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당서(舊唐書) | ||||||
{{{#!wiki style="margin: -0px -10px; margin-top: 0.3px; margin-bottom: -6px" {{{#fff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min-width:25%" {{{#!folding [ 본기(本紀)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181818,#e5e5e5 | 1권 「고조기(高祖紀)」 | 2·3권 「태종기(太宗紀)」 | 4·5권 「고종기(高宗紀)」 | |||
이연(李淵) | 이세민 | 이치 | ||||
6권 「측천황후기(則天皇后紀)」 | 7권 「 중종·예종기(中宗睿宗紀)」 | 8·9권 「현종기(玄宗紀)」 | ||||
무조 | 이현(李顯) · 이단 | 이융기 | ||||
10권 「숙종기(肅宗紀)」 | 11권 「대종기(代宗紀)」 | 12·13권 「덕종기(德宗紀)」 | ||||
이형(李亨) | 이예(李豫) | 이괄 | ||||
14·15권 「순종·헌종기(順宗憲宗紀)」 | 16권 「목종기(穆宗紀)」 | 17권 「경종·문종기(敬宗文宗紀)」 | ||||
이송 · 이순(李純) | 이항 | 이심(李湛) · 이앙 | ||||
18권 「무종·선종기(武宗宣宗紀)」 | 19권 「의종·희종기(懿宗僖宗紀)」 | 20권 「소종·애제기(昭宗哀帝紀)」 | ||||
이염(李瀍) · 이침(李忱) | 이최 · 이현(李儇) | 이엽 · 이축 | ||||
※ 21권 ~ 50권은 志에 해당. 구당서 문서 참고
}}}}}}}}}}}} - [ 열전(列傳) ]
- ||<-6><tablewidth=100%><tablebgcolor=#a48252> 51·52권 「후비전(后妃傳)」 ||
태목황후 · 문덕황후 · 서혜 · 왕폐후 · 소양제 · 화사황후 · 위황후 · 상관소용 · 숙명황후 · 소성황후 · 왕폐후 · 정순황후 · 양귀비
원헌황후 · 장황후 · 장경황후 · 예진황후 · 정의황후 · 소덕황후 · 장헌황후 · 의안황후 · 효명황후 · 공희황후 · 정헌황후 · 적선황후53권 「이밀전(李密傳)」 54권 「왕세충등전(王世充等傳)」 이밀 ,선웅신, 왕세충 · 두건덕 55권 「설거등전(薛舉等傳)」 설거 ,설인고,· 이궤 · 유무주 ,원군장, · 고개도 · 유흑달 ,서원랑, 56권 「소선등전(蕭銑等傳)」 소선 · 두복위 · 보공석 ,감릉 왕웅탄, · 심법흥 · 이자통 ,주찬 임사홍 장선안, · 나예 · 양사도 ,유계진 이자화, 57권 「배적등전(裴寂等傳)」 배적 · 유문정 ,이맹상 진행사 유세룡 조문각 장평고 이사행 이고천 허세서 유사립 전구농 번흥 공손무달 방경운 장장경 이안원, 58권 「당검등전(唐儉等傳)」 59권 「굴돌통등전(屈突通等傳)」 당검 · 장손순덕 · 유홍기 · 은개산 · 유정회 · 시소 · 무사확 굴돌통 · 임괴 · 구화 · 허소 · 이습지 · 강모 60권 「종실전(宗室傳)」 이효기 · 이신통 · 이신부 · 이숙량 · 이침(李琛) · 이효공 · 이원(李瑗) · 이도현 · 이도종 · 이박예 61권 「온대아등전(溫大雅等傳)」 62권 「이강등전(李綱等傳)」 63권 「봉륜등전(封倫等傳)」 온대아 · 진숙달 · 두위 이강(李綱) · 정선과 · 양공인 · 황보무일 · 이대량 봉륜 · 소우 ,소예 소균 소관 소업, · 배구 · 우문사급 64권 「고조22자전(高祖二十二子傳)」 이건성 · 이현패 · 이원길 · 이지운 · 이원경(李元景) · 이원창 · 이원형 · 이원방 · 이원례 · 이원가 · 이원칙 · 이원의 · 이원궤 · 이봉(李鳳) · 이원경(李元慶) · 이원유 · 이원명 · 이령기 · 이원상 · 이원효 · 이원영 65권 「고사렴등전(高士廉等傳)」 66권 「방현령등전(房玄齡等傳)」 67권 「이정등전(李靖等傳)」 고사렴 · 장손무기 방현령 · 두여회 이정(李靖) · 이세적 68권 「울지경덕등전(尉遲敬德等傳)」 69권 「후군집등전(侯君集等傳)」 70권 「왕규등전(王珪等傳)」 울지경덕 · 진경 · 정지절 · 단지현 · 장공근 후군집 · 장량 · 설만철 왕규 · 대주 · 잠문본 · 두정륜 71권 「위징전(魏徵傳)」 72권 「우세남등전(虞世南等傳)」 73권 「설수등전(薛收等傳)」 위징 우세남 · 이백약 · 저량 설수 · 요사렴 · 안사고 · 영호덕분 · 공영달 74권 「유계등전(劉洎等傳)」 75권 「소세장등전(蘇世長等傳)」 유계 · 마주 · 최인사 소세장 · 위운기 · 손복가 · 장현소 76권 「태종제자전(太宗諸子傳)」 이승건 · 이관(李寬) · 이각(李恪) · 이태 · 이우(李祐) · 이음 · 이운(李惲) · 이정(李貞) · 이신(李愼) · 이효(李囂) · 이간(李簡) · 이복 · 이명 77권 「위정등전(韋挺等傳)」 78권 「우지녕등전(于志寧等傳)」 위정 · 양찬 · 유덕위 · 염입덕 ,염입본, · 유형 · 최의현 우지녕 · 고계보 · 장행성 79권 「조효손등전(祖孝孫等傳)」 80권 「저수량등전(褚遂良等傳)」 조효손 · 부인균 · 부혁 · 이순풍 · 여재 저수량 · 한원 · 내제 · 상관의 81권 「최돈례등전(崔敦禮等傳)」 최돈례 · 노승경 · 유상도 · 이경현 · 이의염 ,손처약, ,악언위, ,조인본, 82권 「허경종등전(許敬宗等傳)」 83권 「곽효각등전(郭孝恪等傳)」 허경종 · 이의부 곽효각 · 장검 · 소정방 · 설인귀 · 정무정 ,정명진, ,장사귀, ,조도흥, 84권 「유인궤등전(劉仁軌等傳)」 85권 「당림등전(唐臨等傳)」 유인궤 · 학처준 · 배행검 당림 · 장문관 · 서유공 86권 「고종·중종제자전(高宗中宗諸子傳)」 이충(李忠) · 이효(李孝) · 이상금 · 이소절 · 이홍 · 이현(李賢) · 이중윤 · 이중복 · 이중준 · 이중무 87권 「배염등전(裴炎等傳)」 88권 「위사겸등전(韋思謙等傳)」 배염 · 유의지 · 위현동 · 이소덕 위사겸 · 육원방 · 소괴 89권 「적인걸등전(狄仁傑等傳)」 90권 「왕급선등전(王及善等傳)」 적인걸 · 왕방경 · 요숙 왕급선 · 두경검 · 주경칙 · 양재사 · 이회원 · 두로흠망 91권 「환언범등전(桓彥範等傳)」 92권 「위원충등전(魏元忠等傳)」 환언범 · 경휘 · 최현위 · 장간지 · 원서기 위원충 · 위안석 · 소지충 ,종초객 기처눌, 93권 「누사덕등전(婁師德等傳)」 94권 「소미도등전(蘇味道等傳)」 누사덕 · 왕효걸 · 당휴경 · 장인원 · 설눌 · 왕준 소미도 · 이교 · 최융 · 노장용 · 서언백 95권 「예종제자전(睿宗諸子傳)」 이헌 · 이총 · 이범 · 이업 · 이융제 96권 「요숭등전(姚崇等傳)」 97권 「유유구등전(劉幽求等傳)」 요숭 · 송경 유유구 · 종소경 · 곽원진 · 장열 98권 「위지고등전(魏知古等傳)」 99권 「최일용등전(崔日用等傳)」 위지고 · 노회신 · 원건요 · 이원굉 · 두섬 · 한휴 · 배요경 최일용 · 장가정 · 소숭 · 장구령 · 이적지 · 엄정지 100권 「윤사정등전(尹思貞等傳)」 윤사정 · 이걸 · 해완 · 필구 · 소향 · 정유충 · 왕지음 · 노종원 · 이조은 · 배최 · 왕구 101권 「이예등전(李乂等傳)」 102권 「마회소등전(馬懷素等傳)」 이예(李乂) · 설등 · 위주 · 한사복 · 장정규 · 왕구례 · 신체부 마회소 · 저무량 · 유자현 · 서견 · 원행충 · 오긍 · 위술 103권 「곽건관등전(郭虔瓘等傳)」 104권 「고선지등전(高仙芝等傳)」 곽건관 · 곽지운 · 왕군착 · 장수규 · 우선객 · 왕충사 고선지 · 봉상청 · 가서한 105권 「우문융등전(宇文融等傳)」 106권 「이임보등전(李林甫等傳)」 우문융 · 위견 · 양신긍 · 왕홍 이임보 · 양국충 · 장위 · 왕거 · 왕모중 107권 「현종제자전(玄宗諸子傳)」 이종(李琮) · 이영(李瑛) · 이염(李琰) · 이요 · 이완 · 이거(李琚) · 이일(李一) · 이수(李璲) · 이교 · 이민 · 이린(李璘) · 이모 · 이분 · 이기(李琦) · 이환(李環) · 이황 · 이빈 · 이규(李珪) · 이공(李珙) · 이진(李瑱) · 이선(李璿) · 이경(李璥) 108권 「위견소등전(韋見素等傳)」 109권 「풍앙등전(馮盎等傳)」 위견소 · 최원 · 최환 · 두홍점 풍앙 · 아사나사이 · 글필하력 · 흑치상지 · 이다조 · 이사업 · 백효덕 110권 「이광필등전(李光弼等傳)」 111권 「최광원등전(崔光遠等傳)」 이광필 · 왕사례 · 등경산 · 신운경 최광원 · 방관 · 장호 · 고적 · 창최 112권 「이고등전(李暠等傳)」 113권 「묘진경등전(苗晉卿等傳)」 이고(李暠) · 이린(李麟) · 이국정 · 이환(李峘) · 이거(李巨) 묘진경 · 배면 · 배준경 114권 「노경등전(魯炅等傳)」 115권 「최기등전(崔器等傳)」 노경 · 배융 · 내진 · 주지광 최기 · 조국진 · 최관 · 경괄 · 위원보 · 위소유 · 위백옥 · 이승 116권 「숙종·대종제자전(肅宗代宗諸子傳)」 이계(李係) · 이담(李倓) · 이필(李佖) · 이근(李僅) · 이간(李僴) · 이정(李侹) · 이영(李榮) · 이광 · 이수(李倕) · 이사 · 이소(李佋) · 이동(李侗) · 이희 · 이막 · 이하(李遐) · 이술 · 이유(李逾) · 이연(李連) · 이형(李迥) · 이구(李遘) · 이내 · 이신(李迅) · 이선(李選) · 이소(李溯) · 이조 · 이섬 · 이운(李運) · 이우(李遇) · 이휼 · 이통 · 이규(李逵) · 이일(李逸) 117권 「엄무등전(嚴武等傳)」 118권 「원재등전(元載等傳)」 엄무 · 곽영예 · 최녕 · 엄진 · 엄여 원재 ,왕앙, ,이소량, · 왕진 · 양염 · 여간 · 유준 119권 「양관등전(楊綰等傳)」 120권 「곽자의전(郭子儀傳)」 121권 「복고회은등전(僕固懷恩等傳)」 양관 · 최우보 · 상곤 곽자의 복고회은 · 양숭의 · 이회광 122권 「장헌성등전(張獻誠等傳)」 장헌성 · 노사공 · 곡환 · 진한형 · 양조성 · 번택 · 이숙명 · 배주 123권 「유안등전(劉晏等傳)」 124권 「설숭등전(薛嵩等傳)」 125권 「장일등전(張鎰等傳)」 유안 · 제오기 · 반굉 · 왕소 · 이손 설숭 · 영호창 · 전신공 · 후희일 · 이정기 장일 · 유종일 · 소복 · 유혼 126권 「이계등전(李揆等傳)」 127권 「요령언등전(姚令言等傳)」 이계(李揆) · 이함(李涵) · 진소유 · 노악 · 배서 요령언 · 장광성 · 원휴 · 교림 · 장섭 · 장진 · 홍경륜 · 팽언 12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29권 「한황등전(韓滉等傳)」 130권 「왕여등전(王璵等傳)」 단수실 · 안진경 한황 · 장연상 왕여 · 이필 · 최조 · 관파 131권 「이면등전(李勉等傳)」 132권 「이포옥등전(李抱玉等傳)」 이면 · 이고(李皋) 이포옥 · 이포진 · 왕건휴 · 노종사 · 이봉(李芃) · 이징(李澄) 133권 「이성등전(李晟等傳)」 134권 「마수등전(馬燧等傳)」 이성 마수 · 혼감 135권 「노기등전(盧杞等傳)」 노기 · 백지정 · 배연령 · 위거모 · 이제운 · 이실 · 위집의 · 왕숙문 · 정이 · 황보변 136권 「두참등전(竇參等傳)」 두참 · 제영 · 유자 · 노매 · 최손 · 제항 137권 「서호등전(徐浩等傳)」 서호 · 조연 · 유태진 · 이서 · 소설 · 우소 · 최원한 · 우공이 · 여위 · 정운규 · 이익 · 이하(李賀) 138권 「단수실등전(段秀實等傳)」 139권 「육지전(陸贄傳)」 140권 「위고등전(韋臯等傳)」 조경 · 위륜 · 가탐 · 강공보 육지 위고 · 장건봉 · 노군 141권 「전승사등전(田承嗣等傳)」 142권 「이보신등전(李寶臣等傳)」 143권 「이회선등전(李懷仙等傳)」 전승사 · 전홍정 · 장효충 이보신 · 왕무준 · 왕정주 이회선 · 주도 · 유평 · 정일화 · 이전약 144권 「상가고등전(尚可孤等傳)」 상가고 · 이관(李觀) · 대휴안 · 양혜원 · 이원량 · 한유괴 · 가은림 · 두희전 · 울지승 · 형군아 · 양조성 · 장경칙 145권 「유현좌등전(劉玄佐等傳)」 유현좌 · 동진 · 육장원 · 유전량 · 이충신 · 이희열 · 오소성 146권 「설파등전(薛播等傳)」 설파 · 포방 · 이자량 · 이설 · 엄수 · 소흔 · 두아 · 왕위 · 이약초 · 우흔 · 노징 · 양풍 · 정원 · 두겸 · 양조성 · 설비 147권 「두황상등전(杜黃裳等傳)」 148권 「배기등전(裴垍等傳)」 두황상 · 고영 · 두우 배기 · 이보길 · 이번 · 권덕여 149권 「우휴열등전(于休烈等傳)」 우휴열 · 영호환 · 귀숭경 · 유후인 · 해척 · 장천 · 장예 · 유등 · 심전사 150권 「덕종·순종제자전(德宗順宗諸子傳)」 이의(李誼) · 이심(李諶) · 이량 · 이상(李詳) · 이원(李謜) · 이겸 · 이인(李諲) · 이계(李誡) · 이악 · 이함(李諴) · 이경(李經) · 이위(李緯) · 이종(李縱) · 이서(李紓) · 이주(李綢) · 이종(李綜) · 이약 · 이결 · 이상(李緗) · 이구(李絿) · 이기(李綺) · 이현(李絢) · 이훈(李纁) · 이관(李綰) · 이선(李繕) · 이롱 · 이곤 · 이신(李紳) · 이륜 · 이작 · 이집 151권 「고숭문등전(高崇文等傳)」 고숭문 · 이신(伊慎) · 주충량 · 유창예 · 범희조 · 왕악 · 염거원 · 맹원양 · 조창 152권 「마린등전(馬璘等傳)」 마린 · 학정옥 · 왕서요 · 유창 · 이경략 · 장만복 · 고고 · 학자 · 단좌 · 사경봉 153권 「요남중등전(姚南仲等傳)」 154권 「공소부등전(孔巢父等傳)」 요남중 · 유내 · 원고 · 단평중 · 설존성 · 노탄 공소부 · 허맹용 · 여원응 · 유서초 · 장숙 · 웅망 · 백기 155권 「목녕등전(穆寧等傳)」 156권 「우적등전(于頔等傳)」 목녕 · 최빈 · 두군 · 이손 · 설융 우적 · 한홍 · 왕지흥 157권 「왕굉등전(王翃等傳)」 158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왕굉 · 치사미 · 이용(李鄘) · 신비 · 마총 · 위홍경 · 왕언위 무원형 · 정여경 · 위관지 159권 「위차공등전(衛次公等傳)」 160권 「한유등전(韓愈等傳)」 위차공 · 정인 · 위처후 · 최군 · 노수 한유 ,장적 맹교 당구, · 이고(李翱) · 우문적 · 유우석 · 유종원 · 한사 161권 「이광진등전(李光進等傳)」 이광진 · 오중윤 · 왕패 · 이공(李珙) · 이우(李祐) · 동중질 · 양원경 · 유오 · 유면 · 석웅 162권 「반맹양등전(潘孟陽等傳)」 반맹양 · 이소(李翛) · 왕수 · 조화 · 위수 · 정권 · 주지 · 한전의 · 고하우 · 고우 · 최융 · 육선 · 장정보 163권 「맹간등전(孟簡等傳)」 164권 「무원형등전(武元衡等傳)」 맹간 · 호증 · 최원략 · 두원영 · 최홍례 · 이우중 · 왕질 · 노간사 왕파 · 이강(李絳) · 양어릉 165권 「위하경등전(韋夏卿等傳)」 166권 「원진등전(元稹等傳)」 위하경 · 왕정아 · 유공작 · 최현량 · 온조 · 곽승하 · 은유 · 서회 원진 · 백거이 167권 「조종유등전(趙宗儒等傳)」 168권 「위온등전(韋溫等傳)」 조종유 · 두역직 · 이봉길 · 단문창 · 송신석 · 이정(李程) 위온 · 독고울 · 전휘 · 고익 · 풍숙 · 봉오 169권 「이훈등전(李訓等傳)」 170권 「배도전(裴度傳)」 이훈(李訓) · 정주 · 왕애 · 왕번 · 가속 · 서원여 · 곽행여 · 나립언 · 이효본 배도 171권 「이발등전(杜黃裳等傳)」 172권 「영호초등전(令狐楚等傳)」 이발 · 장중방 · 배린 · 이중민 · 이감 · 고원유 · 이한 · 이경검 영호초 · 우승유 · 소면 · 이석 173권 「정담등전(鄭覃等傳)」 174권 「이덕유전(李德裕傳)」 정담 · 진행이 · 이신(李紳) · 오여납 · 이각(李珏) · 이고언 이덕유 175권 「헌종·목종·경종·문종·무종·선종·의종·희종·소종제자전(憲宗穆宗敬宗文宗武宗宣宗懿宗僖宗昭宗諸子傳)」 이녕 · 이운(李惲) · 이종(李悰) · 이흔 · 이오 · 이각(李恪) · 이경(李憬) · 이열 · 이순(李恂) · 이역(李懌) · 이음(李愔) · 이협 · 이담(李憺) · 이충(李㤝) · 이췌(李惴) · 이척(李惕) · 이탄 · 이책 · 이주(李湊) · 이용(李溶) · 이보(李普) · 이휴복 · 이언양 · 이집중 · 이성미 · 이영(李永) · 이종검 · 이준(李峻) · 이현(李峴) · 이기(李岐) · 이역(李嶧) · 이차 · 이한 · 이경(李涇) · 이관(李灌) · 이자(李滋) · 이근(李沂) · 이택 · 이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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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공 · 낭여령 · 노경순 · 왕원감 · 왕소종 · 위숙하 · 축흠명 · 곽산운 · 유충 · 노찬 · 윤지장 · 서대 · 소변 · 육질 · 풍항 · 위표미 · 허강좌190권 「문원전(文苑傳)」 공소안 · 원랑 · 하덕인 · 유포 · 채윤공 · 정세익 · 사언 · 최신명 · 장온고 · 유윤지 · 장창령 · 최행공 · 서제담 · 두역간 · 노조린 · 양형 · 왕발 · 낙빈왕 · 등현정 · 곽정일 · 원만경 · 교지지 · 유윤제 · 부가모 · 원반천 · 유헌 · 심전기 · 진자앙 · 송지문 · 염조은 · 가증 · 허경선 · 하지장 · 석예 · 제완 · 왕완 · 이옹(李邕) · 손적 · 이화 · 소영사 · 육거 · 유포 · 최호 · 왕창령 · 맹호연 · 원덕수 · 왕유 · 이백 · 두보 · 오통현 · 왕중서 · 최함 · 당차 · 유분 · 이상은(李商隱) · 온정균 · 설봉 · 이증 · 이거천 · 사공도 191권 「방기전(方伎傳)」 최선위 · 설이 · 견권 · 송협 · 허윤송 · 을불홍례 · 원천강 · 손사막 · 명숭엄 · 장경장 · 이사진 · 장문중 · 상헌보 · 맹선 · 엄선사 · 금양봉 · 장과 · 엽법선 · 현장 · 신수 · 일행 · 상도무 192권 「은일전(隱逸傳)」 왕적 · 전유암 · 사덕의 · 왕우정 · 노홍일 · 왕희이 · 위대경 · 이원개 · 왕수신 · 서인기 · 손처현 · 백이충 · 왕원지 · 반사정 · 유도합 · 사마승정 · 오균 · 공술예 193권 「열녀전(列女傳)」 배숙영 · 경상자 · 위무기 · 두백랑 · 두중랑 · 이현진 · 왕화자 194권 「돌궐전(突厥傳)」 195권 회흘전(回紇傳)」 196권 「토번전(吐蕃傳)」 돌궐 회흘 토번 197권 「남만·서남만전(南蠻·西南蠻傳)」 임읍국 · 파리국 · 반반국 · 정랍 · 수진랍국 · 타원국 · 가릉국 · 타화라국 · 타파등국 · 동사만 · 서조만 · 장가만 · 동여국 · 남조만 · 표국 198권 「서융전(西戎傳)」 니파라국 · 당항 · 고창 · 토욕혼 · 언기국 · 소륵국 · 우전국 · 천축국 · 계빈국 · 발율국 · 강국 · 파사국 · 불름국 · 대식국 199권 「동이·북적전(東夷北狄傳)」 고려 · 백제 · 신라 · 왜국 · 일본 · 철륵 · 거란 · 해 · 실위 · 말갈 · 발해 · 습 200권 「안녹산등전(安祿山等傳)」 안녹산 ,안경서 고상 손효철, · 사사명 ,사조의, · 주차 · 황소 · 진종권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a48252><tablebgcolor=#a48252> ||
1. 개요
현장 玄奘
『인명』 중국 당나라의 승려(602~664). 속성[1]은 진(陳). 중국 법상종 및 구사종의 시조로, 태종의 명에 따라 대반야경(大般若經) 등 많은 불전을 번역하였다. 저서에 견문기 ≪대당 서역기≫ 12권이 전한다.
표준국어대사전
속명은 진위(陳褘). 하남성[2] 낙양[3] 동쪽에 있는 구씨현(緱氏縣 거우스현) 출생. 고전소설 《서유기》의 등장인물 '삼장법사'의 모티브가 된 인물로, 삼장법사(三藏法師)라는 명칭은 당 태종이 내렸는데, 현장이 경장(經藏) · 율장(律藏) · 논장(論藏)의 삼장(三藏)에 능했기 때문이다.[4]『인명』 중국 당나라의 승려(602~664). 속성[1]은 진(陳). 중국 법상종 및 구사종의 시조로, 태종의 명에 따라 대반야경(大般若經) 등 많은 불전을 번역하였다. 저서에 견문기 ≪대당 서역기≫ 12권이 전한다.
표준국어대사전
2. 생애
약 60여년의 생애를 대략 나누면, 유년기를 빼고 처음 15년은 수도, 중간 19년은 인도행과 귀국, 마지막 19년은 경전 한역으로 나누어진다.10세에 낙양의 정토사(淨土寺)에 들어갔으며, 13세에 승적에 올랐다. 장안(長安), 성도(成都)와 그 밖의 중국 중북부의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불교 연구에 진력한 뒤, 많은 의문을 풀기 위하여, 또한 불경을 가져오기 위해 627년(일설에는 629년) 국외여행을 금한 나라의 법을 어기고[5] 몰래 인도로 떠났다. 중국을 나설 때 위기가 여러 번 왔지만 그때마다 불교를 믿는 관리들이 눈감아주거나 도움을 줘서 통과했다.
여행 도중인 630년에 고창국(高昌國)의 국왕 국문태(麴文泰)의 대접을 받았다. 고창국을 떠날 때 국문태가 오공, 오능, 오정, 오혜라는 시종을 주어 같이 떠나게 하였다. 이들이 훗날 서유기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모델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인도의 바르다나에 도착한 후 나란다 사원[6]에 들어가 시라바드라(戒賢) 밑에서 불교 연구에 힘썼다.
당시 현장은 거의 인도 전역을 돌며 배웠고[7] 카나우지에 수도를 두고 있던 바르샤나의 하르샤 대왕 등의 우대를 받기도 하였다. 다만 이때 가지고 온 경전 일부는 오는 도중 잃어버려 재수집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한다.[8] 국문태에게 받은 극진한 대접, 나아가 국문태와 했던 약속[9]을 떠올리고 귀로에서도 들르려고 했으나 이미 고창국은 당에 멸망당해(...) 뿔뿔히 흩어진 상황이었다고 한다.
641년 많은 경전과 불상을 가지고 귀국길에 올라 힌두쿠시 산맥과 파미르 고원의 두 험로를 넘어 호탄을 거쳐서 645년 정월에 조정과 민간 모두의 대환영을 받으며 장안으로 돌아왔다.[10] 이러한 그의 생애와 서역에 대한 중국인들의 상상력, 편견 등을 덧붙여 서유기가 나왔다. 당 태종은 공로를 치하하고, 현장에게 환속하여 조정에서 중신으로 활동하라고 권유했다.[11] 하지만 현장은 이를 사양하고 단순히 승려로서 살아가기를 원해서 당 태종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당 태종의 후원을 받아 경전 74부 1335권을 한문으로 옮겼다. 4세기 전진 시절의 유명한 역경자 구마라집과 함께 양대 한역자로 손꼽혀 구마라집이 번역한 불경을 '구역경', 현장이 번역한 불경을 '신역경'으로 분류한다. 또한 번역 과정에서 이전에 사용되던 용어와는 다른 용어를 채택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것이 범어 sattva의 구역인 '중생' 대신에 '유정'이라고 번역하거나 승려를 뜻하는 범어 bhikṣu를 '비구' 대신 '필추'라고 번역한 것이다.[12] 기존의 번역에서 충분하게 그 의미를 반영하지 못하거나 올바른 음사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이처럼 독자적으로 용어를 고안하여 사용하였다. 현장의 번역 스타일은 구마라집의 스타일과 비교하면 의역과 직역의 차이로 설명된다. 현장의 번역은 산스크리트어 불경 원전에 충실한 '직역'이고, 쿠마라집의 번역은 한문에 맞게 번역한 '의역'인 것.
다시 말해, 쿠마라지바는 중국 사람들이 산스크리트어의 뜻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중국어에 맞고 중국인들의 사고방식에 더 친숙한 방식으로 번역을 한 것이고, 현장의 번역은 산스크리트어 원문의 뜻과 발음에 가깝게 직역한 것이다. 이 때문에 현장의 번역은 중국어에서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산스크리트어 원문에 더 가깝고, 구마라집의 번역은 산스크리트에서는 멀어졌지만, 중국어와 거리가 더 가깝다. 중국인인 현장의 번역이 원문에 더 가까운 직역, 서역 사람인 구마라집의 번역이 오히려 더 중국어에 가까운 의역이라는 것은 참으로 얄궂은 일이라 하겠다.
이외에도 인도 여행기인 《대당서역기(大唐西域記)》(12권)를 저술하였다.
664년 사망하였다.
3. 여담
서유기의 영향도 있어 네임드다보니 서브컬처에서도 불교와 관련된 소재가 있을 경우 등장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있다.신라의 승려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은 원측(圓測)이 현장의 제자였다. 산스크리트식 법명은 목샤데바(Mokshadeva). 원측은 현장법사와 한 살 차이로 당나라에서 활동하면서 현장이 쓴 한문 번역 경전을 검수하고, 주석을 달았으며 현장의 유식학을 전수받아 자신만의 이론을 정립하였다. 대표저작 <해심밀경소(解深密經疏)>는 현장이 한문으로 번역한 '해심밀경'에 대해 원측이 주석을 단 책으로 티벳대장경에 티베트어로 수록되었다.
삼장법사 때문인지 해탈한 고승 이미지가 있지만, 의외로 대당서역기엔 여행 도중 불평불만, 악담도 상당히 남겨놨다. 현장은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백인에 대해서는 얼굴이 보기 흉하게 뒤틀렸다고 하고, 어느 어느 지역 주민들이 성품이 문란하고 어디는 무식하며 어떤 사람들은 생긴 모습부터 비열하고 어디는 무척 키도 작고 겁이 많으면서 뒷담화만 좋아하고, 어디는 또 얍삽하다 등등 다니는 곳 사람들마다 뭐가 그렇게 마음에 안 들었는지 부정적 서술이 끝도 없이 나온다.[13] 물론 그렇다고 대당서역기가 마냥 불쏘시개는 아니고, 신변잡기나 종교 설화 관련 이야기 외에도 당대 현지의 생활상 등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몇 안되는 귀중한 1차 사료이기 때문에 역사적 가치는 높다.
비행기나 열차로 편하게 이동하고 호텔에서 숙박하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등의 오늘날 우리가 즐기는 해외여행과 이들이 떠났던 여행은 차원이 달랐다. 현장은 불경을 구하러 인도로 걸어 가는데, 길거리에서 탁발을 하면서 먹고 자고 도적들을 피해 며칠씩 산을 타고 넘어가던 상황이었는데 이런 상황에서 여행간 지역 현지인들이 예쁘게 보였으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다. 거기에 고창국 왕이 붙여 주웠던 시종 중 오능과 오정은 피미르 고원에서 사망했다. 참고로 이븐 바투타와 비교해보자면 법학 지식이 풍부했던 이븐 바투타는 여행간 지역에서도 법관으로 일하면서 풍족하게 먹고 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연유로 자신에게 풍족하게 잘 해주었던 지역 관련해서는 술탄이 영웅호걸이다 지역 주민들이 신앙심이 깊다 정직하다 등등 갖가지 칭찬을 써놓았지만[14], 그 반대의 경우에는 그 역시 현지 주민들에 대해 부정적인 기록을 남겼다.
자신보다 앞서 불경을 한문으로 옮긴 구마라집이나 다른 역경승들의 작업에 대해 '발음을 틀리게 옮긴 것이 너무 많다.'고 투덜대었다. 구마라집이 활동하던 시대와 현장의 시대가 2세기 정도 차이가 나는 점, 그리고 현장은 중국어 원어민이지만 구마라집은 서역인으로 '외국어로서 중국어를 배운' 사람이라는 점이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원어민이 생각하는 음성 인식과 외국인 학습자가 느끼는 소리 인식이 다르기 때문이다. 게다가 번역대본의 차이도 무시할 수 없었다. 구마라집 등 서역 출신 역경승들은 대체로 산스크리트어본이 아니라 프라크리트어본을 바탕으로 번역하였는데, 현장은 인도에서 구해온 산스크리트어본을 번역대본으로 삼아 한역하였기 때문이다.
[1] 승려가 되기 전의 성.[2] 河南省. 현재의 허난성.[3] 洛陽. 현재의 뤄양.[4] 참고로 이 칭호를 받은 승려는 불교가 국교인 동남아시아에서는 대단한 석학으로 존중받는다.[5] 국제적인 이미지가 있는 당나라를 생각하면 의외인 부분이지만, 외국인의 입국이 비교적 자유로웠을 뿐, 자국민의 해외여행은 탄압했다. 다만 현장같은 사례도 있는거 보면 일각에선 무시하는 경향도 있던 모양.[6] 추정키로, 이슬람 세력에 의해 파괴되기 이전까지 인도 최대의 교육기관이자 불교 대학이었다.[7] 대중적으로는 현장이 카나우지까지만 방문했다가 즉각 다시 귀국길에 오른 것으로 오해되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현지 불교를 배우기 위해 인도 전역을 유랑했다. 당시에는 인도가 지금처럼 어느 정도 통일된 시기도 아니었고, 현대의 힌디어 같은 공용어가 쓰인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물론 승려들끼리는 산스크리트어가 통했겠지만) 이것만으로 이미 엄청난 용기와 지혜를 필요로 하는 일이었다. 지금도 영어 실력만 믿고 도전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인도 여행이다.[8] 서유기에도 이 부분을 암시한 에피소드가 있다. 천축에 갈 때 '통천하'라는 강을 그곳의 거북이 신이 건너게 해 줬는데, "부처님을 만나 제 업이 언제 끝날지 물어봐주십쇼."라고 부탁해서 현장 일행이 알았구마 하면서 갔는데 이 부탁을 까먹었다. 불경을 갖고 돌아오던 중 다시 그 강을 건널 때 또 통천하의 신의 도움을 받았는데, 강 중간에 와서 이 신이 "부처님께 물어보셨나요?"라고 하니 다들 묵묵부답. 열 받은 거북신이 제 몸을 뒤집으며 난동을 부려 불경의 일부가 강물에 떠내려가고, 또 일부가 훼손되었다고 한다. 나머지는 강가에 말렸다가 당나라로 들고 왔다고 한다.[9] 1) 자신과 의형제를 맺을 것 2) 돌아오면 3년 동안 고창국의 국사가 되어 줄 것 3) 당으로 떠나기 전에 인왕반야경을 설법해 줄 것.[10] 여담이지만 그해 여름에 당 태종은 고구려를 정벌하여 안시성 전투가 벌어졌다. 당 태종은 그해 2월에 낙양을 출발했다고 했으니, 현장이 장안에 돌아온 시점이 당 태종이 그곳을 떠나던 시기와 거의 일치했을 것이다. 또한 그 해에 일본에서는 일본의 불교 수용에 큰 영향력을 끼쳤고 백제와 연관성이 거론되기도 하는 소가씨 정권이 을사의 변으로 끝나고 나카토미노 카마타리가 후지와라 가문의 시대를 열게 된다.[11] 이는 태종의 정치적인 의도가 반영된 제안이었다. 당시 당 태종은 왕자인 위왕 태와 진왕 치를 지지하는 이들 사이의 갈등으로 정치적 입지가 좁아져 장손무기 등의 외척들이 득세하자 골머리를 앓았다. 그래서 네임드인 현장을 자신의 정치적 측근으로 삼으려 했던 것이다.[12] 필추를 당대 발음으로 읽으면 '빅슈'에 가까운 발음이 되니, 비구보다 원음에 가깝게 음역하였다 할 수 있다. 그러나 중국어 발음상 편하지 않아 비구에 밀려 버렸다. 구마라집의 음역과 현장의 음역을 비교하면 구마라집의 음역이 훨씬 발음하기 편하다.[13] 사족으로 대당서역기보다 훨씬 덜하지만, 이로부터 100년쯤 뒤에 쓰여진, 신라 승려 혜초가 쓴 왕오천축국전을 봐도 밥을 손으로 먹는 것을 어이없어 하였다. (현지에서는 '짐승을 잡은 손으로 밥을 먹으면 복을 받는다'고 믿었다고 한다.) 이란과 중앙아시아의 조로아스터교도들의 일처다부제, 형제공처 등의 풍습을 대놓고 고약한 관습이라고 비난했다.[14] 물탄 여행 중에는 지역 관리들이 자신의 일행에게 요리사 20명을 붙여주었는데 그래서였는지는 몰라도 물탄의 관리들은 유능하고 신앙심 깊은 청백리라는 서술을 남겼으며, 몰디브에서는 여러 애인을 두었는데 이 때문인지 몰디브 사람들이 매우 정직하고 신앙심이 깊다는 서술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