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영국의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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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r Carrier
||Minor Carrier
BA 시티플라이어 | BA 유로플라이어 | 에어 링구스 UK | 글로벌 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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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해외항공 British Overseas Airways Corporation | |
부호 | 항공사 호출 부호 (SPEEDBIRD) IATA (BA) ICAO (BOA) BCC (36) |
항공권식별번호 | ??? |
설립일 | 1939년 11월 24일 |
해체일 | 1974년 3월 31일 |
전신 | 임페리얼 에어웨이스, 영국항공 |
후신 | 영국항공 |
허브공항 | 히스로 공항 |
보유항공기수 | 200 |
취항지수 | 200 |
슬로건 | (BOAC/We'll) take good care of you. |
보잉 747-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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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구 플래그 캐리어.2. 역사
1939년에 임페리얼 에어웨이스와 영국항공을 합병시켜 BOAC가 설립되었다. 다만 1940년까지 임페리얼 항공기과 영국항공 항공기는 따로 운영했다. 1952년 5월 2일 세계 최초의 상업용 제트 여객기인 DH-106 코멧 운항을 시작했으며, 이 항공기를 이용해, 요하네스버그, 도쿄, 싱가포르 콜롬보 등 목적지를 운항했지만, 기체 결함으로 인해 영국해외항공 781편 공중분해 사고[1]가 발생하면서 1954년에 운항을 중단하였다. 물론 기체 결함 수정 후 코메트기는 다시 BOAC에서 운항을 시작, 1958년 10월 4일에는 런던 - 갠더[2] - 뉴욕 노선으로 세계 최초의 제트기 대서양 횡단 노선을 개척했다.[3]1956년 당시 BOAC의 CEO였던 자일스 거스리는 경제적이라는 이유로 보잉 707을 투입하여 흑자전환에 성공하였다. 정부는 이 일 때문에 논쟁이 일어난 후 BOAC는 정부 지시대로 VC-10 30대 중 13대를 취소하여 17대를 도입하였고, 그 결과는 북아메리카 노선에서 성공했다. 이후 보잉 707에 비해 모든 면에서 뒤떨어졌던 코메트기도 1965년까지 전부 퇴역시키고는 제3세계 항공사들과 영국유럽항공에게 넘겨주었다.
1970년 4월 22일 보잉 747을 인도받았으나 조종사들과의 급여 분쟁 때문에 운항이 늦어져 1971년 4월 14일부터 운항하기 시작했다.[4] 그 이후에는 1974년 3월 31일 영국유럽항공과 합병하여 오늘날의 영국항공으로 출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