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C Flight 781
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1954년 1월 10일 |
유형 | 설계 결함으로 인한 공중분해 |
발생 위치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토스카나주 엘바섬 남쪽 16km지점 |
탑승 인원 | 승객: 29명 |
승무원: 6명 | |
사망자 | 탑승객 35명 전원 사망 |
기종 | 드 해빌랜드 DH-106 코멧 |
항공사 | 영국해외항공 |
기체 등록번호 | G-ALYP |
출발지 | [[싱가포르| ]][[틀:국기| ]][[틀:국기| ]] 칼랑 공항 |
1차 중간기착지 | [[태국| ]][[틀:국기| ]][[틀:국기| ]] 돈므앙 국제공항 |
2차 중간기착지 | [[버마 연방| ]][[틀:국기| ]][[틀:국기| ]] 양곤 국제공항 |
3차 중간기착지 | [[인도| ]][[틀:국기| ]][[틀:국기| ]] 캘거타 덤덤 공항 |
4차 중간기착지 | [[파키스탄| ]][[틀:국기| ]][[틀:국기| ]] 진나 국제공항 |
5차 중간기착지 | [[바레인| ]][[틀:국기| ]][[틀:국기| ]] 바레인 국제공항 |
6차 중간기착지 | [[레바논| ]][[틀:국기| ]][[틀:국기| ]] 베이루트 공항 |
7차 중간기착지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로마 참피노 공항 |
도착지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런던 히스로 공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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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54년 1월 10일 오전 10시 51분 경, 영국해외항공(BOAC, 현 영국항공) 781편 싱가포르발 로마 경유 런던행 드 해빌랜드 코멧 제트 여객기(등록번호G-ALYP)가 비행 도중에 공중분해되어 이탈리아 토스카나주 엘바섬 인근에 추락한 사고. 이 사고로 탑승 인원 승객 29명과 승무원 6명, 총 35명 전원이 사망하였다.2. 사고 과정
2.1. 사고기 정보
사고 2년 전 촬영된 사고기. |
사고기 드 해빌랜드 DH-106 코멧은 당시 세계 최초의 제트 여객기로서 명성을 날렸다. 지금 보면 42명밖에 못 태우는 굉장히 작은 여객기지만, 당시에는 최첨단 여객기로 기술 시대의 상징이었고 1950년대에는 당시 여객 시장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비행기를 설계할 때, 동력 추진 장치로는 고스트 제트 엔진을 사용하는 등, 제2차 세계 대전 때 발전된 군용 항공기술이 상당히 반영되었다. 속도는 시속 800km로 당시 일반 여객기 속도의 2배였다. 또한 효율적으로 비행하기 위해 공기층이 희박한 12,000m 상공에서 비행하였다.
사고기는 3번째로 제작된 코멧이며, 항공기 이름은 요크피터(Yoke Peter)로, 2대의 프로토타입 기체 이후로 첫번째로 생산된 양산 기체였다.
그리고 이 기체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상업 운항을 한 제트 여객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코메트기의 운항은 1952년 5월 2일 GMT 오후 3시 12분, 런던에서 이륙한 이 기체가 36명의 승객과 7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로마-베이루트-하르툼-엔테베-리빙스턴-요하네스버그라는 많은 경유지를 거치며 5월 3일 GMT 오후 2시 38분에 23시간 26분의 비행을 마치고 요하네스버그에 도착하면서 시작되었다.
2.2. 이륙
사고 당일, 마지막 경유지인 로마에서 정비사 게리 불이 비행기를 점검하여 아무 이상 없음을 확인했고, 오전 10시 31분 이륙 전에 모든 비행 관련 점검이 순조롭게 이루어졌다. 당시 BOAC 781편은 앨런 깁슨 기장을 비롯한 승무원들이 운행하여 로마에서 출발하여 2시간 이내에 런던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 날은 같은 비행사 소속의 구형 여객기 CL-2 아르고넛[1]이 오전 10시 19분 경에 이륙, '하우지그'라는 호출부호로, '요크 피터'를 사용한 코멧과 교신했다.[2]2.3. 사고 발생
BOAC 781편 공중분해 과정 |
사상 최악의 참사에서 묘사된 사고 방식 |
한편 동일한 시각에 엘바섬 인근 바다에서 조업하던 어부들은 갑자기 폭음이 들려서 하늘을 보자 비행기가 큰 소리를 내면서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들은 즉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가서 시신과 잔해들이 물 위를 떠다니는 것을 보았다. 그러나 희생자들의 시신은 겉으로 보기에는 무사해보였는데 목격자 중 한 사람인 루이피 파피는 시신들의 상태가 이리 오라는 환청까지 들릴 정도로 산사람처럼 멀쩡했다고 증언했다.
소식이 알려지자 히드로 공항에서는 781편이 연착 비행기 항목에 올랐다가 오후 1시 30분 정도에 도착 항공편 알림판에서 제거되었다. 그 원인을 전해들은 탑승자들의 가족이나 지인들은 망연자실했다. 엘바섬 주민들은 수습한 시신을 마을 교회에 임시로 안치하고 애도를 표했고, 사고 발생 이후, 윈스턴 처칠 수상이 직접 '추락 지점을 찾아 코멧을 회수할 것'을 지시했다. 당시에는 블랙박스나 음성기록 장치 같은게 없었기 때문에 사고 기체를 인양해서 확인하는것이 가장 정확하기도 해서 엘바 섬 근처의 모든 바다를 이 잡듯이 수색해야만 했다. 이에 영국 해군은 가능한 모든 군함과 해난 구조함까지 보내어 샅샅이 훓었다. 그렇게 해서 잔해를 수집한뒤에 사고의 원인을 알아내려한다.
2.4. 조사 과정
이 사고를 조사하기 위하여 아놀드 홀 경을 중심으로 조사위원회[3]가 꾸려졌으며 초기에는 폭탄테러의 가능성도 제시되었으나, 이탈리아의 병리학자 안소니 박사의 부검 결과는 많은 승객들이 두개골 골절이나 폐가 한계까지 부풀려지다 파열하여 사망했다는 것을 밝혀냈다. 홀 경은 이 부검결과를 바탕으로 비행기 자체에 결함이 있었다는 의심을 품었고 왕립 항공기 시설에 의뢰하여 회수한 781편의 부품들을 조립하는 한편 대형수조에 코멧의 모형을 만들어서 이론을 입증하기 위한 실험에 돌입했다. 그리고 기내와 비슷한 여압상황을 만든 다음에 모형의 윗부분을 파손시켰다. 그 결과 승객들이 분해 직후 좌석에서 튀어나간 다음 동체에 머리를 세게 부딪치고(이 과정에서 두개골이 골절된다) 11,000m 상공에 던져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실험은 비행기가 공중분해 되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으나 항공기의 어느 부분이 파손되었는지 알아내기 위해서 진짜 항공기를 가지고 더 자세한 실험을 했다. 여기서 BOAC 소속 G-ALYU, 항공기 이름 Yoke Uncle이라는 같은 기종의 코메트기를 사용하는데, 좌석과 값나가는 물품을 제거하고 물탱크와 기체에 물을 채운 다음 기체에 물을 더 넣었다 빼는 방식으로 비행의 가압순환을 재현하여 균열부위를 발견했다.그러나 조사가 한창 진행되던 그 때, 영국항공은 막대한 적자를 우려하여 코멧의 재운행을 강행했으며, 사장인 마일즈 토머스 경이 직접 나서서 "안전에 대한 확신이 없이는 승객들을 모시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것은 치명적인 실수였으며, 결국 1954년 4월 런던발 로마, 카이로 경유 이집트행 남아프리카 항공 201편[4]이 나폴리 근처 해안에 추락했다. 이 항공기는 상당히 깊은 바다에 추락했기 때문에 인양이 불가능했으나, 희생자[5]들은 781편 승객들과 같은 치명상을 입었음이 밝혀졌다. 그 후 홀 경의 실험 결과 조사관들은 비행기가 분해된 순서를 알게 되었는데 그 순서는 균열이 동체 지붕을 파괴하고 창문이 승강타를 친 다음에 항공기의 뒷부분이 통째로 분리되어 날아갔으며 추락 중 바깥 날개와 윙팁이 빠졌으며 마지막으로 조종석이 부서져 날아가고 남은 파편들은 항공유가 타면서 화염에 휩싸여 바다로 떨어졌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3. 사고 원인
사고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었는데, 가장 결정적이었던 것은 금속판을 연결하는 데 쓰인 리벳이었다. 코멧을 제조할 때, 금속판 연결 과정에서 나사 대신 리벳을 사용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리벳를 박는 과정에서 드릴 작업 없이 박다보니 금속판에 미세한 균열이 발생한 것이다. 이 균열이 감압과 여압을 반복하면서 부담을 받게 되면서 점점 그 균열이 커졌고, 마침내 한계에 이르자 더이상 버틸 수 없었던 동체가 찢어지면서 기체가 공중분해되는 참사가 빚어졌던 것이다.한편 사상 최악의 참사에서는 이 현상을 '금속피로 현상'이라 설명했다. RAE의 3,000명의 항공기 조사위원들은 현미경을 통해서 금속피로가 발생했던 잔해의 미세한 균열을 확인했고, 기밀실의 파괴 원인을 감압과 여압의 반복으로 인한 금속피로(metal fatigue)로 규정했다.
이 항공기의 개발과정에서 진행된 금속피로 시험은 안전성 확보를 위해 규정보다 강한 압력으로 진행되었는데 시험 시의 강한 압력은 오히려 작은 균열들을 메워주는 뜻밖의 효과가 있었다. 양산에서는 이런 과정이 없어 실제 비행에서는 금속피로로 인한 기체파손이 예상보다 빨리 나타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고는 비행기를 설계함에 있어 창문 모양을 완전한 사각형에 가까운 형태보다는 보다 모서리가 둥근 형태를 띄도록 하는데 영향을 미쳤다. 코멧1의 창문은 원래부터 모서리가 완전히 각진 형태가 아닌 둥근 형태였지만 현대의 기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모서리가 각진 형태였고, 균열은 리벳을 박는 과정에서 일어났지만 그 부담이 창문 모서리에 몰리면서 동체에 금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사고 후의 여객기들은 타원형, 혹은 매우 완만한 굴곡을 가진 둥근 모서리 창문[6]을 달게 되었다.
4. 사고 후
이후 코멧은 진상 조사가 끝나고 나서 4년 뒤에 다시 운항이 이뤄졌지만 보잉과 같은 후발주자들이 내놓은 제트 여객기에 밀려 점차 쇠퇴의 길을 걸었고, 결국 드 하빌랜드는 호커 시들리에 합병되고 드 하빌랜드 캐나다는 캐나다의 봄바디어에 인수되었다.이 사고의 여파로 고고도 항공기 설계와 제작방식이 개선되었고, 민항기 사고조사에 대한 제도가 확립되었다.
현재 781편의 잔해는 런던 위트니에 있는 런던 제국대학에서 보관 중이며 NGC 다큐멘터리 <사상 최악의 참사 - 최초의 제트 여객기, 코메트의 추락>편 제작 과정에서 폴 휘트니가 781편의 잔해를 현미경으로 800배 확대하여 그 당시 아놀드 홀의 보고가 정확했다는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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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69년 1월 5일50 아리아나 아프간 항공 701편 추락 사고 1968년 11월 18일22 제임스 와트 스트리트 화재 1968년 11월 5일49 히서 그린 열차 탈선 사고 1967년 2월 26일21 셀턴 병원 화재 1967년 11월 4일37 이베리아 항공 062편 추락 사고 1967년 6월 4일72 스톡포트 비행기 추락 참사 1966년 10월 21일144 애버밴 참사 1966년 7월 31일31 다윈호 침몰 사고 1965년 10월 17일36 브리티시 유러피언 에어워이즈 비커스 951 추락 사고 1965년 7월 4일41 영국 공군 C.1A 추락 사고 1965년 5월 17일31 196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65년 4월 14일26 BUA DC-3 추락 사고 1960년 6월 28일45 식스 벨즈 광산 폭발 사고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58년 8월 14일99 KLM 607-E편 추락 사고 1958년 2월 27일35 윈터힐 비행기 참사 1958년 2월 6일23 뮌헨 비행기 참사 1957년 12월 4일90 루이섬 열차 충돌사고 1957년 11월 5일45 아퀼라 항공 S.45 추락 사고 1957년 5월 1일34 이글 항공 비커스 비스카운트 추락 사고 1957년 3월 14일20 브리티시 유러피안 항공 비커스 701 추락 사고 1957년 3월 5일20 영국 공군 베버리 C.1 추락 사고 1954년 12월 25일28 영국해외항공 보잉 377 추락 사고 1954년 1월 10일35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 1953년 5월 2일43 BOAC 783편 추락 사고 1953년 1월 31일154 프린세스 빅토리아 호 침몰사고 1953년 1월 5일27 1953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2년 12월 5일 ~ 9일4000+ 1952년 런던 그레이트스모그 1952년 10월 2일112 해로우 앤 윌드스톤 열차 추돌사고 1952년 9월 6일31 판버러 에어쇼 추락 사고 1952년 1월 10일23 에어 링구스 C-47 추락 사고 1951년 12월 4일24 질링엄 버스 참사 1951년 4월 16일75 어프레이 호 침몰 사고 1950년 10월 31일28 1950년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비커스 610 추락 사고 1950년 10월 17일28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C-47 추락 사고 1950년 3월 12일80 랜드로우 항공 참사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49년 8월 19일24 브리티시 유러피언 항공 DC-3 추락 사고 1949년 1월 17일20 미 공군 B-29 추락 사고 1948년 10월 20일40 KLS L-049 추락 사고 1948년 7월 4일39 노스우드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48년 4월 17일24 윈스포드 열차 충돌 사고 1948년 3월 2일20 사베나 DC-3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6일28 고스윅 열차 탈선 사고 1947년 10월 24일32 사우스 크로이던 열차 충돌 사고 1947년 4월 23일39 샘탬파호 침몰 사고 1946년 3월 9일33 번든 파크 참사 1946년 1월 1일20 리치필드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9월 30일43 본 엔드 열차 탈선 사고 1945년 9월 14일21 볼벤터 영국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6월 15일27 처치 노웰 미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5월 6일31 미 공군 C-46D 추락 사고 1945년 4월 23일31 맨 섬 미 공군 B-17 추락 사고 1945년 4월 22일21 풀벡 영국 공군기 추락 사고 1945년 2월 19일20+ 질스 다코다 3 추락 사고 1945년 1월 10일22 밸리 마카렛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11월 27일70 영국 공군 창고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렉턴 항공기 참사 1944년 7월 27일22 미 공군 DC-3 추락 사고 1944년 2월 19일20 미 공군 DC-4 추락 사고 1943년 7월 3일20 영국 공군 포커 FXII 추락 사고 1943년 3월 27일379 대셔호 폭발 사고 1943년 3월 3일173 베스널 그린 지하철역 참사 1943년 2월 24일37 반달호 침몰 사고 1942년 10월 2일239 큐라소호 침몰 사고 1942년 4월 13일25 임버 민간인 오사 사건 1942년 1월 1일57 스네이드 광산 참사 1941년 12월 30일23 에클스 열차 충돌 사고 1941년 10월 31일49 허더스 필드 공장 화재 1940년 11월 4일27 노턴 피츠워렌 열차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39년 12월 12일136 두체스호 침몰사고 1939년 10월 28일35 밸리필드 광산 참사 1939년 6월 1일99 테티스호 침몰사고 1937년 12월 10일35 캐슬커리 열차 충돌 사고 1937년 7월 2일30 홀디치 광산 참사 1936년 8월 6일30 완클리프 우드무어 광산 참사 1934년 9월 22일266 그레스포드 참사 1932년 1월 26일60 M2호 침몰 사고 1931년 11월 20일45 벤틀리 광산 붕괴 사고 1931년 1월 29일27 1931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30년 10월 5일48 R101호 추락사고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29년 12월 31일72 글렌 극장 참사 1928년 6월 27일25 달링턴 열차 충돌 사고 1923년 9월 25일40 레딩 광산 침수 사고 1922년 9월 5일39 1922년 헤이그 광산 폭발 사고 1921년 10월 9일22 로완호 침몰 사고 1921년 8월 23일28 R38급 비행선 추락 사고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19년 10월 20일31 레벤트 광산 사고 1919년 1월 1일201 ~ 205 로라일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25일470 오틀란토호 침몰 사고 1918년 7월 14일37 UB-65 침몰 사고 1918년 10월 24일364 프린세스 소피아호 침몰 사고 1918년 9월 16일79 글래턴호 폭발 사고 1918년 7월 1일134 칠웰 탄약 공장 폭발 사고 1918년 2월 24일94 플로리젤호 침몰 사고 1918년 1월 31일 ~ 2월 1일105 메이 섬 전투 1918년 1월 12일155 민니 광산 참사 1918년 1월 12일188 오팔호 침몰 사고 1917년 7월 9일843 뱅가드호 폭발 사고 1917년 6월 13일43 애쉬톤 언더 라인 폭발 사고 1917년 2월 21일650+ 멘디호 침몰 사고 1917년 1월 29일32 K13 침몰 사고 1917년 1월 19일73 실버타운 폭발 사고 1917년 1월 19일30 E36호 침몰 사고 1916년 12월 5일35 번보우 탄약 공장 사고 1916년 8월 21일 ~ 24일40 로우 무어 폭발 사고 1916년 4월 2일115 파버샴 공장 참사 1915년 6월 22일226 퀸틴스힐 철도 참사 1915년 5월 27일352 프린세스 이레네호 침몰 사고 1915년 5월 7일119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4년 10월 30일83 로힐라호 침몰 사고 1914년 10월 14일439 셍헤니드 탄광 참사 1914년 5월 29일1014 엠프레스 오브 아일랜드호 침몰사고 1914년 1월 16일58 A7호 침몰 사고 1912년 7월 9일91 카데비 광산 참사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0년 10월 21일344 프레토리아 광산 참사
- [ 190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사망 사건명 1909년 2월 16일168 웨스트 스탠리 광산 참사 1908년 10월 27일29 야머스호 침몰 사고 1906년 12월 28일22 엘리엇 정션 열차 충돌 사고 1906년 7월 1일43 세일스버리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11월 19일39 왓슨 스트리트 하숙집 화재 1905년 7월 27일20 홀로드 열차 충돌 사고 1905년 3월 10일33 1905년 캠브리안 광산 참사 1903년 1월 27일52 코니 병원 화재 1902년 4월 5일25 1902 아이브록스 참사 1898년 6월 21일34 알비온호 진수식 참사 1896년 4월 30일82 펙필드 광산 참사 1892년 8월 26일112 파크 슬립 광산 참사 1888년 9월 5일63 모리스우드 광산 참사 1887년 9월 5일186 엑세터 극장 화재 1887년 2월 13일39 와트슨 광산 참사 1887년 5월 23일73 우드스톤 광산 참사 1885년 12월 23일81 마디 광산 폭발 사고 1884년 7월 16일24 불하우스 브리지 열차 탈선 사고 1883년 7월 3일124 다프네호 참사 1883년 6월 16일183 빅토리아홀 참사 1882년 2월 16일63 트림돈 그랜지 광산 참사 1881년 10월 14일189 아이마우스 참사 1879년 12월 28일59 테이 브리지 붕괴 사고 1878년 9월 11일268 애버컨 광산 참사 1878년 6월 7일189 우드핏 광산 폭발 사고 1878년 9월 3일600+ SS 프린세스 앨리스 침몰 사고 1877년 10월 22일207 블랜타이어 광산 참사 1874년 12월 24일34 쉬프톤 처웰 열차 탈선 사고 1874년 9월 10일25 소프 열차 충돌 사고 1873년 3월 20일535 SS 아틀란틱 침몰 사고 1871년 2월 24일38 펜터 광산 폭발 사고 1868년 12월 26일26 퀸핏 광산 폭발 사고 1867년 1월 15일40 리진트 공원 참사 1866년 12월 12일361 오크스 폭발 사고 1866년 1월 11일220 런던호 침몰 사고 1865년 3월 15일20 벨 스트리트 홀 화재 1865년 1월 16일20 던디 압사 사고 1864년 10월 6일 ~ 7일53 뉴캐슬 대화재 1864년 3월 11일244 데일 디크 저수지 붕괴 사고 1861년 8월 25일23 클레이턴 터널 열차 충돌 사고 1853년 10월 20일30 하트레이크 참사 1852년 2월 26일444 ~ 450 버큰헤드호 침몰 사고 1850년 3월 30일150+ 로얄 애들레이드호 침몰 사고 1849년 2월 19일70 로얄 극장 참사 1848년 8월 18일100+ 모레이 어선 참사 1846년 7월 9일39 이스트 휠 로스 광산 참사 1845년 5월 2일79 그레이트 야머스 대교 붕괴사고 1844년 9월 28일95 해스웰 광산 폭발 사고 1838년 7월 4일26 휴스카 광산 참사 1812년 5월 25일92 펠링 광산 참사 1808년 9월 20일23 로얄 오페라 하우스 화재 1807년 11월 19일400+ 로치데일호 프린스 오브 웨일스호 충돌 사고 1807년 4월 18일60 ~ 90 하위치 페리 참사 1807년 2월 23일27 ~ 34 1807년 뉴게이트 참사 1806년 12월 25일22 스톳필드 어선 참사 1806년 3월 16일400+ 인빈시블호 침몰 사고 1800년 5월 17일673 퀸 샬롯호 화재 1727년 9월 8일80 번웰 인형극 극장 화재 1707년 10월 22일1400+ 실리 영국 해군 참사
[1] 캐나다에서 DC-4를 기반으로 제작한 여객기이다. 기체 등록번호 G-ALHJ[2] 1950년대 당시에는 최근과 같이 항공사 호출부호+편명 숫자의 조합이 아닌 항공기 기체별 고유의 이름으로 호출부호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후 항공기 대수와 운항편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며 현재와 같은 호출부호 체계가 마련되었다.[3] 여담으로 이 때, 미국측 주임으로 더글라스가 참여하였으며, 이 때 참여한 경험이 DC-8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4] 레지번호 G-ALYY(항공기 이름 Yoke Yoke), 해당 항공편은 BOAC가 운항하던 전세편이였다.[5] 승객 14명, 승무원 7명.[6] 콕핏 쪽 창문을 자세히 보면 둥근 모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