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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시내버스/개편/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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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개편 요약3. 논란4. 결과5. 노선 부분 재조정
5.1. 제 1차 버스 노선 조정5.2. 제 2차 버스 노선 조정5.3. 제 3차 버스 노선 조정5.4. 제 4차 버스 노선 조정

1. 개요

파일:external/www.seo.incheon.kr/pzone02.jpg

관련 공지사항 5월 17일에 초안이 나왔으며, 23일에 1차 수정판이, 27일에 2차 수정판이, 6월 15일에 3차 수정판이, 7월 1일에 4차 수정판이, 7월 5일에 5차 수정판이, 7월 7일에 6차 수정판이, 7월 19일에 7차 수정판이, 7월 25일에 8차 수정판이 나왔다. 전체 목록은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목록 항목 참고.

그리고 각 노선별로 자세한 변경 내역(변경 노선은 폐선 구간과 신규 운행구간 기재+인천시 문서 지도 첨부+개편 후 대체교통편 방법 수록, 폐선 노선은 인천시 문서 지도 첨부)을 수록해 놓았으니 더 자세한 변경 내용은 각 노선별 문서로 가서 보면 되겠다. 다만 대체교통편 이용 방법의 경우 주요 거점으로 가는 방법이나 폐선 구간 내부에서 대체편 이용 방법을 위주로 서술하였기 때문에, 노선 변경으로 인해 이동 방법이 변경되었는데도 해당 문서에 적혀 있지 않은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인천 도시철도 2호선수도권 전철 수인선 개통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 개편이 이루어졌다. 관련 기사 노선 개편시기는 7월 30일이며, 이와 더불어 신규 개발지역인 송도, 청라, 서창, 논현 등에 버스노선 공급이 확대되었다. 원래는 서울처럼 4자리 번호 개편도 예정되어 있었으나 취소되었고, -1, -2 등의 부번호 역시 조정 검토 중에 있었으나 대규모 개편에 대규모 번호변경까지 수행되는 경우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화될 것이라는 예상으로 당분간 번호 변경은 없이 계속 간다고 한다. 개편시 영종대교를 건너는 202번의 구간요금 단일화도 같이 시행되며 새로 신설된 영종하늘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83, 84번의 경우도 구간요금 없이 간선요금만 받게 된다. 202/83/84번의 경우에는 영종대교를 건너지만 간선버스 기본요금이 폐지되어 환승없이 교통카드 1250원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담으로 2016년 7월 27일부터 노선이 변경된 버스의 경우에는 통합행선판의 서체가 달라지고 색이 짙어졌다. 이로 인해 가독성이 좋아졌다.

2. 개편 요약

파일:인천광역시 휘장.svg 2016년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개편 노선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신설 간선 6-3 43 43-1 43-2 68 81 82 83
84 203 204 700-2
지선 523-1 572 597
변경 간선 1 2-1 3-2 5 5-1 6 6-1 6-2
7 9 10 12 13 14 14-1 16
16-1 20 21 24 24-1 27 28 28-1
30 33 35 37 40 42 42-2 46
63 65 65-1 66 67-1 70 72 76
79 112 202 221
좌석 103-1 300 304 306 307 320
지선 순환31 순환51-1 순환91 순환92 506 510 511 512
515 516 517 518 519 521 523 524
526 532 535 537 538 556 558 560
562 565 566 579 581 582 583 584
588 591 592 595
폐선 간선 7-1 13-1 13-2 17 21-1 25 29 41
41-1 42-1 75 77 77-1 77-2 201 700
지선 순환43 순환51-2 순환81 순환82 513 525 553 559
563 568 589 596 740
}}}}}}}}} ||

3. 논란

노선 개편 과정에서 한정면허 버스급행간선버스 노선을 대학살하겠다는 카더라가 흘러나오며 논란이 되었다.[1] 그리고 4월 들어 노선개편에 관한 공청회가 진행되며 개편목록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는데, 버스 동호인들의 반응은 한마디로 개판, 개악, 야합, 악마의 개편. 문제점은 이러하다.
새로 개발된 지역이 있으면 원래 노선은 냅두고 그 지역을 위해 새 노선을 만들지 않고 꼭 기존 노선을 꺾고 틀거나 한다. 이는 택배근성의 원인이 된다. 또한 직선노선들은 만들면 이용객이 많은 편인데(예를 들면 2, 45, 62, 111-2, 900번대 등) 안 만든다.
꼭 새 노선을 신설하거나, 노선을 바꾸거나 하면, 그 차에 차를 증차를 안 해주고 꼭 아무 잘못 없는 기존 노선에서 차를 빼간다. 이는 배차간격 증가의 원인이 된다. - 대표적인 사례가 552번이다. 원래 배차간격 11~12분의 준수한 노선이었으나 계속 차를 여기 빼주고 저기 빼줘서 배차간격 60분의 노선이 되었다. 또한 분할된 523-1번의 경우도 노선 자체는 좋으나 순증차를 하지 않는 현상으로 인해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좋은 노선을 활용하지 못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손꼽힌다. 이러한 문제점은 2020년, 2021년에도 반복되고 말았다.
아무 문제 없는 노선의 폐선, 노선 변경 등의 이유를 보면 꼭 인천2호선, 수인선 때문인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러나 1호선, 7호선, 인천1호선 연계는 드물다. 그리고 대체수단을 거의 없앴다. 이는 지하철의 지옥철화의 원인이 된다.
주요 간선축 노선의 부재 및 척살. 실제로, 개편 이후 직선형이던 노선을 꺾고 틀거나 계단형으로 틀어진 노선들이 몇 개 있다.[3] 그러나 시에서는 선형이 좋아졌다고 홍보한다.[4]
택배근성 노선 때문에 혼동 소지, 사고 위험이 있어 버스 회사도 기사들도 시민들도 모두 반대한다. 일부 지역/노선은 통근, 통학 등을 고려하지 않은 선형을 보여준다. 또한, 기사나 운수회사에서도 반대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결과론적으로는 원도심의 노선과 차량을 줄여 신규 개발지역에 넣어버린 셈이 되었다. 연수구(송도국제도시 제외), 중구(영종하늘도시/공항신도시 제외), 동구 등의 지역은 한번에 바로 다니는 노선이 없어졌다거나 정류장에 그 많던 버스들이 절반 가까이 눈에 띄게 줄어 있었다. 꼭 개편할 필요가 없거나 그 지역에선 소중한 버스를 없애고 새로 개발된 지역으로 보내버렸다. (그래서 이 부분은 위쪽에 나와있는 순증차를 하지 않는다는 문제와 연결시켜 생각할 수 있다.)
다만 이렇게 노선이 많이 들어온 송도국제도시, 청라나 서창2지구의 경우도 노선 배차간격은 과거와 차이가 없거나 오히려 늘어난터라 노선이 많아도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었다.
더불어 무작정적인 차고지 시종착으로 인해 배차간격이 더 벌어지는 노선이 생기게 되었다. (63번, 523번, 65-1번, 16-1번, 24-1번, 306번, 307번 등등)개편 후 인천 간선급 노선의 평균 배차간격은 약 16.5~22.6분에 달한다. 이는 타 대도시 간선급 시내버스 평균 배차간격(서울 약 6.4~15.3분, 부산 약 15.2분, 대구 약 12.5~15.4분, 대전 약 14.7~17분, 광주 약 12.1~14.1분)보다 더 열악한 수준으로, 특/광역시 간선급 시내버스 가운데 인천보다 평균 배차간격이 나쁜 곳은 울산, 세종 뿐이다. 배차 간격이 큰 영종, 강화, 영흥 방면 노선들을 제외하면 여타 대도시들 평균 배차간격과 비슷한 수준으로 낮아지기는 하나 개편으로 인해 배차 간격이 더 벌어졌음을 체감하는 시민들이 부지기수다. 그러나 시에서는 평균 배차간격이 3분 줄었다고 홍보를 한다.
일부 노선의 경우 심지어 30분 정도 차이가 나는 노선도 있다고 한다. 6월 15일 수정판에서 결국 최대 배차간격을 더 벌려잡는 것으로 가닥잡은 노선들이 존재한다. 9개 노선 가량이 연장 내지 변경되었다. 이후 7월까지의 수정판에서 일부 노선이 추가로 변경되었다.
이러다 부산, 대구 꼴이 진짜로 날 지도 모르겠다.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았고 7월 초 서비스 예정이였던 사전 길찾기 서비스가 개통날인 7월 30일에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7월 30일 개편 때 대규모 혼잡 및 민원폭탄이 예상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모두 현실이 되었다. 밑에 결과 문단에 후술하였다.
주요 경유지 위주로 대체노선을 안내하다 보니 폐선되는 노선과 대체 노선과의 주요 경유지 사이의 구간이 달라도 그것을 대체수단으로 안내를 해 주었으며 어떤 구간은 대체수단조차도 없는 곳이 있다. 오히려 나무위키에 있는 쪽이 더 정확하다 (....)

4. 결과

5. 노선 부분 재조정

2016년 노선 대개편 이후 운행추이를 지켜본 뒤 발생되는 문제점을 정비하여 2017년 상반기 즈음에 노선을 부분 재조정할 계획에 있다고 한다. 또한 2016년 개편 때 추진되지 않았던 부번 정리를 이 때 다시 추진할 계획이라는 비공식 계획도 있다.[20]

5.1. 제 1차 버스 노선 조정

5.2. 제 2차 버스 노선 조정

5.3. 제 3차 버스 노선 조정

5.4. 제 4차 버스 노선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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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편목록 중 한정면허 노선과 간선급행 노선의 대체용으로 보이는 노선변경이 대거 발견되었는데, 이 부분은 노선 재조정 안이 나오면서 어느 정도 희석되고 간선급행버스는 그대로 유지되면서 확인되었다. 하지만 전략별 노선조정 사례 페이지를 보면 일부 노선을 제외한 904, 904-1, 905, 907 등의 폐선 시도 흔적이 보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 급행간선버스들은 인천 시내버스 이용객 랭킹 상위권 20위 이내에 드는 노선들이다.[2] 새로운 노선 신설은 거의 없고 천안마냥 기존 노선을 꺾고 틀은 노선들이 대다수이다. 이것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16번. 개편 이전에는 동춘동차고에서 출발해 동춘동구간을 적당히 도는 선에서 끝났으나 이 굴곡이 송도국제도시 투어를 하는 것으로 스케일이 커져버렸다. 이러면서 적당히 돌던 그 동춘동구간은 증발.[3] 대표적으로는, 21번의 터미널~만석동 구간, 72번의 동인천역~수봉공원 구간, 33번의 인천시청~남동구청 구간.[4] 다만 10번, 13번, 30번 등 어느 정도 직선화 된 노선이 있긴 하다. 12번도 이번 개편으로 부평역~부개역 구간이 부평시장 로터리를 미경유 하는 것으로 아주 약간 직선화 되었다.[5] 송도국제도시에는 총 28개의 노선이 경유하며, 인천 버스노선은 청라와 같이 26개가 경유하나, 인천 버스 35처럼 잠깐 훑고 지나가는 노선도 있으며, 거의 대부분이 주안역, 옥련ᆞ연수ᆞ동춘ᆞ동막역ᆞ서창ᆞ논현,신세계백화점(구월동)이나 서창1지구,서구나 청라로 가는 노선은 별로 없다. 그리고 대부분 노선, 즉 빗자루질을 하는 인천 버스 8을 제외한 대부분이 15분 이상의 배차 간격이라 불편하다.[6] 노선이 많이 신설되고 일부 청라 미경유 노선들이 들어오는 등 노선 자체는 많이 늘어났지만(기존의 부평역행, 계산택지행, 동인천역행에 몰려있던 노선에서 구월동행, [[인천 버스 70[7] 1지구는 오히려 노선 변경으로 혼란 및 피해만 보는 상태이다.(본격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내기)[8] 하지만 오히려 불편만 가중됐을 뿐, 인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대부분은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인천의 꿈 실현상은 차라리 인천 2호선 개통을 담당한 사람이 받아야 했을 것이다.[9] 개편 당일, 24번 버스에 사람들로 꽉 차 있었는데 산곡동 즈음 와서 기사가 부평으로 안 간다고 여기서 환승해야 한다고 하니까 있던 사람들 중 절반이 내렸다. 그 중에서는 버스 노선이 바뀐 줄 몰랐던 사람들도 있었을 것이다.[10] 16번 토지금고에서 탑승하신 10명정도는 동춘동으로 안 가는 것을 모르다가 송도국제도시에 와서 기사에게 동춘동에 가냐고 질문하니, 기사는 개편돼서 무지개아파트 쪽으로만 간다고 말해서, 대부분 손님이 동막역에서 내렸다. 6번의 경우도 동인천으로 안 가고 신세계로 가자, 손님이 동인천 안 가냐고 묻자, 기사가 원진운수답게 친절히 신세계에 내린 후 4번이나 21번으로 갈아타라고 교통편까지 말했다.[11] 15일 이전부터 활발해졌다. 사실 이야기는 위에 서술했듯이 4월 이전부터 이야기가 나왔다.[12] 게다가 이미 노선도 등을 다 붙인 이후에도 노선이 바뀌고는 했다.[13] 이는 대구와 부산의 실패 사례를 보고 개선하거나 계획을 수정한다거나 등도 하나도 안 했다는 소리이다.[14] 본래 원창동으로 계획되었으나 결국 원창동에 차고지를 구하지 못한 탓인지 석남동 쪽으로 옮겨졌다. 공교롭게도 과거 영풍 차고지가 석남동 현 완충녹지(경남아너스빌 인근)에 있었는데, 새로 조성하는 차고지는 그보다 더 서쪽에 있는 SK인천석유화학 아래쪽이다.[15] 참고로 차고지를 이전한 이유가운데 하나로, 기존 금곡동차고지가 시 외곽에 존재해 직원들의 출퇴근문제가 있어 이전하였다는 말이 있다.[16] 심지어 65/68의 경우는 차고지인 동춘동에서 기점인 소래포구역까지 얼마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업체에서 차고지 시종착을 강하게 요구했다는 개편단의 이야기가 있었다.[17] 기점→종점→기점 방식의 노선도는 서울, 경기에서도 흔히 쓰이는 방식이다. 또한 회차구간, 양 방향 정류소의 이름이 다른 경우 이런 방식이 효과적이다.[18] 디자인도 일부러 맞춘 것인지 새로 만든 노선도와 디자인이 비슷하다.[19] 당장 송도나 청라 내부의 아무 버스정류장을 찍어서 배차간격의 평균을 내보면 15분이 훌쩍 넘어가는 경우가 부지기수다.[20] 나무위키에서는 가상의 번호를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가상이니 모두 믿지 말자.[21] 11번은 67번과 합병된 형태로 조정되었다. 그러나 정작 이 동생 노선은 아직도 살아 남았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