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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천-하코다테 항공노선은 인천국제공항과 일본 하코다테 공항을 잇는 항공노선이다. 제주항공에서 6월 5일에 운항한다고 밝혔다.2. 특징
하코다테 공항을 잇는 유일한 한일노선으로 한국과 홋카이도를 잇는 노선(인천-신치토세/아사히카와 노선, 청주-신치토세/오비히로 노선, 부산-신치토세 노선)을 잇는 노선들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하코다테 공항을 잇는 노선이기 때문에 신치토세 공항을 통해 삿포로 관광을 하고 하코다테 공항으로 가서 하코다테 관광을 한 뒤, 인천공항으로 돌아갈 수 있다.[1]3. 역사
하코다테 공항을 잇는 노선은 2006년 ~ 2013년까지 대한항공에서 운영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대한항공에서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하코다테 노선은 오랫동안 단항된 상태였다. 그러다가 제주항공에서 운항을 결정했다.2006년 6월 1일, 대한항공이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주3회(화/목/일) 일정(KE773/KE774)으로 운항했다.#1#2
2009년 4월 4일, 북한의 로켓 발사가 일어나자 대한항공 측은 인천-하코다테 노선 운항을 우회로 하기로 했다.#
2012년 6월 29일, 하코다테 공항에 정박중이던 인천행 대한항공 항공기가 7시간 지연되자 승객들이 항의했다.#
2013년 2월 13일, 대한항공이 인천-하코다테 노선 운항을 중단하기로 했다.#
2017년 7월 25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전세기로 운영했다.#
2025년 5월 1일, 제주항공이 6월 5일에 인천-하코다테 노선을 주2회(목/일)로 운영한다고 밝혔고 7월 1일부터는 주4회(화/목/토/일) 일정으로 늘린다고 밝혔다.#