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5 15:24:43

스타크래프츠/이스터 에그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스타크래프츠
1. 유의사항2. 시즌 13. 시즌 24. 시즌 35. 시즌 46. 시즌 57. 시즌 68. 시즌 79. 이후10. 관련 문서

1. 유의사항

문서 난립을 막기 위해 말 그대로 깨알같이 숨겨진 요소만 서술하시고 단순 줄거리나 평범한 게임상 표현 등을 서술하는 것은 삼가주십시오.

2. 시즌 1

3. 시즌 2


MOTHERSHIP vortex GG too mush OP
REAPER NADES MAKE ME ANGRY >:(
TANKS too stronk vs light units must nurf
CATTLE BRUISER DAMAGE TOO GOOD, tier 3 should be weaker than tier 1 OBVIOUSLY
DAT ULTRALISK RAM vs BUINDINGS SO OP GG
DERPFESTOR too much op trolol too stronk =nurf||
초딩 유저들의 주로 쓰는 말로 직역하면,
고위기사 케이다린 보니까 너무 사기임!!! 너프 좀
모선 소용돌이 땜에 GG 침 너무 사기임
사신 폭탄 때문에 화가 남 >:(
공성 모드의 전차 경장갑 유닛에게 너무 셈 너프 좀
전투순양함 피해량 너무 좋음, 티어 3은 티어 1 때보다 크게 약해졌음 합니다
울트라리스크 돌기 구조물에 너무 사기라서 GG 침
감염충이 너무 사기고 너무 셈 = 너프

파일:nwt5NNA.png

4. 시즌 3

근데 빨간색 프로브 가스러시 슬램덩크 패러디한거 아닌가??

5. 시즌 4

6. 시즌 5

7. 시즌 6

크랙헤드의 무덤, 케리건과 만난 테니, 떠나는 의료선을 보는 밥. 즉, 이 장면은 최종화 이후 장면이다. 최종화는 이미 이 때 계획된 것으로 보인다.}}}

8. 시즌 7

9. 이후

10. 관련 문서


[1] 변신수라는 사람도 있고 불사조가 전편에서 터뜨렸던 대군주라는 사람도 있다.[2] 팔 달린채로 기어가는걸 보면 아무래도 변신수쪽에 더 가까운듯[3] 탄줄 알았지만 아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4] 하지만 패러디에서는 절벽으로 그려놓았다.[5] 정작 물은 앞에 수리하던 건설로봇에게 뿌려지고 갑자기 물 맞은 건설로봇은 곧바로 광자포에…[6] 참고로 게임엔 없지만 설정에 따르면 변신수는 몰래 변신한 뒤 잠입해 적을 칼날 같은 것으로 죽인다고 한다. 어쩌면 진짜 해병은 죽었을지도.[7] 이 에피소드가 끝나고 다음 에피소드 예고 사진에서 뮤탈이 나왔다.[8] 참고로 이 부분은 유령이 탄환을 발사하는 장면에서 약 2프레임, 집정관이 탄환에 맞는 장면에서 약 3프레임으로, 초당 24프레임이 재생되는 동영상에서 약 0.1초의 시간동안밖에 관찰되지 않으므로, 정상적인 재생에서는 거의 확인이 힘들며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프레임별로 보아야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 이걸 찾아내는 팬들은 과연 얼마나 대단할까 하지만 지금은 유튜브에서 재생 속도를 낮추면 쉽게 볼 수 있다.[9] 영상의 맨 마지막 부분에 나온다.[10] 해당 맵은 8인용 래더맵인 용암 흐름이다.[11] 테란 기지 괴멸 후 히드라와 바퀴가 있는 지역에서 진동이 울리는 것으로 보아 이곳도 프로토스에게 파괴당한 것.[12] 14화 이후 옮겨간 그 멀티다.[13] 화면 왼쪽 위 검은 산과 흰 고지대 사이를 잘 보면 반투명한 실루엣을 가지고 저그병력을 따라가고 있다.[14] 이것도 정말 한순간에 지나가는지라 일반 재생으로 보면 그냥 빨간 게 지나가는 것 정도만 알 수 있다.[15] 영어로 틱장애를 터렛 신드롬이라고도 한다. 일종의 말장난. 단 이쪽의 스펠링은 Tourette's이다.[16] 해병 빌리가 무엇이냐 하면, WCS 북미 시즌 3 프리미어 결승전 2세트에서 12킬을 달성하고 12분이라는 긴 세월을 버틴 해병을 말한다.[17] 너프건은 미국에서 1969년부터 현재까지 유행하는 장난감 총이자 너프라는 용어의 유래다. 조립하는 재미가 있어서 아동부터 어른들도 잘 쓰인다.[18] 1.3.0패치,이전까지는 케이다린 부적이 완료되면 소환 되자마자 폭풍을 한번 쓸수있어서 한타 전에 미리 수정탑을 뿌려놓고 한타때 전장에서 소환후 바로 집정관으로 합체하기도 했다.[19] 군단의 심장 넘어오면서 삭제[20] 1.1.0패치로 사장되었고 1.1.2때 관에 못을 박았다. 너프당한 건 경장갑 추가 데미지와 D-8 폭탄, 그리고 사신의 이동속도 업그레이드가 군수공장을 필요로 하게 바뀌었다.이 패치 이후로 초반 정찰병 컨셉으로 변경될때까지 사신은 쓸수가 없는 유닛이었다. 너프된 이유가 좀 특이한데, 팀플에서 사신링은 정말 너무 강력해서 블리자드가 1:1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선에서 너프를 하겠다고 한것이었는데 너무 너프가 되었다[21] 1.1.0패치. 패치 전에는 정말로 방3업에 방패업도 한 해병까지 1방에 없앴을 정도로 너무 셌다.[22] 1.1.0패치. 패치 전 때는 피해량이 10이였다.[23] 1.1.0패치. 일반 공격과 어울리지 않는다며 삭제되었다.[24] 단순히 진균번식만 따지면 1.3.0,1.3.3, 1.4.0 세 번 칼질 당했으며, 그리고 군단의 심장에 넘어오면서 진균이 투사체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감염된 해병은1.5.3.BU, 1.5.4.BU 두 번 칼질 당했다.너프 된 항목은 감염된 테란이 공격력과 방어력 업그레이드가 적용이 안되게 바뀌었다. 이전에는 이 감염된 해병이 히드라리스크보다 더 좋은 효율을 냈기 때문에 굳이 히드라리스크를 뽑을 이유가 없게 만든 일등 공신이었다.인구수 안먹고 현장에서 마나만 남아있으면 즉시 충원도 가능했으며,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도 무시하고 성능도 히드라리스크와 별반 차이도 나지않는데 감염충만 있으면 마나만 소모해서 진균번식과 감염된 해병으로 적 병력을 상대하기가 너무 수월하였다.[25] 이 화가 나오기 전까지는 너프를 당하진 않았었지만 이후에 한번 너프를 당한다 바로 풍부한 광물 채취량 때문. 무려 42이였다. 물론 너프당해 일반과 마찬가지로 30으로 너프되었지만.[26] 혹은 그 애벌레가 군단 숙주로 변이했을 수도 있다.[27] 살았다고 생각하는데 가방은 병영에 있는데 졸업한 해병 자신은 떨어졌다. 그가방이 무사히 도착한거에 가깝다.[28] 이때 원문은 Who spiked my eggnog?인데 spike는 술등에 약을 탔다는 뜻으로도 쓰인다. 근데 종종 spike를 spit로 잘못들어서 '누가 내 egg nog에 침뱉었어?'라고 듣는 사람이있다. 약이든 침이든 둘다 드러운건 마찬가지[29] 언어 팩을 변경했다면 그 나라에 맞는 언어로 /춤.[30] 실제 게임 상으로 생각해볼 경우 그냥 해병이었다면 광전사의 공격을 받고 폭풍함에게 맞고 죽었겠지만(16+30=46>45), 이번엔 싸우기 전에 전투방패를 들고 있었던 덕분에(46<55) 살아남은 것.[31] 일꾼생산 버튼을 꾹 누르고 있는 시작 직후에 자주 듣는 대사.[32] 참고로 이 대사가 나오기 직전 인공제어소가 완성되는데 다들 알다시피 인공제어소를 짓고 나서 나오는 유닛들은 베스핀 가스가 필요하다.[33] 이 두 대사는 탐사정이 하려고 하는데도 하고 있다. 사실 위의 각주를 연결하면 이 대사는 실수로 마우스 위치를 삐끗했을 때 자주 나온다.[34] 참고로 공격한 유닛이 일벌레다(...) 서로 툭툭(...)[35] 처음에 manner라고 적혀있는데, manner와 manners하고 뜻 자체가 틀리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매너는 manners이며, manner는 ~~의 방식(혹은 방법) 및 ~의 태도 혹은 수단 이라는 뜻을 가진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전혀 다른 단어이다. 실제로 킹스맨을 본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해리가 초반에 펍에서 말하는 대사인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대사 원본이 manners, maketh(makes의 영국 고어), man이다.[36] 그런데, 이 삭제된 영상을 보면 그림체가 바뀌기 전의 탐사정 모습, 집행관이 나오는 등 사실 더 오래 전에 만든 영상일 수도 있다.아니면 시즌2 때의 소스를 쓴 것 일수도 있다.[37] 실은, 원래 두 기였는데 막판에 둘이 화면상에서 겹쳐지는 바람에, 하나는 무사히 도망가고 하나만 당한 건지, 둘이 한꺼번에 당한 건데 하나만 당한 것으로 보인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약간의 시간만 투자하면 둘 다 죽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38] 32초, 46초, 1분 18초, 플라스크 흔드는 해병을 뒤따르는 해병들 중 마지막. 바이저 입가의 톱니 물결 부분과 보라색을 띠는 윤곽선이 눈에 잘 띄어서 찾기 쉽다.[39] 이 음악은 카봇 모드의 기술실에도 사용됐다. 기술실에서 업그레이드를 실행하면 음악이 나온다. 그리고 변신수 마린은 덤.[40] 위에서부터 실바나스(검은 후드와 활로 구분가능), 리치 왕, 레이너, 케리건, 레아다.[41] 정황상 한마리는 노멀 저그, 나머지 한마리는 감염충 저그 소속으로 보인다.[42] 케리건 모습의 인형이라 생각한 사람도 많은듯 하다. 한 네티즌이 유튜브에서 케리건 인형이냐고 질문하자 작가가 부관이라고 답변했다.[43] 외국에서는 군단 숙주 싸움이 대부분이지만, 한국의 경우엔 땡바퀴 싸움이 대부분이다. 외국에서 만드는 것 만큼, 추세도 외국의 추세대로 한 것. 다만 초반에 땡바퀴 싸움이 아주 잠깐 나오기는 했다.우웨엑!!![44] 이때 먹고있는 케이크도 4주년 기념 초상화로 줬던 것이다.[45] Zerg Number 1. 즉 저그가 최고다 라는 뜻 하지만 현실은...[46] 이미 이런 장면이 나온적이 있었다[47] 초반에 러쉬 장면을 보면 다수의 저글링도 같이 러쉬를 하는모습이 딱 보인다.[48] 정확히는 매킨토시의 MACIN과 프로토스의 TOSS를 합한 것이다.[49] 디시인사이드스갤을 생각하면 되겠다. 게시판 환경도 비슷할지는 논외로[50] Open Broadcaster Software. 녹음 및 라이브 스트리밍용 프로그램으로, 프리웨어다.[51] 왼쪽 위를 보면 사용된 미네랄 양 카운트가 뜬다. 참고로 총 사용 미네랄은 4625라고...헐...[52] 그런데 프로토스는 입이 없으니까 못마신다. 여유부리는 모습을 풍자하기 위해 그런걸지도 모른다.[53] 사실 8화에서 나온 추적자의 모션을 재탕한 것이다.[54] 실제로 1분 27초 쯤에서 울트라를 공격하기 위해 파랑 해병, 보라 히드라, 하늘색 추적자가 힘을 합쳐 합공한 장면이 있다. 물론 헛수고.[55] 자유의 날개에선 모선의 위치로 대규모 귀환할 수 있었으나, 군단의 심장에 와선 연결체를 지정해야 대규모 귀환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을 깨알같이 고증했다.[56] 이런 장면이 이미 2번은 나왔는데, 아마 뱉고 다시 먹었거나, 속에서 몇등분으로 찢어졌거나 둘 중 하나인듯. 제일 처음 엉덩이를 뜯겼을 때도 천조각이 바닥에 질질 끌릴정도로 길었으니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57] 다만 시즌 3 5화에서 가시 촉수의 공격으로 레드팀 해병 바이저에 금이 간 적이 있다. 그때 해병이 지금 나온거라면 바이저 해병은 설명이 된다.[58] Red is not dead라 쓰여 있다.[59] 캠페인에서 레이너, 듀란 등의 영웅들이 나올 때 들을 수 있는 사운드. 스타리그에서 경기가 막 시작됐을 때도 들을 수 있다. 영상 참고로 본 영상에는 프로토스(20초)와 저그(1분 6초)의 마크 효과음도 있다.[60] 원래 2화였지만, 나중에 제작자가 업로드를 다시 하면서 1화로 바꿨다. 원래의 1화는 당연히 2화로.[61] 카봇의 그 별의 얼굴과 비슷하다. 저글링의 얼굴보다는 별의 그것에 더 가깝다.[62] 스1 메딕의 옵티컬 플레어. 연출을 보면 섬광탄에 가깝지만...[63] 창문의 수도황무지 그림은 폴아웃 3의 공식 일러스트다.[64] 계속 봐온 사람은 알겠지만 히드라리스크는 침을 뱉는 게 아니라 가시뼈를 발사해 공격한다.[65] 후진하고 있어서 그렇다면 뭐 할말은 없지만...[66] 광전사의 기본방어력 1에 쉴드회복력도 있으니 8번만에 죽지는 않는다. 만약 메카닉 공업이 풀업이었다면?[67] 사실 중재자의 소환은 자기 위치로 소환한다. 광전사가 스테이시스 필드 때릴 때 본진가서 소환한 걸 수도 있다. 연출로 볼 때 이게 가장 가능성이 높다.[68] 스타1에서는 스타2와 다르게 자원에 랠리를 찍지 않고 그대로 놔두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 인공지능의 한계로 자원에 랠리를 찍어도 자원을 캐지 않고 가만히 있다.[69] AI 자체만 처음으로 제대로 작동하는 에피소드는 4화이다. 그리고 마인에게 끔살[70] 마지막에 'VOID'에 취소선이 쳐지고 'BOYS'라고 써진다. void와 boys의 발음이 비슷한 것을 이용한 말장난.[71] 의역한다면 '내 자식들', '내 새끼들' 정도이다. 자랑스러울 때 주로 쓴다.[72] 단 공중 공격 효과음은 정찰기와 골리앗이 같다.[73] 저그 개체의 무한한 생명력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74] 그런데 일시정지하면서 천천히 보면 촉수가 꽂힌 후 다크 템플러가 땅 속으로 끌려들어간다. 그리고 촉수가 오른쪽에서 빠져나오면서 같이 튀어나와 내동댕이 쳐진 것.[75] 다만 처음의 감염된 테란의 대사는 프레데터에 나온 대사이다.[76] 실제로 사신 하나가 폭탄을 아무리 던져도 평타를 안때리면 탐사정을 못죽인다.[77] 정찰을 위해 보낸 놈으로 보인다.[78] 원래 노바 비밀 작전의 이름은 Nova Covert Ops다.[79] 그들이 너를 조질 것이기에 나가라는 내용이다.[80] 실제로 인게임에서 점막은 골치아픈 문제다. 한방 병력이 모였는데 밟고 보니 점막이 있으면 이속이 증가하는 저그 병력은 둘째치고 작전이 노출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실제 경기에서 프로들은 자주자주 점막을 퍼뜨리거나 청소한다.[81] 근데 얘네들은 군인이라 거수경례를 해야 맞다.[82] so anime![83] 그 이전의 협동전에서는 모두 정상적으로 붉은 색으로 나왔다.[84] 실제로 해병 한 분대 생산에 광물 600이 소비된다.[85] 그냥 팔에 힘주니까 혼종이 증발하는데, 제오라이머 패러디로 추정된다.[86] 영토가 넓은데 비해 인구 밀도가 작은 미국이나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중국 등지의 주유소는 편의점부터 시작해서 대형 마트나 음식점 등이 설치되어 우리나라의 휴게소와 똑같은 위치를 가지고 있다. 즉, 이 해병은 이 주유소에 있는 화장실에 들렀다가 광전사가 돌진해오는 걸 보고 도망치는 걸로 보면 된다.[87] 광물, 베스핀 가스 200[88] 일꾼은 이동 시 판정이 없어진다.[89] 실제 해당 맵에서 저것 때문에 프로토스는 앞마당 견제에 시달려야했다. 그것말고도 토스한테 불리한 점은 많다 이것은 탱크 견제도 마찬가지이긴 하다. 그래서 스타 1 에서는 앞마당을 저렇게 견제할 수 있는 맵이 별로 없다. 있어도 토스가 불리한 맵들이 많다.[90] 다만 유령은 액티브 은신 유닛, 암흑기사는 패시브 은신 유닛이라는 점을 극적 연출로 써먹었다고 해석할 여지가 있다.[91] 처음부터 아예 스완은 배경이라고 못 박아놨다.[92] 이 장면은 쥬라기 공원 마지막 장면 패러디. 데하카의 포효소리도 쥬라기 공원에서 렉시의 포효소리이다.[93] 숀-말런 웨이언스 형제 주연의 1996년 영화.[94] 타이커스야 원래부터 레이너를 제외한 특공대원들하고는 가까이 지내지 않아서 상당히 겉돌았고, 스완은 특공대원들을 대표해서 독버섯 같은 놈이라고 쏘아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