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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17:27:03

과작



1. 개요2. 목록
2.1. 연예계
2.1.1. 배우2.1.2. 영화 감독2.1.3. 음악가
2.2. 작가
2.2.1. 픽션2.2.2. 논픽션2.2.3. 만화 / 애니메이션
2.3. 기타
2.3.1. 성인물

1. 개요

만든 작품의 숫자가 적은 것. 의욕이 낮거나 정성껏 만들어서 그런 경우도 있으나, 요절하거나 생업에 종사하거나 절필 등의 이유도 있다. 슬럼프로 공백기가 있는 창작자들은 과작의 경향이 있다. 반대말은 '다작(多作).'

2. 목록

2.1. 연예계

2.1.1. 배우

2.1.2. 영화 감독

2.1.3. 음악가

2.2. 작가

2.2.1. 픽션

2.2.2. 논픽션

2.2.3. 만화 / 애니메이션

2.3. 기타

2.3.1. 성인물



[1] 휴식할 때는 공백기가 꽤 길어서 과작형이기도 하지만, 활동할 때는 작품을 제법 여러개 찍기도 하는 등 다작을 할 때가 많다. 그래서 다작 문서에도 적혀져 있다.[2] 그 때문에 다작 문서의 배우 부분에도 등재되어 있다.[3] 단순히 작품의 영향이라기엔 같이 출연했던 다른 배우들은 전부 일찌감치 후속작을 정했으나 감우성만 아무 활동도 없다.[4] 다만 2022년에 공개된 드라마 그리드는 처참한 퀄리티로 인해 상당한 혹평을 받았다.[5] 가장 최근 케이스는 2021년 방영한 JTBC 드라마 언더커버로, 최종적으로는 고사하고 김현주가 대신 캐스팅되었다.[6] 가장 최근 작품인 1947 보스톤은 약 8년의 텀이 걸렸다.[7] 황해가 개봉일을 일찍 잡아 놓은 상태에서 촬영 기간만 10개월을 진행하다보니 후반 작업을 완벽하게 못하여 극장에 개봉했고 이는 영화의 호불호가 갈리게 된 원인이 되었다. 실제로 나홍진 감독은 이 점을 한동안 굉장히 후회했었으며 불면증에 시달렸다고. 이후 차기작인 곡성은 촬영을 마친 뒤 개봉일을 따로 정해두지 않고 후반 작업만 1년을 진행하였으며 이후 극장에 개봉하였다. 앞으로 신작 크랭크업이 되더라도 나홍진 감독 특유의 완벽주의 성향으로 인해 후반 작업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빠른 개봉에 대한 기대는 접는게 좋을 것이다.[8] 5년 후에 랑종을 공개하긴 했으나 이 작품은 직접 연출은 맡지 않고 제작에만 참여한 작품이기에 실질적인 컴백작으로 보기는 어렵다.[9] 사실 카포티와 머니볼의 작품 텀도 6년으로 긴 편에 속한다.[10] 나머지 두 거짓말은 박찬욱의 '이번 영화는 진짜 재미있는 오락영화다'와 홍상수의 '이제 좀 쉴랜다.' 이창동과 홍상수는 정 반대인 셈이다.[11] 사실 여긴 좀 복잡한 사정이 있는데, 데뷔앨범 발매와 함께 누린 건즈의 전성기 당시 이들은 투어를 많이 하는 당시 락밴드로선 꾸준히 활동을 하고 앨범을 내는 페이스였고, 전혀 과작하는 밴드가 아니었다. 그러나 90년대 초반에 밴드 멤버들 간에 인간적인 갈등과 음악 성향 차이, 보컬 액슬 로즈의 불성실함과 슬래쉬와 갈등 등 여러 문제가 불거지면서 액슬과 절친이었던 이지 스트래들린, 이어 슬래쉬 등 키 멤버들이 탈퇴하고 이어 액슬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탈퇴하면서 사실상 해체에 가까운 기나긴 공백기가 이어진다. 이후 액슬이 새 멤버들을 모은 뉴 건즈앤로지드를 결성해 활동했고, 2014년 이후엔 원년 멤버인 슬래쉬와 더프 맥케이건이 합류하지만 아무래도 나이도 많고 특히 보컬인 액슬의 목상태가 좋지 않은지라(액슬은 전성기 때도 기복이 있는 편이었다) 많은 팬들은 공백기 이전과 이후의 건즈를 나눠보는 성향이 있다. 어쨌거나 일반적인 과작 아티스트들과는 좀 다르다.[12] 1979년Off the Wall》- 2001년Invincible[13] 그래도 이쪽은 재지팩트 활동까지 합치면 나름 참작의 여지가 있는편.[14] 다만 4집7집, 8집은 인트로, 아웃트로, 브릿지와 리믹스 곡을 포함하면 10곡이 넘어간다.[15] YG를 거치거나 YG 소속이었던 가수들 모두 포함.[16] 다만 그룹 자체는 YG에 남아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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