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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24 21:52:40

이마이시 히로유키

이마이시 히로유키
[ruby(今石,ruby=いまいし)][ruby(洋之,ruby=ひろゆき)] | Hiroyuki Imaishi
파일:이마이시히로유키.jpg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1971년 10월 4일 ([age(1971-10-04)]세)
도쿄도
국적
[[일본|]][[틀:국기|]][[틀:국기|]]
직업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연출가
소속 가이낙스(1996.2~2011.6)
트리거(2011.8~)
링크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1. 개요2. 경력3. 특징4. 작품
4.1. 감독4.2. 참여작
5. 연출, 작화 샘플6. 영향을 받은 작품

[clearfix]

1. 개요

일본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연출가. 대표작은 천원돌파 그렌라간이지만 그렌라간 이후 꼭 그렌라간이 아니더라도 그가 감독을 맡은 작품들은 모두 어느 정도 받쳐주는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애니메이터 때부터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팬층을 이끌어왔으며, 특히 제한된 그림으로 박력넘치는 화면 연출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가 그리거나 연출한 장면은 딱 보기만 해도 '아 이거 이마이시 히로유키 꺼네'하는걸 알아챌 수 있을 정도로 그 스타일이 확실히다.

작화보루에도 그가 작업한 컷들이 많이 있다.

유아사 마사아키오시이 마모루, 콘 사토시처럼 양덕후 지지층이 높은 감독이기도 하다. 심지어 양덕들은 한국이랑 일본에선 스토리가 이상하다고 흑역사 취급당하는 달링 인 더 프랑키스까지 이마이시 히로유키 액션 스타일이 담겨있다고 고평가할 정도이다. 킬라킬도 한국이나 일본 현지보다 서양에서 인기를 끌었다. 인터뷰 자료도 일본에서 한 것보다 서양에서 한 게 더 많다.

비슷한 시기에 가이낙스에 입사한 타카무라 카즈히로, 사에키 쇼지, 니시고리 아츠시, 요시가키 유스케와 친하다.

WEB계 애니메이터라는 단어는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만들었다. 다만 개념까지 만든 건 아니고 농담으로 한 것에서 유래했다.

2. 경력

가이낙스에 소속되어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동화가로 애니메이션 일을 시작하였으며, 곧 원화가가 되었다. 연출의 기초는 츠루마키 카즈야에게 배웠으나 이마이시는 자신의 연출 색이 강해서 크게 비슷하진 않다. 이후 왕성한 활동을 보였고, 츠루마키 카즈야프리크리로 가이낙스의 전면에 등장한 이후에는 작화감독 등을 하며 대중적으로도 슬슬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후 데드 리브즈로 감독에 올랐으며 야심작 천원돌파 그렌라간을 비평적, 상업적으로 성공시키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주로 오리지널 작품을 감독하는데 조감독 수준으로 참가했던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의 영상이 그다지 순정 만화답지 않은 것을 보고 "난 자기색이 짙어서 원작이 있는 작품을 하면 원작을 망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리지널 작품 위주로 감독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렌라간 이후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의 감독을 맡아 이슈가 되었으나, 팬스가는 카툰 네트워크풍의 캐릭터 디자인과 화장실 유머 등이 너무 부담스러웠는지 컬트적인 호평만 남기고 상업적으로는 폭망하였다. 다만 꾸준히 재조명을 받으며 많은 팬을 확보했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망했다는 반응이 많다.

2011년 6월, 이마이시 히로유키 감독을 비롯한 관련 인원들이 가이낙스를 퇴사하였다. 링크 가이낙스 홈페이지에서도 인물 정보가 삭제되어 있다. 그리고 퇴사한 인원들은 독립하여 트리거라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회사를 설립. 홈페이지 링크

이마이시가 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같이 퇴사한 스튜디오 트리거의 대표 오오츠카 마사히코와의 인터뷰에 따르면 가이낙스에 있던 것은 좋지만, 팬스가처럼 너무 실험적인 프로젝트도 통과시키는데 놀랐으며, 이런 걸 하다 망해서 피해를 주느니 새로운 회사에서 하는게 좋겠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한다. 다만 이는 완곡한 표현인 것 같으며 안노 히데아키가 2020년 가이낙스가 팬스가 시절부터 이미 직원 돈을 떼먹는 막장 회사였다고 폭로하고 트리거 멤버들이 연이어 안노에게 동의를 표하면서 회사가 전체적으로 막장이라 집단 퇴사했다는 설이 정설이 되었다.

이후 2013년 트리거의 신작 킬라킬이 엄청난 팬들을 모으며 대호평을 받으면서 본인 스스로의 네임밸류로도 성공할 수 있음을 확실히 보여줬다. 같은 19금 수위지만 열혈에 중점을 뒀더니 성공해버린 듯. 그리고 9년 뒤에 감독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에서도 미쳐돌아가는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관과 본인의 연출색이 어우러져 또 한 번 대히트를 치며 거장 감독 반열에 올라섰다.

3. 특징

작화 스타일은 카나다 요시노리를 존경해 작화 매수를 많이 안 쓰면서 생략과 과장을 동반한 역동적인 작화를 구사한다. 스스로를 카나다 짭이었다고 인정할 정도이다. 대표적인 특징으로는 미칠듯한 질주감, 난장판을 연상케 하는 화면, 압도적인 박력, 강렬한 음영, 특유의 캐릭터 포즈[1]가 있으며, 특히 질주감과 박력 부분에선 명 애니메이터인 카나다 요시노리타무라 히데키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장면 하나하나를 놓고 보면 치밀하지도 않은 이상한 비율의 그림이지만, 연결하고 나면 과장된 움직임의 박력넘치는 영상이 되는 것. 화풍에서 서양 분위기가 풍기는 것도 특징. 그렌라간의 아이캐치도 이 사람 작품이다. 이러한 작풍은 작화 뿐만 아니라 연출을 해도 나타난다.

연출 감독으로는 꽤 극단적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가이낙스의 안노 히데아키가 정교한 플롯과 정적인 미장센을 추구한다면, 츠루마키 카즈야는 그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플롯과 역동적인 화면을 추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츠루마키 카즈야의 작품도 나름대로 이면의 이야기나 설정 등은 나름대로 치밀한 편. 하지만 이마이시 히로유키는 상당히 극단적으로 화려한 화면 연출에 올인한다. 극의 구성 자체가 얼마나 더 화려한 움직임과 재미를 줄 수 있는가에 집중되어 맞춰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사실상 이마이시 히로유키의 작품에서 지나가는 소품의 의미 같은 것 등을 생각하는 것은 의미가 없을 정도.

대신 이상한 장면들이 순식간에 지나간다던가, 과거 작품에 대한 오마주 거리는 충실해서 나름대로 찾는 재미는 있다. 개그와 에로한 연출도 즐기며 난잡하게 화장실 개그를 펼친다. 하지만 정작 일정한 선은 넘지 않는 편. 딱 한 가지 예외를 둔 분야라면 인물명으로, 팬티, 스타킹, 섹스 등 사람의 이름으로서는 이미 볼장 다 봤다.

일본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보다는 미국 식 카툰에 가까운 연출을 자주 차용하는데 감독 본인도 해외의 애니메이션을 매우 좋아해서 일부러 찾아본다고 한다. 사우스 파크, 'The Haunted World of El Superbeasto' 같은 해외의 성인용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한다. 한국 애니메이션 아치와 씨팍을 호평하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이마이시의 애니메이션은 일본보다는 서양에서 인기가 있고 특히 북미에서 더 큰 인기를 끈다. 북미 애니메이션 시청자 입장에선 평소 봐왔던 것이라 받아들이기 쉽기 때문이다.

이마이시의 작품은 에피소드마다 연출, 작화 차이가 꽤 큰데[2] 이것은 각 연출가와 애니메이터의 성향을 존중하고 막 만들어 자유로운 분위기가 담긴 대공마룡 가이킹,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 같은 작품을 좋아해서 그런 것이라고 한다.

그와 일했던 스탭들의 인터뷰 등을 보면, 작품 성향은 강렬하지만 정작 본인은 굉장히 얌전한 이미지의 사람라고 한다. 그리고 감독으로써, 스탭들에게 의욕적으로 일할 수 있게 이끌어주는 것을 잘 하는 능력이 있다고. 인성이 좋아서 따라다니는 연출가나 애니메이터도 많다.

작풍과 반대로 안드레이 타르콥스키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 롱테이크를 좋아하는 건 아마도 안드레이의 영향으로 보인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작품도 좋아하며 쿄다 토모키 말로는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클린트의 감독 작품의 연출을 제대로 따라하는 감독은 자신과 이마이시 정도라고 한다.

콘티를 굉장히 대충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이건 다른 스태프들의 스타일도 존중하기 위해 최소한의 연출 방침만 제시하는 콘티이다. 원래 작화진이 신뢰할 수 있는 실력자만 있다면 콘티는 기본적인 선만 그어도 충분하다. 이마이시는 전직이 애니메이터라 절대 그림을 못 그리는 사람이 아니다. 콘티 이외의 연출 작업은 오오츠카 마사히코에게 맡기는 경우가 많다. 오오츠카는 이마이시가 원하는 그대로 영상을 다듬어 완성해준다고 한다. 이마이시 히로유키가 콘티를 그리고 오오츠카 마사히코가 연출한 에피소드는 질이 높아 애니 팬들에게 황금 콤비로 불린다. 또 콘티를 그릴 때 그림체가 둥글둥글해서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에서는 이마이시 콘티의 그림들이 그 그림체 그대로 작화에 반영되어 캐릭터들이 찐빵체로 변해버리기도 했다.

성우들 중에서는 히야마 노부유키코니시 카츠유키가 이마이시 히로유키와 인연이 매우 깊다. 실제로 이마이시는 이들이 출연했었던 가오가이가의 원화 담당을 맡았던 바가 있었으며 히야마와 코니시는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출연한 것을 시점으로 이마이시 작품에 모두 출연했다.

자신의 감독 작품의 속편을 만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때 자신이 가진 모든 걸 쏟아내서 작품을 만들고 그걸로 완성된 것이므로 속편을 만들 수 없다고. 팬들이 속편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도 묵묵부답으로 대응하거나 "전액 지원해주면 만들겠다." 라는 식으로 완곡하게 거절할 때가 많다. NEW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이 처음으로 만드는 속편이다.

각본도 상당히 중시한다고 한다. 개연성이 충실한 잘 짜여진 각본을 추구하는 감독은 아니나 느낌은 굉장히 중시해서[3] 각본가와 회의를 하면서 작품에 맞는 느낌이 안 오면 각본을 절대 통과시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잘 짜여진 각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안 맞는 감독이지만 감동이나 희열이 있는 작품을 꾸준히 냈다. 이런 걸 추구하는 사람들에겐 스토리에 대한 평이 높은 감독이다. 한국의 이마이시 팬들은 이 느낌을 주로 "뽕이 찬다." 라고 표현한다.

색채와 촬영 면에서는 촬영 효과를 많이 안 넣어 광원 묘사가 약하고, 색채도 다채로움보다는 단색 위주로 사용하고 있어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이는 이마이시 본인이 현실성보다는 카툰 만화적인 특징을 살리기 위해 일부러 그러는 것으로, 만화적 과장이 두드러진 작품에서는 시너지 효과를 이루며 호평을 받기도 하지만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처럼 사실적인 SF 묘사가 필요한 작품에서는 단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4. 작품

4.1. 감독

이마이시 히로유키 감독 장편 연출 작품
[ 펼치기 · 접기 ]
||<tablewidth=100%><rowbgcolor=#fff> 파일:데드리브즈_2004.jpg || 파일:천원돌파 그렌라간 로고.svg || 파일:panty_and_stocking_logo_by_yamino_d39k09x-414w-2x.png ||
데드 리브즈 (2004) 천원돌파 그렌라간 (2007)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2010)
파일:Kill la Kill logo.png 파일:logo-promare.png 파일:qwaszxtst.png
킬라킬 (2013~2014) 프로메어 (2019)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사이버펑크:
엣지
''' (2022)]]
파일:뉴 팬스가 로고.png
[[NEW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NEW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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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참여작

5. 연출, 작화 샘플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5px"
{{{#!folding 작화 모음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tablewidth=100%>
}}}}}}}}}
무사시전2 OP
콘티 카나다 요시노리
1인 원화 이마이시 히로유키
RE: 큐티하니 OP
콘티, 연출, 원화 이마이시 히로유키
작화감독 히라마츠 타다시
원화 안노 히데아키, 요시가키 유스케, 니시고리 아츠시, 이타가키 신, 쿠보타 치카시, 토미타 요시카즈
남코X캡콤 OP
콘티, 연출, 작화감독, 원화 이마이시 히로유키
원화 스기에 토시하루, 키세 카즈치카, 아사노 쿄지, 시오타니 나오요시, 요시가키 유스케, 요시나리 요우
천원돌파 그렌라간 OP1
콘티 이마이시 히로유키
연출 사에키 쇼지
작화감독 니시고리 아츠시
원화 히라마츠 타다시, 요시나리 요우, 쿠보타 치카시
나카무라 쇼코, 아베 신고, 아메미야 아키라, 야마구치 사토시
팬티 & 스타킹 with 가터벨트 OP
콘티, 연출 이마이시 히로유키
작화감독 니시고리 아츠시
원화 마스야마 료지, 코지마 히로카즈(小島大和), 아메미야 아키라, 야마구치 사토시
킬라킬 OP2
콘티 이마이시 히로유키
연출 오오츠카 마사히코
작화감독 스시오
원화 이세키 슈이치, 사카모토 마사루, 한다 슈헤이
코마츠다 다이젠, 요네야마 마이, 아메미야 아키라

6. 영향을 받은 작품

자신을 작화 매니아, 애니메이터로 만들어준 작품이라고 한다. (출처: 2002년 오구로 유이치로, 이노우에 토시유키, 이마이시 히로유키 좌담회)
<rowcolor=#ffffff,#dddddd> 작품명 화수 비고
돈키호테
(ドンデラマンチャ)
6화 카나다 요시노리 1인 원화
이온 플럭스
(Æon Flux)
- 피터 정 연출, 작화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야마시타 마사히토 원화 참가편 야마시타 마사히토 작화
명랑 개구리 뽕키치
(근성 개구리)
모든 에피소드 시바야마 츠토무, 코바야시 오사무(1945), 모모세 요시유키 작화
다운로드 나무아미타불은 사랑의 시
(ダウンロード 南無阿弥陀仏は愛の詩)
단편 OVA 카나다 요시노리, 타나카 타츠유키, 야기누마 카즈요시 작화
과연 사루토비 마사유키 원화 참가편 마사유키 작화
진 마신전 배틀로얄 하이스쿨 단편 OVA 유키 노부테루, 우츠노미야 사토루 작화
로봇 카니발 메이지 카라쿠리 문명기담 편 키타쿠보 히로유키 작화
미궁 이야기 공사 중지명령 편 오토모 카츠히로 연출
나카무라 타카시, 모리모토 코지 작화
파사대성 단가이오 - 오오바리 마사미 작화
톱을 노려라! - 안노 히데아키 연출. 가이낙스 작화
은하선풍 브라이거 오프닝 카나다 요시노리 1인 원화
기갑전기 드라고나 오프닝1 오오바리 마사미 작화
현립지구방위군
(県立地球防衛軍)
오프닝 타무라 히데키 1인 원화
강Q초아 잇키맨 오프닝 코즈마 신사쿠 작화
기동전사 건담 0080: 주머니 속의 전쟁 1, 5화 이소 미츠오 작화
성총사 비스마르크 오키우라 히로유키 원화 참가 편
(특히 마지막화)
오키우라 히로유키 작화
크림레몬 팝체이서 야애니 단편 키타쿠보 히로유키 연출
유명 애니메이터 다수[8]
머신로보 크로노스의 대역습 - 야마시타 마사히토, 하바라 노부요시, 오오바리 마사미, 마츠오 신, 사노 히로토시, 타무라 히데키, 고다 히로아키, 오오히라 신야 작화
다이콘 필름 4 오프닝 애니메이션 동인 애니메이션 단편 안노 히데아키, 이타노 이치로 작화
북두의 권 외부 스튜디오 하청 편 마사유키, 코즈마 신사쿠, 모리모토 코지, 우메츠 야스오미, 타무라 히데키, 고다 히로아키, 이노마타 무츠미, 이타노 이치로, 유키 노부테루 작화
대공마룡 가이킹 카나다 요시노리 작화 편 카나다 요시노리 작화
AKIRA 극장판 오토모 카츠히로 연출
이노우에 토시유키 작화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18화 이타노 이치로 작화

[1] 카툰 만화 같은 서양식 데포르메 느낌의 포즈. 하야테처럼 39화 아이캐치 등.[2] 특히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4화가 엄청난 욕을 먹기도 했는데 의도적으로 넣은 에피소드라고 한다.[3] 그 느낌이 무엇인지는 자신의 감이라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고 한다.[4] 애니메이터 견본시장에 출품한 단편애니[5] 울트라 슈퍼 애니메이션 타임에 방영한 단편 애니메이션.[6] 디렉터로만 크레딧 했는데 오프닝은 1인 원화라고 한다. 연출은 이카라시 카이.[7] 사실 애니메이션 감독 주업무가 이거다. 그래서 콘티 한 게 적다고 감독이 한 거 없다고 하면 안 된다.[8] 야애니라고 다들 쉬쉬해서 자신이 좋아하는 부분을 누가 했는지 모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