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야는 아흐모세-네페르타리 여왕의 후손으로 추정되며, 고대 이집트의 종교와 조정이 밀접하게 얽혀 있던 시대에 여러 관직을 역임했다. 그녀는 다양한 종교 의식에 참여했으며, '하토르 의 노래꾼', ' 아문과 민의 오락 책임자' 등의 직함을 가졌다. 또한 아크민의 신 '민' 과 테베의 신 아문의 하렘 관리관 이라는 직책도 맡았다. 그녀는 18왕조의 강력한 궁정 관리였던 유야와 결혼했다. 그녀는 기원전 1375년경, 50대 초중반의 나이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아멘호테프 3세의 아들이 아멘호테프 4세인 아케나톤이고 그 아들이 투탕카멘이니 투탕카멘의 외증조모가 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