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백상예술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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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심사위원3. 수상 결과
3.1. TV 부문
4. 여담5. 평가3.1.1. 대상3.1.2. 드라마 작품상3.1.3. 예능 작품상3.1.4. 교양 작품상3.1.5. 여자 최우수 연기상3.1.6. 남자 최우수 연기상3.1.7. 여자 조연상3.1.8. 남자 조연상3.1.9. 여자 신인 연기상3.1.10. 남자 신인 연기상3.1.11. 여자 예능상3.1.12. 남자 예능상3.1.13. 연출상3.1.14. 극본상3.1.15. 예술상
3.2. 영화 부문3.2.1. 대상3.2.2. 작품상3.2.3. 감독상3.2.4. 여자 최우수 연기상3.2.5. 남자 최우수 연기상3.2.6. 여자 조연상3.2.7. 남자 조연상3.2.8. 여자 신인 연기상3.2.9. 남자 신인 연기상3.2.10. 각본상3.2.11. 신인 감독상3.2.12. 예술상
3.3. 연극 부문3.4. 특별상1. 개요
2025년 진행 예정이다.2. 심사위원
2.1. TV 부문
2.2. 영화 부문
2.3. 연극 부문
3. 수상 결과
3.1. TV 부문
3.1.1. 대상
- 유재석: 웹예능 〈핑계고〉가 큰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신규 예능 〈틈만나면,〉 역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으며 〈핑계고〉의 스핀오프인 〈풍향고〉까지 대박이 나면서 현재 TV 부문 대상이 가장 유력해졌다. 또한 〈런닝맨〉, 〈놀면 뭐하니?〉, 〈싱크로유〉, 〈유 퀴즈 온 더 블럭〉도 화제성면에서 준수한 평을 보여줬다. 만약 유재석이 대상을 받는다면 백상 예술 대상에서는 3회 대상을 받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오징어 게임(시즌 2)〉: 전작이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전적이 있다. 다만, 〈오징어 게임 시즌 2〉는 좋지 않은 평가가 큰 걸림돌이 되고 있고 시즌3와 이어지는 중간 다리같은 시즌이기 때문에 수상이 어려워 보인다. 만약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대상을 받는다면 〈오징어 게임〉에서만 대상을 2번째로 받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이정재: 〈오징어 게임(시즌 2)〉에 출연했으며 대상 후보정도로만 언급 되긴 하지만 〈오징어 게임 시즌 2〉가 작품성으로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 했다는 점과 연기력에서도 작중 조연에 가까운 이병헌, 공유에게 밀린다는 점이 약점으로 꼽힌다. 만약 그가 대상을 받는다면 제 29회 황금촬영상 이 후 19년만에 대상을 받게 되는 쾌거를 이루게 된다.
- 〈조명가게〉: 강풀 작가의 원작을 드라마로 만들어 졌으며 디즈니+에서 공개 되었다. 드라마도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바로 1년 전 디즈니+에서 공개 되기도 하고 강풀 작가의 〈무빙〉이 대상을 받아서 대상이 약점으로 꼽히고 있다. 만약 대상을 받게 된다면 디즈니+에서 2회 연속으로 작품이 대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 〈흑백요리사〉: 2024년 가장 화제된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다. 심사위원 백종원과 안성재뿐만 아니라 경연에 참가한 100명의 요리사와 식당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으며, 방영 시기 동안 방송에 나온 장면들이 밈으로 양산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예능적으로도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어 있던 요식업계에 큰 부흥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1.2. 드라마 작품상
〈오징어 게임(시즌 2)〉,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 〈조명가게〉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3.1.3. 예능 작품상
<흑백요리사> ,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피의 게임3〉, <싱크로유> ,〈핸썸가이즈〉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여진다.3.1.4. 교양 작품상
3.1.5. 여자 최우수 연기상
〈굿파트너〉의 장나라, 〈정년이〉의 김태리, 〈조명가게〉의 박보영, 〈지옥에서 온 판사〉의 박신혜, 〈옥씨부인전〉의 임지연 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3.1.6. 남자 최우수 연기상
〈오징어 게임(시즌 2)〉의 이정재와 이병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한석규, 〈지금 거신 전화는〉의 유연석, 〈더 에이트 쇼〉의 류준열, 〈조명가게〉의 주지훈 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3.1.7. 여자 조연상
<오징어 게임(시즌 2)> 의 강애심,〈조명가게〉의 설현, 〈엄마친구아들〉의 김지은 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예측된다.3.1.8. 남자 조연상
〈오징어 게임(시즌 2)〉의 박성훈 ,〈노 웨이 아웃 : 더 룰렛〉의 이광수와 유재명, 수사반장 1958의 이동휘 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3.1.9. 여자 신인 연기상
〈오징어 게임(시즌 2)〉의 조유리와 원지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수상한 그녀> 의 채원빈 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3.1.10. 남자 신인 연기상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징어 게임(시즌 2)> 의 노재원, <옥씨부인전> , <중증외상센터> 의 추영우, <유어 아너>, <나의 완벽한 비서> 의 김도훈, <유어 아너>, <지금 거신 전화는> 의 허남준,〈삼식이 삼촌〉의 송강호 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3.1.11. 여자 예능상
장도연, 지예은, 이수지 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여진다.3.1.12. 남자 예능상
신동엽, 유재석, 문세윤, 양세찬, 조세호 등이 후보에 오를 것으로 보여진다.3.1.13. 연출상
3.1.14. 극본상
3.1.15. 예술상
3.2. 영화 부문
3.2.1. 대상
- 마동석: 〈범죄도시4〉의 주연 및 제작에 참여했으며,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에 이어 이전에 한국 영화에서 볼수 없었던 시리즈 연속 트리플 천만을 달성시켰고 한국 영화계의 티켓파워 임을 입증했기에 대상 가능성은 어느정도 열려있다.
- 〈범죄도시4〉: 〈어벤져스 실사영화 시리즈〉에 이어 시리즈 3연속 천만 영화가 되었음과 동시에 한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트리플 천만 영화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다만 전작에 비해 다소 갈리는 평가를 받게 되어서 대상 수상이 어려워 보인다.
- 〈베테랑2〉: 전작이 1341만명을 돌파해서 큰 기대작으로 뽑혔고 또한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하면서 손익분기점을 넘고 752만명을 돌파하면서 대성공을 했지만 갈리는 평가와 동시에 기대보다 흥행이 덜했다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대상 수상은 어려워 보인다.
- 〈소방관〉: 코로나 19 사태 여파와 주연 배우 곽도원의 음주 운전 사건과 개봉 하루 전 윤석열 정부 비상계엄에다가 감독의 가족 문제로 흥행이 어려워 보였으나 영화가 호평을 받고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흥행에 성공을 했고 약 4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돌파했다. 다만 〈소방관〉 같은 경우 여러 사건사고가 있어서 대상 수상에는 발목이 잡혀있다.
- 우민호 감독: 연말에 연출작 영화 〈하얼빈〉이 개봉하면서 영화가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를 한 가운데 철학과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난다라는 평까지 받았다. 다만 〈하얼빈〉이 큰 흥행은 하지 못 했고 평가도 갈리는 상황이기 때문에 수상이 어려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