가 파산 신청을 여러번 했는데, 천서진의 청아예술재단도 청아그룹과 청아건설을 살리려는 천서진의 무리한 행보로 인해 망하지는 않았을 뿐 몰락하는 굴욕을 겪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