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미합중국 해군 함정 둘러보기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colbgcolor=#27408b> 잠수함 | <colbgcolor=#27408b> SS | 돌핀R, 가토급M/R, 발라오급M/R, 텐치급M/R, 2대 바라쿠다급R, 탱급R, 바벨급R, 고틀란드급L | ||
SSG | 그레이백급R | ||||
SSN | 노틸러스R, 시울프R, 스케이트급R, 스킵잭급R, 퍼밋급R, 스터전급R, 로스앤젤레스급, 시울프급, 버지니아급, {SSN(X)} | ||||
SSGN | 오하이오급* | ||||
SSBN | 조지 워싱턴급R, 이튼 앨런급R, 라파예트급R, 제임스 매디슨급R, 벤자민 프랭클린급R, 오하이오급, {컬럼비아급} | ||||
고속정(PC) | 애쉬빌급R, 페가수스급R, 사이클론급R | ||||
호위함(FF) | 루더로우급M/R, 존 C. 버틀러급M/R, 딜리급R, 클라우드 존스급R, 브론스타인급R, 가르시아급R, 브룩급R, 녹스급R, 올리버 해저드 페리급R, 프리덤급, 인디펜던스급, {컨스텔레이션급} | ||||
구축함 | 구축함(DD) | 플레처급M/R, 알렌 M. 섬너급 FRAM-IIM/R, 기어링급 FRAM-I/IIM/R, 노퍽급R, 미쳐급R, 포레스트 셔먼급R, 스프루언스급R | |||
방공구축함(DDG) | 패러것급R, 찰스 F. 애덤스급R, 키드급R, 알레이 버크급, 줌왈트급, {DDG(X)} | ||||
순양함 | 순양함(CL, CA) | 클리블랜드급R, 볼티모어급R, 파고급R, 오리건시티급R, 우스터급R, 디모인급R | |||
방공순양함(CG) | 보스턴급M/R, 갤버스턴급R, 프로비던스급R, 알바니급R, 리히급R, 벨크냅급R , 타이콘데로가급, | ||||
핵추진 방공순양함(CGN) | 롱비치급R, 베인브리지급M/R, 트럭스턴급M/R, 캘리포니아급R, 버지니아급R, | ||||
전함 (BB) | 테네시급R, 콜로라도급R, 노스캐롤라이나급R, 사우스다코타급R, 아이오와급M/R, | ||||
상륙정 | LCU 1610, LCM, LCVP, LCAC | ||||
상륙함 | LHA | 타라와급R, 아메리카급 | |||
LPH | 이오지마급R | ||||
LHD | 와스프급 | ||||
LPD | 롤리급R, 오스틴/클리블랜드/트랜톤급R, 샌안토니오급 | ||||
LSD | 캐사 그랜드급R, 토마스턴급R, 앵커리지급R, 하퍼스 페리급, 위드비 아일랜드급 | ||||
LST | 뉴포트급R | ||||
LSV | 제너럴 프랭크 S. 베송급 A | ||||
EPF | 스피어헤드급 | ||||
소해함 | 오스프리급R, 어빌리티급R, 어벤저급 | ||||
군수지원함 | 미 해군의 퇴역 군수지원함급 목록R, 새크라멘토급R, 알골급R, 네오쇼급R, 시마론급R, 마르스급R, 헨리 J. 카이저급, 서플라이급, 루이스 & 클라크급, 존 루이스급, 왓슨급, 머시급, 세이프가드급, 나바호급 | ||||
지휘함 | 사이판급M/R, 블루 릿지급 | ||||
원정이동기지선 (ESB) | 루이스 B. 풀러급 | ||||
항공모함 | 재래식(CV) | 에식스급M/R, 타이콘데로가급M/R, 미드웨이급M/R, | |||
핵추진(CVN) | 엔터프라이즈급R, 니미츠급, 제럴드 R. 포드급 | ||||
잠수함모함 (AS) | 풀턴급R, 에모리 S. 랜드급 | ||||
구축함모함 (AD) | 딕시급R, 사무엘 곰퍼스급R, 옐로우스톤급R | ||||
무인함 | USV | 시 헌터, {LUSV} | |||
UUV | 오르카 XLUUV, {후긴 AUV} | ||||
대형호위함(범선) | 컨스티튜션* | ||||
※ 윗첨자R: 퇴역 함정 ※ 윗첨자M: 개조/개장 함정 ※ 윗첨자L: 리스한 함정 ※ 윗첨자 A: 육군운용 함정 ※ ※ {중괄호}: 도입 예정 함정 *: 오하이오급은 SSGN, SSBN형 둘 다 존재한다. *: 컨스티튜션은 문화재로 현역으로서, 당시 기준 함급은 44문 대형 호위함이다. | }}} {{{#!wiki style="margin-top: -30px; margin-bottom: -10px; letter-spacing: -0.9px; font-size: 0.82em" | ※둘러보기: 미군의 운용장비 | 해상병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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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합중국 해군이 1990년대 초중반까지 운용한 공격 원자력 잠수함. 원래 스레셔급(Thresher-class)이라고 명명되었지만 초도함인 SSN-593 USS 스레셔가 취역한지 2년도 안되어 사고로 침몰하는 바람에 2번함의 이름으로 함급이 다시 지정되었다.
2. 제원
퍼밋급 잠수함 Permit-class Submarine | ||
이전급 | 스킵잭급 | |
다음급 | 스터전급 | |
수상배수량 | 3,750톤 | |
수중배수량 | 4,300톤 | |
전장 | 84.9m | |
전폭 | 9.6m | |
흘수선 | 7.7m | |
동력 | 기관 | 웨스팅하우스 S5W 가압수형 원자로 (15,000 shp) × 1 |
추진 | 1축 | |
수중속도 | 28노트 이상 | |
잠항심도 | 400m | |
승조원 | 112명 | |
무장 | Mk.63 533mm 어뢰 발사관 4문 | |
Mk.37/Mk.48 어뢰 Mk.57/Mk.67 SLMM 기뢰 UUM-44 SUBROC UGM-84 하푼 |
3. 설계
이전의 스킵잭급 잠수함은 눈물방울형 선체를 도입한 원자력 추진 함정으로서 많은 기술적 발전이 있었으나 과다한 소음과 작전에서의 여러가지 애로사항 등으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1956년 미 해군 참모총장인 알레이 버크 제독은 "노브스카 계획" (Project Nobska)[1]을 통해 잠수함에 최신기술을 적용시키는 연구를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개발된 퍼밋급은 정숙성이 강화된 선체 형상과 장거리 소나의 적용 및 더 깊은 심도의 잠항능력 등을 추구했다.특히 눈물방울형 디자인은 함정의 전면보다는 꼬리쪽에서 소음 발생 빈도가 높아 이른바 "고래형"이라 알려진 개량형 선체를 연구/도입하게 되었고, 이 형태는 현재의 버지니아급 잠수함에까지 응용되는 등 추후 미 해군 잠수함의 형상에 있어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더불어 잠수함으로서는 최초로 HY-80 특수강을 사용했으며 세일의 크기가 거의 절반 가량으로 축소[2]된 진보적인 형상을 지녔다.
스킵잭급에서는 선체의 와류에 휩쓸린 추진기가 진동하며 발생하는 저주파 대역 소음이 중요한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됐는데, 그 해결책으로 낫 모양의 고스큐 프로펠러가 채택된 것도 퍼밋급부터다. 소련 해군이 낫형 고스큐 프로펠러를 탑재하게 된 것은 일본 도시바제 정밀가공기계와 노르웨이 콩스베르스제 수치제어장비를 수입한 1980년대 중반부터의 일임을 고려하면 매우 선진적인 설계였음을 알 수 있다. 유체역학적 소음 외에도 기관소음 감소를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여 영국이 신형 소해함과 디젤전기추진 잠수함에 도입중이던 독립적 진동흡수 마운트(rafting)에 설치된 터빈을 최종적으로 채택했다.
전면부 함수에는 대형 소나가 역시 최초로 탑재되었는데 이 때문에 어뢰발사관을 살짝 옆으로 옮겨서 설치하는 방식을 택했고 발사관의 갯수도 4개로 감소시킨다. 감소된 어뢰발사관 숫자는 신형 자동장전장치 도입을 통한 재장전 속도 증가로 벌충했다. 소나의 무식한 덩치로 인해 전면부에 위치했던 승조원 격실이
한편 위에 언급한 노브스카 계획에서는 기존의 잠수함들이 Mk.14[5]나 Mk.16[6] 등의 수상함 전용 어뢰와 Mk.37로 대표되는 잠수함 타격용 어뢰를 따로 싣고 다니는 꼬라지[7]를 개선하기 위해 차세대 다목적 어뢰를 기획하는 작업도 이루어졌는데 그 결과물로 1972년 Mk.48 어뢰가 등장하게 된다. Mk.48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그냥 어떻게 좀 잇몸으로 버텨보자는 생각이었고 그 이후부터는 미국의 모든 잠수함에 주 무장으로 확실하게 자리잡는다.[8] 어뢰뿐만 아니라 UUM-44 SUBROC 잠대잠 미사일과 1981년부터 배치된 UGM-84 하푼 함대함 미사일의 운용이 가능하게 됐는데, 모두 어뢰발사관을 통해 발사하는 방식이다.
4. 1963년 USS 스레셔 침몰사고
1963년 4월 10일 초도함인 SSN-593 USS 스레셔(Thresher)는 심해 잠항훈련 중 뉴 잉글랜드 해안 200 마일 부근에서 총 129명의 승조원과 함께 침몰했다. 스레셔는 무려 수심 2,500 m의 심해에 가라앉아 있어 심해 조사선 등의 도움을 받아 살펴보니 선체는 크게 6개의 조각으로 파괴되어 넓은 범위에 걸쳐 흩어져 있는 상태였는데, 최초에는 소련의 공격으로 침몰한 것이라는 등의 온갖 억측이 난무했다. 밝혀진 이유는 선체의 결함으로 인한 침수로서 최초 원자로쪽의 해수 파이프[9]가 파손되어 기관실에 엄청난 양의 바닷물이 들어왔고 승조원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 배수를 시도했으나 밸러스트 탱크의 배수 파이프에 있던 바닷물이 얼어붙어 침수를 막는데 실패한다. 결국 기관실의 침수는 회로판 (Electrical Bus)을 누전시켜 원자로의 정지로 이어졌고 함정을 제어할 동력은 완전히 상실하게 되어 함미쪽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압궤심도까지 내려간 것으로 결론이 난다.미 해군은 이 사고를 계기로 잠수함의 안전에 관한 총체적인 관리를 담고 있는 SUBSAFE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서브세이프는 단순히 선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원자로와 무기시스템의 안전, 함내 화재의 상황과 같은 모든 위험요소에 대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이것은 승조원의 생명을 구하는 것과 함께 원자력 잠수함의 사고로 야기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애초에 차단하는 것이 주 목적이다.[10] 안타깝게도 1968년 SSN-589 USS 스콜피언도 불확실한 사유로 침몰하는 사고가 있었으나 어쨌든 그 후 현재까지 비전투 상황에서 상실한 잠수함은 아직까지 단 1척도 없다.
5. 동형함 목록
미합중국 해군 | ||||||||
함번 | 함명 | 기공일 | 진수일 | 취역일 | 퇴역일 | 상태 | ||
1 | SSN-593 | 스레셔 (Thresher) | 1958.5.28 | 1960.7.9 | 1961.8.3 | - | 사고로 침몰 | |
2 | SSN-594 | 퍼밋 (Permit) | 1959.5.1 | 1961.7.1 | 1962.5.29 | 1991.7.23 | - | |
3 | SSN-595 | 플런저 (Plunger) | 1960.3.2 | 1961.12.9 | 1962.11.21 | 1990.2.2 | - | |
4 | SSN-596 | 바브 (Barb) | 1959.11.9 | 1962.2.22 | 1963.8.24 | 1989.12.20 | - | |
5 | SSN-603 | 팔럭 (Pollack) | 1960.3.14 | 1962.3.17 | 1964.5.26 | 1989.3.1 | - | |
6 | SSN-604 | 해도 (Haddo) | 1960.9.9 | 1962.8.18 | 1964.12.16 | 1991.6.12 | - | |
7 | SSN-605 | 잭 (Jack) | 1960.9.16 | 1963.4.24 | 1967.3.31 | 1990.7.11 | - | |
8 | SSN-606 | 티노서 (Tinosa) | 1959.11.24 | 1961.12.9 | 1964.10.17 | 1992.1.15 | - | |
9 | SSN-607 | 데이스 (Dace) | 1960.6.6 | 1962.8.18 | 1964.4.4 | 1988.12.2 | - | |
10 | SSN-612 | 가드피시 (Guardfish) | 1961.2.28 | 1965.5.15 | 1966.12.20 | 1992.2.4 | - | |
11 | SSN-613 | 플래셔 (Flasher) | 1961.4.14 | 1963.6.22 | 1966.7.22 | 1992.9.14 | - | |
12 | SSN-614 | 그린링 (Greenling) | 1961.8.15 | 1964.4.4 | 1967.11.3 | 1994.4.18 | - | |
13 | SSN-615 | 게이토 (Gato) | 1961.12.15 | 1964.5.14 | 1968.1.25 | 1996.4.25 | K-19와 충돌 | |
14 | SSN-621 | 해덕 (Haddock) | 1961.4.24 | 1966.5.21 | 1967.12.22 | 1993.4.7 | - |
6. 누락된 함번
6.1. SSN-597 USS Tullibee
본문에 서술한 노브스카 계획에 의해 건조된 실험용 잠수함인데 소음에 대한 또 다른 대책으로서 터보 일렉트릭 추진[11]과 수중 운동성을 배려한 소형화 (수중배수량 2,600 톤)가 적용됐다. 작은 선체를 도입하여 헌터-킬러 노릇을 시키려 한 것까지는 좋은데 덩치가 작다 보니 원자로도 고작 2,500 shp 짜리 소형을 집어넣을 수밖에 없었고 최고속도도 기껏 15 노트 정도에 머물러서 헌터 노릇은 어림도 없는 어정쩡한 위치에 놓인다.미 해군은 이걸 계기로 원자력 추진의 소형 잠수함은 장점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아주 확실하게 인식했고 이에 대한 미련도 깨끗하게 날려버린다. 그래도 다른 실험용 잠수함과는 달리 여기저기 있었던 훈련에 마당쇠처럼 불려가 꼬박꼬박 참가했으며 1985년에는 리비아 공습 작전과 관련하여 지중해에 전개하기도 했다. (1960년 취역~1988년 퇴역)
6.2. 598~602
조지 워싱턴급 잠수함 5척에게 할당6.3. 608~611
이튼 앨런급 잠수함 4척에 할당6.4. 616~620
라파예트급 잠수함 4척과 이튼 앨런급 1척에 할당7. 매체에서의 등장
잠수함 게임인 Cold Waters에서 등장한다. 스킵잭급보단 훨씬 조용해졌지만, 살짝 줄어든 속도가 아쉬울 따름.8. 외부 링크
(영문 위키백과) Permit Class Submarine9. 둘러보기
역대 미국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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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8일 ~ 8월 11일 | 101 | ||
2022년 6월 27일 | 53 | ||
2022년 5월 24일 | 22 | ||
2022년 1월 23일 | 39 | ||
2021년 6월 24일 | 98 |
- [ 20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19년 9월 2일34 컨셉션호 화재 2019년 8월 3일23 2018년 10월 6일20 쇼하리 리무진 충돌사고 2018년 1월 9일23 몬테시토 산사태 2017년 11월 5일27 텍사스 제일 침례교회 총기 난사 사건 2017년 10월 1일61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 2016년 12월 2일36 고스트 쉽 창고 화재 2016년 6월 12일50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기난사 사건 2015년 10월 1일33 엘 파로호 침몰사고 2014년 3월 22일43 오소 산사태 2012년 12월 14일28 샌디 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2010년 4월 5일29 어퍼 빅 브랜치 탄광 폭발사고
- [ 20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2009년 2월 12일50 콜간 항공 3407편 추락 사고 2008년 9월 12일25 채스워스 열차 충돌 사고 2007년 4월 16일32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2006년 8월 27일49 컴에어 5191편 추락 사고 2005년 12월 19일20 초크 오션항공 101편 추락 사고 2005년 10월 2일20 이선 앨런호 침몰 사고 2005년 9월 23일24 텍사스 요양원 버스 화재 2005년 9월 1일45 허리케인 카트리나 집단 안락사 사건 2005년 1월 26일31 미 해병대 CH-53E기 추락 사고 2003년 2월 20일100 스테이션 나이트클럽 화재 사고 2003년 2월 17일21 E2 나이트클럽 압사 사고 2003년 1월 8일21 에어 미드웨스트 5481편 추락 사고 2001년 11월 12일265 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 2001년 9월 11일2,996 9.11 테러 2000년 10월 31일84 24 싱가포르항공 006편 이륙 사고 2000년 1월 31일88 알래스카 항공 261편 추락 사고
- [ 19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99년 10월 31일217 100 이집트 항공 990편 추락 사고 1999년 5월 9일23 뉴올리언스 버스 사고 1998년 9월 2일229 110 스위스에어 111편 추락 사고 1998년 8월 7일224 케냐 미 대사관 폭탄 테러 1997년 8월 6일228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 1997년 3월 26일39 헤븐즈 게이트 집단 자살 사건 1997년 1월 9일29 컴에어 3272편 추락 사고 1996년 11월 21일33 푸에르토리코 가스 폭발 사고 1996년 7월 17일230 트랜스 월드 항공 800편 추락 사고 1996년 5월 11일110 밸류젯 592편 추락 사고 1996년 4월 3일35 미 공군 CT-43 추락 사고 1995년 12월 20일159 아메리칸 항공 965편 추락 사고 1995년 9월 22일24 알래스카 보잉 E-3 추락 사고 1995년 4월 19일168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1994년 10월 31일68 아메리칸 이글 4184편 추락 사고 1994년 9월 8일132 US에어 427편 추락 사고 1994년 7월 2일37 US에어 1016편 추락 사고 1994년 3월 23일24 그린 램프 참사 1993년 9월 22일47 빅 바유 캐넛 탈선 사고 1993년 2월 28일 ~ 4월 19일86 웨이코 포위전 1992년 3월 22일27 US에어 405편 추락 사고 1991년 10월 19일 ~ 10월 23일25 오클랜드 대화재 1991년 10월 16일24 루비스 카페테리아 총기난사 사건 1991년 9월 3일25 햄릿 닭고기 가공 공장 화재 1991년 4월 5일23 애틀랜틱 사우스웨스트 항공 2311편 추락 사고 1991년 3월 3일25 유나이티드 항공 585편 추락 사고 1991년 2월 1일35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지상충돌 사고 1990년 3월 25일87 해피랜드 나이트클럽 화재 1990년 1월 25일73 아비앙카 항공 052편 추락 사고
-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89년 5월 31일2208 존스타운 홍수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얼핏 봐서는 소련과 연관이 있는 듯 하지만 실은 매사추세츠 남동쪽 끝에 위치한 등대의 이름에서 따 왔는데, 이 연구에서는 단순히 잠수함의 신기술 적용에만 치중했던게 아니라 RIM-2 함대공 미사일의 개량과 Mk.46과 같은 차세대 어뢰에 대한 기틀도 잡았다. 그리고 마치 말장난처럼 시작한 Mk.45 핵어뢰의 탄두 소형화 논의가 미 공군에 배치된 PGM-19 주피터 MRBM 탄두 크기의 축소로 이어졌고, 이 기술들은 또 UGM-27 폴라리스 SLBM으로 진화하여 미 해군의 전력강화에 엄청난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주피터 미사일은 훗날 폰 브라운 박사를 주축으로 하여 새턴 I 로켓으로 발전한다.[2] 소음을 감소시키는데는 유리했으나 과거 세일 내부에 위치했던 많은 전자장비들의 수납공간 역시 부족해지는 단점이 발생한다.[3] 2번함 퍼밋부터 스킵잭급이 사용했던 5엽 프로펠러를 약간 축소시킨 7엽 프로펠러를 장착했다. 여기에 회전속도를 감소시켰더니 소음의 레벨이 확연히 줄어들었지만 약 5 노트 가량의 속도도 감소하는 단점이 생겼다.[4] 그런데 SSN-605 USS 잭은 실험용 잠수함인 AGSS-569 USS 앨버코어에 적용했던 이중반전 프로펠러 (Counter-Rotating Propeller)를 달고 감속기어가 없는 다이렉트 드라이브 (Direct-Drive Propulsion System) 방식으로 개조하여 높은 성능을 기대했으나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온다. 이 2가지 기술은 그 후 미 해군의 잠수함에 다시는 구현되지 않았는데, 현재의 시울프급과 버지니아급은 펌프젯이라는 새로운 추진을 사용하고 있고 추후 오하이오급을 대체할 차세대 SSBN은 Electric Drive라는 추진방식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기술수준이 무려 50년의 차이가 있으니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5] 원시적인 자이로 유도방식을 지닌 533 mm 중어뢰로서 무려 1931년에 개발된 물건이다. 그러나 신뢰성이 높고 명중률이 뛰어나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 일본군 함선 총 400만톤 가량을 격침시키는 무시무시한 전과를 지니고 있는데, 어쨌든 이 고물을 냉전시대에도 열심히 개량해가며 써먹었고 1980년이 되어서야 퇴역이 완료된다.[6] Mk.14와 물리적인 스펙은 거의 동일하지만 메탄올과 과산화수소를 반응시켜 추진력을 얻는 방식이다. Mk.14는 일종의 내연기관인 습식히터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건 수증기나 배기가스 등의 기체가 보골보골 올라올 수밖에 없어 적에게 발견될 확률이 높다. 이것도 역시 1940년대에 개발된 오래된 물건으로서 1975년까지 사용됐다. 한편 현재의 어뢰는 화학반응을 이용한 배터리 추진식이나 Mk.48과 같은 Otto Fuel 방식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7] 비좁은 잠수함에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대함/대잠용 어뢰를 같이 싣고 돌아다닌 이유는 미국이 게을러서가 아니라 어뢰를 개발하는게 그 만큼 빡센 작업임을 반증하는 것인데, 이 점은 소련도 마찬가지여서 1980년대에 USET-80과 같은 다목적 어뢰를 개발하기 전까지는 미국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 좀 써먹을만한 어뢰가 개발되기까지 무수한 실패작들이 양산되었고 거기서 축적된 기술이 마침내 하나의 제품으로 통합되는 것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8] 2006년 호주와 공동으로 개발한 Mk.48의 최종개량형 CBASS (Common Broadband Advanced Sonar System)는 연안의 얕은 수심에서도 목표물 타격이 가능하고 모함의 전투체계와 통신하면서 최초의 목표물만 죽어라고 쫓아가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한다. 록히드 마틴에서 생산하고 있으며 속도와 사정거리 등의 민감한 사항들은 공개되지 않았다.[9] 이음새를 용접으로 접합시킨게 아니라 은으로 납땜을 했다고 한다. 이 부실한 마감이 근본적인 원인이었을 것이라 추정하고 있다.[10] 물론 잠수함의 건조와 오버홀, 기타 유지보수에 소요되는 비용은 더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11] 원자로의 추진력으로 전동기를 돌리고 거기서 생성된 전력으로 함체를 추진하는 방식이라 재래식 잠수함과 다를 바 없는 저소음을 구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