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M: 재패니즈 드리프트 마스터(JDM: Japanese Drift Master)는 일본의 자동차 문화를 베이스로 폴란드 게임 제작사에서 만든 오픈 월드레이싱 게임이다. 정교한 심케이드 물리학을 지향하고 만화 컷신을 통한 스토리 진행과 실제 지역에서 영감을 받은 오픈 월드 맵이 제공된다.
실제 장소를 모티브로 한 도시 지역과 시골 지역의 오픈 월드 맵 가상의 지역인 군타마가 주요 무대이며 일본군마현에 있는 하루나(아키나) 호수를 모티브로 한 지역부터 이니셜D에 나왔던 고갯길 코스가 맵에 구현되어 있다. 도시 지역 같은 경우 시부야구에 있는 시크램블 교차로를 모티브로 한 지역과 다이코쿠 PA와 비슷한 지역이 있다.
[1]바르샤바 소재의 인디 게임 퍼블리셔 회사.(홈페이지)[2] 원래 발매일은 2025년 3월 26일이었다.[3] 특히 AAA급 게임 회사들마저도 라이센스 따내기가 까다로워했던 그 혼다를 어떻게 구워삶았기에 차량 정식 라이센스를 수월하게 땄냐는 반응이 많다. 아마도 돈의 유혹을 견디지 못했나 보다[4] 실제 Gaming Factory를 스팀에서 확인하면 대부분의 게임은 만 원대이며, 그나마도 개발사로써가 아닌 퍼블리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