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즌 1
1.1. 시간을 달리는 남자1.2. 런칭! 프라운 소시지1.3. 복수열전!1.4. 새벽과 함께 춤을!1.5. 어느 주말의 여의도 전기1.6. 사나이의 전쟁!1.7. 불타는 작은 마음1.8. 분노의 다이어트1.9. 나쁜 남자1.10. 회의 클럽1.11. 미드나이트 러쉬1.12. 달인의 혼1.13. 집으로1.14. 김병철 해부일기1.15. 공팀장의 일과시간 (짜내라! 스페이스 에드! 우주大경합!)1.16. 뜨거운 만남들1.17. 하드보일드 그녀1.18. 사투! 재테크!1.19. 아름다운 거리를 위하여!!1.20. 떠나는 사람!1.21. 맞선전쟁! 스틸 하트!1.22. 녹킹 온 서울스 도어!1.23. 이상한 사무실의 심영희!1.24. 쑈쌩크 탈출!1.25. 마음을 보여주세요!1.26. 바보와 신입과 선배!1.27. 역습의 김병철!1.28. 불의 중고차!1.29. 미션! 풋돈소시지1.30. 악마를 보다!1.31. 벼랑위의 사람들!1.32. 눈보라 휘날리며
2. 시즌 21. 시즌 1
1.1. 시간을 달리는 남자
- DJ Food 과장의 아내와 딸의 대사가 명품 브랜드 이름으로 끝난다.
- 질풍기획 팀이 등장한 곳은 10층
- 표지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패러디
- 김병철 직급 없음
- 버스가 멈춘후의 할머니의 점프
- "카드를 한장만 대주세요"
- 1화에 등장한 박팔만의 양인형
- 송치삼의 공인중개안
- 조현철의 사회신경망
- 공사 표지판의 "723m정도?", 코스모
- 45층 빌딩의 이름은 45빌딩
- 박팔만의 화통봉인
- 이일순의 알바트로스 인스톨 + 빌딩유리에 비친 새 그림자
- 이일순의 끊임 없이 흐느적거리는 오른팔
- 공갑기의 어깨에 앉는 참새
- 노트북의 오류메시지
- 공갑기의 노트북은 맥북
- 공갑기 책상위의 잉여력의 결산물, 특유의 동전탑 때문에이 사람이 아닌가 추측이 있었는데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2. 런칭! 프라운 소시지
1.3. 복수열전!
- 송치삼의 집게로 머리 뜯기
- "츄파 츄파"
- 송치삼의 부글부글 거리는 커피
- 김병철의 아스트랄한 손글씨 폰트
- 박팔만의 김병철 복수열전 밀착 감상
- 붕붕커피
- 송곳찍기 당한 이후 김병철 손의 데일밴드
- 이일순의 투정
- 이일순 앞 프린트물의 종이배화
- 대놓고 자는 이일순
- 편의점 앞의 알로하![1] 계란맛
- 판결역 (Pankyerrrr~)
- 지하철 게이트에서 입구로 나가는 김병철
- 박팔만의 적청안경 + 콜라 + 팝콘
- 김병철의 이마에 박힌 압정
- 망치의 "딱" + 아직 가시지 않은 프라운 소시지 효과
- 표지 및 제목은 이경규의 복수혈전(한국 영화) 패러디
1.4. 새벽과 함께 춤을!
- 표지에 있는 달의 양
- 토끼 잠옷
- 곰 알람 시계
- 박팔만의 이의 있소!
- 역동적인 양의 움직임 (분신)
- 관능적인 어른 양
메~♡ - 15분만에 일어난 막장 드라마[2]
- 뉴클리어 런치 디텍티드
- 꿈의 엘프
메~♡+ 중세 막장 드라마 + 깨알같은 기상&지적 - 춤춰서 피로감으로 자려 했으나 뜬금없이 주화입마 + 사태파악(카세트 박살은 덤)
- 수면제의 이름("졸리뎀"은 수면제인 "졸피뎀")
- 수면제의 주의사항("삼가 명복을 빕니다")
- 마이클 잭슨식 퍼포먼스
- 패밀리가 떴다 패러디 로고
- 댄스 동호회의 가입 조건
- 표지 및 제목은 늑대와 함께 춤을 패러디
1.5. 어느 주말의 여의도 전기
- 표지 및 제목은 로도스도 전기 패러디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일 수도 있음
- 표지의 갑옷은 로이드 폰 로이엔탈
- 요상한 송치삼의 패션
- 실제 판타지 게임의 장비 디자인 디스
- 환복 후 얼굴만 보면 쿠사나기 쿄, 복장은 리히터 벨몬드를 닮은 송치삼
-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 송치삼이 마음속으로 한 말 '초창기 빨간 옷 배관공 아저씨는...'
- 장면 구석에서 벽에 끼어서 움직이지 못하는 유저
- 2P 컬러
1.6. 사나이의 전쟁!
- 진짜로 불에 붙은 광고대행사
- K999
- 지하철 안내방송 멘트
- 버스 기사의 투잡
- 회의역
- "아니 이건 내 꺼야"
- "한강에 가보는 것도 좋지"
- 공기갑과 의자가 없는 책상
- 물고기를 닮은 바다 쓰레기 혹은 참치(1.6 항목 참조)
- 아저씨를 구출하기 위해 김병철이 옷을 탈의하는 모습은 루팡 3세의 전매특허 루팡 다이브 (프리크리에도 비슷한 장면이 나온다)
- "아저씨를 안 닮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 방화변태
- 아무개씨
- 훌레이
- 찢어진 한덕배의 옷
- 경서에어컨
- 경서에어컨 광고의 주석
- 조현철의 히터와 박팔만과 김병철의 매미 성대모사
- 허리케인 블리자드 모드
- 스크롤 내리는 사람들 세계
- 간에 좋은 호떡
- 재기역
- 지하철 안내방송 멘트의 영어 울렁증
1.7. 불타는 작은 마음
- 광고주가 준 선물용 과자 이름 '청산에 가리'
- 건물 외벽청소부, 전직 버스 기사
- 전화벨 소리 '응탄♪ 응탄탄♪'
- 배경에 달력 들고 서 있는 공팀장
- 김병철 옆에 까뜨린느의 묘
- 조현철 이마에 박힌 케익고정핀
- 표지는 영화 샤이닝 패러디
1.8. 분노의 다이어트
- 존나좋군?
- 이일순의 거울 속에 비치는 비벤덤(미쉐린 타이어의 뚱땡이 마스코트)
- 할아버지는 말씀하셨지!
- 이일순이 티비를 창밖으로 내던지며 외치는 아도겐!!!
- 이일순의 냉장고 분★쇄씬에서 나온 가오가이가의 헬 앤드 헤븐[3]
- 이일순대리 각성 후의 빅 뱅 핑거 연출[4]
- 다이어트를 위한 깨알같은 노력들. 특히 고기를 매달고 뛰는데 맹수들이 뒤쫓는 장면
- 표지 및 제목은 분노의 역류 패러디
1.9. 나쁜 남자
- 버틸 수가 없다!
- 트럭운전사=버스운전사=지하철운전사=청소부
1.10. 회의 클럽
- 이노센스 광고사 인물 중 하나가 나루호도 류이치
- 병철이 MK-2
깨알같이 뿔도 달렸다....` - 윌리를 찾아라, 울트라맨, 피버
- 도박묵시록 카이지
- 죠로죠 커피
- 제시간에안터지면무상AS(폭탄)
- 인질의 이름표 인질A
- 박팔만 차장이 들고 있는 접이식 의자.[5]
- 표지 및 제목은 파이트 클럽 패러디
1.11. 미드나이트 러쉬
- 스파이를 찾는 병철의 한마디 나는 오밤중에 한강물 속도 훤히 꿰뚫어 보는 시력이시다!(사나이의 전쟁편 참고)
- 묶여있는 로프를 풀다가 손을 베인 병철의 대사 와중에 등장하는 유니버설 솔저
- 옥상에서 사장을 발견한 박팔만 차장의 일갈 사장님 나빠요!!
- 조부장과 송대리의 싱크로나이즈 공격
- 송대리와 병철의 공격을 일시적으로 막아낸 장치는 아무리 봐도...
- 포박에서 탈출한 이후로 계속 덜렁거리는 병철의 팔
- 이전에도 등장했지만 이일순이 사용하는 접이식 의자
- 평범한 직장인의 공격이 아닌
이 만화에 평범한 직장인이 있는진 모르겠지만던퐈캐릭터의 공격 - 이일순의 대사 침이 혈도를 풀어주었지..
- 하지만 이녀석은 나뭇잎 마을 수준의
- 다음날 사장이 팀원에게 내리는 표창장
- 29화에서 사장의 웃는 포즈가 아무리 봐도.....WRYYYYYYYYYY
1.12. 달인의 혼
- 광고를 의뢰받은 제품이 베어자이저
- 달중의 3년 전 회상씬에서의 등록금 관련 인터뷰
- 같은 씬에서 말 그대로 입에 풀칠하는 달중
- 달중 왼쪽 뺨의 십자흉터
- 산림청 포수의 마취총
- 당황한 병철의 대사 꿀 같은 걸 끼얹나...?
- 베어가이역 배우의 “이젠 곰보다 니들 멍청함이 더 무서워”
- 달중과 곰의 마지막 장면
1.13. 집으로
- 이 연출은...내가 죽은 것 같잖아...
- 집에서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구정평의 부인
- 부인이 마침내 고른 의상은...
교복과 치파오는 안된다더니 이건 된다 이건가 - 34화 부인과 연애시절 과거회상중에서 부인이 점프하는 장면을 자세히보면 부인이 점프한 지점 아래에 맨홀 뚜껑이
- 김병철이 소지한 포토샵 3.0 자격증
- 컴퓨터의 메시지 : "메모리가 부족해서 실행할 수도 없거니와 나는 지금 너희들이 뭔짓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 케이크를 얼굴에 쳐맞는 구정평
열려있다(....)
1.14. 김병철 해부일기
- 다 큰 어른들이 벌이는 리얼한 바보연기
1.15. 공팀장의 일과시간 (짜내라! 스페이스 에드! 우주大경합!)
- 1~3 컷에 나오는 '국내 최초 야반도주 보험'의 광고가 이순재가 하는 보험광고의 패러디.
- 우주 대마왕이 타고온 우주선이 곰돌이 모양이다.(...)
- 지구 대표 광고대행사가 한 광고는 맨 위 3컷에 나온 광고와 마찬가지로 이순재가 하는 보험광고의 패러디.
- 버스기사 아저씨(포잡을 뛰는 그 분) 등장. 직업 : 드라이빙 마스터
- 우주 대마왕이 승자를 발표하기 직전 뒤에서 그 딸 앙리아네트가 탈을 벗고 있다.
턱선이 이뻐. - 공갑기의 적절한 끊기 신공.
1.16. 뜨거운 만남들
- 김병철이 땡땡이를 고민하다가 결정하는 장면에서 병철 MK 2의 말 "SCV는 클릭 안 하면 놀잖아!"
- 길거리 연극인 우당탕탕 곰돌이네의 내용은
딱 김병철 수준의막장 드라마. - 송치삼이 김병철을 발견한 직후 김병철이 도주하면서 사용하는 기술이 라이드 더 라이트닝
- 송치삼이 김병철을 벽으로 몰았을때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포스터인데 누가 이기든 넌 그냥 죽는다.(...
- 송치삼이 땡땡이를 인정하는 장면에서 모 크레이지한 살인자의 모습이...
흐하하하핳 구레, 내가 땡땡이친 사람이다. - 사장에게 응징당한 땡땡이 3인방이 묶여있는 모습이 굴비.
1.17. 하드보일드 그녀
1.18. 사투! 재테크!
- 한정판으로 등장한 작가의 전작 '아저씨가 인형사줄게'의 주인공 아저씨(...)
- 병철이가 긁어댄 카드전표내역의 업체이름과 일부 상품의 금액
- 병철이가 주머니에 꽂고 있는 제임스 우드 특제 샤프
- 번디 앤 루비스 서점
- 리듬에 맞춰 박 과장을 응원해 주세요!
- 신문에 난 DJ푸드 김회장 관련 기사가 실린 신문의 내용.
{{{#!folding [ 펼치기 · 접기 ]
이거 글 많아 보여도 사실 몇 문장만 써서 반복시키는 거니 진짜로 다 읽지는 마세요. 근데 정말 궁금한 게 도대체 왜 이런 깨알 같은 글까지 다 읽으시는 겁니까? 여기에 뭐 제가 기사를 지어내서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그렇다고 다른 기사를 복사해서 넣자니 나중에 고소 당할까 봐 그것도 걱정이구요. 제일 좋은 건 여기에 뭔가 만담같은 개그를 넣는건데 그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체력적으로도 그렇고.....
아니...사실은 아이디어가 없는거죠. 죄송합니다.그럼 만화 이야기로 넘어가서 이번 에피소드 잘 보시면 대부분 대갈치기고 사람도 몇 명 등장을 안 합니다.네.날로먹으려는 거였죠.근데 웬걸,주식프로그램이라든가 표지의 화살표 효과라든가 특히 지금 쓰고 있는 이 기사,진짜 시간 많이 잡아먹습니다.차라리 사람을 더 그리고 이런부분을 뺄 걸 그랬나 봐요 솔직히 저번에 우주대경합편,그거 휴재공지로 생각
했던거예요. 좀 쉴라구요 근데 자꾸 내용이 늘어나서 결국 평소보다 더 고생했지요. 기대하십시오.언젠가는 별점테러를 당할 정도로 날로 먹는 원고!!! 완성해 보이겠습니다!!}}}
- 외국인 핫산이 담배를 피우는데 파이프 담배인 곰방대에 불은 라이터를 사용한다.
안 어울려 - 주식 폭락으로 괴로워하는 사람들중에 심영과 도박묵시록 카이지의 술렁술렁 표정을 한 인물, 그리고 명탐정 코난의 코난 복장을 한 인물이 있다.
1억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것으로 보아 정글고의 김영수가 아닐까 지지리도 운없는 병철이- 송유시설 폭발사고가 난 모양이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나온 십자가 모양.
1.19. 아름다운 거리를 위하여!!
1.20. 떠나는 사람!
- '아저씨가 인형사줄게'의 아저씨가 나오는 광고를 보고 광고기획자가 되기를 결심하는 송치삼
- 거대한 목마(?)를 타고 등장하는 송치열(송치삼의 형)
- 송치삼이 형과 만나는 카페 이름이 devil-in-us(엔제리너스의 패러디)
- 다리가 사람 키보다도 높은 송치열의 의자와 소파
- 너무 뻔한 방법으로 송치열을 죽이려 드는 그의 비서
- 송치열이 동생을 구하려 사용하는 초고속 수직성장 로켓
1.21. 맞선전쟁! 스틸 하트!
- 설웅선이 들고 있는 책 이름이 후회막심
- 막심 바로 다음에 이일순의 뷰티~ 프리티~ 소사이어티~
- 이일순대리의 어머니가 타고가는 버스의 앞 안전운전 버스기사 슬로 브러더스
- 아포칼립토 오브 터프
- 이일순의 성격이 폭발하자 나타난 것은 스탠드
- 시간 수사대가 진상을 밝혀주리라!
1.22. 녹킹 온 서울스 도어!
- 제목이 '영화 녹킹 온더 헤븐즈 도어' 의 패러디
- 심영희의 첫번째 망상에서 남자가 아랍계 남자에게 아내를 네토라레 당한다.(...)
유 루저 - 심영희의 두번째 망상에서 남자가 효도 카즈타카를 연상시키는 사채업자에게 시간당 3할 복리로 돈을 빌린다.
- 위의 두 망상 중에 남자가 "죽어버릴꺼야!"라면서 택시를 타는데, 택시기사曰 "내가 좋은곳을 알고있지."(...)
- 심영희가 탄 버스에 있는 카드기에 나와있는 문구가 장비를 정지합니다
- 정어리-X
- 소시지 문 형사가 들고 있는 총은 중력자 방사선 사출 장치
1.23. 이상한 사무실의 심영희!
- 제목이 이상한 사무실의 심영희
- 길을 잃은 심영희가 도착한 곳이 침묵언덕마을
- 제3기획팀이 조현철 부장에게 따질때 박팔만 차장의 대사가 다른 사람들 대사에 의해 가려저버렸다.
- 조현철 부장이 들고 있는 복수노트
1.24. 쑈쌩크 탈출!
- 제목 자체가 쇼생크 탈출 패러디...심지어 표지 역시 쇼생크탈출 영화 포스터의 장면 패러디이다. 더군다나 노래방 이름은 쑈쌩크 노래방(...)
- 안태곤 부장이 말. 질풍처럼 일하니 풍에 걸리겠어 얼굴표정
- 노래방 시간이 끝났을때 나오는말.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 안태곤 부장이 부르는 노래 가사(막걸리!!)는 보드카(링크의 4번 항목)의 패러디
- 박팔만의 대사: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겠어!"
- 박팔만이 부르는 노래 가사가 청년실업의 기상 시간은 정해져 있다(1박 2일 기상송 가사.)
- 박팔만이 불면증 치료사 광고를 보자 한 대사 "이..이건 가야 해!"
- 김병철, 박팔만, 송치삼이 조현철 부장에게 따질때 박팔만 차장의 대사가 다른 사람들 대사에 의해 가려져서 무시당했다.
1.25. 마음을 보여주세요!
- 박팔만이 이일순에게
질투의마하잽을 맞고 나서 김성모 화백의 '기어들어오시라는 명이 있었습니다'의 꿈틀 꿈틀을 시전한다? - 이일순 고교 시절, 동급생 춘식이에게 고백을 하려는데 갑자기 튀어나온 춘식이에게 러브레터를 너무 세게 건네줘서 편지가 이마에 박혔다.(...) [6]
- 이일순이 박팔만에게 영화를 보자고 제안하는데 그 영화가 곱등이 떼 울 적에.
그리고 박차장은 쿨하게 스포일러 - 재등장한 큐피트 브라더스가 설웅선에게 이일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데 하는 말이 강한 걸로 치자면 마인 부우나 하얀 수염 급.
- 이일순을 제거하려는 설웅선 일당의 복장이...
- 자기소개를 할 틈도 없이 이일순한테 박★살나는 설웅선 일당
엄마보다 무서운 벌
1.26. 바보와 신입과 선배!
- 제목이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를 연상시킨다.
- 오류 메세지의 제목과 내용이 으응!? 뭐...뭐지!?.
- 마지막에 김병철이 광고주 앞에서 니모를 찾아서 드립을 치다가 쿠사리를 먹을 때 놀라는 조현철, 송치삼, 김병철 옆에 진짜 니모가 나타나서 같이 놀란다.
- 시안 수정 중 계속되는 김병철의 실수로 인해 열대어에게 마미루당한 모델
- 트집캡터 매의 눈
- 영희의 설득에 등장하는 자기 몸을 안드로이드로 개조한 박철수 박사
- 박철수의 연구실에 있는 실험 생물
- 경비가 소녀시대
- 매수에 사용되는 카드 투명드래곤
1.27. 역습의 김병철!
1.28. 불의 중고차!
- 제목이 불의 전차 패러디
- 거지가 100원만을 요구하는 것은 고대의 원만이형
- 코치 이름이 절름발이 죠
- 박한이의 이름은... 달려라 하니. 회상에서도 엄마를 찾아댄다.
엄마아!엄마가 보고 싶음 달릴 거야 - 김병철의 소환!! 이미지네이셔어어언!!!
- 박한이의 무적풍화 스탭
1.29. 미션! 풋돈소시지
- 정석구 과장의 츤데레
- 정석구 과장의 딸이 묘하게 이 사람을 닮았다.
- 새로 부임한 사장의 존재감이 공기
- 정석구 과장의 호출을 받고 출동하는 질풍기획팀 배경의 폭발에 심영희만 휘말렸다.
- 광고에서 실수로 등장하는 스태프
- 광고를 보는 사람의 폴더이름들...
츠봄이, 쏠아아오이...
1.30. 악마를 보다!
- 제목이 악마를 보았다를 연상시킨다.
- 정석구 과장의 하우두유두 성희롱적(...) 발언으로 인사점수 마이너스 100점.
쓰레기통 속에서 튀어나온다 - 김병철을 보고 망상을 펼치는 심영희
- 심영희의 멋지고 화려한 렌즈
지이잉 지잉 번쩍 촤르르르 번쩍 번쩍 위잉치키 위잉치키 - 프라운 소시지 공장은 사우론의 탑 모양
- DJ푸드의 경비가 대기군인 가일
- 이철돌 사장의 도플갱어즈.
- 이철돌 사장의 도플갱어즈 중 임현민(30세에 꿈이었던 만화가로 데뷔하였지만 인기가 없어 포기하고 아르바이트 중.)
자학 좀 그만해라잉 - 그 옆에 밑에 밑에는 네이버 만화 담...인 누구도 있다.
- 정석구 과장이 도플갱어즈를 돌파하는 과정에서 시전하는 기술
- 이철돌 사장이 계속 취하는 겐도 포즈
-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대기업에 가하는 솜방망이 처벌
- 3.8버전으로 업데이트한 정석구 과장의 딸.
1.31. 벼랑위의 사람들!
- 제목이 벼랑 위의 포뇨를 연상시킨다.
- DJ계열 사장단 회의 참여인사 중 하나는 SOUND ONLY라고 쓰인 모노리스이다.
여기서 야구공도 쏠 수 있다게다가, 다른 인물들은 빨간색 일자형 고글을 쓰고 있다. - 이일순 대리 입에 물린 깨알같은 뼈다귀
- 조현철의 연필심 조각
- 조현철의 사회신경망연결이 튕겨질때 방어벽모양이 AT필드
- 3대 지랄견으로 쫓아냄
- 마룡그룹 회장의 가슴에 박힌 것이 아크 리액터를 닮았다
- 김무상 차의 까칠한 네비게이션
- 김무상에게 접근하는 질풍기획 3팀 중 심영희만 자꾸 가려져 안 보인다[8]
- 상류 콜라텍에서 최필수 사장과 박차장의 자세가 죠죠서기
- 오달 스미스의 자세가 아돌
1.32. 눈보라 휘날리며
- 제목은 태극기 휘날리며의 패러디
- 김무상이 심영희에게 하는 대사 "나 원...너는 사람 추락시키는 게 무슨 취미생활이냐?"
- 기자가 날씨를 설명할때 하는 대사가 '지금 중부권은 마치 리치왕의 분노가 폭발한듯..!!! 그... 그러니까!!'
근데 띄어쓰기가 틀렸다 - 위의 기자가 바람에 날아가며 지르는 비명이 도로시이이이이이이이이이
- 이일순 대리가 눈덩이 부술때 등장하는 왕자
- 이 정도가 출동하면 어떨까!!! 이! 정! 도!
- 마룡산성
- 영희의 성냥팔이소녀 패러디
- 영희 작붕
- "저.. 저년이 앵기네...."
- 설웅선 과장의 공격 모션은 큐티하니의 오프닝 패러디
- 이일순 대리의 콜로니 떨구기
80화 후반부 그 자체- 후반부의 전체적인 연출이 첫 에피소드인 '시간을 달리는 남자'를 연상케 한다. 초반에 등장한것과 같이 시간을 알리는 타이머 시계나 USB 전달 장면과 흡사한 구도 등.
여담으로 작가의 블로그에 이 내용이 캡처되어 올라와 있다.
2. 시즌 2
2.1. 백 투더 오피스
- 제목은 백 투 더 퓨처 시리즈의 패러디.
- 왕계벽 부장이 게임하던 PC방의 이름이 HEROFONG[9]
- 왕계벽 부장이 게임에서 상대하고 있던 3마리의 몬스터는...
- 왕계벽 부장의 게임 속 캐릭터를 도운 캐릭터는 송치삼의 만렙 캐릭터[10] [11]
- 송치삼의 캐릭터가 사용한 스킬의 쿨타임이 2일 15시간 17분 5초... 쿨타임을 줄이려면 캐쉬아이템을...
- 왕계벽 부장이 송치삼을 떼어내기 위해 몰고온 몬스터는...
- 왕계벽 부장이 게임 내에서 타고 다니는 비행펫은 판더 드래곤
- 릴리 용 차장이 퇴근 후 갔던 쇼핑몰은 다있소
- 송치삼이 조현철에게 보고한 왕계벽의 상황 "왕계벽 부장님 아제로니아로 도주! 추적중!!"
- 시간을 끌기 위해 조현철이 술집에 데려갔지만, 맥주 9병을 원샷하는 안섬광 부장
- 제작 1팀에 의해 완성된 광고의 슬로건이 "잘가, 노후 데인저 28호"
2.2. 한파 특집 자정에서 새벽까지!
- 제목이 뭔가 황혼에서 새벽까지의 패러디 느낌
- 집에 가려는 콜택시를 부르려는 김병철의 주문이 "지크가이 프리즈". 그리고 뭔가 어린 시절에 본듯한 육망성 마법진과 BGM으로 확인 사살.
- 택시를 잡으려 눈밭 밑에서 튀어나오는 좀비 직장인들의 효과음이 "러커 러커"
- 천신만고 끝에 잡은 택시가 모범택시(...) 덕분에 기본료 5400+요금 크리+별로 가지고 못하고 하차.
- 집념으로 집에 도착하니 출근 시간인 아침 8시(...) 결국 대문 앞에서 바로 회사로 다시 갔다(...)
[1] 참고로 광고 모델은 작가가 그렸던 단편작인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에서 등장한 여성이다.[2] 그런데 이거, 아무래도 로마의 휴일의 후반부 스토리 같다[3] 작가의 말에 따르면 극락지옥펀치라고....[4]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 2의 'Second Sun' 장면 패러디[5] 의자의 생김새부터 사용되는 상황, 들고있는 포즈까지 빼도박도 못하게 주성치의 식신에서 나온 물건이 확실하다. 그 위력에 대해서는 이쪽을 참조.[6] 새로 생긴 별명 : 요단강 빠른우편[7] 타이틀도 빨갛다.[8] 사실 이건 복선으로 나중에 길 헤매다 서해로 간 심영희를 김무상이 찾아가서 뭐든 들어주겠다는 말을 한다.진작 봤으면 기획팀이 그 난리를 피울 필요도 없었지[9] 메스암페타민은 히로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10] 송치삼은 시즌1에서 MMORPG를 이해할 수 없는 것들 투성이라며 불평불만을 했다.[11] 시즌1 당시 만든 캐릭터명은 '양말이 발에 붙었어요' 라는 레벨 14의 남캐였다. 그런데 이번에 플레이한 캐릭터는 '월급통장에 구멍이 송송송'이라는 휘황찬란한 만렙 여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