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bordercolor=#000000><tablebgcolor=#000000> | kt wiz 2025 시즌 외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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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편집: 2024년 11월 18일 | |
코칭스태프 | 투수 | 포수 | 내야수 | 외야수 | 군 입대 선수 | 등록 선수 | 육성선수 | |
다른 KBO 리그 팀 명단 보기 |
배정대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 |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KBO 리그 한국시리즈 우승반지 |
2021 |
2021 마구마구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리얼글러브 외야수 |
LG 트윈스 등번호 66번 | ||||
조영민 (2013) | → | <colcolor=#fff> 배병옥 (2014) | → | 박성준 (2015.8.22.~2016) |
kt wiz 등번호 65번 | ||||
한윤섭 (2014) | → | <colbgcolor=#eb1c24> 배병옥 (2015~2016) | → | 조근종 (2017.5.19.~2020.7.7.) |
kt wiz 등번호 70번 | ||||
조범현 (2014~2016) | → | 배정대 (2018) | → | 김태균 (2019~) |
kt wiz 등번호 27번 | ||||
김민수 (2018.9.20.~2018) | → | 배정대 (2019~) | → | 현역 |
<colbgcolor=#000000><colcolor=#fff> kt wiz No.27 | |||
배정대 裴梃旲 | Bae Jeong-Dae[1] | |||
출생 | 1995년 6월 12일 ([age(1995-06-12)]세) | ||
서울특별시 | |||
거주지 | 경기도 수원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학력 | 도신초 - 성남중 - 성남고 - (디지털문예대)[2] | ||
신체 | 185cm | 80kg[3] | A형 | 275mm | ||
포지션 | 중견수[4] | ||
투타 | 우투우타 | ||
프로 입단 | 2014년 2차 1라운드 (전체 3번, LG) | ||
소속팀 | LG 트윈스 (2014) kt wiz (2015~) | ||
병역 | 경찰 야구단 (2016년 12월 8일~2018년 9월 7일) | ||
연봉 | 3억 2,000만 원 (5.9%↓, 2024년) | ||
등장곡 | Queen - 《We Will Rock You》 | ||
응원가 | 마야 - 《쿨하게》 (2015~2016)[5][6] 구단 자작곡 (2020~)듣기[7][8]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0><colcolor=#fff> MBTI | <colcolor=#373a3c,#ddd>ENTP, INTP | |
서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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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t wiz 소속 외야수. 주포지션은 중견수이다.2. 선수 경력
통합 선수 경력: 배정대/선수 경력 | |||
2014년 | 2015년 | 2016년 | 군 복무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2022년 | 2023년 | 2024년 | |
아마추어 시절 |
3. 플레이 스타일
2020년부터 이강철 감독이 “배정대는 수비형으로 쓸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붙박이 주전으로 기용하기 시작했는데, 반전으로 공격력에서 성장을 이뤄 리그 수준급 중견수로 자리잡았다.3.1. 수비
중견수 방면 위험한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쏙쏙 낚아채는데, 이는 훌륭한 타구판단과 낙구지점 포착 등 수비의 기본기가 탁월하게 잡혀있는 덕분이다. 거기에 어깨가 좋고 송구능력마저 발군이라 강하고 정확한 홈 송구로 보살을 잡아내는 장면이 많다. 2020년에는 강한 어깨와 정확한 송구가 더해져 외야보살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중견수 수비는 팀내 뿐만 아니라 리그 전체로 봐도 상위권에 속하지만 단점이 있다면 바로 펜스플레이. 못 한다기보다는 공을 잡으려는 의욕 때문에 도전적인 수비를 하는 편이다. 환상적인 캐치를 보여주다가도 가끔 아쉬운 판단으로 단타가 될 타구를 장타로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들을 감안하더라도 리그 상위권의 중견수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음은 분명하다.다만 2024년을 기준으로는 모든 지표에서 최하위를 마크하는 최악의 수비수가 되어버렸다.
3.2. 타격
타격에서 군 입대 전 사푼이라는 별명처럼 수준 이하의 컨택능력을 보여주었지만 컨택툴이 20시즌 들어 급상승하고, 필요할 때 한방 때려서 넘길 수 있는 적절한 펀치력도 갖추며 타석에서의 생산성이 폭등하였다. 볼을 고르기보다는 쳐서 나가려는 성향이 강해 삼진이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9] 의외로 타출갭은 나쁘지 않고, 준수한 컨택툴과 장타력으로 커버하는 유형이다.결승타가 많은 클러치히터다. 2020 시즌에는 단일시즌 최다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고 배정대가 승부처에서 해결해주는 모습이 적지 않게 나온다. 그래서 별명도 끝내주는 남자.
특이사항으로 포스트시즌에 성적이 좋다. kt의 첫 가을야구부터 쭉 주전 중견수로 출장중인데 2023년까지의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이 타출장 .355/.456/.500에 wRC+[10]는 164.7.
3.3. 주루
발이 빨라서 단독 도루는 충분히 가능하며 도루 욕심도 많은 편이다. 런앤 히트같은 작전에서 예기치 않은 상황에 주루실수가 많고 타구를 끝까지 보지 않고 스킵하다가 주루사하는 경우가 많아 주루센스는 썩 좋지 못하며, 아직 경험이 부족해 보이는 플레이가 드문드문 나오고 있다. 데뷔시즌에는 22도루 13실패로 안 하는 것이 나은 수준이었지만, 이후 2021년 19도루 7실패, 2022년 19도루 4실패로 좋은 도루 성공률과 주루 센스까지 성장하며 준족을 잘 활용하고 있다.3.4. 내구성
또 다른 장점은 금강불괴라는 것이다. 주전으로 도약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전경기를 출장했다. 많은 출장수에 수비력도 준수한지라 팀의 외야 수비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건 덤. 본인도 전경기 출장에 욕심이 많은데, 시즌 말에 성적이 뚝 떨어지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매시즌 풀타임 중견수 수비를 소화하면서 20개 언저리 도루에 리그 평균 수준의 타격 생산성까지 유지해준다는 점에서 팀에 큰 도움을 주는 선수. 배정대가 주전으로 도약한 2020년부터는 멜 로하스 주니어가 우익수에 정착하고 강백호가 지명타자나 1루 자리에서 타격에 집중하는 연쇄효과가 일어났다[11]. 후에 2021시즌 이강철 감독은 통합우승 후 인터뷰에서 가장 잘한 선택으로 배정대 중견수 기용을 뽑았을 정도로 배정대의 발견은 kt의 역사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그러나 2023년, 2024년 2년 연속으로 시즌 초 사구와 파울타구로 인한 부상으로 인해 시즌 연속 풀타임 경기 출전은 중단되었다.
4. 여담
- 엘린이 출신이라 많은 LG팬들이 배정대의 지명을 원했고 실제로 지명됐으나 1년 만에 kt로 팀을 옮겼다.
- 개명 전엔 배뱅. 못할 때는 배병x이라 불렸다. kt 이적 후 첫 1군 엔트리 말소 전까지 타율 사푼에서 따온 사푼이가 추가되었으며, 포텐이 터진 2020 시즌에는 배리치라는 별명이 추가되었다. 참고로 못할 때에는 배정대가 아니라 배병옥(개명 전 이름)이라 불린다.
- 2020년 9월 더그아웃 매거진과 인터뷰 하였다.
- 별명은 끝내주는 남자.[12] 2020년 9월 한 달에만 세 번의 끝내기를 선보이며 붙여진 별명이다. 한 선수가 한 달에만 세 번의 끝내기를 친 건 KBO 역사상 최초이며, 시즌으로 봐도 10월에 친 끝내기까지 합쳐 2004년 클리프 브룸바와 함께 역대 타이 기록이다. 여기에 2021년 개막전에서마저 끝내기를 쳤다. 또한, 배정대가 끝내기를 칠 때마다 순위가 바뀌었다. 2020년 9월 4일에는 공동 4위, 9월 18일에는 공동 3위, 9월 27일에는 단독 3위.
- 2020 시즌 눈부신 활약을 선보이며 kt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유니폼 판매량이 급증한 것은 덤. 실제로 2020시즌 유니폼 판매량 top5를 차지했다. 2021년에는 소형준, 고영표를 제치고 무려 2위.
-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세터 김다솔과 열애 중이다. kt 위즈 갤러리발 소식에 따르면 둘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코멘트가 글꼴까지 일치하며 배정대의 생일 당시 케이크 사진을 업로드하고 황재균이 '누가 줬을까?'라는 댓글에 박수로 반응하는 걸 보면 확실하다는게 양 팀 팬들의 의견. 세레모니 동작이 두 손을 하늘 위로 치켜드는 배구 토스 동작과 유사하다. 위 항목과 관련이 있는 듯. 그리고 2021년 6월 19일 김다솔이 배정대 경기를 보러 온 것이 포착되면서 사실상 확정.[13] 시즌이 끝난 후 2021년 12월 18일과 https://m.dcinside.com/board/fivb/727978 2024년 4월 1일(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는 배정대가 김다솔 경기를 보러가는 등 여전히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 군 복무는 프로 3년차에 경찰 야구단 입대로 해결했지만, 원래는 프로 1년차일 때 바로 상무 피닉스 야구단 입대를 계획했었다고 한다. 하지만 상무 입대가 불발되면서 kt에서 1군 무대를 먼저 경험하고 입대하게 됐다. #
- 윌리엄 쿠에바스 못지 않게 중계카메라 앞에서 똘끼를 부리는 때가 종종 있다.[14] 세리머니도 다양하고 큰 편. 토스 세리머니는 기본, 메이저 선수들의 세리머니도 많이 따라한다. 일례로 한국시리즈 홈런을 쳤을 때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멋짐을 입는다 세리머니를 따라했다.
- 호수비를 할 때도 열받는 표정을 짓는다. 본인 말로는 홈런보다 호수비가 더 기분이 좋다고. 2020년 현재 11개로 KBO 외야수 보살 압도적인 1위이며, 엄청난 슬라이딩 캐치나 펜스플레이도 자주 선보이곤 한다. 기본적인 타구 판단도 매우 좋고 수비범위가 넓어서 팬들은 안심정대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슬라이딩 캐치 후 일어나 취하는 포즈가 마치 아이돌 무대의 엔딩포즈 같았다며 일명 k-pop수비 장면이 유명해지기도 했다.#[15][16] 다만 2021년에는 본인피셜로 체중관리에 조금 실패하면서 후반부 실책성 플레이가 좀 나왔다고 한다.
- 의외로 인터뷰나 구단 유튜브 등에서는 꽤나 뚝딱거린다.# 경기 중에는 그라운드, 덕아웃 할 것 없이 액션이 크고 똘끼가 넘치는 데 반해 평소엔 은근히 카메라와 낯을 가리는 듯. kt wiz의 창단 첫 통합 우승을 소재로 나 혼자 산다에 캡틴 황재균을 통해 잠시 얼굴을 비췄지만 얌전한 효자 정도로 비춰졌고 팬들에게 박힌 킹받는 이미지는 전혀 나오지 않았다. 매직박 채널에 출연했을 때도 마찬가지.
- 포텐이 터진 데에는 개명썰이 이유로 꼽히기도 한다. 여담으로, 더그아웃 매거진에서 이름으로 삼행시를 요청하자 배정대의 답은 '배정대 정말 대단해.'
- 144경기 출전을 매우 중시한다. 본인의 연봉은 144경기를 뛰는 것을 기준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인터뷰하기도.# 다만 팬들은 이로 인해 후반기 타격성적이 폭락하는 문제를 2년째 겪으며 제발 욕심을 줄였으면 하는 바람. 몇 경기 정도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견수 백업 발굴이 시급하다.
-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와 친하다. 한국을 떠나기 전 마지막날에 배정대의 집에 방문해 여러 가지를 전수해 주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팀을 떠난 다음 시즌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외야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로부터 Hello, 정대로 시작하는 영상편지를 받아다 주기도 했다. 그리고 그 날 배정대는 멀티홈런을 때렸다.
- 같은 팀의 최고참 외야수 유한준을 매우 존경하는 듯하다. 유한준의 루틴을 모두 따라하려 노력하려 한다고 하며,[17] 얼마나 언급을 많이 했으면 여자친구인 배구 김다솔 세터가 존경하는 운동선수로 유한준을 꼽기까지 했다.
- 금목걸이를 차고 다닌다. 야구선수들 중 금목걸이를 차는 사람이 많긴 하지만, 유독 크고 아름다워 저거 빼면 도루왕했다, 저거 빼면 30홈런 쳤다 등 드립의 대상이 되곤 한다.
- MBTI는 INTP.
- 2023년 4월 더그아웃 매거진과 인터뷰 하였다.
5. 논란 및 사건 사고
5.1. 학교폭력 논란
로톡에 학창 시절 배정대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상담글이 발굴되어 논란이 됐다. 논란이 일어난지 1주일 정도가 지난 8월 17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사실을 인정하며 입장을 표명했다.[18][19]안녕하십니까. kt wiz 배정대입니다.
먼저 온라인 상에 올라온 이슈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성남고 2학년 재학 중인 2012년 대만 전지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3학년 선배들의 주도 하에 단체 얼차려가 있었고, 2학년 주장이었던 저는 1학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사실이 있습니다. > 후배들의 엉덩이를 배트로 3대씩 때렸습니다.
얼차려 후 후배들에게 사과를 했으며, 이후에는 어떠한 폭행이나 욕설도 없었습니다. 함께 전지 훈련에 참가했던 후배들을 통해 > 재차 사실을 확인했고, 다수 후배들이 자발적인 진술 의사도 표명했습니다.
운동부에 내려오던 악습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초 해당글 게시자에게 사과 및 보상 요구에 대해 최대한 응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고, 향후 대리인을 통해 당사자와 연락을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대 입장문 전문 [20]
먼저 온라인 상에 올라온 이슈로 팬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성남고 2학년 재학 중인 2012년 대만 전지 훈련에 참가했습니다.
당시 3학년 선배들의 주도 하에 단체 얼차려가 있었고, 2학년 주장이었던 저는 1학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사실이 있습니다. > 후배들의 엉덩이를 배트로 3대씩 때렸습니다.
얼차려 후 후배들에게 사과를 했으며, 이후에는 어떠한 폭행이나 욕설도 없었습니다. 함께 전지 훈련에 참가했던 후배들을 통해 > 재차 사실을 확인했고, 다수 후배들이 자발적인 진술 의사도 표명했습니다.
운동부에 내려오던 악습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초 해당글 게시자에게 사과 및 보상 요구에 대해 최대한 응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고, 향후 대리인을 통해 당사자와 연락을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배정대 입장문 전문 [20]
이후 추가 기사에 따르면 사실, kt측은 이미 5월에 제보가 들어와 중재를 했고 배정대 측이 먼저 사과 의사를 전했지만 당사자가 당초 몇백 수준에 그쳤던 합의금을 계속 올려 배정대의 2023년 연봉의 딱 절반인 1억 7500만원까지 올렸다고 한다. 이후 1억 3천만원에서 8천만원까지 내렸지만 수시로 합의금을 번복하며 배정대 측에 혼동을 주며 합의에 실패했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kt측은 클린베이스볼에 신고한 뒤 성남고 후배들과 만난 결과 상술할 입장문 그대로 얼차려 이후 사과를 했고, 이후엔 원만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다른 후배들은 오히려 배정대를 두둔했다고 한다.[21] # #
kt 측에선 이 논란이 문제없다고 여겼는지 배정대는 사과문이 올라온 당일에도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으며 이후로도 계속 경기에 나서고 있다. 전말이 밝혀지자 KBO 팬들에게도 원래 운동부 군기가 쎄다는 것을 알고 있고, 이 정도면 큰 문제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 오히려 피해자의 대한 비판을 하고 있는데, 배정대가 반성을 하고 있었고,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고,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원했으나, 피해자가 무리한 합의금 요구를 해 피해자가 더 욕 먹고 있다.
6. 관련 문서
[1] 2018년 7월 6일부로 배병옥에서 개명했다.[2] 네이버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지만 학교는 다니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입대를 미루기 위해 학적만 걸어놨을 확률이 높다.[3] 2021시즌 중에는 92~93까지 나갔다고 한다.[4] 좌익수와 우익수도 소화할 수 있지만 넓은 수비범위를 살리기 위해 주전이 된 2020시즌부터는 오로지 중견수로만 출장한다.[5]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 수원 kt 위즈 배병옥 쿨하게 가슴은 뜨겁게 수원 kt 위즈 배! 병! 옥! (×2)[6] 옛날 LIG의 이경수의 응원가로 먼저 쓰였었던 응원가이다. 제대 후에는 저작권 문제로 사용 중지.[7] kt 배정대 나나나나나나 kt 배정대 나나나나나나 kt 배정대 나나나나나나 kt wiz 승리를 위해 x2 1루 2루 3루 홈 빵야![8] 문상철의 응원가와 함께 kt의 응원가 중 명곡으로 꼽힌다.[9] 2020~2022년 구간 삼진 개수가 나성범과 김재환에 이은 3위인데, 알다시피 둘에 비해 장타력은 훨씬 떨어진다. 그 뒤에는 박병호, 오재일 등 전형적인 홈런타자들이 자리잡고 있다.[10] 구 스탯티즈 기준[11] 실제로 로하스는 해당시즌 KBO 역사에 남을 MVP급 활약을 했으며 강백호 역시 3년차에도 좋은 성적을 유지했다[12] 구단 유튜브에서 공모를 통해 지은 배스티니라는 별명도 있었으나, 끝내주는 남자가 여러모로 임팩트 있어 타팬과 해설, 캐스터들까지 수식어 수준으로 부르게 되었다.[13] 마침 그 경기 캐스터가 여자배구를 자주 중계하는 KBS N SPORTS의 이호근 캐스터여서 마스크를 쓰고 관람하던 김다솔을 바로 알아봤다.[14] 몇 개만 모아도 이 정도 #[15] 팬들이 아닌 캐스터가 붙여줬다.[16] 역재생이 더 웃기다.#[17] 다만 탄산은 포기 못해서 제로콜라로 대신한다고.[18]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공소시효 만료라 실질적인 처벌은 불가능하다.[19] 당시 성남중-고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것으로 추정된다. 본인의 중학교 1년 후배인 삼성 포수 김재성도 성남중 재학 시절 덕수고 감독의 입학 제의를 받고 같은 재단의 성남고 진학이 아닌 덕수고 진학을 택했는데 그 이유로 성남중에서 따돌림을 당했다. 그와 별개로 김재성과 배정대의 사이는 좋은 편.[20]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21] 5월에 2군에 내려간 뒤 복귀가 늦었던 것이 부상 뿐만 아니라 이 논란 때문이었던 것이 추가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