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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10 18:23:14

워게임: 레드 드래곤/캠페인/기타 정보/제2차 한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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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증원 가능 부대
1.1. 해상군
1.1.1. Enterprise Taskforce1.1.2. 포슈해상전단1.1.3. Ark Royal Naval Group1.1.4. Belleau Wood Taskforce1.1.5. Kaijō Jieitai
1.2. 지상군
1.2.1. 15. 'Victory' Division1.2.2. 3. 'Lightning' Brigade1.2.3. Dai-Ichi Kūtei Dan1.2.4. 9e BIMA1.2.5. Panzerbrigade 141.2.6. 3. Commando Brigade1.2.7. Commonwealth Air Bde.1.2.8. 3. Marines Exped Bde.1.2.9. Division Daguet1.2.10. ALAT
1.3. 공군
1.3.1. ROK Air Force1.3.2. ANZAC 공군1.3.3. 미국 공군1.3.4. Armée de l'Air
2. 대사
2.1. 캠페인 시작2.2. 캠페인 도중2.3. 캠페인 결과


워게임: 레드 드래곤캠페인 중 제2차 한국 전쟁에 관한 세부적인 정보는 다른 캠페인의 내용들과 함께 서술하기엔 문서가 너무 길어져서 이 문서로 독립시킴.

1. 증원 가능 부대

1.1. 해상군

1.1.1. Enterprise Taskforce
# 엔터프라이즈 특수임무부대


미해군 A-6E 인트루더 공격기 편대.

또한 멀티롤 항공기이기 때문에 공대공 전투도 가능하다. 소련의 하이엔드 제공기와 맞상대는 무리지만, 북한과 중국의 싸구려 제공기나 스팸 공격기, 폭격기들은 모조리 고철로 만들 수 있다. 아군 제공기가 부족한 초반에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미해병 항공대 소속 해리어 편대.

1.1.2. 포슈해상전단
# Foch Naval Group
3턴부터 서해 구역에 프랑스 항공모함 포슈와 뫼즈 보급대대를 배치할 수 있다. 포슈를 배치함으로써 전단에 속한 항공기들과 9e BIMA 해병여단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1.1.3. Ark Royal Naval Group
#



1.1.4. Belleau Wood Taskforce
# 벨로 우드 특수임무부대



1.1.5. Kaijō Jieitai
# 해상자위대 (JMSDF)(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

1.2. 지상군

1.2.1. 15. 'Victory' Division
#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




1.2.2. 3. 'Lightning' Brigade
# 제3기갑여단(번개부대)



1.2.3. Dai-Ichi Kūtei Dan
# 제1공정단

3턴에 포슈 해상전단과 함께 배치 가능해진다.

90년도 공정단의 성능이 출중하고, 또한 그들을 보조해주는 대전차미사일맨패즈 전력이 나쁘지 않다. 게다가 (언젠가 발각되어 적에게 공격받긴 하겠지만) 도심지 내 두꺼운 숲길에 전진기지를 두 개 배치해두면 상당히 오랜 시간 동안 현장 보급을 해줄 수 있다. 따라서 평양 공략 시 공수강하를 통해 맵의 중앙부 섹터에서 시가전을 벌이고 싶다면 필수적인 부대라 할 수 있다.

다만 김일성 결사옹위대의 전력도 만만한 건 아니라서, 첫 평양 전투는 단결력을 충분히 갖춘 다른 지상부대들을 옹진에서부터 진입시키는 것으로 시작하는 걸 추천한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강하부터 하는 것은 위험부담이 크다.



1.2.4. 9e BIMA
# 9e Brigade d'Infanterie de Marine (9th Marine Infantry Brigade)

항공모함 포슈에 속해 있는 해병부대. 수상함 전력 구성이 좋아서, 3부대 모두 배치하고 라파예트와 동해급을 최대한 뽑으면 해변과 항구 근처는 죄다 초토화시킬 수 있다.



1.2.5. Panzerbrigade 14
# 제14 기갑여단
13턴에 프랑스 비행대대와 함께 배치 목록에 추가된다.


1.2.6. 3. Commando Brigade
# 제3코만도여단

1.2.7. Commonwealth Air Bde.
# Commonwealth Air Brigade(영연방군 공수여단)



1.2.8. 3. Marines Exped Bde.
# 3rd Marine Expeditionary Brigade (제3해병원정여단)




1.2.9. Division Daguet
# Daguet Division (다게 사단)

5턴부터 한반도의 항구를 통해 배치할 수 있는 병력들이다. 다만 제501 르클레르 전차대대는 6일 후인 11턴에 F-111 비행대와 함께 배치된다. 한반도의 항구는 당연히 북한 지역도 포함하기 때문에[9], 순천(Sonchon)을 확보한다면 그곳의 항구로 이 부대는 물론 독일 제14전차여단 부대들을 배치해 즉시 평양으로 개입할 수도 있다.
다만 옹진 방면에 진을 치고 니가와 플레이를 시전하거나, 공수부대로 맵 중앙의 시가지를 확보해서 버티기를 하다 보면 순천을 확보하기 전에 평양부터 먹고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후 중국이나 소련 병력과 싸울 시점에도 굳이 서울에 배치해 시간 잡아먹으면서 이동할 필요 없이, 평양 바로 옆의 지름길이 생긴 것이므로 유용하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 없다.

배치 가능 시점이 마침 남침한 북괴군이 주력부대만 남기고 철수하는 시점이기도 하다. 보병, 경기갑, 포병, 방공을 두루 갖추고 단결력 보충용으로 쓸 만한 부대도 있기에, 후퇴하는 적을 추적해 섬멸하거나 평양 점령전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1.2.10. ALAT
# Aviation Légère de l'Armée de Terre


1.3. 공군

1.3.1. ROK Air Force
# 대한민국 공군

F-16 비행대를 제외한 다른 부대는 주도력이 부족해 평양까지 도달하지 못한다. 캠페인 중반부 이후로는 아예 사용하지 못한다는 뜻.



1.3.2. ANZAC 공군
# ANZAC Air Force

1.3.3. 미국 공군
# US Air Force



1.3.4. Armée de l'Air
# (프랑스) 공군

2. 대사

2.1. 캠페인 시작



2.2. 캠페인 도중





2.3. 캠페인 결과








[1] 마형[2] 패치되어 모두 마형으로 바뀌었다.[3] 반대로 적어놨다.[4] 미스트랄은 레이더가 아니라 적외선 유도 미사일이다. 다만 MIM-23 호크 대공포대의 구성장비 중 PAR이나 CWAR 같은 탐지레이다의 정보를 중대원들이 공유하며 방공작전을 수행한다는 의미라면 이상한 이야기는 아니다.[5] The 21st Marine Infantry Regiment (21e Régiment d'Infanterie de Marine)[6] Regiment d’infanterie chars de marine[7] 3rd Marine Artillery Regiment (3e Régiment d'Artillerie de Marine)[8] 실제로는 35mm를 사용한다,[9] 서해 지역만. 동해 쪽의 탄천항에는 배치 불가능하다.[10] The 2nd Foreign Cavalry Regiment (2e Etranger de Cavalerie, or REC)[11] 또 이후에 등장하는 르클레르와 레오파르트 부대의 경우는 중전차급 MBT 부대인데도 주도력이 3이다. 마지막 캠페인의 후반부이니만큼 기갑전 스퍼트를 올리려 한 듯.[12] The 2nd Foreign Legion regiment (2e Regiment Etranger d'infanterie, or REI)[13] '뛰어납니다만'의 오타로 보임.[14] Air-to-Air Missile[15] Air Intercept Missile[16] 그런데 쓰고 있는 에는 방공구축함을 나타내는 DDG가 적혀있다.[17] 실수로 단어를 적지 않아 문장이 완성되지 않은 것으로 보임.[18] "배속'' 있잖나"가 올바른 표현이다. 오타로 보인다.[19] 프리퀀트 윈드 작전을 오마주한 작명.[20] 이 대사에서 천안문 항쟁 때의 탱크맨 사진을 보여준다.그런데 톈안먼 사태는 중공이 정치적으로 승리한 사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