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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6-03 13:02:45

하야사카 유키노리

파일:하야사카 형제.jpg
하야사카 유키노리
Yukinori Hayasaka / 早坂 幸宜
<colbgcolor=#dddddd> 종족 <colbgcolor=#ffffff>인간
생일 12월 23일
나이 22세
신장 176cm
체중 63kg
직업 모치즈키 신용 조합 조직의 사원
좋아하는 음식 아이스크림
좋아하는 날씨 눈보라
신뢰할 수 있는 인연 형제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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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인탐정 네우로>의 등장인물.

2. 상세

하야사카 히사노리의 동생이다. 프로필 이미지에서 키가 작은 쪽.

모치즈키 타테오가 운영하는 모치즈키 신용 조합의 사원이자 트러블 처리반의 반장이다. 히사노리에게는 '유키'라고 불린다. 특이사항으로는 날씨에 상관없이 늘 긴 코트를 입고 다닌다. 이유는 아래 작중 행적에 서술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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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탐정 사무소에 나타나 알 수 없는 수법으로 고다이 시노부를 쓰러뜨리면서 첫 등장.

실은 유리로 된 낚시바늘을 숨기고 다니면서, 그것을 휘둘러 적이 볼 수 없는 공격하는 트릭을 쓰고 있었다. 늘 긴 코트를 입고 다니는 것은 낚시바늘을 소매 안쪽에 숨기고 있다가 휘두르기 위한 것이다.

네우로의 힌트를 듣고 속임수를 알아챈 고다이에게 쓰러지고 히사노리가 네우로에게 패배한 후, 히사노리를 구해서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 뒤 형과 함께 검은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쭉 네우로와는 적대적이지만 따로 충돌이 일어나거나 하는 일은 없어졌다. 그리고 더이상 긴 코트를 입지 않는 대신 화약을 박아넣은 장갑으로 무장을 체인지했다.

지나가던 노인을 갈아버리던[1] 카사이와 마주치고 호승심에 덤비지만 새로운 공격 스타일이 너클에다 화약을 넣는 방식이라 불 전문가 카사이에게 제대로 발려버린다.[2] 하지만 나중에 형이 결정적인 순간에 경찰에 쫓기던 카사이의 도주경로를 차단해 설욕.

4. 기타



[1] 범죄자치고는 굉장히 온건하게 지나가려 했지만 할머니가 자꾸 성질 건드려서 그런 것이다.[2] 사실 너클이 아니더라도 졌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