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스테이션 레이싱(D'Station Rac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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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식 팀명 | 디스테이션 레이싱 D'Station Racing | |
| 본사 | | |
| 타이틀 스폰서 | ||
| 국적 | 일본 | |
| 설립 연도 | 2013년 | |
| 본사 | 일본 시즈오카현 오야마초 | |
| 사령탑 | 호시노 사토시 (대표) 후지이 토모노부 (매니징 디렉터) | |
| 드라이버 (No.777) | 후지이 토모노부 마르코 쇠렌센 찰리 팩 | |
| 출전 차량 | 911 GT3 R (2017~18)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2019~) |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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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레이싱 팀. 현재 슈퍼 GT, FIA WEC, 슈퍼 다이큐에 참가하고 있다.2. 역사
2.1. WEC
2.2. 슈퍼 GT
2.2.1. 2017 시즌
디스테이션 레이싱이라는 이름으로 첫 출전한 해이다. 드라이버 라인업으로는 포르쉐 팩토리 드라이버였던 스벤 뮐러가 합류하였다. 그러나 그는 ADAC GT 마스터즈 또한 출전하고 있었기에 3~5라운드는 결장하였다. 그의 빈자리는 안드레 쿠토가 대체하였다.
그러나 3라운드 이후 쿠토가 중국 주하이에서 열린 중국 GT 챔피언십 라운드에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출전하기 어렵게 되자, 그의 자리는 모토지마 유야가 대신해 4~5라운드를 출전하였다. 첫 출전이었지만 GT300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후지이 토모노부가 7위를 기록하는 등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었다.
2.2.2. 2018 시즌
두번째 시즌 역시도 처음 출전하는 팀인 만큼 무난한 레이스를 펼쳤고, GT300 드라이버 챔피언십 9위를 달성하였다. 당시 최고성적은 1라운드 오카야마 라운드 2위.
2.2.3. 2019 시즌
19 시즌은 드라이버와 차량 모두 변화를 겪었다. 전 닛산 팩토리 드라이버인 후앙 파울로 데 올리베이라를 영입하였고, 이때부터 팀명에 AMR이 붙어 애스턴마틴으로 부터의 지원을 받아 차량 또한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를 공급받게 되었다. 이번 시즌은 총 2번의 리타이어를 겪고 GT300 드라이버 챔피언십 싸움에서도 부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디스테이션 레이싱은 WEC에 집중하기 위해 슈퍼 GT를 떠나게 된다.
2.2.4. 2024 시즌
디스테이션 레이싱이 2024시즌에 복귀를 선언하면서 신형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 EVO로 참가하게 되었다. 드라이버 라인업 또한 변경점이 있었다. 후지이 토모노부 또한 간만에 슈퍼 GT에 복귀하게 되었고, 애스턴마틴의 팩토리 드라이버인 마르코 쇠렌센이 합류하게 되었다. 소렌센이 스즈카 라운드와 후지 라운드를 불참하게 되자 찰리 팩이 그의 자리를 대신하여 출전했다.
그리고 2017년부터 슈퍼 GT를 출전한 이래로 첫 승을 3라운드 스즈카 서킷에서 거두었다!
[1] 3,4라운드를 불참한 쇠렌센을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