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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9 15:08:10

중앙대학교/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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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캠퍼스
1.1. 기악예술분과1.2. 연행예술분과1.3. 취미교양분과1.4. 문화창작분과1.5. 봉사분과1.6. 사회연구분과1.7. 전통연희분과1.8. 종교분과1.9. 기독교분과1.10. 구기체육분과1.11. 무예운동분과1.12. 레저분과1.13. 학술탐구분과1.14. 가동아리1.15. 강등 동아리1.16. 단과대학 동아리
2. 다빈치캠퍼스
2.1. 공연분과2.2. 문화분과2.3. 이념봉사분과2.4. 종교분과2.5. 체육분과2.6. 학술분과2.7. 단과대학 동아리

1. 서울캠퍼스

동아리연합회에 가입해서 중앙대학교 전체적으로 활동하고 학생지원처에서 지원금을 배당받는 중앙동아리와, 각 단과대별로 만든 단과대동아리, 과별 동아리/소모임/학회 등이 존재한다. 2023년 현재 제38대 동아리 연합회 ‘Check’가 운영하는 13개 분과 69개 정동아리[1]와 일부 가동아리가 존재하고, 그 외에도 학교 급으로 활동하는 준동아리 및 소모임들이 존재한다.

1분야 1동아리의 원칙이 세워져 있어 같은 주제로 두 단체 이상의 중앙동아리가 설립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한다. 잘 살펴보면 주제가 겹치는 곳이 없(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2]
회칙 이전에 만들어진 동아리 + 중앙동아리 초창기에 각 단과대 동아리 섞임 등등으로 해서 비슷비슷한 것들이 많다..ㄷㄷ 기독교분과뿐 아니라 사회연구분과에도, 봉사분과에도

중앙동아리는 대부분 학생회관에 위치한다.[3] 과거에는 205관을 사용하였으나[4] 2017년 기존에 교양학관으로 사용되던 107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후 205관에 위치한 동아리방을 모두 이전하여 현재는 107관을 사용중이다.

동아리 연합회 산하의 정동아리가 되려면 최소 3개의 단과대생으로 이루어진 20명의 활동 인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동아리 연합회의 규모는 상당히 큰데, 소속된 학생이 최소로 따져도 1400여명이고[5] 실제로는 20명만 딱 있지 않으므로 수천명이 된다. 그래서 왠만한 단과대 규모보다 크고, 실제로 동아리 연합회 취급도 단과대 이상~총학생회 이하 급이다.

중앙동아리는 현재 나무위키의 내용과 다르게 바뀌거나(준동아리에서 정동아리로) 사라진 동아리들이 있어 자세한 내용은 동아리연합회에 문의해서 확인하는것이 가장 빠르다.https://cauclub.co.kr/ https://www.instagram.com/cauclub_return/

1.1. 기악예술분과

1.2. 연행예술분과

1.3. 취미교양분과

1.4. 문화창작분과

1.5. 봉사분과

1.6. 사회연구분과

1.7. 전통연희분과

‘한라에서 백두까지 굽이치는 통일 춤사위’를 줄여 한백사위로 명칭한다. 고성오광대에 뿌리를 두고 있다.

1.8. 종교분과

1.9. 기독교분과[22]

모두 개신교 계열이다.

1.10. 구기체육분과


1.11. 무예운동분과

1.12. 레저분과

6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동아리로, 이름만 들었을 때에는
등산을 많이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암벽등반(리드, 볼더링, 아이스)을 많이 다니며 종종 캠핑을 다니기도 한다.
동아리 방에는 장비가 상당히 많이 구비되어 있고, 과거 존재했던 기수제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대학산악연맹 소속으로, 여러 대학 산악부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1984년 창립되어 역사가 깊은 동아리이다. 한국대학스키연맹에 소속되어 있어 다른 학교 스키부와도 교류가 활발하다. 한국대학스키연맹 창단 이래 최초로 3년 연속 우승했으며, 2022년에는 남자부와 여자부가 공동으로 종합우승하는 성과를 냈다. 다른 학교 스키부보다 비교적 스키에 진심인 편. 노는 것에도 진심

1.13. 학술탐구분과


* CUDS (영어토론)
중앙대학교 의회식 영어토론동아리. 경경대 동아리로 시작해 가동아리를 거쳐 2018년 2학기 중앙동아리로 승격하였다. 약 15개 대학의 영어토론동아리들이 모인 KIDA(Korea Intervarsity Debate Association)라는 연합기구에 소속되어있다. 타 학교 디베이터들과 교류하기 때문에 연합동아리의 성격도 띄고 있다. 진입 난이도가 높을 수 있으나 그만큼 활동하며 얻어갈 게 많다. 영어뿐만 아니라 시사관련 공부가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매 학기 두 개의 큰 대회에 참여하며 개인 의사에 따라 각 학교에서 주최하는 오픈 대회 및 외부기관의 대회에 참여할 수도 있다. CUDS에서는 한 해에 한 번 CUDS OPEN과 매 방학, 국제영어토론워크샵(ADI)을 주최한다. ADI는 동아시아권 국가들(주로 일본, 중국)의 대학생들이 모여 약 일주일간 강의와 대회를 진행한다.
학생회관(107관) 5층에 동아리방이 있다.

유독 컴퓨터 동아리만 세콤, 셈틀, COMP 3군데나 있는데, 이 동아리들이 태동하던 1980년대말~90년대 초반에는 세부적인 지향점이 서로 달랐다고 한다. 그래서 1분야 1동아리 원칙하에서도 모두 중앙동아리로 인정받았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다 똑같아 졌다고...그래서 2015년 다시금 매체를 명확히 했다.[31]

1.14. 가동아리

중앙 동아리로 승격을 기다리고 있는 준중앙동아리들이다.

1.15. 강등 동아리

중앙 동아리였으나 강등 당한 동아리들이다.

1.16. 단과대학 동아리

동아리 연합회가 아닌 각 단과대학별로 관리하는 동아리이다.

1.16.1. 공과대학

1.16.2. 경영경제대학

망했다

* 중앙투자연구회
경제학부 동아리.

1.16.3. 사범대학

1.16.4. 사회과학대학

1.16.5. 의과대학·간호대학

의학부와 간호학과가 연합을 하여 합창공연을 하는 연합동아리로서. 여름공연과 겨울공연 총 2번의 공연을 하는데 둘 모두 방학 중 1달을 이용해 연습 및 공연을 한다. 술창이라고 불릴 정도로 술을 마시는 분위기가 가장 큰 동아리였지만 최근 들어서는 술을 강제적으로 주는 분위기는 사라지고 있는 중이다. 합창부라고 해서 노래를 잘하는 사람만 입부를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이면 모두 받아주는 좋은 동아리이다. -어메이징 베이스!- 공연을 서는 부원들은 의학부 예과 1, 2학년 및 본과 1, 2학년 정도이고, 간호학과는 1, 2, 3학년 정도이다. -가끔 윗 학년도 와서 함께 연습하고 공연에 서기도 한다-

1.16.6. 의과대학

해당 문서 참조.

1.16.7. 약학대학

1.16.8. 간호대학

1.16.9. 인문대학

1.16.10. 자연과학대학

2. 다빈치캠퍼스


다빈치캠퍼스 역시 많은 수의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뮤지컬이나 마당극 등 서울캠퍼스에는 없는 분야의 동아리들도 많다.
2022년 다빈치캠퍼스 38대 동아리연합회<다감>
<colbgcolor=#D0D3D4><colcolor=#000000> 회장 김세실 (문예창작) <colbgcolor=#D0D3D4><colcolor=#000000> 부회장 이은영 (컴퓨터예술공학)

다빈치캠퍼스 37대 동아리연합회 홈페이지
다빈치캠퍼스 동아리 연합회 페이스북

2.1. 공연분과


공연 창작 동아리

2.2. 문화분과


2.3. 이념봉사분과

2.4. 종교분과


2.5. 체육분과

2.6. 학술분과

2.7. 단과대학 동아리

동아리 연합회가 아닌 각 단과대학별로 관리하는 동아리이다.

2.7.1. 생명공학대학

2.7.2. 예술공학대학

2.7.3. 공과대학

2.7.4. 예술대학

2.7.5. 체육대학


[1] 처음부터 69개로 정해진건 아니었고, 동아리 연합회를 창설하면서 여기저기 뿌려져 있던 동아리들을 모은 결과 암묵적으로 정해졌고 이후 회칙을 통해 공식적으로 박혔다.[2] 생각보다 주제가 겹치는 동아리들이 많다. 애초에 개신교 계열 동아리들을 7개나 승인했고, 또 아래 항목에 서술된 것 처럼 학술분과의 컴퓨터 동아리들은 시간이 흘러 다 비슷비슷한 활동게임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기악예술분과의 누리울림, 뮤즈의 밴드화로 인해서 주제가 겹치는 곳이 많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있나?지만 쉽지 않다. 이유는 동아리를 없애는 데 기존 동아리 회장 2/3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기 때문. 당장 회장이 회원을 때렸던 동아리도 제명당하지 않는판에 애매하게 매체가 겹치는 걸로 동아리를 없애기란 쉽지 않다.. 동아리 연합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3] 코스모스 등 일부 동아리는 학생회관에 없는 동아리도 있다.[4] 현재는 철거되었다.[5] 굳이 따지면 더 적게도 가능하다. 여러 동아리에 동시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6] 즉 민중가요 동아리였으나 근 몇 년 사이 밴드의 성격이 강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2008년부터 민중가요 성격에서 멀어져 밴드 성격이 상당히 강했다.[7] 모든 노래를 통기타로 소화하다보니 어느 정도 편곡이 들어가로 전혀 창작성이 없다고 볼 수 없긴 하다.[8] 응답하라 1994 등에 나온 문선을 추는 동아리라고 생각하면 된다.[9] 대표적인 배우로는 정인겸, 김동완 등이 있고, 극작가로는 고선웅, 이진경, 이해성, 조광화, 박현향 등이 있다.[10] 연극을 업으로 하는 선배 + 강도 높은 연습[11] 실제로 영죽무대 가입을 희망하는 신입생 대다수는 연극에 대한 관심도가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12] 스태프 팀을 따로 만들어 모든 작품의 음향과 조명을 담당한다.[13] 다른 팀 작품의 내레이션을 대신 해주기도.[14] 심지어 처음 시작할 때는 남학생이 한명이었다![15] 선배 기수와의 소통과 전통이 오랜 기간 유지되는 것으로 유명하다.[16]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사회, 과학 등 사실상 전 과목이다.[17] 수어를 언어가 아닌 손짓이라고 지칭하는 것이므로 농사회에서 비판이 제기되었다.[18] 동명의 수어동아리가 중앙대학교 외에도 서강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다수 존재한다.[19] 전국 대학풍물패에서 남원농악을 다루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의 대학 풍물패는 필봉농악 혹은 고창농악을 다룬다.[20] 재학생이 아니라 졸업생 선배들끼리 만나는 정말 동문회다.[21] 과거 90~00년대 에는 힘들었다고 한다. 2010년대 중반 동아리 정체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구성원 내에 형성이 되었고 그 후 '잘하자'라는 분위기에서 '즐기자'라는 분위기로 변화되었다. 과거에는 공연 이후 칭찬이 아닌 질책이 기다리고 있었다고...[22] 엄밀히 말하면 기독교는 그리스도교를 한자로 음차한 것으로 가톨릭도 포함된다.[23] 에브리타임 등 커뮤니티에 ESF를 검색하면 MBTI(ESFJ, ESFP)만 나온다는 자조적인 밈을 밀고 있다.[24] 현재 중앙대학교에는 신학과가 없다.[25] 카더라에 의하면 포스터만 봐서는 뭐가 뭔지 잘 몰라서 다른 선교단체에서 이단인 줄 알고 신고할 뻔한 적이있다. [26] 2018년 포스터가 다른 해보다 많아서 학생들이 기쁜 비명을 질렀다고 한다. 좋아서 겠지?[27] 대개 대학생 선교단체들의 인원이 줄어드는 데, 말하자면 굉장히 복합적이지만, 단순화 시키면 1)전도가 잘 안되고 2)대학생 중에 예수를 믿는 사람 숫자가 적고 3)대학생 수 자체가 줄기 때문이다. 이는 CCC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생 선교단체에서도 해결해야할 과제이다.[28] 신입생이나 재학생 모두 언제든 환영이다. 밥 사달라고 하면 밥 사주지 못해 죽은 귀신이 붙은 사람 마냥 어어어~ 하면서 밥 사주겠다고 한다.[29] 말이 각종 수련회지 사실 수련회 종류가 너무 많고 다양해서 모두 다 참여하는 회원은 없다고 보면된다. 그 중에 몇개를 뽑자면 여름수련회/순장수련회/금식수련회이다.[30] 경영경제관 공사로 철거됨.[31] 하지만 이미 일부는 '컴퓨터' 동아리라는 의의 마저 퇴색되어 그냥 게임하는 곳/공강 때 쉬는 곳/친목 동아리 수준으로 바뀌고 있다. 한번은 15학번 동아리 설명회 중 모 컴퓨터 동아리 학생들이 방 한켠에서 LoL을 하고 있었는데, 둘러보던 새내기 하나가 "여기는 어떤 동아리에요?"라고 묻자 한 선배가 시크하게 "지금 설명하고 있잖아"라는 말을 남겼다.(...) 물론, 일부 동아리는 가입시 면접을 보거나 매년 연구성과를 입증하지못하면 제명되는등 가입조건과 회원자격 유지조건이 비교적 까다로운 학술동아리도 있다. 그대신 이런 동아리는 기업에서 정기후원을 받는경우도 있어서 회원복지가 좋다카더라.[32] 간단히 설명하자면, 귀신을 믿는다. 사람이 일찍 죽으면 귀신이 되고, 아담창조된 게 아니라 복수의 사람이 뽑힌 존재라고 믿는다.[33] 풀 세션 밴드 구성의 가장 고질적인 문제인 드럼, 베이스 인원 충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34] 단, 2017년의 경우, 리허설 일정 문제로 행사본부와의 마찰 끝에 본 무대 공연이 취소 되었다.[35] 동아리 소속원이 모두 인문대 생이므로, 공연 협의가 비교적 간편한 점, 높은 호응을 유도할 수 있는 점, 밴드라는 상징성으로 인해 사실상 인문대 OT 전속 공연팀 수준으로 OT공연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36] 일부러 비슷하게 생기게 만든 IYF와 헷갈리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