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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20:18:14

체벌/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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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체벌시 가하는 신체 위치를 정리한 문서. 편향된 서술이 다수 있을 수 있으니 유의바람.[1]

2. 구레나룻

'서울구경', '잡초뽑기'라고도 한다. 주로 교사가 회초리를 갖고 있지 않은데 어떤 아이가 말썽을 피웠을 때 이 부위를 공격한다. 구레나룻 한쪽을 아주 세게 잡아당기는데 머리가 뜯겨져나가는 느낌이며 정말로 아프다. 구레나룻이 짧은 아이는 구레나룻 대신 귓볼을 잡아당기는데 이는 구레나룻 잡아당기는 것보다는 덜 아픈 편이다.

3.

머리, 손바닥과 더불어 가장 많이 당하는 부위. 교사들은 주로 엎드려 자는 학생들을 깨울 때 손바닥으로 등을 친다. 체벌의 느낌보다는 장난식이나 진정성 없는 훈육에 가까운 편. 등짝스매싱 그러나 너무 쎈 파워면 싸대기 만큼이나 아프다.

4. 머리

부위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며 일단 뇌가 흔들리는 느낌이 상당하다. 정수리나 뒷통수같이 단단한 부위는 주먹으로도 치며, 상대적으로 연약한 뺨은 손바닥으로 치거나 꼬집는다. 체벌 강도가 심했을 때 혹이나 멍이 생길 수도 있고, 매우 심한 경우 가격할 시에... 기분도 매우 나쁘며 폭행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일 경우도 있다. 이외에 교사가 신고 있는 슬리퍼(특히나 화장실에 다녀와서) 혹은 출석부로 머리를 후려치는 인격모독성 폭력도 드물게 존재한다.

5. 목덜미

빨간 자국이 남을 정도로 손바닥으로 세게 친다.

6. 발바닥

발바닥 매

발바닥은 주로 여학생들이나 새신랑에게 즐겨 가해지는 체벌 부위다. 발바닥 체벌은 주로 교탁이나 테이블에 올라가 무릎꿇고 발바닥을 내미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태권도나 합기도 등에서는 띠로 발목을 묶어 발을 움직일 수 없게 하여 때리기도 한다.

위 자세를 취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학교에서는 주로 책상이나 교탁 위에 올라가 무릎을 꿇고 발바닥을 내밀어서 치는 방식으로 체벌이 이뤄진다. 교탁 위에 올라가서 행해지는 경우, 반 학생들이 모두 발바닥을 보기 때문에 상당히 부끄러울 수 있으며, 특히 양말을 벗기고 치는 경우 혹은 불가피하게 맨발로 체벌받을 경우 평소 노출이 되지 않는 맨발바닥이 모두에게 보여지므로 수치스럽다. 또한 칠판을 붙잡고 서서 한쪽 발을 뒤로 올리고 하는 방식도 있다. 연속으로 5번 이상 같은 부분을 가격당하면 지옥 이상의 고통을 맛볼 수 있을 정도이며, 치는 매에 따라 한 번만으로도 극한의 통증을 선사한다. 체벌에 사용되는 매는 주로 회초리, 단소부터 당구채, 야구배트, PVC파이프, 골프채, 하키채, 대걸레봉, 빗자루까지 다양하다. 학교에 따라 엎드려뻗쳐를 시킨 다음, 한쪽 발을 들게하여 발목을 잡고 체벌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발을 움직일 수 없어 지옥을 맛보게 된다.

신랑다루기의 경우 신랑의 손과 양발목을 밧줄이나 명주천 등으로 묶어 거꾸로 매단 뒤 발바닥만 내민 상태에서 움푹 패인 용천혈 부위를 집중적으로 가격한다. 이 경우 매질을 피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발바닥이란 부위의 특성상 통점이 매우 많아 견디기가 굉장히 고통스럽다.

여러 부위중 발바닥이 가장 통증이 큰 편이며, 맨발바닥을 사람들에게 드러냈을 때 수치심은 배가 되고 고통 역시 두 말할 필요가 없다. 깨끗하지 않은 발바닥[2]의 경우 수치심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줄 수 있으며, 반대로 발바닥이 너무 하얗고 깨끗한 경우에도 남학생들 사이에서 부끄러움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몽둥이회초리가 빗나가서 발가락을 맞게 되면 무척 아프며 심하면 골절이 오기도 한다. 대체로 발바닥의 중앙이나 움푹 패인 용천혈 부위에다 매질을 가하는데, 살이 없는 발바닥의 특성상 맞았을때 가장 아픈 부위이며, 엉덩이나 허벅지와는 전혀 다른 고통을 선사한다. 엉덩이나 허벅지는 따갑고 아프다면, 발바닥은 온몸에 전기가 흐르는 듯한 아찔한 감각과 더불어 엄청난 통증을 느끼게 된다.[3] 만약 시퍼렇게 이 들었다면 며칠동안은 잘 걷지 못한다고 한다. 과격한 체벌과 신랑다루기로 인해 가 부러진 사례가 있고 굉장한 고통을 주는 반면 뒤탈이 없다는 이유로 과거 안기부에서 이근안 등의 고문기술자들이 피고문자를 고문하는 방법으로 발바닥 체벌을 애용한 사례는 유명하다. [4]

발바닥은 태권도합기도, 검도, 유도 등 무술도장에서, 관장이 잘못한 관원을 혼낼 때 주로 사용된 체벌 부위이기도 하다.[5] 훈육의 일환으로 체벌을 해야할 때, 어지간히 세게 해도 이 잘 들지 않고 정력강화와 혈액순환의 효과가 있는 발바닥에 한다. 수련생 대부분이 양말을 신지 않고 맨발로 있기 때문에 손쉽게 체벌을 하여 고통을 선사할 수 있다.[6] 환경의 특성상, 장시간의 훈련 때문에 새까매진 발바닥을 다른 수련생이 보는 앞에 노출해야해서 사람에 따라 추가적인 부끄러움을 동반한다. 물론 맨발로 수련받을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면 큰 상관은 없다.

보통 죽도, 목검, 당구채, 쌍절곤, 야구방망이 등으로 한다. 자세는 학교에서와 비슷하게, 무릎을 꿇린 상태에서 도복 로 발목을 묶고(또는 체벌을 가하는 사람이 발목을 잡고) 양 쪽을 같이 땔거나 엎드린 상태에서 발바닥을 하나하나 따로 드는 방법이 있다. 낙법 등을 위해 바닥이 부드러운 매트릭스로 이루어진 경우, 뒤로 누워 발바닥이 벽을 향하게 발을 들고, 손으로 무릎 뒤를 잡아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당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많아도 10번 정도 치는게 보통이지만 시범단이거나 선수단일 경우 50번이나 100번을 넘게 치는것도 어느정도 일상이 된다.

아니면 그냥 신발이나 실내화/삼선슬리퍼를 벗고 맨 앞자리에 있는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앉아서 수업을 듣게 하여 때가 타서 더러워진 양말이나 먼지가 많이묻어 새까매진 발바닥을 그대로 노출시키기도 한다.

한국에 종아리가 있는것처럼 이슬람권에서 발바닥체벌이 주류라고 한다.

7.

가장 무난하게 체벌할 수 있는 부위. 아직까지 많은 학원에서 하지만 이 부위는 크게 논란이 되고 있지 않다.

7.1. 손바닥

손바닥 체벌

가장 보편적인 부위. 거의 다 당해본 부위다. 중국의 모든 소학교(초등학교)에서 시행되는 체벌 부위이기도 하다. 교사가 회초리를 휘두르는 세기에 따라 다르지만 아픈 경우가 많다. 특히 제대로 한다면 모를까 뼈에 닿기라도 한다면 멍이 들게 되는데, 손바닥을 쫙 펴도 엄지손가락 쪽은 약간 올라와있기 때문에, 실수로 움직이게 되면 이쪽을 고통스럽게 된다.

이것의 별미는 벌 받는 아이의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점인데, 얼굴을 찡그리는 건 예사고 3~4번 넘어가면 얼굴이 점점 붉으락푸르락해진다. 이후 당하는 아이는 조금이라도 덜 당하려고 손을 오므리게 되고 고통스러운 나머지 어깨와 허리가 저절로 앞으로 움츠러들게 된다. 하지만 손바닥의 방어력이 강하거나 괜히 안 아픈척 하려는 아이들은 얼굴 변화가 거의 없다.

7.2. 손등

피부가 얇아 안 할 것 같지만, 혈관이 보이는 쪽을 피해 손가락 등 쪽으로 후려치는 체벌도 있다. 매로 하는 경우, 통증은 둘째치고 사람에 따라 마치 모기 물린 것처럼 피부가 퉁퉁 부어오른다. 플라스틱 를 세워서 치는 배리에이션이 존재한다.

피아노 학원에선 보통 손등이 노출되기 때문에 손바닥보다 잘 보이는 손등을 후려치기도 한다. 특히 피아노 연습 중 손가락을 둥글게 하지 않았다거나 하면 주로 볼펜으로 손등을 탁 치는데, 생각보다 고통스럽다.

8. 엉덩이

보통 체벌이라 하면 엉덩이를 맞는 것을 떠올릴 정도로 대중적인 부위. 대표적으로 엎드려뻗쳐팔굽혀펴기가 있다. 살이 많을수록 그나마 덜 아프고 안전한 부위다.

두발자유화 이후 염색 금지가 최대한의 제재인 것처럼 학교에서는 떠들거나 심한 장난을 치거나 숙제를 안 해 왔을 시 드럼스틱이나 단소엉덩이를 치는 것이 현재 교사로서 할 수 있는 유일한 징계다.

엉덩이와 허벅지 사이를 치면 그냥 하는 것보다 2배는 더 고통스럽다. 살이 원체 연한 부위이기도 하고 앉을 때 무게가 가장 많은 실리는 부위라서이다. 다만 엎드린 자세에서 큰 몽둥이나 빠따로 엉덩이를 치면 골반이나 꼬리뼈에 닿아서 골절될 수 있으므로 사실상 엉덩이나 허벅지를 친다.

엉덩이가 살이 많다 해도 역시 위험하다. 세게 쳤다면 앉기만 해도 아프고, 걷기도 힘들어서 학교에서도, 하굣길도, 집에 가서도 누워 있지 못하고 엎드려 있어야 한다. 특히 체육계에서는 엉덩이 피부가 썩어(괴사) 병원에 엎드린 채 엉덩이 피부 수술을 받는 사례도 있다. #,#, # 외국에서는 스팽킹이라 해서 한국의 회초리만큼 어린이에게 사용 빈도가 높은 처벌이다. 단, 도구를 쓰는 게 아니라 손바닥으로 엉덩이의 맨살을 자극하는 정도로만 치는 게 보통이라 자국이 오래 가거나 멍이 드는 일은 드물다. 최근엔 서양에선 엉덩이만 잘못 후려쳐도 관련기관에서 보육에 관한 교육을 받는 쪽으로 처벌을 받는다.

지금도 엎드려 뻗쳐는 빈번히 발생하는 국민체벌이며, 20세기를 방불케 하는 각목 등 체벌 도구를 들고 다니며 새치기하거나 떠드는 학생들을 그 자리에서 후려패는 기묘한 교사들도 있다. 보통 얼차려 후 엉덩이를 때리는 것이 기본이며 치마를 입은 여학생들은 칠판을 잡게 해 손이 뒤로오지 못하게 한 후 치는 교사들도 있다.

남녀 모두 받는 체벌이지만, 여학생의 엉덩이를 때린다는 것이 성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기도 해서 여학생보다는 남학생이 더 많이 맞으며 강도가 남학생들보단 약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7] 보통 단체기합 때 남교사(주로 기술교사 or 체육교사)들이 많이 사용한다.

심지어 누구라도 이런 사실이 쉽게 믿기지 않겠지만 한 대라도 맞으면 최소한 중상을 입는 흉기볼트 커터로 체벌한 끝에 아들을 사경에 헤매게 만든 완전히 미쳐버린 아버지가 있었다. 충격적이게도 아버지는 아들의 엉덩이를 볼트 커터를 사용해서 풀스윙으로 가격하고 말았다. 결국 아들은 한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만약 엉덩이가 아닌 머리를 가격했다면 장담컨대 심각중상 혹은 사망했을 것이다.

엉덩이를 칠 때 교사들이 사용하던 도구로는 일반적 지휘봉 외에도, 야구방망이(학생부장이나 여러 체육교사들이라면), 각목, 대걸레 자루(나무와 금속 모두) 등의 둔기가 이용된다. 이는 20세기 말의 남자고등학교가 나오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단골 클리셰로 나타났다.

2006년 대구광역시에 있는 오성고등학교에서는 박씨 성을 가진 모 교사가 엉덩이가 터지고 하혈을 할 정도로 200번이나 쳐서 구설수에 오르기도 하였으며, # 2016년에도 포항시의 모 고등학교에도 한 학생이 엉덩이를 500번이나 가격당해 통원치료를 한 사례가 있다. #

9. 종아리

종아리

한국만의 전통 체벌. 사극에서 특히 많이 나타난다. "종아리 걷어!"란 말처럼 대한민국에서는 오랫동안 사용된 체벌이다. 특히 여중, 여고의 경우 쉽게 노출이 되는 부위라 학교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그래도 할 사람은 한다. 과거 모 자사고에서는 아예 강당에 다 모아놓고 전교생 다 보는 앞에서 종아리를 후려치는 게 공식 체벌이었다. 교복치마를 매일마다 입어야 하는 여학생이라면 자국도 남고 꽤 오래 가서 민망스럽다.

학교에서는 긴바지를 입는 남학생을 제외하고는 제일 채용률이 낮았던 체벌이기도 하며, 간혹 나이가 제법 있는 원로 교사들이 걸상이나 책상에 올라서게 한 다음 바지 또는 치마를 걷히고 양아치일진이나 장난기가 심한 학생 등 불량학생들에게 실시하는 경우도 있는데, 고통보다는 쪽팔림이 한 몫 한다. 보통 불량학생들에게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시행되는데, 남학생들은 교복바지스키니진처럼 종아리에 딱 맞게 줄여서 그거대로 바지가 이 좁아져서 종아리나 발목 위쪽으로 안 올라가서 문제고[8] 여학생들은 치마를 무릎 위쪽으로 길이를 줄여서 그거대로 종아리가 다 보여서 문제인 아이러니한 상황.

정식 학교를 제외하고 청학동 예절학교 같은 곳에서 수련생들이 숙제를 제대로 안 해 오거나 집중을 안 하거나 심한 장난을 치거나 암송할 부분을 외우지 못했을 때 2~3차례 주의를 준 후에도 소용없는 경우에 체벌이 이루어지는 부위이기도 하다.

민감하고 통점이 많은 부위라 넓적한 매로 종아리를 후려치는 것보다 얇고 긴 회초리로 하는 게 고통이 몇 배는 심하며 오래 간다. 살이 멍자국이 생기며 겉은 빨갛게, 속은 하얗게 부어오른다.

따라서 이후 바닥이나 책상 위에 무릎꿇고 앉아 있게 하거나 무릎꿇고 손들기 같은 간접체벌을 시킴으로서 바지의 감촉과 회초리자국으로 인한 쓰라림과 멍든 상처로 인한 고통을 느끼게 하는 경우도 있다.

드라마에서는 부모가 아이를 체벌하는 경우에 체벌이 이루어진 다음에 당한 아이는 엎드려서 자고 있고, 부모가 몰래 옆에 와서 약을 발라주며 미안한 듯 바라보는 클리셰가 자주 연출된다.

10. 허벅지

허벅지 앞면
허벅지 뒷면

엉덩이와 함께 아마 가장 많이 맞는 곳. 주로 발레교실이나 수영수업에서 많이 행해지는 체벌 부위이다. [9] 하지만 살이 연해서 고통은 엉덩이보다 훨씬 강하고 상처도 잘 남는다. 또한 수영수업의 경우, 보통 래쉬가드나 원피스를 입는 만큼 [10]허벅지가 노출되어 있는 데다 물까지 먹어 맨살 허벅지에 맞게 되는데 이 경우 지옥이 펼쳐진다. 보통 허벅지 뒤쪽을 치는데 바리에이션으로 책상위에 올라가서 무릎꿇려 앉힌 채로 앞허벅지를 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엔 허벅지를 뒤로 내빼지 못해 충격이 모두 허벅지에 가해지므로(엎드려 맞거나 서서 맞을 경우에는 몸을 살짝 움직여 충격을 줄일 수 있다) 쉽게 피멍이 들며 고통이 만만치 않다. [11] 역시 고통은 엄청나다. 뒷면이 피부가 부어오르는 정도라면, 앞면은 시퍼런 멍이 든다고.

여학생들이 종아리를 맞게 되면 종아리에 맷자국을 노출하기 싫어서 대신 하겠다고 제안하는 부위인데 본인의 교복치마가 짧거나 짧게 줄여입은 경우 이런 제안은 하지 말자.[12] 맨살에 허벅지 체벌을 당하면 민망스러움을 고사하고 걸어다니기도 힘들다. 자국도 쉽게 지워지지 않아 종아리보다 더한 고역을 겪게 된다. 자국을 가릴려면 검정색이나 흰색 스타킹을 신어야 한다.

엎드려 뻗쳐서 허벅지 뒷면에 당하는 경우도 있고, 시간을 줄이기 위해 그냥 서서 바지를 잡고(또는 치마가 펄럭이지 않도록 잡고) 당하는 경우가 있다. 또한 앞면을 맞는 경우는 발바닥 맞는 자세처럼 책상 위에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당한다.
가끔 얼차려 후 교사의 겨냥실패로 본의치 않게 당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지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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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의 경험에서 비롯된 주관적인 서술이나 시대별 상황에 따라 견해가 충분히 다를 수 있음.[2] 무좀이나 티눈, 각질, 먼지 때문에 발바닥이 새까매져 있는 경우. 발바닥 껍질이 벗겨진 경우나 물집이 잡힌 경우.[3] 평발의 경우 용천혈 부위가 없기 때문에 고통은 상대적으로 덜하나 발바닥에 하면 직접 바닥에 닿는 특성상 걸어다니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때문에 평발인 학생 한정으로 발바닥을 후려치지 않는 교사들도 많다.[4] 평소에 노출되지 않는 부위이면서도 최대한의 고통을 선사할 수 있는 부위이기 때문에 이들이 애용한 것이다. 괜히 고문기술자가 아니다.[5] 특히 태권도부가 있는 운동부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거의 100% 확률로 당하게 되는데 유격 체조 PT 8번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맞게 된다.[6] 태권도화를 신는 도장의 경우는 신발을 벗기고 체벌한다.[7] 아무래도 여자에게 엉덩이는 매우 중요한 부위라서 절대로 함부로 건드려서는 안 되는 부위인 것도 있다. 그렇지만 이렇다 해도 기본적으로 여자의 엉덩이는 아무리 체벌이라고 해도 절대로 때려서는 안 된다.[8] 비만이거나 종아리 이 굵은 남학생들의 경우. 몇몇 교사들은 학교 체육복을 입고 하는 경우도 있다.[9] 수영수업의 경우 수영복 특성상 허벅지 주변에 맨살이 노출되어 있고 발레, 무용 등의 수업 특성상 무릎까지 가는 긴 양말을 착용하기에(주로 여자들)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체벌하는 것. 또한 '돈 좀 있는 사람들이 하는 춤'의 역사인 만큼 동시에 유럽에서 체벌의 역사가 시작된 무용이기도 하다.[10] 특히 원피스의 경우, 체벌 직전 허벅지를 가리고 싶어도 허벅지를 가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수영복이다.[11] 여담으로 남녀공학 학교에서 단체 체벌시 남학생은 엎드려뻗쳐 자세로 엉덩이를 맞고 여학생은 책상위에서 무릎 꿇고 허벅지 앞면이나 허벅지 뒷면을 맞는 경우가 있다. 아마 교복 치마 차림의 여학생을 엎어놓고 엉덩이 후려치기엔 좀 뭐하다고 생각한듯. 영화 "짱"에서도 이 장면이 나온다.[12] 다만 교사들은 대부분 치마를 걷게 한 다음 맨살 허벅지를 친다. 바지에 비해 너덜거리는 치마가 충격을 줄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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