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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1 20:23:12

마인탐정 네우로/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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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조연
2.1. 모치즈키 신용 조합2.2. 전자인간 'HAL'2.3. 카츠라기 가(家)2.4. 학교2.5. 사오토메 금융2.6. 히스테리어 사건2.7. 쿠사리야 온천 여관 사건2.8. 에시야 가(家)2.9. 타누키야2.10. 독가스 마을

1. 개요

<마인탐정 네우로>의 조연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조연

2.1. 모치즈키 신용 조합

2.2. 전자인간 'HAL'

2.3. 카츠라기 가(家)

2.4. 학교

2.5. 사오토메 금융

2.6. 히스테리어 사건

2.7. 쿠사리야 온천 여관 사건

2.8. 에시야 가(家)

2.9. 타누키야

2.10. 독가스 마을

마을 이름은 불명. 작중에서는 그냥 산골 마을이라고만 언급한다. 아무래도 살생석을 모티브로 만든 곳인듯.


[1] 다만 네우로는 이렇게 할 수 없는데 이유는 네우로 본인이 너무 강해서라고.[2] 반나절에 걸쳐 입을 벌린 뒤, 네우로가 그 안을 짓밟고 들어갔다.[3] 이건 마인의 특징 때문으로 마인은 선천적으로 힘의 차이가 크고 수명이 길기 때문에 '운명'이란 이유로 모든 걸 받아들이고 산다. 제라도 네우로가 마계로 돌아가겠다는 말에 강자가 강자답게 있을 위치로 돌아간다는 말에 안심했다고 말한다.[4] 이 때 참돔 프로필의 가격을 보여줄 때 대놓고 쥐노래미의 3배라고 적혀있다.[5] 애초 요리의 재료라는 개념이 없는 모양인지 웬만한 모든 요리에 무기물이 투입되는 것 같다. 케이크 만든다더니 잘 부풀어 오르라고 풍선을 투입하고 오므라이스와 연어 호일 찜에도 각종 무기물이 들어갔다(...).[6] 이상형에 대해 말하면서 야코가 그림으로 그렸는데 모습이 네우로였다(...). 이걸 본 야코는 당연히 포기하라며 이런 남자와 같이 살면 하루 평균 10DV는 당하고도 남는다고 했다. 참고로 일본에서 DV는 가정폭력이나 데이트 폭력이라는 뜻이지 단위가 아니다.[7] 이후에 계속 말하다가 결국 인간의 형상이 아니게 되었다.[8] 뇌를 활성시키는 앰플. 야코 학교의 교사들에게 먹여 평소보다 10배는 어려운 문제를 만들게 하려는 목적. 즉 약코를 엿먹이려는 심산[9] 이 양반이 악질적이고 지나친 암기를 학생들에게 강요하며 고생시키려고하던 걸 생각하면 본인의 지나친 뇌활성으로 인한 지혜열로 고생한 건 자업자득일지도.[10] 애초에 네우로가 사무소를 점거하는 사건 자체가 이 사람의 죽음에 대해 진상을 밝히는 거였다.[11] 괴도 X의 평가에 의하면 이전에는 세상을 향한 증오를 표출하여 불특정 다수의 인간들에게도 공감을 샀던데에 반해 이후에는 딸인 유카에 대한 애정의 감정 때문에 오직 에시야 부녀 사이에서만 공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본인과 같은 외톨이들의 마음을 크게 흔들었던 아야 에이지아의 경우와 비슷하다.[12] 재산을 확실히 얻기 위해 유전자 검사에서 덜미를 잡히지 않으려고 서로 사랑하지도 않는 에시야의 친자식을 임신했으나 정작 낳은 자식에게만은 애정을 느끼게 된 듯하다.[13] 원래는 유카 집에 있는 가구를 가져가려 했지만 유카에게는 소중한 가구였고 다른 가족들 책상은 발모제가 발라져 털이 있고나 피규어나 스티커가 잔뜩 붙어있거나 마약이 들어다 있는 등 하나같이 쓸만한게 없어서....[14] 참고로 이때 네우로랑 야코가 있냐고 물어본 책상의 그림이 가관인데 네우로는 요괴수준의 책상이었고 야코는 당분을 끓어당긴다던가 사탕이 무한대로 나오는 서랍이 있는 책상이었다. 당연히 유카는 화내면서 없다고 소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